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듣고 알고 전(傳)한바라
오늘은326 번째 시간으로 [ 우리가 듣고 알고 전(傳)한바라 ] 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78 : 1-5 → 내 백성(百姓)들이여 내 교훈(敎訓)을 들으며 내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譬喩)를 베풀어서 옛 비밀(秘密)한 말을 발표(發表)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우리 열조(列祖)가 이를 그 자손(子孫)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榮譽)와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증거(證據)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法度)를 이스라엘에게 정(定)하시고 우리열조(列祖)에게 명(命)하사 저희 자손(子孫)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이 시편 78편은 아삽의 마스길(敎訓이라는 말)이라고 하여서 레위인인 아삽의 글입니다
우리조상들의 믿음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유전으로 성경말씀은 오늘날까지 내려오고있는것은 열조들이 자손에게 전하여 주므로써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이미폐기처분된 조상들이 유전으로 지켜오던 신앙을 그대로 오늘날까지 유전으로 받아들여서 예수님이 오신 후로도 조상들이 하던 그 신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것에 대하여 예수님은 책망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告)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돠 끝이 하나님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변하여 감에따라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이 변하여가는것을 모르고 옛날 조상들의 신앙을 그대로 답습한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할 이유도 없었으며 또한 오늘날 믿는자들이 예수이름을 불러야할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마음으로는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면서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는 가증스러운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그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4 :15 )
하나님이 조상들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말씀에 이미 예수님을 증거하여 놓으셨으며 영생을 비유로 말씀을 이루어 놓으셨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서 구원을 받아야 하는것이 종말을 고(告)하신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것입니다
밭(밭 = 세상= 사람) 에 심어놓은 씨 (성경말씀) 가 발아(發芽)가되고 싹이 나고 줄기가 나와서 꽃이피고 열매 (영생)를 맺어야 하는데 오늘날의 신앙은 땅속에 심어놓은 씨앗이 그대로 땅속에 묻혀있는것입니다
땅에 그대로 묻혀있다는 말은 조상들의 잘못된 신앙을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유전으로 내려오는 신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말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땅속에(성경의 겉말씀으로 밭에 씨앗을 뿌려놓으심 ) 심어놓으신 씨가 땅속에서 발아가 되고 싹이나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피어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하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라는 자들은 성경말씀을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록한 책으로 밖에 알지를 못합니다
제가 항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은 이제는 세상나라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으며 천국으로 가는 길을 예수님이 직접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하여 인도하고 계시다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으려면 육에서(성경의 겉말씀에서 ) 령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 과정을 거치지않고는 천국은 갈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천국으로 가려면 나(我)의 키가 자라야 ( 키=깨달음 = 생명 = 영생 ) 구원을 받을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가 죄악의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을 얻는일을 세상공부하는것으로 생각을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레위지파인 아삽이라는 사람은 다윗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고 장막에 모셔진 언약괘를 예루살렘에 안치할때도 찬양의 직무를 맡았으며(역대상 16:4-5 )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에 하나님의 언약괘를 옮길때에 도 아삽은 형제인 헤만과 우편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며 게르손의 형제 무라리의 자손인 에단은 좌편에서 찬양하는 직무를 맡았던자들입니다 ( 대상 6:39 , 대상15 : 19 )
아삽은 시편 50편과 또한 시편 73편에서 83편까지 12편을 기록한자이며 또한 선견자임을 성경음 말씀하고 있습니다 ( 대하 29 : 30 / 느 12 :46 )
아삽은 게르손자손으로 베레갸의 아들입니다 (대상 6 :39 ) 아삽의 계보를 보겠습니다
야곱(이스라엘) → 레위 → 게르손 → 야핫 → 시므이 → 심마 → 에단 → 아다야 → 세라 → 에드니 → 말기야 → 바아세야 → 미가엘 → 시므아 → 베레갸 → 아삽 (대상 6 : 39-42 )
아삽은 우리생각에 찬양하는 일을 맡은 차원이 아니라 악기로 제금(提琴)을 손수치고, 비파, 수금 ,나팔등의 악기로 120여명이 연주하는 규모가 굉장히큰 오늘날로 말하면 관현악이 어우러진 오케스트라규모였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역대하 5 :11-14 )
아삽의 6대손이 스가랴 선지자 입니다 (느 12 : 35-36 )
더 이상의 아삽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설명은 없이 성경말씀을 증거하는데 어느분께서 조금은 상황설명이 되어야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부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회사을 다니다 보니까 시간이 없고 하여서 성경의 흐름을 잘 모르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오늘증거할 말씀인 아삽에 대하여 잠깐 언급을 하여 드렸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나가면 다른 어떠한 참고서같은 인생들이 요약하여놓은 성경말씀을 읽어서는 도움이 별로 안됩니다 왜야하면 단편적으로 성경말씀을 알아서는 말씀을 해석 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말씀의 내용을 파악하여야 구약을 읽으면 신약이 생각나고 신약을 읽으면 구약이 생각이 나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일마저 그 어떠한자들이 요약하여 놓은 책에 의지하려고 합니다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명책인 성경책이 있음에도 또 다른 인생들이 요약하여 놓은 책을 의지하며 무엇인가 지식을 얻으려고 하는 마음의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
요약형식으로 성경을 알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여주시며 친구가 되어주시지 않으므로 나자신이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은 할수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죽으나 사나 나자신이 영생은 해결하여야 하는 문제이고 또한 해결할수 있는 지혜를 예수님이 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고 성경책과 씨름을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은 좀 어려운것같으나 시간이 좀 가면 성경말씀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일이 가능하여 집니다
인생들인 거짓목자들에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야곱이 얍복강가(오늘날의 교회비유 = 거짓목자들의 성경말씀의 설교가 흘러흘러서 천국이 아닌 바다(세상)로 흘러들어감 )에서 천사(성경말씀비유) 와 싸워서(성경말씀을 상고하여) 이기므로 (령적으로 깨달으므로 )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을 받으므로 천국에 이른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역시 어쩔수없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여야 하기때문에어짜피 한번은 본인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도전을 하여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확인된 인(印) 치심을 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의 마음에 확인도장을 받아 인정함을 받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 백성(百姓)들이여 내 교훈(敎訓)을 들으며 내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하나님의 백성이란 하나님을 믿고 않믿고의 차원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생은 모두가 믿고 않믿고를 떠나서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백성들이 하나님의 교훈(가르침을 받음)을 받지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세상에 있는 물질이 생명은 없어도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데는 일등공신의 역할을 합니다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이리저리 끌고다닙니다
그러한것들에 정신이 팔리다보니 하나님의 교훈이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너구나 하나님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은 일반책들과 별반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의 생각은 교회나가서 목자의 말씀을 듣는것을 하나님의 교훈으로 알고 또하 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가 ?
교회의 목자들도 다 성경책가지고 설교하지 세상에 있는 다른책가지고 말씀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레위지파인 아삽이 이러한 말씀을 하는것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에 아삽의 교훈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아삽은 레위인들인 제사장들이 하던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것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아삽은 창조의 시작부터 자손들의 종말까지를 이미 알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을 시가서(詩歌書)로 구분하여서 어떠한 하나의 시(詩)적인 말씀으로 감상하시고 감동을 받아야할 일이 아닌것입니다
여러분 시편이 매우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으며 구약의 전체적인 말씀을 다시 집고 넘어가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109장에서는 가룟유다와 그의 가정에 관한 말씀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질일들을 증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이 지금 육신으로 살아있을 당시에 하나님을 향하여 다윗이 어떠한것을 고백하는 시(詩)을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러므로 성경에서 다윗하면 다윗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윗이 말하고 있는 말씀안에 하나님의 어떠한 모략이 숨어있는가를 찿아내는것이 깨달음인것입니다
제가 입다의 무남독녀 외동딸이 나사렛동네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로 왔고 야곱의 아들요셉이 예수님의 아버지로 왔다고 하니까 어느분이 저보고 성경말씀을 잘도 끌어다 붙인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러한분들은 성경을 있는그대로 단편적인 부분만 보시고 아는분이고 저는 성경말씀의 전체의 그림을 깨달아 알고 있는것이 차이점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사사시대의 입다를 어느정도까지 알고 계십니까 사사기 11장을 몇번이고 되풀이하여 읽어보시고 입다가 어떠한자이며 그의 무남독녀 (無男獨女) 외동딸이 어떠한자인가를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입다가 암몬자손을 무찌르고 돌아오는길에 집앞에 이를때에 제일 먼저나와서 입다를 영접하는자를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원(誓願)한것이 전부입니까 ? 어떠한 교파에서는 사람이 경솔하게 하나님앞에 서원하면 안된다는 망말을 하는목자도 보았습니다
입다의 딸은 남자를 알지못하고 죽으니라 (사사기 11 : 39 )
하나님이 사사로 세운 입다의 딸이 앞으로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타날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말씀의 요지가 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士師記 11장 참조 )
아삽역시 후손들이 레위제사장들이 하던 제사장노릇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끝나고 새로운 대제사장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또한번 말씀드리지만 성경겉말씀을 빨리 몇독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천천히 읽으며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나가시면 마음판에 새겨져서 현재읽고있는 성경말씀에서 다른 성경말씀들이 머리에 다 떠올라 와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我) 자신에게 형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을 그대로 외우려고하는것은 어리석은 세상에속한자들이 하는 방법이고 천국을 소망하는자는 비유의 말씀으로 가르침받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스스로 깨달아서 찿아가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마음판에 새기는 일이 믿음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많이 외우는분을보면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고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하는것으로 잘못판단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시편 49 :20→ 존귀에 처하나 (오늘날 교회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거짓목자와 신자을 말함 )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성경의 겉말씀을 들고 나와서 겉으로는 경건하며 존귀한 자로 보이게하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더러움으로 가득차 있는자들이며 이를 짐승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으며 짐승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제가 이유없이 믿고 신앙하는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한다고 함부로 모욕적인 말을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 말씀을 전하겠습니까 ? 다만 저는 말씀을 바로 증거(證據)할뿐입니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譬喩)를 베풀어서 옛 비밀(秘密)한 말을 발표(發表)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내가 라는 말은 아삽을 말하고 있으나 아삽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代言)하는자에 불과하므로 하나님인것입니다
입을열고 라는 말은 주(主)의 말씀을 열므로 = 해석(解釋)하므로 (시편 119 : 129 주 1 )
※ 내가 입을 열고 비유(譬喩)를 베풀어서.
무슨말인가 ?
하나님이 입으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이 모두 비유(譬喩)로 말씀하셨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이 예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하나님이 아삽을 통하여도 말씀하고 있음을 주시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기록된대로 믿고 신앙하면 아무 의미가 없으며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설교만이 난무(亂舞)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이 다 진리라고 믿은어리석은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목자들도 신자들에게는 강도,도적질, 노략질하는 목자가 모두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교회라는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한다는 목자가 신자들에게 돈이나 헌금 등을 받은 행위는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속하여 말씀 증거하는자들은 이러한 악한짓은 하지 않습니다
에스겔 47장을 읽어보기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물이 발목까지찼을때는 자기 마음대로 다닐수 있습니다 (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자들) 그러나 물이 목까지 차오르면 자기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수 없습니다
물이 흐르는대로 따라가야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물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정도를 말합니다
이를 신약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계 14 : 4-5 → 이사람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 ) 여자( 교회=여자 벧전5:13주1 )
여자는 씨가없음 (씨 = 하나님의 진리말씀 눅 8 :11 ) 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비진리말씀에 있지아니하고진리말씀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 ) 정절(貞節)이 있는자라(분별력이 있는자라) 어린양(예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진리말씀을 따르는자들이며) 사람가운데서 구속(救贖= 죄사함을 받음)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예수님이 오신이후 처음으로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나타난자 )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屬)한자들이니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이 하나가 됨 = 이비밀이 큼니다) 와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세상에속한 비진리 말씀으로 설교하지 아니하고 진리말씀을 증거하며) 흠(欠)이 없는 자(者)들이더라 (온전히 령으로 거듭난자들이라)
여러분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세상일에 유혹이 되지 않습니다
율법의 완성을 이루게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놀라운 일이 자기 자신에게 이루어지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발목에 차 있을때는 하나님을 믿은것을 실감하여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하는 모든짓거리를 함께하며 즐거워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물 즉 말씀이 점점 깨달아져서 말씀이 깊어지면 나의 뜻대로 할수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이 나에게 응(應)할때를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야고보서 2 : 25-26 → 또 이와같이 기생(妓生) 라합이 사자(使者)들을 접대(接待)하여 다른길로 나가게 할때에 행(行)함으로 의(義)롭다하심을 받은것이 아니냐
령혼(靈魂)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行)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
여러분 여리고 성(城)에서 벌어진일을 야고보 사도가 인용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자세하게 여리고성은 어떠한 성(城)인가 ? 라는것부터 시작하여서 기생(妓生)이라는 말의 비유가 무엇인가 ? 등등의 말씀을 직접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기생(妓生) 이라는뜻의 의미와 사자(使者)들을 접대(接待)하여 다른길로 나가게한것만 깨달아 알면 됩니다
나자신이 기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꾼들을 받아들여 진리말씀을 깨달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사망의 길에서 다른길인 영생의 길로 나가게 될때에 의롭다 함을 받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행함이 있는 믿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찿아가시면서 자세하게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사람이 교회에 나가서 예베를 보고 봉사도 하고 십일조 헌금도 하는 여러 행위를 하여야 행하는 믿음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어서 행함이 없는 죽은믿음이라는 말을 하는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여자 (교회의 거짓목자) 로 더불어 정절이 없는 더러운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의 겉옷팔아(성경의 겉말씀)서 신자들에게 장사하여 돈벌이하며 신자들을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목자나 신자들에게는 행(行)함의 믿음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 옛 비밀(秘密)한 말을 발표(發表)하리니.
히 13 :8 →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永遠)토록 동일(同一)하시느니라
계22 :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위에적은 말씀을 잘 묵상하시면 구약성경도 옛날이야기가 아니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말씀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옛비밀한 말을 발표한다니까 테초나 성경으로는 창세기때의 일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옛비밀이라는 말씀은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왜 이러한 옛비밀이라는 말씀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인가 ?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옛비밀이라는 말씀을 옛날에 살던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라는 세월이 어떻게 흘러갔던간에 하나님은 사람이 창조되고난 후(後)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옛비밀이라는 말은 창세이후로 아직까지 영생의 비밀이 열리지 않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구약이다 신약이다를 말하고 있으나 옛비밀이라고 하여서 구약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말하는 구약이나 신약이 라는 개념은 없으신분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신(神)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나라가 나타날 날을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을 히브리서 13 : 8 에서 다시한번 더 시간의 개념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옛비밀한 말씀이 언제 발표가 되느냐 ?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다음이 옛비밀한 말씀이 발표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때가 되었을때 옛비밀인 영생이 발표가 되는것입니다
옛비밀인 영생의 비밀을 이방인에게 그냥 선물 나누어주듯이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에게 주시는 선물이십니다
마 13 : 14-15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예수)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영생)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옛비밀은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적으로 그 어떠한 옛날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재 우리가살고 있는 때(時)가 옛비밀을 말씀하실때의 현재형이라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져서 감추어져있던 옛비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타나는 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일꾼들이 감추어져있던 옛비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드러내고 있은것입니다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우리 열조(列祖)가 이를 그 자손(子孫)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榮譽)와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제 책상에는 성경책한권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우리 열조(列祖)가 이를 그 자손(子孫)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榮譽)와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이 말씀은 성경말씀이 모두 온전히 이루어져서 우리 열조가 이를 그 자손에세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능력과 기이한 사적이 시간적으로 볼때 후대에 전하여 져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총명과 모략과 그 세우고 계신 천국이 이루어져나가고 있는 과정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렇듯 영생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인생들의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세상에속한 그 어떠한 것들을 섞어서 배설하는 악한입술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용서치 않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오늘날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전세계를 막론하고 신학교를 세워서 신학(神學)을 공부시켜서 하나님의 목자로 세상에 내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은 옛비밀인 영생의 말씀을 그입술에 주시지 않습니다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며 악을 행하는 자들로 돈을 신자들에게 받아먹은 천당사기꾼이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묻게 될것입니다
※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오늘날의 공동체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다는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말씀이니까 다시한번 적도록 하겠습니다
요 8 :44 → 너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너희 아비 ( 거짓목자 ) 마귀에게서 났으니 (설교를 들었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육신적인 축복운운하는것을 말하며 어떻게하여야 돈벌이가 잘될것인가를 기도하는 어리석은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저희는 (거짓목자) 처음부터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네것으로 말하나니 (코메디 하는것처럼 거짓목자는 자기의 생각을 성경말씀과 부합되도록 세상에속한 말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변질시키면서 신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을 모르고 신자들을 웃기는 설교로 교회를 부흥시킨다고 하는 거짓목자를 말함)이는저가 (거짓목자) 거짓말장이요 (천국가는 설교라고 하면서 비진리인 거짓을 말하는자) 거짓의 아비 (거짓목자가 사망에 이르는 신자들을 낳고 있는것 즉 전도많이 하여서 많은 무리들의 사람들을 모으는것을 말함 ) 가 되었음이니라
이러한 짓거리를 현재 오늘날의 교회라는 공동체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일들입니다
대단히 무서운 말씀을 거짓목자들에게 경고하고 있음을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에게 하는 말씀인것을 알지 못합니다 다른나라 사람이야기로 알고 있으며 신자들에게 돈받아내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악한말을 서슴치 않고 당당히 말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나가는것은 영생하기 위하여 나가는것인데 오리혀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의 거짓목자들은 저에게 항의 할것없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에 있는 그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국의일꾼의 역할을 맡기신대로 사명을 행하고 있으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에 불과한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자 입니다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바요. 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가 성경말씀을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를 듣고 또한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접근이 불가능한것이며 거룩한 말씀을 영접하여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변화가 이루질수가 없다는것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열조대대로 이렇게 성경말씀은 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음을 우리가 들은바요 아는바가 되는것입니다
※ 우리 열조(列祖)가 이를 그 자손(子孫)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그리고 노아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모세와 그리고 많은 우리열조들은 오늘날 우리들인 자손에게까지 영생으로가는 성경말씀을 숨기지아니하시고 보관하시면서 전(傳)하여 주심으로 사망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일을 하여 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우리들은 열조가 자손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알지못하고 악한길을 택하여 가고 있는것입니다
※ 여호와의 영예(榮譽)와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과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레위지파인 아삽이 이러한 말씀을 한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아삽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악한짓거리만을 하여 화려한 교회와 많은 무리들이 모여드는것을 목자의 능력이라도 되는것처럼 자랑이라도 하는듯한 어리석은짓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예(榮꽃영 / 譽 기릴예 ) 라는 말이 좀 어려운 말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기린다는 말인데 이는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에 영광을 나타내는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하는 일을 게을리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모든 일들이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세상일도 열심히 하여야 어떠한 시험에 합격도 하여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것처럼 하나님의 일도 꾸준히 천천히 계속하여 나가다보면 목적지인 영생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이렇게 노력을 하면 즉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我)를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
여호와의 그 능력(能力)과 기이(奇異)한 사적(事蹟) 이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람의 육신의 병(病)을 고치시는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러한것은 비유로 령적으로 우리가 어떠한 잘못된 생각 (령적인 병(病))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잡아주는 지혜 주심을 말하는것입니다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잘못된 생각중 하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열심히 기도하면 금나와라 하면 뚝딱하고 금이 나오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어머니가 잉태하여서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갈때에 빨리 나오라고 10개월이 안되어 5개월 되었을때에 기도 열심히하면 아기가 5개월만에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올수 있습니까? 나올수 없습니다
그런데 거짓목자들은 기도 열심히하면 5개월만에도 아기가 출산할수 있는것처럼 신자들에게 떠들어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어리석은 기도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求)하는자가 신앙하는자 모두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렇다면 입술로 모든것을 말하면 될것을 어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전히 영생할수 있는 성경책을 이루시기위하여 그 많은 시간의 세월을 보내시며 많은 사람들의 피(血)를 흘리게 하실 필요가 없었을것입니다
마 22 :2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誤解=성경말씀을 잘못해석하고있다) 하였도다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이라는것은 무엇인가 ?
고전 1 :18 에보면 십자가의 도(道)가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1 : 22-24 →유대인은 표적(表蹟 = 육신의 눈에 보이는 현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찿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꺼리끼는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왜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하는가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혈통의 족보는 끊어졌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로 출생되어진자는 모두가 메시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메시야로 탄생이 된것이 아니란 말인가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혈통에 의하여 탄생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러한 말씀은 말씀자체가 모순이 되어 보입니다
예수님 오신후로 탄생되어진자들도 다 혈통에의하여 출생되었지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잉태된것이 아니지 않느냐 ?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기준은 창조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준점이 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후에 탄생되어진자들이 메시야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말씀이 좀 어려운 말씀인데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그러므로 모순이 있어보이고 지혜가 없은 인생들이기에 하나님은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의 죄에대하여 성경은 말씀다시 반복하여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롬 5 : 4-8 → 일하는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아니하고 빚으로 여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아니한자를 의(義)롭다하시는 이를 믿는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義)로 여기시나니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읫의 말한바 .
그 불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죄(罪)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福=영생 시 133 :3 ) 이있고 주(主=하나님,예수님) 께서 그 죄를 인정(認定)치 아니하실사람은 복이있다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에서 일하는자 라는 말은 오늘날 교회에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며 예수님에게 충성봉사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하는것은 육신을 가진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됨으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가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능력이 예수그리스도가 가지고 있는것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로마서의 말씀처럼 불법을 아직까지 우리들도 행하여 왔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면 그의 뜻대로 행하는일이 되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는 능력을 예수그리스도가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 = 예수그리스도 로 타나나는것입니다
기이(奇異)한 사적(事蹟).
기이하다는 말은 불가사의 하다는 말씀을 말합니다 인생들의 두되로는 알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사적(事蹟 일사 ,자취적)이라는 말은 어떠한 일이 계속 이어져서 내려옴으로 한 자취를 남기게 되었다는 말인데 이는곧 성경말씀이 이루어진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기이한 사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기이하게 감추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세상에속한 멸망당할 사망에 있는자들은 제것으로 말씀을 만들어서 예화로 신자들에게 설교하므로 영생의 말씀이 아닌 사망에 이르는 말씀을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후대(後代)에 전(傳)하리로다
이러한 아삽의 말씀에 감동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후대(後代)를 이렇게 사랑하셨는가를 생각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영광은 마음으로 감사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처럼 손을 높이들고 어떠한 액션을 취하며 영광을 돌린다고 소리내어 말하는것이 영광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아삽은 후대에 레위지파들의 제사장과 같은 직분을 하나님앞에 행하지 말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안에서 깨달아찿아서 믿고 신앙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자 였습니다
그러므로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을 읽으면서 하는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버리십시요
이러한 신앙은 레위족속들이 하나님앞에 행하던 제사장의 직분이었는데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모두가 폐지되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을 잘 관찰하여 보시기바랍니다
마르다의 신앙은 버리고 마리아의 신앙을 택하여서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4) 여호와께서 증거(證據)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法度)를 이스라엘에게 정(定)하시고 우리열조(列祖)에게 명(命)하사 저희 자손(子孫)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 여호와께서 증거(證據)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증거로 세우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야곱으로 하여금 그의 아들요셉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아버지로 증거를 세우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창세기 48 : 1-6 까지를 차분하게 꼭읽어보시고 또한 창세기 49 : 22-26 을 꼭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요셉이 신약에서 예수님의 아버지로 갈릴리 나사렛동네에서 살고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나사렛이란 동네의 하나님과 연관이 없는 이름도 없던 어떠한 총각이 갑자기 마리아의 남편으로 나타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사사기 11장을 몇번이고 읽어서 사사입다가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사사(士師)의 사명을 감당하였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무남독녀 입다의 딸이 갈릴리 나사렛동네에 처녀로 와서 남편인 요셉을 만나게 되어 예수님의 육적인 어머니가 된것을 깨달아서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증거가 되게 세우신 말씀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법도(法度)를 이스라엘에게 정(定)하시고.
하나님은 법도(法度)를 이스라엘인 야곱을 통하여 정(定)하셨는데 왜 그렇게 하신것인가 ?
아브라함은 언약이었으며 또한 이삭은 맹세였으며 야곱은 법도(法度)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법도를 야곱인 이스라엘에게 정(定)하신것입니다
야곱은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천사(성경말씀)와 싸워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던자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이기고 영생에 들어간자가 야곱인데 그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킨자이며 그의 아들인 요셉이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로 나타나게 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자라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다 알고 있었으므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예수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법도를 정(定)하여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우리열조(列祖)에게 명(命)하사 저희 자손(子孫)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우리가 생각할때에 인생은 창세이후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하신이후로 모든 인생들은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고 죽고 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들이 세상을 살다가 죽어가는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창세기의 말씀을 통하여 잘알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말인가 ?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시는 영생을 가지고 또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지으신분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창조하신후에 가장 좋아하셨습니다
위에서도 하나님의 법도(法度)에 대하여 알아보았지만 하나님의 법(法)은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원히 사는것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의 법도에 순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법을 행한것은 인생들 스스로가 하나님앞에 행한 악한 일들이었습니다
인생스스로가 하나님앞에 불순종하였으므로 누구를 원망할일도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늘나라인 천국을 다시 세우시려고 우리들의 열조인 조상들을 통하여 자손들에게 회개를 하게하시어서 다시 에덴동산을 회복하려고 우리 열조에게 명(命)하사 자손들에게 모든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을 하여 우리열조의 자손들을 죽음이라는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다시 회복하는 일을 하시기위하여 성경말씀을 기록하시면서 보존하여 오늘날 우리들에게 까지 하나님에게로 마음을 돌이키도록 하시고자 하신분들이 우리의 열조가 하신일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에 우리의 열조는 잘못한일만 한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는데 성경을 자세히보면 그렇치 않습니다
자손들을 위하여 좋은 일도 많이 하였으며 본받아야할 일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육신적인 본능으로 아는일에 관심을 가졌지 하나님의 마음은 헤아리지못하였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열조들의 자손인 오늘날 우리들에게 까지 그대로 유전으로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셔서 오늘날 자손들에게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끝내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롬 9 :28 -33 )
이러한 말을 우리가 하고 있는 세상끝날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체로 살아가며 죽음이 있는 인생을 끝내시겠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볼수있는것입니다
그 옛비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나의 육체가 홀연 변화되는것입니다
겉으로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저사람이 육체에 속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있는자는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는것이 깨닫고보면 하나님의 대단한 모략인것을 알게됩니다
지금 예수님이 우리곁에 없다고 공중하늘 바라보는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이며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이시간 나(我)와 함께 하나님의 뜻하신 일을 이루고자 함께하십니다
이러한 기회는 놓치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힘써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우리가 듣고 알고 전(傳)한바라 ] 라는 레위자손인 아삽의마스길에 대한 글을 살펴보았습니다
레위제사장들의 직무가 끝날것을 알고 있던 아삽의 마스길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보았습니다
오늘날의 믿음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가 듣고 알고 전(傳)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듣고 알고 전하여 자손인 우리들까지 내려온 비밀로 감추어져있던 영생의 비밀을 깨달아서 사망을 이기는 권세를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철장권세로 이어 받아야 할것입니다
세월만 낭비하는 하나마나한 신앙에서 떠나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 것이 아브라함과 같이 아비친척집을 떠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일이며 성경의 말씀은 인생들의 상식선에서 알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며 대화하므로 우리가 알지못하고 깨닫지못하는것을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저는 3시간에 걸쳐서 생각지도 않았던 말씀을 읽어내려가다가 제목을 정하여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저는 말씀을 증거할때에 어떠한 준비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큰 줄거리만을 말씀드리므로 여러분들이 짝의 말씀에 답(答)이 나와 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다시찿아보시면서 구체적으로 더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어느말씀이나 증거하고자 하면 예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그냥 적어내려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근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일이 아니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시는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세상적인 여러환경과 시간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이 시간이 없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 팔아서 노략질하여 돈벌이 하는자들이므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지않는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예배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라지고 세상설교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외식(外飾 = 겉치장)하는자가 되어 겉으보면 뻔지르하게 보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로 보이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모두 떠나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셔서 참진리안에서 믿음을 지키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의 어린믿음을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친구가 되어주셔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서 영생할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