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만세(萬歲)전(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류호돈 2020. 9. 6. 22:48

오늘은 330 번째 시간으로 [만세(萬歲)(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2 :1-9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하지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는 이세상의 관원의 지혜가아니요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萬歲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이지혜는 이 세대 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 본문말씀은 여러분들도 많이 읽어보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않고 일반 상식선에서 읽고 대화를 하다보면 하나님의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이 되기 때문에 한번집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역사를 6천년이라고 말하는데 그 원인은 아담부터 예수까지가 4천년이고 예수부터 오늘날까지가 2천년을 더하여서 성경의 역사는 6천년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이 말씀이 맞은다고 가정을 하여도 본문에 나오는 성경말씀도 만세전에 미리정하신 것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세(歲)을 1년으로 하여도 만세(萬歲)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만(萬)년이 됩니다 

 

 

그런데 그마저 또 만세전(萬歲前)이라고 말씀하시니까 만년을 넘어 얼마나 그 세월이 길었는가 ? 는 우리가 측량할길이 없으며 생각조차할수 없는 세월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세상의 학문과 지식를 총 동원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6천년이라고 단정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들은 이러한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고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안식을 누리고자 신앙을 한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을 만한 지혜는 도저히 찿아볼래야 찿을수가 없으며  악(惡)한 세대의 흐름에 많은 무리들은 서로 다른 공동체를 만들어놓고 함께 즐거워하며 한세대의 흐름도 그리고 그 다음세대도 변함없이 물은 흘러서 결국은 바다가운데 (세상가운데)에 항상 머물러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의 입술로는 마음으로는 천국인 하늘나라에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릇을 만든자가 그릇에 대하여 아는것인데 이는 반대로 지음을 받은 그릇이 자기자신을 지으신분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것처럼 행세를 하며 큰소리를 치고있는것이 오늘날의 믿음이라는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교만 (驕慢)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위에서 자기자신를 자랑하는 거짓믿음을 가지고 온나라 백성들은 혼돈(混沌)속에서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깊은흑암속에 있으면서 빛가운데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자랑스러워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1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느니라 

여러분중에 태초가 언제냐고 물어보면 알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태초(太初)가 언제인지도 알수 없다고 말을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천지와 사람을 창조하신 년수를 우리가 6천년이라고 말을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가운데 인생이 존재하고있음을 깨닫지못하고 오히려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하다 보면 성경말씀에 있는 말씀이건 없는 말씀이건 가리지않고 자기 주장을 관철(貫徹)시키려고 열변을 토(吐)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보다도 더 많이 알고 있은것처럼 말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진리말씀이 들어가면 그들의 마음속에서 세상에서 거짓을 말하며 임금노릇하며 태평을 누리던 마귀들이 광기(狂氣)를 부리면서 덤벼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많은 무리들이 빌라도에게 어떻게 대(對)하였습니까 ?

 

눅 23 : 22-25 빌라도가 세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예수) 무슨 악(惡)한 일을 하였느냐 ? 

나는(빌라도) 그 죽일 죄를 찿지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라 한대 저희가 (특히 서기관 바리새인,유대인 ) 큰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박기를 구(求)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求)하는대로 하기를 언도(言渡)하고 저희의 구(求)하는자(者)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獄)에 갇힌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당시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목소리가 큰것이나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교회를 이루고 있는 공동체의 사람들의 큰목소리는 변한것이 없습니다 

오늘날도 교단 교파 교리를 가지고 있는 많은 여러 공동체의 무리들의 목소리 가 얼마나 크며 그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려고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들의 목소리가 크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죽게한자들의 목소리가 컸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공동체의 목소리가크고 성전이 화려하다고 하여서 마음이 그곳으로 미혹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담은 오늘날 우리가 진리말씀으로 탄생되어지는 그림자로 나타나는 인물이므로 아담이 인류의 조상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 우리가 선악과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는것) 을 따먹고 죄지를것을  미리 그림자로 보여주신 인물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전에도 많은 인류가 살고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에 있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하시는것과 아담의 경우도 똑같은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오늘날의 시대보다 전(前)시대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깨달음으로  제가 태초(太初)는 나(我)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말하니까 별의 별말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천지(天地) 창조라는 말은 우리의 육신을 또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하늘과 땅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우리앞에 우리에게 창조로 펼쳐지는것이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참으로 기이(奇異)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것이면서 또한 우리가 창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의 영광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유업으로 주시고자 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  하나님이 하나님의 지혜의 분깃을 유업으로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안에 하나님의 생명도 영생도 모든 권능과 권세와 능력이 함께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 두손을 하늘높이 들고  하나님께 영광 영광을 돌리자고 말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인지 부터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릴수가 있는것입니다

 

 

 

(天) = 우리들의 령(靈)이고   /   지(地) = 우리들의 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있던 우리가 (천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계시록의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를 받아 (신령한 령의 몸으로 )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을 하나님은 보시고자 성경말씀을 하나님이 온전히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시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가르침을 받고자 하시는분들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여드리려고하면 다 들어보시지도않고 중간에서 한두마디 듣고서 미리 단정을 짓고 하던말을 끊어버리고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단인지 삼단인 이러한 말씀은 어디서 배우셨는지 말씀은 참 잘도 하십니다

예수님앞에서 그렇게 말씀을 잘 알고 있던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서기관 바리새인들입니다

아마 오늘날도 예수님이 나타나서 어떠한 말씀을 하시면 예수님보다 더 많은 성경말씀을 알고 있다고 덤벼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자리를 떠나버리곤 합니다

 

 

외식(外飾)하는자들을 보시십시요   겸손하고 사랑과 은혜와 자비를 베풀고 기타 등등 .....얼마나 말들은 뻔드르합니까 그러나 이러한 말씀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겨진 말씀이 아니므로 성경의 겉말씀이 입술에서 걷돌며 다니다가 입술로 나오는 말들인것이며  다 악(惡)한 말만을 쏟아내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향하여도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하나님)한것이 나며 또한 예수님에게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을 하였는데이러한  말씀은 오늘날도 없어지지아니하고 계속 성장하여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7 : 5  외식(外飾= 겉으로 보이는 행위적인 신앙) 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여러분 어느분의 신앙을 보고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입술밖으로 아무말씀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느분의 말씀이 거짓이건 진리이건 하나님이 심판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거절하면 하시던 말씀을 멈추시고 돌아서십시요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 예수님은 함께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의 짝의 말씀입니다

롬16:25 / 고전1 :6 / 고전2 :4 ,2:13 / 고후 1:12 /고전 1:17 / 갈6:14 / 행18 :1 , 18 :6 ,18 : 12 / 고후11:30

/ 갈4 :13 / 고전4 :10 /고후4:7 , 6:7/ 슥4 : 6 / 고후10 :4 / 빌3 :15 / 약 3 : 15/ 고전1 :28 / 엡3 : 5 /골1 :26

/딤후1 : 9/ 행 13 :27 / 눅24 :20 / 행3 :17/ 약2 :1 / 시24 :7-10/ 행 7:2 / 약1 :12/ 마 25 : 34 / 사64 :4/ 

마16 :17 / 갈1 :12 ,1 :16/ 엡3 :3 ,3:5 / 요14 :26 / 계2 :24 / 잠20 :27/ 롬8 :15/ 요일 4: 4/ 고전 12 :1 /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여러분! 제가 하는 말을 보시면 말씀을 다 이해하며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해석하여 드리는 말씀은 어린아이도 알아들을수 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적인 학문으로 어려운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포도주에 물이 섞여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혹자는 초등학생들이나 보는 말씀정도라며 별것아니라는 말씀까지 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은 무식한자나 배운자나 가난한자나 부유한자나 남여노소(男女老少) 어느누구나 하나님의 만백성 모두가 말씀을 들을수가 있으며 깨달을 수가 있고 해석할수가 있게 되어있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므로 우리가 소망하는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기록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인(外人=비진에서 신앙하는자 )들이 과소평가하는 말이나  무시하는 말을 하건 신경쓸것이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바라는것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며 영생하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거짓목자들은 말씀을 증거할때에 입술의 말의 아름다움과 유식한 말로 자기들의 세상지혜를 자랑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도 없는 말을 하고 있다고 사도바울이 지적하는 말씀입니다

이를 모르는 신자들은 우리목사님 설교말씀이 청산유수 라며 말씀이 머리속에 쏙쏙들어온다며 다른이들을 미혹하여 전도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말의 아름다움이나 세상의 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 제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쉬우며  어려운 말도 없고 읽고 깨닫기도 편하실것입니다

철학적인 말이나 어떠한 사상가들과 문학적인 어려운 문자나 아름다운 세상에속한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미화하여서 증거하는것은 천국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는 곧바로 철학가들과 사상가들과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설교하며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사망이 있는 곳으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11 : 28-30 ↔ 수고하고(고통스럽고 힘겨운 신앙 ) 무거운짐진 자들아 (사망을 가지고 있는자들아 ) 다 내게로 오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예수님은 천국을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며 언제나 성경말씀에 대하여 물어보면 대답을 하여 주나니 )나의 멍에을 메고 내게 배우라 (성경말씀을 나를 통하여 깨달아 알아서 영생을 배우라 )

그러면 너희마음이 쉼 (안식=영생)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성경말씀은 깨닫기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영생하는 일은 버거운 일이 아니며 가벼운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선악과 즉 선(善)과 악(惡)을 알려주는 거짓목자를 대하게 되면 그들의 언변과 모습에 속아서 그의 선악과를 의심없이 따먹고 정녕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들짐승(깨닫지못한자) 중 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가장 간교(奸巧=간사하고 교활함) 하더라 (창3:1)

여자(오늘날의 신자) 가 그 나무( 거짓목자)을 본즉 먹음직도하고 보암직고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 : 6 ) 

 

사도바울의 권면하는 말씀을 귀담아 들어서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말과 아름다음으로 미혹하는 설교의 말씀을 듣고 그러한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면 안될것입니다

이들을 삯꾼목자 거짓목자 몰각한목자 로서 신자들로 부터 돈과 재물이나 노략질하는 강도요 도적질이나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10 : 1-3 ) (사56 :11  / 사 1 : 12-13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면서 위와 같은 헛된짓거리를 하나님앞에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어떠한 말도 필요가 없다는 말을 사도 바울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 세상적인 여러말이 무슨 필요가 또 있겠습니까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왜 십자가에 못박힌것을 잘알지 못하고 있으므로 다시 바벨탑을 쌓으며 교단 교파 교리와  교회라는 공동체를  또 만들어서 자기들의 탐욕을 채우는 일과 세상에서의 명예를 얻고자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가 영생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까지 십자가에서 희생의 화목제물로 오늘날 하나님의 만백성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사도바울의 말씀으로 알기이전에 하나님이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16 :25-27 ↔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永世前)부터 감춰있다가 이제는 나타나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命)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하시려고 알게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啓示)를 좇아된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世世無窮)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헌신짝처럼 버려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에서 떠나 세상광야

(영생의 양식이 없는 교회)에서 방황하며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하지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하려 하였노라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교인들과 함께 있을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약(弱)하며 두려워하여 떨었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

사도바울의 말씀인 즉 내가 하는 말과 전도함이 세상에속한 사람들의 지혜에 속한 말로 하지아니하고 성령의 말씀의 능력으로 권하는 말씀을 과연 고린도의 교인들이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는 말입니다

 

 

고린도의 사람들이 워낙 타락하여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당당하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고린도교회의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믿음을 갖도록 전파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나의 약(弱)한것을 자랑한다는 말을 하는데 이 약(弱)한것을 자랑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고후 11 : 30-31 내가(바울) 부득불(不得不) 자랑할진대 나의 (弱)한것을 자랑하리라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하니하시는줄을 아시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가장 쉬우면서도 지키기어려운것이 거짓말하는것에 가장 약(弱)합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일에 약한것 즉 거짓말을 하지 않는것을 자랑으로 안다고 하는데 이를 하나님이 알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하는데 저지르기 쉬운 죄가 우리가 우습게 알고 넘어가는 거짓을 말하는것입니다

약(弱)한것 = 거짓말하는것

 

 

오늘날 왜 목자들을 거짓목자라고 하는가 하면 이들은 천국복음을 깨달아서 신자들에게 비밀로 되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신자들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므로 영생을 하도록 인도하여야 하는데 탐욕으로 가득차 있으므로 하나님이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세상말로 다 거짓으로 바꾸어서 설교하며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 신자들도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말은 특히 돈이라는것이 걸려있는경우에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오늘날 거짓목자들은 모두가 돈이라는 올가미에 걸려있으므로 거짓의 아비가 되어 있는것입니다(요 8 :44 )

거룩한 성전안에 세상에서 사용하는 물물교환의 수단인 돈이라는것이 령적인 하나님의 성전에서 왔다갔다하는일은 있을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도 바리새인을 향하여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말씀은 세월의 흐름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고린도에 사는사람들이 성적으로 대단히 문란하였는데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도 똑같습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어떠한자라고 하여도 욕정이 불같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벗어날자는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다니는사람들이 마음으로는 음욕(淫慾)을 원하지않는다고 하여도  육신이 따라 주지 않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것도 모세율법을 버리라는 말씀이 아니라 령으로 계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기 위하여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우리가 먼저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야 율법에서 벗어날수 있으며 온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만 가능하다고 사도바울이 외쳐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는자를 좋아하며 그들을 따르는것입니다

 

 

3)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는 이세상의 관원의 지혜가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만세전(萬歲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보십시요 사도바울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온전하자였습니다  믿음은 이러한 변화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약 3 :2 ↔ 우리가 다 실수(失手)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穩全)한자(者)

이 말씀은 세상살아가는데 말의 실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온전(穩全) = 성장(成長) (약 3 : 6 주 1 ) 온전하다는 말은 생명이 자라서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육에서 떠난자라야 말에 실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요 6 :63 ↔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라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되어 령체(靈體)로 이세상에서 존재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신가운데 있으면서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하여도 거짓목자의 말자체가 실수를 저지르고 있으며세상에속한 육적인 말로만 설교하기때문에 신자들은 령으로 거듭날수가 없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인 생명을 취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의 말씀에 실수가 없는 온전한자를 찿으시는것이지 육신을 가지고 세상살아가면서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을 찿은분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또는 이세상의 관원(官員)의 지혜(智慧)가아니요.

성경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유로 하늘나라를 말씀하는 비밀로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관원이라고 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국가에서 일하는 공무원신분의 사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관원(官 벼슬관 員수효원) 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며 벼슬 자리에 있는 거짓목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관원의 지혜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관원을 국가기관의 어떠한 신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알면 안되는것이 지금 성경말씀은 비유로 하늘나라의 령적인 것을 말하는것이지 육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하시는 분들도 모두 이러한 관원을 찿아서 목자로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것입니다

 

 

※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하나님의 지혜는 비밀로 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밀(영생)이 숨겨져있는곳이 다름아닌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겉으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읽는것은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을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인봉(印封)되어 있는것이며 개봉(開封)되어 있는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소경이므로 (영생을 알지못하므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15 :14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사망) 에 빠지리라

 

딤후 4 : 3-4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아니하며 귀가가려워서 자기의 사욕(私慾)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오늘날 교회다니며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와 또한 그를 따르며 섬기는 신자들에 대하여 말씀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를 소경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교회의 거짓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이 곧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지 못하므로 소경이 되는것입니다

 

 

 

※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榮光)을 위하사만세전(萬世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감추어두신것인데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 우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며 은혜베풀어주심을 알지를 못합니다

우리는 지혜가 없기때문에 인생들의 상식선에서 알고 있는것이 전부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잠언 8 : 22-26 ↔ 여호와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上古)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진토(塵土)의 근원(根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여러분 잠언 말씀을 보시면 제가 나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는 말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나자신이 태어난때를 현재 나의 생년월일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만세전에 나(我)자신이 있었던 생명을 오늘날 세상에 보여주시며 다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하나님의말씀과 하나님의 일을 증거하게 하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것입니다 시간의 시작도 끝도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태초 일하시기전에 나자신의 생명이 존재하였던것이나 오늘날 보여주는 나의 생명과는 세월의 흐름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개념은 인생들의 생각안에 있는 생각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시간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간이라는 세월속에 갇혀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인생들이 생각하는 시간인 세월을 다스리며 인생들이 생각하는 때(時)을 맞추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갈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임금들이 다스리는 세상에서 인생들이 말하는 시간이라는 개념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생들이 생각하는 시간이나 또는 인생들의  생각은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애버리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세상의 관원들이 말하는 천지창조가 6천년이니 뭐니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만세전부터 태초 이전부터 우리들의 생명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하나님은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제가 기도할때에 주기도문을 천천히 생각하며 예수님앞에 말씀드리라고 말하였던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말하는 육신의 형통이야기,세상돌아가는이야기, 세상의 정치이야기 ,그리고  대학입시를 위한 기도 가정의 화평을 위한 기도 기타 철야기도 ,새벽기도 ,수요기도, 일요기도, 기타 등등......중언부언하는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입니다

나자신이 어떠한 기도로 무엇인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마시고 인생의 무거운 사망의 짐을 예수님앞에 다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이 세상에 사람과 같이 육신의 모양의 형상을 입고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순종한다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비밀로 봉함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의 영생의 비밀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하고 찿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영생이라는 생명을 구하는것입니다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의 육적인 형통이라는 이러한 천(賤)한 육신에 관한것을 구하고 찿은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을 위하여 만세전에 감추어놓으셨던 영생은 어떻게 알수 있는가 ?

 

약 3 : 1-4 ↔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자된 나 바울은.......

너희를 위하여 내게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恩惠) 의 경륜(經綸)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내가 이미 대강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성경말씀을 읽고깨달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바울)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수 있으리라

 

여러분 사도바울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영생의 비밀을 우리도 성경을 읽고 깨달으면 그리스도 즉 예수님의 생명의 비밀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내하시면서 천천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영생의 영광된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4) 이지혜는 이 세대 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예수님당시의 관원이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서 예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하여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았던것처럼 오늘날의 관원인 거짓목자나 신자들도 주님을 깨달아 아는지혜가 없으므로 세월은 흘러 갔으나 예수님 당시의 관원들과 다를바 없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당사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아니 지금 나는 예수를 믿고 있는데 내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서 죽였다니 무슨 막말을 그렇게 합니까?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는 십자가의 도(道=말씀)가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 :18 )

 

 

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였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영생에 이르도록 성경말씀을 다 이루어 놓으셨는데 (요 19 :30 ) 오늘날 우리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지못하면 결국은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일들이 다 허사가 되므로 예수를 죽인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여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자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구원을 얻어 영생하는 우리에게는 십자가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 :18 )

 

 

5)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을 두고 사랑타령하다가 이러한 말씀을 보면 매우 두려운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을 위하여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을 위하여 많은 무리들의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지못하게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는 생각하지 못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왜 이러한 일을 하시는가 ?

만백성이 사망가운데서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이 되는 일이 아닌가 ?

백성들이 이렇게 된다면 이보다 더 기쁜일이 하나님에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세상 관원인 목자들에게 아무리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도 이들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만을 저지르고 있는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씨=말씀 눅 8 :11 ) 가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남아있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무리 살펴보아도 알곡은 없고 가라지 쭉정이만 가득한것입니다

하나님의 곳간(교회) 을 살펴보니까 쭉정이로만 가득차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 이러한 일을 하나님은 언제 알았습니까 ?

위에 적어드린 잠언 8 :22-26절에 기록되어 있는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진리 말씀에서 교단,교파, 교리를 만들고 공동체를 세우고 많은 교회들이 우후죽순 

세워져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들어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너무 말을 지나치게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증거하고 있을 뿐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에 불과한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러한 쭉정이 믿음이 알곡으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심에 놀라게 됩니다

 

롬 3 : 5-6 ↔ 그러나 우리  불의(不義)가 하나님의 의(義)을 드러나게 하면 무슨말하리요

내가(바울)  사람의 말대로 말하노니 진노(震怒)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不義) 하시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무슨말인가 ?

불의 가운데서 신앙하던자가 불의를 떠나 하나님의 의(義)을 나타내는 신앙으로 돌아선다면 무슨 말이 필요하느냐는 말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여 쭉정이로 하나님앞에 불의(不義)을 행하다가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알곡으로 의(義)로운 자로 나타난다면 불의를 행하였던것에 대하여 아무말도 할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불손종에서 순종으로 , 비진리에서 진리로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는자에게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신다고 하여서 하나님이 불의 하다고는 결코 말할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 만세(萬歲)(前)에 미리 정(定)하신것이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명은 하나님으로 부터 이미 만세전에 미리 정하셨다는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 있던 나의 령적인 생명이 육적인 모양의 생명을 가지고 세상에 나타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생명이 살아있는것이 축복이며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은 너무나도 귀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있던 나의 령적인 생명을 다시 찿아가는 여정(旅程)이 곧 믿음인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을 통하여 부활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이 남아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의 과정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는일이 아니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동행하시며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으로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는동안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천천히 꾸준히 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에는 세상의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의 간교한 거짓말에 미혹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돈과 각종헌금으로 섬겨야 한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시고 이러한 불의(不義)와 불법(不法)을 행하는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고 가르침을 받으며 영생으로 성장하는 믿음에는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책한권이면 족(足)한것입니다

 

오늘도 피곤한 육신의 고달픔을 이기게 도와주시고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몇천배의 깨달음이 있게 도와 주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