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오늘은 372 번째 시간으로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삼상 2 : 12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삼상 3 : 1 →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사무엘서에 관한 말씀은 자세히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사무엘 上 , 下 는 몇번이고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엘리 제사장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아들이 있었습니다
이들도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의 제사장이 되어 제사장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엘 당시의 시대 역시 혼돈(混沌)하고 어지러운 시대였는데 이혼돈이라는 시대는 사람창조때 부터 오늘날 까지 계속되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날까지는 항상 세상에 속한나라에서는 혼돈(混沌) 즉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움과 함께 뒤섞여 흑암가운데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만물중에도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기전에 몇가지 말씀을 살펴보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창 1 :1-2 →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땅(사람)이 혼돈(混沌) 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혼돈(混沌)이라는 말씀을 드리려다가 창1 :1-2 절의 말씀이 나오게 되는데 다시 한번 생각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은 정확히는 창 1 : 3-5 절부터 입니다
창 3 : 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있었고 그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첫째날이니라
그렇다면 창 1 : 1-2 절의 말씀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
하나님은 가라사대 첫째날 빛을 제일먼저 창조하시지 않았던가 ?
그런데 어찌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땅(사람)이 혼돈(混沌) 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 에 운 행(運行)하시니라 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 말씀은 언제 누가 하신 말씀이며 어째서 이 말씀이 성경말씀 첫머리에 나와 있는것인가 ?
하나님이 첫째날 빛보다 이러한것들을 먼저 창조하셨다는 말인가 ?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가 알기는 하나님은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만물들을 창조하시고 칠일째 되시는 날 안식하신것으로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창 2 : 1-2 )
그렇다면 첫째날보다 먼저 천지와 땅과 물을 창조하셨다는 말이되기 때문입니다
창 1:1-2 절의 말씀이 나올려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고하면서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라고 말씀을 하여야 말씀의 순서로 본다면 맞을것 같은데 창1 :1-2 절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는 말씀이 없는가운데 성경의 첫머리에 말하는 주체(主體)가 없이 나오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항상 성경말씀을 볼때에 첫째날과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 안식만을 말하며 알고 있었지 창 1 :1-2 절의 말씀이 성경말씀의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것에 대하여는 생각자체를 하여 볼 겨를도 없이 지나쳐 버리곤 하였던것입니다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과는 상관이 없이 이미 창1 : 1-2 절의 말씀에 등장하는 말씀은 창조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는데도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항상 성경에는 시대순서가 없음에도 인생들이 시대순을 BC몇년이니 AD몇년이라는말을 붙여서 시대의 년수의 순서에 땨라서 성경말씀을 생각하고 또한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대위에는 또 사람이 살았을거라는 전제가 항상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위의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은 오늘을 기준 삼아서 넉넉잡아도 150년정도 지나가면 한사람도 이세상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오늘날 인생들이 생각하던 지식과 학문은 모두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세대는 또 그 다음세대 나름대로 무엇인가 유전적인 믿음에 머무르던가 아니면 또 다른 믿음을 찿아 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또 여러 형태로 존재할것입니다
잘못된 생각이라기 이전에 생각하는 범위가 인생들의 생각안에 머물러 있으므로 너무 협소(狹小)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는데 오류(誤謬)가 따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계속위로 올라가면 성경의 족보대로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초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성경은 6천년의 역사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성경말씀에 근거가 없는것을 인생들이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족보를 말씀하실때는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보실때 나타나는것이 족보였으며이 족보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오게 하신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하는자가 나올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게 되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초를 말씀함이 아닌것으로 생각하는분은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눈에 보이는 육적인 글자만 보이는것이며 그 내면에 숨기워져 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인생들은 본인들의 지식과 학문이 성경말씀의 전부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 1 :17절에 이미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날의 때가언제 인지는 전혀알지를 못합니다
인생들이 헤아리수 없는 날수에 하나님은 이미 창 1 :1-2 절에 나오는 만물을 창조하여 놓으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기 2장에서 말씀하시는 아담과 하와는 창세기 1 :17 절에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것과는 별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개 말씀드리면 동의 하실수 있는분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말씀을 깨닫는 깨달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시 나타나기 까지의 시간이 수억만년이 흘렀는지 인생들이 상상할수 없는 세월이 흘러간것은 우리 인생이 알바가 아닌것이며 또한 알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주관하에 이루어져 왔던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기 1 :1-2 절의 성경말씀은 사람이 이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세계는 우리 인생이 생각하는 범위안에 들어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을 차꾸 인생의 생각안으로 끌어들여서 생각하고자하며 하나님보다 오히려 인생이 생각하는 범위가 더 넓다고 생각을 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창1 :17절에서 창조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창 2장에서 지으신 아담과 하와는 또 또다른 영생에 이르시게하고자 하는 사람을 지으신것입니다
셋째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주시는 사람은 또다른 하나님의 창조물로 나타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몇번이고 창조하였다는 말인가 ?
그러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처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사람에게 죽음(흑암)이라는것이 있으므로 세월의 흐름속에서 사람의 생명에 변화를 주어서 아담에게 생기(生氣)을 불어넣으시고 영생하는자가 나오기를 기다리셨으나 역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는자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또다시 세월의 흐름속에서 오늘날까지 이르러 비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나타나는 역사를 이루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후 세월이 몇만년이 흘러갔는지는 우리가 알바 아닌것은 오늘날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순종하는 백성이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세상나라에서 하늘나라로 바뀌는 역사가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가는 우리가 알수 없으나 수억만년이 지나갔다 한들 그러한일은 하나님의 주관과 권한에 속한 일이지 인생들이 왈가 불가 할일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간섭하시는 이 시대에 우리가 태어난것이 축복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아담 족보이전에도 남자와 여자가 이 땅에 많이 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시간상으로는 언제 창조되었으며 또한 그들이 몇살을 살았는지는 알수 없는것이며 다만 그들에게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세상은 몇수억만년전에 천지가 창조되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어 살아 왔는가는 우리가 알수 없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다는 말씀을 이해를 못하니까 아담과 하와가 인생의 첫번째 사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 영생하는자들의 그림자였으며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사람이 비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창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는 사람이 오늘날에야 비로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은일은 있었으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었을지언정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었다는 성경말씀은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이래로 영생하는자는 아직까지 없었으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시고 난후에 비로서 오늘날에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나타나게 되어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의 아들이 비로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이 성경의 말씀으로 보면 여섯째날의 사람의 창조는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이었다면 오늘날은 육에서 령으로 부활하여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온전한 사람이 나타나게 되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온전히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마 5 : 17-18 )
첫째날과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이 끝난것으로 과거시제 완료로 보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왜그런가?
하나님은 안식에 들어가셨다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요한복음 5 : 17절에는 하나님도 일하고 계신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며 본인인 예수님도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모든일이 이렇게 인생들이 생각할수 없는 긴긴 세월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인가 ?
창조하여 놓으신 사람이 악(惡)하기 때문에 이 악(惡)을 멸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이렇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 그리고 일곱째날의 안식일이 있기 전에 이미 창 1 :1-2 절의 말씀은 성취되어 있었던것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은 서두에 대전제(大前提)로 먼저 말씀을 하여놓고 그 다음부터 첫째날부터 일곱째날까지의 천지창조와 사람창조를 인생들에게 말씀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인 사람은 천지가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계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와같은 이런 말씀을 드리면 류호돈씨는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시고 깨달아서 인정을 하기까지는 많은 묵상이 필요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처럼 설교한마디로 알아지는 말씀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제기 드리는 말씀을 부인(否認)하시는분은 이글을 읽음과 동시에 떠나가실것입니다
다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의 역할을 할뿐이며 옳다 아니다 라는 판단은 이글을 읽는 분들의 몫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저와같이 창 1 :1-2 절의 말씀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분이 이세상 목자중에 있었는가를 한번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臨)하지 아니하고는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증거하여 말씀을 전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분은 댓글에 제것으로 (류호돈)말한다고 말씀하시는분도 있었으나 제가 무슨 령육간에 소득이 있다고 하나님앞에 거짓증거를 하여 정죄를 받아 심판에 이르는 어리석은 일을 하겠습니까
(요 8 :44 참조)
왜 다른분은 모른다는 식으로 거만(倨慢)한 말을 하는가 ?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만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교만(驕慢)은 멸망의 선봉(先鋒)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여 보시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자세히라는 말은 성경의 글자를 빨리 생각없이 읽은다는 말이아니라 성경의글자의 뜻을 알지못하고 읽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생각없이 성경말씀을 하나의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역사에 관한 책으로 읽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컨데 제가 하는 말에 동의 하시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무슨 소리 하는것이냐 ? 당신만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은것으로 착각하지 마시요 ! 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성경말씀을 자세히보시는 분도 많고 깨닫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에 대하여 깨달음의 지혜는 각자의 그릇이 다르다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도 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에서 일할수 있는 사명이 다 다르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곱교회, 일곱인(印) , 일곱천사(天使) , 일곱대접(大楪), 이라는 말들이 나오고있는데 이는 육적인 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모든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행하고자 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꾼들에게 사명과 그에 맞은 권세를 나누어 주셔서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 일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계시록은 어떠한 다른 성경말씀의 내용으로 알고 아무나 해석할수 없는말씀으로 아는것은 아주 잘못된 사고(思考)인것입니다
그러면 천지(天地)가 창조되기 이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었는가 한번 보겠습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 오묘하고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깨달아 해석하는일에 택정(擇定)함을 입은자만이 알수 있는것이고 많은 무리들의 청(請)함을 받은자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허락하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곡과 쭉정이는 골라내는 일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욥기 38 : 1- 7 →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사라사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때에 네가( 욥 =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 어디 있었느냐
누가 그 도량(度量)을 정(定)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을 그 위에 띄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柱礎)는 무엇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돌을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이러한 말씀정도는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해석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말씀에 동의 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조차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면 제가 하는 말에 동의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를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묵상하시면 다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욥기서의 말씀을 하나님이 욥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알면 성경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욥기서를 나자신에게 하는 말씀으로 알지 아니하면 성경말씀을 다음과 같이 보게 됩니다
욥기서에 나오는 말씀은 시대적으로 보면 족장시대 ( BC 21-19세기경) 부터 BC 6세시까지 다양하게 추측이 된다 그러나 족장시대로 보는것이 가장 타당성이 있다
저자는 누구인지는 알수 없으나 욥이 이책의 저자로 보는것이 가장타당하다
학자에 따라서 저자를 욥으로 인정하지 않는분이 있는데 그 이유는 1장과 42장이 3인칭 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경우는 결정적 반증(反證)이 될수없다
왜야하면 성경의 저자들은 때때로 자신에 관한 사건을 1인칭대신 3인층으로 기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욥을 저자로 생각하는것은 욥은 고난을 격고난후에도 140년을 더 살았기 때문이다
욥기서에 대한 세상에 있는 책들이 말하는 내용을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모두가 쓸떼없는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을 어둡게하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한권으로 된 생명책인것입니다
요 19 : 23 →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것이라
이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通)으로 짠것이라
( 이말씀이 성경은 한권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한권 한권으로 나누어져 쪼개져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직접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해석을 하여보려고하면 차꾸 막히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일만스승의 목자를 찿아다녀봐야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자를 찿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마 11 : 11 → 내가 (예수) 진실(眞實)=하나님의 말씀으로) 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거룩한 말씀이 없는 영생의 말씀이 없이 믿고 신앙하는자) 세례(洗禮)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極)히 작은자 라도 (깨달은 말씀이 적어도) 저보다 크니라
오늘날도 교회목자들이 다 물세례주고 있습니다 세례요한과 같은 세례를 주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도 세례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눅 12 : 50 → 나는(예수) 받을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
예수님이 누구인가 에게 세례를 받지못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세례를 줄자가 이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 이렇게 생각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한줄에 불과한 성경구절이지만 깨닫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것입니다
다만 요한의 세례가 아닌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세례요한의 세례를 목사로 부터 받고 있으며 또한 침례라고 하여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세례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육적인 세례를 원하시는것이 아니고 그 이루기까지 답답하게 생각하시는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스승인 목사(牧師)를 찿을것이 아니라 랍비인 선생(先生 = 나보다 먼저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있는자)을 찿아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옷 = 말씀이라는 말씀이 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엡 6 : 11 → 마귀 (비진리의 목자 = 요 8 : 44 ) 의 궤계(詭計= 간사한꾀)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으라
엡 6 : 13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예수님을 피뿌린옷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계19 : 13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稱)하더라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도 다 피뿌린옷을 입어야 하며 이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말하는것이며 마귀(깨닫지못한자) 와 싸워서 능히 이길수 있는 전신갑주로 무장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갈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 좀 알고 외우고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와 피뿌린 옷을 입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성경말씀을 아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의 깨달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구약성경말씀에서 수많은 전쟁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모르면 안됩니다
아무리 많은 무리들이 진치고 덤벼들어도 하나님의 말씀한마디에 모두 멸망당하는것을 보면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알고 세상에서 성경에 대한상식이 풍부하다하여도 이는 모두가 알곡이 아닌 쭉정이 지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이러한것들로 사람을 높이평가하고 있는것이며 유명한 신학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이 중요하므로 조금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삼상 8 : 4-8 → 이스라엘 모든장노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사무엘) 버림이 아니요 나를(하나님)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신(神)들을 섬김같이 네게도 그리하도다
그래서 베냐민지파의 기스의 아들인 사울왕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사람중에 왕을 세움으로 블레셋사람들의 침공을 막으려고 하였는데 그 반대로 항상쫓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울왕을 비롯하여 다윗왕 , 솔로몬왕 그리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왕들이 정치를 하였으나 결국은 전쟁만 하다가 두나라 역시 다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왕을 택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오늘날도 세상임금 (왕)을 내세워서 믿고 신앙하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요 14 : 30 -31→ 이 후(後)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임금 (세상에속한목자) 이 오겠음이라 저는 (세상에속하여 왕노릇하는목자)내게 (예수) 관계할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오늘날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본의 아니게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임금(세상목자)을 따르고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행 3 : 22-26 )
그러므로 세상의 임금(세상에속한목자)들이 있는곳에서 일어나 떠나가야 예수님과 관계가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수 3 : 10 →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족속과 , 헷족속과 , 히위족속과, 브리스족속과, 기르가스족속과, 아모리족속과, 여부스족속을 너희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일곱족속의 이름을 외우는것으로 끝나면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일곱족속이 누구입니까 ? 또한 이들을 어떻게 알아낼수 있습니까
똑같은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에 사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입니까
이 사람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다른인생들과 다를것이 전혀 없으며 정말 착하고 선(善)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수 3 : 10절의 7곱족속은 오늘날 누구를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은 너희 앞에서 쫓아내라고 하시는데 이 세상의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알수 없는데 누구를 어떻게 어디로 쫓아내라는 말입니까 답답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만약 나자신은 이 일곱족속에는 포함이 안된다면 어쩐이유에서 나자신은 포함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까
진실로 우리는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히브리어로 말하면 무슨뜻이고 라는 말하는 목자들은 많이 볼수 있는데 성경말씀은 이러한 말의 뉘앙스 차이의 차원의 지혜가 아닌것이며 하나님앞에 설때에는 단 한마디도 하나님이 묻은 말씀에 대답을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지켰느냐 못지켰느냐고 묻지 않습니다 어짜피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 없다는것은 하나님이 먼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에게 대답을 요구하신것을 보면 깨달음을 물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하나님) 땅의 기초(基礎)를 놓을때에 네가( 나자신이 ) 어디 있었느냐 고 깨달음의 지혜가 있는가? 없는가? 를 보신다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은 창세기 말씀을 읽고 내일은 마태복음 읽고 하면서 목자 설교말씀 들으면 나의 믿음이 성장한다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 이러한 믿음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는 몽학(蒙어릴몽/學배울학) 스승의 어린아이에의한 성경의 겉말씀의 배움은 더 이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깨달음의 지혜는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사야 56 : 10-12→ 그 파수꾼(신자를 사망으로 부터 지키는자 =목자 )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無知)하며 벙어리 개(犬)라 (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함)
능히 짓지못하며(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증거하지 못하며) 다 꿈꾸는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들은 탐심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牧者)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세상에속한길)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圖謨)하며 (많은 신자와 재물을 챙기기에 바쁨) 피차(彼此=몰각한 같은교파 목자끼리 )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 오리라 우리가 독주(毒酒 =세살에속한 설교말씀)를 잔득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신자와 돈과 재물은 항상넘칠것이다)
나(我)라는 본인은 위 말씀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천국가는 기회를 잃어버리는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세계는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서둘지 마시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조금씩 깨달아 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 도장인 = 새언약의 말씀)을 쳐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 성경책인 생명책 한권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온갖 고난을 당하시며 멸시를 당하며 끝내는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에서 세상죄를 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이미 다 사(赦)하시고 사망을 이기시는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고 다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영접하시기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여 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낮이있을동안(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에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에 도착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 13 :18 →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자(者) (聰明= 깨달음의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밝은자) 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니 666 이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사람은 성경을 66권이라는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가나혼인잔치의 항아리 6 개도 깨달아 아는사람은 성경을 66권이라고 말을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만들어서 죄가운데서 떠나지 못할것을 미리 아시고 시편에 5권이라는 말씀으로 못을 박아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구지 권(券)수로 말한다면 70권이라고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7이라는 안식에 들어가는 생명책이 성경책이라는 말씀입니다
70권으로 아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수(數)를 가지고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성경을 66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또한 짐승의 수(數)인 사람의 수(數)인 666 에 속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데 이는 한마디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유튜브가 발달하여서 666에대한 말씀이나 계시록의 말씀들을 하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이단이니 사이비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며 또한 듣게 되는데 존귀에 처하나 짐승과 같이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는것을 모르고 자기 교파들은 쏙빼고 다른 형제자매들의 신앙을 사이비니 이단이니 하며 악(惡)한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악(惡)을 행하는자로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말씀은 어디에 적용되는 말씀이기에 입술밖으로 일단 한번 밷은 말은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글을 읽은분들은 다른분들을 보고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판단하여 판단할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을 인생들은 성경을 시대별로 나누어서 아는것은 어린아이의 초등학문일때의 일이고 장성한자는 성경이 기록된 시대와는 상관이 없으며 모든 성경말씀이 현재형으로 나자신과 상관이 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욥이라는 자를 비유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에도 이를 모르고 제 3자의 입장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를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신학자이건 목사이건 하나님의 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총동원하여서 여러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이러한 여러책들을 사서 열심히 읽고 지식을 넓히는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오히려 유교병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생명에 이르는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유교병 (세상에속하고 육에속한자들의 말씀) 을 먹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무교병(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난자의 말씀) 의 양식을 먹어야 영생을 하며 천국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교회 열심히 출석하고 십일조 잘하고 충성봉사하고 전도잘하고 직책이 올라가고 기타 등등.....
어느분은 우리교회 목사님이 쓰신책인데 너무 은혜스럽다고 하시면서 읽어보라고 저에게 선물한다고 주셔서 사양하는것도 그렇고 하여서 저도 몇권을 받아놓은 일이 있습니다
위에 세상에속하고 깨닫지못하고 이렇게 성경말씀을 아는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말씀들이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말씀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습득하는것으로 아까운 세월만 흘려보내서는 안될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전에 나자신이 존재하였다는 엄청난 사건이 있으므로 믿음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과 확신이 없는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처음에는 몇번 말씀을 보다가는 다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2 : 22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시는데 태초는 나자신이 태어난때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가 나자신이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 눈앞에 다 펼펴 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첫째날과 여섯째날까지 무엇을 창조하였느냐고 외우고 하는 모습을 보면 깨달음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눈앞에 다 보이게 하거늘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롬 9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 지라도 남은자 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일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이말씀에서 남은자라는 말은 끝까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킨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이스라엘의 뭇자손의 수(數)가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던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남은자만 구원을 받을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남은자라면 숫자로 볼때 얼마나 되겠습니까
자신들에게 달린문제이긴 하지만 끝까지 진리말씀안에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본인이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 남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본문말씀은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우리시대가 곧 엘리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이 존재하고 있는때이며 또한 사무엘이라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선지자가 엘리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 가운데 있다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엘리제사장은 조상들의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신앙으로 하여금 만들어진 제사장이며 그의 아들들 또한 마찬가지로 사람들에 의하여 세워진 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잉태된자 입니다 (삼상 1 : 19-20 )
오늘날도 사람이 세워논 제사장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세워놓으신 선지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분별할수 있는 자가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영생)를 드리게 되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령적예배를 드릴수가 있는것입니다
(롬 12 :1-2 )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령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육적인 마음의 생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자로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보는자가 되는것을 증거한다고 말하는것이며 또한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눈에 보이는것을 믿고 안믿고 할필요가 있겠습니까
령적으로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므로 믿고자 하는자가 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축복을 말씀하는 교회의 목자를 찿아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고전 2 : 12-16 → 우리가 세상의 령(성경의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말씀) 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하나님께로 온 령을 받았으니(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가 말하는 증거의 말씀)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친것으로 하니 신령한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신에 속한 사람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일은 령적으로라야 분변(分辯)함이니라
신령한자는 모든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주(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엘리는 사사(士師)시대의 제사장입니다
사사기의 다음장인 룻기에보면 1 :1 사사들의 치리하던때에 라는 말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룻기서 다음에 바로 사무엘상이 나오는데 여기서 제사장역할을 하신분이 엘리 제사장입니다
엘리제사장 시대가 곧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약에 이를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지혜가 없는자이며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제 3자의 입자에서 성경말씀을 읽은것이 되므로 이는 육에속한자가 되는것이며 성경책은 생명책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일을 기록한 역사책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엘리 제사장때에 에브라임사람 엘가나라고 하는 사람과 그의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또한분의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 라는분이 있었습니다 (삼상 1장)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無子)하였습니다
브닌나의 자식은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 자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특별히 등장하지 않습니다
한나가 성태(成胎)치못한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성태치못하게 하였던것입니다
왜 성태(成胎)치 못하게 하셨는가 ?
한나가 낳을 아들은 성령으로 성태(成胎)케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나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기도를 통하여 듣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을 들으시고 성령으로 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한나는 엘리가 제사장으로 있는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당시에 실로에는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있었습니다
삼상 2장이 한나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나가 성령에 감동으로 기도하는 기도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이 그에게 성태(成胎)케하여 낳은자의 이름이 사무엘입니다
한나는 기도할때에 하나님에게 서원하기를 성태케하여주시면 아이가 젓을 떼게되면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두어 여호와의 앞에 영영히 있게 하겠다고 하여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받아주신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실로에서 엘리가 제사장으로 있는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게 됩니다
사무엘의 이름의 뜻은 사무 = 듣다 라는 말이며 엘 =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우선 엘리의 아들들이 왜 불량자가 되었는가 부터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엘리 제사장을 보아야 합니다
엘리 제사장은 여호와의 전(殿)에서 제사장 노릇은 하였지만 오늘날의 목자들과 같이 세상에속한 제사장이었으므로 엘리제사장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가 되었는가 ?
마음과 행동이 좋지 못한 사람을 불량자 라고 말을 하는데 이보다는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삼상2 : 12 )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知識)곧 깨달음이 없는 믿음을 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아니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량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불량자가 제사장(목자)이 되면 회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同寢)하는 악(惡)을 범(犯)하게 되는것입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 드린다는 제사를 멸시(蔑視)하게되는것입니다 (삼상2 :17 )
이러한 말씀은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각자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잉태된 사무엘과 인생들이 유전적으로 내려오면서 세워놓은 엘리 제사장 그리고 그이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과 비교하여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이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엘리제사장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어린 사무엘을 불러 모든것을 말씀하시는것을 잘 보셔야 하며 사무엘을 제사장이라고 부르지 아니하시고 선지자(先知者)라고 부르심을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직 어린아이인 성령으로 난자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천사로 일을 맡기시고 그에게 영생의 말씀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삼상 2 :26 → 아이 사무엘이 점점(漸漸)자라매 여호아 사람들에게 은총(恩寵)을 더욱 받더라
여러분 이 말씀은 오늘날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가는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점점깨달음의 지혜가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인 영생이 임하게 하신다는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화려한 성전이 있다한들 그곳에서 신자들을 인도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은 영생의 말씀은 주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입만 열면 육적인 축복과 각가지 육신적인 병(病)을 고치는일 그리고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은 증거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예화의 설교로 일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어지지 않는 말씀이지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삼상 2 : 27 →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에......중략
보십시요 하나님이 왜 엘리 제사장을 떠나고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엘리 제사장에게 말씀하게 하는가를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인생들이 만들어낸 목자들은 하나님이 다 버리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다고 제 아무리 말씀을 하여도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우리가 어릴때에는 모두가 몽학선생 (성경의 겉말씀)아래서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한번 몽학(蒙어릴몽/ 學 배울학) 선생과 함께 신앙을 하게 되면 이 몽학선생에게서 빠져 나오지를 못합니다 몽학선생이 가르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가르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계속 신자들은 몽학선생에게 잡혀서 그의 가르침이 진리이며 생명의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일이 생기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무엘을 부르실때에 엘리 제사장을 통하지 않으시고 직접 부르시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과 같이 어린아이때부터 선지자 즉 하나님의 일을 할 일꾼을 이렇게 키우십니다
왜야하면 엘리 제사장에게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진리말씀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은 사무엘을 비유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목자들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려고 하지않으므로 불량자가 되어 제사장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惡)한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말씀을 알고자 하는자를 찿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양육을 시키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가는 말씀입니다 그당시에도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성경말씀이 존재하고 모세를 잘알고 있던 시대입니다
세대적으로 볼때 그 당시는 우리가 말하는 모세 5경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마치 앞으로 우리세대가 지나고 일만년이 흘러간뒤에 탄생한 사람이 오늘날 우리가 살던시대에는 성경말씀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왜 그렇다고 말을 하는가 ?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은 가정마다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이 매우귀하고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이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기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들의설교말씀은 홍수을 이루며 한국의 경우 곳곳마다 교회가 없는 지역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서 알기를 원하신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호 6 : 3 )
호세아 선지가가 있을 당시에도 여호와를 알고자 하는자들이 없었던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지 않는것은 비단 언제인가를 정하여 말하기 전에 사람은 창조되면서부터 하나님 알기를 원하지 않았다는것은 성경말씀을 통하여도 잘 알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 마음을 사람은 가지고 있는것인가 ?
육적인 정욕과 탐심이 내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모든일은 나자신이 하는것이지 무슨 하나님이 어쩌구 예수님이 어쩌구 하느냐는 생각이 하나있는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게을러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는것이 귀잖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한번 주일이라고 말하는 일요일날 교회갔다 오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 믿는것으로 천국 가기를 소망하는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이 현재형으로 우리곁에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는데 어찌하여 사무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臨)하여 역사 하셨는가를 생각한다면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한 형태로 믿음의 방향을 바꾸어서 변화가 되어야 하는가의 답(答)을 찿아서 엘리 제사장을 떠나 사무엘선지자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라는 말씀은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몇번씩을 읽어본다한들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할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믿음이 될때에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판에 새겨지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에서 충만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전에는 없던 이상(異像)이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육에서 령으로 변화가 되어 영생이라는 상상도 할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에게 임(臨)하는 이상(異像) 이 보여지게 되는것입니다
성령(聖靈)을 받으라고 목자는 목소리를 높여 외쳐댈것이 아니라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신자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하여서 천국에 이르는 신자들이 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불량자의 목자가 되지 아니하고 불량자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이 불량신자가 되지 않도록 목자의 사명을 온전히 행하므로 신자들을 천국백성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하나님의 목자와 또한 백성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려다보니 본문말씀을 떠나 많은 말씀들이 떠오느는데로 자판을 치며 증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경말씀에 의문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접근하면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하여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아무의심없이 믿습니다 ! 라고 맹목적으로 입술로 나오는 말씀은 향방없이 허공을 치는자와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라는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상고하다 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밥을 떠먹을수 있는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변화된 믿음을 본인이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믿음은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대제사장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의지가 약하므로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하는데 조상의 유전을 따라 내려오는 목자를 의지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은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에서만이 영생이라는 생명을 끌어낼수 있는것입니다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주(主)를 가르치겠느냐 라는 말씀안에는 이 세상의 임금(목자)들중에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가지고 천국에 이를수 있도록 주님을 가르칠자가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을 보일자가 없다는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사무엘과 같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믿음안에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곁에서 친구가 되어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