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의 믿음
오늘은 374 번째 시간으로 [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22 :14 - 15 →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生命)나무에 나아가며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犬)들과 술객(術客)들과 행음자(行淫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마다 성(城)밖에 있으리라
두루마기는 성경말씀을 적어놓았던 책입니다 (계 5 :1- 3 )
오늘도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것은 다름아닌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왜야하면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복(福 =영생 시 133 :3 ) 이 있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두루마기를 빠는자라고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辯論)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羊)털같이 되리라
이 말씀처럼 우리가 누구와 변론(辯論)하자고 말하는것입니까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변론하자는것입니다
믿은자들끼리 변론(辯論)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변론은 주홍같은 붉은죄가 양털같이 희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자기들의 이익(利益)이나 추구하며 육신의 욕망이나 채우고자 서로 정통이라고 말하며 분쟁이나 일으키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 비유의 성경말씀을 보면서 깨달아 아는 지혜가 곧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변론(辯論) 하는것입니다 요즘은 유튜버가 생겨나서 성경말씀을 전하는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어쩌다 한번 보게되는데 어떤분은 성경을 무슨 과학(科學)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성경말씀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이 다 다를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과학(科學) 이라는것은 땅에 속하여 땅에서 나오는것이지 하늘에 속한것이 아닙니다
과학(科學) 이라는것에는 생명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인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영생을 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무궁한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 과학으로 하나님의 창조함을 배우고 연구하여서 얻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과학은 인생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과학(科學)이라는것은 제아무리 발달한다 하여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편리한 생활필수품인 기구나 육신이 병들었을때 낫게 할수있는 의약품을 만들고 수술을 한다거나하며 육신에 속한일을 하는것이 과학인것입니다
또한 과학은 여러모양으로 많이 나타날수 있으나 특히 주목하여 볼것은 사람을 죽이는 여러가지의 무기를 만드는 일에 과학이라는것이 일조를 한다는것입니다
인생들은 과학의 발전을 자랑으로 알고 과학으로 각종무기를 만들어 사람을 죽이는 무기 개발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또한 긍지를 느끼며 자기 나라는 강하다고 생각하며 각나라가 서로 무기 경쟁을 하며 핵을 만드는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핵을 많이 가지고 있는나라가 강대국노릇을 하는것입니다
과학이라는것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가치없는것을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말한다는것 자체가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전쟁은 인생에게 있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에게 있는것입니다(삼상 17 : 45- 49 )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은 칼과 창(槍)과 단창(短槍)의 과학의 무기를 들고 전쟁을 치루고자 하면서 상대의 사람을 죽이고자 하였으나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쟁터에서 블레셋의 골리앗장수를 죽이고 승리함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핵(核)을 가지고 상대편의 나라에 쏘면 많은 사람이 죽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한마디면 모든 핵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믿은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벌레 지렁이 그리고 풀에 불과한 인생들이 과학으로 만들어낸 핵(核)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과학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을 알아내는것처럼 포장하여 말을 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사고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적하신것과 같이 오늘날도 인생들에게서는 믿음을 찿아볼수가 없기에 과학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전하고 있으며 신자들은 이들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는 들에 가냘프게 피어있는 들풀과 같은 생명하나를 만들어 낼수가 없는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창조주의 영역안에 속하여 있는것이기 때문에 피조물인 인간의 머리가 제아무리 뛰어난다고 하여도 만물중에 존재하는 많은 생명중에 어떠한 단 한생명도 만들어 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을 과학에 근거하여 말하는자들은 아직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아니며 세상에속한 인생들의 허황된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히브리어로 말하면 무슨뜻이다 라고 말을 하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러한 말씀을 하는것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마치 히브리어를 알아야 성경말씀을 아는것처럼 말씀하는분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이러한자들의 말에 현혹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제자들은 대부분이 어부의 아들들과 세상에서 말하는 정통이라는 교파의 신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제자들 대부분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의 것으로 가는 하늘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근거로 천국을 간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 중에서 제자로 두었어야 할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어느분은 미국에서 신학대학을 나와서 다시 이스라엘의 히브리대학을 나와서 지금은 워싱턴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영어는 물론이고 히브리어가 능통하여도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화를 들어가며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와 성경의 사건을 다시 각색(脚色)을 하여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아닌것을 아시고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떠나가서 두루마기를 빠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믿음을 별것아닌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의 여러사건들은 비유로 기록된것이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의 핵심인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변론하는것이며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는것이며 복을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단 12 : 4 →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간수(看守)하고 이 글을 봉함(封緘)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往來)하며 지식(知識)이 더하리라
위 말씀은 다니엘을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봉함(封緘)하여 놓은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7곱인(印)으로 봉(封)하여 있는 말씀입니다 (계 5 : 1)
봉(封)하여 있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가 아니고는 깨달아 풀수가 없는것이며 곧 세상지식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지못하고 세상의 여러말로 거짓말로 거짓증거하게 됨으로 악(惡)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은 제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빗방울이 하나둘 모여서 시냇물이 되고 더나아가 강물이 되고 바닷물이 되는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에 이르는일을 어려운 방법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마 11 :28-30)
다만 우리의 마음이 강팍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어두운(사망) 성경의 겉말씀에서 빛(영생)의 깨달음의 말씀으로 나올수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두루마기를 빠는자로 나타나는 것이며 7곱인(印)을 떼는자(者)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이 결국은 자기의 죄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소멸시키고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7 : 14 / 계22 : 2 , 19 / 시 118 : 20 / 계 21 : 27 / 빌 3 : 2 / 계21: 8 / 갈 5 :19 -21 /
마 8 : 12 / 계 1 : 1- 4 / 계 5 : 5 / 마 1 : 1 / 계2 :28 / 민 24 : 17 / 사 60 : 3 / 마 2 : 2 /
계21 : 2 / 계21: 9/ 계21 :6 / 사 55 : 1 / 요 7 :37 / 신 4 : 2 / 신12 : 32 / 잠 30 : 6 /
1)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生命)나무에 나아가며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福)이 있으니.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들에게 복(福)이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실제 물(水)은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을 다 씻어 깨끗하게 합니다
물이 없다고 생각하면 우선 사람부터가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므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 죽을것입니다
또한 더러운것은 물이 아니고는 다른 어떠한것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어떠한것도 물을 이길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물 =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죄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물(水 = 말씀)로 씻어야 깨끗함을 얻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물 = 말씀 (엡 5 :26 )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을 물(말씀)로 죄를 깨끗이 씻어 깨끗함을 얻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두고 그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복(福)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곧 복음(福音=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영생의 말씀) 을 믿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분들이 두루마기를 빨고 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는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아주 극 소수의 사람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두루마기를 빠는것을 다른말로는 어린양 (어린양 = 예수님의 피 = 성경말씀 = 피뿌린옷 = 생명의 말씀)의 피(血)로 죄를 깨끗이 씻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7 : 14 → 내가 가로되 내 주(主)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환란 에서 나오는 자(者)들인데 (성경의 겉말에서나오는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에 ) 그 옷을 씻어(두루마기를 빨아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 희게 하였느니라 (죄가 없어졌다는 말씀입니다 )
계19 : 13 → 또 그가 (예수) 피뿌린옷 (성경말씀 = 생명의 말씀 )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두루마기를 빠는자 곧 예수님의 피 뿌린 옷을 입어야 사망으로 가는 죄악(罪惡)의 더러운곳에서 벗어나서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저희가 생명(生命)나무에 나아가며.
생명나무는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예수이름을 수도 없이 부르는데 생명나무인 예수님에게로 나가지 못하는것인가 ?
창 3 :22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선악(善惡)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수 없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우리는 선악(善惡)은 알고 있으나 선악을 다스릴수 있는 권세와 권한은 창조주에게만 있고 피조물인 인생들에게는 없기때문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을수 없는 결정적인 요인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 때문입니다
시간적으로 창세기의 말씀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는것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이라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아모스 2 : 4 주 1 )
또한 손=권능 = 진리말씀 을 말씀하시므로 손을 들어야 (말씀을 깨달아야 ) 생명나무의 과실 (과실= 씨 = 진리말씀) 을 따먹을수가 있는것인데 인생들이 손을 들지 못하므로 생명나무에 손이 닿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생명나무에 들어가는 길목에는 두루도는 그룹들과 화염검(火焰劍)으로 막아놓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가 아니고는 통과할수가 없게 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룹과 화염검은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하였습니다
(그룹과 화염검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는 사역자(使役者)를 말합니다 (에스겔 28 : 14 / 시 104 : 4 )
그러므로 생명나무인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나가려면 나 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말하는것이며 인봉(印封)되어 있는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절대로 생명나무인 예수님에게로 나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생명나무로 나갈때에 비로서 에덴동산에 다시 입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에 속하였던 더러운 죄악들은 마음에서 다 소멸이되어 없어지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문 = 예수 = 생명의 말씀 ( 요 10 : 7 )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있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야 령으로 거듭나므로 성(城=하늘나라)에 들어갈 권세를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가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막고 있습니까
우상으로 섬김을 받은자와 이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온세상에 퍼져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고자 하는자들을 유혹하여 막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똑똑한것 같지만 성경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인생인 사람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원히 영생할수 있는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의 길을 버리고 엉뚱하게 절도(窃盜)와 강도(强盜)질하는 목자를 좋아하며 그들을 섬기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소경되었던자와 절도(窃盜)와 강도(强盜)질하는 목자들이 하는 말을 보겠습니다
요 9 : 26-30 → 저희가 (유대인)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으되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저희가 욕(辱)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 사람이(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하다 이 사람이 (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유대인)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소경이 되어 신앙을 하고 있으며 절도(窃盜)와 강도(强盜)질하는 목자들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문(門)들을 통(通)하여 성(城)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지못하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경으로 있다가 눈을 뜬자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 사람이(소경되었다가 눈을 뜬자)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異常)하다 이 사람이 (예수)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유대인= 오늘날 믿는자들) 그가 (예수)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는도다
오늘날도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와 다른것은 조금도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소경이 되어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신앙은 하고 있으나 그냥 소경으로 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 8 :21 → 다시 이르시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가리니 ( 육신을 버리고 령으로 변화하리니) 너희가 나를 찿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되어서 소경되었던자에서 눈을 하루속히 떠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찿아서 본인 스스로 믿음이 성장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 깨달아 알고서 믿음을 하여야 우리도 예수님이 가신곳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곧 천국에 갈수 있다는 말입니다
2) 개(犬)들과 술객(術客)들과 행음자(行淫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마다 성(城)밖에 있으리라
※개(犬)들과 술객(術客)들과 행음자(行淫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개 (犬) = 몰각(沒覺 =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한 목자 를 말하는것입니다 (사 56 :11 )
술객(術客)들 = 무속인과 같은 자를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이를 훤화(喧譁) 하는자로 말씀하고 있으며 이 술객의 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며 떠들며 큰소리로 각색병을 고친다거나 방언을 하게 한다거나 온갖 술수를 신자들에게 행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분들이 이러한 술객노릇하는분들이 생각외로 많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행음자(行淫者)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행음자라고 말을하는데 그이유는 거짓목자는 참 내 남편이 아니므로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신랑으로 맞아들이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를 행음자(行淫者)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살인자(殺人者) 비진리 말씀으로 인도하는것은 살인자라고 말을 합니다
죽어있는 령을 거듭나는 새 생명으로 부활을 시키는것이 목자의 사명임에도 이들은 이와 반대되는 신앙을 신자들에게 행하므로 결국은 살인자(殺人者)가 되는것입니다 (요 8 : 44)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마다.
우상숭배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떨어져서 비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우리눈에 보이는 어떠한 물체나 조각이나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 생명이 없는것에 경배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의 특징은 신자들에게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서 마음을 도둑질하여 돈과 재물을 받아내어 부(富)를 축적하는자를 말합니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거짓말을 하며 자기것(육적인지식과 학문) 으로 신자들을 인도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8 : 43-44 →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로다
너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설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에속한 육적인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예수님이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을 가르쳐도 마음이 강팍한 백성들은 이러한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지 않고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매력을 느끼며 거짓목자와 그의 설교말씀을 더 좋아하며 섬기는것입니다(창세기 3 :1 - 6 )
사도바울의 말씀도 한번 보시겠습니다
빌 3 : 1-3 → 종말로 나의 형재들아 주(主)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犬)들을 삼가고 행악(行惡)하는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 (損割禮黨)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聖靈) 으로 봉사(奉事)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肉體)을 신뢰(信賴)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割禮黨)이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할수 있는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가능한것입니다
육체에 메여있는자는 손할례당이 되는것이며 성령으로 거듭난자가 진정한 할례자가 되는것입니다
할례에 대한 말씀도 이미드린 말씀입니다
할례(割禮) 의식에 대하여 잠깐 보겠습니다
창 17 :10-11 → 너희중 남자는 다 할례 (割禮)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사이에 지킬 내 언약(言約)이니라 너희는 양피(陽皮)을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表徵)이니라
렘 4 :4 →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居民)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割禮)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나 여호와께 속(屬)하라
할례라는 말은 육적으로 남성의 성기의 포피를 베어내는것을 말하는데 이것으로 끝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하신 말씀임으로 할례를 하면 어두움 (사망)에 있던자에게 빛(생명의말씀 요 1 : 4 )이 들어가서 마음의 가죽이 벗어져서 진리말씀이 들어가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손할례당 (損割禮黨) 이라는 말은 육적으로 남성의 성기의 포피를 베어내는 의식으로 끝나버리고 말기 때문에 하나님이 뜻하는 할례라는 말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알고 있는 할례를 손할례당 (損割禮黨)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란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서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교회에서 봉사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역시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聖靈)의 봉사(奉事) 라고 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봉사라는 말을 잘못이해 함으로 교회을 위하여 어떠한 육적인 행위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 2 :10 절에서 말씀하는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신 말씀을 오해하여서 교회일을 죽도록 열심히 봉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은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 하는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성(城)밖에 있으리라
성(城)이라는 말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슥 8 :3 )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예루살렘의 진리의 성읍을 떠나서 믿음을 하면 진리의 성읍에 머무르지 못하게 됨으로 영생을 하지 못하고 성(城)밖에 있게되면 결국은 사망가운데로 쫓겨난다는 말씀입니다
두루마기를 빨지 못하는자들은 다 성(城)밖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성(城)밖에 있는자들에 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루마기를 빠는 신앙을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갈 5 : 16-21 → 내가 (사도바울)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聖靈)을 좇아 행(行)하라 그리하면 육체(肉體)의 욕심(慾心)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所欲)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對敵)함으로 너희의 원(願)하는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시는바가 되면 율법(律法= 성경의 겉말씀)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肉體)의 일은 현저(顯著=육적인 눈에 나타나 보임) 하니 곧 음행(淫行)과 더러운것과 호색(好色)과 우상숭배와 술수(術數)와 원수를 맺은것과 분쟁과 시기(猜忌)와 분(忿)냄과 당(黨)짓는것과 분리(分離)함과 이단(異端)과 투기(妬忌)와 술취(醉)함과 방탕(放蕩)함과 또 그와같은것들이라
전(前)에 너희에게 경계한것과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지못할것이요
두루마기를 빠는 믿음이 없이는 결코 육체가 하고자하는 소욕(所欲)을 막을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육체의 소욕을 막아보려고 하는 어리석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고는 결단코 육신의 소욕을 막을길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서 받아들일때만이 육체의 소욕도 소멸되는것입니다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당(黨=교회)짓는 자들을 찿아다니는 신앙으로는 결단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은 [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의 모습은 여러모양으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오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하는 믿음안에서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천국에 입성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슥 6 : 12절의 말씀처럼 순(새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殿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을 건축(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이루는것) 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인생중에 있는 누군가를 의지함으로 두루마기를 빠는자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두루마기를 빠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루마기를 빠는자들은 이제 자기곳에서 (자기자신 스스로에서 ) 하나님의 생명의 싹이 돋아나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의 싹이 영생으로까지 자라서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聖殿)으로 나자신이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인생살이의 고달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육신은 점점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에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서 하나님의 일을 꾸준히 하시기를 원하며 그리고 천천히 말씀을 깨달아가다보면 끝내는 종착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하는 영광을 얻게 될것입니다
항상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하늘나라의 지혜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