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팔
오늘은 368 번째 시간으로 [ 마지막 나팔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15 : 50 - 58 →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보라 ! 내가 너희에게 비밀(秘密)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瞬息間)에 홀연(忽然)히 다 변화(變化)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不可不) 썩지 아니할것으로 입겠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死亡)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應)하리라 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罪)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우리 주(主)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感謝)하노니 그러나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堅固)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恒常) 주(主)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受苦)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위에적은 본문말씀은 성경말씀으로 인용을 하여 적은 일은 있어도 본문말씀으로 택하여서 살펴본일은 없어서 한번 비유의 말씀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육신이 죽고나서 과연 어떻게 되는것인가 ? 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것을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를 하다보면 마음속으로는 두려움이 많이 있으신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안에서 믿고 신앙하는 분이라면 이러한 두려움은 전혀 생각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육신의 짐을 벗어버리고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원히 살아서 영생하는 기쁨의 영광을 누리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왜 이러한 두려움이 있는가 하면 믿음에 확신이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천국갈줄로 믿습니다 ! 라는 말을 밥먹듯한다 하여도 죽음이 불안한것은 입술로만 확신을 하는것이지 마음속에는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굶주신 영혼이 보내는 신호가 불안한 마음을 주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관원들 즉 목자들의 교훈의 말씀을 듣고는 긴가민가 하는 생각이 들기때문인것입니다
교회나가서 설교말씀을 들어봐도 마음판에 새길만한 특별한 말씀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 세상에속한 말씀들은 다 없어지고 세월만 보내다 보니 집사가 권사가 되고 집사가 장로가 되어도 직책이 문제가 아니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나자신을 항상 괴롭히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고 깨달음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하늘나라 집에는 신랑과 신부의 혼인잔치는 성대하게 벌어질것입니다
제가 왜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여러분에게 위로하는 차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
확실함을 알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어느분들처럼 무슨체험을 하였다거나 꿈에 환상을 보았다거나 이런말 저런말로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에게 여러가지 말씀을 안드려도 말씀을 가르치는자가 아무 근거없이 천국에 이른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말을 하면 신화(神話)적인 말씀으로 들을수 있으므로 실상(實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으로 족(足)한 것입니다
마 10 :42 → 또 누구든지 제자(弟子=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의 이름으로 이 소자(小子=믿는자) 중 하나에게 냉수(冷水 =깨달음의 말씀) 한 그릇(한말씀)이라도 주는 자(者)는 내가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賞=영생)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소자에게 냉수한그릇 준자를 결단코 잊지않겠다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에 대하여도 처음은 작은나무로되 큰나무로 자라면 (말씀을 깨달으면 ) 공중의 새들이 와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였던 무리들이 몰려와서) 큰나무안에 깃들이게 되는 날이 있게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봄이오는것을 알리는것은 길가에 피어있는 작은 오랑케꽃하나로 이미 봄이 온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진달래 개나리 벚꽃들이 만발하여야 봄이 온것을 알수 있는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 단어의 한마디를 깨달아 알았다면 이미 하늘나라에 입성(入城)한것입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여리고 (성경의 겉말씀) 를 떠나서 이미 예루살렘(진리의 성읍) 으로 들어간것입니다
출애굽할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하나님은 만나를 주셔서 연명을 하게 하셨습니다
많이 거둔자나 적게거둔자나 다 또같았다는 사실을 그냥 읽어버리니까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것입니다
우리가 천국가는것은 우리자신이 무엇인가 회개를 하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간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하여도 흠(欠)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의 지혜도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현상을 보시고 결정하시기 이전에 이미 만세전에 우리들의 마음을 알고 계신 분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을 지킬수 없도록 육신에 악(惡)한 여러가지 마음을 심어놓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율법의 말씀에서 떠나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로 믿음의 방향을 바꾸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은 겉으로 보이는 율법의 행위적인 경건함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생각하며 믿음의 방향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성경어디를 보아도 유형적인 건물인 회당(會堂)을 다녀야 구원을 받아 영생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의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회당에서 예수님의 말씀 가르침을 받고 들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중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는 사실과 이들은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오히려 예수를 십자가에 달려고 잡으로 왔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하신말씀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물며 세상에 속한 목자들이 하는말을 듣고 천국에 간다는것은 어불성설이 될것입니다
마태복음 26 : 55-56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내세우며 조상들의 믿음을 강조함으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그러한 행동을 보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을 한자라고 쐐기의 말씀을 박아버렸던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에 관한 율법을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 지킬수있는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를 만백성을 죄(罪)안에 가두어 놓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죄(罪)라는 말씀안에서 벗어날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혜도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은혜로 주시는 지혜로 깨달음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곧장 세상의 지식과 학문인 인생의 생각으로 직행하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서 돌아서 갈수 있는길을 찿는자가 지혜가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길이 협착한 좁을길이 되는것입니다 (마 7 :13 )
넒은길은 찿을것도 없고 바로 육신의 눈앞에 보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의심없이 그 넒은 길을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넒은길을 가면 나(我) 자신의 믿음은 겉으로 들어나 보이는것은 볼수있으나 실제로 마음속에 임재하여 계시는 하나님은 볼수 없으므로 소경이 되어 곤비(困憊)한 거짓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3 :13 →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人子=예수)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이 하늘에 대하여 알고 계신분이므로 예수님만 따라다니면 우리도 하늘나라에 대하여 밝히 알게 되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믿고 따르면 천국의 시민권을 얻게되어 기쁨으로 갈수 있는곳이 하늘나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입술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하면서 인생목자만을 의지하며 섬기며 천국가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에서는 교만하며 주(主)를 믿은 이방인을 우습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알곡의 믿음으로 신앙하는 여러분은 영생하는일에 걱정과 근심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율법이나 복음의 말씀안에서 온전케 하시는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마 5 : 17-18 )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항상 죄를 사하여 달라는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쉴날이 없이 계속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을 통째로 외우다시피한들 하나님의 구원은 요원(遙遠)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육에속한 말씀만을 믿고 신앙하게 되므로 천국이 아닌 나자신이 원치 아니하는 사망이 왕노릇하는곳을 내 발로 스스로 찿아가게 되는비극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마 5 :20 → 내가 (예수) 너희에게 (믿는자들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의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으면 천국에 들어가는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면서 믿음을 가진자들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찿아서 따르며 행위적인 믿음을 정통이라고 말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항상 불순종한자로 나타났던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들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믿음보다 몇천배 낫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천국가는 일과 영생하는일에 무엇이 불안하고 걱정과 근심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적인 삶도 매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여야 합니다 돈도 많이 벌수 있으면 벌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읽고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족(家族)이 되는것입니다
마가복음 3 : 31-35 → 때에 에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찿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자들을 둘러보시고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가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예수님의 가족으로 나타나지 못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구원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면서 신자들의 피와 눈물로 벌어들인 돈을 고르반이라는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서 목자들의 한다는 일이 성전이나 화려하게 짓고 많은 신자들이나 모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세상의 재물을 탐(貪)하여 본인의 소유로 하고자 하는 목자가 많음은 부인(否認)할수 없는 사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자들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여서 이들에게 천국으로 인도할수있는 지혜는 주시지 않습니다그러므로 예배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라지고 세상에속한 말로 신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감정에 호소하는 육적인 설교로 일관하는것입니다
육(肉)에 속하여 믿은 믿음은 마음이 완악하여 많은 악(惡)을 행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 인생에게 복(福)을 주시며 은혜(恩惠)를 베풀어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분이 아닌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16 : 17 / 요 3: 3-5 / 살전4 : 15-17 / 빌 3 :21 / 마 24 : 31 / 살전 4 : 16 / 사 27 : 13 / 슥 9 : 14 /요 5 : 25 / 눅 20 : 36 / 고후 5 : 2-4 / 사 25 : 8 / 히 2 :14-15 / 계 20 :14 / 계21 : 4 / 호 13 : 14/롬 4 :15 / 롬 5 : 13 / 롬 7 : 5 / 롬 8 :37 / 요일 5 : 4 /벧후 3 : 14 / 고전16 :10 /렘 48 : 10/
요 6 : 28 / 갈 6 : 9 / 고전 3 : 8 /
1)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血)과 육(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고.
혈(血)과 육(肉)에 속한 믿음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을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왜그런것인가 ?
하나님 나라는 령(靈)으로 존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평가하는 경우를 보게되면 대부분이 어떠한 표적을 보이는것으로 하나님이 현존하는 신(神)으로 생각하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죽은자를 살리신다거나 소경의 눈을 뜨게 한다거나 육신의 병을 고친다거나 기타 등등....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심으로 예수님은 당연히 육신에 관한 일을 할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생각을 안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육신적인 그림자의 일을 통하여 령적인 일을 보여주심을 깨닫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靈)으로 계시면서 육신에 흐르고 있는 피(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볼수 있는 눈(眼)이 있는것을 깨달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인생과 같은 육신의 피(血)가 흐른다면 그 피는 썩게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적인 피가 흐르지 않는데 어떻게 영생을 하시는것인가 ?
오늘날 믿은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영생의 양식인 깨달음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은것이 곧 령으로 존재 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피(血)에 해당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는 육신에 속한 양식(성경의 겉말씀)을 구하는자들에게는 사망이 있게 되는것이며
영생의 양식(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적인 피를 구하는자) 을 구하는자들에게는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영생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으로 위대하다고 생각할것이 아니라 이러한 엄청난 인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능력을 지니고 계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다고 하니까 짝의 말씀이나 찿아서 말씀을 맞추어나가는것만으로 안다면 정말 지혜가 없는자 인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령의피를 받는것을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잠언 8 :30 주 1 )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善)과 악(惡)을 말할때에는 육신의 어떠한 행위적인것을 말함보다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의 신앙이 어떠한가를 보고 결정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 [ 544 장 울어도못하네 ] 라는 찬송가 한번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울어도 못하고 힘써도 못하고 참아도 못하되 믿으면 된다는 찬송가는 부르면서도 육신의 신앙에 있으면서 깨달음의 믿음은 버리고 나를 구원하실이 예수밖에 없다는 찬송가는 잘도 부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 용서를 빌며 회개한다고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므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은 인생이 상상할수 없는 권세의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좀더 깨달아 들어가시면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양육받게되면 점점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였던 흑암에서 빛이 발(發)하는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는 기본서에 해당하는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가면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기도 전에 잠깐 반짝하고 말씀을 보다가 다시 광야 교회로 돌아가는자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이 여러 말씀으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심에 대하여 충분한 깨달음이 있어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믿음을 지속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땅에 떨어져서 결실하는자라야 인생의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열매(영생)가 익기도전에 바람만 조금 불어도 힘없이 다 떨어진다는 말씀이 있으므로 끝까지 인내하며 남은자만이 영생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이미 전장에서 증거하여 드린 말씀입니다만 쓴물을 사람들이 마시지못하므로 달물로 변하게 하기위하여 나무가지 하나를 물에 던지니까 쓴물이 단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마시게 되었다는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요 15 : 1-2 →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내게 있어 과실(열매=영생)을 맺지아니하는 가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는 아버지께서 제(除 = 사망으로 보내심) 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 라고 하였으나 예수님의 가지에 붙어있는 가지는 많지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인 가지하나로 쓴물(성경의겉말씀) 에서 단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처음에는 기쁜마음으로 가지가 붙어있다가 결국은 다 떨어져 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모스 선지자의 글이 응하는것입니다
암 5 : 3 → 주(主) 여호와게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나가던 성읍에 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십일조의 말씀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왜그러는것일까 ?
마귀들의 속삭임의 꾀임에 다시 마귀들의 굴혈로 들어가는것입니다
비유로 깨달음 말씀에서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탐심을 이기지 못하고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목자의 설교 말씀에 더 감동을 받고 좋은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또한 쑥물이라고말합니다 쑥물은 영생하는 물이 아닌것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물인것입니다
이쑥물에 예수님에게 붙어있는 가지가 (깨달은자의 말씀) 들어가면 생수의물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오해하는것 중에 하나는 비유의말씀이 단번에 열심히 말씀을 보면 이룰수 있는것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사 11 : 10 → 그 날에 ( 비유의 말씀을깨닫는때)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萬民)의 기호(旗號 = 깨달은 말씀으로 영생을 알리심 ) 로 설 것이요 열방(列邦 만백성들이) 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居)한 곳이 영화(榮華)로우리라
한싹이 나는데 그 싹이 자라는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싹이 자라서 때(時)가 차야 하는것입니다
어린싹이 어떻게 어떠한 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 어린싹이 자라서 큰나무가 되었을때에 만민에게 기호가 되어 열방을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오게하여 그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에게 영생이 있다는것을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은 점차적으로 깨달음의 정도를 따라서 천천히 변화되며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잉태하여서 한달만에 낳고 싶다고 하여서 낳을수는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10개월이 되어야 어린아이가 온전하게 자라야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보시면서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며 무엇인가 열심히 하여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천천히 꾸준하게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욥기 23 : 10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하나님)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鍛練)하신 후(後)에는 내가 정금 (精金)같이 나오리라
욥이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말이며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심을 알려 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욥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끝나는 말씀으로 끝나는 역사책이 아닙니다
여기서 욥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는 만백성들을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이 비유의 말씀을 인내를 가지고 믿은자들이 꾸준히 깨달아 나가는것을 일컬어 그가 (하나님) 나를 단련(鍛練= 말씀을 깨닫게 하심 )하신 후(後)에는 내가 정금 (精金= 영생)같이 나오리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으로 부터 단련을 받고 있는가는 본인 스스로가 알고 있으므로 인내하며 천국길을 향하여 가다보면 하나님이 단련하신 후에는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를 유업(遺業)으로 받는자로 나타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결코 우리의 믿음이 헛되지 않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육신의 썩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한번죽은것은 정(定)한 이치라고 말씀하시는데 육신이 죽어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썩은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육신의 뻐와 살이 썩은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사망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는 영생에 이르는자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지못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어떠한자들의 신앙을 주의 하여야 하는가 ?
마 16 : 6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 (注意 = 세상에속한 교훈의 말씀)하라 하신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의 말씀이 썩은것입니다 오늘날은 이들이 누구입니까 ?
예수님이 이같이 말씀하심은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썩지아니할것을 유업으로 받게되는데 이는 예수님 제자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는 천국이니 하늘나라니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의 누룩의 말씀을 듣기를 즐겨하며 좋아하는 신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음은 모든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는 사도바울의 말씀을 실감할수 있는것입니다
(살후 3 : 2-3)
우리를 믿음안에서 썩지 아니하게 할수있는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2) 보라 ! 내가 너희에게 비밀(秘密)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瞬息間)에 홀연(忽然)히 다 변화(變化)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 보라 ! 내가 너희에게 비밀(秘密)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이 비밀이라는것은 영생의 말씀이 성경의 겉말씀에 감추어져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가 즉 믿은자들이 다 잠들어 잠자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잠들어 있는것을 예수님은 죽은자를 말씀하심은 전장에서 이미 증거하여드린 말씀입니다
깨어서 (말씀을 깨달아서 ) 빛 (하나님의 생명) 을 발(發=펼쳐나타냄)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 60 : 1 )
※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瞬息間)에 홀연(忽然)히 다 변화(變化)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특히 구약성경말씀을 보면 전쟁을 할때에 나팔을 불어서 군사들의 움직임으로 전쟁을 이기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전쟁을 살펴보면 악한자들을 죽이는일을 하나님이 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구절을 인용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나팔이라는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믿은자들의 죽음과 생명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이라는 말은 나자신의 인생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마지막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심으로 사망에 거하는자가 영생하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마지막나팔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향하여 나팔 (실제의 악기)을 분다고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도 트럼펫을 불었습니다만 예수님이 지금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트럼펫의 나팔을 부는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비유로 말씀하시므로 마지막나팔 = 진리말씀 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羊=신자) 한사람을 찿으러 오신분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 잃어버린 양(羊)한마리가 곧 나(我)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瞬息間)에 홀연(忽然)히 다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變化)가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마지막 나팔 (진리말씀) 이 순식간에 홀연히 다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하게 하신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나팔소리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 가 나매 죽은자들이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던자)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하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의 권세를 알수있습니다
빌 3 : 17-21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나를 본(本)받으라 또 우리를 본(本)을 삼은것같이 그대로 행하는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怨讐 =잘못된 믿음)로 행하느니라
너희의 마침은멸망(滅亡)이요 저희의 신(神)은 배(腹 = 탐심)요 그 영광(榮光)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市民權)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을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萬物)을 자기에게 복종(服從)케 하실수있는자 (하나님)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몸(사망가운데 있은자) 을 자기 (예수) 영광(榮光)의 몸의 형체(形體)와 같이 변(變)케하시리라 ( 령체로 변화시키심)
사도바울이 깨달음이 있어서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데 여러사람 즉 믿은자들이 그리스도 십자가 를 향하여 원수(怨讐)로 행하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눈물을 흘리며 말씀하건데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와 원수가 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 27 :13 → 그 날에 큰 나팔을 울려불리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그날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
앗수르 땅에서 파멸(破滅)케 된자와 애굽땅으로 쫓겨났던자가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聖山=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있는 진리의 성읍) 에서 여호와께 경배(敬拜)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리아에 멸망당하여 포로로 끌려갔던자들과 애굽땅인 역시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들이(오늘날 전도당하여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다시 진리말씀이 있는 예루살렘 성산으로 돌아와서 비로서 여호와께 경배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이 신약말씀에서 다시 또 언급이 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3) 이 썩을 것이 불가불(不可不) 썩지 아니할것으로 입겠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死亡)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應)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不可不) 썩지 아니할것으로 입겠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라는 말씀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해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안에 머무르는 신앙은 버려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은혜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때에는 사망(死亡)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應)하리라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때에는 사망이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사망은 육신에 거하는자만 주관할수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령거듭난자는 육신에 거하는 사망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사망을 삼켜버리는것입니다
예수 = 이긴자 = 승리자 (사망을 이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비유의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사망에서 종노릇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4)사망(死亡)아 너의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罪)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육신에게만 거하는 사망이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간자를 어떻게 이길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한다는 말은 예수님안에서 믿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아 네가 한다는 짓은 가당치도 않다고 사망에게 되묻은 반어법(反語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안에서는 사망이 있을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망의 심판을 받은것은 우리의 믿음이 예수안에 있지못하고 세상에속한 목자들에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어느분은 세상에 있는 교회나 목사를 비판하는것은 옳지 않은것같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비판을 하는 말이 아니고 이들의 믿음과 신앙하는 형태를 믿는자들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허상(虛像)을 말하며 비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유혹하여서 인도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옳은 판단이 서는 사람은 비진리 말씀에서 떠날것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은 홍수가 나서 사람이 다 죽기까지 깨닫지못할것입니다
※사망의 쏘는것은 죄(罪)요 죄(罪)의 권능(權能)은 율법(律法)이라
우리의 믿음이 사망으로 가는 요인은 죄 사심을 받지못함에 있는데 이는 결국은 율법의 권능에 의존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이 육신에게 하신 말씀을 율법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율법이라고하면 나는 복음안에서 예수를 믿은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율법이라는 말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율법안에 있으므로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믿음을 율법안에서 믿음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21 : 3 - 4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음성이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 帳幕=하나님의 령) 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居)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親)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死亡)이 없고 애통(哀痛)하는것이나 곡(哭=소리내어우는것) 하는것이 다시 있지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니라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갈때 비로서 하나님의 장막에 사람들이 함께 있게 되는것이며 이것이 천국인것입니다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다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육신에 있을때 눈물과 애통과 곡하는 소리로 곤고하였으나 천국에는 사망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러한것들은 다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믿은다고 하지만 사망이 내가운데 거할때에는 눈물과 애통과 곡하는 일과 육신의 삶이 고달프고 괴로운것인데 이는 사람목자를 의지하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할때에 이러한 경지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도없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세상말에 좋은 말도 한두번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사망을 이기고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을 알고 있기에 수도없이 차꾸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사 25 : 7- 8 →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모든 덮인 휘장(揮帳)을 제(除)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滅)하실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羞恥)를 온천하(天下)에서 제(除)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곳에서 비유의 말씀이 모든나라에 면박과 휘장으로 가리워져서 깨닫지못함을 제(除)하여 버리셔서 사망을 완전히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羞恥)를 온천하에서 제(除)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이 말씀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안다는 말씀이 성경말씀의 키포인트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그안에서 율법도 완성이 되는것이며 사망을 삼키는것이며 영생을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세상말로 다르게 표현이 되어 있을뿐 우리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이라는 한단어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수많은 여러 사건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면 그말이 그말로 보이는것은 영생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을 증거하는것 같아도 천천히 살펴보시면 그안에 핵심적인 몇마디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놓치고 그냥지나치면 실증이날수 있고 별것아니네 라는 마음이 생기며 벧후 2 : 22 절의 말씀으로 되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벧후 2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깨닫지못한자 사 56 :11 ) 가 토(吐=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먹고 다시 토하고 계속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는 일이 반복되는것입니다)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믿는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죄를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비진리가 있는 회당) 에 도로 누었다 (더러운 회당의 구덩이로 되돌아가 다시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비진리에 있는자들) 응(應)하였도다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비유의말씀을 본인이 항상깨달아 보려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분의 말씀의 증거만을 읽어보면 별로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것입니다
오늘 제가 증거하는 말씀도 더 짝의말씀을 찿아가며 여러분자신이 다시 증거하여 보시면 다른각도에서 또 많은 깨달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말하는 교주(敎主)란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에 열리는 포도송이는 다 같은 포도송이지 교주라는 특수한 포도송이가 따로 존재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시 말하여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특수하게 머리에 뿔난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교파중에는 교주(敎主) 역할을 하는 머리에 뿔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다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핑게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은 본인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되기에 게으른자가 되어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마음판에 말씀이 새겨지지않으므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만 개미채바퀴도는것처럼 반복하여 성경의 겉말씀만을 읽고 있으므로 육신가운데 머물게 되는것이며 성경을 몇번 통독하였다는 부질없는 말만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15 :1-2 절에서 말씀하시는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여 깨끗게 하신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무릇 과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열매을 맺음) 을 맺은 나무는 과실을 더 맺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계속깨달아 들어가게 되면 죄에서 완전히 깨끗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5) 우리 주(主)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感謝)하노니 그러나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堅固)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恒常) 주(主)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受苦)가 주(主)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한마디로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믿음으로 사망에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되는것이며 또한 이렇게 말씀을 깨달아 아는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랑하는 형제들은 비진리 말씀에 흔들리지 말며 견고하며 항상 주님의 일을 하는데 더욱 힘쓰는자가 되라고 권면하는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이는 결코 말씀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는다는것을 강조하여 말씀하여 주시는것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권면의 말씀으로 믿음에서 떨어질까 하는 마음에서 용기를 넣어주시며 천국에 이르기까지 형제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으며 영생하는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나타나심을 의심하지 말라는 권고의 말씀을 하여 주시겠습니까 같은 형제이므로 끝까지 인내하기를 권면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오늘은 [ 마지막 나팔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나팔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는 믿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나의 믿음은 어느 누구를 위하여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기위하여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믿음으로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육신의 생명안에서 한평생을 살아가는 나의 삶속에 존재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나의 믿음을 다른사람에게 맡기는 일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왜야하면 나에게는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목자장으로 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하는자들의 곤고함을 잘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믿음을 행하고자 하는분들에게 영원토록 하늘나라 가기까지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