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산(山)의 예수 모세 엘리야
오늘은 360 번째 시간으로 [ 거룩한 산(山)의 예수 모세 엘리야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9 : 28-33 → 이 말씀을 하신후 8일쯤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것을 말씀할새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草幕) 셋을 짓되 하나는 주(主)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自己)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거룩한 산에 대하여 눅 9장 28-36절에는 예수님이 베드로,요한 ,야고보 를 데리시고 기도하러 산(山)에올라가사....라고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벧후 1장 16-18장에서는 베드로가 직접 거룩한 산(山)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를 만났던 산(山)의 이름은 거룩한 산(山) 이 되는것입니다
본문과 같은 말씀은 마 17 :1-8 /그리고 막 9 : 2-8절에도 같은 내용의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보고자 하는 본문말씀에서는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하는 말씀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높은산으로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룩한산(山) = 높은산(山) 이라는 말씀도 이미 미가 선지자를 통하여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미 4 :1 → 말일(末日=마지막때) 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 殿= 진리의 성읍)의 산(山=진리말씀)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서며 작은산(건물의 크고작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이 없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교회) 들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것이라
천국의 때가 이를때에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던 작은교회의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에서 신앙하던 분들이 여호와의 전(殿)인 거룩한 산(山)인 진리말씀이 있는 진리의 성읍으로 온세상의 백성들이 다 모여들것이라고 미가 선지자가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 말씀을 간단히 해석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든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위에 뛰어나서 마지막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곳으로 다 모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전(殿)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말씀하며 이를 거룩한산 또는 높은산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증거되는 말씀을 깨닫고 천국가는것을 의심하지말고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면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말씀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곧 령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 사람들조차 이를 육적인 세상일로 생각을 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을 믿으면서 육신의 부귀영화와 천국을 간다는 생각으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다고 하면서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이 오늘날의신앙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예수님보다 천오백년쯤 전(前)에 있던 분들이므로 이미 세상에는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세월이 흘러갔음에도 예수님과 함께 빛으로 그들의 형상이 나타나는것을 볼수있는 것입니다
육에있는자들에게 령적으로 부활을 하여 영원히 영생하며 존재한다 사실을 실제로 보여준 사건인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사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이렇게 빛으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세상에서의 짦은 세월속에서의 육신의 부귀영화를 쫓다가 아까운 세월을 다 낭비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자가 되어서은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 한가지 중요한점을 잊고있는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에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때도 사람의 형상만을 입고 령체로 계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도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을 령으로 알지 아니하고 육적인 사람과 동등됨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니 목수의 아들이니 라고하는 말을 믿는자들이 육신의 눈으로 보고있으며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를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특히 이단이니 적그리스도니 하는 말을 자주들 하는데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없으면 나자신이 이단이며 적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언제나 나쁜일에는 자기 자신은 제외시키고 다른사람을 들먹이는 아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자신이 천국도 가는것이며 사망으로도 가는것이므로 다른사람의 믿음이나 신앙은 나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야기들을 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인생들은 자기의 믿음보다는 다른사람들의 믿음에 관심을 갖은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파자체가 존재한다는것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떨어진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 천지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어떠한 교파라는 이름아래 존재할리가 없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보다 더 위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생들의 생각안에 가두어놓고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그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이나 모세나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이나 짓겠다고 하는 우(愚)을 범(犯)하며 신앙아닌 신앙을 하면서 만족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인생들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이러한 제한적인 틀에서 벗어나서 보라 !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고백을 할수 있는자의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마 17 :1-8 / 막 9 : 2-8 / 눅 8 :51 / 막 14 : 33 / 마 14 : 23 / 마 17 : 2 / 단 7 :9 / 시 104 : 2 / 마 26 : 43 /
벧후 1 : 15 / 단 8 : 18 / 마 26 : 43 / 요 1 : 14 / 느 8 : 15 / 막 9 : 6 / 막 14 : 40 / 출 24 : 15-16 /
고후 4 :6/ 마 3 : 17 / 눅 23 :35 / 사 42 :1 / 시 89 : 3 / 사 49 : 7 / 행 3 : 2 / 마 17 :9 / 막 9 : 9-10 /
빌 3 :21 /
1) 이 말씀을 하신후 8일쯤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이 말씀을 하신후 8일쯤되어.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는 8일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7일은 안식일이기 때문에 8일이라고말할때에는 이미 안식안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안식안에 계셨던분입니다
부활하시기전이나 부활하신후나 항상 안식가운데 령체로 계시면서 사람의 형상으로 계셨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그렇게 생각을 하면 항상 그자리에서 (육에속한자)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성장이 되어 변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죽은것이 아니라 사람의 형상을 벗어버리는 동시에 죄지은자들이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서 이렇게 버려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듣지못하고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버려진것처럼 생각하는자들이 있는것이며 이렇게 깨달음이 없는 백성에게는 주(主)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이 있다는 말씀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롬 10 : 13 )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귀밖으로 알아듣는자들은 항상 문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에속한자이며 세상에 속한자로 사망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육에속하였다거나 세상에속하였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신앙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원인은 우리도 모세나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같이 육신의 몸의 형체가 령으로 변화받은 신령한 몸이 되기 위하여 믿음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빌3 :21 → 그가 (예수님)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하실수 있는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몸(깨달음을 부분적으로 알고 있음) 을 자기 (예수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목자는 이러한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시고 령으로 계시며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대제사장과 함께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하늘나라에 있으므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늘에 속한자가 되어야 함은 말할필요조차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변화가 없으면 육신에 주어진 생명을 다 살고 난후에는 음부의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이말씀에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는 아직 육에서 령으로 온전히 거듭나지 못하고 육에 속한자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의 제자였으나 육신가운데 머물러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당시 예수님의 제자들도 반신반의 (半信半疑)하며 예수님을 따르다가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가신후(後)에 령적으로 깨달음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요 13 : 36-38 →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主=예수)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가는곳에 네가 지금(只今)을 따라올수 없으나 후(後)에는 따라 오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하나님의 말씀으로)네게
이르노니 닭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否認)하리라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입고 세상에 계실때에도 사실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정확히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표적과 이적을 보면서 따랐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육신에 있을때는 (깨닫지못하였을때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함께하였으나 사실은 예수님과 하나가 될수는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육신에 머물러 있었고 예수님은 령으로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네가 육신으로 있을때는 령으로 있는 나를(예수)을 따를수 없으나 후(後)에는 즉 령으로 거듭난후에는 예수님을 따라오게 될것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육신에 있으면서 죽을지언정 예수를 따른다고 말을 하였으나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닭이 세번울기전에 결국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흔히들 내가 죽을 지언정 신앙에 최선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을 하는 분들을 보게되는데 제아무리 육에 머물러 있으면서 입술로는 예수를 따른다는 결기(決起)를 보이나 실제는 예수를 따르지 못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날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특별히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사람의 제자들에게 령적인 세계를 육적인 눈으로 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데리고 거룩한 산에 올라가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거룩한 산이라는 말은 영생이있는 산에 오르셨다는 말씀이며 성경말씀에서는 높은산으로 표현이 되기도합니다 (마17 :1)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가 이미 거룩하여져서 영생하며 영원히 하늘나라에 있는것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고자 함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기도하실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기도하실때에.
예수님이 제자들하고 기도(祈禱)한다고 하니까 입술로 세상에 있는 무엇인가 원하는것을 기도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제자들과 함께 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을 가르치고 또한 제자들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듣고있었던것입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의 기도는 입술로 중언부언하며 많은 시간을 기도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방언이나 성령을 받은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이는 그분들의 깨달음 정도를 알수 있을 뿐인것입니다
때(時)를 분별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인것입니다
용모가 변화되고. 라는 말은 인생으로 있던 얼굴모습이 령적인 얼굴로 변화를 받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얼굴에서는 광체가 날수 없으며 하나님이 첫째날에 빛을 창조하신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용모가 변화되기 위하여는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빛이 나의 얼굴에 비추므로 광체가 나고 변화가 일어나는것입니다
고후 4 : 6 → 어두운데서 빛이 비추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어두운데에 있던자가 누구입니까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을때의 나자신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비로서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어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더러운 죄들이 숨어있던것이 빛이 비추므로 다 소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자신에게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와같이 예수님처럼 말씀이 육신이 될때에 사망에서 영생으로의 변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육신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될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나자신에게 충만하게되어 용모가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용모가 변한다는 말은 얼굴의 생김새가 달라진다는 말이 아니라 몸이 신령한 몸이 되어 령으로 변화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육신의 용모를 버리고 령적인 용모를 얻기 위함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육신의 생명에서 떠나서 거듭난 령으로 있을때에 용모(육신의 모양)가 변화되는것입니다
롬 8 :18 →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은일) 장차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고후 5 : 17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육신에 있을때의형상) 은 지나갔으니 (없어졌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령체로 변화되었도다)
★ 참고로 용모의 변화에 대한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20 : 13-18 →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主=예수)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것을 보나 예수신지 알지못하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찿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예수) 동산지기 인줄로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 이는 선생님이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하라 하신데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참으로 깊은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신으로 있는자는 령으로 변화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령(靈)으로 계신 예수님은 육(肉)으로 계신자를 알아 본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예수님곁을 따라다니던 막달아 마리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동산지기로 알았다는것을 보아서는 사람이 령으로거듭나서 부활한 후에는 신령함 몸으로 변화됨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당연히 육의 모습은 버리고 령에속한 모습으로 변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옷 = 말씀
옷에는 피뿌린옷(계19 : 13) / 홍포의 옷(자색(紫色=죄인이 입은옷 =막 15 :17 ) (사 63 :2 )
전신갑주의 옷(엡 6 : 11) 등으로 옷에대한 많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신앙하는자들이 말씀으로 씻어서(깨달아서 죄가 없어지는것) 깨끗하여지는것을 희다고 표현한것입니다
육신이 죄를 벗어버리면 령체로 변화가되어 이와 같이 희어져 광체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이러한 모습들이 실제로 이루어짐을 제자들을 통하여 그림자로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희어져서 광체가 났다는 말은 우리의 상식으로 아는 차원의 흰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희어져서 광체가 난다는 말은 죄라는것이 일체존재하지 않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분이 누구인가를 다니엘 선지자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단 7 : 9 →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계신이가 좌정(坐定)하였는데 그 옷이 희기가 눈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바퀴는 붙은 불이며.
누가 이렇다는 말입니까
곧 하나님이 이러하시다는 말씀을 세상에 있는 것을 비유로 하나님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희어져서 광체가 나게 하려고 오늘날 우리도 신앙을 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령으로 계신 하나님은 희어져 광체가 나는 령으로 계신분에게는 육신에 서식하는 여러가지 병(病)이라는것은 있을수가 없는것이며 또한 인생과 같이 유한적인 생명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행위적인 믿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의 뜻을 알고 신앙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므로 희어져서 광체가나는 빛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도 희어져 광체가 나는 변화의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얻고자 믿고 신앙한다는 사실을 잊고 세상에 속한 코메디같은 유교병의 말씀을 먹으며 교훈적인 세상의 가르침에 유혹이 되어 사망의 감옥(監獄)에 갇혀있는것을 모르고 천국에 소망을 두며 유형적인 건물에 의지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날은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이지 하나의 상징을 나타내는 차원의 말씀을 하는것은 이미 다 때가 지나간 일을 말하는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봄에 씨를 뿌리는것이지 겨울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모형은 예수님이 고난받았다는 상징물로의 존재가치는 이미 때가 지난 허상인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흑암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이 하늘높이 십자가를 달아놓은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이되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는집이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만 열면 세상나라에 속한 육신적인 형통과 축복타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무슨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소망을 두겠습니까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근시안적(近視眼的)인 사고( 思考)의 신앙에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롬 8 :14 →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며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것이 금방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마음을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믿음의 근본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어서 영생하는 일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 보이는것을 우리가 원하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비본질적인것에 억메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생을 참음으로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제 까지 무슨일을 참고 기다리라는 말씀인가?
천천히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믿고 신앙하는자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덧 세월은 흘러서 육신의 생명은 다 하게 됩니다
제가 의학적으로 우리 인체에 대한것은 모르지만 우리 인체내에는 병이 없어도 끊임없이 우리를 죽음으로 가게 하는 세포가 존재하며 살아있는 세포를 죽여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이 없어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육신의 죽음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많아지면 기력이 쇠진하여 육신의 죽음을 맞게 된다고 합니다
육신이 죽은 그날까지를 참고 기다리면 우리가 실제로 보지 못하며 소망하던 영생이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참음으로 기다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하시는 일이 있으십니다
고전 13 : 8-10 → 사랑( 사랑= 하나님 = 말씀 )은 언제까지 떨어지지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세상에서 육과 함께하던것들은 다 폐하여지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인 말씀만이 남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예언하니 (우리가 부분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나)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률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온전히 죄에서 떠나게 도와주시며 육에서 령으로 온전하게 거듭나게 완성시켜주실대에는 )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부분적으로 여기저기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알던 일이 멈추게 되고 온전하게 깨달아서 아는 일을 하나님이 간여하여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정말 인생은 측량할길이 없음을 고백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고전 13 :13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무슨말인가 ?
믿음과 소망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생각하며 신앙으로 옮겨서 천국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죽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안에 믿음과 소망은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것은 사람의 범주안에 들어있는것같으면서도 사람이 사랑을 좌지 우지 할수 없는 하나님에게 속한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은 세상적인 사랑 즉 사람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물질적인것이 섞여있으므로
온전한 하나님과 같은 사랑은 가지고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야속하게 들릴지 몰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물질적인것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서 우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푸는것은 하나님의사랑이 아니라 사람의 양심에서 나오는 사랑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것은 사망으로 가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것을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는것보다 더 큰 사랑은 하나님외에 깨닫지못한 사람에게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입만 열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을 모아서 물질적인것으로 누구인가를 도와 주자고 하는 말은 하나님앞에는 바른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이라는 말씀도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 사랑운운하는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우(愚)을 범(犯)하는 죄가 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은일도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게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온전하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없기때문인것입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세중에 하나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사랑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 = 하나님 (요한1서 4 : 8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세가지 중에서 제일은 사랑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나 저나 너무 육신적인 눈앞에 보이는것에 소망을 두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소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아니하여도 눈에 보이는 소망은 세상적으로 다 이룰수 있는 것이 될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돈만 있으면 인생이 즐기고자 하는 욕구충족의 소망은 다 이룰수 있다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 세상에서 왕(王)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전인 교회에서조차 돈이 왕노릇하고 있음을 우리는 뉴스를 통하여 접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이룰수 있는 소망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우리 마음이 유한적인 생명안에 죽음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초조하게 생각하며 여러 악(惡)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을 한다면 무엇이 그리 많은 소망이 또 존재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질수 있음에 감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전 5 : 16-18 →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
①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갔으므로 항상기쁜것입니다
②꾸준하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을 두고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③범사에 감사하라
범사(凡事)라는 말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이 하는일을 말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에게 영생이 있으므로 이에 감사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얼마나 벅찬기쁜소식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깨달아 알아서 믿음안에서 지키고 있음에 감사할따릅입니다
★그러므로 우상들에게나 갖다가 받치는 돈과 물질을 세상에속한 목자를 따라 우상의 제물을 제단에 받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엡 6 : 26 → 이는 곧 물로 씻어(깨달아서)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의 죄가 깨뜻하여지고 거룩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닮아서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서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게 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어려운일이 아닌것이며 나자신이 홀로 골방에 앉아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할수 있는 일이며 믿음을 영생하는 날까지 지킬수 있는 믿음이 된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르다와 같이 예수님이 오신다고 분주하게 많은 육적인 행위적인 일을 하는자가 되지말고 마리아와 같이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깨달음으로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을 빼앗기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듣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2)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것을 말씀할새.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령으로 거듭나면 이렇게 육신에 있을때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갑자기 벌어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 육에속한자로 있을때는 세상에 있는 성경에 관한책들을 많이 사고 또한 읽고 지식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면 성경책 한권이 이세상의 모든책들보다 위대하며 영생을 주시는 생명책인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책상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의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책 한권이면 족한것입니다 그외의 책들은 다 물섞인 포도주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많은 성경에 관한책들을 읽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책들이라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많은 성경에 관한 서적을 사서 읽어보고 외우고 모세오경이니 대선지서니 소선지서니 역사서니 복음서니 하는 여러말들은 령적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역대 왕의 이름을 외우는일 년대를 외우는 일 등등....이러한 일들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도움이 되는것이 전혀없었다는것을 알았기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안에 의미가 없는 이러한 겉말씀의 성경에서 시간을 다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성경말씀을 통하여 모세도 만나보았고 엘리야도 만나보았습니다
흘러간 역사의 일로 성경의 겉말말씀으로 읽으니까 먼 옛날 사람들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오늘이시간 바로 나(我)와 함께하는 분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모세는 율법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자요 엘리야는 선지자로서 우상을 멸(滅)하는 큰 일을 후세 사람들이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신분들이며 현재도 함께하고 계신분들입니다
이들은 이미 안식에 들어가서 령체로 존재하고 있으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십자가에서 별세하신다는 말씀을 하지 않고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입니다 죄인으로 남아 있으면 이렇게 비참한 죽음을 한다는것을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오늘날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육에 머물러 죄를 씾지못하면 이러한 결과를 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직까지도 유형적인 십자가의 육적으로 고난받은 예수님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이 아니십니다 죄의 모양을 하시고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당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은 모두가 소경이 되어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왜 예루살렘에서 별세할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입니다 (슥 8 :3 ) 진리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실것을 아시고 이곳에서 육신의 형상을 버리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의 진리의 성읍에서 육신을 버리고 나니까 진리의 령으로 나타나게 되신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알수 있게 됩니다
제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섬겨야 한다는 말을 수도없이 많이 하였습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여야 거룩한산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만든 목자들은 거룩한 산으로 가는 길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거룩한 산으로 신자들을 인도하지 못합니다 이유불문 탐심이 가득하므로 육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으로 바꿀수가 없는 목자들인것입니다
모세는 겸손한 선지자로서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하여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신 18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중 네 형제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예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또한 사도행전 3 : 20-23 참조하여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같은 내용의 말씀 입니다
모세 선지자가 이렇게 말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행위적인 신앙에 목을메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디셉사람 엘리야에 대한 열왕기상 17장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세상에 없고 천국에 있는 분들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모르고 있느냐 ?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늘에 있는자는 땅에 있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나 앞으로 될일에 대하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을 치심을 받고 영생을 상속받았으므로 하나님 아버지만이 행사할수 있는 권세를 제외하고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지혜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와 엘리야도 앞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으실것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유대인이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 많은 무리들이 예수를 죽인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에 불과한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모략을 알수 있으므로 믿음을 견고히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영광중에 나타나서.
여러분! 믿고 신앙하였던자들이 모세와 엘리야와 같이 령체로 부활하는것을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높은자가 낮은자에게 영광을 주시는데 다름아닌 영생을 주시는것이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에게 영광을 나타내시는것입니다
※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것을 말씀할새.
보십시요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죽인것입니까 ?
물론 이 악(惡)한자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유대인들에게는 사형시킬수 있는 법이 없었으므로 로마의 본디오 빌라도의 총독에게 요청하여 죽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 생각하면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이루어진 일들인것입니다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계획하신대로 하나 하나 하늘나라을 완성하여 나가시는 과정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생각으로는 고난받으신 예수님에 대한 애절한 마음과 절기를 지키고 여러 일들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일들은 믿은자들이 영생하는일과 구원을 받은 일과는 이제는 때가지난 상관도 없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령체로 있으면서 서로 함께 말씀을 나누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얼마나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령적인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즉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모래위에 세운 믿음은 바닷물이 밀려오면 다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모래같이 많은 거짓목자들이 이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자들입니다
신자들은 이러한 목자와 함께하며 신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입술로는 말하고 있지만 무거운짐(사망)을 내려놓고 있지 못하고 힘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1 :29-30 → 나는(예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은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읽으면서 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멍에란 무엇을 말하는가 ? 한단어만 깨달아 알면 해석할수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항상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천천히 읽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아무리 수십번 통독을 한다 할지라도 깨닫지못하고 읽은 성경말씀은 육적인 일을 비유로 기록한 말씀이므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헛것이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신앙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성경말씀을 읽은다고 말씀을 하겠으나 성경은 게으른자라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게으른자라고 말씀하시니까 예수를 믿는 신앙를 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읽지 않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을 하지 않는자를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라고 말하는것이며 게으른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4 : 15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14 : 19 →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3)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육신에 속하여 있던 베드로와 그와 함께 한자들은 거룩한 산에서 곤(困)하여서 졸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놓고 생각하면 오늘날도 육신이 피곤하게 무엇을 얻으려고 새벽기도부터 시작하여 소득없는 육신의 피곤함을 감수하면서 예수를 믿은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미명(未明)에 습관적으로 감람산에 기도하러가시던것을 본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여러분 이 감람산 (橄欖山)에 대하여 뜻을 얼마나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감람산은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산(山)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막 1 :35 / 눅 22 :39 /
감람산에 대하여 말씀을 아직 드린것같지 않는데 언젠가 본문말씀으로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1 :17- 24 )
★거룩한산에 예수님과 함께한 베드로와 함께하였던자들이 이러한 신앙의 모양을 하여온자들이므로 육적인 예수님과 표적을 보고 예수를 따르고 있었으나 령적으로 깨닫지못하고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본질을 알지못하고 있었으므로 곤(困)하여 졸고 있었다는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곤하여 졸고 있는 육에 의존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믿음도 아니며 신앙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이나 달고 세월의 흐름속에서 시간이나 낭비하는 헛된 행위적인 신앙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아주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예수님의 제자들이 갑자기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게됩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다가 령적인 세계를 갑자기 보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제가 앞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우리들과 함께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말씀을 깨달아 가면 모세의 글에서는 모세와 대면하는것이며 엘리야의글을 읽으면 엘리야와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말씀을 깨닫는자는 령적으로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읽는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가 펼쳐진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육에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떠한 말을 하는가를 다음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두 사람이 떠날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보십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육에속하여 있으면 생각하는것이 육에속한것 세상에속한것 밖에는 아는것이 없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령체와 빛으로 존재하시는 분들이 땅에 지어놓은 초막에 머물러 있을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초막을 세사람 즉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하여 짓겠다고 예수님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육적인 생각안에서 신앙을 할수 밖에 없는 예(例)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무슨말인가 ?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는 말인데 이들은 졸다가 깨어난자들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면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 교회라는 말은 종파를 총칭하여 교회라는 말을 합니다) 목자가 천국을 알고 설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천국에 대한 말씀을 모르면서 입술로 거짓된 말씀을 전(傳)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자신인 목자도 천국에 대하여 아는것이 없으며 본인이 하는말도 본인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목자는 우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아무나 증거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말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증거할수 없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빙빙돌며 개(犬)가 토(吐)한것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서 반복적으로 말씀을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지식과 교훈의 말씀으로 우리 육신이 거룩하여 질수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령으로 거듭나는것이므로 거룩하여 질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거룩하여 지려면 사람이 만든 목자가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을 가져야 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하여 지므로 영생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여러분 ! 초막(草幕=풀이나 나무가지로 머물을수 있도록 조그만 집을 짓은것) 은 무엇으로 짓습니까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유형적인 초막집을 생각하면 육적인 사고(思考)에 머무르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초막(草幕)은 무엇으로 짓은가 보겠습니다
느 8 :15 → 또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花石榴)나무 가지와 종료나무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가지를 취하여 기록한바를 따라 초막(草幕)을 지으라 하라 하였는지라
지금은 해석할 시간이 없어서 다음기회로 하겠습니다
중요한것은 나무 = 사람 을 말하는데 초막은 비유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여러사람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초막(성전)을 짓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늘나라인 천국을 이루어 나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한발더 나가면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머무시는 초막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초막은 육적으로 보이는 풀과 나무와 가지와 같은 여러가지로 지은 글자그대로 초막집이 아니라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늘나라에 짓는 령적인 초막집이라는 말입니다
각종나무의 뜻을 살펴보면 해석하여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머물러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기들이 예수,모세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을 짓겠다고 말은 하여 놓고 그 초막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나로 말하면 각종 종파들 그리고 교파들이 나누어져서 유형적인 초막을 지어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섬긴다고 말들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어디에 존재하고 계신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알지못하는데 어찌 유형적인 초막을 지어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고 말은 하고 있으나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만나보지 못하고 항상 육적인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신 예수이름만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십자가에서 고난보신 예수님에게 본인들이 원하는것을 기도로 무엇인가를 원하며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무엇이라고 말을 하여야 하는지 알수 없으나 측은하다는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긍률을 원하는 기도와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는 주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더라
여러분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어떠한 유형적인 초막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하였는데 (요 8 :32 ) 령으로 존재하는자가 어디에 구속이되어 갇혀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천지창조의 범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하나님의 피조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리의 육적인 생각안으로 끌어들이려고하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무슨 말이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신앙하는자가 기도한다고 본인의 생각안으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위에서 마치 무엇을 명령하듯 구하는 기도는 불법을 행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오늘은 [거룩한 산(山)의 예수 모세 엘리야 ] 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시간에 좀 쫒기다 보니까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뼈대되는 말씀만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것이 깨닫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더 세세한것은 여러분들이 짝의 말씀을 좀더 묵상하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면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모습으로 령적인 변화를 받아서 하늘나라에서 영생의 안식을 누리며 영원토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결국 믿음은 나의 것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보는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저는 천국가는 이정표를 알려 드리며 성경말씀을 증거하여 드리는자에 불과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또한 그 천국길을 찿아가는것은 여러분의 몫이 또한 될것입니다
이제 벌써 봄철이 온것같습니다 나무들에는 새싹들이 움트고 어떠한곳에는 벌써 개나리가 피어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새파란 싹이 움터서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장성한자의 신앙으로 성장하여 행위적인 신앙을 버리고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인이 되기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영생하는분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형편을 잘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하심이 영원토록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을하는 분들에게 지혜를 주시며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