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왜 비유와 비밀로 기록하였는가 ?
오늘은 363번째 시간으로 [ 성경은 왜 비유와 비밀로 기록하였는가 ?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3 : 10-17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있는자는 받아넉넉하게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이 본문말씀은 여러분들도 친히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복습차원에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장에서도 이러한 말씀은 몇번 말씀드린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본문말씀은 씨가림을 하시기 위한 말씀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을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말씀은 귀가 가렵도록 많이 듣고 알고 있으나 그냥 지나치는 과오를 범하고 있으므로 더욱 두려운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믿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성경말씀을 왜 비유와 비밀로 기록하였는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성경말씀을 비밀과 비유로 말씀하시지 않았으면 어느누구나 성경말씀을 읽고 시인하면 천국백성으로 인정을 받고 천국을 갈것으로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쩐이유로 천국에 이르는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시고 영생의 말씀을 감취어 놓으셨는가를 먼저 알아야 천국가는 소망의 믿음을 온전히 이룰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는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처음과정이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어떻게 기록하셨는가를 보겠습니다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예수)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취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제가 입이 달도록 말씀드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것은 천국에 이르는 비밀인 영생의 말씀을 알수 없다고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천국을 말씀하시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을 실상(實狀)의 말씀으로 알고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기록이 안되어있다면 모를까 엄연히 비유의 말씀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말씀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로 보이는 오늘날의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신앙하는 모든분들은 성경의겉말씀에서 목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문을 만들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세상것으로 예화를 들어가며 신자들에게 해석하여주고 있으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찌하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성경말씀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는가 ? 라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이는 알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의 비밀을 알지못하는 첫번째 원인은 믿은자들의 마음이 완악(頑惡 = 고집스럽게 주장하는말이 곧 악으로 나타난다는 말 ) 하여서 그렇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말씀앞에 악(惡)으로가는 고집스러운 마음을 가지는것인가 ?
그 고집이라는 말은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려고 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읽고 역사적인 사실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달달 외운다한들 그안에 하나님의 신(神)은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하여 덮어놓은 포장지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포장지를 열고 들어가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만나 볼수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하나님의 신(神)은 존재하신다고 예수님이 본문 말씀을 통하여도 다시 말씀하는것을 보아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않는것은 믿고 신앙한다는 목자나 신자들의 마음에 탐심이 가득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열매 맺지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 3 :10 )
좋은열매 맺은다는 말은 곧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영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읽으며 세상적인 잣대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믿고 신앙하는 행위는 불법을 행하며 불순종하는것이 되어 결국은 나쁜열매 맺은나무가 되어 하나님은 그러한 나무는 찍어 사망가운데로 던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추상적이며 상징적인 표현을 사용하시므로 애매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잘못알고 계신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상징적인 말씀이 아니라 영생에 이르는 실상(實狀)으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정의롭고 공의로운 하나님이신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미운사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게 하시고 이쁘게 보이는 사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천국에 가도록 하는 하나님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앞에 선(善)하시며 정직하시며 악(惡)을 버리도록 권고하시며 오랜세월을 인내하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시기를 원하시는분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 말은 아주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만을 증거함으로 어느누구라도 읽고 알수있는 말로 증거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목자들은 철학적인 용어나 사상적인 말과 세상에서 유명하다는분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아주 유식하게 설교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설교의 말씀들은 겉으로는 뻔지르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의 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율법의 교훈의 말씀이며 물섞인 포도주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되어야 영생하는 좋은 열매의 결실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 입니다
롬16 :25 / 마 19 : 11 / 골 1:27 / 고전 2 : 6-10 / 요일 2 : 20 /요일2 :27 / 마 11 :25 / 마 25 :29 /
막 4 : 25 / 눅 8 :18 / 눅19 : 26 /요 15 : 2 / 약 4 : 6 / 신 29 : 4 / 렘 25 : 21 / 겔 12 : 2 / 롬11 : 8 /
고후 3 :14 / 사 42 : 19-20/ 마 13 :19 / 막 8 :21 / 요 12 :40 / 행28 : 26-27 / 사 6 :9-19 /
히 5 :14 / 요 9 : 39-41 / 롬10 :10 / 눅 22 :32 / 눅10 : 23-24 / 마 16 : 17 / 히 11 : 13 /
벧전 1 :10-12/ 요 8 : 56 / 잠 7 :1-27 /
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이러한 말씀은 제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에게 할 말인것입니다
예수님 ! 다같은 사람인데 어찌하여 저희(하나님을 믿은다는 많은 무리들)들에게는 비유로 말씀을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하게 하십니까 ? 라고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질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을 갈수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는것과 따져물어서 깨달아 알려고 하는것은 전혀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에게 따져서 물어야 하는데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어떻게 대화를 할수 있는가 ?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신 말씀이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 따져물어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말씀을 어떻게 상고(詳考)하고 있는가? 라는 말씀이 곧 따져 묻은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는것이 천국을 가기 위하여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지혜를 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롬 8 : 25-27 → 나의 복음(福音= 영생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永世前)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나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命)을 쫓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쫓아 된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世世無窮)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永世前)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나신바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이제는 깨달아서 해석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모든 민족들을 순종케하며 이는 계시를 쫓아된것이며 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의 믿음을 능히 견고하게 하나님은 하시며 이 영생의 비밀이 곧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는 깨달음이 없느냐 ?고 책망하시면서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이 알게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는 불순종하는자들에게는 비유의 말씀안에 머물러 신앙을 하게 하시며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끝나게 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믿음이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는것인가 ?
답은 간단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예수님은 제자로 삼은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많은 무리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머룰러 광야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 이순간 성경의 겉말씀에서 돌아서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이러한 말씀을 접할때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망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왜 사람을 차별하시는가 ?
영원히 사망과 생명의 갈림길에 있는 인생에게 예수님은 천국은 어떤사람에게는 허락을 하여 주시고 어떤사람에게는 천국을 왜 허락을 하시지 않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으로 하여금 이렇게 하게하신 당사자는 누구인가 ? 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을 허락받은자와 허락받지 못한자는 예수님이 결정한 사항이 아니라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본인들이 스스로 결정한것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천국의 비밀을 알지못하게 된 원인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많은 무리에게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에게 순종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이는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것으로는 순종하는것으로 보일수 있으나 마음속으로는 불순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1 :26-27 → 이 비밀은 (영생의 비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 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천국의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 부터 감취어져서 온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게 되었으며 영생하는자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의 말씀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제자들에게는 허락이 되었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많은 무리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천국을 알고 허락을 받고 들어가고 못들어가는것은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의 결단하는 마음에 달려있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하는것은 믿음에 대하여 이리저리 재고하며 생각할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은 나도모르는 사이에 우리몸은 노화(老化)가 되어 죽음을 향하여 빠르게 달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세포도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으로 가게하는 세포도 우리몸안에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점점 살아있는 세포를 죽여나가고 있으며 결국 사람의 육신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해결하여놓아야 천국은 나의 것이 되는것이며 천국은 나에게 허락이 되어 들어갈수 있으며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무릇있는자는 받아넉넉하게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
※무릇있는자는 받아넉넉하게되되.
무릇있는자는 받아 넉넉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받아서 넉넉하게 된다는 말씀입니까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헤아릴수없는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한량없이 부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나의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영생을 주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우상인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면서 무엇인가를 받을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무식(無識)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는자가 되어 사망에 이른다는것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긴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무릇없는자가 가지고 있던것이 무엇이길래 가지고 있는것이 없는데 빼앗긴다는 말씀을하시는것인가 ?
유형적인것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무형적인것을 말씀하심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진리의 말씀이 없는자는 육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신것인데 육신의 생명마저 가져가신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으로 부터 누릴수 있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취하지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이 없는자가 가지고 있는것은 육신의 생명뿐인데 이것마저 하나님이 빼앗아 간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본문 말씀에서 저희라고 말하는 무리는 바리새인 ,서기관, 유대인, 제사장, 등등 많은 무리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이는 바로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지 않는 사람을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조상들의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가지고 있던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만을 믿음으로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것마저 사망의 음부로 끌어내려서 다 빼앗아 버린다는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사망이라는것이 찿아오게 되면 성경의 겉말씀은 알곡을 보호하기 위하여 싸고 있던 쭉정이에 불과 하였던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말하는 믿음이라는것은 육신의 사망과 동시에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것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가치가 없으므로 쭉정이는 빼앗아 불에 태워버리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마음에 남아있던 쭉정이 성경의 겉말씀마저 빼앗아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빼앗아가는자가 따로 있습니다 누가 빼앗아가는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잠언 7 : 1- 27 → 내아들아 내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 말씀하심)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板)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를 지켜서 음녀(淫女=거짓목자)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계집에게 빠지지않게 하리라
(음녀인 거짓목자들의 간음을 일삼은 자들의 말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내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 보다가 어리석은자중에 소년(깨닫지못한자)중에 한 지혜없는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때, 황혼때, 깊은밤, 흑암중에라 그때에 기생의 옷(세상에속한 말씀)을 입은 간교한계집(거짓목자)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며 어떤때는 거리 어떤때에는 광장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자라
그 계집이 그사람을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和睦祭)를 드려서 서원(誓願)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찿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寢床)에는 화문(花紋)요와 애굽의 문채(紋彩)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해뜨기전 해=하나님 시84 :11 )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령으로계신예수)은 집을 떠나 먼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가지 고운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것같고 미련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메이러가는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肝)을 뚫기까지에 이를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생명을 잃어버리줄을 알지못함과 일반이라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입의말에 주의 하라 네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거짓목자) 많은 사람을 상(傷)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자가 허다 하니라
그 집(유형적인건물을 의지하며 믿는자들) 은 음부(陰府)의 길이라 사망의 방(房)으로 내려가느니라
여러분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들의 하는 거짓믿음의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이 구체적으로말씀하고 계십니다
옛적이나 오늘날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신앙으로 인도하는 목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거짓목자 삯꾼목자,몰각한목자들에 의하여 영생으로 가는 생명은 다 빼앗기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위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차분하게 한번 해석하여 보시면서 오늘날 유형적인 건물인 회당에서 많은 무리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신앙을 하며 사망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는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4)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예수님에게 말하고 싶을것입니다
아니 예수님이 실상으로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시지 않고 비유로 말씀하시니까 우둔한 백성들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비유로 말씀하지 마시고 실상 있는그대로 말씀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실상으로 말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 ?
공중나는새들(거짓목자)이 와서 하나님의 씨(말씀)인 말씀을 다 먹어버리기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돌아가 씨(말씀)는 남아있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씨는 먹어버려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씨는 땅에 심기어져서 (자신의 육신에) 그 씨가 싹이나고 자라서 줄기가 되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새(鳥)는 하나님의 말씀인 씨 자체를 본인들의 육신의 탐욕을 채우는 먹이감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며 새(鳥 = 마귀) 는 하나님의 말씀인 씨를 심어서 열매를 맺게하는자들이 아니고 씨를 죽여버리는 역할을 하는 악(惡)한자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적하는자 곧 적(敵)그리스도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야 새가와서 (거짓목자) 그 씨를 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어쩔수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씨를 감추어놓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말로 겉으로 덮어버려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중나는 새(거짓목자)는 먹이감인 씨(하나님의 말씀)를 성경의겉말씀에서 찿아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면서 신자들의 돈과 재물을 다 빼앗아서 배(腹)을 채우며 강도 짓거리를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다 사망의 길로 몰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는 신자들은 거짓목자를 따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를 따라 함께 세상에속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신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천국에 소망들 두고 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유형적인 건물을 찿아다니며 신앙하는분들을 령적으로 악(惡)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에서는 씨뿌리는 비유에 대하여 예수님이 설명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한다는 말씀은 전적으로 그 책임은 믿고 신앙하는 신자들에게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서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를 구별하는 방법이 곧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신 이유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그런가 ?
성경말씀을 사망으로 갈자들은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요 5 :39 )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고신앙하는자들이 영생에 이르도록 성경을 온전하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많은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일꾼들과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댓가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흘린 피의 댓가를 통하여 성경말씀은 오늘날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이루어놓으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핏값에 대한 댓가를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갚아나갈수 있는 길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피를 흘리신분들의 뜻을 전혀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에서 알곡을 찿으려고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러한 신앙을 하는것인가 ?
성경말씀을 통하여 오히려 본인들의 육적인 욕심과 탐심에서 떠나지 못하고 이를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죽하였으면 제가 전장에서 기도에 대한 말씀을 잠깐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을 구(求)하는가를 정확히 알게되면 기도하는 모습도 달라지며 거짓목자의 종(從)의 노예가 되지 않고 비유의말씀을 깨닫는 하나님의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타나서 노예의 신앙에서 자유하는자의 신앙으로 바뀌어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비로서 볼수 있으며 들을수 있으며 깨닫게되어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얼마나 영광된 일입니까
영광이라는 의미도 모르고 오늘날교회는 설교중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라고 하는 분들을 보게됩니다
세상것가지고 무엇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못함이니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세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망을 가진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세 영광을 돌린다는 헛소리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惡)한자들의 무리의 지식과 학문에 머무르지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고전 2 : 5- 8 →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이 지혜는 (영생에 이르는지혜) 이 세대의 관원(거짓목자) 이 하나도 알지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主=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어떠한목자의 지혜를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가를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만들어놓은 우상인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고 사망에 이르는 세상에속한 더러운 쓰레기같은 말만 하고 있으며 신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벙어리 우상의 목자를 섬기면서 세월을 낭비하고 있으며 결국은 사망으로 간다는것을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위 말씀은 예수님이 이사야 6 : 9-10절까지를 인용하신 말씀입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에게 어찌하여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이사야 시대나 특히 오늘날은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인생들의 지식이 최고조에 달한다고 하면서 어찌 신앙하는 백성들의 마음은 한결같이 아론의 반차를 쫓으며 멜기세댁의 반차는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이유는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에도 똑같은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렇게 된 원인은 물론 하나님의 지혜보다는 세상의 지혜를 더 의존하기 때문이지만 이사야의 예언이 여러성경구절에서도 같은 말이 반복되고 있는것을 보면 문제의 핵심은 사람들이 여러교파로 나뉘어져서 각자 자기들이 만든 교파의 교리를 더 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명예를 얻으며 돈벌이 하고자 하는것이 목적이며 (본인들의 입술로는 부인하겠지만) 또한 신자들에게는 천국 간다는 망언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 신자들은 다 속아서 거짓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누구에게 듣고 깨닫지못하고 무엇을 보아도 알지못한다는 말인가 ? 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이 모든일들이 거짓목자가 가르치고 잘못인도한다고 생각을하며 책임을 그들에게만 책임을 돌린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모든 현상은 나자신에게서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렇다는 말인가 ?
성경말씀은 문자로 기록이 되어있지만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직접소통을 하는곳이 곧 성경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게 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 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파를 고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소통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현상이 곧 내 마음에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나의 마음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과 소통이 안되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하는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골방에 홀로 앉아서 성경말씀을 보며 씨름을 하여야 합니다
야곱이 천사와 싸웠다는 말은 결국은 성경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성경말씀과 싸운것은 곧 천사와 싸운것이며 천사와 싸운것이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기위하여 성경말씀에 집중하는것을 싸움으로 비유적인 말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야곱과 같이 얍복강(성경의 겉말씀)에서 천사(하나님의 성경말씀) 와 싸워보아서 이길때 (깨달을때) 비로서 들으면 깨닫게 되고 보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믿음인것입니다
또한 비유로 말씀을 하여 놓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일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하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아는 일을 하는자를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추수꾼이 되어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을 나가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또한 많은 무리가 모이는곳을 좋아하며 세상에속한 목자를 능력이 있다고 말하며 설교말씀이 좋다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사 11 : 1 →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나며 그 뿌리에서 한가지가 나서 결실(結實=영생) 할것이요.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성경의 겉말씀은 모두가 비유의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실때 이새와 그의 아들 다윗만을 생각하면 성경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다윗이 한싹이 나는것과 같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나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싹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결실을 할수 있어야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관계가 설정이 되어서 결실을 하여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며 하나님과 대면하고 있으면서도(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도)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에 누구를 원망하는자가되면 안됩니다 심판날 누구를 원망한다한들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사망뿐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지아니하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 금방 썩어없어질 목자를 믿으며 나자신이 영원히 죽고사는 문제를 그들에게 맡기며 의지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직 영생을 하느냐 라는 문제는 인생의 목자중에는 없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본인 스스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귀가 열리며 또한 비유의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고 신앙하는자의 마음이 완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주시며 영생에 이르는 지혜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요 11 : 22 →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인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 아나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마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스스로 예수님에 구하면 하나님이 주실것입니다
이제까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던 신앙을 버리고 이제라도 비유로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벗어나 진리말씀안에서 자유자가 되어 예수님에게 영생을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이렇게 우리생각으로 측량이 되는 일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
한마디로 정통교회 다닌다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고집부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眼)은 감았다고 까지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자를 성경은 태어날때부터 소경된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9 :1 → 예수께서 길(道)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육신적으로 태어날때에 소경된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인 비유의말씀인것입니다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나서 소경된자로 예수님에게 보여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때는 실제로 소경이었지만 비유의 말씀으로 오늘날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눈은 감고 있어서 깨닫지못한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영원히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고침을 받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요 9 : 3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무슨말씀인가 ?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중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한다는 분은 아직 만나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를 하여보면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끌어들이며 합리화 하려고 합니다
짝의 말씀을 보면 깨달아 알수 있다고 말씀드리면 성경말씀은 있는대로 읽으면 되는것이지 짝의 말씀이 왜 필요하느냐고 말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 34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命)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예수님은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믿음이 있는자로 보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본다고말하는자들을 향하여 소경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짝의 말씀으로 기록하신 목적은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짝의 말씀을 필연적으로 찿아서 읽어야 영생으로 가는길이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면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신다 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
믿고 신앙하신다는 분들은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성경말씀앞에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없어서 성경말씀을 보지 못한다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책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하나님과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책으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라는 말씀이나 짝의 말씀이라는 뜻을 알지못하겠으니 예수님 나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라는 마음자세로 성경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자신이 생각지도 않는 지혜의 말씀이 마음속으로 부터 나와서 성경을 보는눈이 소경의 눈에서 눈을 뜬자로 보게하여 주심으로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안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면서 성경말씀을 본다고 하는자들을 심판하러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이라는것이, 영생한다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것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교만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보이지 않고 소경으로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본다고 하므로 죄가 그져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를 예수님은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심을 새겨들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21-23 )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완악하다는 말은 고집이 쎄다는 말인데 이는 인생들이 각자 나름대로 우리교파가 옳고 바르다는 식으로 여러교파을 만들어 갈라지며 성경말씀에도 없는 많은교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서 인생들을 모아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한다고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 이러한 인생들의 모양자체가 악하다고 보시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무슨 교파가 존재합니까 ?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인생들의 육적인 탐심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인생들간에 편가르기를 하면서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는 신앙을 한다고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며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면서 하나님앞에 불법들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는 이렇게 이루어지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아닌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그 귀는 듣기에 둔(鈍) 하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고집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이 들려와도 알아 듣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성경말씀을 보는 눈은 감았다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이상한일은 성경말씀이 비유라고 선지자나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여도 신앙하는자들은 성경말씀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목자라는 분들이 성경공부라고 가르치는것을 보십시요
방송매체를 통하여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정말 몽학선생(蒙學=어린아이들이 배우는 수준의 지식) 이라는 말이 실감이 남니다 눈을 감고 성경을 보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갈 3 :23- 26 → 믿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이 오기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메인바되고 계시될믿음의 때까지 갇혔으니라
( 계시될믿음이란 →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율법아래 갇혀있다가(성경의 겉말씀) 예수그리도의 나타나심을 일컬어 계시될믿음 (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영생을 보여주시는 믿음)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義)롭다함을 얻게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後)로는 우리가 몽학선생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을 하여 주시는데도 목자라는분들은 몽학선생이 되어 항상 성경의 같말씀에서 맴돌며 신자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치고있으며 또한 설교가 몽학선생의 수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신앙하는 신자분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못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육신에 머룰러 신앙하는자는 육신에 속한자의 목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안에 있는 몽학선생의 교훈의 설교말씀을 좋아하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에는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신자들은 본인들이 내는 돈으로 큰 교회를 세워놓고는 우리교회 목사님의 능력이 탁월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코메데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
선지자들이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보십시요
그렇게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돌아선자들에게 끝까지 사랑으로 권고(勸告) 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아서 영생을 하게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나의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와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을 회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본인이 잘나서 아는것인가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마 16 :17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이는 혈육(血肉 = 인생목자) 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님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것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혈육에 속한 인생목자는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들은 결코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대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말로 하는 설교는 청산유수(靑山流水) 이므로 신자들은 미혹되는것이며 목자는 세상의 임금이 되어 영광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혈육에속한 신자들은 인생목자의 육적인 설교말씀에 감탄하여 아멘 할렐루야! 로 화답하며 예수님에게 사망의 고침을 받지 못하고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6)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되어 밭에 감추어진 보화(영생)를 찿아내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영생하는자를 말하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살후 3 : 1-3 →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무리(無理)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그러므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라고 하시는 말씀을 깊이묵상하며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눈은 봄으로 그리고 귀는 들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말씀을 보고 듣는것을 귀하게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진실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께서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지나가는 말로 알고 넘어가 버리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은 나(我)와는 영원히 함께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보고자 하고 듣고자 하여도 보고 듣지못한것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말씀을 보고 듣게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업적(業績)은 우리 인생들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것입니다
십자가에서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고난받았다고만 말할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러한 육적인 고난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영생하는 일을 보고 듣고 알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의 뜻대로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분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이 엄청난 사건이 우리시대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저는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창세 이후로 오늘날 우리들앞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뿐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세상에서 명예나 출세하려는 미련을 가지고 스트래스 받아가며 돈버는 일이나 과한 지식과 학문을 얻으려고 몸이 상(傷)하는 일을 삼가하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세계를 생각하시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마음에 평강을 누리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예수님으로 부터 양육 받은 좋은쪽을 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여러가지의 일과 이루어보고 싶은 생각들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 성경은 왜 비유와 비밀로 기록하였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사람창조하신후에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셨으며 근심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창6 : 5)
어찌하여 사람들의 마음에는 죄악으로 꽉차있는것인가 ?
생각조차 하고 싶지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말일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사람들의 죄악을 멸(滅)하게 하시고 예수님은 다시 하나님에게로 가셨습니다
죄악을 멸(滅)할수 있는 방법을 모두 성경말씀에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셨으며 영생하는 일을 비밀로 성경말씀속에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의 령을 받아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령과 예수님의 령과 나자신의 령이 하나가 되어서 영생할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곧 죄악에서 떠나 영생하는것입니다
영생에 이르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예수님 ,나자신이 함께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 5 :17 )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영생하는 일을 도와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 나옵니다만 뱀인 마귀 거짓목자들로 하여금 죄악을 소멸(消滅)하는 믿음에 그들로 하여금 방해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생명나무(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에 나가서 생명나무의 실과(말씀)를 따먹고 (듣고) 영생할수 있는 기회를 이들이 다 빼앗고 박탈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에게는 천국가는 일과 영생하는 일은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인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사람이 죽고 난후에만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미 육신이 살아있을때 사망으로 갈자와 영생으로 갈자가 결정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타작마당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에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사망)에 태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눅 3 :17 )
이미 옳은 믿음과 잘못된믿음에서 육에속한자와 령에 속한자, 알곡과 쭉정이는 결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묘(妙)한것은 육에속하여 깨닫지못한자들도 성경말씀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을 해석하고 성경말씀을 설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이들에게는 천국은 허락 하지 않으시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는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거짓말장이며 마귀이며 자기들의 육적인 욕심과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 자들에 불과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요 8 :44 )
신자들에게 선(善)과 악(惡)을 알게하는 선악과를 먹여주며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신자들을 다 사망의 음부로 보내고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목자들의 이러한 악(惡)함을 깨닫지못하고 추종하며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도 천국을 소망하며 믿고 신앙하는분들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시고 감추어 놓으신 영생의 말씀을 가난한자 (겸비한자) 들에게는 지혜를 주심으로 계시를 통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므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