사도바울이 말하는 세째하늘,육체가시.
오늘은 379 번째 시간으로 [ 사도바울이 말하는 세째하늘,육체가시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12 : 1- 7 →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부득불(不得不)자랑하노니 주(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을 아노니 십사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樂園)으로 이끌려가서 말할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爲)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弱)한것들외에 자랑치아니하리라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할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로다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바와 내게 들은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여러 계시를 받은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자고(自高)치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肉體)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쳐서 너무 자고(自高)하려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이러한 본문말씀을 보실때는 고린도전서 와 고린도후서 전부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어떠한 경우에 처하여서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를 하고 있었는가를 알고 말씀을 보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이 본문말씀은 댓글로 문의하신분의 내용인데 단답형으로 답(答)하는데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서 본문말씀으로 내용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고린도 전,후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도 바울에게 어떻게 무엇을 역사 하시는가를 보고 이 말씀은 곧 오늘날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이므로 사도바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본문말씀을 세상적인 설교방식으로 말씀드리면 간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깨달아 해석하여 증거하여 드려야 하므로 간단치가 않은것입니다
사 55 : 8-9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호세아 8 :12 →내가(하나님) 저를 위하여 (믿은자들) 내율법을 (하나님의말씀을) 만(萬)가지로 ( 한말씀을 여러 말씀으로 표현하심 )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믿은자들은) 관계(關係)없는것으로 여기도다
(여러표현의 말씀을 깊이 상고(詳考)하면서 성경말씀을 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
여러분! 말씀을 증거하실때는 꼭 위에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을 증거하여야 합니다
세상목자들이 이러한 생각없이 세상에속한 제것으로 설교하기때문에 그 말씀에는 생명력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에는 두증인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나자신이 합쳐져서 두증인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두증인을 말씀하실때 바리새인들이 예수혼자 증거하는것으로 말씀하시니까 예수님은 내 증거가 참되니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眞理) 라는것을 보증한다는 말씀을 두 증인이 확증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게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함께하시지 않으며 육적인 예수님이 등장하게 되므로 자기자신의 령은 없어지고 육신적인 생각이 등장하게 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은 나자신에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제 삼자들에게 들려지는 음성으로 들려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 되어지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과 나자신이 우선 하나가 되어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말씀을 깨달은 나자신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사야 55 : 8-9 절의 말씀과 호세아 8 :12 절의 말씀을 먼저 말씀드리고 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고(思考)로 성경말씀을 보지 아니하면 제아무리 성경말씀을 많이 읽어도 성경말씀의 뜻은 알수가 없게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에 빠져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로 신앙을 하지못하고 인생들의 생각과 인생의 길로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은 무의미하게 시간이나 낭비하며 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인생들은 인생목자가 생각하는것과 그가 말하는 길에 관심이 있으며 그의 코메디같은 말로 웃기는 설교말씀은 하나님 말씀과 상관도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에 박수를 보내며 웃음꽃을 피우며 유명하신 목자라고 칭송을 하며 섬기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모두 다르므로 제가 뭐라고 말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으로 볼때 그러한 설교는 천국가는 소망의 길에 목적이 있은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목적이 없는 신앙을 하는것이며 그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이라는것을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나 각자 인생들의 생각은 다르므로 강요적인 말씀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불문하고 특히 믿음으로 천국가는 신앙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남들이 간다고 나도 그냥 따라갈 성질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보시면 단체로 많은 무리가 구원받은 예(例)가 없습니다
가까운 예로 예수님의 행적을 한번 보십시요
많은 무리들과 함께 성경말씀을 나누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여준 일이 없습니다
한적한곳에서 제자들과 있을때에 말씀을 해석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들은 신자가 늘어나서 많은 숫자가 모이는교회의 목자가 능력이 있으며 유명한 목사라는 터무니 없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하신말씀이나 일을 대수롭지 않게 읽어보시고 넘어가시면 광야교회로 나가서 나의 믿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어 어그러진 길로 가면서도 그길이 어그러진길인지를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말씀하실때에 요 5 : 35 →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燈)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성경의 겉말씀) 에 있기를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라고 말씀하심을 잘 이해 하여야 합니다
말씀인즉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한시적인 등잔불의 불빛과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빛에는 일시적으로 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심은 세례요한의 성경의 겉말씀인 율법에서는 영생이 없으므로 영원히 비취는 빛인 예수님 (영생의 말씀이 있는자)에게로 돌아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나 신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요한의 일시적인 등불에 즐거워하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올 생각은 하지 않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신앙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마 5 :13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後)에는 아무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죽음으로 평토장의 무덤이 되어)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소금은 썩은것을 방지하는 물질입니다 곧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있는 예수님을 소금으로 비유하신 말씀이며또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소금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신앙으로 소금의 맛을 잃게되면 영생하는일은 고사하고 육신은 죽어서 땅에 묻혀서 사람들이 밟고다니는 신세에 불과한자가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잔소리같은 말은 저도 이제 하고싶지 않으나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것은 여러분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서 우리가 소망하는 영생과 영원한 안식에 이르게 되시기 위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짝의 말씀은 다 읽어보셔야 본문 말씀을 깨닫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와같이 하시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저는 일일이 다 노트에 한번 적습니다
그러면 성경구절의 여러말씀들이 마음에 새겨져서 나중에 무엇인가 생각하면 성경구절이 떠오름니다
세상일도 열심히 하여야 그만큼의 결실이 있는것처럼 하나님을 믿은 믿음도 나자신이 진리말씀안에서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서 귀한 그릇과 천한 그릇으로 나누어지는것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보면서 실리(實利)있게 성경말씀을 읽어보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성장하신분은 언젠가는 다른교파을 믿으며 신앙하는 분들과 대화 할때가 있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만 깨달아 아는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성경의 겉말씀도 우리의 입술에서는 술술 나와야 하기때문입니다
이는 내가 억지로 무엇인가 성경말씀을 외워서 되는것이 아니라 나무가 흙의 양분과 하늘의 비(雨)로말미암아 스스로 자라듯이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나자신의 마음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면 성경의 겉말씀도 훤히 알게 됩니다
이왕에 우리가 천국가기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면 당연히 천국은 가야 합니다
도중에 낙오(落伍)되는 경우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신앙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예수를 믿고자 하여도 한번 이세상을 떠나면 다시 태어나는 기회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일은 실패하면 물론 마음에 상처도 받지만 사실은 물질적인 재물인 돈에 손해가 갈것입니다
세상일은 다시 일어설수 있는 기회는 또 있으며 그사람의 의지에 달려있긴 하지만 그대로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천국가는길은 자기에게 찿아온 기회의 때(時)를 놓치면 다시 기회가 돌아오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신앙을 하면 안됩니다
천천히 걸어가도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가지고 계신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천국에 이를때까지 육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지 않습니다 열매가 익을때까지 기다려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시간이될때 기쁜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마음속에 담아놓으면 되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갈 1 : 12 / 엡 3 : 3 / 고후 5 :17 / 시 148 : 4 / 살전 4 : 17 / 계 12 : 5 / 겔 8 : 3 / 행 8 :39 /
고후 11 : 11/눅 23 :43 / 계2 : 7 / 창2 : 8 / 고전 2 : 3 / 고후 5 : 13 / 고후 12 :11 / 고후 10 : 10 /
민 33 : 55/ 겔28 : 24/눅 13 :16 / 고전 5 : 5 / 마 26 : 44 / 사 13 : 2 / 사 10 : 29-31 / 빌 4 :13 /
계7 : 15 / 고전 2 : 5 / 고후 5 : 15/마 5 : 11-12 / 롬 5 : 3 /고후 13 : 4 /
1)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부득불(不得不)자랑하노니 주(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하리라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부득불(不得不)자랑하노니.
무익(無益)하나마 라는 말씀은 겉으로 읽어보아서는 무슨말을 이렇게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익하다면 차라리 말자체를 하지 않아야 맞은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왜 이렇게 말씀하는가의 원인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익(無益)하나마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별 도움되는 일이 되지 않을것이라는 예단을 가지고 바울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에레미야 23: 23-29절의 말씀이 머리에 떠올라야 합니다
몽사(夢事)가 곧 환상이나 계시가 될것인데 이를 하나님께서 거짓몽사를 말하는자들에게 책망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한 성경말씀을 염두에 두고 사도바울이 무익하나마 라는 말씀을 먼저 하는것입니다
그래도 그러한 거짓몽사를 말하는자들과는 다르다는것을 말씀하시기위하여 부득불(不得不)자랑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레미야 23 :16-32절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몽사를 말하는 목자들이 많이 나올것을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실제로 오늘날도 환상가운데 주님이 나타나서 말씀하셨다던가하는 거짓된 몽사인 환상과 계시를 말씀 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하나님은 다 거짓이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렘 23 : 28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夢事)을 얻는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것이요 내 (하나님) 말을 받은자는 성실(成實)함으로 내 말을 말할것이라 겨(쭉정이) 와 밀(알곡)을 어찌 비교(比較)하겠느냐
오늘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그렇게 몽사나 환상이나 계시를 통하여 믿은자들에게 다시 알려주신다면 많은 순교자가 있어야 할필요가 없었으며 선지자들도 필요가 없었으며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야 할일도 없던것이며 심지어 성경말씀자체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그때 사람을 통하여 말씀하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믿음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나게 됨으로 인생들이 다시 환상이니 계시니 하는 말은 할수 없음을 알아야할것입니다
환상이나 계시의 말씀은 다 비유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을 보면 마지막나팔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 고전 15 : 51-52 / 마 6 : 2 / )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이시기도한데 아주 답변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고전 15 :51 -52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우선 나팔이라는 말은 말씀을 말합니다 나팔 = 말씀 (마 6 : 2 )
트럼펫이나 색소폰같은 악기의소리를 말하지 않는다는것은 상식으로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정말로 예수님과 천사들이 공중에서 나팔불며 재림한다고 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마 6 : 2 → 그러므로 구제(救濟)할대에 외식(外飾 =겉치장의 모양 ) 하는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거짓목자들이 신자에게 섬김을 받음)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말라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이미 자기 상(賞)을 이미 받았느니라
(신자들에게 십일조를비롯하여 각종헌금과 인격적으로 섬김을 받고있는것을 이미 영광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사도바울이 하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비밀이 무엇인가 ? 영생입니다 이 영생의 비밀을 말하겠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잠들어 있다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일에 깨어있지 못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비밀을 모르고 신앙하고 있으면서 무턱대고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하여서 영생하여 천국에 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게 천국가는 일이 간단하다면 육적인 예수이름만 불러대면서 주여 ! 믿습니다 하면 천국간다면 못갈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은 영생의 비밀이 없는 신앙이므로 오픈되어있는 성경의 겉말씀에는 영생이 겉으로 드러나서 육신의 눈에 보이게 나와 있지 않으므로 결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비밀로 숨겨진 영생의법을 찿아내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잠자는자가 아니고 깨어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마지막 나팔에.
마지막나팔이라는 말은 나자신을 기준으로 하여서 하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말씀을 놓치면 성경말씀은 나의 성경말씀이 아닌 남의 성경말씀이 되어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이스라엘의 역사책이 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나자신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면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마지막나팔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마지막으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말씀을 마지막나팔이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마지막 나의 인생의 목숨이 붙어있을때까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 영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생명의 말씀을 알려주고 세상일은 끝내시고 하늘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롬 9 : 28 →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하는일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고 세상은 끝내시고 하늘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여러분은 믿음이 가십니까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순간부터 이미 사망에서 영생으로 홀연히 변화가 되어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령으로 거듭나서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었다는것을 느끼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령혼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고전 5 : 16 -17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예수님도 육체대로 알지아니하고 령으로 안다는 말씀입니다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 (육체에 머물러있으므로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로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육체대로 알고 신앙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바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자와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아직도 육체로 그대로 남아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속하고 세상에 속한말로 설교를 하면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분들은 좋아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홀연히 변화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진리말씀,생명의 말씀이 나타났으므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는 (계 3 : 1) 말씀에서 벗어나서 죽은자들이 사망으로 썩을 몸이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 변화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령(神靈)한 몸이라고 하니까 또 육체적(肉體的)인 몸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령적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 영생하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댓글로 문의 하신 마지막나팔 이라는 말씀에 답(答)이 좀 되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본문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 주(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하리라
환상과 계시는 이미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이미 사도바울 이전에 다 나왔던 말씀입니다
구약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였던 내용들입니다
문제는 이 환상과 계시의 말씀을 누가 번역을 하여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인도하느냐 하는것입니다
세상말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에게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고 택함을 받은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지혜를 받아서 세상말을 천국의 말로 번역하여 영생하는 길을 알려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환상과 계시를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세상의 인생들이 써놓은 책들에 의존하여 바울서신하면 1차,2차,3차 여행을 나열하며 고린도후서만 하여도 서론이라는 명제(命題) 아래.
1) 저자에 대하여 2) 저작연대및 장소 3) 저작동기 4) 서신의 구조 5)통일성의 문제 그리고 6)번째로는 내용을 분해하는 과정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저 자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알기전에는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성경말씀을 이런식으로 보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저나 여러분이나 이러한 식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보아서 얻은것은 무엇이 있는가 ?
성경의 겉말씀의 지식은 있을지 몰라도 육체의가시에 머물러있는 신앙을 할수밖에 없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은 알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고 보는 방법부터 바꾸어야 하는데 여기서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댁의 반차가 등장하게 되는것이며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갈아타야 하는데 이 의미를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엡 3 :3-4 → 곧 계시로 비밀을 내게 알게 하신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성경말씀) 그리스도의 비밀(영생)을 내가 깨달은것을 너희가 알수 있으니라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비밀인 영생을 깨달은것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으므로 깨닫게 되어 사도 바울과 같은 사도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어쩔수없이 조상들의 유전대로 신앙을 할수 밖에 없는것은 현재 우리가 교회 다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으로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신앙을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이 책망하시는 신앙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이유는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를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보며 목자의 설교 말씀을 듣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것이지 다른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 하는 생각으로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 성경의 겉말씀을 세상적인 설교로 말씀을 전파 하면서 정당성을 주장하는것입니다 그 이외의 분들이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말씀은 정통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이단시하며 배척(排斥)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과정에서 바리새인들에게 많은 배척(排斥)을 당하셨던것입니다
저의 성경교실의 핵심은 조상들이 믿고있던 아론의 레위지파의 신앙에서 유다지파인 예수님의 신앙으로 바꾸어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할때만이 예수님이 함께하심으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하늘나라에 갈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를 구분하여 이해하지 못하므로 아론의 반차에 머물러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깨달음의 신앙으로 거듭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5 :12 →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初步)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성경의 겉말씀) 단단한 식물( 깨달은 말씀) 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의지 하지 아니하고 인생목자를 의지 하기 때문에 단단한 식물은 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사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 하지 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 있느뇨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인생목자를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얼마 살지 못하고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자들이므로 영생에 이를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수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제사장이라면 영원히 존재하는 제사장을 따라야 영생을 얻을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10년을 믿은 사람이나 1년을 믿은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므로 성격이 변합니까
육신의 마음이 그대로 머물로 있기때문에 아무리 열심을 내서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결코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육신만 고달플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은 영생과는 상관이 없으며 남은것이 있다면 성경의 겉말씀의 성경구절을 더 알고 적게 알고 하는것이 있다면 있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선생이 되어야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선생이라는 분을 교회목자로만 신자들은 알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자신이 선생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교회목자가 문제가 아니라 나자신이 문제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 누구를 무시하고 존경하고의 차원은 세상에속한자들이 하는행위인것입니다
지금 영원한 세계에서 죽느냐 사느냐 사망이냐 영생이냐의 문제을 가지고 육신의 모양을 하고 있는 사람을 평가하는 성경의 평론가의 입장에서 제가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인생길에 있어서 너무나 심각한 문제가 믿음이라는것을 깊이 생각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을 만나서 대화하여보면 믿음을 교회나가는것을 믿음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처음에는 젓을 먹고 그 다음은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하는데 계속 젓만먹고 있으면서 교회에 나가지 않고 목자와 함께하지 않으면 나의 믿음은 없어지는것처럼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인생목자가 나자신보다 더 낫다는것입니까 ?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스데반을 누가 죽였습니까 하나님을 제일 잘믿으며 성경을 제일 많이 알고 있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돌로쳐서 죽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아는것으로는 믿음이 있고 없는것의 기준이 될수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한구절이라도 이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떠한 뜻으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순종하는 믿음이라는것이 나자신에게서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몇번말씀드리지만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를 하여야 믿음안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을 다니며 예배를 보고 기도를 하는것은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아래서 하는 믿음인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신앙의 문제가 됨에도 신앙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마음은 없는것입니다
천국은 세상말로된 설교말씀으로 갈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즉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결코 갈수 없는곳이 천국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9 : 24-26 →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富者=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제자들이 듣고 몹시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령으로 거듭난자는 시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낙타의 바늘구멍도 통과할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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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카페에 같은 말씀으로 류호돈 성경교실 카페가 있습니다
아래글은 우연히 어느카페에 있는 글을 보고 스크랩 한것입니다
어떠한 교회를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고 헌금하는것을 비판하고자함도 아닙니다
현재의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것으로 생각이 되어 스크랩 한것입니다
스크랩 돈없으면 천국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헌금의 종류)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가족방문헌금 21.이주헌금 22.한국방문헌금 23.면허취득헌금 24.사고중 보호헌금 25.새집마련헌금 26.이사헌금 27.새로운보금자리헌금 28.화목한가정헌금 29.집매매헌금 30.집수리헌금 31.생일헌금 32.환갑헌금 33.결혼헌금 35.주님품에보냄헌금 36.장례헌금 37.추모예배헌금 38.건강헌금 39.가족건강헌금 40.수술헌금 41.치유헌금 42.치료헌금 43.좋은검사결과헌금 44.기도응답헌금 45.주님 영접헌금 46.등록헌금 47.침례헌금 48.교회인도헌금 49.주님 동행헌금 50.주님 인도헌금 51.주님 사랑헌금 52.주님 은혜헌금 53.성령충만헌금54.깨달음헌금 55.유학헌금 56.학업헌금 57.시험잘치름헌금 58.합격헌금 59.입학헌금 60.졸업헌금 61.하나님의 도우심헌금 62.환난중 감사헌금 63.평안헌금 64.말씀헌금 65.목사차량헌금 66.교회차량 헌금 67.교회건축헌금 68.교회부지구매헌금 69.간증인 간증감사헌금 70.맥추절 헌금 71.추수감사절 헌금 72.강단꽃 헌금 73.이삭줍기헌금 74.쪽방헌금75.밑천나누기헌금 76.십일조 77.새성전터부지헌금 78.외국선교헌금 79.일천번제헌금 80.유산헌금
이에 대한 카페의 댓글중 일부입니다
▶ 만물의 근원을 창조하신 "신"이 왜 한국은행에서 만든 "종이쪼가리"가 왜 필요할까요?.. 위의 사진을 보고 위화감을 못느끼고 이 종교가 근본적인 문제가 안보이면 정말 심각한거죠..할튼 중세 유럽이나 지금의 한국이나..종교가 하는 짓이 붕어빵.
▶성경에도 안나와 있는 헌금들이 수두룩있죠..저도 교회를 20년간 다녔었는데...많이 털렸죠.. 아까워, 그냥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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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까지 여러가지의 많은 헌금이 있는가? 하고 놀랐습니다
물론 교회에 따라 다르며 이 모든헌금을 다 하는분은 없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형태가 교회라면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지 장사하는 집이 아니라 고 말씀하신 말씀이 사실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태복음 21 :12-13 )
이러한 행위들이 예수님이 보실때는 악(惡)하다는것이며 사도바울도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데도 오늘날 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어러한 일에 대하여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당사자인 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참으로 아이러니한일입니다 신자들은 헌금하는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감사합니다 축복주실줄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즐거운 마음으로 헌금은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이 우리조상들이 하였던 아론의 반차를 쫓아 하는 신앙의 행위인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날때에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며 비로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환상과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며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이 책을 출판한다는것은 신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지만 무엇이 도움이 된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성경말씀안에 세상적인 말들이 들어가므로 오히려 물섞인 포도주와 쑥물이 되는것이며 책을 출판하는것은 쓸데없는 부질없는 짓을 하는 책장사하는자들에 불과한것입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보다 인생들이 여러모양으로 첨삭하여 만들어 놓은책이 신자들에게 처음보기는 도움이 될것같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오히려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된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 16-17 →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나무가 나쁜열매를 맺나니 .
가시나무가 누구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의 행위를 지키려고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이 만들어 내는 책은 못된나무가 나쁜열매를 맺은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열매 = 씨 = 말씀 (눅 8 :11 ) 인생이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더 좋은책 생명책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까
인생목자들이 써놓은 책들이 성경말씀의 참고서가 되기위하여는 인생목자가 예수님보다 더 하늘나라의 일을 많이 알고 있어야 성경을 잘알수 있도록 성경말씀의 참고서의 책을 만들어 낼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자기의 하는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못된나무인지를 알지못하므로 못된나무가 되어 나쁜나무의 열매(말씀)을 신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 한권이면 천국가는 소망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못된나무의 목자가되어 되어 성경에 관한 말씀을 책으로 발간하여 믿은자들에게 오히려 나쁜말씀을 전하는 과오를 범하는자가 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못된나무의 열매(말씀)을 첨가하여서 생명의 말씀에 흠(欠)이가는 행위들은 멈추야 할것입니다
많는순교자와 선지자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이루어진 성경말씀에 인생목자들이 쓸데없는 토를 달아서 책장사하는일은 멈추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분들은 정신을 차려야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입니다
정신차리지못하면 눅 13 : 16절의 말씀같이 사단(사단=마귀 요 8 :44 )에게 메인바되어 끌려다니게 되는것이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영원히 만나지 못하고 생을 마감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성경말씀을 보시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짦은 인생의 한정된 생명중에 영생하는 천사로 모두가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을 아노니. 십사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었던 년수가 AD50-55년 사이가 되니까 14년을 빼면 바울이 안디옥교회에 있을때에 일어났던 일로 추정이 된다고 말하는자들도 있습니다 이는 육신에 속한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의 내용을 알고 있다고 하여서 나의 믿음에 어떠한 점이 유익하여서 천국가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것인가?
이를 세상의지식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성경말씀에 없는것은 우리가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기때문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것을 인생들은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책을 만들어서 여러 말을 덧붙이며 아무유익이 없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을 아노니
내가 라는 말은 사도바울이 하는 말이며 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예수안에 있는 한사람을 안다는것은 사도바울 자신을 지금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메시야에서 번역이 되어 그리스도 변화된자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성경말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십사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이 말씀이 어려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특히 14년전이라는 말씀이 그렇습니다
십사년전에.
자 생각을 하여 봅시다 나자신을 기준하여 보아야 하는데 나자신이 14년전에 세째하늘로 이끌려 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세째하늘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이 십사년전에 라는 말씀이 깨닫기가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내가 깨닫는것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태복음 1 : 17 절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14년이라는 말씀을 해석할수 있습니다
마 1 :17 → 그런즉 모든 대수(代數)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代)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移居)할때까지 14대(代)요
바벨론으로 이거(移居)한후(後)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代)더라
잘보십시요 14 x 3 = 42 (代) 입니다
계 11 : 5-6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곳이 있더라
1260 x30 = 42(일) 42 ÷ 3 = 14 가 됩니다
우리가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년대의 기간입니다
우리생각은 1400년하고 140년하고 140일하고 14일은 다른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숫자라는 기간의 시간도 큰 의미는 없는것이며 다만 이를 이해를 하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의 인도를 받아 가나안땅을 정탐하러갔던 40일이 40년 광야생활이 된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민14장참조) 그러므로 아브라함이라고 하면 아주 먼 옛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는 말씀을 다음 말씀으로 다시 증거하겠습니다
제가하는 말이 세상말인지 성경에 있는 말인지 그냥 제입에서 제것으로 말함인지 한번 보십시요
눅 13 : 16 → 그러면 18년동안 사단에게 메인바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것이 합당치아니하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18년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병(病)든 여자가 아브라함의 딸입니까?
아브라함의 딸이 아닌데 어찌하여 성경말씀은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지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성령을 받은자는 시,공간을 초월하므로 시,공간이라는 카테고리안에 갇혀있을수 없음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는 기간이 대수로 볼때도 14x3 = 42 (代)가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양육하여 철장권세를 가지고 나오는 아이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를 말하는데 그가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데 하나님의 예비한곳에 있는기간이 14 입니다
이러한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젓먹은자가 아니고 단단한 식물을 먹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십사년전에 라는 말씀은 년수가 문제가 아니라 무슨 이유로 아브라함부터 시작을 하는지부터 설명이 되어야 하므로 많은 설명이 필요한부분입니다
마 1 :17절의 말씀은 별도의 제목으로 증거를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가 누구인가 하면 사도 바울입니다
하늘 = 하나님 하나님 = 말씀
창세기 1 : 6 - 8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가운데 궁창(穹하늘궁/ 蒼 푸를창) 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穹蒼)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면 아침이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궁창 = 하늘 / 하늘 = 궁창아래의 물이있고 / 하늘 = 궁창위의 물이 있습니다
하늘을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하늘=하나님 하나님=말씀이라고 생각하시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① 첫째하늘은 =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② 둘째하늘은 궁창아래의 물 (성경의 겉말씀 = 땅에속한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있는곳)
③세째 하늘은 궁창위의 물 ( 하늘 즉 령에속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이 있는곳 )
사도바울이 세째 하늘에 이끌려갔다고 하였으니 사도바울이 있는세째하늘은 궁창위에 있는 물(말씀) 에 있는자이며 이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영생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서 구원을 받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세째하늘의 궁창위의 물(말씀)은 사도바울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가 세째 하늘의 궁창위의 물(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가 되는것입니다
둘째하늘 궁창아래의 물(말씀)은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인생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둘째하늘의 궁창을 벗어날수가 없으므로 세째하늘은 올라갈수가 없는 불행한 신앙을하는 가운데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라는 말은 다른사람 곧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사도바울이 자기자신을 그가 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만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세째하늘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중에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세째하늘에 있는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저와 제글을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여러분들도 세째하늘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그가 라는 말은 사도바울만을 말씀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도 포함이 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것처럼 (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라는 말의 의미는 사도바울이 자신을 볼때에 아직 육신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령이 몸안에 있는것인지 몸밖에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아직 우리도 육신가운데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가 (나자신이) 몸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지금 영생에 열매를 맺고있으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으며 천국인 낙원에 있다고 말하면 믿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왜 그런가 ?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내 생각안에 있는 경우를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자고(自高)치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肉體)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쳐서 너무 자고(自高)하려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사도바울이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들에게 하는말인것이며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이 또한 이와 같이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쉽게 해석이 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천천히 말씀을 상고(詳考)하시기를 바랍니다
5) 그가 낙원(樂園)으로 이끌려가서 말할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바울이 지금 자기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인데 제 삼자를 내세워서 하는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낙원(樂園)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은 세째하늘에서 말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째하늘에 올라가니까 그곳을 낙원이라고 부르는데 말할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말씀을 보시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낙원(樂園)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두사람중 한사람이 예수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눅 23 : 42-43 →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오늘날 믿은 우리들이 행악자(行惡者) 두사람중에 한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질때에 행악자중에 한사람인 나에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심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게 하여 주시기를 생각하소서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말씀이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와 함께하던 행악자중 한사람도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행악자 이므로 자기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향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오늘날 나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나자신이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오늘 이시간에 낙원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해가 좀 되시는지요
예수님과 함께 자기십자가를 지고 있는 또한 사람의 행악자는 오늘날 누구를 말씀하는것입니까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하고 육신의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오늘 이시간 낙원에 있는자가 되지 못한자를 말하는것이며 그 행악자는 구원이 없으므로 영원한 행악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는자을 말하는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자신들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마 16 : 24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否認)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것이니라
무슨 말인가 ?
아직까지 예수님과 함께 갈보리산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린 두 행악자중에 한사람이 나로 나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을 할것인가 ? 아니면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을 하여 오늘 낙원에 예수님과 함께할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는 본인들이 판단하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마음이 있는곳이 낙원인것입니다
한발 더나가면 구체적으로 낙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이 믿은자들의 낙원이 됨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영생에 이르는 생명나무의 실과 (생명의 말씀)들이 많이 있는곳입니다
계 2 : 7 → 귀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예수)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여러분 지금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도 세상교회에서는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면서 단돈 1원한장이라고 받은자는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은자이며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에게 절대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천국가는길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교회에서는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며 낙원에 있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이유는 인생목자들은 신자들에게 어떤 명목을 붙여서라도 돈이라는 재물을 받으므로 세상에속한것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왔다갔다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낙원이 아닌 음부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 요 1 : 5 주 1 )
영원한 생명의 말씀안에 들어가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낙원에 함께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여러분 아직 실상으로 온전히 나타나지 않고 진행중에 있으므로 실감을 하지 못하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좀더 깊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면 본이 스스로가 알게 될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여러 교파들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으나 이들은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말을 말할자도 없으며 듣은자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가(可)히 이르지 못할 말이란 다름아닌 영생에 관한 깨달음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6) 내가 이런 사람을 위(爲)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弱)한것들외에 자랑치아니하리라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할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로다
그냥 읽어서도 말의 문맥을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말씀입니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爲)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弱)한것들 외에 자랑치아니하리라
말씀인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사람 즉 세째하늘에 있는 사람에 대하여 자랑을 하고자 하나 사도바울은 나 자신을 위하여는 약(弱)한것들외에 자랑치아니하리라 라고 말합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것도 자랑할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도 자랑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에게서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음속에 있는것은 누가 알지도 못합니다
자랑이라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여야 자랑이 되는것이며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자랑이라는것은 안보입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말하는 약(弱) 한것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약한것이 도대체 무엇을 두고 약하다고말을 하는것인가 ?
사도바울은 아직도 육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당연히 율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말은 모든자들이 다 율법안에서 약한자가 되는데 사도바울은 이 약하여 범할수밖에 없는 율법에서 벗어남을 자랑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약(弱)한것들 이라는 성경구절이 이해하기가 쉽지않는 말씀입니다 차분하게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고전 2 : 2-3 → 내가(바울)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서 거(居)할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사도바울이 고린도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합니다
무슨말인가 ?
육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율법에 속한 여러가지의 죄악이 나타날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십자가가 아니고는 해결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고전 1 :18절 참조)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고린도교인들과 함께있을때에 이 율법의 한계에서 가장 약하며 심히 떨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갈 6 :13-14 → 할례(割禮)받은저희라도(오늘날의 세례)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못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하려하는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로다
그러나 내게는(사도바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리라
오늘날 할례 즉 세례받았다고 하는자들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있으면서 그들은 세례받았다는것으로 자기들의 육체를 자랑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을 받아도 율법을 지키는 일에는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십자가에서 육신을 버리기 전에는 율법을 지킬수 없으므로 나의 약함이 여기에 있다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이를 해결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십자가에서 죽음밖에는 없다는 말을 나의 약함이 이렇다는것을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할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로다
만일 사도바울이 말하는 율법에 약함을 자랑하여 말을 한다고 하여도 어리석지 않은것은 내 자신이 참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율법안에 있으면서 계명을 지킬수 있다고 자랑할수있는것은 자기자신을 자랑한다는 말씀이 되는데 이는 자랑이 아니라 참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고듭난자만이 할수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롬 3 : 20-21 →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 의(義)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義)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것이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義)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 뿐이라는것을 말씀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셰례을 받으며 령을 떠나 육적인 육체의 경건한 모양을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자기는 이 율법이 가장 약한것임을 오히려 자랑하는것이 참말을 하는것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도 율법을 지키고 못지키는것을 떠나서 나의 마음에 항상 이 육신에 관한 율법이 나를 가장 약(弱)하게 하고 있는것이 곧 육체의 가시로 작용하고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에게 한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게 됨은 이러한 율법의 육체에 관한 약한법에서 비유로기록된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육체의 약함에서 벗어나는 증거를 받음으로 이모든약한것들이 해결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7)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바와 내게 들은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사도바울은 전하고자 하나 이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도바울을 자랑하는자로 생각할까봐 보고들은것에 대하여 차라리 말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러한 말씀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만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이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려고 하면 말씀을 받아들이는것보다는 무시하는 말로 이단시 하기때문에 차라리 말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다름 아닌것입니다
8) 여러 계시를 받은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자고(自高)치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肉體)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쳐서 너무자고하려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이 말씀의 뜻은 성령을 받아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이 지극히 큰것이므로 자고(自高)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내 육체(肉體)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쳐서 너무자고 하려하지 않게 하심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체의 가시 = 사단의 사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안질이나 간질병같은 병을 앓고 있었다고 말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분들은 세상에속한자로 성경말씀을 전혀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육체의 가시라는 말은 흔히들 육신에 걸린 병(病)이라고 말하며 사단이 주었다는 말씀들을 합니다
그러나 육체의 가시는 곧 사단의 사자를 말하기때문에 육체의 병(病)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느 한사람인 사도바울만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전체에게 하시는 말씀임으로
그렇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믿은자들은 오늘날을 살펴 보아야 하는데 오늘날 몸이 아파서 병(病)걸에걸려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은 모두가 육체의 가시가되어 사단의 사자가 준 병(病)이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육적인 눈으로 보면 보이는것이 이러한것들뿐이며 생각하는것이 인생의 한계을 넘지 못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단의 사자가 어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의 명령없이 행사를 마음대로 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말인것입니다 욥의 경우는 욥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믿은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기 위하여 사단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내용인것입니다
욥기 1 : 6-12 절까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일을 행사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라는것은 깨닫지못한자 곧 성령을 받지못한 사람들의 신앙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내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使者)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런 사람이 누구냐는것입니다
육체의 가시라는 말은 몸의 한부분이 아픈것으로 생각을하면 안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아픈 사람들은 의원을 찿아다니며 병(病)을 고쳤습니다
사도바울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여서 꼭 기도만 하여서 병(病)을 낫고자 한다는것이 말이 안되는것은 그러면 오늘날 믿은자들은 몸이아프면 병원을 찿아가지않고 기도만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당연히 의원이나 병원을 찿아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의원들도 병을 고칠수 있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준비하여 놓으신분들인것입니다
민 33 : 55-56 → 너희가 만일 그 땅거민을 너희 땅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자가 너희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민수기 33장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와 아론의 관할하(管轄下=권한을 부여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며 다스리며 행사하는것)에 그 항오(行伍= 군사들로 편성된 대열) 대로 애굽땅에서 나오던 때의 노정(路程= 목적지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 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마지막에 요단을 건너서 가나안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거민들을 그 땅에서 다 몰아내라고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세 명령을 하였던것입니다
너희(이스라엘 백성들)가 만일 그 땅거민(가나안땅의 거민들)을 너희 땅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남겨진 가나안족속들이 이스라엘의 눈의 가시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가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사도바울은 이 가나안땅의 족속들을 육체의가시 라고 말하며 사단의 사자(使者=사람)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시대의 육체의 가시와 사단의 사자가 누구였느냐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곧 가나안족속에 속하였던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새긴석상(石像)과 부어만든 우상을 섬기며 산당(山堂)을 지어놓고 우상(偶像) 을 섬기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민 33 : 51-53 →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가거든 그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석상과 부어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오늘날 석상으로 새긴 조각품이 성전앞에 세워져 있는데 생명이 없는 석상을 향하여 기도를 합니다
산당은 오늘날의 교회를 말하는데 역시 생명이 없는 상징성이라는 황당한 말로 나무십자가를 보고 기도합니다 부어만든 우상은 신학교를 통하여 수도없이 많이 나오는 많은 인생목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들이 진리말씀에 대하여 육체의 가시와 곧 사단의 사자(使者)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하는것은 제가 지금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지 세상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애 대하여말씀하고자 함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당시 고린도교회의 교인들이 사도바울에게는 육체의 가시가 되어 사단의 사자들이 되어 괴롭혔던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체가 우상을 섬기는 일이며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보실때에는 이들이 가나안족속이 되는것이며 이들이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육체의 가시와 사단의 사자가 되어 온땅에 퍼져서 교피를 만들어 존재한것자체가 괴롭힘을 주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음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좀더 되실것입니다
겔 28 :24 →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四面=전후좌우의 모든방면) 에서 그들을 멸시(蔑視)하는자(者)중(中)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그들이 나를 주(主)여호와인줄 알리라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사랑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가나안땅에 머물던 거민들이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처음에는 그 사면(四面=전후좌우의 모든방면) 에서 그들을 멸시(蔑視)하는자(者)중(中)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던자들을 향하여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가시가 되었었으나 그들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들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가나안땅에 있던자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역사공부나 하던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그들이 나를 주(主)여호와인줄 알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하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샤도바울이 세째하늘에 올라갔다는것은 높은경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는것인데 이는 환상과 계시를 말하겠다고 하시면서 또한 말씀하는것을 그만두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이 말하지 않은 환상과 계시는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우리들의 몫이 되어 주님께서 아무 값없이 은혜로 주시는 지혜를 통하여 온세상에 세째하늘에 있는자의 깨달음에 이르러 사람에게 가(可)히 이르지 못할말씀을 전파하여야 하는 사명을 주님께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맡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글로 쓰니까 실감을 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상상속에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실제 현실로 실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세째하늘과 육체의 가시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보실대는 항상 호세아 8 : 12절의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같은 단어의 말씀의 뜻이 각각 다르게 해석이 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가지뜻만 생각하시면 성경말씀을 보시는데 성경말씀을 해석하는데 오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다른뜻으로 보이던것이 나중에는 하나의 말씀으로 통일되는것을 알수 있게됩니다
이를 성경말씀에서는 예수님은 손에 키를들고 키질을 한다고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 ( 성경말씀) 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인 쭉정이는 다 버리고 알곡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 쭉정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며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책의 내용으로 신앙하는자들 ) 는 꺼지지 않는불에 넣으리라 (하나님에게 정죄함을 받아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키질하는 모습은 시골에서 곡식을 키에넣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고 알곡만 남게 되는것을 말하는데 신기하게도 한국만 키가 있는줄 알았는데 예수님 당시에도 이스라엘에서도 이러한 타작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시골시장에가면 키를 파는 분들을 볼수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주로 참깨나 들깨 같은 종류를 키질을 많이 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것을 저도 어렸을적에 많이 보아왔습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도 표현을 하여 말씀하시고 또한 저렇게도 표현을 하여 말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이렇게 키질을 하는곳은 성경말씀안에서 이루어지신다는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고후 12 : 7-10절까지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고후 1-7절까지 살펴보았습니다
7절이하 10절까지도 같은 맥락의 말씀이므로 생략하였습니다
말씀하신 세째하늘, 육체의 가시 , 마지막나팔에 대한 문의가 답이 되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본인의 성격대로 성경말씀을 읽으시겠지만 저는 항상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합니다 가능하면 창세게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읽으시고 다시 반복하여 읽으시면 성경말씀 어디를 보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마디 더하면 창세기를 한번읽지 마시고 최소한 두번정도 반복하여 읽으시고 다음장으로 넘어가서도 마찬가지로 두번정도 반복하여 읽어야 그래도 어느정도 내용이 파악이 됩니다
성급한 마음으로 급히 읽어나가는것은 제 생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눈으로 읽은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어야 하므로 천천히 읽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함께 하심으로 천국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