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아래서났고 위에서 났다는 말씀의 뜻

류호돈 2021. 6. 6. 18:45

오늘은 370 번째 시간으로 [ 아래서났고 위에서 났다는 말씀의 뜻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요 8 : 22-25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예수) 나의 가는곳에는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예수) 자결(自決)하려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유대인)는 아래서 났고 나는(예수)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예수)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罪)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예수) 그인줄 (하나님아들인줄) 믿지아니하면 너희 죄(罪)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유대인)가 말하되 네가(예수)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유대인라면 정통중에 정통으로 하나님을 믿던자들이었음은 부인(否認)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줄을 알지 못하였으며 전혀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유대인들보다 성경말씀을 더 많이 읽어본 사람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유대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섭섭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오늘날 믿은자들에게도 예수님이 이렇게  말한다면 자존심 상(傷)한다고 모두가 예수곁을 떠나갈것입니다

 

 

실제로 성경말씀을 가르치다 보면서 좀더 성경말씀을 잘 읽어보라는 말만하여도 가르침을 받은자는 진리말씀이고 뭐고 영생은 나중일이고 자존심 상(傷)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떠나가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입술로는 선생님이라고 말은 하면서 선생님보다 더 높은 지위에서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사람이 사람으로만 보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왜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 하시려고 하는가 ? 라는 질문에 답을 쉽게 찿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사람들끼리 마주하며  대화를 하면 좀더 하나님을 믿은일에 도움이 될까하시고 예수님을 이세상에 말씀에 육신의 형상을 입혀서 보내셨습니다

(요 1 :14 )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많은 무리중에는 예수님을 존경하며 말씀에 순종하는자들은 없었으며 그나마 예수님 제자들을 제외하고는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자들중에서는 오히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다 무시하고 죄인으로 몰아부쳐서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의 형틀에 달아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을 일컬어서 아래서 낳은자이며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은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다시 재림하실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여도 우리가 알아보지도 못할뿐더러 우리가 진리로 하나님의 아들인 재림하신 예수님으로 알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것으로 마음으로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예수님에게 한 행위대로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될것입니다

 

 

왜 그런가 ?

악(惡)한 인간의 마음이 어디로 사라진일도 없고 그대로 있다는 사실에 동의 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은 다 회개를 하였는데 무슨소리 하는것이냐 ? 고 반문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을 맺은 사람은 이미 령으로 두번째 강림하신 죄와 상관없이 우리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그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믿지 않으실것입니다

이 분들은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인생의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것이며 나타나지 않는 예수님을 사모하다가 만나지못하고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한 말씀이 응(應) 하는것으로 끝날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예수님이나 하늘의 천사나 일꾼은 나자신이 알고 있는가운데 오신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히 13 : 1- 2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 하늘에서 온자) 대접 (영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꾼) 들을 대접(영접)한 일이 있었느니라 

 

(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이 사람셋을 대접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였음) 

 

 

오늘 살펴볼 말씀은 비유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러한 본문말씀은 믿은분이라면 다 아는 말씀입니다 

말씀인즉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왔다는 말이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저희(유대인= 바리새인)라는 말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들로 땅에서 왔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나 저희라는 말이나 어쨋던간에 어머니의 뱃속에서 10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세상밖으로 나온것을 왔다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잉태하였거나 또는 아니거나 일단 이러한 말은 접어두고 생각할때 저희나 예수님이나 한 여인(女人)인 어머니를 통하여 낳아진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마리아 라고 성경에 기록되 되어 있으므로 예수님의 어머니 이름은 마리아 입니다

저희라는 세상에속한자들의 어머니는 각자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다만 성경말씀에 언급이 되어있지 않을 뿐인지 호적에는 이름은 다 있습니다   이름이 없는 어머니는 이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닫고 보면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나 유대인들의 어머니는 같은 어머니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계명중에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잘 깨달아 해석하여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저희라는 세상에속한자나 예수님도 여인의 아래를 통하여 낳아진 분들입니다

그런데 어쩐이유로 예수님은 본문 말씀에서와 같이 하늘 운운하시며 말씀하시는것인가 ?

 

단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서 하나님이 간여 하신분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오신분이고 위에서 낳았으며 저희라는 세상에 속한자는 하나님이 간여하지 않으시고 남여(男女)가 한몸이 되어 낳아진분들이라는 말씀으로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땅에서 낳아진자라고 이해를 하여야 합당한 말이 되는것인가 ?

결코 그렇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늘에서 낳게 하셨으며 세상에 속한자들은 땅에서 낳게 한것은 하나님의 의한것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무엇인가 잘못이 있는것으로 생각할수 있겠으나 잘못은 저희라는 유대인 ( 예수님 당시는 서기관 바리새인이나 오늘날은 믿은자들을 말함) 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가 ?

예수님의 말씀인 씨앗을 세상에 있는 만백성에게 (성경말씀)를 뿌려놓았으나 나의 마음밭에 씨가 떨어져서 싹이 날수 있는 토양(土壤)이 되어있는자가 있는가하면 또한 반대로 나의 마음밭에 씨가 떨어져서 싹이 나서 자랄수 있는 토양이 되어있지 못하므로 일어나는 일로 하늘에서 온자와 땅에서 온자로 나누어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좋은땅에 떨어지는 (말씀) 는 싹이나고 줄기가 나고 꽃이피고 열매을 맺어서 영생하게 되므로 하늘에서 온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땅에속한 육신은 버리고 하늘을 향하여 땅위로 올라와서 열매를 맺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온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의 밭이 하나님의 씨(말씀)를 받아들일수 있는 좋은땅이 아니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이 자랄수 있는 토양이 되지못하여서 싹이 나지 못하고 죽은자를 땅에서 온자라고 말씀하시는것이며 아래서 난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은 너희 죄에서 죽으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에서 낳아졌다는 말은 나(我)에 의하여 선택된것이지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늘에서 오셨다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다 깨달아서 아신분이었고 땅에서 온자 곧 아래서 낳았다는 저희의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깨달아 알지못한 믿음을 하였던자들이 유대인 (정통파)이 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은 아래서 낳아진자들을 하늘로 끌어 올리셔서 땅에서 죽어 썩어지는 인생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정죄에서 벗어나서 하늘나라의 생명이 있는곳으로 인도 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 (두번째오심) 은  밭에 뿌리워진 씨가 자라서 열매을 맺은것을 추수하시기위하여 오시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려고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4: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영생)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나타나야 하기때문에  마땅히 땅에서 그리고 세상에 속한 육(肉)에서 떠나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하므로 성경에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는 말씀이 있는것입니다 (살전 4 :17 )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어떠한 경우에서 지금 믿음을 하고 있는가 ? 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자기나신의 믿음을 살펴보아야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결실을 하게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7 : 35 / 요 8 :44  / 요 3 : 31 / 요일 4 : 5 / 요 17 : 14 / 요17 /16

 

 

1)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예수) 나의 가는곳에는 오지 못하리라 하니.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유대인들은 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실제로는 하나님도 믿은자가 아니었으며 더구나 예수님의 말씀은 깨달아 알지못하였으므로 예수님있는곳에는 갈수가 없던 믿음을 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다만 입술로는 하나님을 제일 잘믿고 있다고 자부하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찿으며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과는 함께 할수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살후 3 : 2 또한 우리를 무리(舞理=이치에 맞지아니하거나 정도에서 벗어나는것) 하고  악(惡)한 사람에게서 건지옵소서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2) 저가(예수) 자결(自決)하려는

 

유대인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생각하는 깨달음이 세상에 속한 말이나 행위밖에는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고작 생각한다는것이 예수님이 나 있는곳에 너희는 오지 못하리라 하니까 생각한다는것이 그러면 저가(예수) 자결(自決= 자살) 하려고 하는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예수님이 구름타고 온다고 말하니까 저하늘의 구름만을 바라보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에 들지못하면 땅에속한 지식과 학문에서 머물게 되므로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유대인)는 아래서 났고 나는(예수)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처럼 너희는 아래서 났다고 말씀하시는것은 너희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메몰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위에서 났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지혜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을 아는 지혜안에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3 :31-36 →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 예수님은 물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만물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세상에 속한자) 땅에속하여 땅에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세상에속한 여러 말씀을 예화로 설교하는것)

 

하늘로서 오시는자는 만물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은이가 없도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땅에속한자에서 만물위에 있게 되는것인데 믿은다는자들은 깨달은 말씀을 보고 듣되 이러한 말씀의 증거함을 받은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그의 증거를 받은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하여 인(印)쳤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아들로 삼으셨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 하나님의 일꾼은 )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限量)없이 주심이니라 (거룩한 말씀으로 온전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은자는 (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믿은자)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하니하는자는(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는자들은) 영생을 보지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震怒 =벼락같이 성내시며 정죄하심) 가 그 위에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예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어려운 비유의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를 낳아주신 어머니 마리아나 저희 (유대인) 어머니는 여인으로 다 같은 여자인것입니다

어머니로 부터 낳아진자들이 성령안에서 믿음을 하느냐  성령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믿음을 하느냐에 따라서 영생과 하나님의 진로가 임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적인 생각으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단순한 생각에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저희 (유대인이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 도 어머니가 이세상에 귀한 생명을 탄생시켜주신분들입니다

다만 세상에 태어난 우리가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를 낳아주신 어머니 마리아와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근본적으로 다른분으로 아는것이며 그 만큼 하늘에 속한 지혜보다는 땅에속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될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7 :16-17 →내가(예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과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그러므로 성령(거룩한 진리의 말씀)으로 잉태되어 낳아준 예수의 어머니만이 위대한것이 아니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여주신 육적인 어머니도 위대하신분이며 이에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나자신이 성령으로 잉태할수 있는 귀한 때를 맞아 육적인 어머니가 낳아주심으로 주님을 영접하므로 곧 성령으로 잉태된 어머니 마리아와 같은 어머니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육적인 어머니를 정(情)으로만 생각하며 그리워할것이 아니라 나(我)라는자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일에 참예하게 하셨다는 엄청난 일을 하신 분으로 원인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이라는 귀한 거룩한 말씀을 준비하고계셨던것이며 진리안에서 믿음을 갖은모든자들에게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거듭잉태하도록 하셔서 생명이 없는 죽은자에서 생명이 있는 영생하는귀한자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공의(公義)로우신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이러므로 내가 (예수)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罪)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예수님은 왜 너희가 죄가운데서 죽은다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요한1서 4 : 5-6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말을 하매 (세상에속한 목자설교) 세상이 (깨닫지못한자들) 저희 말을 듣느니라 ( 깨닫지못한 목자의 설교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자는 우리말(깨달은말씀)을 듣고 ,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眞理)의 령(靈) 미혹(迷惑)의 령(靈)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늘에 속한자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나면 진리의 령이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우리의 믿음이 는 죄 사(赦)함을 받지 못하면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미혹(迷惑)의 령(靈) 을 받아서 다 죽음인 사망으로 가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 미워서하는 말씀이 아니고 진리말씀에서 믿음을 하라고 권면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죄가운데서 다 죽게 된다고 말씀을 드려도 말귀를 알아 듣지못하고 비진리에서 신앙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면서 아까운 세월만 낭비하는 경우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지중에 천사대접하는이가 있다는 말씀을 잘 새겨 들을줄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목자들은 절대로 나의 신앙에 책임을 질수 없을 뿐더러 또한 천국가는 길도 알지못합니다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 챙기며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에 불과한자들이며 결국은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유대인들과 같다면 령이 사망으로 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5)너희가 만일 내가 (예수) 그인줄 (하나님) 믿지아니하면 너희 죄(罪)가운데서 죽으리라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당시는 신약성경이 존재하지 않고 다만 예수님의 말씀만 듣고 인정을 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사렛 동네의 평범한 한 사람으로만 유대인들은 생각을 하였지 그가 하나님의 본체로 오심을 유대인들은 알지못하였으므로 믿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빌2 : 6 )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구약에 여러 말씀에서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였던 말씀을 깨달아 알았을 것인데 이를 알지 못하였으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가 될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알고 비유의말씀을 깨닫지못하게 되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한다면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과 다를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6) 저희(유대인)가 말하되 네가(예수)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

 

유대인들이 답답하므로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네가(예수)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

여러분 아직까지 예수님은 2천년전에 이세상에 오신분으로만 알고 계시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계신 하나님이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빌 2 : 6) 

우리들은 지혜가 없으므로 예수님을 2천년대에 계신분으로만 알고있으며 신학을 연구하다는 분들은 성경말씀에 주석(註釋)을 달아놓으며 쓸때없는 여러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22 : 12-15 → 보라 내가 (예수)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 =영생과 일정한 권세 )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같아주리라 

나는(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始作)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 성경말씀)를 빠는자 (깨닫은자)들은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가며 ( 진리말씀이 있는자와 함께하며) (門 =예수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깨달은 생명의 말씀) 들을 통(通)하여 성(城 = 천국)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으려 함이로다 

 

(犬=깨닫지못한자, 몰각(沒覺)한 목자 = 사 56 : 10-12 ) 들과 술객(術客)들과 음행자(淫行者)들과 살인자(殺人者)들과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者)마다 성(城=천국)밖에 있으리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먼저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선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남의 말이나 또는 어떠한 목자만을 두고 하는 말로 알면 안됩니다

천국은 나자신이 홀로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가는곳입니다  그누구도 간섭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나 목자가 천국을 가던 사망의 음부인 지옥을 가건 그런일들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냉정하다고 말할것이 아니라 천국인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주권(主權)안에서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것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것이 곧 예수를 믿은것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을 믿은것이 곧 하나님을 믿은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 : 14 )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 신자들은 언제부터 있었는가 ?

 

요 15 :27 →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예수)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證據)하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증거(證據)한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증거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심을 증거하며 또한 영생에 관한 말씀을 깨달아 알려주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자를 증거하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곧 죄인에서 죄사함을 받아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여 영생하도록 인도하는자를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면 자연히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들중에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목자는 거의 없습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설교(說敎)한다는 말은 령적인 말씀이 아니고 육적인 말씀이며 세상에속한 말을 설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설교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어떤분은 증거하는 말이나 전파한다는 말이나 설교한다는 말이나 같은 말이 아니냐고 항변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는 사망이나 영생이나 똑같은 말이 아니냐고 묻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해석하지 못하면 세상에속한 말들이 악(惡)한 말인것을 모르고 합당한 말로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무지(無知)하므로 인생들은 하늘에 속한말과  육적인 세상에 속한 말을 구분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아래서났고 위에서 났다는 말씀의 뜻 ] 을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한 말씀처럼 보이나 이 말씀에서 천국과 지옥이라는 나눔의 길이 갈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어짜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분는 하늘에서 , 그리고 위에서  낳아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이를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 분들이 위에서 난자로 믿음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래서 낳고 세상에 속한자는 불순종하는자가 되어서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못하고 세상일로만 생각하였던것처럼 오늘날도 유대인들의 유전적인 사고방식을 따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 신앙을 하게 되며 결국은 정죄를 받으므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 분들이 아래서 난자가 되는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천천히 보시며 뜻을 생각하시며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나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말씀인 씨 가 떨어져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게 됩니다 

봄 ,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계절의 일정한 과정을 거치면서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봄에 싹이 빨리 자라고 싶다고 무엇인가 열심히하고 안달한다고 하여서 금방 줄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성경볼시간이 없으실것입니다

제가 다 경험을 하여서 잘알고 있습니다  회사일에 관한 서적도 보아야 하고 집에 있다고 하여서 모든 시간을 성경말씀에 올인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교실에서 전하는 말씀을 시간이 날때면 때때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 많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게 될것입니다  

 

항상 우리와 친구가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온전한 믿음으로 인(印)쳐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