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 (鼓子)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오늘은 293 번재 시간으로 [고자 (鼓子)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9 : 10- 12 → 제자(弟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데 장개들지않는것이 좋삽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者) 라야 할지니라
어미의 태(胎) 로부터 된 고자(鼓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도 있고 천국(天國)을 위(爲)하여 스스로 된자(者)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者)는 받을지어다
이 말씀이 나오게 된 배경이 사람이 부모(父母)을 떠나서 아내와 합(合)하여 둘이 한몸이 되어야 하며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운데 나오는 말씀입니다
아내가 음행(淫行= 다른 사람과 성적인 관계를 맺은것) 한 연고 (緣故 =혈통적으로 맺어진관걔 ) 외(外) 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자는 음행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말씀은 남여의 결혼의 순결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령적으로는 진리와 비진리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지만 일단 세상적인 육(肉)적인 눈으로 보면 남여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이혼증서니 뭐니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던것입니다
(마19 : 5-6 )
그런데 난데없이 예수님이 본문 말씀에 나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남여의 관계에 관한 문제에 무슨 타고난자라야 한다 든가 라는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남여가 만나서 결혼과 또한 여러이유로 이혼할수도 있으며 백년을 같이 살수도 있는것인데 이러한 일에 타고난자라야 한다 라는 말씀까지 예수님은 하시는가 ? 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남여에 관하여 이어서 하시는 말씀인가 ?
아니면 남여관계에 대하여 비유로 더 구체적으로 알아듣기 여렵게 하신 말씀인가 ?
그러므로 일반 목자들은 독신주의가 예수님을 믿고 천당가는것이 결혼한 사람보다 합당하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이러한 말에 동의 할수 없는것이 그러면 인류는 어떻게 번식이 되어 온땅에 퍼질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사람의 생리 현상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소할수 있을것입니까 한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말씀도 사도바울의 말처럼 독신주의가 좋다는 말은 아닐것입니다
결혼하는것과 결혼안하는자의 사이에 신앙에 대하여 특별히 다를것이 무엇이 있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독신(獨身)이면 하나님을 위하는자가 되고 결혼하면 하나님을 대충믿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결혼하여서 서로 순결을 지키고 살아가면 되는것이지 무슨 하나님까지 들먹일것이 있는가 ? 율법을 지금 예수님은 강조하고 계신 말씀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도 비유인것입니다
어려운 말씀이 아니므로 여러분들이 한번 해석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마 19 :5-9 )
본문 말씀에 나오는 고자(鼓子 = 생식기가 이상이 있어서 아기를 낳을수 없는것 = 성기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자 = 정자의 수가 부족하다든가 성관계을 할수 없는 경우 ) 에 대하여는 여러 말이 많이 있으나 더 이상 말하는것보다 세상에서는 비뇨기과 의사가 가장 많이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고자란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독신으로 차라리 살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할수 있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신것일까 ?
이러한 말씀을 알아내는것이 참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아무리 생각하여보고 주석 책을 뒤적인다고 해석을 할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제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를 어떻게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인지 예수님에게 많은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고 해석을 하여주시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받을 만한 사람은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가 있으므로 문제를 풀어서 해석하여 보시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7 : 2 / 마 13 :11 / 마 20 :23 / 고전 7 :32 / 고전 13 : 15 /
관주 국한문 간이성경을 보게되면 말씀을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짝의 말씀만으로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을때는 한자 (漢字)을 살펴보는것도 좋습니다
요즘은 성경책이 여러말로 내용을 쉽게 풀이하여 나오는 책들이 많은데 별로 도움이 되는책은 없습니다
어떤분은 성경을 억지로 풀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은 제글을 보시고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그러한 말을 모르고 있겠습니까?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성경구절 읽어가며 세상말로 설교하는것이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는것입니다
(벧후 3 : 15-18 )
고자(鼓子)라는 말을 해석하는데 짝의 말씀을 찿아서 보아도 해석이 어려울때는 한자(漢字)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서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눅 24 : 45 → 이에(예수께서)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聖經)을 깨닫게하시고 .
예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서 말씀을 께닫게하십니다 한자(漢字)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데 필요하여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만들어 놓은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찌되었건 예수님이 남여관계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읽어가다가 멈추고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조금 말씀을 보고 있으면 깨달음의 말씀을 주십니다 여러분도 다 경험을 하여 보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해석하는데 미리 말씀준비하여 해석하지 않습니다
세상목자들은 예배볼 말씀준비한다는 말을 합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지하여 성경말씀을 설교하려고 하다보니 주석이나 달아논 책을 보고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자들의 어록(語錄 ) 이나 찿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를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며 결국은 불법한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게 되는것입니다
고자 (鼓子)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자라는 말은 남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여자는 씨를 받아서 키우는 일을 하고 남자는 씨를 여자분에게 뿌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셩경에서 말하는 밭 (田) 이라는 말은 여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밭은세상이라고 하니까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말씀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가지고 있지않는 만 백성을 두고 말하는것이며 결국은 여자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 이 말씀을 본다면 남자가 고자(鼓子)가 되어있다면 여자인 밭에 씨를 뿌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목자들이 말하는 독신이니 뭐니하는 여러말들은 합리적(合理的)이지 않는 말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일반상식의 세상에 속한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씨를 뿌리지 않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추수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것이 하나님은 능력이 많다고 하여서 하늘에서 나의 마음에 뚝 떨어져서 영생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요 5 :39 ) ( 요 17 : 3 )
요 17 : 3 → 영생(永生)은 유일(唯一)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영생을 하기 위하여 고자(鼓子)가 되는것입니다 역설적인 말씀입니다
무슨 예수님이 육적인 남여의 관계에서 남자의 고자를 말씀하시갰습니까?
그렇다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육신에 속한 사람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의 생각을 가지고 고자(鼓子)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합니다
고(鼓) 字 를 보십시요 豆 (콩두라는 말은 원래 제사(예배)를 드리는 그릇을 말합니다
콩두위에 있는 土(흙토) 字 는 땅에서 모든 먹을수 있는 모든 곡식이 나온다고 하여서 음식을 말하는것입니다
支(지탱할지 /헤아릴지 / 갈릴지 ) 字 는 十 자의 뜻으로 손을 잘놀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鼓 (북고라는 말의 뜻은 악기명(樂器名)을 뜻하는 글자로 북을 치면서 즐거워하는 글자입니다
제사(예배 )을 드리는 그릇은 신자 곧 우리의 몸을 말합니다 (롬 9:24 )
우리 그릇에 음식이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 있다는 말입니다
支 字 의 뜻은 우리의 손놀림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성경에서 손 = 하나님의 권능 / 손가락 = 이라는 말씀역시하나님의 권능 을 말합니다
( 행 4 : 28 주 3 / 요 8 : 6 / 창3 :22 / 시편 78 : 42 주 1 /
그러므로 고(鼓)라는 말은 나자신이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는데 땅에서나온 (나자신) 이 깨달은 음식 곧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손으로 곧 하나님의 권능의 생명의 양식을 요리하여 놓은것 (말씀을 깨달아아는것) 이 곧 영생이라는 것을 취하게 되어 즐거워한다는 말입니다
저같은경우는 고(鼓)字 만 보고도 금방뜻을 알아버리는데 설명을 하려니까 어려움이 있습니다
천천히 더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子 아들자 ) 입니다
자(子) = 자손(子孫)을 말하며 자손 = 후손 = 씨 ( 롬 4 :13 주 1 ) 를 말합니다
자손 = 씨 (갈3 :16 주 1 ) 씨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눅 8 :11 )
그러므로 씨 = 결국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자(鼓子) 라는 말은 신자 자신들이 하나님의 그릇으로 택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을 그릇에 담아 하나님의 권능을 받으므로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내는것을 고자(鼓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者)를 하나님이 택한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받을 만한자는 받으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이 보통 생각하는고자라는 말과는 전혀 뜻이 다른 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말 (고자라는 말) 을 받아서 께달을수 있는 사람은 께달아서 그 뜻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억지로 풀지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벧후 3 :15 -18 )
여러분 이 고자라는 말을 제가 억지로 풀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떠한 성경말씀을 미리 정하여 세상에 있는 목자들같이 말씀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씀을 읽어나가다가 쓰고 싶은 말은 그냥 말씀을 증거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어느 성경구절도 상관없습니다
이 고자(鼓子)라는말은 예수님이 남자의 생식기에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어찌 하나님의 본체로 오시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분이 사람의 육신적인 일부를 육적인 차원에서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 그렇다면 인간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빌 2 : 6) (창 1 : 26 )
특히 오늘날은 결혼도 하고 또한 이혼도 하는데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중에서는 결혼을 하였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 이해하며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절대 이혼이라는것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사정이야 왜 없겠습니까 폭력에시달린다거나 성격차이가 있다던가 생활력이 없다던가 가정에 소홀하다던가 하는 일들이 마음에 상처가 되고 나자신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면 이러한 감정들이 다 사라집니다
혈과 육을 가지고는 천국에 갈수도 없거니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악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 :50 )
아직 결혼을 하지 아니한 분들은 어떠한 감정에 의하여 쉽게 결혼을 택하는것보다 냉철한 이성(理性)을 가지고 급하게 서둘지 마시고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결혼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 온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마 5 :48 )
인간은 남여 불문하고 본인도 온전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에게는 온전함을 원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 다툼이 있고 불란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헤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감정을 다스릴수 있는자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으므로 예수를 믿는것입니다
왜 노파심에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혼하는경우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따르게 됩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이유불문 상처을 주거나 받게한자에 대하여는 그에 상응하는 형벌이 따릅니다
육신이 죽고나서 무슨일이 있느냐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세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일에 대하여 책임을 묻겠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5 : 22-33 )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다고 그 육신이 나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이지 내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항상 근신하라는 말씀을 하시며 말에도 항상 삼가하여서 말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성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내므로 의(義 =영생)에 이르지못한다고 말씀하심을 명심해야합니다 (약1 : 20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자(弟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데 장개들지않는것이 좋삽나이다
※ 제자(弟子)들이 가로되.
본문말씀앞절에 있는 말씀도 제자들과 예수님이 나누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예수 )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아내가 음행한 연고없이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는자는 음행하는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이어서 제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 말씀에서 나오는 음행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에 있다가 성경의 겉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서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는 신자를 아내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생각은 어떻게 그러한 일이 일어날수 있는가 ? 라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보다는 우선 눈에 보이는 사람의 거짓목자들의 정(情)에 이끌리어서 진리말씀을 반신반의 (半信半疑)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있으므로 베드로 사도가 책망하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벧후 2 :22 → 참 속담 (俗談) 에 이르기를 개(犬 = 깨닫지못한자 ) 가 토(吐 = 율법말씀 =성경의 겉말씀 =거짓목자 ) 한것에 다시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신자가 진리말씀으로 죄를 씻었다가 ) 더러운 구덩이에 (사망) 도로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應)하였도다
※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데 장개들지않는것이 좋삽나이다
이 말씀은 잘보아야 합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육적으로 결혼하고나서 음행이다 이혼이다 말이 많으니 예수님 그렇다면 차라리 장가들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라고 예수님에게 제자들이 말을 합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하는 말의 뜻이 무엇인가 ?
남자는 진리에 있는자의 비유입니다 여자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것 자체가 음행이 되는것이니 예수님의 제자들 말은 차라리 장가 들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비진리에 있는분과 함께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입니다
언듯 이해가 가지 않는말입니다
아니 진리말씀안에 있지않는분을 진리말씀으로 인도하는 일이 어찌 나쁜일이 되는가 ?
우리들의 생각이 넓은가 ? 제자들의 생각이 넓은가 ? 예수님의 생각이 넓은가 ? 보겠습니다
* 우리생각이 많이 부족합니다
알곡에다 쭉정이를 아무리 많이 갔다놓아도 알곡이 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이 벧후 2 : 22 절의 말씀입니다
* 그렇다면 제자들의 마음은 어떤가 ? 예수님의 제자들이 우리보다 더 깨달음이 있는자들입니다
그럴바에는 예수님 차라리 전도 (장가드는것 ) 하지 않는것이 어떻습니까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 이 말끝에 이제 예수님이 더 이상 말씀하지 않으시고 고자(鼓子)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십니다
우리들의 육적인 생각을 떠나서 령적으로 고자(鼓子)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것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이유를 알아야 나의 믿음이 반석위에 서서 흔들림이 없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이 잘못된것중 하나가 무엇인지 잘모르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교회에 나가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이나 또는 다른교회에 나가는 사람을 본인들이 다니는 교회로 인도하려고 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믿는자들에게는 지옥가지않고 천국가게 하기위하여 하는 일이고 다른교회다니는 사람을 본인교회로 인도하는경우는 그분이 다니는교회는 정통이 아니고 무엇인가 잘못되어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로 나오라고 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는것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로므로 우선 남을 전도하는 일에 앞서서 나(我)자신이나 잘가꾸고 성장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을 맺기를 바랍니다 광야에 나가서 헤메고 다녀봐야 영생의 양식은 광야 교회에는 없습니다
짐승들과 거짓목자들만이 움쿠리고 숨어서 양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는곳이 광야(曠野) 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羊=신자 ) 한 사람 찿기을 원하시는 분이시지 많은 신자 모으려고 하는 분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게 되면 쓸데없는 일을 하고 다니면서 그러한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전도하고 봉사하고 교회를 위하는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분들이 쭉정이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알곡은 그렇게 쉽게 익어서 결실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쭉정이로 남아있는분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장개들지않는것이 좋삽나이다 라고 제자들은 그래도 깨닫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정도의 말씀을 읽게 되시면 이제 예수님이 왜 고자 (鼓子 = 영생을 가진자 ) 에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감(感)이 오실것입니다
짐승들은 새끼를 많이 낳습니다 짐승은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시편49 :20 )
돼지나 개(犬)가 얼마나 많은 새끼를 낳습니까
어리석은 자 곧 거짓목자들은 교회에 많은 신자들이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긍지를 가지고있는것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신자가 많으면 무엇이 많이 들어옵니까 돈이 많이 들어옵니다
신자로 보입니까 돈으로 보입니까 오죽하면 예수님이 연보괘 (돈만생각하는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였으나 나를 잡은이가 없었다고 말씀하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육적인 부(富)을 찿은 사람들앞에서 아무리 진리말씀을 외쳐봐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없더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분들이 다 이러한 분류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나가면 일이 잘풀리고 사업이 형통할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득한것입니다
목자는 우리교회의 공동체가 잘돌아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열심히 육적으로 보살펴드리고 섬기며 받들어 모시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는 불법을 행하며 악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7 :21-23 )
무슨 말인가 ? 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려고 하는 마음은 없고 엉뚱한짓만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령적으로 음행(淫行)을 일삼은자라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2)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者) 라야 할지니라
제자들이 장가들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말하니까 예수님이 이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에서 오직타고난자라야 라는 말씀은 장가들지 않는경우나 뒤에 나오는 고자(鼓子)가 되는 일을 하늘에서 부터 타고 난자라야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어떠한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장가들지 않은다는 말은 세상적인 남여의 결혼에서 남자가 장가 가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안에 있는것이 좋겠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러한 진리말씀을 보고 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인위적으로 누가 끌어다 놓은 자리가 아닙니다
저도 신학을 공부하였지만 이렇게 말씀을 전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로 전공한 음악인 작곡에 관심이 많고 음악에 관한 일을 좋아하였지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생각은 정말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계기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게 되고 과감하게 세상에서 좋아하던 모든것들은 다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떠한 결단을 내리는자와 함께하신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자들은 성경에서는 예수님은 오직 타고난자라야 가능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3) 어미의 태(胎) 로부터 된 고자(鼓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도 있고 천국(天國)을 위(爲)하여 스스로 된자(者)도 있도다
※ 어미의 태(胎) 로부터 된 고자(鼓子)도 있고.
어미의태(胎=아기가 어머니 배안에 있을때)로 부터 고자로 있던자가 최초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하시며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육적인 어머니를 부탁하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9 : 26-27 → 예수께서 그 모친(母親)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母親) 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自己)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아기가 자란곳이 육적인 마리아 어머니 뱃속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체는 버리시게 되므로 육적인 어머니의 태(胎)에서 자랐던 마리아인 어머니를 찿아보시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간의 형상으로 이루어져서 세상밖으로 나올때가지의 과정이 어머니 뱃속이 필요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어머니 하니까 나를 낳아주신 여자분인 어머니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머니는 여자 였으며 예수님은 여자를 통하여 성령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신분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에 있지못한자가 다 여자이며 당사자가 신앙하는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부른 사람은 한발더 나가서 진리의 말씀이 없는 오늘날 여자인 우리을 예수님이 부르시고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 제자들에게 부탁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聖靈 = 거룩한 말씀) 으로 태어났으므로 사람들이 말하는 남자와 여자의 결혼에 의하여 성적인 결합에 의하여 탄생되어진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앞절에서 말씀하던 결혼하면 나누어지지말고 이혼하지 말고 이러한 말들은 모두가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고자로 태어나신분입니까 ? 사람인 남자와 여자로 말미암아 태어나신분입니까?
고자로 태어나신분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생명을 가지고 테어나신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온전히 자라서 (열매을 맺어서 영생하기까지) 결실할때까지는 육적인 어머니 마리아가 필요하였던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려고 이러한 장황한 설명을 하고 있는가 ?
오늘날 우리들의 육신이 아주 중요한 보배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기때문에 몸을 막다루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이므로 성령(거룩한 말씀)이 싹이나고 자라서 꽃이피고 열매를 맺을때까지 잘 나의 육신을 돌보며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위하여 돈버는 일에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몸을 망가트리면서까지 무리하면서 돈에 욕심을 갖지 말자는 것입니다
물론 돈이 필요한경우가 더 많겠지요 돈이 없어서 못쓰지 돈있는데 못쓰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의 생각과 영생을 아는자의 지혜는 달라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소유의 넉넉함에 우리들의 생명이 달려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죽고사는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있는것이지 잘먹고 못먹고에 달려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중요한것은 성령이 나의 몸에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자라서 영생의 멸매를 맺은것이 나의 육신이라는것을 알고 나의 건강관리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건강관리라는 차원의 말과 다른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육신이 예수님의 어머니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의 육신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를 본받게 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마리아라는 어머니를 먼저 떠나면서 제자들에게 부탁을 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도 있고.
이 말씀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말씀을 전파하므로 말씀을 받아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영생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사람이 만든고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기에 속하는자가 많은것입니다
제가 쓰는 말씀을 읽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고자가 되어 영생하는분이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어떠한 곳에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산상수훈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언덕에 올라가보니 예수님이 회당이 없어서 그 산의 언덕을 찿아 제자들과 함께 올라가서 팔복에 관한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 마 5 :1-12 )
여러분 제가 글을 쓰는 이 공간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는것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눈동자 같이 보호하시며 지켜보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깨달음으로 사람이 만든고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가 성령이라는것이 함께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없는 말씀은 소리나는 꾕과리에 불과한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말은 다 목소리가크고 권세를 휘두르며 사람을 무시하며 자고(自高) 하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조용한 가운데 만물이 소리없이 소생하여 온천하에 가득하듯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역사는 사람이 알지못하는가운데 온천하에 퍼져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천국(天國)을 위(爲)하여 스스로 된자(者)도 있도다
이러한 경우가 어려운일이 되겠습니다
교회다니던 사람이 진리의 말씀을 알게 되어 말씀을 깨닫게 되었을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교회를 나가서 성경의 겉말씀속에서 세상적인 설교말씀을 들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교회를 안다니면 교인들이 또 찿아와서 뭐라할것같고 하여 나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받은경우 저는 교회를 계속다니면서 깨달은 말씀은 비밀로 겉으로 나타내지 말고 어느정도 성장하여 본인이 밥을 떠먹을수있을때 그만 두라는 말씀을 드리곤 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리는 이런 또는 저런 이유로 예수님앞에는 합당한 이유의 말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중에 아직 어린아이인데 초등학문을 떠나서 장성한자의 식물을 먹을수 없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좀 다릅니다
저는 처음부터 교회에서의 싹을 잘라버렸습니다
그리고 홀로서기를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갈등도 많았지만 영원한 세계의 영생을 생각한다면 인간적인 생각에 머물러 있는것은 시간낭비이며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먹고 사는 일도 다 치워 버리고 모세와 같이 광야의 벌판을 나와 버렸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보고계시므로 다시 살길을 열어주시고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의 경우가 될것입니다
여러분 세월은 긴것같지만 정말 짦을 뿐더러 또한 어떠한 병이 나에게 발병하여 언제 죽을지도 육신은 모릅니다
자신이 이말씀이 진리말씀 맞다라고 결정을 하게 되면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족속을 치러갈때에 얼마나 마음이 소심하였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하므로 담대하라는 말씀을 몇번이나 하십니다
천국이라는 길을 가는데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찿아가는데 장애물이 교회가 된다는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사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썩어없어질것이며 사망의 심판을 받을자들과 함께하여서 남을것이 하나도 없는 무익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我)의 령이 죽어갈때 거짓목자가 어떻게 나의 령을 살려 줄수 있습니까
오히려 나의 령을 죽이는자들입니다 이들은 아무일도 할수 없는 자들입니다
다 무익하고 나와는 소용이 없는 자들입니다 돈이나 좋아하는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우리들의 영생이라는 생명을 맡겨둘수는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에서, 진리의 성령에서, 생명의 말씀에서,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고자(鼓子)가 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망설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는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4) 이 말을 받을 만한 자(者)는 받을지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 고자에 대한 말씀을 받을 만 하지 않습니까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진리말씀에 생명의 말씀에 영생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너희들이 신앙을 할수있느냐고 물어보시는 말씀입니다
특별한 내용도 아닙니다
우리가 영생을 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받지못하여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받을만 하고도 남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마음을 허락하여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오늘은 고자 (鼓子)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루속히 고자(鼓子)의 신앙이 되어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살아가는 어려움을 어찌 말로 표현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나 이 마귀들의 권세에서 벗어나는날 우리는 사망으로부터 자유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하 영생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요 14장)
하늘나라는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세계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를 놓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깨달음에 함께하여주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