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귀인(貴人)들의 믿음과 비천(卑賤)한자의 믿음

류호돈 2021. 4. 22. 23:42

오늘은 364 번째 시간으로 [ 귀인(貴人)들의 믿음과 비천(卑賤)한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렘 14 : 1-3 →가믐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臨)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곤비(困憊)하여 땅에 앉아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에 오르도다

귀인(貴人)들은 자기(自己) 사환(使喚)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하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밭가는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시 49 : 20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눅 1 : 46-53 마리아가 가로되 내영혼(靈魂)이 주(主)를 찬양(讚揚)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卑賤)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能)하신이가 큰일을 내게 행(行)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矜恤)하심이 두려워하는자에게 대대(代代)로 이르는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驕慢)한자들을 흩으셨고 권세(權勢)있는자(者)를 그 위(位)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卑賤)한자(者)를 높이셨고 주리는자를 좋은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富者)를 공수(空手)로 보내셨도다

 

 

오늘 살펴볼 말씀은 귀인(貴人)들의 믿음과 비천(卑賤)한자의 믿음입니다

다같은 사람인데 하나님을 믿은 믿음앞에 무슨 귀인과 비천한 사람이 있느냐 ? 라고 사람은 말할수 있겠으나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것이 마땅할것입니다 

귀인과 비천한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은 우선 돈의 많고 없는자 , 배우고 못배운자, 신분의 명예가 있고 없는자 가타 등등에서 부터 출발할것입니다

 

 

돈이 많이 있으면 명예도 있고 또한 권세도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에따른 교만한 마음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본인이 억지로 그렇게 하고자 하여 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마음이 스스로 강팍하여지면서 사람들위에 군림하고 싶어지는것이며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취하고 싶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다릅니다 

같은 성경말씀을 놓고 보고 있는데 믿음이 다르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귀인은 교만한 마음으로 고급스러운 모양으로 하나님을 믿고 비천한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비천한 모양으로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가 ?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면 그런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돈이많고 또한 좋은 명예를 가지고 있는 귀인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이 없다는 말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육적인 뷰유함으로 본인자신이 하나님을 찿고 영생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귀인과 존귀한자들은 많은 시간을 세상에 투자하므로 낭비하는 시간이 많으며 믿음도 육신이 편하고 고급스럽게 하고 싶어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말들을  류호돈이라는자가 자의(自意)로 말하고 있는것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마 19 : 23-26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지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富者)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富者)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으리이까

예수게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예수님이 부자인 돈많은 귀인들과 존귀한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간에 서로 세상에속한 말들은 부인(否認)할수 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부인(否認) 할수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인(否認)하며 세상말로 합리화 하면서 정당화 하고면서 신앙을 사람들은 하는것입니다 

 

 

성령으로 나타나는 생명의 말씀을 만약 부인(否認)하면 곧 심판이 이르는 사망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며 무시하여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은 고사하고 문이 닫혀있어도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이는 나의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이루어지는 일인것입니다 

 

 

귀인(貴人)들이 본문말씀 렘14 :3 절에서 하는 행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귀인(貴人)들은 자기(自己) 사환(使喚)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 하는것을 보면 이들의 교만함이 어떠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귀인과 존귀에 처하는자들이 돈몇푼주면서 부려먹은 사환을 시켜서 우물에 물이 있는가 없는가 보라고 명령는것을 보면 귀인과 존귀에 처하는자들의 마음과 비천에 처한자의 형편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환은 물론 비천(卑賤)한 자로서 가난하므로 귀인밑에서 시키는대로 일하며 먹고사는자 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어떤경우에라도 정의나 공정성이란 존재할수 없는곳이 세상나라인것입니다

인생들간에도 돈과 신분에 따라서 귀한자와 천한자로 나뉘어진다는 말씀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강조하는말은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기위하여 몽학선생아래서 신앙하는 어린아이의 육적인 신앙을 버리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령(靈)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양육을 받아서 영생하는 곳입니다(고전 13 :11 )

 

하나님과 예수님의 집인 처녀 동정녀 마리아로 변화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될수 있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천한자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5 : 39-47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네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너희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사람이 ( 몽학선생이나 거짓목자)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많은교파로 나뉘어져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를 믿는 목자가 오면 그의 말은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신자로부터 얻어지는 권세)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나를 믿을수 있겠느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를 알지못하는데 어찌 예수를 믿는다고 할수 있느냐 는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告訴)할까 생각지말라 너희를 고소하는이가 있으니 곧 너희 바라는자 모세니라

(모세는 우리들의 잘못된 믿음의 죄를 하나님께 알려서 고소하는 자라는 말입니다 )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모세) 내게(예수)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모세율법)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행위적인 신앙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찌 내말을 (성령의 말씀, 깨달은말씀) 믿겠느냐 하시니라 

 

 

여러분! 신약성경은 거의가 해석이 되어 있는말씀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 모두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같습니다

구약성경은 어렵고 신약성경말씀은 쉽게 알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똑같다는 말입니다

위에 적은 요 5 : 39-47 의 말씀도 깨닫기 쉬운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에서 저희라는 말는 특별히 유대인을 보고 말씀하시는것인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도무지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금방 이해가 가지 않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모세가 쓴 글이나 성경말씀을 읽고 행하며 율법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려고 하였습니까?

또한 모세5경을 믿지 않았던 일이 있습니까 ?

그리고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일은 결코없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겉으로 드러난 행위적인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앞에 온전히 행할수 없으므로  이는 곧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은 사람이 생각하는것과는 정 반대되는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이 결국은 모세의 글도 믿지 아니한것이며 예수인 내말을 어찌 믿었다고 말할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믿고신앙하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하는 말씀이며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이스라엘의 유대인에게 한 말씀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이 성경말씀을 믿지않고 있습니까 ? 믿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분들에게 

깨달음이 없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을 잘 경청하여 어디서 문제가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립니다만 제아무리 쭉정이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알곡하나 가지고 있는것만 못한것입니다

그로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쭉정이 껍질만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일컬어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없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알곡만 있는 작은책을 먹어야 영생하는것입니다

쭉정이 껍질을 벗겨버리고 알곡만 남게되면 아주 작은생명책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나 자신이 작은 생명책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생명책을 읽고 알곡으로 나타나 모든 사람들이 구원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작은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거(居)하는 알곡으로 나타나 천국곡간에 들어가 있는 나자신을 작은책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계 10 : 1-3 / 계 10 : 8-11 )

 

 

전도하는 과정에서 어느분과 대화중에 그분은 성경책의 부피가 크고 작음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도 저는 만나본 일이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작은책이 없는분들이며 알곡이 없는 쭉정이만 가지고 먹고 있는분들이기때문에 짐승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짐승들은 대부분이 껍질을 먹습니다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잎을 먹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만이 알곡을 먹으며 온전한 10개월이 되어야 자녀를 낳으므로 온전한 것이며 개(犬)나 돼지는 2개월이나 4개월만에 여러마리의 새끼를 낳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회당에는 말씀을 깨닫지못한 짐승들이 많이 모여 있는것이니다

제가 하는 말을 세상적인 잣대로 보지마시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제가 하는말의 뜻을 새겨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세의 글도 알지못하는 자이며 더더욱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깨달아 알지못하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어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서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영생으로 가느냐 사망으로 가느냐 의 가림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요 5 : 39-47 의 말씀을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이 세상사람의 말과 다르며 예수님으 말씀이 맞은 말씀인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모세 5경이라고 하여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를 모세가 기록한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5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으로알고 성경말씀을 보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와 죄와 생명에 이르는 여러 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며 출애굽기 또한

모세율법이라고 하여서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서 기록한 글로만 아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열가지 재앙이야기, 유월절 , 출애굽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는것, 바란광야 가데스바냐에서 40년간 광야생활하다가 1세대는 다 광야에서 다 죽어갔던일  그리고 결국 모세는 느보산에서 눈(眼)이 흐리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이 육신의 생명은 더이상 주지 않으시고 120세에 데려가신 사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여러 성막과 제사드리는법들 그리고 민수기의 인구조사에 관한 말씀 그리고 거듭당부하시는 신명기의 말씀들을 한번 천천히 읽으시면서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기록한 모든 말씀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의 그림자로 비유로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신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예수님의 육적인 그림자를 먼저 보여 주심으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모세5경의 말씀을 깨달아가다보면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예수님에 이르러서 영생에 이르는 모든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져 감에 대하여 깨닫게되어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영생에 대한 오묘함에 놀라 성경말씀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믿음의 경지에 이르게 될때를 성경말씀을 읽는다고 말하는것이며 예수계시록에서 예수님이 다시한번 강조하여 말씀하여 주심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계 1 : 3 이 예언의 말씀(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읽는자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가까움이라

참고성경구절 : 빌 3 :2 / 사 56 :10-11 / 사 46 : 10 / 유다서 1 :19 /막 1 :15 / 신11 :12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는 예언의 성경말씀을 읽는자도 아니요 듣는자도 아니요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복(영생)도 얻지못하며 때가 가까움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때가가깝다는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때가 찼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막1 :15)  )

 

그러므로 모세5경을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성경공부하고 또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이며 아무의미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요 20 : 27 - 29 → 도마에게 이르시되 ( 도마 =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는모든분들의 그림자) 네 손가락을 이리로 내밀어 내손을 보고 네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이 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은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主)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은자들은 복(福=영생 시 133 : 3 )되도다 하시니라 

 

육에속한자는 육신의 눈(眼)으로 보아야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간증하는것을 보면 어떠한일이 육신적인 눈으로 보고 이루어 짐을 보고 믿음으로 마치 모든일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이루어진것처럼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간상으로 옛적의 사람들이나 오늘날의 사람들이나 모두가 모세 5경을 역사적인 육에속한 어떠한 사건으로 알고 성경을 보시는분들은 아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는 분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만 예수라는 이름을 천만번 부르고 있을 뿐인것이며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하여는 령적으로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자들을 제가 거짓목자을 섬기고 있으며 우상을 섬기는 자라고 몇번 말씀드리는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라고 말하며 마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 :23 :33 /요 8 :44 )

 

 

뱀들과 독사의 새끼와 마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적그리스도이며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이며 귀인이며 존귀한자들의 믿음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귀인이며 존귀한자들의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과는 상관하지 않으시며 심판(정죄)을 하시며 사망의 음부의 길을 가게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렘17 : 8 / 애1: 4/ 사 3 :26 / 애 2 : 8 / 삼상 5 : 12 / 사 40 :14 / 렘3 : 3 / 삼하 15 : 30/ 시49 :12 /

삼상2 :1-10 / 살전 5 : 23 / 시 34 : 2 / 행 10 : 46 /행 19 :17 / 시 35 :9 /사 61 :10 /합3 :18 /행16 : 34 / 

시106 : 21 / 딤전1 : 1 /딤전 2 : 3/ 딛1 : 3 / 유 1 :25 / 딤후 1 : 9/ 삼상1 :11 / 시138 :6 / 눅 9 :38 /

눅11 : 27 / 시 72 : 17 / 말3 : 12/ 시 89 : 8/ 습 3 :17 / 시 71 :19 / 시 126 : 2-3 / 시 99 : 3 / 시 111 : 9/

출20 : 6 / 신5 :10/ 신 7 : 9/ 시89 :1-2 /시 103 : 17/ 시89: 10 /시 118 : 16/사 51 : 9 / 단4 : 27 / 약 4 :6 / 

시 34 :10 / 욥 5 :11 / 시 75 : 7 / 시107 : 40-41  /시 113 : 7-8 / 시 147 : 6 / 겔21 :26 / 약 4 :10 /

시107 : 9 / 눅 6 :21 /눅 24-25 / 시 37 : 5 / 시 55: 22 / 마 6 :25 / 

 

여러분들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꼭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더욱 깊이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왜야하면 본문말씀이 이 짝의 말씀과 다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더 깨달아 알수있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본 말씀에는 별도의 색깔로 성경말씀에 밑줄을 쳐놓으시면 나중에 짝의 말씀을 이렇게 찿아보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해석하여 놓은 말씀만을 읽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읽고 지나가는것으로 끝나면 본인이 직접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때는 짝의 말씀을 찿는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야 성경말씀을 볼때에 익숙하여져서 편하며 마음판에 성경말씀의 구절들이 새겨지게 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한 천명정도의 신자들이 있는곳에서 성경말씀을 증거할때에는 모든분들이 나의 입술로나오는 말씀에 집중하여 청종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으면 정신이 없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제가 다 경험한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지 않으면 당황하게되는것이며 성경구절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메모장에 성경구절을 적어서 보면서 증거할수는 없습니다

말씀해석과 함께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이 청산유수처럼 생명수의 말씀이 강(江)같이 배에서 흘러나와야 하는것입니다 

 

 

노파심에서 차꾸 말씀을 되풀이 하여 말씀드리는것을 잔소리로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에 속한자는 징계하는 말을 싫어합니다  조금징계하는 말을 하면 자존심이  상(傷)하는지 그냥 떠나가 버립니다 그러나 징계를 받아야 영생할수 있는것이므로 사람의 생각으로 미워서 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만약에 믿고자하는 신자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은자는 령에속한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히 12 : 8 → 징계(懲戒)는 다 받는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私生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징계 (懲戒 ) = 교육 (敎育) 을 말합니다  (딤후3 :16 주1) 교육 = 양육 (사 1 : 2 주 1 ) = 자라게하는것

 

참아들이란 ?

징계나 교육이라는 말은 가르쳐서 양육하여 영생으로 자라게 한다는 말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가르치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성장하여 자라는것을 가리켜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령의 깨달은 양식으로 양육이 되어서 육에서 벗어나서 령으로 의(義)로운자로 가르침을 받고 본인들의 깨달음이 성장하여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세움을 받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참아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생자(私生자)란 ?

사생자란 원뜻은 법률상으로 혼인관계에 있지 않은 남,여 사이에서 출생되어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생자란 부모가 없는 홀로된자를 말합니다.

세상에서는 사생자란  특히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을 두고 말들을  합니다 .

어쨌던 자기를 령적으로 낳아주신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자를 사생자라고 말하므로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못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낳아진자가 아닌자를 사생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 목자로부터 낳아진 자를 사생자라고 말하는것이며 사망으로 갈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영생 ,구원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사생자는 또 다르게 성경교육을 받지 않은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성경교육을 받아야 사생자가 안되고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것인가 ?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함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롬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육적인 사람모습의 모양생김새를 외모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取)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으로 쓰여진 문자로기록된 말씀을 실상(實狀)으로 알고 신앙하는것이 아니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자로 부터 교육을 받으면 그것이 곧 징계요  교육이요 사생자가 되지 않고 참아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므로 하나님에게 합당한자요 하나님과 함께하므로 사생자가 아닌 하나님의 참아들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귀가 있어서 새겨 들을 줄알아야 합니다

옷 = 말씀을 말하므로 겉옷은 성경의 문자로 기록된 겉말씀이요 속옷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1) 가믐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곤비하여 땅에 앉아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에 오르도다  

 

1) 가믐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가믐이라는 말은 말씀의 기갈을 말합니다

진리말씀이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가믐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얻지못함을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암 8 :11-12 주 여호와게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지라 내가 기근(饑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사람이 이바다에서 저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往來)하되 얻지못하리니. 

 

사 1:2 →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子息)을 양육(養育=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게 하였거늘)그들이 나를 거역(拒逆=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거스렸다는 말씀) 하였도다

 

 

하늘은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하며 땅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말씀깨닫지못한자 자식을 양육하려고 하였으나 그들이 하나님의 깨달음의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고  거역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곧 거짓목자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참목자를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거역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기근(饑饉)을 땅에 보내신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를 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성경말씀이 없어서 령의 양식이 없는것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육적인 물(水= 성경말씀))이 없는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영생의 말씀이 없어서 목마르다는 말씀)이라는것입니다 

 

 

사람이 이바다에서 저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往來)하되 얻지못하리니. 

때는 이미 늦은것입니다 

바다 = 세상 을 말합니다  온 세상을 다 돌아다니며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往來)하되 얻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는 이미 때가차서 모두 안식에 들러가서 문을 닫아버렸는데 어디가서 비유의 깨달은 말씀을 찿을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날이 그러한 때인것을 알아야 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나의 대제사장으로 모시고 나자신 스스로의 배(腹)에서 생명수의 강(江)이 강(江) 같이 흘러내릴수 있는 믿음을 하여야 구원과 영생이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곤비하여 땅에 앉아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에 오르도다 

 

유다인들은 본인들이 믿고 있는 신앙이 정통이라고하며 원래 예수님을 적대시하며 예수를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주로 구약을 믿은 사람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후로는 유다인을 유대인이라고 통상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이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었으므로 성문(오늘날의 유형적인 건물에서 신앙하는자) 에서 곤비(困憊=육적이나 령적으로 마음이 고달프고 피곤한것) 하여  땅에앉아 (깨달음이 없는 목자와 함께하는것) 애통하니 (사망가운데서 슬퍼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까지 들려왔다는 말씀입니다

 

 

이 예루살렘(진리의 성읍  슥 8 :3 )은 어떤때는 깨닫지못한자로 어떤때는 말씀을 깨달아 진리안에 있는자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호 8 :12 )

본문말씀에서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때가 이르면 이렇게 같은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슬퍼하는자와 기뻐하는자로 나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귀인들의 믿음이 될것이며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애통하며 슬퍼한다고하여서 하나님이 용서하여 주실일이 아니며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기때문에 나자신이 저지른 악(惡)한 일에 대하여는 마땅히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2) 귀인(貴人)들은 자기(自己) 사환(使喚)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하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밭가는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 귀인(貴人)들은 자기(自己)사환(使喚)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하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돌아오니.

 

귀인들이 하는 행위를 보십시요 본인들은 가지 않고 자기들이 부려먹은 신자들을 우물로 보내어 물을 얻게 하고있습니다  여러분 이우물은 어떤 우물입니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씀으로 생각이 나실것입니다

바로 야곱의 우물입니다  야곱의 우물은 깨닫지못한자들이 있는곳입니다  이 우물은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너무깊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낼수 있는 우물이 아닙니다

 

요 4 : 6 -7 → 예수께서 행로(行路)에 곤(困)하여서 우물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6시쯤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 

 

여러분 !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세월이 오래 되면 선생이 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행로에 곤하여 앉아있는분을 성경은 예수님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으려고 성경말씀(행로) 에 곤하여 야곱의 우물(비유의 말씀)을 가지고 깨닫고자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때가 제 6시쯤어 세상끝날이 되는것입니다  7시가 되면 안식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그때에 사마리아 여자(오늘날 깨닫지못한자) 가 야곱의 우물 (깨닫지못한 성경말씀을 가지고) 로 물을 길러와서 생명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를 가지고 있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믿고 신앙하러 왔으나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음을 이 사마리아여자 (말씀을 깨닫지못한 신자)는 알고 있었는데 마침 령으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것입니다  우리들 역시 사마리아 여자인것입니다   아직까지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다니고 있다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야곱우물 =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구하는 우물물 = 온세상에 유형적인 건물로 존재하고 있음

 

이스라엘의 우물 =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가운데 있는자가 예수님에게 구하는 물 =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존재함

 

요 4 : 11-14 → 여자가 가로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을 깊은데 (성경의 겉말씀) 어디서 영생을 얻겠삽나이까 우리조상도 야곱이 이우물을 우리에게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고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물을 먹은자마다 (세상에속한 설교말씀)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예수)주는 먹은물을 먹은자는 (깨달음의 말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야곱의 우물물만 알고 있었지 예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말씀은 모르고 신앙을 하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귀인들에 속하는자는 오늘날 어떻게 신앙하고 있는분들인가는 제가 말씀안드려도 여러분자신들이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니 뭐니 하며 쓸데없는 교파를 형성하면서 유대인 노릇을 하며 조상들이 먹고있던 야곱의 우물물을 신자들에게 먹이고 있으므로 신자들은 항상 기갈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으려고 목말라 하는것입니다

목말라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말이며 하늘나라를 알지못한다는 말입니다

 

 

 

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돌아오니.

 

온세상의 유형적인 교회에 신앙하는자들에게 사환인 신자들을 보내본것입니다

그들역시 본인들의 유익을 위하여 많은 여러 교파를 형성하며 야곱의 우물물을 먹고 있는데 그들에게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얻을리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니 진리말씀을 얻지못하고 빈그릇으로 즉 령으로 거듭난 깨달은 말씀은 얻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만을 그대로 가지고 온것입니다

빈그릇이라는 말은 영생이 없는 영혼으로 사망에 이르는 성경의 겉말씀인 쭉정이 껍질만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는 말입니다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밭가는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신자들은 사실 아무죄가 없는데도 귀인들보기가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운다고 말씀하십니다 

놀라운것은 신자들은 부끄럽고 근심하는 마음이 있으면 귀인들에게서 떠나서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하는데 예수님을 모르므로 다시 귀인밑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말입니다

 

사환으로 비유되는 신자들도 세상에서 누리는 영광이 더 좋은것입니다 

말씀을 전도하다보면 본인이 다니는 교회목사가 제일 말씀이 좋고 ........기타 등등의 말씀으로 일관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귀인들의 마귀들의 속임수에 속아서 회칠한 무덤으로 끌려들어가는 어리석은 마음에서 돌아서야 할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귀인들이나 존귀에 처하는자들의 신앙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올수 없는 이유는 이들은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난자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형통을 찿으며 천국을 소망하며 헛된신앙을하며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요 1 : 13-14 )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땅에 말씀이 없어 지면(地面)이 갈라진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지면(地面)이 갈라진다면 모두가 땅속에 묻혀서 죽게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고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당신이나 잘믿고 천국가라는분들이 많습니다 슬픈일이 아닐수없는것입니다  인생의 생명은 꽃과같아 잠깐 피었다가 지는것을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여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땅 = 사람

땅에 말씀이 없다는 말씀은 믿고신앙하는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개미 채바퀴도는 신앙으로 가르침을 하기 때문에 생명나무의 실과를따먹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루속히 양(羊)의 탈을 쓰고 신자들에게 강도와 노략질하는자들에게 잡혀서 옥(獄)에 갇혀있는것을 안다면 과감하게 빠져나오는 용기가 필요한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귀인들이나 존귀에 처하는자들이 누구에 의하여 그러한 위치에 오르게 된것입니까?

귀인들이 부려먹은 사환인 신자들에 의하여 자기들의 신분이 그렇게 귀인이 된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지면(地面)이 갈라지니.

지면이 갈라진다는 말이 무슨 말씀입니까

땅에 말씀이 없으니까 결국은 지면이 갈라지게 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유형적인 교회들이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다 쓰러진다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반석이신 예수님의 말씀위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 무너져 갈라져 파괴되어 버리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시고 난후에는 세상의 임금 들이 올것이나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거짓목자들이 온세상에서 권세를 잡고 신자들의 믿음을 좌지 우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말씀을 조금 더 깊이 깨달아 들어가면 령적인 눈으로 보면 앞으로 이루어질일들이 다 보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끝까지 그 믿음을 지켜야 할것입니다 

 

 

밭가는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밭가는자가 누구입니까 ?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밭을 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을 영생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어서 천국에 이르게 하고자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밭에서 나오는소출이 모두 쭉정이만 있고 알곡은 없는것만을 추수하게되므로 신자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머리를 들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臨)할때에는 지면의 모든 지은것들을 지면에서 하나님은 모두 쓸어버리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귀인들의 믿음이 결국은 이러한 사망의 길을 가는 믿음을 하고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귀인을 자청하며 권세를 부리며 육신을 자랑하던 자들의 믿음은 열매없는 잎파리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길가실때에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저주하시므로 나무가 말라 죽은 비유의 말씀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존귀한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는 신자들에게 아무리 존귀함을 받은다 하여도 그러한 일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것이며  아무 유익이 없는 무익한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마음이 완악하여서 깨달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세상에속한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과는 단절하여야 하며 아론의 반차를 버리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야 하는데 지금 신자들에게 받고 있는 영광을 버리고 싶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사람의 귀한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영생하는길을 버리고 한순간의 육체의 만족함에 머무르다가 결국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이 생을 마감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귀인과 존귀에 처하는자의 믿음은 이렇게 비극으로 끝을 맺게 되는것이며 그를 따르던 신자들도 함께 다 멸망하는 짐승과 같이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립니다만 나의 생명을 누구에게 맡겨놓고 방심할수는 없습니다

세상일은 잃어봐야 돈과 재산이 되겠지만 천국을 잃어버리면 영원한 시간속에서 사망의 괴로움을 받는다는것을 생각하면 매우 두렵게 생각하고 진리의 믿음안에서 기쁨을 찿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귀밖으로 들으면 안됩니다   부자가 당하는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뜻을 알아야 합니다(눅 16 : 19- 31 ) 

 

 

다음은 비천(卑賤)한자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4)마리아가 가로되 내영혼(靈魂)이 주(主)를 찬양(讚揚)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卑賤)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마리아는 나사렛동네에 있던 처녀였습니다 

성지순례갔을때 저는 따로 나사렛동네을 폭넒게 돌아 보았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살았던곳이라는 옆에는 성공회인지 성당인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가나 혼인잔치 하였던 자리도 있더군요 돌로만든 항아리 6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가로되 내영혼(靈魂)이 주(主)를 찬양(讚揚)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卑賤)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마리아가 가로되 내영혼(靈魂)이 주(主)를 찬양(讚揚)하며. 

마리아의 첫마디부터 보십시요  내영혼이 주를 찬양한다고 말합니다

평범하게 나사렛동네에서 살았다고 생각할수 없는 처녀라고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간여하고 계신처녀라는 말입니다 

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아니하고는 주님을 찬양할수 있는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시107 : 8- 9 →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奇異)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저가(하나님) 사모(思慕)하는 영혼을 만족케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것(영생)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성령 죽 령이거듭난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우리의영혼을 만족케하여주시며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상속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에속한자들이 말하는 찬양을 드리고 간증을 하고 영광을 돌린다는 여러말들을 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예배할때가 이른다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4 : 21-21)

 

 

요 4 : 22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하나님이 마리아와 요셉과 같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셔서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천국나라를 세우시기위하여 귀한 그릇으로 쓰시려고 계획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주인공이 곧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장에서 마리아가 전생에 사사의 입다의 딸임을 증거하여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입다의 딸은 사내을 알지못하였던 처녀였으며 아버지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여호와께 서원(誓願)하여 가로되 내가 평안히 돌아올때에 누구든지 내집문에서 나를 영접하는자를 여호와께 돌릴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燔祭)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입다가 암몬자손에게 전쟁에서 승리하고 자기집에 이를때에그 딸이 소고(小鼓)을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無男獨女)라

결국은 입다의 서원한대로 아버지에 의하여 딸이 남자를 알지못하고 죽으니라 (사사기 11장)

 

그 사사(士師)인 아버지 입다의 딸이 마리아로 다시 하나님은 요셉의 아내가 되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될사람으로 이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다시오신것을 생각하면 이상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말씀도 이렇게 말씀드리면 믿지않으실분들이 계실것같은데 언제 시간이 허락하면 자세하게 짝의 말씀으로 해석하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길르앗사람 입다가 기생(妓生)의 아들로 길르앗에서 태어나게 된것부터 설명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처녀로 나사렛동네에서 살게 되어 요셉인 남편과 만나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은 야곱의 아들 요셉을 하나님이 다시 이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요셉의 두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빼앗았고  그후에 소생이 네것이 될것이라고 요셉에게 아버지인 이스라엘이 말씀하셨는데 요셉은 소생을 보지 못하고죽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요셉이 예수님의 육적인 아버지로 나타나서 예수를 낳으므로 아버지 야곱 이스라엘이 말씀하시던 소생을 보게 된것입니다  (창세기 48 장 참조)

 

그래서 요셉이 애굽땅에서 행한 모든행동들이 하나님이 보기기에 의로운자였으므로 요셉을 신약에서도 마리와 잠을 자고 안자고를 떠나서 의(義)로운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 :19 )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비천(卑賤)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마리아의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한것은 하나님이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다고 말합니다

비천(卑賤)이라는 말은 신분이 낮고 보잘것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한 사람에게는 세상적인 부(富)와 가난이라는것은 안중에도 없는것이며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고 영원한 안식안에서 영생을 주시고 구원을 주심으로 항상마음이 기쁜것입니다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예언적인 말씀이 그대로 맞아드러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여자이며 정결한 처녀 마리아임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임재하셔서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동정녀 마리아가 되게 하여주사 예수 즉 사망을 이기는 생명의 말씀을 잉태하여 양육하게 하여 주심으로 온전한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이 아주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마리아 하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자는 많지 않습니다 

 

마 1 :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서 그리스도라 칭(稱)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믿고 신앙하는자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그리스도인 예수를 잉태하여 해산(解産)하게되면  

나자신이 예수화(化) 된다는 말씀입니다 

혈통으로 내려온 아브라함과 다윗의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系)를 보면 남자가 남자를 계속낳은것으로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은것까지는 혈통에 의하여 내려온 세계(世系)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뭐라고 기록이 되어있습니까

요셉이 예수를 낳으니라 라고 기록이 되어야 맞은말인데 여기까지 인생의 혈통은 끝이나고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청결한처녀로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자입니다 

오늘날 비유로 기로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앞에 정결한 처녀인것이며 혈통에속한 세상에 있는 목자가 아닌 성령으로 (거룩한 령의 말씀으로) 예수를 잉태하여 해산하므로 하나님의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라는 처녀를 단지 요셉의 아내로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고 있는것은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인것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지혜는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해산되어지는 자를 일컬어어서 비천한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보라 이제 후(後)로는 만세(萬世)에 나를 복(福)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구원하기기 위하여 마리아라는 정결한 처녀를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것입니다 

만세에 마리아를 복이 있다고 일컫게 되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곧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말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예배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이 마리아와 같이 복(福=영생 시 133 :3 )을 받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의 신앙을 보겠습니다 

 

약 4 : 4-6 → 간음하는여자들이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세상에속한자들)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의 원수(怨讐)됨을 알지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되고자 하는자는(거짓목자와 함께하고자 하는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하는 말씀을 헛된줄로 생각하느뇨

그러나 더욱큰 은혜를 주시나니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치심)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驕慢)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자에게 (심령이 가난한자, 비천에 거하는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교만한 귀인과 존귀한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고 비천한자 겸손한자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영접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로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이 보실때 비천한자가 되어 겸손한자로 변화 될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실수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 이러한 모든일을 담당하신분이 마리아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에서는 마리아가 아주중요한 인물로 하나님이 세우셔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시며 하늘나라를 성취하는 일에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리아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하는 하늘나라를 갈수 있는길이 열렸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마리아와 같은 정결한처녀가 되어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5)(能)하신이가 큰일을 내게 행(行)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矜恤)하심이 두려워하는자에게 대대(代代)로 이르는도다 

 

성령을 받으면 지혜가 이렇게 충만함을 알수 있습니다

능하신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마리아에게 큰일 즉 예수를 잉태하게 하셔서 온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하나님과 죄인들간에 화목제물이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시89 : 8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主)와 같이 (能)한자 누구이리까 여호와여 주(主)의 성실(誠實)심이 주(主)를 둘렀나이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을 대신할자 없으며 대적할자가 없다고 선언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라는 이름은 거룩한 이름이며 긍휼하심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분이며 하나님을 공경하신분이며 경외하며 두려워하며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로 나타나신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통하여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대대로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6)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驕慢)한자들을 흩으셨고 권세(權勢)있는자(者)를 그 위(位)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卑賤)한자(者)를 높이셨고 주리는자를 좋은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富者)를 공수(空手)로 보내셨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하나님의 팔로 힘을 보이셨는데  팔로 힘을 보이신 그분이 곧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의 나타나실것을 말씀하시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사 53 : 1-3 → 우리의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전한다고 누가 믿었느냐는 말씀 입니다 )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앞에서 자라나기를 연(軟)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싹) 고운 모양도 없고 풍체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격었으며 질고(疾苦)을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장은 모두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예수님과 같은분이  비천한자의 표본(標本)이 되는분입니다

이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분들이 예수님 알기를 이렇게 천(賤)한자로 무시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임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있다고 질책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렇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 생각은 우리가 언제 예수님을 보지도 못하였는데 그렇게 생각을 하느냐고 덤벼들것입니다

그러나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을 귀히 여기지 않으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를 찿아다니며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否認)하면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을 육적으로 보신분들은 그래도 솔직하기라도 합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 

경외하고 존중하며 공경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은 마음은 악하여 육신의 예수를 보고 멸시하며 귀히 여기지 않았던것과같이 오늘날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은 마음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겉옷만을 취하며 속옷은 취하려고 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천의무봉(天衣無縫)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들이 가봉하여 꿰멜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인생들의 세상에속한 말들이 들어가서 더럽고 혼잡스럽게 하여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영생으로 가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니라고 부인(否認) 한다면 베드로와 같이 닭이 세번우는것을 들으면 예수님을 부인(否認)한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것이 곧 예수를 부인(否認)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닭은 다른동물들에 비하여 가장 작은 새(鳥) 라고 볼수 있지만 닭은 인간을 위하여 먹거리로 거의 빠지는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또한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벽이 오는것을 제일먼저 알고 꼬끼요 하고 사람을 깨우는 일을하는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이를 먹을때도 습관처럼 헤치면서 모이를 찿아 먹은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헤쳐야 껍질속에 있는 알곡을 먹을수가 있음을 우리들의 눈으로 보고 깨달을수 있도록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닭은 예수님을 비유하는 사람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보화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음의 생각이 교만(驕慢)한자들을 흩으셨고 권세(權勢)있는자(者)를 그 위(位)에서 내리치셨으며.

 마리아가 성령이 충만하여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만한자들이 교파를 형성하며 집단을 이루며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외치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들의 악(惡)함을 용서치 않으시고 다 흩어버릴것이며 권세를 부리며 신자들위에 군림하는자들을 하나님은 다 사망가운데로 멸망시켜버리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나 저나 항상 사람을 외모로 보고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면 안될것입니다

겉만 뻔지르하게 천사로 가장하여 세상에속한 말로 속임수를 베푸는자들을 항상 경계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사렛동네의  산골의 처녀인 마리아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마리아로 하여금 나타내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실수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만(驕慢) 한자들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기 5 : 9-14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수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奇異)한 일을 셀수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자를 높이드시고 슬퍼하는자를 흥기(興起 =다시일으켜세움) 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하시느니라 하나님은 궤휼(詭譎 =속이는자) 한자(者)의 계교(計巧)를 파(破)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못하게 하시며 간교(奸巧)한 자(者)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邪慝)한자(者)의 계(計巧)를 패(敗)하게 하시므로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같이 하느니라 

 

마음이 교만한자들은 하나님을 종(從)부리듯 말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병이 낫게 될줄을 믿습니다   천국갈줄을 믿습니다  영육간에 모든일이 형통될줄을 믿습니다 

어찌보면 하나님을 의지하며 경외하는자로 보이는것 같으나 하나님이면 당연히 하여 주셔야 하는 어조로 자기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하는 육에속한자들의 악(惡)한 생각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구차한 여러말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태초이전에 이미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알고 계신분이신것을 잊고 망령된말로 하나님을 나의 종(從)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마리아가 먼저 하나님에게 원하는것을 말한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보면 아무 말없이 비유로 기록하여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모든일을 행하시며 영생에 이르는 영광의 면류관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천(卑賤)한자(者)를 높이셨고 주리는자를 좋은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富者)를 공수(空手)로 보내셨도다

 

 

※ 비천(卑賤)한자(者)를 높이셨고.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을 깨닫는것) 이 임하면 비로서 비천한자를 높여주시는데 높여주신다는 말은 음부의 사망의 길로 보내지 않으시고 영생하는 하늘나라로 인도하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낳아주신 어머니 입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는 비유의 그림자이므로 오늘날 마리아는 누가 됩니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예수님을 잉태하는자가 마리아가 되는것입니다   

그가 바로 비천(卑賤)한 마리아로 나타나는자라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것입니다

비천함이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때에 높여주시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저와 대화중에 궤변(詭辯)을 늘어놓은다는 말을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한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말씀을 그냥 읽어 넘길일이 아닌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일꾼들을 조롱하며 궤변을 늘어 놓은다는 악한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말씀이지만 오늘이시간 마리아가 곧 나자신이 된다는 말씀만 깨달아 알아도 이미 천국은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주리는자를 좋은것으로 배불리셨으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어 주리고 있던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 좋은것 곧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하셔서 배불리게 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의 양식도 하루만 주려도 허기가 지고 몸에 힘이 없는데 하물려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는자가 주린다는것은 령적으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우리가 다  무시(無視)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몸이 떠날때는 령의 양식이 있어야 영생을 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데 영생의 양식이 없다고 생각하여 보십시요 

다시 육신의 몸으로 나와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을 할수도 없는것이며 울고 애곡하고 통곡을 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심판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7 :21-23 )

부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양식으로 생명의 면류관 , 의(義)의 면류관 ,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에 이르는 령의 양식으로 배부른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부자(富者)를 공수(空手)로 보내셨도다.

 

부자(富者) 은 어떠한 일을 하는가 보겠습니다

 

욥 22 : 4-9 →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외함을 인함이냐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악이 극(極)하니라 

까닭없이 형제의 물건을 몰모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衣服)을 벗기며 갈(渴)한자에게 물을 마시우지 아니하며 주린자에게 식물을 주지 아니하였구나 권세있는자가 토지를 얻고 (신자를 얻고) 존귀한자가 거기서 사는구나 (유형적인 하나님의 집에서 산다는 말입니다) 

네가(존귀한자) 과부(寡婦)를 공수(空手) 로 돌아가게 하며 고아(孤兒)의 팔을 꺽은구나 

 

 

부자(富者) 는 세상에서 육신의 쾌락을 쫓은데 육신의 한정된 생명이 마치 몇천만년이라도 살것같이 생각하고 세월을 다 낭비한자들이며 교만한자들이며 귀인 행세를 하며 권세를 누리고 살아가는자들입니다

이 부자는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부자의 믿음이 이렇다고 하나님이 책망하시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부자들의 신앙이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를때에 비로서 뉘우치며 회개한다한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증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들을 많이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악(惡)을 행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판하시는 정죄(定罪)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다한후에는 아무 가진것이 없이 공수(空手)로 하나님앞에 서게 되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는길을 가게 되는것이며 곧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비하고 예비하자고 찬송가는 많이들 부르고 있으면서 정작 무엇을 예비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가져가야 하는지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빈손으로 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심판이 따르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속한 세상나라의 설교말씀을 가지고 가시렵니까 

엉겅퀴와 가시나무는 다 타버리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전 5 : 6-7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아래서 겸손(謙遜)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主)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眷顧)하심이니라

 

 

오늘은 [ 귀인(貴人)들의 믿음과 비천(卑賤)한자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확인하여 깨달아 알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는것입니다

귀인의 믿음과 비천한자의 신앙이 왜 다를까 ? 라는 질문에 대한 답(答)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보았습니다 

 

귀인 (貴人)인 목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이 없으므로 세상에 있는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므로 영생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항상맴돌며 조상들의 유전된 신앙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령적으로 예수를 깨달아 알지 못하므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천 (卑賤)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충만하므로 영생하는 비밀을 알게 되는 믿음을 하는것입니다 

 

증거한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며서 말씀의 뜻을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비천한자와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