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오늘은 341 번째 시간으로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12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오늘 본문 말씀은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어느누가 가르쳐주어서 부모님을 공경하는것이 아니라 양심에서 저절로 알고있는것으로 온세상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상식적인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말씀입니다
또한 학문을 통하여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교육기관을 통하여 배우며 또한 본인이 결혼하여 본인이 부모가 되어도 다시 또 자식에게 가르치는 가정의 교훈의 말씀의 기본이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도덕이라는 과목이 있어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은 말씀이며 또한 대학에서도 교양과목으로 국민윤리라는 과목이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으로도 공부하였던 내용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교육이라는것을 통하여 알아지는것 이전에 이미 부모님을 공경하여야 한다는것은 사람들의 양심에서 이미 명령을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은 그만큼 부모를 공경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적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부모님은 자식만을 생각하며 한평생를 희생을 하지만 자식은 부모님에 대한 그러한 생각은 성인으로 성장한 후에도 인지하지 못하며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식보다 불순종하는자의 숫자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보님이 살아서 옆에 계실때는 느끼지못한 일이 돌아가신후에는 부모님에게 잘못한 일이 많다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친구들도 이구동성으로 부모님에 대한 잘못한 일에 대하여 술한잔 하는 어떠한 모임에서 부모님에 대한 말이 나오면 어느누구도 부모님에게 효도하였다는 사람보다는 불효 하였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부모님에게 얼마나 악(惡)한 행위를 하는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막 7 : 11-13 →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고르반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드리기를 허(許)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傳)한 유전(遺傳)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廢)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무슨 말이가 하면 부모님에게 용돈한푼 주지않으면서 교회에 헌금을 하는 이러한 행위가 곧 부모님에게 드린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을 고르반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악(惡)한 행위의 유전을 따라서 행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이러한 고르반이라는 못된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을 예수님은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인즉 하나님 보다 먼저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며 공경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 고르반의 유전을 따르며 신앙하는분들이 예수님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부모님에게 몇푼이라도 드려서 부모님을 공경하여야 하는것은 자식으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사람의 도리(道理)를 저버리고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리면 부모님에게 드린것도 되고 나자신은 천국을 간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속이며 마치 하나님에게 뇌물을 주고 천국가고자 하는 것처럼 아주 악(惡)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예수님조차 말씀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교회가 타락하였다는 말이며 돈을 좋아하는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게되면 고르반이라는 못된 악(惡) 한 짓거리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이라는 인간들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공부와 결혼까지 시켜주신 부모님을 공경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것은 당치도 않는 말이 될것입니다
먼저 눈에 보이는 육적인 부모님부터 사랑하며 공경한다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천국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모세가 살아있던 시대에도 역시 부모님에게 불효하는 자식들이 많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십계명안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라는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되는데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 이후의 자손들이 부모님에게 모두가 효도를 하여서 오래 살았는가 하는것입니다
아담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자입니다
하나님에게 불순종하였다는 말은 부모님에게도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못하는자가 되므로 부모님에게 효도한다고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①아담= 930세 , ②셋 = 912세 ,③에노스 = 905세, ④게난= 910세 , ⑤마할랄렐 = 895세,
⑥야렛 = 962세 ,⑦에녹= 365세를 향수(享壽 =육신으로 살다가 죽은것)하고난후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창 5 : 22-24)
에녹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데려가신것입니다
⑧무두셀라 = 969세, ⑨라멕=777세
⑩노아 = 500세된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600세라 (창 7 : 6)
홍수후에 노아가 350년을 지내었고 항년이 950세라
아담부터 노아 10대손까지 이들이 땅에서 향수(享누릴향 壽목숨수) 한 목숨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오래도록 향수(享壽) 를 누린 원인은 무슨 이유에서인가?
이들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갈때에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죄악이 없었는가? 죄가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좇겨났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살던시대에는 육신에 병(病)이라는것은 없었는가?
그리고 과연 사람의 육체가 그렇게 오랜세월 동안 노쇠(老衰)현상이 늦게 찿아와서 생명이 유지될수 있는것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하루라는 시간에 대하여 잘알지를 못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24시간중에서 사람들은 해가떠서 해가 질무렵까지 사람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낮시간은 일을 하여야 하는것이며 밤이되면 또한 수면을 취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이러한 시간의 반복을 육신의 생명을 위한 어쩔수 없이 보내야하는 시간으로 묶여있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살아가다가죽은것이 하나님의 뜻이 되는것인가 ?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즉 사람의 창조함이 이렇게 육적인 생명으로 60살을 살건 900살을 살건 육신의 생명의 길고 짦은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가 ? 라는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반복되는 삶이라는것은 그날이 그날이지 다른것이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
솔로몬이 한평생을 인생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보았지만 결국은 죽음이라는 앞에서는 모든일이 헛된것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신적인 삶의 한계에서 느끼는 감정은 솔로몬이 말한것과 같이 모든일들이 결국은 죽움앞에서는 헛된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나라에서의 육신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늘나라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우리가 육신의 한계에서 벗어나서 천국나라에서 영생을 하며 기쁨의영광이 어떠함을 알려 주시려고 육신의 생명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시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현재 일하고 계신 목적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원하시는것이며 믿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 일에 합당한 믿음이라는 말씀을 얻어내기위하여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내고 있는 하루라는것이 얼마나 귀한시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벧후 3 : 8-9→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千年)이 하루같은 이한가지를 잊지말라 주(主)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치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願)하시느니라
사람은 20세가 넘어서 성년이되어도 예수에 대하여 진정으로 생각하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사회적인 여러가지 원인도 있을수 있으나 이러한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이 어렵다는 말은 합리적이지 못한 이유에 불과한것입니다
베르로후서의 말씀은 우리가 보내는 하루가 천년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하루라는 날이 짦은것이 아니라 길다는 말씀입니다
하루가 천년을 말하니까 우리가 10일을 살면 만년을 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되지 않는 말씀같으나 시간의 중요성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의 아담과 하와의 십대손 까지만 위에서 보았습니다만 오늘날은 사람들은 사람의 생명이 너무 짧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나이가 얼마 먹지 않아서도 병(病)이 들어서 일찍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날은 사람들의 의술(醫術)이 발달하여서 병을 치료하므로 생명이 연장될수 있으나 백세를 넘기기가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육신으로 어떠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미 죽은 사람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말씀대로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새겨 들을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서의 육적인 생명에 너무 연연(戀戀)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인생의 생명이 80세가 평균수명이라면 그안에 충분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 세월을 낭비하다보니 어느새 죽음이라는것이 눈앞에 다가 와 있을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생명을 오래 살수 있도록 한다고 하여서 인생들의 마음이 하나님에게로 돌아설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명이 오래 산다고 하여서 사람에게 득(得)될것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 못하므로 죽음을 두려워하며 육신의 생명에 집착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본인의 믿음에 자신이 없는것입니다
과연 천국이 있는것인가 ?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라는 반신반의(半信半疑) 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비진리에서 믿음을 하면서 천국을 간다는 확신을 갖은다고 하여서 천국에 이르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목사는 성경말씀도 많이 알고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성경말씀을 가르쳐서 천국이라는곳에 갈수 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그러한 어떠한 댓가를 이유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시대에 어쩐일로 제사장 장노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등등...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았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들이 되었겠습니까
그러므로 교회에서 가지고있는 직분은 아무소용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것을 두고 경건한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경견의 능력 (천국가는일)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천국에 갈수 있는것인가 ?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은 버리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일을 하여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천국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물= 말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우리는 성경말씀 한마디 깨달아 아는것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방울 두방울의 물이 모여서 강(江)물이되고 강물이 바닷물을 이룬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것인가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것을 아는것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알수 있습니다
어느비탈진 외로운 산길옆에 오랑케꽃 한송이 피어있는것으로 봄이 온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 한마디 깨달은것으로 나(我)라는 존재는 이미 천국문에 들어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 8 : 10-12 → 또 7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노아)에게로 돌아왔는데 그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減)한줄 알았으며 또 7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 위 말씀도 해석을 하여야 하는데 이 말씀은 우리들이 구원받은것을 알수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천국을 우리가 알수 없는데 노아를 통하여 비유로 알려주고 계신 말씀입니다
천국을 모르고 신앙을 하는자가 천국은 갈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노아는 물이 땅에서 얼마나 마른지를 알지못하므로(천국을 알지못하므로) 비둘기(천사비유)를 내놓았는데 비둘기가 감람새잎(깨달은 말씀) 을 물고 와서 비로서 노아도 물이 땅에서 마른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노아가 비로서 천국가는것을 알게 되었다는 비유의 말씀으로 곧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우리가 믿음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을 바로 하는것인지 잘못하고 있는것인지 알지못하므로 비둘기(말씀깨달은 천사 즉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을 통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몇마디를 깨달아 아는것으로 이미 천국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공경(恭敬) 이라는 말은 윗사람을 잘섬기며 존경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네 부모를 잘섬기며 존경하라는 말씀이되겠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신적인 부모님을 잘섬기며 존경하는것과 같이 령적인 부모도 그렇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부모님도 나(我)을 낳아주신분입니다 령적인 부모님 역시 나(我)을 낳아주시는 분이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말씀하심과 동시에 령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육적인 부모님은 우리눈에 보이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부모님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령적인 부모님을 알아서 섬기며 존경하는것을 성경말씀에 기록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령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보아야 령적인 하나님 아버지는
찿아낼수 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피(血)로 나자신이 낳아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령으로 성경말씀안에 있으리니) 너희가 나를 찿다가 (령적인 예수를 찿다가)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을 만나지못하므로) 나의 가는곳(천국)에는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천국에는 가지못하고 사망의 길을 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성경을 보는 일은 매우 잘못된 믿음이며 나자신이 영생하느냐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의 매우 중요한 말씀인데 이를 대수롭지않게 가볍게 여기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많은 무리들은 신앙아닌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사망가운데 있던 나자신을 영생으로 번역작업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일컬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피(血)로 거듭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아버지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영원히 나의 아버지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령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서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것인가 ?
롬 8 : 14 -15 →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 (從=율법을 가르치는자) 의 령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의 령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양자의 령(養子의 靈)을 받은자라고 말하며 비로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라는것은 양자의 령(養子의 靈) 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양자의 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기른 령(靈)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거듭난자를 양자의 령을 받은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조주 = 養育 받은 아이 ( 잠언 8 :30 주 1 )
결국은 양자의 령이란 창조주인 하나님의 령으로 양육을 받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 있는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을 받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심니다
요 16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오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自意= 자기생각, 세상에속한말로 설교하는것) 로 말하지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자의(自意)로 (세상지식으로) 말씀을 증거하지 않는자를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하며 양자의 령을 가진자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을 보십시요 어떤 목자나 모두가 성경말씀을 께달아서 해석하려하지 않고 자의(自意)로 설교하고 있음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5 : 15 → 이제부터(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종(從)이라고 말하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모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모든 목자가 하나님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노릇이나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은 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종은 다시 종을 낳은것입니다 목자가 종이므로 신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종(從)으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 29 :23 → 종은 어렸을적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아들)인체하리라
오늘날 교회의 종(從)과 그를 따르는 신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성경공부하고 신앙하는자들이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안체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양자의 령을 받지못하고 무워하는 종의 령을 받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주인집에서 머슴살이로 사환노릇이나 하는자가 주인집의 아들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노릇이나 하며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사환노릇하는 댓가로 받아먹고 있은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21-23 )
령적인 어머니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어머니라고 부를수 있는것인가 ?
요 19 : 26-27 →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섰는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데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집에 모시니라
깊은 비유의 말씀이 감추어져있는 말씀입니다 다음에 해석하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므로 사실상 예수님도 하나님이신것입니다 (빌 2 : 6 )
그래서 주(主)라는 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에세 함께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을 입히셔서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남여의 성적인 관계에 의하여 탄생된자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태어난자입니다
간단하게 증거하여드리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신분이 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깨닫게 하여 주었다는 말은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낳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한벌 더 나가서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
나(我)자신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면 곧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나에게서 잉태를 하게 된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의(義)에 대하여라 함은 육적인 예수님을 보지못하는것이 의(義)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나자신이 영접하는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한것이 되는것이며 그 생명의 말씀이 나에게서 계속 깨달아 지므로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곧 예수님이 나에게서 잉태되어 온전히 깨달아가므로 예수님이 내 안에서 자라서 알아지는것이 곧 내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결코 육(肉)에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령적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깨달아 알아지는것을 예수님이 내안에 잉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나의 몸안에서 (마리아와 같이) 성령으로 예수님이 자라서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을 두고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네 어머니라는 말씀을 잘묵상하여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말이며 곧 이단이라는 말을 듣게 될것입니다
나 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은 생명되시는 예수님이 내안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으로 자라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할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악(惡)한 행위를 한다는것은 아직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지 않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성경말씀이 내안에서 점접 자라서 영생의 열매를 맺은것을 두고 자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고 말을 하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더이상 나자신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씀을 더 이상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 말의 표현을 찿볼수 없는것이 안까울뿐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아시는 분이라면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육적으로 일어나는 잉태가 아니라 령적으로 예수님이 나에게서 성령의 말씀으로 잉태된다는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반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이 영생하게 되므로 예수님이 나의 어머니가 또한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자신의 생명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낳아지기 때문인것입니다
2)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生命)이 길리라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 1 : 2 )
육적인 부모나 령적인 부모를 공경하는자는 영생한다는 말씀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아담시대처럼 세상의 땅에서 육신의 생명이 오래도록 산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영생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생명을 말씀하시며 악속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네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육적인 부모님도 공경하여야 함은 말이 필요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한발 더나가서 령적인 나의 부모는 어떻게 되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육적인 부모님이나 령적인 부모님을 공경하며 섬기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부모님은 나에게 육적인 생명을 주신분이시고 령적인 부모님은 나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네 부모을 공경하라는 말씀은 결국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나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공경(恭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또한 율법도 온전히 지키수있는자로 육에서 령으로 변화받는것이 령적인 부모님을 굥경하는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읽고난후에도 많은 묵상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인가를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비천한자와 함깨하여 주시며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날마다 더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저와 모든분들위에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