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企業)을 무를자(者)
오늘은329 번째 시간으로 [ 기업(企業)을 무를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룻기 3 : 1- 4 → 룻의 시모(媤母= 남편의어머니)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爲)하여 안식(安息)할곳을 구(求)하여 너로 복(福=영생 시 133 : 3 )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네가 함께하던 시녀(侍女)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親族)이 아니냐
그가 오늘밤에 타작(打作)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그런즉 너는 목욕(沐浴)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고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눕은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누우라 그가 너희 할일을 고(告)하리라
룻기 3 : 8-9→ 밤중에 그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女人)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侍女)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덥으소서 당신은 우리기업(企業)을 무를 자(者)가 됨이니이다
룻기는 1장-4장으로 되어있는데 어떠한 말씀을 본문말씀으로 정(定)하여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룻기서의 전체적인 맥락이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하는가를 해설하여 드리고자합니다
요즘은 매스컴의 발달로 설교말씀이 유튜브를 통하여도 홍수를 이루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쩌다 저도보게되는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이 성경말씀을 그 시대적인 상황설명을 하면서 이를 설교라고 말하고 있으며 성경공부라는 공부역시 시대적인 상황설명에서 끝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된 상황설명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하는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구지 교회라는곳에 찿아가서 목자를 만나서 설교를 들어야할 이유가 없게되는것입니다
본인이 혼자 성경말씀읽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다는것인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러한 믿음은 믿음도 아니며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에 아무상관도 없는 행위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룻기서는 모압여인 룻에 대한말씀이 중심을 이루는데 모압족속은 롯과 그의 두딸에 의하여 생겨난 민족중 큰딸이 낳은 족속입니다
그런대 여러분! 롯이라는 사람은 두딸들과의 관계에서만 언급이 되고 그 다음부터는 성경에서 롯이 어떠한 일을 하였다는 말씀은 없으며 롯은 딸들과의 관계로 두 민족을 이루고나서는 그의 사명은 끝이난것입니다
롯이 두딸과의 관계후로는 삼촌인 아브라함을 따라다닌일도 없고 롯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는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신약에서 롯에 대하여 잠깐 인용하여 소개하는 정도로 끝입니다(벧후 2 :7 )
우리가 생각할때에 베들레헴과 모압이라고 말하면 지리적으로도 멀고 또한 무엇인가 이질감이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룻 또한 모압의 이방여인이라는 생각밖에 더이상 생각나는것이 없습니다
이 룻기서에서 말씀하는 룻이 바로 오늘날 나(我)자신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거짓목자와 우상숭배하던 믿음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다는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룻기서에 대하여 해석하려하면 막막함을 느낀다고 말씀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천천히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로 누구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있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룻기서에 대한 내용을 대략 보겠습니다
룻기서는 사사들이 치리하던때에 유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서 베들레헴에 살고있던 엘리멜렉이라는 가장(家長)이 아내 나오미와 두아들 말룐과 기룐을 데리고 모압땅으로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길을 떠납니다
모압땅에 도착하여 아버지인 엘리멜렉은 죽습니다
두 아들도 모압여인과 결혼하였는데 자손없이 둘다 10 년정도 살다가 두 아들이 다 죽습니다
왜 이들이 다 죽었습니까 ? 기구한 운명이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이 보실때 육신이 살아서 모압땅에 있어야할 아무 이유가 없었으므로 죽인것입니다
삼상 2 :6 → 여호와는 죽이기도하시고 살리시기도하시며 음부(사망)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하시는도다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이지 사람이 주관할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면 이 룻기를 알기 위하여 인생의 길을 누가 인도 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렘 10 :23 →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아니하니 걸음을 지도(指導)함이 걷은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인생들은 이세상에 태어나서 본인의 뜻대로 한평생 살아가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의 길은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흘러가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만사(萬事)가 하나님이 주장하고 계신가운데 하나님이 상관하는자가 있고 하나님의 생각밖에 있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세상살아가는데 부자로살고 가난하게 살고의 차원을 말씀하는것이 아닌것을 알고 하나님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룻의 한 가정이야기는 세상에속한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비유을 찿아내는것이 곧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나에게 상관하는자로 나타난다는것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시대적인 어떠한 상황을 이야기하는것은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이 설교라는 말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이 아니라 거짓 말씀을 전파하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이 사사시대와 같은 공통점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육적인 모양으로 나타나셨던 예수님 만을 생각하며 주여 !! 믿습니다 라는 말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거짓으로 믿으며 이러한 신앙을 믿음으로 알고 유형적인 건물을 찿아서 육적인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사사시대에 하는 말이 그당시 사람들이 왕이 없으므로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그 당시 사람들이 악(惡)을 떠나 선(善)하게 살아가려고 마음먹은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왕은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왕이 없으므로 즉 하나님이 마음속에 없으므로 자기들이 생각하는데로 마구잡이로 살았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다는 말에는 선(善=하나님) 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악(惡)하게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때 그때 사사(士師)을 보내어서 어려움에처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곤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하며 교회를 다녀도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자로 가득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그런가 ?
비유로 성경을 말씀하신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마음가운데 안계시기때문에 자기소견대로 마음먹은대로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모두 악(惡)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세상의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것은 악(惡)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잊으면 안됩니다
사사기(士師記)라는 말만 듣고도 아 ! 진리말씀이 없던 거짓목자들이 판치던 세상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떠올라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사사(士師)인 목자라는 자들에게는 진리말씀은 없고 초등학문(성경의 겉말씀) 에 머물러 있게 되어 삯꾼목자가 되어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겉옷 (성경의 겉말씀)이나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유다 베들레헴을 떠난 아버지인 엘리멜렉과 그 두아들은 하나님이 죽여 없애버린것입니다
베들레헴이라는 말은 원래 떡집이라고 하여서 진리말씀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엘리멜렉은 무슨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육신의 양식을 구하여 잘먹고 잘살아보겠다는 우상의 신(神)을 숭배하는 모압땅을 찿아갔는지 알수 없으나 하나님은 이들을 용서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죽은 원인에 대한 말씀은 일체없습니다 병(病)이들었다거나 또는 다른 어떠한 일로 죽은 사실이 기록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베들레헴을 떠난 죄가로 하나님의 저주로 엘리멜렉인 아버지와 두아들을 죽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예수님은 사랑 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 말이 틀렸다는말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안에 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매우 두려우신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이 무엇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과 잘못된 생각을 하면 용서하지 않습니다
금방 징계를 하십니다 그러나 성(城)밖에 (진리말씀밖에 있는자) 있는자들은 어떠한 악(惡)한 짓거리를 하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행한 모든일에 대하여 심판날에 악(惡)을 행한 일에 대하여 묻고 댓가를 치르게 하시는것입니다
베들레헴은 진리의 성읍이 있는곳입니다
마치 탕자의 비유와 같은것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모압땅에는 거짓목자들만이 있으며 우상숭배하는 믿음에서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서지 않을 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런데 며느리중에 오르바는 모압신을 믿고자 하였으며 모압땅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룻은 나오미가 믿고 신앙하던 베들레헴의 하나님의 신을 믿고자 나오미인 시어머니를 따라 나선것입니다
오르바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신(神)을 알고 있지 못한자로 소경의 믿음안에 있었고 룻은 시어머니의 하나님의 신(神)인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들음으로 깨달아 구원에 이르게 되었던자입니다
오늘날 오르바는 어떠한자들이며 룻은 어떠한자들의 신앙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유감스럽게도 오르바의 믿음을 택하여 믿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룻기를 하나님이 할일이 없으셔서 하나님이 연극 각본으로 쓰고 계신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죽느냐 사느냐 영생하느냐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느냐 라는 엄청난 말씀을 지금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다시말하면 오늘날 교회에서 고자(鼓子=거듭나지못함)가되어 어느누가 진리를 말하여도 듣지않는 거짓목자인 신랑인 남편과 함께 신앙하는자가 있습니다
또한 참남편인 령으로계신 신랑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 신부인 신자가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음란으로 낳아진 롯의 큰딸의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모압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의 거짓우상의 신(神)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나(我)자신은 아닌가 ? 생각하시고 스스로의 믿음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룻기서에서 나오는 나오미라는 이름의 뜻은사랑이 가득찬여인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여인으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도자를 말합니다
룻은 이 나오미가 믿고있던 하나님의 신(神) 여호와을 알고 있었으며 우상신인 모압신(神)을 버린자 입니다
다시말하여 룻은 진리말씀을 받아 신앙한자이며 오르바는 비진리인 우상의 신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룻기서가 한 가정을 비유로 말씀하시니까 이렇게 증거하는 말씀은 억지인것같은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글로 표현을 하려니까 아무리 마음에 있는것을 나타내 보인다하여도 어려움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역시 마찬가지인것이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과 두 아들이 왜 죽었는가는 생락하여 말씀하지 않는것을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지 병으로 죽었는가 또는 어떠한 사고로 두 아들이 한번에 같이죽었는가를 기록하지 않는것은 그러한 말씀은 믿은자의 깨달음으로 알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생략하여 말씀을 기록하지 않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한가정의 일은 한교회의 신자들의 믿음을 각각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오미는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목자를 비유하고 있으며 룻은 진리말씀을 따르는 신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어머니 나오미로 말미암아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 룻이라는 여인(여자 = 교회=씨가없음 )이 진리말씀을 찿아서 우상에서의 믿음을 버리고 어머니인 나오미의 진리말씀 전파하는자를 만나서 자기고향을 떠나 하나님의 신(神)과 함께하므로 영생을 기업으로 물려주는 보아스라는자를 만나게 됩니다
나오미가 중간에서 중보자가 되어 룻이라는 한 신자의 구원의 과정을 룻기서가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 간단하게 이해하고 끝날일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여러말이 반복되므로 짜증이 날수도 있을것입니다 이러한점을 감안하시고 말씀을 읽으시며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룻의 시모(媤母= 남편의 어머니)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爲)하여 안식(安息)할곳을 구(求)하여 너로 복(福=영생 시 133 : 3 )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룻이라는 이방여인이 나오미의 진리말씀을 믿고 따르므로 나오미의 사명이 룻에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나오미가 말하고 있지만 나오미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대언(代言)하는것입니다
안식(安息)이라는 말은 편안하게 영원히 숨을 쉰다는 말인데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에게는 안식(安息)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쉬는 숨은 일시적이며 괴로우며 힘든숨을 일정기간 쉬다가 결국은 쉬던 숨을 멈추게 됩니다 이를 성경은 인생을 헛되고 허망한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이 없는자에게는 사망이 왕노릇하게 되며 이에 모든자가 굴복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이며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안에서만 안식이라는 영생이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오신 이유도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에게는 안식이라는 것이 없기때문에 안식을 주시기위하여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안식할때가 남아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안식에 남아있는자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컬어서 안식할때가 남아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룻이라는 사람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어 깨닫게 하여주고 진리말씀안에서 믿음갖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히 4 :1-3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하나님)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미치지못할자가 있을까 함이라 (비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있을까 하여 두렵다는 말씀입니다)
저희와 같이(깨닫지못한자) 우리도 복음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有益)이 되지못한것은 듣는자가 마음을 화합(和合)치 아니함이라 (비진리에서진리로 거듭나서변화하려하지 아니함)
이미 믿은우리들은 (깨달은자들은) 저 안식(安息=영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바와 같으니 내가 노(怒)하여 맹서(盟誓)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이 노(怒)하셔서 맹서하신것과같이 그러한 믿음을 하면 안식에 들어오지못한다고 세상이창조될때부터 이미 안식에 못들어올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므로 이미 처음부터 나중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다 알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설쳐대는것이나 많은 무리들이 거짓증거하는 말씀으로 몰려들것도 알고 계셨으며
영생에 들어갈자와 음부인 사망으로 갈자가 정하여져 있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가 많은 무리들의 신자를 거느리고 임금노릇하는 일에 상관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복음의 말씀을 전(傳)하는 나오미가 룻의 안식할곳을 구(求)하여 복(福=영생 시 133 :3 )주실것을 이미 예비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룻은 이방신과 세상의 모든것을 다 버리고 오직 진리말씀만을 사모하며 이억만리에서 고향땅 우상의 신을 버리고 하나님의 진리말씀 전하는자를 믿고 따른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것을 알고 우리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안식으로들어가는 영생은 인생들이 어떠한 공동체를 만들어서 무엇인가 하여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이미창세전에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다 알고 계셨다는것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2) 네가 함께하던 시녀(侍女)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親族)이 아니냐
우리가 생각하는 시녀(侍女)라는 말을 어느 누구의 집에서 가정부노릇하며 그집의 집안일을 돌보는자로 생각 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보아스의 옥토밭에서 곡식(영생에 이를자)을 추수할수 있는 일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영생에 이를자들을 시녀라는 말씀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꾼을 시녀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녀(侍女)를 가정부정도로 생각하면 세상일이 되는것입니다
알곡(영생에 들어간자)을 추수하고 있는 자가 곧 시녀(侍女)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세상에서 일하는 시녀로 가정부를 말씀하시겠습니까
시녀(侍女)라는 말은 어떠한 지도자를 섬기는자를 말하는데 이미 하나님의 기업인 영생을 이어받을 보아스에게는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의 친족이라는 말은 같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룻의 믿음을 보겠습니다
룻기 1 :16 →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곳에 나도가고 어머니께서 유(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留宿)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은 이미 거듭난자가 되어 있었던것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낳은 일을 하는 여자입니다 이 어머니 여자가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일꾼으로지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진리말씀으로 신자들을 낳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나오미라는 이름의 뜻은 사랑이 가득한 여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랑 = 하나님 = 말씀 그러므로 나오미라는 어머니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 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3) 그가 오늘밤에 타작(打作)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그가 라는 말은 보아스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업으로 이어받을자가 보아스입니다
오늘밤 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의 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타작마당은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보리 라는말는 신자들을 비유로 말하는것입니다
까불리라 라는 말은 알곡(영생에 이를자) 과 쭉정이( 사망으로 갈자)를 구분하여 골라내는 작업을 하는것을 말하며 결국은 심판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보아스는 여리고 성(城)이 멸망당할때 하나님이 구원하여 주신 기생 라합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기생 라합의 아들을 귀한자로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 받을자로 택하셨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기생 (技生= 거짓목자에게 붙어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라고 하니까 술집에서 남자들에게 술이나 팔며 또한 성적으로 몸이나 팔아서 먹고 사는자로만 알면 성경말씀을 세상학문으로만 알고있는자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리고 성(城)의 기생라합은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인것을 알아보고 여리고 성(城)의 우상섬기는 일을 버리고 진리말씀을 받아들인 신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리고 성(城)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며 거짓목자들이 죽이고자하는 상황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의 생명을 기생 라합이 살려준 의인(義人)이었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자의 아들이 보아스인것입니다
보아스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한자라는 사실도 함께 아시기를 바랍니다
4) 그런즉 너는 목욕(沐浴)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고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눕은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누우라 그가 너희 할일을 고(告)하리라
※ 그런즉 너는 목욕(沐浴)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고.
잠언31 : 10 → 누가 현숙(賢淑=물(말씀)로깨끗이 씻어서 어질게 된자) 한 여인을 찿아 얻겠느냐
그값은 (현숙한 여인이가지고 있는 영생은) 진주(眞珠= 세상에서 제일귀한것) 보다 더하니라
현숙한 신자를 찿아내는 일도 어려운 일이지만 현숙한 신자가 되는일 또한 어려운일입니다
현숙한 신자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찿아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설사 현숙한 신자가 있다고 하여도 거짓목자들은 모릅니다
왜 모르는가 ?
본인이 목욕(沐浴)한일이 없고 기름을 바른일이 없으며 의복을 입지않고 언제나 발가벗고 있었으므로 나무사이(신자들) 에 숨어있기때문입니다
목욕이라는 말은 회개(세례)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일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이러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않습니다
기름을 바르는 일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말하는데 거짓목자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숙한신자는 이모든것을 다 갖추고 있는것입니다 룻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다 갖추고 있었으며 이제 타작마당(성경말씀) 인 곳에가서 알곡으로서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것입니다
원래 세상에서 곡식을 타작할때에는 동네사람들이 다 모여서 그 주인집에서 차린 음식이나 떡 그리고 술(酒)등를 먹으면서 타작하는 일을 합니다 역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작업을 합니다
농촌에서 일하고 계신분들은 다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보아스의 타작마당은 성경말씀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먹고 마신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을 타작마당이라는 세상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기쉬운 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신다고 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읽고 듣는것으로만 생각을 하는데 사실 령(靈)적인 양식도 음식에 비유한 양식이므로 먹고 마신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신다 (성경말씀을 먹고 마신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룻이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보아스가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라는 말씀은 보아스가 성경말씀을 깨닫고 있을때는 그 사람앞에 나타나지말고 그가 홀로 있을때 만나보라는 말씀입니다
5)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눕은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누우라 그가 너희 할일을 고(告)하리라
여러분 말씀이해하기가 어렵지요?
간단한 룻의 가정이야기로 알고 있었는데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나가다보니까 쉽지않음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목자장(牧者長)으로 섬겨야 하는것이며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하여야 에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마태복음 6 : 9-13 절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하시기바랍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안에는 우리가 영생하는데 엄청난 비밀의 말씀들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신자분들은 교회에서 예배끝나고 형식적으로 주기도문을 하고 넘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에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또한 기도라는 말은 비유의말씀을 깨닫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데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나의 기도로 거듭나지못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눕은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혼인이 이루어지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랑인 보아스와 신부인 룻이 하나가 되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우상의 신을 믿고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던 룻이 비로서 하나님의 기업(영생)을 이룰자를 참남편으로 맞아들이는것을 말씀하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부부가 될려면 한몸이 되어야 합니다 그가 홀로 있어 잠들어 있을때가 아닌 누울때에 빨리 들어가서 한몸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누우라 그가 너희 할일을 고(告)하리라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그 발치의 이불을들고 거기누우라는 겸손하며 예의를 갖추어 말씀하십니다
보아스가 이불안에 누워있을테니 그 발치의 이불을 들고 즉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버리고 비유의 말씀속에 있는 보아스와 함께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보아스가 룻에게 어떠한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알려줄것이라는 말씀을 어머니인 나오미가 룻에게 구원을 시키기위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6) 밤중에 그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女人)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여러분 오늘날이 캄캄한 밤중입니다
진리말씀은 없고 거짓목자들이 유형적인 교회를 세워놓고 신자들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면서 십일조를 비롯한 갖종헌금을 받아들이면서 삯꾼목자들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때(時)가 밤중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진리말씀 역시 캄캄한 밤중에 은밀한 골방에서 하늘나라를 비유로 기록하여 놓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시기또한 밤중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밤중이므로 거짓목자인지 대제사장인 령으로계신 예수를 믿는자인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 있는자는 비유의 깨달은 말씀을 함부로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습니다
여리고 성(城)이 무너질때에 하나님은 아무말씀도하지않고 7번째 여리고성을 돌때에 큰소리를 외쳐대므로 여리고 성(城)은 무너져서 성(城)안에서 살던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여러분 이 비유가 도대체 무슨 말씀입니까? 여호수아서를 차분하게 몇번이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시고 다른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시대적인 상황설명이나 곁들이는 설교말씀에 의존하지 마시고 본인스스로 읽다보면 깨달음이 옵니다
저는 여리고성(城)에 갔을때 아무리 여호수아서를 전날 읽고 가 보았으나 성경의 기록과 육신의 눈으로 보는 여리고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기에 성지순례는 그저 그당시 그랬었구나 또는 이장소가 그 자리였구나 라고 생각하는 장도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에있는것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비유하였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지 이스라엘 온지방을 다 다니며 구약에서의 일어났던 장소나 예수님의 흔적을 찿아 다니는것은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지는 소득은 일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지금 말씀을 보고있는 룻기서도 저는 룻이 이삭줍던 그밭을 직접가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곳이 룻기서에 나오는 보아스의 밭이었으며 룻이여기서 얻어지는 이삭을 주었다는데 어떠한 깨달음도 느끼지를 못하였습니다 아 ! 이곳이 룻기서에 나오는 장소였구라 라고 아는것이 전부였습니다
하기야 별다른것이 있을수는 없겠지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찿아보겠다는 생각이 이상한 생각이지요
어찌되었건 성지 여러곳을 볼때마다 별느낌이 없었는데 다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요 30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고(故)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자들은 복(福)되도다 하시니라
물론 말씀의 내용은 전혀다른내용입니다만 직접 그 장소를 가보아도 별것도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느목사는 30번을 이스라엘 성지를 다녀왔다고 말씀하는것을 보았는데 성경에 나오는 장소가 이스라엘 땅 어디를 말하는가 궁금하니까 한번 보는것으로 족하게 생각하여야지 성경말씀과 연관지어보려고 하니까 전혀 아니었습니다
※ 밤중에 그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女人)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여러분 진리말씀안에 있던 보아스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그것도 발치 (말씀한마디)에서 구(求)하고자 하는자에게 놀라는것을 보십시요 오늘날 이러한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룻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 보아스가 볼때는 놀랄일입니다 진리말씀이 없는 여자가 진리말씀을 알고자 밤중에 찿아와서 발치에 누워서 보아스와 함게하고자 하는 믿음을 구하는 일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볼때에 우리가 학교다닐때 공부하고 또한 소설책이나 시(詩)처럼 성경말씀에서 어떠한 이야기가 기승전결(起承轉結 =글을 체계있게 짓는방식) 과 같은 답을 구하면 안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성경말씀이 앞뒤가 맞지않고 왜 이랬다 저랬다하며 불규칙한가?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유를 알게 되었지만 예수님이 자기의 타작마당에서 키를 들고 까불러야하므로 성경말씀이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때문인것입니다
7)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侍女)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덥으소서 당신은 우리기업(企業)을 무를 자(者)가 됨이니이다
정말로 룻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저는 이러한 열정으로 진리말씀을 구(求)하여 본일이 없습니다
나오미, 룻, 보아스 는 정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본(本)받을자들입니다
※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侍女)룻이오니.
밤중이므로 안보이니까 보아스가 네가 누구냐고 묻습니다 여러분 제가 위말씀에서 보아스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하나님의 기업을 무를 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룻의 대답을 보십시요 보아스 당신을 섬기는 룻이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령으로계신 예수 당신을 섬기는 류호돈입니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겸손하여야 한다는 말은 성경에서 많이 읽어보았지만 룻과 같이 당신의 시녀(侍女)라는 말로 대답하는 룻과같이 겸손한자는 찿아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덥으소서.
보아스 당신의 진리말씀으로 시녀인 룻에게도 진리말씀으로 인(印)쳐 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아스 당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업으로 이어받을자가 되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진리말씀가진자를 알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배설물과같은 세상에속한자들이 말하는 교단이니 교파니 하며 많은무리들이 모여드는 공동체의 세상에속한자들의 거짓된말에 미혹이 되어 그들과 함께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진리말씀을 모르고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므로 사망에 이르는자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질때 통곡하는자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당신은 우리기업(企業)을 무를 자(者)가 됨이니이다.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보아스를 알아본 나오미나 룻은 정말 대한믿음의 소유자 입니다
그러므로 보아스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업으로 받을자로 나타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이러한 하나님의 기업을 무를자를 찿아서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제가 하도많이 영생이라는 말을 하니까 피부에 와 닿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생명은 정말 길지않고 짦다고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항상 마음을 가다듬고 성경말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심은대로 거두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이 밖에도 보아스에 관한 말씀는 성경에 계속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하 3장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솔로몬 성전들어가는 양옆에 기둥이 받치고 있었는데 우편기둥을 야긴 좌편기둥을 보아스라고 칭(稱)하기도 합니다 (역대하 3 :17 )
보아스가 하나님의 성전의 한기둥을 맡고 있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룻기서의 [ 기업(企業)을 무를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룻기서에서 말하는 기업을 무를자라는 말은 세상말로하면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가지고있던 소유의 땅을 가까운친척이 사서 다시 나오미에게 돌려주는대신 룻과 결혼을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가까운 친척이거절하므로 그다음친척인 보아스가 사서 다시 나오미에게 돌려주며 룻과 결혼을 하여야 엘리멜렉의 소유의 땅이 죽은 사람 집안의 소유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의미가 매우 깊은데 이는 룻기 4장에서 나옵니다
시간이 허락할때 룻기 4장을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살펴본 말씀은 주로 룻과 보아스와의 관계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방의 우상을 섬기던 룻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진 시어머니 나오미를 만나게 되어 나오미의 진리말씀을 영접하므로 모압이라는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땅에서 베들레헴이라는 진리가 있는 곳으로 와서 나오미 어머니로 말미암아 보아스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를 만나게 되어 하나님의 기업인 영생을 이어받는것을 일컬어 하나님의 기업을 무를자 라고 표현이 되어지는자를 만나서 이방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되는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려면 서로 대화하면서 밤을 세워도 시간이 모자랄것입니다
룻기의 줄거리를 말씀드렸으므로 세세한 말씀은 룻기 1장부터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4장까지 시간이 되시는 분은 해석하여 보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는자가 되어 모두가 사망에서 영생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