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류호돈 2021. 1. 10. 22:53

오늘은 353 번째 시간으로 [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6 : 27-30 →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할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하여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김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입은 영광(榮光)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못하였느니라

오늘있다가 내일(來日)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  

 

 

오늘살펴볼 말씀은 익히 다 잘알고 있는 말씀으로  마음편하시게 쉬어가는 차원에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염려(念慮)라는 말은 여러가지 마음의 생각으로 걱정이 많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염려(念慮)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들이 염려하고 싶어서 염려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먹고살기가 힘드니까 당연히 마음에는 염려하는 마음이 생길것입니다

또한 몸이 아프신분이 집안에 있을때도 염려와 걱정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에 해당이 안될것 같지만 있는자나 없는자나 염려하는 마음은 똑같을 것입니다 없는자는 없는데로 있는자는 있는데로 마음에 염려는 다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솔로몬은 부귀와 영광으로 한 평생을 보내며 부족함이라는 것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을 말씀하실때 들에 핀 꽃 하나만 같지못하였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보건데 솔로몬은 본처외에 많은 첩들을 두고 육신의 쾌락을 쫓으며 결국은 아내들이 섬기는 이방신들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고 인생을 마감한 사람이기에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지못하고 육신적인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은 천국과는 멀어진 인생을 마감한 솔로몬이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그냥 겉으로 읽어서 이해할수 있는 말씀지만 이러한 말씀도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먹고살아가는것을 걱정하면 그러한 생각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아서 다 채워주신다고 말을 합니다

 

 

믿음이 아직 평신도라서 그러니 열심히 신앙생활하다보면 다 부족한것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채워주신다고 말을 합니다

또한 믿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은 다 마귀가 주는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말들이 정말 맞은말인가 ?  제가 볼때는 마귀가 마귀에게 말을 하면서 마치 천사와 같은 말로 상대방을 교회를 떠나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말같이들리는것은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롬 8 : 5 -10 육신을 좇은자(깨닫지못한자)는 육신의 일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일 ) 령을 좇은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 는 령의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 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말씀)에 굴복(屈服=깨달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함) 치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靈=깨달음)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肉)에 있지 아니하고 령(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라는 말씀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계3:1) (靈)은 의 (義=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을 인하여 산( 산 =생명 롬 8 : 10 주 2 )것이니라 

 

 

그리스도라는 것은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라 (요 1:41)

메시야는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심인데 예수님은 곧 성경말씀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를 아는것이 되며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요 5 :39 )

이와같이 성경말씀을 바로 깨달아 알지못하면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마 14 :13-18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성경말씀을 전(傳)하는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는) 뽑힐것이니(멸망당하리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소경이되어(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사망)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들어가는 모든것은 배로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에게 전도한다는 일이 참으로 어려운 문제중에 하나가 된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교회로 인도하는일이 잘못된 일이라면 이는 멀쩡한사람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되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자들을 그냥두라고 하십니다  매우두려운 말씀입니다

 

 

 

위 말씀에서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인데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 사망에 이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더럽다는 말은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것은 육에 속한말씀을 전하는자를 말씀하는것이며 천부(天父)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아니면 모두 뽑힌다는 말씀은 모두 사망으로 갈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롬12 :1-2 )

 

 

 

그러나 사람들은 믿음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주위분들이 교회나가냐고 물어보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교회는 나가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라고하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본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 중에 교회다니는 분은 저에게 자기복음을 믿고 있구만! 이라고 말씀하는 분의 말씀도 들어보았습니다

말은 항상 조심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이 듣고 보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 15 : 1- 4 → 유순(柔順=부드럽고 순한 말)한 대답(對答)은 분노( 忿怒)를 쉬게하여도 과격(過激)한 말은 노(怒=성내는것)을 격동(激動)하느니라

지혜있는자의 혀는 지식을 선(善=깨달은말씀)히 베풀고 미련한자의 입은 미련한것을 쏟느니라(깨닫지못한자의 말씀)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듣지 악인(惡人=깨닫지못한자)과 선인(善人=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을 감찰(鑑察= 살펴보고계심) 하시느니라

온랑(溫良=따뜻하고 부드러운말)는 곧 생명나무라 (영생에 이르는자)도 패려(悖戾=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 어그러진것)마음을 상(傷)하게 하느니라 (사망에 이르게 하느니라) 

 

 

 

또한 본문말씀에 키에 대한 말씀도 나옵니다

키가 작은 사람은 키가 커지고 싶다고 하여서 커지는것도 아니고 키가 큰사람이 작아지고 싶다고 하여서 작아지는 일도 아닙니다 태어난대로  살아가면 되는것인데 인생들은 키에 대한 불만족과 만족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아주 불필요것을 마음에 가지고 있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세상나라의 육적인 곁모양에 온 마음을 빼앗기며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쓸데없는 생각은  오히려 스스로에게 화(禍) 자초하여서 불행한 삶을 살게되는 경우도 있게 되는것입니다

 

 

키가 작은사람은 서울대에서 오지 말라고 합니까 ?  공부를 못해서 못가는것이지 키가 작다고 못가는일은없습니다  항상 남과 비교하며 남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볼때 참 안스러운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러한 분들은 육신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고통스럽게살아가는 분들의 삶은 생각조차 없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또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다보니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육적인 불필요한 생각에 집착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많이 산다고 하여도 70 살이 넘으면 육적으로 즐기는 여러가지의 낙(樂) 들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사라의 말과 같이 이미 경수(經水)가 끝났는데 어찌 낙(樂)이 있으리요 하는 말씀만 보아도 인생은 순식간에한 평생이 가는것입니다 ( 창18 : 11-12 )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하고 찿고 믿고자 하는것이지 육신이 죽어서 없어지는 존재로 끝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죽고난 다음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상식(常識)으로 아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위글에서 말씀드린 육신의 생김새를 말한다는것 자체가 부질없는 생각이며 인생이 이세상에 왜 태어난는가를 알지못하고 살아가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의 키가 작고 큰것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고 비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삭개오는 키가 작아서 뽕나무에 올라가서 지나가는 예수님을 보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오늘밤 삭개오의 집에 거(居)하신다는 말씀은 삭개오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할수 있느냐

염려한다고 하여서 안되는 일이 될수 있다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키를 헬라어로는 생명이라는 뜻도가지고 있습니다 

키=목숨 (마 6 :27주2 ) 을 우리가 염려한다고 하여서  목숨을 연장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생명의 한계를 지금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인생들이 말하는 육신의 키를 비유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인 영생에 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령적으로 증거하여 알려주시기 위하여 오신분인데 무슨 육에속한 세상사람들의 키를 말씀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육신의 생명인 목숨도 우리가 염려한다고 연장되지 않으며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일이 어떠한 염려한다고 하여서 영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천국가서 영생하고 싶다고 하여서 영생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합당한 회개를 하므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될때에 영생이 가능한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할수 있고 이해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좋은것은 항상 우리곁에서 친구가 되어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며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좁은길에 계시며 넒은 길에는 안계십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친구로 사귀고 싶으면 협착한 좁은 길을 찿아가면 거기에서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 7 :13-14 → 좁은문(門=령으로 계신 예수을 믿은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門 = 육적인 예수를 믿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유형적인 교회건물)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길이좁음)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는자가 매우 적다는 말씀입니다)

 

 

 

2) 또 너희가 어찌하여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김쌈도 아니하느니라

 

 

※ 또 너희가 어찌하여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성경말씀에서 의복(衣服)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생하고자 성경말씀을 상고하는데 어찌하여 염려하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은 공동체(많은 사람들이 모임) 의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교파나 교단이나 이러한 인생들이 조직하여 만들어 놓은 공동체(바벨탑)에는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시며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시는 교회 운영에 대한 여러 염려을 하며 전도하는일이나 성전건축이나 기타 여러가지 염려를 하고 있는데 염려하는 뿌리는 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홀로 깨닫고자 좁고 협착한길을 가는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길로 가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라는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경말씀을 읽을때마다 매우 두려운 생각을 합니다

나자신이 문등병 열명중 9명중에 하나가 되어 거짓목자에게로 다시 돌아갈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7 :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 (村 )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업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심으로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자세하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말씀이즉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유대인이나 기타 등등.....9 명에 속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옛날 본인들이 보증하여주고 믿었던 제사장(거짓목자)에게로 돌아간것입니다

여기서도 십분의 일 (십일조) 인 한 사람만 셍명이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고 다른 9사람은 거지목자의 사망에 이르는 말씀으로 간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내가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던 베드로도 부인하였습니다

닭은 어두움에서 새벽이 밝아옴을 제일먼저 알고 꼬끼오 하고 새벽이 오고 있다고 사람에게 알려주는것이 닭인데 이 닭은 예수님을 비유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곳에가서 나(我)라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을 한끝에 내가 베드로라 하였어도 예수님을 부인하였을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저만 못하여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통곡을 하였겠습니까 ? 저는 베드로에 비교조차 할수없는자입니다

 

 

입술로만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라는 찬송가를 뜻도 모르고 불렀었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개라는것은 나의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죄에 대하여 주여 ! 회개합니다 라고 어린아이의 신앙에 있었으며증거라는 뜻도 모르고 있었고 교회다니면 천국은 당연히 가는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이라고 하는 믿음이 다 예수님을 부인(否認)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도 깨달아 알지못하였고 성경말씀을 속독한다고 몇번하였는가를 자랑아닌 자랑을하였고 주일을 지키며 예배드리는것 그리고 빠짐없이 십일조 드리는것을 나의 믿음의 척도로 생각하고 자랑으로 생각을 하였던 어리석은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였고 그리고 가롯유다가 믿음이 없었서 돈에 눈이 어두어서 예수님을 팔았다고 생각하고 한때는 이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한것을 닭이 우는 울음소리 (령으로계신예수님의 음성) 를 듣고 비로서 나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하였은가를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희생하심을 깨달은후부터 의복(말씀)을 보는 소경눈을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심부터 의복(말씀)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나서 하는 일이 아니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심으로 깨달음이 온다는것을 알았기때문에 이제는 날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반석위에 견고한 믿음을 세워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여 하늘나라에서 만날수 있는 날이 올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들의 백합화(百合花)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김쌈도 아니하느니라

 

들의 백합화가 자라는것을 저는 한국에서는 본일이 없는데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들에서도 많이 자라고 꽃이 피는것 같습니다   백합화는 원래 화원인 꽃집에서 가꾸어서 축하(祝賀)하는 일이 있을때 꽃다발속에 함께넣으면 예쁜것을 보는 일은 많이 있었습니다 

구지 백합화가 아니더라도 들에피어있는 보잘것없어 보이는꽃도 가만이 들여다보면 너무예쁘고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은 어디인가 ?  들은 광야(曠野)을 말씀하십니다

들인 광야에는 누가 있었는가 ? 세례 요한이 있었습니다

 

마 3 : 1-3 → 그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광야(들)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主=예수) 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가깝게 지름길로 가는길) 을 평탄(平坦)케하라 하였느니라 

 

들의 백합화(百合花)는 꽃중에서도 돋보이는 꽃중에 꽃입니다

그러하다면 세상에서  백합화처럼 꽃노릇하는자가 누구입니까 ?

세례요한을 따라서 오늘날도 실제의 물로 세례를 주고 있는 거짓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백합화에는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며 길쌈(사람이 손으로 돌보아 자라게 하는것) 도 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은 돌보아주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에있는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보고 김쌈도하지 않는데 백합화는 아릅담게 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백합화 (교회의 거짓목자들) 은 하나님이 간섭하여 양육하지 아니하여도 잘 자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 40 6-8 → 말하는자의 소리여( 세례요한처럼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육적인 물로 세례를 주는 오늘날의 거짓목자 들이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모르고 있으므로 외칠것이 없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같으니(백합화=화려함 = 거짓목자들의 사치함) 풀은 마르고 (육체는 사망으로가고) 꽃의 시듦은 (거짓목자가 누리는 영광이 없어짐은) 여호와의 기운(氣運=생명의 말씀)이 그위에 붊이라 (거짓목자들을 심판하시고 있다는말씀입니다)

이백성들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천부께서 심지않으셨으므로 길쌈을 하시지 않습니다)  풀은 마르고 ( 백성들은 사망으로 가고) 꽃은 시드나 (거짓목자들은 없어지게 되나니)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깨달은 생명의 말씀은) 영영(永永)히 서리라 하라

 

 

천천히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풀은 땅에서 누가 심지 않아도 스스로 싹이나고 잘도 자라며 온땅에 펴져있는것이 땅의 풀입니다

이렇게 온세상에 퍼져 있으면서 신앙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풀로 비유하여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백성들에게는 영생은 없고 잠시잠깐 인생을 즐기는 아름다움은 있으나 곧 사망의 길로 간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3) 그러나 내 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입은 영광(榮光)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못하였느니라

솔로몬이 왕이 되어 인생이 누리는 모든 영광을 누리며 부족함이 없이 살았다 하여도 이꽃하나만 같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섬기는 믿음이 변질되어 이방신을 섬기던 솔로몬왕은 광야교회에 있는 거짓목자만도 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원하여 하나님에게 지혜를받고 일천번제까지 지내던 솔로몬이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긴 솔로몬이나 거짓목자들이 하늘 나라를 가증스럽게 거짓되이 증거하는것이나 같다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4) 오늘있다가 내일(來日)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말씀은 인생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아주 쉬운 말씀의 비유안에는 굉장히 크신 보화(寶貨= 영생)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오늘날을 말씀하시는데 오늘날은 어떠한때(時)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보겠습니다 

 

※오늘있다가.

 

히 3 :7-13 → 그러므로 성령(성령=거룩한 말씀= 영생의 말씀= 깨달은 말씀) 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령으로계신 예수님의 말씀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 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게 하지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하나님)시험하여 증험(證驗)하고 40년동안에 나의 (하나님)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이 세대를 노(怒)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마음이 미혹되어 내길(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하나님)(怒)하여 맹세한 바와같이 저희는 내(하나님) 안식(영생)에 들어오지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아니하는 악심(惡心)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은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됨을 면(免)하라 

 

이러한 하나님의 살아계신 생명의 말씀을 읽고도 다시 천한 조등학문의 몽학선생인 거짓목자를 찿아가는 어리석은자는 죄의 유혹에 빠짐을 면하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내일(來日)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내일이라는 말은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는때(時)을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내일양식인 영생하는 양식이며 하늘나라가는 양식인  깨달은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 마 6 :11주1) 

육신적인 양식을 말씀하시면서 또한 하늘나라의 양식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해석하여 나가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것이 내일의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것을 구(求)하는 기도를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형편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 가는 기도 (祈禱=비유의 성경말씀깨달아서 영생하기를 비는것) 라는 한자(漢字)를 자세히보시면 우리가 하나님에게 원하는것은 영생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말하는 글자입니다

 

마 6 :7-8 → 또 기도 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였던 말을 계속 되풀이하여 말하는것) 하지말라 

저희는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本)받지말라 구(求)하기전에 너희에게있어야 할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나서 기도하는 방법을 예수님이 알려주시는것이 우리가 말하는 주기도문이라고 하는데 이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이므로 이 기도문은 예수님의 것이 아니고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기도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이 귀한 예수님이 알려주신 기도를 교회에서는 예배시간 마지막 끝날때 속성으로 외우고 끝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하라고 알려주신 기도하는 방법안에는 영생하여 하늘나라를 가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다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기도는 천천히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도의 말씀에 내일의 양식인 영생의 양식을 깨닫게 하여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전하는 말씀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6 :9-13 )

쓸데없는 세상에속한 여러가지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이제는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를 구하는것이 곧 기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아궁이에는 무엇이 들어갑니까 땔감중에서도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들어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풀 (거짓목자)도 아궁이에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거짓증거하는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아궁이(사망) 으로 들어갈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 거짓목자를 섬기며 따르던 무리들도 다 함께 하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아궁이로 다들어가 사망가운데서 불(火)가운데 있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들풀로 비유된 거짓목자는 하나님을 거짓증거하므로 가라지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악(惡)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은 깨닫지못한 백성이며 멸망으로 갈자들이지만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은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만물중에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중에 있으므로 하나님이 육신의 생명이 살수 있도록 먹고 살게하여주시고( 입혀주시고)  마지막때 ( 사람마다육신의 생명이 끝날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되는것입니다

 

 

 

5)물며 너희일까보냐

이 말씀에서 말하는 너희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므로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차분하게 더 깊이 말씀속으로들어가시면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누가 감히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는자들을 해(害)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더 이상 악(惡)을 행하는자들은 방관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인자들과 이들과 함께 동조한자들의 령혼을 하나님은 우리는 감히 상상할수 없는 심판앞에 영원토록 끝도없는 영원한 시간속에서 고통가운데서 지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를 고난을 보게하셨습니다 

그러한 모든일들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실 권세를 준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권세를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계시록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제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합니다 (계1 :1 )

그러나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는 인봉되어 있는 계시록의 말씀의 비밀을 풀수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결코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8 :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예수) 가리니 (천국아버지에게로) 너희가 (깨닫지못한자들)(예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 무리들도 먹고 입고 살게 하여주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을 하나님이 굶어죽게 내버려두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강조하여 서 말씀하시기를 물며 너희일까보냐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한다는 악(惡)한 말은 결코하여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 속한분들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몇번 드리는 이유는 지금도 돈을 앞에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6)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이 적은자 라는 말씀은 어떠한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 6:31-34 )

 

히 11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이라는것은 추상적인 어떠한 생각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라는것들의 실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영생이라는것을 믿음으로 바라고 믿으면 실상으로 나자신에게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영생이라는것이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믿을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육적으로 보지못하는 영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능력과 지혜로 령안이 열려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7 : 54-60 )

 

 

이러한 일들은 이미 전에 계시던 선지자들도 증거함으로 천국이 이루어지는것은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계획하고 계신 경륜(經綸)이 차기까지 기다리고 있을 뿐이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마 24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으로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 하나님의 말씀을깨닫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아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알수 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산(山)이 보이니까 아 하나님이 창조하셨구나 라는 차원으로 알면 이는 육적인 것이므로 세상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므로 이렇게 알고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자가 되므로 령적으로 어떻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은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육신적인 눈으로 나타난것을 보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것을 알고 있지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천지만물의 창조됨을 보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것의 일부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함은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을때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것은 믿음으로 실상으로 나타나는것인데 육신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아는것이 믿음인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것이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한것은 육적인 우리눈에 보이는 세상가운데 존재하는 아주 일부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무궁무진한 우리가 육적으로 알수 없는 창조의 세계가 령적으로 하나님님의 말씀을 깨닫고보면 헤아릴수없게 많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렇게 무한(無限)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창조함은 알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권세는 하늘의 천사도 아들도 가지고 있지 않는 권세를 하나님 아버지만이 가지고 있는것이 생명을 창조함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불가사이한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이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 하나 걸어놓은곳에 왔다갔다한다고 하여서 믿음이라는것이 나에게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무섭고 매우 두려운것이며 또한 한없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함께 공존함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죽으면 그만이지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말씀하시는분들을 가끔 만날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령안(靈眼)이 열려있지 않는데 어찌 천국을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이 적은자 라는 말씀은 교회당을 열심히 다니며 충성봉사하는것을 말씀함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부족한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겨자씨 처럼 작은씨가 큰나무로 변화되는것과 같이 작은말씀의 깨달음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에 까지 도달할수 있는 장성한자로 모두가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믿음이 적은자는 항상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세상의 염려로 가득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다 세상에속한것이며 하늘나라의 것이 아니므로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자는 이러한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육신의 것을 염려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대부분 이스라엘나라에 몇번씩 다녀오신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얼마나 땅이 척박(瘠薄)합니까  육신적으로도 그러한 나라의  땅에서 예수님은 탄생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얼마나 기름진 땅입니까  육신의 먹고 살아가는것은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하던지 게으르지 않고 성실하면 해결할수 있는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소망하는분들은 이제부터라도 너무 많은 염려하는 마음은 절재하시기를 바랍니다  염려가 많아지면 마음에 생각이 분산되어 믿음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에 염려와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 자신도 염려와 걱정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빈도(頻度=염려하는 정도나 횟수) 는 아주 미약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등한시(等閒視)하고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에 염려하는것으로 메몰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오늘은 [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디좀 다녀올일이 있어서 오후 늦게 집에 돌아와서 시간이 없는데 성경책이 펼처져 있는 성경말씀을 보고  그대로 말씀을 올렸습니다

성경말씀이 조금 산만할것같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어디를 보나 즉각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분들은 미리 어떠한 말씀을 준비하는일은 없습니다

 

일요일날은 쉬니까  성경책을 넘기며 생각하다가 이말씀을 한번 해석하여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냥 적어나갑니다  머리에서 생각나는데로 적어나갑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자(者)들아! 라며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성경말씀을 차분하게 다시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라며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령적으로 부족함이 많은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강건함과 담대함으로 천국을 침노할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