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류호돈 2020. 2. 8. 20:11


오늘은 311째 시간으로 [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잠언 6 : 6-11 게으른자여 개미에게로가서 하는것을 보고 지혜(智慧)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頭領)도 없고 간역자 (看役者)도없고 주권자(主權者)도 없으되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豫備)하며 추수(秋收)때에 양식(糧食)을 모으느니라

게으른자여 어느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자자 좀더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눕자하면 네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으면 벌레인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는 말까지 듣게 되는가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개미인 벌레만도 못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한마디로 인생들의 믿음과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 중에는 어떠한 공동체를 만들어 교주(敎主)가 되어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자가 있는가하면 무슨무슨 연합회장 이라든가  개신교의 경우는 총회장 , 노회장 , 당회장 , 그리고 로마 가톨릭 교회의 최고 성직자를  교황(敎皇)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해괴망측(駭怪罔測 = 말로할수없이 이상한짓) ) 한 이름들을 붙여서 조직화 하고 있으며 서열(序列 )을 정(定)하여 나름대로 한조직(組織)을 운영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운영하는 회사라면 무슨 호칭은 못붙이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이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는 어떠한 호칭은 아무렇게나 본인들이 생각하여 좋다고 생각하는 호칭을 붙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죽하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개미에게가서 배우라는 말씀까지 하고 계신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성경에서 나오는 천사(天使 ), 장로(長老), 사도(使徒) ,제자 (弟子), 군대장관(軍大將官) 등등....성경에서 말씀하는 호칭에는 령(靈)적인 뜻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목사(牧師 =칠목/스승사) 보다는 장로(長老 = 백성을 인도하는자로서 나이가 먹어서 하나님의 말씀의 규례를 아는자) 을 말합니다  실제로 성경말씀에서는 장로가 백성들을 인도하였습니다


목사라는 말은 신약성경 에베소서 4 :11 절에  단한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라는 번역은 잘못된번역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헬라어 poimen 을 17번이나 목자(牧者)라고 번역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포이멘(poimen)의 목자(牧者) 라는 말이 에베소서에서만 유일하게

18번째에서는 헬라원어인 포이맨을 목사(牧師)라는 말로 번역하여 기록을 한것입니다

천주교에서만 포이맨을 목자로 기록되어 있으며 개신교를 통한 한국에 모든성경책은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 번역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어성경마저 거의 모두가 목자 (sheperd)를 목사(pastor )로 번역을 하여 놓았습니다 

한심한것은 성경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는 킹제임스 영어성경마저 목자인 sheperd 를 목사인 pastor 로 번역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개역성경에 등장하는 목사라는 이름은 헬라어 poimen 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로 잘못 옮겨 쓴것이 아니라 고의성이 다분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스스로 자신을 선한목자 ( good sheperd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목자(牧者 = sheoerd)을 왜 목사(牧師 =pastor)로 변경하여 번역을 하여 놓았는가 ?



목자(sheperd) 라는 말은 들에서 양(羊=신자)을 치는 양치기에 불과한 이름입니다

신분계급으로보면 너무 천(賤)한 직업에 해당이 되는 말이라는것이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 해석하게 된 동기가 그 이유인것입니다

그래서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로 바꾸어 해석을 하여 놓은것입니다

제가 쓴 논문중에도 [ 한국의 정치와 교회] 라른것이 있습니다만 교회에서는 목자를 목사로 바꿀수밖에 없는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의 지위를 높이고 또한 모든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서 목자(양(羊)을 치는자)에서 목사 (신자를 가르치는스승)으로 바꾸어놓은것입니다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로 번역을 하지 아니하였다면 교회헌법 제2편정치 제5장 목사 제25조 와 같이 목사는설교 성례,축복, 말씀가르침 ,치리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놓은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도 자기자신을 선(善)한목자 , 목자장 , 큰목자 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던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 원문에는 목사라는 말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4 :11 절에서만 목사(pastor)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사라는 이름은 성경말씀에 처음부터 없던 이름인것입니다

일본어 성경은 목자(牧者)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거짓을 말하면 그에 상응하는 죄가 따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이름을 부르는 명칭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느냐 ? 라고 말할수 있겠으나 현재의 목사들은 모두가 목사( pastor)라는 명칭을 쓰고있습니다

목사(牧師)라는 명칭안에는 이미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할수있는 능력과 지혜를 상실한 명칭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에는 탐욕과 정욕과 더러운것들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에 대하여 말하고자하면 끝도 한도 없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이나 신학자들의 사상을 일체 말씀드리지 않는것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상관이 없기때문에 물섞인 포도주( 세상적인 설교말씀)의 말씀은 일체 하지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학문과 지식은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 알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양(羊= 신자 )은 양치기의 하는대로 따라가야 하는데 이는 양치기는 좋은꼴(영생의 양식)이 있는곳으로 인도하기때문인것입니다

목사라는 명칭은 고상하고 존경을 받을명칭이고 목자인 양치기라는 말은 아주천하고 버림받을 명칭이아닌것입니다

 

여러분 종교개혁한다는자들이 모두 좋은 말만 한것으로 생각을 하시나요  이들로하여금 성경말씀에도  없는 잘못된 교리가 수도없이 많이 만들어져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악영향이 되고 있음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라고 명칭을 사용하며 거드름피우는자들은 자기들꾀에 자기들이 넘어가서 사망의 길을 스스로 택하여 가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일만 스승(목사)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않다는 말을 하는데 어째서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사람들은 모두가 목사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을까 ? 라는 생각과 함께 무지(無知)한자들인것을 알게 됩니다


고전 4 :15  그리스도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무슨말인가 ?

사도바울의 말씀인즉 육적인 형상의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목사들의 숫자가  일만 스승이 있으나 모두가 가짜 목자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따라서 목사의 설교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신자들도 다 사망의길을 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 자신도 비유로 기록된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없으며 모든목사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코메디 같은 설교로 신자들을 웃기고 울리고 하는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그 목사밑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자들역시 성경을 몇독을 하였다하여도 비유의 말씀을 아는 지혜는없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이렇게 신앙한자가 곧 서기관이요 바리새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은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은 알고 있지만 비유로기록된 령적인 성경말씀을 해석하는일에는 벙어리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즉 해석된 성경말씀은 모르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성경은 벙어리 개(犬)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은 사망의 깊은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56 : 10-11  파숫꾼( 신자를 인도하는 목사)들은 소경(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함)이며 다 무지 하며 벙어리 개(犬)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하는자를 말함)

능히짖지못하며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전파하지못하고 있으며 )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 령이 죽어있으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죽으면 천국간다는 허황된 설교를 하고 있음 )


(犬 =깨닫지못한 목사 )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들이라  그들은 몰각(沒覺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세상의 길)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利 = 돈과 헌금만을 신자들에게 받아내는 일에 혈안이 되어있음 )만 도모(圖謀) =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잘못된 방법과 대책을 꾀하는것 )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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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목사라는 이름을 잘못사용하므로 이렇게 엄청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저지르게 되는것이며 이모든일들이 이들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그 화(禍 -재앙) 가 다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성도(聖徒)라는 말을 소위말하여 평신도 라는 말의 뜻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집사, 권사 라는 직분은 신앙년수와도 관계가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성도라고 부르는것이 교회에서 말하는 초신자, 평신도 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초신자, 평신도라는 말자체가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라는 말은 성경말씀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聖徒)라는 호칭은 아주 귀한 호칭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류호돈 성도(聖徒 = 하나님 비유를 깨달아 생명의 말씀안에서 거룩한 믿음에 이른자 = 영생에 이를자 ) 라고 말하면 하나님앞에 허물이없는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거룩한자가 되어야지 인생들앞에 회장이라는 말을 천만번 들어본다한들 본인에게 무슨 이득(利   得)이 될것이며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름들입니다

 


회장(會長)이라는 말이 신자들에게는 목자를 섬기는 존칭의 말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모두가 부질없는 짓거리의 호칭인것입니다  하늘에속한자가 아닌 세상에속한자라는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은 자기 스스로를 높이고자 별별호칭들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술로는 겸손하고 낮아져야하고 섬기는자가 되어야 하고 기타 등등......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자들이 다름아닌 오늘날의 목사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개미에게는 두령(頭領)도 간역자(看役者)도 주권자(主權者)도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까 이러한 여러말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개미만도 못한 높임의 호칭을 가지고 있는목사들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경우를 하나님의 진노가 임(臨)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영생이 아닌 사망이 그에게 영원토록 왕노릇하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진노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게으른자여 개미에게로가서 하는것을 보고 지혜(智慧)를 얻으라


게으른자라는 말은 세상일을 게을리 한다는 말씀이 아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게으르다는 말씀입니다

적당히 성경구절읽어가며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아주 게으른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특히 개미에게가서 개미들이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목사라는자들이 하는짓이 개미만도 못하다는 말입니다

왜 개미만도 못합니까 ?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벌레인 개미만도 못한 지혜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2) 개미는 두령(頭領)도 없고 간역자 (看役者)도없고 주권자(主權者)도 없으되.


개미는 두령(頭領 = 많은 신자를 거느린 우두머리인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 신부 교주 교황 등등 )도 없으며 간역자(看役者 = 교회일을 총괄하여보고 지도하는 목사 ) 도 없고 주권자 (主權者 =신자들을 대표하여 절대권을 행사하는자 곧 교주 ,교황 ,총회장 노회장 목사  등등.....) 도 없으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유형적인 교회는 큰성바벨론이 되어 멸망하게 되는데 바로 이들에게는 세상적인 두령,간역자,주권자들이 자리싸움을 하며 재물을 취하고자 상고(商賈= 장사꾼)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유형적인 건물을 상대하며 신앙하는자를 향하여 믿음이 없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여러분위에 존재하는 두령이 됩니까 ? 또는 간역자가노릇을 합니까 그리고 더구나 주권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가 비유의 말씀을 함께 다 같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일에 함께하고자 하는분들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유형적인 건물을 가지고 목사노릇하는자들과는 비교조차할수 없는 하늘과 땅차이의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인것이며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씨 이며  또한  남은자 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먹을것을 여름동안에 예비(豫備)하며 추수(秋收)때에 양식(糧食)을 모으느니라

여름동안에는 한창 식물이 자라는때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시기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아는것이며 또한 영생의 령적인 양식을 예비하는것입니다

추숫때는 세상끝날이 되는것입니다

세상끝날이라는 말이 하늘과 땅이 없어진다는 말이 아니라  왕노릇하던 사망이 끝난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를 신(神)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0:34 )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때가 되어 추숫때인 심판날이 이를때에 영생의 양식을 예비하고 있던자는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끝날이라고 말하니까 하늘이 종이축같이 말려없어지고 땅이 지진이나고 하여서 모든 사람이 죽고 살고 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생의 양식을 예비한자 곧 알곡은 모아 곳간(천국)으로 가게되고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지 아니한자는 쭉정이 신앙을 한자는  영원한 사망가운데로 가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심판하여 나누는 일을 하시는것을 세상끝날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특히 계시록을 보면 육(肉)적인 어떠한 일이 세상에 벌어져서 아비규환 (阿鼻叫喚 = 여러백성이 참혹한지경에 빠져서 고통받고 울부짖은 상황을 이르는 말 ) 이 일어나서 난리 전쟁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아수라장이 되는것으로 아는분들이 많은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도적같이 오셔서 령적으로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시는 작업을 하시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이 계시록을 잘못해석하여주니까 신앙하는분들이 놀라서 두려움에 떨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자들이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밥먹듯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벙어리 개(犬)가 하는 소리를 귀담아들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추숫때는 육적인 일로 세상에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을  육적인 내 눈으로 보는것이 아닙니다



나(我)자신이 영생의 양식을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예비한자인지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며 영생의 양식을 예비하지 않는자인지는 본인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면서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 마 8 :13 )라고 간략하게 말씀하신 그 말씀안에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질일들이 다 들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나 여러분이나 더욱더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주일날 유형적인 교회를 왔다갔다하는것을 믿음과 신앙으로 알면 안됩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로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를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이 찿아다니는 사단들이 모이는 장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2 :9 사단의 회(會) )  /   ( 아모스 2 :4 주 1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

  



4)게으른자여 어느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겔 2 :1-5 → 그가 (하나님) 게 이르시되 인자(人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때에 그 신(神)이 내게 임(臨)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므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자의 말을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자손 곧 패역(悖逆)한 맥성, 나를 배반(背叛)하는 자(者)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그 자손은 얼글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팍한자니라

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主)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가운데 선지자(先知者)있은줄은 알찌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이 패역한 백성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그들가운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있다는것을 알려주기라도 하라는 말씀입니다

게으른자들의 특징은 누워서 잠을 자는 일입니다 어느때까지라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잠이들어 깨어날줄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고자 하지 않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과 신앙이라는 허울을쓰고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인것입니다

이제는 벌써 일어날때가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공동체에 많은 무리가 모인곳에는 무엇인가 있는것으로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러한 마귀 사단들의 두령과 간역자와 주권자가 행세하는 곳에는 안계십니다



감투쓰려고하는자로 가득하며 신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두령, 간역자, 주권자들을 섬기며 그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은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을 얼글이 뻔뻔한자라고 말씀하시며 패역한백성이며 하나님을 배반하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니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그들에게 선지자(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먼저깨달은자 )있다는것을 알려라도 주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하나님에게로 오던지 말던지 알려나 주라는 두려운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제 깊은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사망의 깊은 잠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깨어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시간은 살같이 빠르게 흘러가므로 날로날로 나(我)라는 존재는 육신이 늙어가는데  어느때까지 누워서 잠자는 신앙을 계속하시려고 하십니까

마귀들의 소굴에서 하루속히 담대하게 일어나서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5) 좀더자자 좀더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눕자하면 네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네 곤핍(困乏)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하시는 말씀들이 지금은 볼일이 있으니 다음기회에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언제까지 좀더자자 좀더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하면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벌떡일어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다른복음을 쫓은자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좀더자고 좀더 졸자라고 말할때에 인생의 하루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평생나자신이 젊음에 머무르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한다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 네 빈궁(貧窮)이 강도(强盜)같이 오며

빈궁이 강도같이 온다는 말은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할시간이 나(我)에게서 이미 떠난것을 의미합니다

빈궁이 강도같이오며(貧窮 =가난을 회복하기 어려움 즉 영생의 말씀을 준비할시간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

강도가 이미 와서 도적질하여 (전도하여) 교회로 잡아간후에는 별도리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으로 거짓목자에게 꾀임을 받고나면 선악과 만을 따먹을뿐 하나님의 생명과의 말씀과는 멀어지게 되므로 한번 끌려가면 빈궁하게되며 하나님에게로 되돌아올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강도(强盜 = 협박하여 남의 돈이나 재물을 취하는자) 들은 나자신이 잠이 들어있을때 들이닥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으므로 도적질(전도)을 당하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교회로끌려간다는 말입니다

한번 강도(거짓목자)에게 끌려가면 나의 육신이 죽은날까지 거짓목자는 나의 돈과 재물을 다 빼앗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에서 (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않는 백성을 하나님은 패역(悖逆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아니하고 순리를 따르지 않는것) 한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들과 그 열조(列祖 =조상) 가 내게( 하나님에게) 범죄(犯罪)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보십시요

그러한 잘못된 우리들의 열조들의 신앙의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조상들의 신앙을 그대로 똑같이 유전을 이어받아 쫒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 네 곤핍(困乏)군사(軍士)같이 이르리라

우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나에게 영생의 양식이 없어 곤핍(困乏 =몹시지치고 고달픈것) 함에도 이를 알지못합니다

유형적인 교회당을 다니면 그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믿음과 신앙이 곤핍하여 있음을 알지못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사들의 설교로 믿음과 신앙이 만족하는것처럼 보이나 실은 그 사람들의 령은 죽어있으므로 육신이 지치고 고달픈것입니다



강도들은 신자를 잡아두기 위하여 새벽기도부터 시작하여 별의별 명칭을 다 붙여가며 신자가 교회를 떠날수 없도록 사람을 잡아두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귀들의 수작을 모르고 죽도록 충성한다고 봉사한다고 전도한다고 온갖 육신적인 고통을 감수하면서노예로 끌려가서 온갖 고생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에게는 이러한 세상적인 육신적인 빈궁과 곤핍한 일은 시키지않습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바깓어두운곳에 쫓겨난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짓거리라는 말씀입니다



군사같이 이르리라 라는 말씀은 나의 곤핍함이 하나둘이 아니고 많은 무리가 몰려오는것같이 나의 마음에 곤핍이 가득하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깨달음이 한 말씀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계 3 : 1 )

령(靈)이 죽어있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 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두령과 간역자와 주권자가 왕노릇하는 유형적인 건물을 가지고 많은 무리가 모이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개미와같이 각자 개인들이 두령이나 간역자나 주권자가 없어도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양식을 충분히 예비하여 추숫때에 영생에 양식인 알곡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구하여 예비하여야 합니다

공동체에가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십니까

돈과 재물과 시간만 다 낭비할뿐인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하루아침에 다 깨달아 아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때(時)을  따라 시간이 경과함에 의하여 과실이 익어가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천천히 꾸준히 하루에 성경한장이라도 보십시요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 백날들어봐도 나의 마음에 남은것은 없습니다

나의 마음판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필요한것입니다

겨자싸만한 믿음을 가진자는 이미 하나님이 그의 믿음을 인정하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말씀안에 발만들여놔도 이미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들이 요단강을 건널때 흐르던물이 마른다는 말이 무슨뜻입니까

요단강은 비유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요단강에 섯는대 내친구 (말씀깨달은자)는 건너간다는 찬송가도 있지않습니까 

이 교회의 장벽을 넘지못하면 천국은 나에게서 요원(遙遠 = 나에게서 멀어지는것)함이 될것입니다

여기에 진리말씀 한마디만 들어가도 세상에속한 물(설교말씀)은 다 말라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요단강 (세상적인 설교말씀) 을 건너가야 가나안땅(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가 모이는 예배당이 좋아보입니까  겉으로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축복을 주실려고 기다리고 계실것같은 착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外貌 = 외적으로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함)로 취하지 않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슨말입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발버둥치며 교회에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불러보아도 하나님은 이들을 취(取)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치 않고 불법을 행하는자로 생각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마 7 :21-23 )



교회당을 비판하는것으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판하여야할 아무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증거할뿐인것입니다



유형적인 건물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자들에게는 두령이 있고 간역자가 있고 주권자가 있습니다

신자들은 목사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노예와 목사들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한 존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미와 같이 두령이나 간역자나 주권자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나홀로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온전히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변함없이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을 사랑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