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노아의 홍수(洪水)

류호돈 2020. 10. 18. 21:31

오늘은 339 번째 시간으로 [ 노아의 홍수(洪水)]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마 24 : 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예수비유)의 임(臨) 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본문말씀은 간단한말씀으로 보이나 깨닫기가 쉽지않은 말씀입니다 천천히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임(臨)하시는데 왜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 인생들은 세대와 관계없이 인생들의 악(惡)함은 변함이 없었으며 육신의 쾌락의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하여 모든 범죄는 항상동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城)이 음란하다고 하였는데 지나간 세대나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며 인간들의 본성은 그 어떠한 것으로도 제어(制御)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아무리 하나님이 청결한 삶을 원하신다고 하여도 사회의 구조상 인간세상에서의 탐심과 여러욕심과 악(惡)한 생각은 마음속에서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라는 개념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로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죄라는것은 양심에 좀 부담이 될지언정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기때문인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例)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에서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세상을 살아가며 먹고사는 일이 녹녹치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부익부(富益富= 부자일수록 더욱부자가 됨) 빈익빈(貧益貧=가난할수록 더욱가난하여짐) 이라는 말이 간단한 말처럼 들리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이러한 구조가되어 있을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있는자는 육신의 방탕한 생활을 유혹받으며 없는자는 삶에 고통속에서 한 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있는자나 없는자나 하나님앞에 죄를 짓은 일은 동일하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까지 하여오시는 일들은 현재의 사람의 생각을 돌릴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재앙도 시도하여 보셨지만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는 변함이 없이 계속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 재앙중에서도 가장 큰 재앙이 온세상에 임하였던 홍수라는것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많은 온세상사람들이 아비규환(阿鼻叫喚=모든사람이 참혹한 지경에 빠져 고통받으며 울부짖은 상황을 비유로하는 말) 이 되어 가족간에도 서로 부등켜안고 울부짖으며 몸부림치다가 다 죽어갔을 것은 현장을 직접보지 않았다 하여도 짐작하여 생각하여도 다 알수 있는 끔직한 사건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훈을 하나님이 주셨음에도 사람들의 마음에 변화는 없이 노아의 후손들도 홍수전 세대의 사람들과 똑같은 악(惡)을 행하며 다시한번 이러한 참변을 당하여만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임(臨)함도 이와 같다는 말에 여러 생각이 마음을 복잡하게 하는것이며 어찌하여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 일어나야만 하는가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살아간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고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도 노아때와같은 홍수(洪水)로 심판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홍수후에 다시는 이와같은 홍수로 멸(滅)하지 않는다고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홍수(洪水)라는 실제의 물(水)로 온세상 사람들을 멸망시킨것과 같이 마지막심판도 하나님은 육적인 홍수가 아니라 령적인 홍수로 온세상 사람들을 심판하신후에는 다시는 악(惡)이라는것은 사람에게서 찿아볼수 없는 일을 계획하시고 지금 이시간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남은자만이 살아남은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남은자에 대하여는 어떠한 믿음을 가진자가 남은자라는 말씀은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는 의(義)로운 노아의 믿음이 있어야하는것이며 노아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方舟)짓은 일을 하고 있던일이 곧 노아의 의(義)로운 믿음이 되었던것입니다

 

 

노아가 홍수전에 방주를 지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홍수전에 방주를 지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임(臨)하시기전에 방주를 지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방주짓은 일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의(義)

로운자의 믿음으로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주셔서 영광을 나타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말씀을 깨달아보신후부터는 마음을 담대히 하시고 힘들고 피곤하고 고단하여도 끝까지 영생에 이르는날까지 견디며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노아가 수많은 세월이 결려서 방주지은 일을 생각하여 보십시요 

노아는 힘이 안들고 피곤하지 않았으며 고단하지 않았겠습니까 ?  똑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한다는 말을 귀밖으로 듣지 마시고 령으로 거듭나는일이 방주를 짓은 일인것이며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의(義)로운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가 되며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증거할때에 저는 뼈대만 알려드리면 여러분들이 더욱 말씀깊이 들어가셔서 뼈대의 말씀을 보충하여 오장육부의 자세한 부분까지 여러분들이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영생의 말씀은 몇겹으로 싸여있기때문에 초벌을 한번 벗기고 또다시 읽다가 깨달아서 더 깊이 두벌을 벗기고 하여 본인이 느끼기에 이만하면 이 말씀은 어느정도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이 될때까지 성경말씀을 깨닫는 일을 계속하여 보셔야 합니다 

 

 

깨달음 이라는것은 본인의 것이 되어야하기때문에 제가 증거한 말씀을 기초로 더욱깊이 깨달아 나가셔야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깊이 말씀을 깨닫고난후에 처음 깨달아서 적은 말씀을보면 어린아이 수준의 깨달음임을 느끼곤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양식으로 령적으로 양육을 받아서 생명이 성장하므로 영생의 결실을 맺어가게 되는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노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알기 위하여는 창세기 5장부터 9장까지를 묵상하시면서 반복하여 읽으셔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도 없이 보고있습니다

겉말씀의 성경말씀을 읽고 뜻을 알고난후에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노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말씀이 증거가 가능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단락으로 끊어져있는 말씀이 아니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교실이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가르치는것의 차원을 넘어서 끝나는것이 아니고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가르침을 받은후에는 선생(先生)이 되어 여러분이 또다시 다른 분을 가르쳐서 천국에 이르게하므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령적으로 변화가 되어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저혼자 말씀을 깨달아 알고 몇자 블로그에 말씀을 증거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은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가 아닌것입니다

 

 

히 5 :11-14멜기새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것이 둔(鈍)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義)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장성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辯)하는자들이니라 

 

무슨말씀인가 ? 

아론의 반차인 레위지파인  모세를 좇아서 우리조상들이 믿어왔던 유전적인 신앙에서 유다지파인 멜기세댁 (예수)에 관한 말을 하니까 말귀를 잘 알아듣지못하고 레위지파인 모세의 율법을 좇아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신앙을 오래하였다하여도 선생(先生=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자) 이되지못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말씀의 초보에서 거짓목자의 설교만을 듣고 있는것을 젓을 먹고 있는 어린아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오늘날의 목자에게서는 젓이나 항상 받아먹고 있으므로 단단한 식물은 오늘날 목자에게는 없으므로 받아먹을수가 없으므로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선생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육적인 젓을 먹습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거짓목자의 성경의 겉말씀이나 세상에속한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것은 항상 어린아이가 성장하지를 못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어머니의 젓을 먹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경험하지를 못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은다는 말은 어머니의 젓을 떼고 난후에는  본인 스스로 밥이나 기타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음을 말하는데 단단하다는 의미는 살아있다는 생명을 뜻하고 있는것입니다

죽은것은 어떠한 생명체를 가지고 있지못하고 썩어있는것입니다  단단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창세기 말씀중에 단단한것은 말씀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 성경구절을 한번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은자는 거짓목자 초등학문 몽학선생을 떠나서 본인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돌아다니면서 깨달아서 영생의 양식을 먹고 령적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믿음이며 이렇게 나타나는자를 성경에서는 선생(先生)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다니는분들은 세월이 아무리 지났가도 개신교의 경우 장노나 권사라는 직분으로 믿음의 경륜을 나타내는것으로 끝나며 역시 음식은 어머니의 젓 (거짓목자의 설교)만을 먹으면서 하는 말이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는 의미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마음판에 하나님이 알아볼수 있는 믿음은 전혀 없는데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한자가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한자가 되는것이며 생각지도 않는 악(惡)한자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열심히 교회에 다녔으나 나중에 보니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되어 사망을 기다리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택한 길이기때문에 그리고 성경말씀을 보지않고 깨달아보지 않고 해석하여 보지않은 게으른자로 자기자신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은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누군가를 통하여 깨달아 아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고 의(義)에 말씀을 경험하고 본인도 어린아이의 젓먹은자에게서 떠나서 단단한 식물(食物)을 먹을수 있는 지각(知覺)을 사용하여 선악(善惡)을 구분할줄아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아 선생(先生)이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얼마나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볼때에 답답하시면 다시 노아의 홍수에대하여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스스로 젓먹은 어린아이에서(거짓목자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단단한 식물을 먹은자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는자) 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노아에 대하여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창 6 : 9 → 노아의 사적(事蹟)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義人)이요 당세(當世)에 완전(完全)한 자(者)

그가 하나님과 동행(同行)하였으며.

사적(事蹟)이라는 말은 노아가 하여온 일의 발자취에 대하여 말씀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일로 노아가 의인이 되었으며 당세에 완전한자로 인정하셨다는 말씀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동행하였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노아가 의인이며 당세에 완전한자가되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를 찿아볼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은혜(恩惠)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성경을 자세히보면 이 은혜라는 말이 노아에게 하나님이  최초로 사용하신 말씀입니다

 

창 6 : 5-8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惡)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地面)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六畜)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노아가 의인이 되었고 당세에 완전한자가된것은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된것이지 노아가 믿음의 어떠한 무엇인가를 하나님앞에 행위로 하여서 된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방주를 짓은일을 하신것이지 방주를 짓고난후에 은혜를 받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특이한 말씀은 노아 를 위하여 잣나무(진리말씀을 가진자 )로 방주를 지으시라고 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각자 본인자신들이 잣나무(성경말씀)로 방주를 지으시라는 말씀은 자신들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롭지않고 완전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자들은 방주안에 들어가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믿음은 나자신이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나홀로 방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의 비유) 를 지어야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각자의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은혜를 받은분이 신약에서는 요셉의 아내 마리아 입니다

 

눅 1 : 27-30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천사가브리엘이 들어감) 가로되 은혜(恩惠)을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主)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함께 동행하신다는 말씀) 하니 처녀가 그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人事)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나자신이 똑똑하고 잘나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비롯한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다 숨겨져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하는 것처럼 우연(偶然= 생각지않게 일어나는일 )히 일어나는 일은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를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엡 1 : 17-22 → 우리주(主)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께서 지혜(智慧)와 계시(啓示=비유인 성경말씀을 열어서 비밀로 감추어놓으신 영생을보여주시는것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계시의 말씀의 뜻을 아는것을 말합니다

((主)의 말씀을 열므로 = (主)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시편109 :130 주1 )

의 정신(情神= 령(靈) 엡 1 : 17 주3 )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눈을 밝히사(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알게 하시는것 )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聖徒)안에서 그 기업(基業= 기반이 되는일= 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닫는일 )의 영광의 풍성(豊盛 = 생명에 이르는 말씀이 넉넉함)이 무엇이며 그의(예수)힘의 강력(强力)으로 역사(役事= 믿은자들을 영생하게 하시는 일)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至極)히 크심이 어떠한것을 너희도 알게 하시기를구(求)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役事)하사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政事=하늘나라를 돌보는일)와 권세(權勢)와 능력과 주관(主管=어떠한일의 주인이되어 맡아관리하는것)하는자와 이 세상뿐아니라 오는세상에 일컫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服從)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예수)몸이니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자의 충만이니라 

 

교회가 예수의 몸이라고 말하는것은 교회는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나간다는 말은 령으로 계신 예수님 즉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교회 = 여자 (벧후 5 : 13 주1 ) 여자는 씨(말씀)가 없음 그러므로 교회나가야 한다는 말은 예수님에게로 나가야 참남편인 예수님에게 씨(진리말씀)을 받아 신부의 신분으로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는 6장까지 있습니다 1장부터 6장까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의 노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으면 자연히 계시록말씀에서 5개월 환란이라는 말씀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150일동안 물(水)이 땅에 창일(漲溢=부를창,넘칠일) 하여 대혼란으로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는 말씀과 연계가 되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계 9 : 5 ) (창5:24)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것처럼 예수님은 온세상의 하나님의 만백성들도 끝까지 사랑하시므로 성경말씀 전체의 말씀을 정리하셔서 예수계시록에 다시 기록하여 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라야 성경말씀을 70권으로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신앙하는자들을 짐승이라고 성경은 말하는데 이들은 성경의 권수를 사람의 숫자인 66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요 9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져 있느니라

무슨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나는 무슨 뜻인지 깨달아 알수 없다고 말하면 차라리 알수 있는기회가 찿아올수있으므로 소경에서 벗어나서 죄가 없어질수가 있는데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는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하니까 죄를 씻어낼 기회가 없어지므로 그져 죄가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믿은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일에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목자라는분들이  다 성경은 66권이라고 가르치고 또한 그렇게 신자들도 알고 있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인것을 알지못하므로 깨닫고자 하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모두가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성경이 몇권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에 없습니다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 교수님도 창세기 끝에 and 로 출애굽기가 시작이 되는데 이 and 를 끊어버리고 창세기를 50장으로 맞춘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생들이 66권이라고 만들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찌되었건 인생들이 이러한 말을 할줄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시고 시편을 1권부터 5권까지로 못을 박아놓은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70권으로 맞추어서 영원한 안식(영생)에 들어갈수 있는 수(數)을 맞추어놓으신것입니다

 

계13 :18 → 지혜가 여기있으니 총명(聰明)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數)를 세어보라

그 수(數)는 사람의 수(數) 666 이니라 

 

 

총명((聰明)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들을줄아는자를 말하며 영리하여 앞일을 미리 내다 볼수 있는 생각하는자를 총명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가나혼인잔치에 돌항아리 6개에 물을 가득채우니까 연회장(宴會長)에게 떠다 갖다주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이 6 이라는숫자의 비밀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요2:6)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한사실을 연회장은 알지못하고 있었으나 하인들은 알고있었다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연회장은 연회를 베푼 사람입니다 즉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연회장이라는 사람은 교회의 목자를 비유로말씀하는데 예수님인 남편과 신자들인 신부의 혼인의 중매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연회장이라는 목자는 포도주(생명의 말씀)가 어디서 만들어져서 나오는지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심부름이나 하는 하인은 영생에 이르는 포도주가 예수님으로 부터나온것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의 교회의 목사들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함을 예수님이 2천년전에 벌써 가나혼인잔치에서 이미 보여주시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9 :15-16 → 머리는곧 장노와 존귀한자요 꼬리는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자)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하니 인도를 받은자가 (신자)멸망을 당하는도다  

오늘날 교회라는 곳의 목자가 소경이되어 신자들에게  육신적인 축복과 형통함과 교회나오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하며 신자들에게 각종명목으로 돈이나 받아내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깨닫지못한 거짓된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으므로 이러한 목자를 섬기며 따르는 신자들은 다 멸망당한다는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연회장 (오늘날의 목자) 은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것을 모르는자들입니다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총명있는자와 깨달은자는알수있으니 666 은 짐승의 수(數) 곧 사람의 수(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지못하는자는 666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數)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그 말씀의 뜻을 오늘날도 알지못하고 있는 목자나 신자가 많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신자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령적인 양식을 나누어 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십일조나 각종헌금이나 받아서 자기의 탐욕이나 채우고 있는것이며 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의 선배되는 목사님도 교회나 부동산을 자기 이름의 소유권으로 하여놓고 또한 여러가지 낯뜨거운 부끄러운일을 하는것이 뉴스를 통하여 나오고 있음을 볼때 어쩌다 저렇게 타락하였나 하는 측은하다는 생각을 하여본 일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생각이 세상가운데서 나오지 못하고 옥(獄)에 갇혀서 헤메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나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기 위하여는 세상것에 탐욕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제는 십일조나 각종헌금을 신자들에게서 받은일은 끝내야한다고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는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세상에속한 목자의 말은 어쩌면 그렇게 말도 안되는 성경말씀을 들이대면서 합리화,정당화 하는지 정말 아연실색(啞然失色) 하지 않을수 없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6섯째날 하나님은 일을 마치고 다음날인 7곱째날 안식(영생) 에 들어가셨습니다 (창 2 : 3 )

6 7이 뜻하는 바를 확실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믿은자들이 영생에 들어갈수 있도록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알수 있도록 지혜를 온세상에 흩어져있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주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요 5 :17 )

 

 

이 노아의 홍수에 대한 말씀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자들을 노아때의 홍수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어떠한 믿음의 행위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신약에서 노아 말씀이 나오면 이미 창세기에서 깨달아 보았다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소설책 읽듯이 읽으며 성경의 겉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설교하는자의 입술에는 사람을 죽이는독(毒)이 뿜어져 나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을 영원히 죽이는 사망으로 가는설교을 하는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코 신앙하시는분들을 폄하(貶下)하여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사실대로 증거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여호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니까 예수 안믿은자를 말씀하시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잘못알고 비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것을 또한 회개(悔改 = 잘못된일을 알고 뉘우쳐 바로(正)고치는것) 라고 하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안에 있으면 악(惡)한자가되어 죄인으로 남아있게 되니까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죄사함을 받으면 진리(眞理)가 너희를 사망에서 자유(自由)케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 32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人子=예수비유)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노아의 때에 홍수(洪水)로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을 멸망시켰는데 사람을 제외한 다른 생명이 있는것들은 사람들의 악(惡)함 때문에 함께 멸망하게 된것입니다

이성(理性)이 없는 생물들에게 무슨 선(善)과 악(惡)이 있어서 하나님이 홍수로 멸(滅)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식구만을 구원하신것이 아니고 모든 생물들도 암수를 방주(方舟)안으로 끌어들여 살리셔서 다시 번식하게 하신것입니다 (창7 :13-17 )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임(臨)함도 세상사람들이 악(惡)이 관영(貫盈)할때에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말세고 마지막때라고 말하는것은 인생들의 악(惡)이 극(極)에 달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노아의 홍수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수(洪水)라는 말은 물이 온세상의 높은 산까지 다  덮어버려서 온세상의 사람들이 다 죽고 노아가족만이 살아난 사건입니다   이것은 육적인 사람들의 멸망에 이르는 그림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임(臨)하시는 노아때의 홍수(洪水)는 무엇을 말하는가 ?

홍수(洪= 큰물홍= 큰 말씀, 水 = 물수=물은 말씀) 

하나님이 언약하신대로 육적인 홍수 즉 비(雨)가 많이 내리는 홍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홍수란 성경말씀전체를 말씀하며 성경말씀에 기록된대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적인 일을 비유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어놓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무슨 세상에속한 일을 말씀하시겠습니까 ? 

하나님은 세상나라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비유로하여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때에 예수님이 임(臨)하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방주를 만들어 배(舟)에 탄자가 되므로 살아 남은것입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육적인 홍수(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로 다 죽어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령적인 홍수의 심판이 다시 이루어지고 있을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하루아침에 인생의 머리가 좋아서 깨달아지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동행이 없이는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씨 =말씀 (눅8 :11 )

씨가 처음에는 싹이요 그다음은 줄기요 그다음은 꽃이피고 그다음에 열매 (영생)가 맺히는것입니다

 

 

 

이렇게 육(肉)이 령(靈)으로 거듭나는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찰때까지 예수님은 기다리고 계시다가 인생들이 아우성치며 악(惡)을 행하며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들이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지 않는 백성들 나타나면서 적그리스도가 나와 활개를 칠때에 예수님은 노아때와 같이 임(臨)하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백성들은 다 멸절(滅絶)시키시겠다는 무서운 심판을 위하여 예수님이 임(臨)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시대의 홍수가 비유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2) 홍수전(洪水前)에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홍수전(洪水前)라는 말씀은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기 전까지 라는 말씀입니다  홍수(洪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뜻하는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노아가 방주(方舟)에 들어가던 날까지.

노아는 하나님에게 은혜 (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값없이 영생의 선물을 받은것) 를 받은자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자며 하나님과 동행한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짓은 일을 하게 하셨던것입니다

노아는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지음으로 심판날에 구원을 얻는자가 되었습니다

 

바다 = 세상을 말하는데 배(舟)는 바다물위를 떠다니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노아는 홍수가 났을때도 방주를 타고 있었으므로 생명을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말씀이 무슨 말씀의 비유가 되는것인가 ?

성경말씀은 바다로 비유하셨고 방주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은 이러한 말을 믿지 않습니다  화려한 교회를 찿아다니며 충성봉사한다고 하며 선교사를 파송하며 십일조와 각종헌금하는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육적으로 하는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때처럼 예수님이 임(臨)하신다고 하니까 이에 대비하는 믿음을 교회다니는분들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모든일들은 외식(外飾)하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아무리 육적으로 열심히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 일이라고 하여 보십시요 

심판날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나타나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노아때에 노아가 방주를 지어서 생명을 구원받은것과 같이 여러분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힘이 들어도 열심히 깨닫는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이 노아처럼 방주를 짓을일을 하는것입니다 

 

 

※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짓는일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일 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임(臨)하셔서 심판하시는날 구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거짓증거하면 영원한 음부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벌(罰)을 피할수 없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인생들의 믿는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돈은 결단코 받지 않습니다

 

 

단 1원한장이라도 받으면 세상에속한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을 면(免)할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을 받은자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자이며 오직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생에 이르는 선물을 받고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의 선물을 은혜로 받고 세상과 함께하는 일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일들이 거짓목자와 다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여러분도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일들을 세상에서하는 일로 알면 비유의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신다는 말씀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며 육신이 살아가는 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이나 우상숭배하는자들의 말씀을 듣고 섬기며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을 일컬어서 사람들이 먹고 마신다고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니을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의 대부분이 사망에 이르는 음식을 먹고 마시고 하는것입니다

 

 

 

※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생들이 세상살아가면서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까지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 2 : 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그러므로 마땅히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장가들고 시집간다는 말씀은 령적으로 참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인 남편을 따르며 섬기며 또한 우상의 신을 따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홍수(洪水) 나서 저희를 다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으니.

노아홍수 이후 예수님이 오시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시대에도 사람들은 다 믿음생활은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생각에는 모세율법이 없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믿음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느냐는 생각을 할수 있으나 노아은 하나님앞에 의인(義人)이었던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악(惡)이 관영(貫盈)하여 악(惡)을 행한 일로 다 홍수에 멸망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을 보면 노아시대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돈이 왕노릇하는 시대입니다

몇사람이나 인생이 먹고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돈에서 해방된 사람이 있겠습니까

돈을 벌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돈에만 관심을 가지고 육신의 세월을 다 보내는것을 악(惡)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는 돈생각으로 마음에 가득한것입니다

기도하는것만 보아도 알수 있으며 육신의 삶이 형통한다는 말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은 육신적으로 형통되어 부자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어떻게 알수 있는가 ? 

예수님이 세상에 있을 당시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가장좋았는데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고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신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눅 16 :14 )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 영생에 이르고자 하지 않는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멸망안에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멸(滅)하기까지 깨닫지못하였다는 말은 육신의 생명이 죽을때까지 깨달아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모든일들이 이루어지는 일이기때문에 어느누가 진리말씀을 말한들 믿지 않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살아가면서 사색(思索 =어떠한 일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 생각하는것)한다는 말을 많이 들 합니다  사색의 결과가 철학과 문학과 기타 사상가들이 나와서 각자 자기들의 생각을 말씀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이러한 사색한 사람들의 말에는 생명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소유하므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생명인 영생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것을 얻어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성하는자는 복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이가 좀 드신분들은 인생이 허무하다는 말씀을 많이들하시는데 돈만이 좋은것인줄 알고 젊었을대는 물불가리지않고 동서남북을 향하여 뛰어다닙니다

또한 의(衣)식(食)주(住)을 해결하여야하고 또한 자녀들의 교육과 기타 여러문제들이 세월이 지나고 보니 남은것은 없는것입니다   돈돈 하였는데 육신이 늙어서 보니 돈도 별것아니고 몸은 병이들고 마음에 허전함만이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염새주의(厭世主義 = 이세상에서 하는 일이나 인생의 삶은 가치가 없는 보잘것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자가 되어서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니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는것이  별것아니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과 같이 부(富)을 자랑하던자도 전도서 말씀에는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것인가 ?

그렇기때문에 우리의 삶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필요한것이며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다하기전에 (홍수전에) 방주짓은일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일을 게을리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라면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할수 있는 길을 인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보낸 일꾼들의 사명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홍수전에 멸망하는길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방주를 지어야 합니다

홍수전이라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곧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권세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내는것을 말합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사망을 이길자는 나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여러학문의 지식의 말씀들은 나자신이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습니다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 11 :22 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主)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求)하는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아나이다

지나간 세월은 이미 가버린것입니다 미련을 갖은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믿음을 반석(盤石=예수)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하는 영광이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시간의 많고 적음이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에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어떠한 일로도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핑게치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무엇이 방해가 됩니까 

예수님은 세상의 만백성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신 분입니다 

이보다 더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누군가에게 육신적인 구제(救濟)하는일을 하고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큰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제하는 일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진정한 사랑(사랑 =하나님 =말씀 )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인자(人子)의 임(臨)함도 이와 같으리라 

예수님의 겸손하심을 보십시요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人子)곧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교회의 목자들의 설교가 육적인 홍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자들은 세상에속한 교훈의 설교말씀인 홍수의 물(말씀)로 다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며 목자라는자들은 돈버는일에 열심을 하며 신자를 상대로 돈벌이 하는 장사꾼들이 되어있으면서 천국을 운운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때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임(臨)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비(雨)가 40일 주야로 내려서 홍수(洪水)라는 말이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으로 곧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홍수)에서 믿음하며 거짓목자와 함께 하므로 다 사망한다는 말입니다

 

 

방주(方舟)라는 말의 비유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일컬어서 방주를 타서 구원을 받게되었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육신의 령으로 남아있는자는 사망으로 갈것이며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된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인자의 임(臨)함도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노아의 홍수(洪水)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말씀 저말씀을 하다보니까 말씀을 복잡하게 생각할수 있으나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없고 하고 싶은 말씀은 많고 하여서 글을 쓰다보면 이말 저말이 나오게 됩니다

회사를 다니시는분들도 물론 시간에 제한을 받게될것인데 마음을 편안히 먹고 천천히 묵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깨닫고보면 오늘날도 홍수(洪水)로 멸망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노아때에 비가 내리는 홍수는 그림자로 오늘날은 성경의 비유로기록된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는자를 홍수로 멸망을 당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는믿음에서 이제는 잠에서 꿈꾸는자가 되지 말고 깨어일어나서 빛을 발(發)하며 육신의 죽은령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살아있는 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구원에 이르러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는 믿음과 깨닫고하는 믿음에서 사망과 생명으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홍수비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자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 멸망하는자로 나타남.

 

령적인 홍수비유(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믿고 신앙하는자 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 영생하는자로 나타남.

 

오늘도 변함없이 믿는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며 동행하여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