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오늘은 362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6 : 1-3 →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의 아내로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어느분이 문의를 하셔서 이 말씀의 뜻은 정말 깨닫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며 해석을 요청하셔서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제 불로그를 아직까지 읽어보신분들은 눈으로 읽으면서 이러한 말씀은 다 마음속에서 해석이 되어 나가야 합니다
성경을 겉말씀으로 읽으면서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을 동시에 읽어 나가야 합니다
말씀을 깨달아 가다보면 믿음이 성장하여 자연적으로 해석이 되어지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천지창조를 하실때에 말씀한마디에 번개같이 모든것들이 이루어진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천지창조를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걸려서 창조하셨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라고 말씀하심으로 우리는 이를 하루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천지창조는 6일걸렸으며 7곱째날에 안식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시편 90 : 4 → 주의 목전(目前)에는 천년(千年)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更點)같을뿐임이니이다
벧후 3 : 8 → 사랑하는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루는 천년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의 우주만물을 창조만 하시는데 걸린시간이 6천년이 걸린것입니다
우리인생들이 볼때는 긴시간으로 느껴질수 있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6일 즉6천년이 걸린시간은 아주 짧은 시간에 천지창조를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성경이 기록된 역사가 긴세월이 걸린것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인생들이 볼때 천년은 매우 많고 긴시간으로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므로 천년이라는것은 인생들이 생각하는 하루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영원세계에서 본다면 하루나 천년이나 이러한 것은 인생이 볼때에 시간이라는 말의 한때(時)을 말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사실 시간으로도 생각할수 없는 한 점(點)으로 스쳐지나가는 경점(更點)에 불과 한것입니다
이러한 년수는 예수님하고 다 관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렇게 부활하신 3일이라는 날수도 모두가 비유의 말씀이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무엇의 비유의 말씀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하루 이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고만 알고 넘어가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이며 부활하신날자를 3일만에 한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3일과 나자신이 부활할 3일은 시간으로 본다면 어떻게 다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에게 무엇을 구하고 있는것인가를 자신이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하는것은 영생인것을 알아야 하며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상것과 육신의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것을 동시에 구하며 나의 육적인 욕심과 탐심도 채우고 또한 천국도 가려고 하는 얄팍한 인생의 생각은 버려야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는것입니다
기도라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니까 자신의 기도 가운데 구(求)하는것이 세상것도 있고 또한 하나님의 것도 함께 존재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안에 있는자와는 상관하시지 않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기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없는것입니다
(요8:44)
오늘날의 목자가 이러한 행위를 하며 불법을 행하고 있으므로 육체에속한 사람의 딸만 낳고 있는것입니다
기도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 입술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말씀은 예수님이 기도하는 말씀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 6 : 9 )
중언부언하는 세상에 속한 기도를 입술로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저의 경우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기도할때는 꼭 하루에 세번 하는데 눈뜨자마자 바로 동쪽을 바라보고 하고 점심식사후에 또한번 하고 잠들기 전에 또 한번 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안에 우리가 천국을 사모하며 소망하는 말씀이 다 들어있으며 깨달아보면 세상에속한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으며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으며 섬기는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이르고자 한다면 기도하는 방법부터 고쳐나가야 할것입니다
영생하게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모든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낙원에서 영원토록 영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 짧은 육적인 생명안에 있는동안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을 신중하게 생각을 하지 않고 고작구한다는것이 인생의 썩어없어질 육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하여 기도하며 구한다는자체가 하나님앞에는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며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상속받을 자격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를 만나서 잘못된 가르침을 받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 못하고 사람의 딸들로 나타나서 육체로 나타남으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심판날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통곡하여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음을 아시고 세월을 아끼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될수 있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세상에 속한자들이 가르치는 유교병을 먹이는 교훈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무교병을 먹고 영생에 이르게 하고자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깨달음으로 사망을 벗어버리고 구원을 얻어내는 곳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은 나의 육신이 죽고 난후에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 영생을 하느냐의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인생길에 있어서 아주 큰일중에 큰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보다 더 큰일은 세상에 없으며 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게 될때에 세상에서의 미련은 다 버리게 되어야 함을 스스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고 신앙하는 일을 평범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경건하게 보이는 모양만 있을뿐 하나님의 생명은 그러한 믿음 가운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퇴근후에 육신의 피곤함같은것 정도는 개의치 않습니다
나의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찿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있는가 ? 하는것이 곧 믿음인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에 감사하여 혹시 길잃은 양한마리가 있을때 이 말씀을 보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하기 위하여 말씀을 증거하며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온천하를 다 준다하여도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과는 바꿀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주여 ! 주여 ! 주여 ! 라고 삼창을 하고 나서 통성기도를 하는 예배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아무리 울부짖어도 그렇다고 하여서 하나님으로 부터 령적으로 얻어지는것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후로는 인생들의 어떠한 감성적으로 눈물을 흘리며 어떠한 고백을 하며 우리가 말하는 회개를 하면서 울부짖은 마음에 감동을 받으셔서 무엇인가를 이루어주시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와 함께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항상 육적인 신앙에서 사람의 육체의 딸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4 :24 / 고후 3 :17 /요 10 :35 )
사 28 :23-26 →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말을 들으라 파종하려고 가는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하겠느냐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가에 심지않겠느냐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자들이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예수님때까지 파종하는 일을 끝내셨습니다
성경말씀을 우리가 영생할수 있도록 완성시키신것을 이루어 끝내셨다는 말입니다 (요 19 :30 )
그러면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여 놓으셨으므로 밭도갈고 땅도 개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파종하여 놓으신 씨앗이 자라게 할 사명이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하지 않고 있으며 하나님을 오히려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의 신(神) 으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가 영생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으며 육적인 눈에 보이는 보여주기식의 믿음에 메달리는것을 믿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적당한 방법을 다 가르쳐 주셨음에도 우상을 섬기는 일을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항상 제자리 걸음으로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한탄하시며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사 28 : 23-26절의 말씀을 하나하나 해석을 하여 드리겠는데 대략적인 말씀의 의미 만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자리 걸음만 하는 신앙은 벗어버리고 땅을 가르고 개간하여서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가에 심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영생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肉身)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면서 임마누엘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아까운 허성세월만 흘려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지 않으며 천천히 꾸준하게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벧전 3 : 19-20 / 느 9 : 30 / 갈 5 : 16-17 /시 78 : 39 /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이 창세기 6장에서 말씀하실때에는 이미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땅위에 번성하여 있을때입니다
그러면 다시한번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족보를 보겠습니다
①아담 →②셋 → ③ 에노스 →④ 게난 →⑤ 마할랄렐 →⑥ 야렛 →⑦에녹 →⑧무드셀라 →⑨ 라멕
→⑩ 노아
그런데 이 말씀에서 이상하게 생각되어지는것은 사람들이 땅위에 번성할때에 사람이 낳은 자녀들중에는 아들도 있고 딸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예(例)로 가인과 아벨도 있었고 아담과 노아까지의 족보에서 보듯이 많은 아들딸들이 존재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에게서는 딸들이 났다고 말씀하십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성령(聖靈)을 받지 아니한자는 남(男)과 여(女)의 성(性)의 구별없이 모두가 여자인 딸로 표현을 하십니다
왜 사람에게는 딸만있고 아들은 없는가 ?
여자 = 교회 (하나님의 씨가없음) 하나님의 씨=생명의 말씀 (눅 8 :11)
사람의 딸들이라는 말은 여자= 교회를 말하는데 이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씨 인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씨(상속을 이를 아들)를 받지못하여 아들은 없고 다 여자인 딸만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날 믿음으로 하나님의 씨를 나의 마음밭에 받아서 깨달음으로 여자인 사람의 육체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고자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인생들이 만들어 세운 제사장인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만백성을 천국으로 인도 한다고 하고 있으나 그들이 인도하는 사람들중에는 아들은 없고 다 여자인 딸만 낳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성경말씀을 현재형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을 잊고 증거하는 말씀을 읽으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비유로 기록된 역사 이야기만 계속반복하여 읽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나 믿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생명책을 세상의 소설책으로 읽고 있는 모양이되어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나 사람은 아들은 낳을수가 없고 여자만 낳고 있는데 이는 깨닫지못한 짐승만 낳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왜 사람에게는 아들이 없고 여자만 있는가를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은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으나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지어놓은 유형적인 건물안에 갇혀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옛선지자중에 회당을 가지고 있으며 회당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신분이 없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믿는자들이 회당 (교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슨이유로 회당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는 말인가 ?
회당이 있으면 그안에서 우상을 섬기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도하는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빙자하여 목자는 탐심이 가득하여 신자를 상대로 천당사기꾼이 되어 장사꾼이되고 사치하는자들과 무역하는자들과 간음하는자들로 변질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성전에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않고 다 없애버리신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의 아내로 삼은지라
이 본문말씀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
하나님의 아들은 천국에 있음에도 어찌하여 세상나라에서 사람이 낳은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자를 아내로 삼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아들들은 령으로존재하는데 어찌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여 함께 살수 있다는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읽어가다가 특히 막히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욥기서를 보면 또 나옵니다 그러나 제가 여기서 여러 성경구절을 인용하면 더 혼란스러울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보시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령으로 거듭나있으면서 하늘나라에 거(居)하여야 맞는 말입니다
어느시점에 이르면 나중에 하나님의 나라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는가도 말씀드릴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독생자로 존재하였습니다
그런데 난데 없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한사람도 아닌 복수로 여러명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자들이 세상나라에서 사람인 육체에 의하여 낳아진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좋아하여서 아내를 삼고 있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이상하게 생각이 되고 의심이 드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 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 위 말씀에서 하나님의 시간에 대한것을 말씀드린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창세기 말씀을 보는것이 몇천년전의 일로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날수로 따지면 현재일어나는 일이며 현재형으로 지금 나에게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온세계 나라중에서 아무도 모르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렇게 육신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육신이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들이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인내하며 지키고 있는가 ? 라는것입니다
성경말씀과 같이 지키는자들에게 복(영생 시 133 :3 )이 있어 천국에 영원히 거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무엇을 지킨다는 말인가 ?
우리가 령으로 거듭나 있으나 아직 세상나라에 있으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사람의 딸들과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까지 함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난자들도 끝까지 자기자신의 믿음을 지켜내지못하고 다시 세상의 죄악으로 다시 돌아가 더러운곳을 찿아서 사망의 길을 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자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를 삼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다시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로 돌아가서 육체의 몸으로 다시 되돌아가는것입니다 (벧후 2 :22 )
예수를 떠나 모세를 찿아갑니다 복음을 떠나서 다시 율법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이 한번에 결정이 되어서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히 하나님의 령과 예수님의 령과 나의 령이 함께 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않습니다
그렇게 쉽게 믿음이 지켜진다면 누구나가 구원에 이를것입니다 (요4 :24 /고후 3 :17 / 요 10 :35 /)
그러면 왜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운가 ?
벧전 5 : 8 -9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獅子=거짓목자) 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찿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이러한 우리의 대적인 마귀인 거짓목자들의 꼬임에 속아 다시 믿음을 버리고 더러운 악(惡)한자들과 함께하는 우(愚)을 범하게 됨으로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난자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아내로 삼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이러한분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처음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상고하나 얼마 안가서 다시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안으로 (평토장한 무덤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예수님이 말씀하신 씨뿌리는 비유를 몇번이고 읽고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기지 않으면 다시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났다가 령적인 믿음을 지키지못하고 육적인 사람의 육체로 되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들이 믿음을 지키지못하고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렇게 타락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내를 삼았다는 말은 거짓목자를 따라 우상을 섬기는자와 다시 함께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계시록 1 :1 절에서 깨달은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福 =영생 시133 :3 )이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믿음을 지키는 일에 대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1 :1-3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啓示=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깨닫게하여 하늘나라와 영생을 보여주시는것)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예수)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從)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天使= 하나님의 일꾼) 를 그 종(從)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指示)하신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證據)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證據)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은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을 읽고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이 계시하였다고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있습니다
★요한는 예수그리스도을 증거(證據)한자이지 계시(啓示)한자가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감히 어떻게 요한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하늘나라를 계시(啓示)를 한다는 말입니까?
인생들이 생각하는 상식으로도 맞지 않는 말씀을 마치 맞은것처럼 말하는 어리석은자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속한자들은 계시라는 말과 증거라는 말도 구분을 하지 못하는 우준한 자라는 사실입니다
욥 25 : 6 →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35 : 7-8 →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하나님)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惡)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害)할 따름이요 네 의(義)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뿐이니라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도 따라서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마 15 : 14 )
하나님이 계시를 예수에게 주셨지 요한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아야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수 있는것이며 이로써 우리들의 죄(罪)을 씻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대충대충 알아서 가는곳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성령을 받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직 육신의 생명가운데 있습니다
이들이 사람의 딸들 즉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아름다눈 겉모습을 보고 유혹을 받아서 다시 교회에 나가는것을 일컬어서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은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면서 또한 다시 교회도 다니며 양다리 걸치는사람들의 믿는것을 볼수 있는데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을 용서치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말중에 당장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도 교회를 쭉 나가시던분들은 소속감이 갑자기 없어지면 당황하게 되므로 서서히 확신이 설때까지는 교회를 다니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혜롭게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을 오해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속하여서 하나님의 신(神)과 우상의 신(神)을 겸하여 신앙하며 양다리 걸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교회도 나가고 말씀도 깨닫고 일거양득 (一擧兩得)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물섞인 포도주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말씀의 확신을 가지고 육을 떠나 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예언의 말씀을 읽은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생명에 이르는 말씀의 믿음을 끝까지 지키지못하고 다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아내를 삼으며 우상을 섬기는 일로 다시 육체로 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는 말씀을 이러한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끝까지 인내하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의(義)의 면류관 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일을 하는것입니다 또 다시 빛에서 어두움을 찿아 교회로 돌아가는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벧후 2 : 22 → 한 속담에 이르기를 개(犬)가 그 토(吐)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어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을 맛보고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 딸들만이 있는곳) 로 돌아가는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는 욕심과 탐욕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고 해석하는 능력이 있으면 교회나가는일이 없을것으로 생각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천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것을 말씀하는 성경구절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목사가 겉으로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고 설교말씀이 천만번 옳은 말씀으로 들리기 때문인것입니다
뱀의 유혹, 마귀의 유혹이라는것이 사단인 마귀들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假裝)하므로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후 11 :14- 15 )
오늘날 교회가 세력이 없는것같아 보입니까 막강한 세력을 세상에서 쥐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하나님이 왜 이렇게 사람에세 실망하는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이유인즉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였으나 그 믿음을 지키지못하고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자의 아내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인생은 이렇게 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연약함(사망을 이겨내지못함)을 내가 친히 담당하였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긍률함을 얻어야 합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하나님의 신(神)이 함께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나자신이 무엇인가 하나님앞에 열심을 하고 하나님앞에 바로 행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보실때 긍률함을 얻으므로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애굽왕 바로가 오늘날 나자신인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믿은 마음을 강팍하게 하심으로 다시 인생의 마음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육체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나자신은 하나님앞에 순종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불순종과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인생들은 알지를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정으로 예배하는자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자를 찿아다니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지혜를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이러한 마음을 헤아리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으면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에 속아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적그리스도로 나타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항상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체로 남아 있는것을 하나님은 보시고 실망하신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서 믿음을 지키는자를 예수님은 신(神)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진실된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자들과 함께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니다
요 10 :35 - 36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사람들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 신(神)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僭濫 = 사람의 분수에 맞지않게 지나치게 말한다는것 ) 하다 하느냐
여러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끝까지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날 까지)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므로 사람의 육체로 다시 돌아가서 사망의 길을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3)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사람의 육체로 남아서 신앙하는자들의 육적인 생명은일백이십년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과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말씀과는 깨달아 보면 연관이 되어있는 동일한 말씀입니다
좀더 깊이들어가서 깨닫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어쨌던 당세에 완전한 노아에 의하여 사람의 육체로 남아있던 사람들은 다 홍수(洪水)로 멸망을 하게 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홍수(洪水)라는 말은 그림자로 우리에게 먼저 보여주신 육적인 생명이 죽은것을 보여주신것이며 마지막때는 령적인 홍수(洪水)로 다 멸망을 받게 되며 세상나라는 끝이나게 됩니다
새하늘과 새땅이 펼쳐지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령적인 홍수(洪水) 라는 말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 깨달아 아는것을 말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령적인 홍수로 다 멸망당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앞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자들은 모두가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지못하고 모두가 영원한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을때에 미리미리 천국에 이르는 령의 양식을 충분히 예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본문말씀을 몇줄안되지만 시사하는 말씀은 엄청난 말씀입니다
더욱 자세한 말씀은 시간이 허락하시는분들은 꼼꼼하고 자세하게 말씀을 상고하시면서 살펴보시며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저는 뼈대만 말씀드리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언젠가는 뼈와 살을 충분히 붙여서 여러분들이 읽고 깨닫는일에 더욱더 도움이 될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은 제가 말씀드리는 뼈에 살을 더 많이 붙여서 영생에 이르는 충실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벌써 2021년 4월 1일 입니다
세월을 아끼며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은 남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부족함이 없는자로 나타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인정하여 주시며 신(神)이라는 이름으로 인(印)쳐주실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연약함인 사망을 담당하시며 사망을 이기시고 영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하늘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날까지 함께 하여 주시옵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