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365 번째 시간을 맞이하면서

류호돈 2021. 4. 24. 23:51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경교실의 류호돈 입니다 

제가 365번째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면서 몇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증거하여 드리는 말씀에 만족은 못하셔도 시인(是認)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 5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것은 악(惡)으로 쫒아나느니라 

 

우리가 온전한 믿음안에서 거룩한자로 나타나기 위하여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주신 저의 분량안에서 증거하다보니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잉태하여서 해산(解産= 령적으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온전한자로 낳아지는일) 하는 일이란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전도하다보면 교인이 얼마나 되느냐는 말도 듣습니다

마치 제가 신자들을 모아서 무슨 교회라도 하나 세워서 목사일을 하고자하는자로  알고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을때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받아들이시는분도 있을것이고 또는 받아들이지 않을 분도 계실것입니다

왜야하면 알곡이 있는곳에는 항상 가라지도 함께 자라고 있으며 하나님은 심판날까지 가라지를 뽑지 말고 그대로 놔두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리지를 뽑다가 알곡이 다칠수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가만히 생각하여 보면 흙가운데서 함께 자라고 있으므로 예수님 말씀과 같이 가라지를 뽑다가 알고도 뽑힐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13 :27- 30 )

 

 

그러나 저의 바램은 모두가 알곡으로 나타나시기를 정말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을것이며 우리들의 수고가 다 헛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여 드리는자에 불과 하므로 여러분이 증거의 말씀을 믿고 안믿는것은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일이 아닌것입니다

 

다만 저는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증거하여서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이 글을 읽은 여러분 모두가 천국에 갈수 있도록  증거하여 드리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여러분이 댓글을 적으시면 제 휴대폰에 금방 말씀이 뜨므로 내용을 보고 말씀을 비방하거나 저에 대하여 욕을 하며 험한 말을 하는분들의 글은 금방 제가 지워 버립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믿던 믿지 아니하던 저를 비하하며 비방하는것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하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 15 :18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예수)미워한줄을 알라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하여 비방하며 욕(辱)을 하는 분들이 계셔서 댓글허용을 금지하는데 이는 그가 한 말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방하는 분들에게 이제는 보이지않는 재앙을 내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댓글을 허용하는것은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정말 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의심이 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잠깐 대글허용을 최근글에 한 일주일정도 남겼다가 보관함으로 보내는것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때에 질문하고 싶은 말씀을 질문하여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지금은 여러곳에서 유형적인 건물을 세워놓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분들이 말씀을 증거하여드린다고 합니다

저는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을 뿐이지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므로 내용은 잘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정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분이라면 결코 세상의 부(富)을 축적하는 십일조라든가 각종헌금을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빙자하여 받아내는 일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말이 저에게도 들리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 한다는 분들이 이러한 일을 한다는것은 결코 하나님에게 용서가 되는 일이 아니며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값없이 받았으므로 값없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일만 악의 뿌리인 돈과 함께 생명의 말씀은 함께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행위는 예수님이 오신 후에도 레위지파 제사장인 아론의 반차를 쫒아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과 악을 행하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지파의 예수님의 멜기세댁의 반차로 믿음을 옮겨야 영생하는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속일수 없다는 사실을 평범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저는 증거한 말씀을 스크랩이나 복사를 할수 있도록 열어놓고 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시는 분들이 말씀을 복사하여서 100사람중에 한사람이라도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마음에 새겨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말씀을 열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셔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천천히 읽고 묵상하면 그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서 나중에 생각할때에 다 생각이 나옵니다

이를 성령이 함께 임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외워서 아는것은 육에속한것이므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잊어버리고 없어져 버립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여러 방송매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길이 열려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전파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편 19 :1- 4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선포(宣布)하고 궁창(穹蒼)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知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전(傳)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고전 1 :20- 21 → 지혜(智慧)있는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世代)에 변사(辯士)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하신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自己)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傳道)의 미련한것으로 믿는자들을 구원(救援)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무슨 말씀인지  다들 아실것입니다

골방에 홀로앉아서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조용히 깨달아 알게 되어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전도하는것이 미련하게 보이나 그렇게 전도하는 방법이 믿는자들을 구원하게 되며 온세상에 전파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知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전(傳)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인생들이 이해할수없는 말씀을 모략안에서 이미 하나님은 다 아시고 믿은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을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생각은 방송매체나 유튜브를 통하여 설교말씀이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듣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것으로 생각을 할수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체적인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365번째 날수로 따지면 1년이 되는 숫자이므로 몇말씀 드렸습니다 

 

 

끝까지 인내하여 믿음을 지키므로 모든선지자들의 말씀이나 예수님의 고난받으심과 그리고 제자들이나 또는 하늘나라를 위하여 순교하신 분들의 흘리신피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안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믿음이 완성되어야 할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의지 하므로 나자신에게 이루어지는 영원한 안식의 영생은 하나님의 은혜의선물임을 알아야 하며 나자신이 무엇인가 하여 구원에 이르는것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영생에 이른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특별한 내용도 아닌글을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곧 365번째의 글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