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死亡)을 목자(牧者)로 두고있는 자(者)들.
오늘은 313 번째 시간으로 [ 사망(死亡)을 목자(牧者)로 두고있는 자(者)들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시편 49 : 11 - 14 → 저희의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永永)이 있고 그 거처(居處)가 대대(代代)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田地)를 자기 이름으로 칭(稱)하도다 사람은 존귀(尊貴)하나 장구(長久)치 못함이여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行爲)는 저희의 우매(愚昧)함이나 후세(後世) 사람은 오히려 저희말을 칭찬(稱讚) 하리로다 (셀라)
양(羊)같이 저희를 음부(陰府)에 두기로 작정(作定)되었으니 사망(死亡)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정직(正直)한 자(者)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의 아름다움이 음부(陰府)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靈魂)을 음부(陰府)의 권세(權勢)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셀라)
사람이 치부(致富)하여 그 집 영광(榮光)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祝賀)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稱讚)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列祖)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永永)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이세상에서 사망을 목자(牧者)로 섬기며 신앙하는분이 있다면 믿어지지 않은 말이 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말씀은 사망을 목자로 두고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있다고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보고자하는것은 시편 49편이 다름아닌 레위지파인 패역한 고라의 자손의 시(詩) 라는 말씀이기에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레위족속이 제사장직분을 맡으면서 열조들로부터 유전적으로 신앙의 맥(脈)이 유지되어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패역한 고라의 자손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고백을 하고 있다는것에 놀라움을 갖게 하는것입니다
고라가 모세를 원망한것이 곧 여호와를 멸시(蔑視)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민 16 : 20)
여러분 민수기 16장 을 한번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고라는 레위의 증손(曾孫 = 손자의 자식) 이므로 레위의 손자의 아들이 고라인것입니다
민 16 : 1 → 레위의 증손(曾孫)고핫의 손자(孫子 = 자녀의 아들을 말함)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
놀라운것은 고라의 자손들이 본인들이 제사장직분을 맡아오면서 하던 신앙의 행위가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어 시편에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고라가 모세를 대적하여 땅이 갈라져서 산채로 땅이 입을 벌려서 사람이 죽었다는것만을 아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손들은 이러한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난자도 있으며 또한 회개하는 내용을 시편기자는 말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조상 선조들의 믿음과 신앙의 잘못된점을 온천하에 알린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조상들의 유전(레위인이 제사장노릇하며 행하여 오던 제사방식) 을 따라 신앙하는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이에서 벗어나서 유다지파의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도 있다는 말입니다
시편 49편을 읽어보면 레위지파의 자손들이 하나님앞에 비유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며 자기의 재물(財物 = 곧 신자를 말함) 을 의지(依支 = 사람에게 기대는것)하고 풍부함으로 자긍(自矜 =자기 스스로 자랑하는것)하는자는 (목자) 형제 즉 신자를 구속(救贖 = 죄로부터 해방되므로 사망에서 벗어나는것 ) 하지못한다 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레위족속들의 제사는 십일조나 받아먹으면서 하나님에게 신자를 위하여 축복이나 빌어주며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신앙으로 돌아서는 고라의 자손들의 지혜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고라의 자손같은 신앙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레위족속의 유전적인 예배의 신앙으로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고사하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레위족속에서 사무엘이라는 위대한 선지자가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역대상6 :28 )
사무엘은 어느누구에게도 단돈 일원한장받은 일이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선지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으로 사무엘은 아론의 반차를 벗어나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하나님을 믿는자가 사무엘선지자였던것입니다
사무엘이 어떠한 선지자인가 보겠습니다
삼상 12 : 2-5 → 이제 왕(사울)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서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앞에 출입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손에서 아무것도 취한것이 없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 하시며 그 기름부음받은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이러한 말씀을 보시면서 옛날 사무엘시대의 사무엘을 생각하시면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를 빙자하여 그를 그림자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사무엘선지자와 같이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남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레위지파에속하여 그들의 제사장직분을 유전받아 조상들의 유전그대로 목자노릇하는자는 고라와 같은 패역한 목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이며 뇌물을 신자들로부터 받아먹은 패역한 고라와 같은 목자가 온세상에 널려 있는것입니다
이 고라의 패역(悖逆 = 순리에 역행하며 불순종하는것) 은 신약의 유다서에서 다시한번 말씀하십니다
유다서의 내용 전체가 누구를 책망하는 말씀입니까?
유다서 1 : 11 절에 고라의 패역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만 오늘날 레위제사장족속의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이며 그들에게 구원이 없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몇번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셩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진행형으로 현재 육신으로 살아있는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성경말씀은 겉말씀으로 보면 역사적인 사실로 생각할수있으나 령적으로보면 현재의 나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고라 이야기를 하니까 레위족속의 고라를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나자신이 바로 고라의 입장이 된다는것을 잊고 성경말씀을 보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공부한다고 하면서 엣날이야기 하는식으로 남의 말하는것처럼 성경말씀을 공부시키는분들을 방송매체를 통하여서도 보게 되는데 하나님에게는 시간이라는것 자체가 처음도 끝도없습니다
오늘날 육신이 살아있는 생명을 기준하여 옛날 이야기 하는식으로 성경말씀을 공부시키는것을 보면 가르치는 그들이 세상사람의 지식과 학문은 많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지혜는 일체없는자들이 말하는 것이며 배설물만도 못한 말들을 쏟아내는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레위족속중에서도 하나님이 구원하시고자하는자는 마귀들의 소굴에서 끌어내신것을 바로 고라의 자손들에게도 있음을 하나님은 그림자로 보여주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통하여 나(我)의 믿음을 되돌아 보아 잘못되었던 믿음을 뉘우쳐 진리말씀안으로 돌이키는자가되어야하며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할수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될것입니다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을 회개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물세례주는것은 세례요한의 물세례이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세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거룩한 말씀) 으로 세례를 베푸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我)의 령(靈)은 현재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성경말씀이라는 글자를 통하여 육신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을 령으로 거듭나게 하여서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상속으로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 을 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나자신의 존재를 깨달아 알아가는것며 이러한일이 곧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며 예수를 알아가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삯이 되는것입니다( 요 5 : 17 )
아직까지도 성경은 66권이라고 말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시편의 5권은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제 1권 / 제2권/ 제 3권 /제 4권 / 제5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한장도 1권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한장을 한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오바댜 / 빌레몬서 / 요한 2서 / 요한3서 / 유다서 / 는 1장에 불과한 성경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한장속의 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해석하여 풀어놓으면 세상에서 말하는 1권도 넘은 량이 됩니다
오바댜 선지자가 말하는 에돔에 대하여 말씀만 드리려도 몇일은 걸릴것입니다
달랑 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한장안에 무수히 많은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의 생명의 비밀의 말씀이 숨어있음으로 이를 다 적으려면 책으로 말하면 몇권이 나올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성경말씀의 한장에 불과한 성경말씀을 한권이라고 인정을하면서도 시편에있는 5권을 한권으로 인정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이 이럴줄을 아시고 미리 시편말씀을 제1권/제2권/제3권/제4권/제5권이라고 이름을 붙여놓은것입니다
혹자는 시편은 150장까지 량(量)이 많으니까 나누어놓았다고 말할수 있으나 이러한 어리석은 말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왜 70권으로 이루여져야하는 이유를 모르니까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66권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 성경은 66권이라는 말씀자체가 없습니다 생명책(冊)이라고 책(冊)이라는 말을 쓰게되니까 권수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없는 말을 인생들이 만들어서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깨달음이 가나혼인잔치의 항아리 6개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계시록의 사람의 수(數) 666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제가 성경은 70권이라고 (시편5권포함) 말하면 신학대학까지 나온사람이 성경이 몇권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생명책인 성경말씀은 영원한 생명인 영생의 안식에 우리가 들어가는 인도자인 예수님을 성경말씀이라고 하는것이며 인생들이 육신의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류호돈씨가 맹인이 되어서 성경이 66권인것을 70권이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70권이라는 숫자가가지고 있는 의미가 대단하기 때문에 구지 말씀을 드려서 바로 알수 있도록 말하는것입니다
66권이라고 말하는자와 70권이라고 말하는자의 깨달음은 전혀다르며 성경말씀의 증거하는 말씀도 다릅니다
성경이 66권이라고 말씀하는분들은 모두가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며 정통이라는 말로 본인들의 신앙을 정당화하며 목자라는자는 겉말씀에서 물섞인 포도주인 세상에 관한말의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늘나라에 속한 말씀을 하지못하고 세상에속한 말을 하는것은 성경권수가 66권으로 알기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몇권으로 이루어져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자들이 목자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의 내용의 엑기스는 결국은 영생이라는 단어 하나만 남게 됩니다
영생이라는 생명을 다시 탄생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영생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성경의 70권안에 수많은 비유로 말씀이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나무가 존재하는것은 결국은 열매를 얻기 위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세월을 보내면서 견디고 있는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고 잎파리만 무성하니까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무리 ) 열매가 없으니까 (진리말씀가진자가 없으니까 )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는것 읽어보시면서도 아무 생각하는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세상에서 말하는 독서하는책이 아닙니다
겉으로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것은 잎파리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인것이며 열매가 없다것은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기록된 비유말씀을 깨달아서 죽은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려내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기록하여놓으신 하나님의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한자 한자가 다 우리들의 령적으로 죽어있는 생명을 살려내고자 살아서 움직이고 있음을 아시고 성경말씀을 읽으실때는 천천히 읽으면서 성경구절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비유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읽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저는 성경말씀을 장(章)으로 말씀을 기억을 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요한복음 1장은 무슨내용이 있으며 2장은 3장은......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성경구절을 찿고자 할때에 몇장을 열어보면 그안에서 성경구절을 찿을수가 있습니다
단 본인이 읽으면서 내용을 적어야 기억이 가능합니다 남의 책에서 적어놓은것 외우는것은 아무의미가 없을 뿐더러 성경구절을 찿고자 할때에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노트한권에 창세기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장(章)을 기준하여 중요말씀을 정리하여 놓으면 성경말씀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항상 성경말씀은 성경구절을 알고 있어도 필요할때는 성경말씀을 다시찿아서 읽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화면에 성경구절을 띄어서 신자들에게 편하게 보여주는 행위는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목자가 직접 신자들과 함께 성경책에서 말씀을 찿아서 읽어보아야 하는데 번개같이 화면을 통하여 성경말씀은지나가고 목자는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기 바쁜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갈때도 성경책이 없어도 그냥가서 앉아서 화면에 나타나는 성경말씀만을 보는것입니다
그렇게 습관이 되므로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구절을 찿으려면 그 말씀이 어디쯤 있는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헤메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님의 일을 하지않는 아주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린것입니다
..........................................
고라의 경우도 총회에 모인자들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염병(染病)으로 순식간에 죽은자가 일만사천칠백명이 죽었습니다
이 죽은자들도 모세를 따라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이러니 저러니 말을 하여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에게 죽임을 당하면서도 영문도 모르고 염병(染病)이 돌아서 병(病)들어서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을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너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4 : 22 )
너희는 영생을 모르고 예배드리고 예수님은 영생을 알고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는 레위지파의 조상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곧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면서 예배하므로 사망으로 달려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줄알아야 합니다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령이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것을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의 믿음안에는 세상의 돈이나 물질이나 물섞인 포도주의 세상에속한 설교가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십일조나 헌금이나 기타 모든것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레위족속의 제사장직은 끝나고 유다지파인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레위지파인 모세가 알려준말입니다 모세가 말하되 나같은 선지자가 나올것이니 그의(예수)말을 듣지아니하는자는 모두가 멸망할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행 3 :22-24 )
예수는 레위지파에서 나온자가 아니고 유다지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바꾸어서 드리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인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성경말씀을 보시는분들은 제가 한마디하면 열마디 백마디 천마디의 말씀을 깨달아야 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부지런한 일꾼으로 칭찬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굳은자가 되어 땅속에 묻어놓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는자들) 심판날에 다시 하나님앞에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내어놓아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므로 이러한 믿음은 버려야 합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永永)이 있고 그 거처(居處)가 대대(代代)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田地)를 자기 이름으로 칭(稱)하도다 사람은 존귀(尊貴)하나 장구(長久)치 못함이여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行爲)는 저희의 우매(愚昧)함이나 후세(後世) 사람은 오히려 저희말을 칭찬(稱讚) 하리로다 (셀라)
레위족속이 대대(代代)로 제자장노릇을 하여 왔는데도 고라의 자손들은 조상인 고라의 패역을 다 알고난 후에는 자기들의 조상들이 하나님앞에 드리는 제사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되면서 제사의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것을 보면 대단한 족속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는신앙으로 변화된것입니다
저도 성경을 보면서 이러한 대목에서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조상의 유전을 따르는 레위자손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 강팍하기 이를데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드리는 예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는커녕 탐욕이 심하여 신자들에게 돈받아내는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의 겉말씀 (겉옷)을 돈받고 나누어서 팔아먹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모를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賤)히 쓰시는 목자의 그릇에서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은 목자에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永永)이 있고 그 거처(居處)가 대대(代代)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田地)를 자기 이름으로 칭(稱)하도다
저희라는 말은 오늘날 유형적인 건물을 중심으로 율법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생각이 어떻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오늘날의 목자나 신자들은 본인들이 세워놓은 집 (교회)이 영영히 있을것으로 생각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돈을 들여서 대형교회의 화려한 집을 짓고 있는것입니다 (렘8 :14 )
그러한 대형교회가 대대(代代)로 이어져 갈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전지(田地) = 밭 = 세상 = 거짓목자들이 소유권을 자기 이름으로 등기하여 놓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앞에 바로 깨달은 레위지파 고라의 자손들이 다시 후대의 자손들이 이렇게 할것이라는것을 다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가 그렇게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모세말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말씀도 순종하고 있지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도 십일조와 헌금을 가지고 부동산을 사들이고 나중에 보니까 모두 목사이름으로 하여놓았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왈가불가(曰可不可 = 옳다 잘못되었다를 말하는것) 할말이아니라 성경말씀이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자들의 십일조 헌금가지고 이러한 불법한 일들을 하는것은 이들은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강도요 도적이요 거짓말장이며 이리가 양(羊)의 옷(성경의 겉말씀)을 입고 나오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8 :44 )
알아야 할것은 이들에게는 절대 하나님과 예수님은 속옷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는 결단코 허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진노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선고한번내리고 나면 재심이 없는 무서운 형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지파의 제사장(목자)들은 하나님앞에 불법이 성(盛)행한다고 전장에서 말씀드린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사도바울이 아무리 외쳐봐야 마이동풍(馬耳東風)인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은 유다지파의 목자에게는 일체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고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의 법만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을 좋아하는자는 악한 무리 마귀들의소굴이며 바벨탑을 쌓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이 행하고 있는 짓거리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사람은 존귀(尊貴)하나 장구(長久)치 못함이여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
그러나 육신의 생명은 대단히 짧게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죽은자는 멸망하는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것은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이사야 55 :8-9 )
사람이 짐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짐승(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 저희의 이 행위(行爲)는 저희의 우매(愚昧)함이나 후세(後世) 사람은 오히려 저희말을 칭찬(稱讚) 하리로다 (셀라)
레위지파의 제사장직분을 이어받아 조상의 유전을 쫒은자들은 우매(愚昧) 즉 어리석고 어두운가운데 있는자들로서 빛(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고 살아가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후세의 기준은 레위지파의 제자장직의 유전을 계속이어받아 수행하는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곧 오늘날도 레위지파의 유전을 따라 제사장직분을 행하고 있으므로 후세가 되는것입니다
후세라는 말은 시간적으로 어디서 어디까지 라는 개념의 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한다는것은 조상들의 신앙을 칭찬하며 잘하였다고 생각하므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레위지파가 대대로 십일조나 헌금이나 뇌물을 받지않을수 없는 것은 이들이 우매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는 조상들도 하였고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을 합니다
특히 목자라는자들은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다는 말을 하는데 이러한말은 참으로 어린아이의 지혜이며 우매한자가 되는것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이라는 말이 세상에서 말하는 나라들이 각각 자기들의 영토를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니까 레위지파가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다는 말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지파(모세)에서 유다지파(예수)로 돌아서기가 이렇게 어려운것이며 하나님앞에 믿음이라는것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는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교회나가면 믿음이 있고 신앙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어리석은자중에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입술로는 예수 예수 잘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모든 백성들이 레위지파를 따르고 있으므로 예수라고 아무리 불러보아야 예수님 귀에는 들리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셀라)
셀라라는 말은 여러말이 있습니다
히브리어의 뜻으로는 멈추다 , 들어올리다 , 높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시(詩)적인 표현과 함께 노래의 뒷끝에 나오는 말로서 이 셀라의 뜻은 우리나라 말로 하면 추임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옳지 ! 라고 말한다던가 또는 그렇구말구 ! 라는 말로 앞에 말을 진실로 그러하다! 라고 받아들일때 하는 말로서 노래와 같은 시(詩)적인 표현의 말로 앞의 말을 긍정적 으로 옳은말씀이고 맞은 말씀이다! 라고 받아들일때 사용하는 말이 되겠습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말인데 우리나라 말로 표현한다면 특히 국악에서 판소리꾼이 노랫말을 창(唱 노래창)으로 할때 고수(鼓手)가 장단을 치면서 좋다 ! 얼씨구! 등으로 맞장구를 치는경우가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 라고 할때 나타내는 말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이러한경우에 셀라 라는 말을 사용한것입니다
2) 양(羊)같이 저희를 음부(陰府)에 두기로 작정(作定)되었으니 사망(死亡)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정직(正直)한 자(者)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의 아름다움이 음부(陰府)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靈魂)을 음부(陰府)의 권세(權勢)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셀라)
※ 양(羊)같이 저희를 음부(陰府)에 두기로 작정(作定)되었으니 사망(死亡)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무슨말인가 ?
양(羊) 즉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있다고 레위지파의 자손이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즉 사망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목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신자(信者)들을 인도하는 목자 자신이 사망가운데 있는자(者)라는 말씀입니다
제사장직을 수행하던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에게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찿아볼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대단한 레위족속의 제사장직에 대하여 사망의 목자라고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레위지파하면 고라의 패역이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천천히 이 말씀을 읽어가면서 놀란것이 고라의 자손중에도 이렇게 하나님앞에 정직하며 바른말을 하며 회개하는자가 있다는것에 눈이 멈추었던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교회에 나가시면서 여러분이 믿고 따르는 목사가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사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말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나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패역한자가 아닌가 ? 라고 생각할때 나자신의 믿음을 살펴보고 잘못된것을 발견하게 될때에 하나님에게로 다가갈수 있는것입니다
요즘은 어떠한 교파의 교주와 그를 추종하는 신자들에 대한 말들이 많은것을 뉴스를 통하여 보게 됩니다
그 교파에 속한 신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이 분들은 사람을 보고 천국간다고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무리들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찿아가며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사람의 말을 믿고 추종하는 무리들이라는것은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대제사장인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예수이름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교주이름만이 판을 치고 있는것을 보면 참담합니다
오늘날 레위지파에 속한자들이므로 돈과 속임수와 천당사기꾼이 되어 많은자들을 음부(사망)에 두기로 작정한자들인것을 지금 보는 성경말씀에서도 증거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이들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현상(現象)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뜻대로 행하고자 하시는분들은 자기자신의 말로 남을 비판하므로 정죄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남을 정죄하는것이 곧 자신이 다른사람의 령을 심판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심판 = 정죄 요 5 : 24 주 1 )
남을 판단하며 정죄하며 심판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한을 침범하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앞에 무책임한 말로 들릴지 몰라도 어떠한자들이 어떠한 행위를 하건간에 그냥내버려두는것입니다
마 15 :13 -1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 하나님)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천부(天父)하나님이 무엇을 심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곡식에 이르는 열매를 심고 (영생에 이를자에게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하심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 거짓목자들은 가라지 (사망에 이르는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양육함 ) 을 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라지가 자라는것을 그냥놓아두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를 가지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온갖 물법을 저지르는 교파들을 보면서 이단이니 삼단이니 말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자들은 다 심판하여 정리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가라지 (열매가 없는 쭉정이)가 세상나라에서는 더 크게보이며 아름답게 보이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말하는 목자의 설교) 를 보십시요
겉으로보면 천국으로 인도할자처럼 얼마나 번지르하게 설교하며 열변을 토(吐)하고 있습니까
이러한 소경마귀가 설교라는 세상말을 가지고 신자들을 배꼽잡고 웃게 하며 코메디를 하므로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소경목자가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가라지 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8 :44 ) (마 7: 21-23 )
이들이 사망의 목자인것이며 소경의 거짓목자가 되어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가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소경목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을 모르는 소경목자가 소경신자을 인도하면 둘다 음부인 사망으로 간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한귀절 읽어가면서 세상나라의 말로 설교하는자를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선악과의 말씀이 창세기의 말씀입니까 오늘날 우리들을 두고 말씀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자가 레위지파 자손들인 고라의 패역으로 나타나며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 로 나타난다고 고라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소경됨을 고백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를 깨닫고 있지 못하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책망하시는것입니다
※ 정직(正直)한 자(者)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저희의 아름다움이 음부(陰府)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靈魂)을 음부(陰府)의 권세(權勢)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셀라)
※ 정직(正直)한 자(者)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정직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면서 거짓말하는것과 거짓말안하는것을 비교하여 정직하다고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고라의 자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고 있는것이지 세상나라의 일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 8 : 20-22 →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못하고 이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것이라
그 주릴때에 번조(煩燥) 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詛呪)할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중으로 쫓겨들어가리라
이 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공동체를 형성하며 유형적인 교회를 가지고 있는자들의 말씀이 진리말씀,깨달은 말씀, 생명의 말씀에 맞지아니하면 그들의 령혼은 잠들어서 아침빛 ( 해 = 하나님 시 84 : 11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다 죽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정직한자가 아침빛인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깨닫지못하고 잠들어있어 아침빛을 보지못하는자들을 다스리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침빛을 보지못하는자들은 이 땅으로 헤매며 (이 교회 저교회를 다니며 방황하게되며 ) 곤고(困苦) 하며주리게 될것이라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다는 말입니다)
어두움에서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인하여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지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굶주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영생에 이르는 양식이 없게되면 그 주린자들이 번조(煩燥 번거로울번 ,마를조) 하여져서 생각이 번거로워지며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며 불타는것같이 두려워진다는말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왕 (섬기는 거짓목자) 그리고 자기들이 믿고 신앙하던 하나님을 저주(詛呪 = 상대방을 미워하며 그가 불행한일이나 재앙이 일어나기를 바라는것) 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아침빛을 보지못하는자들의 말하는것을 보겠습니다
렘 4 :10 →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미쳤나이다
하나님이 하니님을 믿고 순종하는자를 속이실리가 없습니다
레위제사장 아래서 믿고 신앙하던자들은 심판날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저주하는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평생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였는데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니까 하는 말인데 본인들이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한것은 알지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하여도 말의 뜻을 알아듣지못하고 어디서 배운말인지 이단(異端 - 끝이다르다는 말임) 이라는 말은 잘도합니다
여러분 이단(異端)이라는 말의 뜻이 무엇입니까
끝이다르다는 말인데 끝이 어디이길래 끝이 다르다고 말하는것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하는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교파가 다르고 성경말씀이 다르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앞에서 우리령들이 심판받은날을 끝 혹은 끝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끝에서 영생과 사망으로 갈린다는 말입니다 그래서끝이다른것을 이단이라고 말하는데 육신의 모습을 하고 있을때는 겉으로봐서는 알수가 없는것이며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단이라는 말을 행위적이거나 교파나 교리를 가지고 말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발상은 아주 위험한것입니다 예수님을 왜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하였습니까 예수님이 영생과 사망중에서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을 하신분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우리들은 예수님을 없신여기며 나사렛 이단이라고 망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이 얼마나 입술의 말로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여볼수있으나 입밖으로 말을 내고나면 주워담을 수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한 말은 세상말로도 물은 쏟아지고나면 주워담을수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물은 곧 말씀이기때문입니다 비진리에 속한 말을 한번 하면 그 말을 되돌릴수 없다는 말입니다
곧 말을 삼가 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말을 주장한다고 어떠한 일이 바뀔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이 악한 세상을 선(善)한세상으로 우리가 말한다고 바꾸어놓으실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세안에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중으로 쫓겨들어가리라
위를 쳐다본다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본인이 섬기고 받들던 거짓목자를 쳐다본다는 말입니다 땅을 굽어보아도 (신자들을 모두 살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은 자신이 본인을 생각할때에 사망가운데 있으며 절망가운데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아침빛을 보지못하는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스스로 근신(謹愼 =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는것)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을 하다보니까 본문말씀에서 벗어났는데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말씀을 상고하시는분들은 항상근신하며 육신적으로 보이는 어떠한 교주나 교파나 모든 믿은자들을 향하여 이단이라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판단할수 있는 일을 마치 본인이 심판자 (하나님 과 예수님) 의 행세를 하며 정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심판날에 내가 한말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임을 묻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그냥두어라 천부께서 심지 않는것은 다 사망으로 가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저희의 아름다움이 음부(陰府)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迎接)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靈魂)을 음부(陰府)의 권세(權勢)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셀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아침빛을 보지못하게 되는자들은 육신적으로 아름다움은 다 사망가운데서 소멸하여 없어질것이며 그 거처 (유형적인 교회건물)도 다 없어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접하여 함께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나의 령혼을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시며 구원하여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항상기뻐하라는 말씀이 이런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 : 16 )
항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여서) 영생의 말씀에 거(居)하는것을 두고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항상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항상 마음이 기쁜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기뻐하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일로 항상기뻐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사망가운데 거하게 되므로 기뻐하여야할 일이 없는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기뻐합니까 아니면 사업이 성공하여서 기뻐하는것입니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말씀의 간단한 단어나 한귀절의 성경말씀도 해석이 불가능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3) 사람이 치부(致富)하여 그 집 영광(榮光)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못함이로다
※ 사람이 치부(致富)하여 그 집 영광(榮光)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말지어다
여기서 말하는 치부라는 말은 레위지피의 제사장들이 하던 짓거리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레위지파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하는자들의 목자가 치부(致富 = 돈을 모아 부자가되는것) 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는 안드리고 돈벌어 치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집의 영광이 더할때에 라는 말은 그 교회에 많은 무리가 모여서 큰교회을 건축하고 그들이 영광을 누릴때에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두려워하지 말하고 말씀하십니다 즉 상관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레위자손인 고라의 자손들이 이렇게 회개의 말씀을 한다는데 다시 한번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유명하다고 하는 목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의를 세운다는 광경을 보게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 어리석고 어리석은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일이 하나님앞에 합당한일이라면 예수님은 이스라엘나라가 로마의 속국이 되어 괴로움을 받고 있는데 어찌하여 정치에 관하여는 상관치 않았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이 이들에게 표적을 행하시며 나라를 해방시켜주실것을 학수고대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이들에게 죽음을 당하신분입니다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나라는 원래 악함을 아시고 때(時)가되면 해결될것을 알고 계셨기때문에 일체 상관하시지 않으시고 하늘나라의 일만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백성들에게 알리려고 오신분이며 이 일을 행하고자 고난을 받고 죽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긴자가 되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못함이로다
레위지파 제사장 거짓목자가 죽으면 육신으로 있을때의 영광은 죽은목자를 따라기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이 어떠한것인지를 전혀 알지못하고 육신에 있을때에 섬김을 받으며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며 사치하며 치부하며 영광을 누린자들인것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인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들에게서 다 벗어나서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허무한것에 굴복하는 목자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祝賀)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稱讚)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列祖)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永永)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육신으로 살아있을때는 스스로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며 목자됨을 잘했다고 생각할것이며 또한 신자들의 무리들에 둘러싸여 칭찬을 받으며 섬김을 받을것입니다
마치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도 된것처럼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사망의 목자가 이러한 대우를 받고 육신이 살아있을때는 다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의 등꼴을 배먹고 살아가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그 열조들이 하나님앞에 물순종한것같이 그 열조와 함께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영히 빛(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을 보지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레위족속인 고라의 자손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스스로 책망하는 말하는것을 보면 놀랄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 자들은 결코 빛을 보지못하고 레위지파들의 열조로 돌아갈수는 없습니다
과감하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코메디설교하는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서 고라의 자손같은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5)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레위지파의 제사장은 물론이었거니와 오늘날도 이들의 유전을 따라 목자노릇하는자들이 얼마나 신자들로부터 존귀한자로 대우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큰소리로 설교단에서 외치며 설교를 하고 있으나 이들은 하나님앞에는 거짓말장이가 되어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원인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안식(安息)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당시에도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존귀에 처하여 있던자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책은 역사책이 아니며 현재 우리에게 응하고 있는 현재형의 말씀이라고 하였던것입니다
사망의 목자와 그를 추종하는자들의 전도하는 말에 현옥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 1 : 14-18 →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핝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재들아 속지말라 각양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조물중에 우리로 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오늘은 [사망(死亡)을 목자(牧者)로 두고있는 자(者)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레위지파 제사장의 유전적인 신앙에서 벗어나는것이 사망을 목자로 두고있는자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믿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바꾸는 길이 사망의 목자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왠일이지 사람들은 믿음을 조상의 유전을 따르기를 좋아합니다
곧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부르면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이며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고라의 자손의 담대함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조상인 레위족속 고라의 허물을 다 이야기 하며 회개하므로 이들의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패역한 고라자손들이 과거 조상들의 신앙을 회개하고 거듭나는 신앙을 하고 있음을 본받아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거짓목자와 그를 섬기는 신자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가득합니다
우리가 사망을 피하는 피난처는 하나님입니다 (시편46 :11 )
항상 우리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은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피난처가 어디인지 찿아 아는 지혜가 만 백성에게 있어야 할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자가 없으므로 하나님은 여러 재앙으로 점점 더 크게 징계를 하실것입니다 우리가 하루속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경우에 재앙을 내리셨다가 멈추셨는가를 알수 있어야 합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글을 읽고 계신분은 기도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실것입니다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으로, 천사로 나타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올려드리는 기도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빙자하여 육신적으로 형통하여 돈많이 벌어서 치부하며 사치하고자 하는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입니다
육신의 형통을 바라는 악한 중언부언하는 허황된기도와 우상을 섬기는 기도와 어리석은자가 원하는기도는 기도가 아닙니다 벙어리 개(犬)가 짖어대는 소리에 불과한 악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백성에게 진노하십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믿음의 실상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을 다시한번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은예가 이글을 읽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자 하는자에게 친구로 함께 동행하여주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