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그물깁다가 예수를 따르는자(者)

류호돈 2019. 7. 7. 12:29


오늘은 296 번째 시간으로 [ 그물깁다가 예수를 따르는자(者) ] 를 살펴보겠습니다


막 1 : 16 - 22  갈릴리 해변(海邊)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던지는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漁夫)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漁夫)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은데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회당(會堂)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는것이 권세(權勢)있는자와 같고 서기관(書記官)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살아가던 사람들의 성향을 몰라서 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너라 라고 말 한마디 한다고 하여서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야 할 직업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가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예수보다도 먹고사는 일이 먼저(先)이고 예수믿은일은 그 다음(後)이 되는것이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의 어부(漁夫)들은 순박할지는 몰라도 여건상 배울수있는 환경이 되지못하였으므로 고기잡이 어부는 지식이나 학식이 부족하였던것입니다 니다  예수님시대에도 그렜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본인이 원한다면 누구나가 공부할수 있는 여건은 모두가 같은조건이 되어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은 먹고사는일과는 상관하지않고 이유불문하고 결혼을 하여서 가정을 가지고 있던 자들도 (베드로의 경우) 가정을 버리고 예수님에게 월급받은것도 아닌데 무슨이유로 예수를 따라갔는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물론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구약성경에 대하여는 잘알고 믿음이 있었을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고기잡이 배에서 그물일을 하다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간다 ?



저도 육신을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어느분의 말한마디에 그분의 말을 믿고  먹고 살아가는 직업을 버리고 따른다는것은 용기를 떠나서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일을 하여서 돈을 벌수 있다는 말이라면 혹시 몰라도 예수님의 말씀은 천국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것을 순간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말씀이 현실이면서도 비유라는 말인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나가다가 하나님의 지혜에 감탄하는것은 인생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고 계신것을 깨달아 알때에 놀라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이 알지못하던 세상에 관한것을 다른사람들이 기록하여놓은 책을 보고 알게되는 지식은 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먹고살아가는데 도움이 될정도인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보고 놀라는것은 세상의 이치에 맞게 모든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면서 하늘나라의 영생의 말씀이 세상말씀속에 숨어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부(漁夫)이므로 무식하였을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임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비로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아는자는 한사람도 없었고 오직 예수님만이 알고 있었습니다




요 1 :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날수있느냐

행2 : 5-7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각국(天下各國)으로 부터와서 예루살렘에 우거(寓居) 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것을 듣고 소동(騷動)하여 다 놀라 기이(奇異)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사 19 : 8 어부(漁夫)들이 탄식(嘆息)하겠고.

무식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대하여 탄식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어부(漁夫)를 무식하다고 생각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참으로 똑똑한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마 4 : 12 이방(異邦)의 갈릴리여.

(異邦 = 유대인과 반대되는 말로 다른나라 사람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자를 말함 ) 

갈릴리 사람은 이와같이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살아가던 사람들이었던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 당시에는 갈릴리에 사는 사람은 모두가 무식하다고 인식이 되어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으로서 갈리리 해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셨던분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은 어부(漁夫)을 제자로 삼으시며 예수님은 세상사람들이 무식하다고 말하는자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신학적으로 많이 배우고 세상의 지식과 학식이 풍부하여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증거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때에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읽으면서도 물론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말씀을 상고(詳考)하려고 하지않고 넘어갑니다


오늘날도 세상에서 유명하다고 말하는 목자가 많이있으나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입니다  왜그러냐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 속하여 있다는 교회(성전)가 세상의 법(法)에 저촉(抵觸)이 되어있으면서 세상에속한 사람들에게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하였다고 하는자들이 세상사람들에게 재판을 의뢰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하면 참담(慘憺)함을 느낌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탐욕이 가득한 독사의 새끼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내것이 아닌 땅몇평을 내것으로 만들어 교회를 화려하게 꾸미고자 하는 어리석은자들, 소유권을 내앞으로 하고자 몸부림치는자들, 욕심으로 교회를 세습하려는자들이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허다 합니다 

이들로 인하여 에레미야 선지자는 오늘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이 불법을 행하고 있으므로 그에따른 신자들이  모두 사망으로 갈것을 생각하시면서  이들에게 애가(哀歌 = 슬픈노래)을 지어서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입니다




어부(漁夫)라는 말은 세상적으로는 바다에서 고기를 잡은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만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면 내가 원하는 하늘나라는 나(我)와는 멀어지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어부(漁夫)라는 말은 물 = 말 .  영생의 말씀속에있는 사람(물고기) 들의 머리가 되는자를어부(漁夫)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부(漁夫)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의 머리가 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물 = 말씀 (엡 5:26 )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물(水)이고 물고기가 신자(信者)가 되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물가운데 있는 물고기(신자)을 그물(말씀)로 잡아서 하늘나라로 인도하는자가 어부인것입니다

어부가 물에서 의지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 船 )입니다  배(船)가 누구를 말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창세기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1 :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태초(太初)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지 아니한자들은 이러한 말을 믿지않고 오히려 이단이라는 말을 합니다

영원히 끝도없는 시간속에서 나(我)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太初)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천지창조(天地創造 = 우리의 령이 천(天)이고 우리의 육신이 땅(地)입니다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날때 하나님이 우리육신의 눈에보이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심과 동시에 천지(령육) 곧 나(我)을 창조하신것입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한것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이 태어나서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천지(天地)가 우리들의 눈앞에 창조되어 있으며  또한  나(我)라는 존재인 천지(령과육) 로 하나님이 창조하였다는 말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생각도 할수 없는 일이며 있을수 없는 일은 하나님은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땅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성장하여 살아가는 사람으로 왜 마음이 혼돈하고 공허한것인가 ?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養育)을 받지못하였으므로 혼돈하고 공허한것입니다

나 자신이 사망과 죽음가운데 있었으므로 평강이 없으며 마음이 혼돈하고 공허한것입니다

옛날 창세기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도 같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아직까지 하늘나라의 양식을 먹고 양육을 받고 있는자는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영생의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못하므로 이들은 항상 혼돈하고 공허한것입니다  어머니 태(胎)에서 태어날때의 육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축복이니 사랑이니 주님을 찬양한다고 말로만 하는것이지 마음은 혼돈하고 공허한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하는자를 성경은 가증한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혼돈과 공허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을 헛되이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사 45 :19 주 1 )

그러므로 어린아이가 초등학문의 믿음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로 성장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일컬어 창조자 (創造者)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잠언 8 : 20 주1 )



 

그러면 혼돈 (천국을 갈것인가?  못갈것인가? 하는 마음) 한 생각이 다 사라지고 공허( 사망이 존재하므로 소망이 없고 텅빈 마음에는 공허함만이 가득한것입니다) 하였던 마음이 기쁨으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학식이 많고 돈이 많다고 하여도 마음은 여전히 공허(空虛)한것입니다

죽음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항상 우울하고 즐거움이라는것이 육적인 순간적인 즐거움일뿐  영원한 기쁨은 나에게 없는것입니다

혼돈과 공허함을 채워주시고 해결하여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직접 오시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에 대하여 알지못하면 그분이 우리의 병이나 고쳐주고 육신적인 축복이나 주시는 분이며 우리가 세상에서 원하는것을 이루어주시는분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모르고 있으므로 나의 믿음과 신앙은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신자들에게 부추기는자가 다름아닌 사망가운데 있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고.

어둡고 밝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 한분만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선(善)과 악(惡) /  사망(死亡 )과 영생 (永生)을 다 가지고 행사(行事)할수 있는 분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권세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말하는 설교말씀안에는 유감스럽게도 흑암(黑暗)만이 존재합니다

흑(黑 = 검을 흑 / 암(暗 = 어두울암 , 어리석을 암 )

흑암 가운데서 신앙하는자를 거짓목자와 함께 한다고 말을하며 마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흑암가운데 있는자들은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로 달려가는자들입니다

생명으로가는길은 그길이  협착하고 좁아서 찿은이가 적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 7 :13-14 )



그러면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오늘날 우리 인생인 사람이 흑암의 깊은곳에 있다는 말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다는 말인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실자가 곧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를 어디에 낳아놓았습니까



눅 2 : 11-14 오늘날 다윗의 동리(洞里)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主)시라

너희가 가서 강보(襁褓)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表跡)이니라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讚頌)하여 가로되

지극(至極)히 높은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平和)도다 하니라




강보(襁褓) 라는 말은 어린아기가 태어나면 덮거나 싸를수 있는 작은보자기 형태의 이불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어디에 낳아놓으셨느냐 ?

강보에 낳아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흑암(黑暗)으로 강보(襁褓)를 만드셨습니다 (욥기 38 : 9 )

하나님이 예수님을 흑암인 강보(襁褓) 에 낳아놓으셨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이 흑암(黑暗)가운데 있으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흑암에 있는 우리인생에게 보내셔서 구원하시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육신을 가진 인생들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

깊은 흑암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말씀에서 흑암(黑暗)이 깊음위에 있다 는 말은 예수님이 흑암의 깊은곳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흑암의 깊은곳에 있으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흑암의 깊은곳에 하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을 흑암에 낳아놓으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중요하고 귀하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믿으면 천당 안믿으면 지옥이라는 간단한 말로 예수를 말할수있는분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보(襁褓)에 낳아놓으신 예수님은 흑암의 깊은곳에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흑암의 깊은곳이 어디 있는가 ?

곧 성경에 문자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겉말씀인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겉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만나게되어 흑암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이렇게 깊은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신앙하면서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육적으로 어떠한 자비(慈悲)을 베푸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령적으로 영생에 이르도록 인도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사망에 있는자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

배(船)를 해석하여 드리기 위하여 창세기 1 : 1 절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어부(漁夫)가 의지하는것이 배(船)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은 배(船) 고물 (배의앞부분)에서 주무시고 계시는데 풍랑이 세차게 불어서 파도가 높으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죽겠나이다 라고 소리치면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는 장면이 성경말씀에 나옵니다 (막 4 :35-41 )



(水)에서는 배(船)안에 있어야 안전합니다 

그림자로 이미 노아를 통하여 물가운데서 살아남으려면  배가 있어야 함을 보여주신사건입니다

노아는 당세에 의(義)로운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義)로운자만이 배(船)을 탈수가 있는것이며 배(船)은 우리들의 믿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배(船)안에 있는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부(漁夫)들이 의(義)로운자들이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령적인것을 떠나서 육적으로도 예수님과 함께하여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것은 대단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거친 풍랑 (거짓목자의 설교 ) 견디어 내기가 어려우므로 주무시는 예수님깨우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깨운다는 말이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의 겉으로 기록된 문자적인 말씀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사망가운데 처하여 있으므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워야 예수님으로부터 사망에서 구원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야 영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아직까지 주무시고 계신 예수님을 깨우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거친풍랑을 만나본자만이 거짓목자를 버리고 예수님을 찿아 주무시는 예수를 깨우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운행(運行) 하신다고 하시는데 이말씀의 뜻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찿아 다니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이를 주관하는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이 흑암(강보)으로 싸여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걷어버려야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입니다

흑암의 깊음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수면(水面 =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이 의(義)롭게 나타나는자들을 찿아서 다니고 계신것을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배를타고 일을하는 어부(漁夫)를 제자로 삼으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단편적으로 해석이 되고 끝나는 말씀이 아닙니다

무궁무진합니다  깨달아 들어갈수록 많은 영생에 이르는 보화는 무궁무진하게 쌓여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증거하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셀수없수도 없는 수억만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영생에 이르는 성경말씀은 깊은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세상에서 유명하다든가 철학적인 이야기로 대신하는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속에서는 찿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것이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거짓목자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철학책을 읽으시겠습니까 ? 사상가들의 칙을 읽으시겠습니까 ?  문학에 관한 좋은책이라고 읽고 싶습니까

이러한 책들은 우리들의 육신적인 마음에 양식이 되는것이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가 악하다는 말은 이러한 세사에속한것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설교를 하기 때문에 악하고 가증스럽다는 말인것입니다

사람의 령혼을 영원히 살아나지못하게 죽이는 일보다 더 악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은 돈가지고 살수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생각은 돈가지면 모든일들이 해결되는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세상나라에서는 통할지몰라도 하늘나라에서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며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부모 형제에게 주는 돈은 아까워도 고르반이라고 하여서 교회의 목자에게 갔다내면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 되므로 모든것이 유악하게되고 선(善)한 일이 될것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고르반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막 7 :9-13 )




육적으로 세상에오셨던 예수님은 령으로계시면서 수면(水面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함께 운행하며 일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은 흑암의 깊은 물속으로 (비유의 말씀속으로)들어가야 흑암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신앙하는자들을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룩한 성도(聖徒) 로 나타날수 있도록 세상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수면(水面)위에서 (성경의 겉말씀 ) 전도당하여 잡혀지는 물고기(신자)는 거짓목자들의 몫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배(船 =믿음)가 없으므로 예수가 함께하지 아니하므로 다 육적인 설교말씀인 육적인 물에 빠져서 다 죽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노아홍수때에 육적인 물에 다 빠져서 죽운자들인것입니다

노아가 말하는것을 귀밖으로 알아들었던 사람들이었다는것을 아시고 강팍한 마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어부(漁夫)가 의지하는 배(船)은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배(船)을 타고 진리말씀을 가지고 세상바다로 나가야 좋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물고기가 아니고 천국에 속한 물고기를 예수님과 함께 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므로 성경책 창세기  1 :1 절에 하나님고 함께 흑암이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등장을 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빌 2 : 6 )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갈릴리 해변(海邊)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던지는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漁夫)



※ 갈릴리 해변(海邊)으로 지나가시다가.

성지순례를 가면 갈릴리호수를 배를 타고 잠깐 한번 돌아봅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이 호수(湖水)이지 바다입니다

갈릴리 해변의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을 좇은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많이 다니신것같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갈릴리 호수에 물고기가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물고기가 없다고 합니다

가이드말이 맞은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왜 물고기가 없고 어부들의 배(船)가 안보이는것인가 ?

신자들이 모두 거짓목자와 한곳으로 치우쳐서 (사망가운데로) 진리에 이르는 물고기는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은 갈릴리 호수에 물고기가 없다라고 아는것으로 끝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곧 예수님은 육적인 갈릴리 해변에서 이제는 떠나셨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갈릴리 해변에서 십자가를 통하여 령적으로 성경말씀으로 돌아와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갈릴리는 이방인(異邦人)들이 살던곳으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로 이스라엘 사람들  특히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생각을 하였던곳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은일에서 소외당하던 이방인들을 찿아다니며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하려고 하면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에 의하여 말씀전하기가 힘이듭니다

에덴동산의 뱀이 오늘날도 온나라에 흩어져서 하늘나라로가는 길을 막고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을 합니다




선교(宣敎)라는 말로 각국에 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성경적으로 생각을하여도 아주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속에 선교(宣敎)라는 말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선교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타다성이 전혀 없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말이 도저히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아쉽게도 이들은 거짓목자가 파송하여 자기들의 지경(地境)을 넓히려고하는 모두 뱀의 후손이 하는짓을 온세상을 다니면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가 ?

엘리야가 자기 혼자만 남아있는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7천인을 숨겨두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를들어 다른나라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전하여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각 나라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자를 다 숨겨놓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 무슨 성경책이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있느냐 ? 라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이레로 하나님은 이미 다 예비하여 숨겨놓고 천국갈자들을 아무도 모르게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택하여 부르신 어부(漁夫)인 제자들에 대하여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가며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어떠한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것을 창세전에 이미 다 알고 계셨던 분입니다

갈릴리 해변이라는 말은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정통에 들어가지못하고 소외되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던자들이 있던지역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찿아다닌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傳)하고자 할때는 진실로 말씀을 사모하는자를 찿아서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화려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들은체도 안할뿐더러 교회자랑하는일에 시간을 다 낭비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육신을 사랑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보십시요 

오히려 진리말씀을 물고 뜯어서 찟어버리고자 하는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길을 잃어버린 양한마리를 찿아나서기를 바랍니다

  


마 4 : 14-16  이는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사야가 말씀하시는 땅들이 다 갈릴리 근처에 있던 지역입니다

흑암가운데 있던 백성들이 이제는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에게 큰빛이 (영생의 말씀) 이 비추게 되는것입니다




※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던지는것을 보시니.

여기서 말하는 시몬과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것을 보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이는 비단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와 제자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막 13 : 37 깨어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제자들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를 믿은 모든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인물 = 바다 (창 1 : 10 )  모인물 = 흑암 (黑暗 = 말씀깨닫지못한자  삼하 22 :12 )

그물 = 말씀 을 말합니다  

그런데 현재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가지고 있는 그물은 성경의 겉말씀인 율법의 말씀입니다

그물 곧 율법의 말씀으로 물고기(신자)를 전도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는 이미 세례요한의 제자로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보니까 율법의 말씀으로 물고기( 신자) 를 전도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믿음을 가지려고 하니까 예수님이 이를 보시고 부르시게 된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약의 말씀이 깨닫기가 구약의 말씀보다 더 어렵습니다

언듯보기는 신약성경의 말씀은 구약성경의 말씀보다 쉬워보이는것같지만 깨달아 보면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이치에 맞게 말씀하시는것이 쉬어보일뿐이며 그 말씀의 뜻은 매우 깊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 저희는 어부(漁夫)

어부(漁夫)는 언제나 바다에만 있습니다   육지인 땅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입니다

바다에는 물고기가 있는데 물고기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신자를 말합니다

그물(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으로 인도하는자가 어부(漁夫)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부의 사명은 대단히 큰것이며 세상사람들은 육적인 눈으로만 보고 어부를 천(賤)하게 생각하나 령적으로 보면 어부(漁夫)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대단히 귀한 그릇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어부(漁夫)의 사명은 더 큽니다

예수님에게 영생에 이르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어부는 곧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과 육적이나 령적으로 함께하는자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양 (羊 = 신자)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라는 명칭으로 존칭하여 부르고있습니다   목사(牧師)라는 말은 에베소서 4 : 11-12 절에 딱 한번 나옵니다

성경어디에도 목사라는 직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을 구체적으로 한 일이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 없습니다

다만 사도 바울이 일만 스승이 있으되(목사) 아비는 많지않다는 말로 스승된자를 초등학문수준에 머무르며 젓만먹이는자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이라는 말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시는분들이 계신것같아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을 세상의 윤리적이나 도덕적인것에 예화를 들어서 설교를 하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령적인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자를 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설교는 세상의 도리(道理)나 이치에 맞게 성경말씀을 해석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천국에서 영생하고자 믿음과 신앙을 하는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정신차려서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내가하는 말이 옳고 상대가 말하는것이 틀리고를 따지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십시요

세례요한을 따르다가 세례요한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것을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읽으면 나의 믿음과 신앙에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여주어서 장성한자 즉 영생에 이르도록 하여야 하는 사명이 목사들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나 팔아서 돈과 재물을 취하려고 하며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마 7 :21-23 )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어부(漁夫)들을 본받아야 하며 예수님과 한 배 (船)을 탈수있어야 천국에 이르게 되며 영생을 하게 될것입니다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漁夫)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수님시대에도 육적인 사람모양의 예수를 보고 무조건적으로 따른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권세있고 가르치는것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육적인 예수만을 알고 있으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십자가 타령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육신을 예수님과 함께 버린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은혜인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는 상징이며 비유을 말하는것이므로  이제는 십자가 타령은 그만하고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말씀을 아는것이 령적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漁夫)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우리 인생들의 생각은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 생각과는 하늘과 땅차이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은 많은 무리가 모인는것을 어떠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당에 모이는 교인들의 숫자를 가지고 숫자놀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숫자놀음이라는 말은 교인의 머리수에 따라서 돈이 얼마가 들어오느냐고 계산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자는 거짓목자들이 하는짓거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낚은 어부는 이러한짓을 하지 않습니다

한사람이 중요한것입니다

교인의 숫자와는 상관이 없으며 돈이나 재물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찢어진그물을 이용하여서 많은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지않고 예수님이 부르시니까 그물을 버려두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계신 령적인 예수님을 따라가는것입니다



깁은그물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많은 물고기에 속하는자는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았다는 말은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려버리고 령적인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령적인 예수를 좇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망으로 가는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씀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따라가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은데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예수님이 부르는자가 오늘날의 모든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막 13 : 37 )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한정된 시간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원이라는 말씀안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생들이 무지(無知)하므로 시간적인 간격을 두면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조금 더 가시다가 라는 말은 오늘날을 일컬어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의 생각에 시간이라는 관념이 마음속에 있으므로 구약과 신약을 나누어 생각하려하고 계시록은 세상끝날에 이루어질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 말씀도 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함께 이루어지는 말씀이며 성경의 모든말씀이 동시에 함께 이루어져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이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으므로 다윗이 예수님보다 먼저 계셨던것으로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미 창세전에 계셨던분으로 생각이 들지 않고 다윗 다음에 오신분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의 길을 가는것이 아니라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한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라는자들이 성경공부 가르치는것을 잘 보십시요

이들에게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을 말할뿐이며 역사적인 시간적인 차원에서 말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이 이루어진다는 식으로 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삯꾼목자에게는 영생에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기때문에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없는것입니다



현재 이순간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면 곧 안식인 영생안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은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24 :35-36 )

하나님은 말씀안으로 들어온 물고기(신자)를 좋은것과 (말씀을 깨달아 영생안에서 신앙하는자 ) 와 나쁜 물고기(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 )을 골라내는 일을 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지금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17 )  /  마 13 : 47-48  /




 ※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은데 곧 부르시니.

예수님이 부르시기전에 제자들의 믿음을 보십시요

그물을 깁고 있지 않습니까

그물이 찣어졌거나 물고기가 빠져나가는것을 막기 위하여 그물을 깁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리고 세상에속한 율법말씀으로 설교를 하다보니까 신자들이 잘 전도가 되지 아니하고 빠져나가니까 세상에속한 이책 저책을 보면서 설교말씀을 좀더 보충한다는 말을 그물을 깁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물깁은일을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은 매일 앉아서 많은 시간을 그물(말씀보충) 깁은일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설교말씀을 할때에 신자들이 신이나고 재미있도록 보충하는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책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말씀증거하는중에 세상책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까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이 있습니까

이러한 말이나 일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는 행위들인것입니다

육신에속한 축복타령과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육(肉)에 속한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전에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그물을 깁은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부르시니까 그물깁은 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만나는순간 그물깁은자들에게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령적인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나자신도 그물깁은 믿음에서 떠나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세상이치에 맞도록 요리하여서 신자들의 입맛에 맞추어주고 삯을 받은자가 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그물을 깁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망을 가진자들이 써놓은 책장사하는자들의 책은 수백번 읽어보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의생명은 없습니다

찣어진 그물을 기어서 새로 만들어 물고기 잡이하는데 도움을 주고 돈벌이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아비가 그물을 깁고 있으니까 그의 아들들도 아비를 따라서 그물을 깁고 있습니다

그들의 아비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물을 깁고 있는것입니다

아비가 함께한자들이 누구입니까

삯꾼목자인것입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십시요

아비의 신앙과 삯꾼들과 함께하던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앞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어부(漁夫) 인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자들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이므로 그물깁은 일을 하는일은 버려야 합니다

그물깁은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그물깁은 일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물깁은일은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악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비 세베대를 말하고 있는것은 우리들의 조상들이 신앙하던 일을 하고 있던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세베대와 삯꾼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이  온세상에 가득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4)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회당(會堂)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는것이 권세(權勢)있는자와 같고 서기관(書記官)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우리가 성경을 읽다보면 인명(人名)이나 지명(地名 )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큰 의미를 두고 볼것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하나의 그림자적인 관점에서 미리 보여주며 비유로 말씀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가버나움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네로 알고 성경을 이해하면 됩니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고향인 나사렛을 떠나 이사하셔서 살던곳이며 말씀을 전파하는 중심지가 되었던곳입니다

또한 예수님 당시 로마군대가 주둔하고 세관이 있었으며 큰 도시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인 마태가 이 가버나움의 세관에서 일하였으며 이 세관앞에 앉아있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기도 한곳입니다 ( 마 9 : 9 )

이러한 세상적인 말은 거짓목자들이 성경공부할때 써먹은 말들입니다



이렇게 가버나움에 대한 세상적인 설명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하신 말씀도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인것입니다

알아서 나쁠것은 없겠지만 하늘나라가는데 필요한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러지명(地名)중에 한 지명(地名)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것을 알고 있는것을 믿음이나 신앙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지식과 상식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가버나움에는 회당이 많이 있었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동네에 교회가 많이 있다는것으로 이해하면 되는것입니다  가버나움에 시간이 되실때 한번 가서 보십시요  예수님과 상관되는 일을 지명을 보고 찿아볼곳은 없었습니다  여리고 성(城)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날 가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가치를 둘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어떠한 비유를 말씀하시기위하여 기록하여 놓았다는것을 깨닫는것으로 족한것입니다



※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회당(會堂)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여러분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마 12 : 8 )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 ?

어느분은 일요일을 주일(主日) 이라는 말도 합니다

그러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주일 (主日)이 아니고 무슨 마귀의 날이라는 말인가요?



안식일이라는 본뜻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일(安息日)은 령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자들이 누리는 날을 말합니다

곧 영생에 들어간자들이 누리는 하늘나라의 날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영생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안식(安息 = 영생) 에 이미 들어간자가 있고 아직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자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이 안식일(安息日)이 무엇이라는것을 알려 주시기위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받은날을 안식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회당(會堂)은 오늘날의 교회인데 갈릴리 주변에는 예수님 당시의 회당이 있는데 우리 생각보다는 상당히 작은 규모에 놀랐습니다



※ 가르치시매.

예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야 합니다

오늘날 성경말씀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공부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받지못하고 있으며 징계를 받고 있지 못하므로 신자들은 사생아(私生兒)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잠들어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여 주는것이  가르침인것입니다

성경의 역사공부시키는것을 가르침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찬송가에도 있듯이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자네 ] 성경의 겉말씀위에서 잠들어 있는 예수님을 께워서 우리들에게 보여주는것이 가르침인것입니다

남유다 왕과 북이스라엘의 왕들의 이름을  연대대로 외우라는 정신나간 말을 하면서 성경공부시킨다고 말하는자들이 있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주는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르침인것입니다




뭇사람이 그의 교훈(敎訓)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는것이 권세(權勢)있는자와 같고.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하시고 거짓목자들은 세상나라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다른것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하는것이 하늘나라의 말이며 말씀안에 셍명이 있으므로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고 말하는자들은 세상에속한 말만 하므로 그들의 설교말씀안에는 생명이 없으므로 권세있는 말씀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많은 교회들은 이제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막 13 :1- 2 )

강도의 굴혈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냥 놓아두지 않습니다


 막 13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않고 다 무너뜨려 지리라 하시니라

예수님 당시의 성전을 보고  말씀하시는것이며 오늘날 크고 화려하게 지는 건물의 교회를 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 무너뜨리는가 ? 

비진리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증되이 증거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또한 불의한 돈으로 세워져 있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우리의 믿음에도 예수님의 흔적(痕跡)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증스럽게 증거하는자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기관(書記官)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서기관도 육적인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자들중에 함께한자들입니다

이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령적인 예수님을 알지못하게 가로막고 성전에서 돈장사하며 육적인 예수를 전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이들이 저지르는 죄(罪)라는것은 엄청나게 큰것입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모습으로 보이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로 보이실지 모르겠으나 엄청난 불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는자들입니다


마 7 :15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오늘은 [ 그물을 깁다가 예수를 따르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았씁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물고기가 새어나갈까봐 앉아서 그물이나 깁고 있는자들의 믿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며 천국에도 갈수없으며 영생할수도 없습니다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의 맏아들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 히 1 : 6 )

그래야  하늘나라를 갈수있으며 영생을 하는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물깁은 신앙은 다 버리고 령적으로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령적인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육신적인 눈에서 벗어나 령적인눈을 떠서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보고 신앙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소경 거지 바디메오가 주님에게  영생하는길을 보기를 원하였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들에게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육신의 연약함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므로 끝까지 인내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여 주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