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자(者)

류호돈 2019. 6. 2. 22:33




오늘은 292 번째 시간으로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렘 7 : 4 →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말라

렘 7 : 8 - 11 너희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도다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살인(殺人)하며 간음(姦淫)하며 거짓맹세(盟誓)하며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이는 모든 가증(可憎)한 일을 행(行)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빋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보라  (하나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베냐민땅 아나돗의 제사장(祭司長) 중(中) 힐기야의 아들 입니다 (렘1 :1 )

저는 어떠한 왕이나 인물에 대하여는  년대(年代)같은것은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시중 서점에가보면 성경에 대한 인명(人名)사전이나 지명(地名)에 관한 여러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역대왕들에 대한 기록들도 정리 되어 있으며 성서지리에 관한 좋은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않는것은 더 알고 싶으신분들은 책을 구입하여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왜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는가 하면 성경인 생명책에 기록되지않는것은 우리가 영생하는 일에 알아도 필요가 없기때문에 하나님은 기록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역대왕들같은경우는 역대지략(歷代志略)에 기록(紀錄)되어 있느니라 (열왕기하 15 : 15 ) 라고 말씀하시고 간단하게 말씀하십니다



에서는 역대지략 ( 歷代志略 ,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 은 문자적으로 사건을 적은기록이나 왕들의 통치 기간 중에 발생했던 각종 사건이나 행적, 혹은 훈령(訓令) 등을 기록한 실록을 말합니다

왕국 시대 사관(史官)들에 의해 기록된 문서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러한 말은 열왕기나 역대기 같은곳에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학대학 다닐교수님의 말씀에 의하역대지략이라는 책이 아직 발견된일은 없다는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되지 않는것은 인생들이 성경에 대하여 궁금한부분을 더 알고자 하여서 지식에 필요한것을 연구하고 고적을 조사 추적 하여서 추정치를 적어놓은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기록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영원한 시간을 생각한다면 인생들의 육신적인 생영은 한순간에 지나가는것이므로 성경에 년대같은것을 기록기록하여 놓은것은 별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일도 벅찬일인데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인생들이 연구하여 기록하여 놓은것을 부차적으로 더 알려고 외우며 시간을 낭비할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경말씀을 떠난 여러가지의 신학자들의 사상이라든자 여러책자를 보고 더 알고 싶은것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할일 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에 없는것을 구지 알려고 하는것이  본인에게 이로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가는길은 생명책인 성경책 하나로 족한것입니다

인본주의로 여러 성경지식을 습득할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먹고사는 세상책을 더 보고 회사에서도 성공하는편이 더 낳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오늘본문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입니다


렘 26 : 2  /  렘 20 : 3  /신 24 : 14 / 행13 : 10 ,25 / 신 4 :40 / 호 4 :1-2 / 렘 5 :2  / 사 56 : 7 / 마 21 : 13 /

막 11 : 17  / 눅 1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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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간절한 바램을 백성들에게 전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인생들을 사랑하시며 관심을 두시며 권념(眷念)하시는가 하는생각마저 듭니다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간절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에게 과연 관심을 두고 있는자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과연 누가 나를 이렇게 까지 사랑하고 있을까 ?

육적인 부모형제 가족간에도 하지못하는 일을 하나님은 하고 계심을 생각할때에 나의 믿음과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날수 있을것인가 ? 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지나간 세월과 현재흘러가고 있는 시간속에서 정말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 내가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이라는 (神 =섬길신) 을 섬기며 정직하고 바른 신앙을 하고있는가 ?

무엇을 구하려고 육적인 고달픈 삶속에서 다른사람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도 하고 무슨이유로 사랑이라는 허울만 무성한 그 흔한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여 주지 못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 합니다


  


부디 나의 입술이 가증스러운 입술이 되지않기를 주님에게 의지 할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깊은 밤에도 주무시지않으시고 나의 마음에 찿아오셔서 바른길로 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원하여야 할일을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부하시며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그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자로 살아온 세월이 너무 아까운것은 나의 신앙관이 너무 부정된  인식과 아집에서 온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본문말씀에서도 하나님은 다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너희들의 믿음이 어찌하여 무익한 거짓을 말하는자에게 의뢰하며 너희들의 생명을 그들에게 맡기느냐고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은 나자신이 못나서라기보다는 참진리와 비진리의 말씀을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나의 마음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장이들의 말에 장단을 맞추며 그들과 함께하였던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보시고 또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다른나라 바벨론과 앗수르에게 망하는것을 보면서 어찌하여 이스라엘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난 믿음과 신앙을 하는가 ? 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며 이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할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던 선지자였습니다



오늘날도 세상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잘하고 잘못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백성들의 신앙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원래가 왕이란 선(善)을 행하기보다는 마음자체가 악(惡)한 탐심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권력안에 있게되면 평상시의 마음이 강팍하여지고 나의 말한마디면 다 해결이 될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그러진길로 가는것을 본인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세상나라의 왕들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처음은 무었인가 하여보려다 결국은 이방신을 섬기며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왕은 찿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나마 왕으로는 다윗왕을 들수 있겠으나 다윗왕도 하나님앞에는 부족하기 짝이 없는 왕이었던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을 가지고 왕이 된자들은 어쩔수 없는것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제 이 나라를 세상에속한 왕들의 손에서 끊어버리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神)이 다스리는 나라 즉 하늘나라를 이루어서 백성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려고 하는것입니다 각종질병이 없고 죽음과 사망으로 다시는 곡(哭)하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손수나셔서 영생에 이르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 17 ) (계21 장)



하나님이 하늘에서 굽어살펴보니까 인생들의 목자들에게 맡겨놓아서는 될일이 하나도 없으며 이들은 오히려 하나님의일을 하라고 하였더니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서며 불법만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배(腹)를 채우는 일만을 행하고 있음을 보시고 결단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세상에는 인생에속한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두려운것은 하나님은 한번 버리면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울왕의 예(例)에서 잘 알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에 속한 목자는 이제 하나님을 아는지혜에서 다 떠나게 하셨습니다  매우슬픈일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있는 목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세상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일을 맡겨놓았더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들에게 강도와 노략질이나 하는 악한짓만 하는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악한일을 선하게 해결하여보고자 하셨으나 그 아들 마저 무참하게 죽여버린 이백성들을 하니님은 이제는 더이상 용서하지 않으시겠다는 마음으로 결단을 내리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않고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일에서 제(除)하여 버리시므로 다 소경의 눈이 되게하여서 영생으로 가는길을 막아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어 오늘한말을 내일 저버리고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마귀의 소굴이 되어 장사치들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니라고 따질분들은 하나님의 목자라고 자청하고 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한번 따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아있는것은 하나님의 심판만이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귀는 멸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에게는 영생의 상속을 넘겨주시고자 하는것을 우리들의 마음이 강팍하므로 이를 알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구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어서야  이제야 조금씩 깨닫고 씨앗을 뿌리러 밭으로 가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2천년이 넘어가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내하면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계셨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육에속한 쭉정이는 쭉정이대로 썩어없어질 육신의 즐거움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령에속한 알곡은 알곡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며 믿음을 지켜오고 진리안에 있는자들은 본인들의 신원(伸寃)이 이루어질때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던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빛을 따라 이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슬기롭지못한 인생들의 생각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밤은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도래 하여 빛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새하늘과 새땅의 영광의 날을 맞고자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이 우리을 사랑하시므로 낮과 밤이 있어서 만물을 소생시키며 우리의 육적인 눈으로 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양(陽)과 음(陰)이 함께 상생(相生)을 이루며 낮과 밤이 있어 왔던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천지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만 생각하였지 하나님이 인생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낮과 밤이 교차하므로 우리의 육신이 생명을 유지하며 하나님을 아는 일을 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심으로 령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보고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예레미야 선지가가 하고자 하는 말의 글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요약하여서 적어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말라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러한 말을 하게 한 당사자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뜻을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천독을 하면 무슨 유익함이 있겠습니까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우리가 일한 만큼의 소득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아내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시는 말씀이 여호와의 전(殿 = 교회 )이라고 말하는것을 믿지말라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여호와의 전(殿)이라고 말하는것은 거짓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짓말이라고 말한다는 말은 그곳이 하나님의 전(殿)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본문말씀이 길어져서 생략을 하였는데 렘 7 : 5-7 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이 전(殿)이라는곳에서 불법만을 거짓목자들이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슨 말인가 ?

이방인(異邦人)과 고아(孤兒)와 과부(寡婦)를 압제(壓制)하고 무죄한자의 피를 흘리게하고 다른신(神)들을 쫓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전(殿)이라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였는데 하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방인 (異邦人 = 하나님을 모르는자 )  고아 (孤兒 = 아버지가 없는자 )  과부(寡婦 = 남편이 없는자 = 예수)  다른신(神) 이란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는 모든 경우의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돌보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결국은 이방신을 믿고 있는곳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를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거짓 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생각과는 반대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하는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고 교회나오면 천국간다고 말을 합니다

교회나오지 않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과 반대로 행하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전(殿)이 여호와의 전(殿)이라는것을 믿지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너희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도다

목자나 신자나 하나님은 다 책망하십니다

거짓말하는 목자의 설교는 아무 유익이 없으며 오히려 바른신앙으로 가고자 하는자의  길을 막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의뢰(依賴)하는 백성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를 믿고 의지하며 천국가겠다고 의뢰하는 신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가끔 어떠한 일을 할때에 하나님이 설마 보고계실까 ? 하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형식적인 신앙을 할때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불법을 행하고자 할때에 설마 하나님이 아실까?  

죄를 지으면 다시 또 교회에 나가서 회개하면 되는것이지 어렵게 생각할것 없지 않느냐고 말하곤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보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티끌까지 기록된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와 그렇지 않는자의 차이가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세상과의 불의(不義)에 대한 타협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들로부터 조롱섞인 말을 듣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자는 단호히 세상에서의 더러운 이(利)를 취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교회다니는 사람은 세상살아가는데 어쩔수 없는것 아니냐고 말하면서 적당히 옳고 그름을 섞어가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앞에 불법적인 일을하거나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아도 세상살아가는데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멋지게 인생을 살아보느냐 ?  아니면 평범하게 먹고 살아가느냐 ? 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돈을 많이 벌수있는만큼 세상에속한자와 하나가 될수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하여는 인간세상에는 접대라는것이 필연적으로 따라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사업을 이루어서 성장하려면 별별짓거리을 다 하지 않을수가 없는 구조가 세상구조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을 입고 나의 령이 부활하여 거듭난자는 세상사람과의 타협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타협하고자 하는 마음에 유혹되는자는 아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 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불법을 행하건 하지아니하건 아무일도 육신적인 겉으로 드러나게 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알고만 계실뿐입니다  그리고 때가 오면 심판하실것을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소위 목자라는 자들도 악한일을 밥먹듯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익한 거짓말하는자들을 신자들은 신뢰을 하며 의지하며 또한 천국의 소망을 의뢰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후세에 어떠한 일을 하시기위하여는 꼭 먼저 그림자로 누군가를 꼭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벧후 2 : 6-8  소돔과 고모라 (城)을 멸망(滅亡)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後世 =오늘날)

경건(敬虔)치 아니할자들에게 본(本 = 미리보여주심) 을 삼으셨으며 무법(無法 =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함 )(者)의 음란( 淫亂=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신자) 한 행실(行實)을 인하여 고통(苦痛 = 세상살아가기가 여려움) 하는 의(義 )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義人=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저희 중에 거(居= 살아가며) 날마다 저 불법(不法=하나님을 떠난자) 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義)로운 심령(心靈=령이 하나님과 함께하는자) 을 상(傷 = 상처를 받으니) 하니라



소돔의 관원들이 오늘날의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소돔의 관원들이 소돔에 들어온 천사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이놈들이 들어와서 우거(寓居 =임시거처하는것) 하면서 우리의 법관(法官 = 재판장) 이되려하는도다

소돔의 관원들이 롯과 천사들을 해(害)치려고 할때에 천사가 롯을 방으로 끌여들이고 문(門 = 예수 = 생명의 말씀 요 10 :1 ) 을 닫으며 문밖의 무리로 눈을 어둡게하니 그들이 문을 찿느라 곤비(困憊 =아무일도 할수없음) 하였더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19 : 9-11 )



이 말씀의 뜻이 아주 깊은데 본문말씀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음란하다고 하니까 남여(男女)사이의 음란을 말하며 (性)적인 면만을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창세(創世)이래로 음란하지않는 세대가 있었습니까  똑같았습니다  오늘날은 안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육적인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영생으로 가는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는 남여불문 (男女不問 =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않고 ) 똑같은 성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는것이며 어느 세대라고 하여서 음란하고 또 어느세대라고하여서 음란하지 않고 그렇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음란한 세대라는것은 창세기의 이야기도 아니고 오늘날을 콕집어서 하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은 순리대로 행하라는것입니다 (막 19 :5-6 한번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남자와 여자는 순결하여야하며 결혼하면 부부끼리 백년해로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의 음란이라는 말은 물론 육적인 말도 되지만 령적으로는 거짓목자와 신자가 서로 하나가 되어 비진리말씀안에서 거짓으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신랑이 되는것이며 신앙하는자는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다 신부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사람에게 많은 무리의 신자분들이 함께하는것을 음란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던 천사가 롯이살아가는 집의 문(門)을 닫아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양 (신자)의 문(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10 :1 )

천사가 문을 닫고 소돔의 관원들의 눈을 어둡게 하므로 문을 찿기에 곤비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당시의 현장의 분위기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목자노릇하는자가 소돔과 고모라성 당시 천사를 향하여 당신이 우리들의 법관이 되려고 하느냐 ? 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향하여 당신이 우리의 (교회목자) 법관 (재판장)이 되려고 하느냐고 천사 (하나님의 일꾼)를 잡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이 소돔과 고모라성(城)인것을 알아야 하며 여기에 관원(거짓목자)이 많이 목자노릇하고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이 옛날이야기하는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들도 다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앞으로 몇천년이 흐른후에 그시대의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가 살던 세대를 말하면서 그당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 없었을것이냐 라고 생각하는것과 또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던 자들도 다 거짓목들뿐이고 롯 한사람만이 의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롯을 의(義)로운자라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왜이렇게 말이 길어졌느냐 ? 소돔과 고모라성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분들도 모두가 무익한 거짓말을 하는 목자에게 생명을 의뢰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3)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살인(殺人)하며 간음(姦淫)하며 거짓맹세(盟誓)하며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 너희가 도적(盜賊)질하며. 

지금 이 말씀이 하나님이 누구를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을 나무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신자들에게 돈받아먹은것을 나쁜말로 하면 도적질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도적질이라고 말하는가 ? 숨겨놓은돈을 훔친것도 아니지 않는가 ?


신자들에게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로 속이고 있기 때문에 도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여호와의 전(殿 =교회 )이라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짓말하여 속이면서 천국보내준다고  돈을 받아내므로 도적질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돈을 좋아하는것밖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생각을 하십니까




※ 살인(殺人)하며.

우리가 글로 읽으니까 별로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하니님의 말씀을 잘못 증거하면 그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죽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나서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방도 살인하는것이 되지만 반하여 말씀증거하는자는 몇천배 더 심한 형벌을 받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신학대 나와서 목사안수받고나면 하나님의 목자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옳다면 예수님의 제자는 모두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이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촌(漁村 )에서 일하는 우리말로 하면 무식하다고 하는자들을 예수님은 택하신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와는 전혀다른 나라이므로 세상적으로 공부를 하고 안하고는 문제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살아가는것이 하늘나라인것입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얄팍한 지식과 학문을 어디 하나님의 지혜가 넘쳐나는 하늘 나라에 견줄수가 있습니까

또한 썩어없어질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령적인 빛의 형상으로 살아가는 나라인것입니다

이 살인하는자들의 설교는 뻔지르하게 잘합니다

신자들은 독사의 독(毒)이 내몸안으로 들어와서 스며들어 죽어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입만 열면 충성봉사라고 솔선수범하여서 교회의 모든일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는 육신적인 어떠한 세상에속한 행위는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충성봉사 라는 말의 뜻이 다릅니다

교회안에서나 밖에서나 교회를 위하여 하는 일을 충성봉사라고 거짓목자는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신앙하시는 분들이 물쌍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품삯은 한푼도 못받고 (영생) 죽어라고 거짓목자을 위하여 일하는것을 보면 불쌍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오죽하면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을 향하여 살인한다고 말씀하겠습니까

이상한것은 본인들이 죽음으로가는것도 모르고 많은무리들은 모여들고 령은 죽어있는사실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십일조를 드린다고 헛짓거리를 하며 찬양을 드린다고하며  기도를 드린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간음(姦淫)하며.

이러한 말씀은 율법적으로 보면  물론 남녀의 성적인 문제를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비유이므로 이 말씀이 령적으로는 무슨 의미인가 하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전(殿)에서 령적으로 볼때는 거짓목자와 신자들이 함께 만나서 신앙하는것을 간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 사람이  많은 신자들과 함께하고 있으므로 거짓목자는 남편을 상징하므로 한사람인데 신자는 아내인데  많은 아내를 거느리고 있으므로 간음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신랑은 예수님인데 예수님의 신부가 될사람을 가로채서 거짓목자들이 자기들의 아내로 취하므로 간음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거짓맹세(盟誓)하며.

맹세라는 말자체가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정한목표를 꼭이루어내겠다는 다짐을 말하는데 이말은 내가 하나님을 믿으므로 꼭 구원에 이르겠다고 마을속으로 다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믿음이 거짓이라는 말입니다

말씀을 이해하는데 약간의 모순된듯한 인상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왜야하면 맹세라는것은 어떠한 목적이 확실할때에 나오는것이지 긴가민가 하는가운데서는 하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니까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에게 맹세하는 맹세는 모두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거짓을 맹세한다는 말은 목표설정이 잘못되었다는 말이됩니다

다시말하여 나자신이 구원을 받기 위하여 목자라는자를 택하여 그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므로 맹세를 하는것인데 이 목자가 거짓목자 이므로  자신이 맹세한 그맹세가 거짓맹세가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데 어느누가 그렇지 않다고 반론을 제기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거짓말장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가 항상 우리의 참목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니까 그 의미를 잘못알아 들을수가 있는데 나자신이 천국복음을 가르침 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는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또한 하늘로 올라간자 예수님이 아니고는 알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이라야 거짓이 없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면서 하나님에게 맹세하는것은 모두 거짓맹세갸 된다고 직접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니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어떠한 유형적인 건물에 십자가가 달려있다고 하여서 그 건물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참목자가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므로 거짓목자를 알아몰수 있는 령안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바알에게 분향(焚香)하며.

우리의 마음과 신앙을 흔들어놓은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천번째는 바알신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아니 나는 하나님이라는 신(神 =섬길신)을 믿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그러므로 창세기의 말씀을 가볍게 읽고 넘어가면 뱀의 꼬임에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하와라는 여자와는 달라   왜 뱀의 유혹에 내가 넘어간다는 말이야 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절대 안넘어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믿고 신앙하는자들과 함께 있지 신자들과 하나님과 동떨어져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도 하나님과 예수를 알수있는 말씀은 겉말씀으로 포장을 하여 속에 숨겨놓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비유의 말씀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알이라는 신(神)은 어떠한 존재인가 ?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구하는것은 모두가 바알이라는 풍요의 신(神)과 함께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바알세불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의 뜻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우리들의 정신을 다스리는 주인역할을 하는주체를 말하는데 이것을 바알신 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바알이라는 말은 다른표현으로는 마귀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말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신앙하시면서 누구를 나의 삶속에서 주인으로 알고 따르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신가요 ? 입술로는 100% 하나님과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거짓목자 바알신을  섬기며 따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만 소경이 되어서 거짓목자를 보고도 이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참목자 라고 생각을 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바알신과 아세라신이  갈벨산에서 엘리야 선지자 하고만  상대한자로 생각을 하시나요 ?

오늘날 거짓목자가 바알이고 아세라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자라는 사람을 따르며 그를 섬기며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라고 그에게 모든것을 의뢰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은 항상 육신의 축복 사랑을 밥먹듯 설교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자되시는분들도 육적으로 잘되게 하여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기도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서 거듭나는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원인이 되는것이며 결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대충 세상말섞어가며 설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없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혼자 성경을 차분하게 읽어보시라고 제가 잔소리같은 말을 자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분향(焚香)이라는 말을 이해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분향은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는것입니다


무속인들앞에나가서 촛불에 불붙여놓은것을 분향이라고 생각하는분은 안계시겠지만 분향이라는 말의 뜻을 정확히 알지못하면 하나님에게 예배드린다는것이 우상신에게 아무의심없이 분향의 예배를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열왕기상 9 : 25   분향(焚香)은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壇)위에 해마다 세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또 여호와앞에있는 단(壇)에 분향(焚香)하니라 이에 전(殿)역사 (役事)가 마치니라

 

이때 솔로몬이 분향하였던일을 오늘날에는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분향을 하나님에게 드려도 악한 분향이 있습니다

같은예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려도 악한 예배가 있다는 말입니다



열왕기하 18 : 3-6  히스기야가 그 조상다윗의 모든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山堂 =교회 ) 을 제(除)하며 주상(柱像)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木像)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焚香)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 (놋조각 열하 18 : 4 주 1 ) 이라 일컬었더라


말씀에서의 분향(焚香)은 아주잘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잘못된 예베를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놋조각에 불과한것에 놋뱀에게 가서 분향(焚香)을 드렸던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이를 목격하고 다 없애버렸던것입니다

이놋뱁의 그림자가 오늘날의 십자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교회에 보면 십자가를 높이 달아 놓았습니다

깨닫지못한 자들이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는 죄지는자들을 죽이는 십자가는 형틀입니다   예수님도 죄인이라고 죽인형틀이 십자가인것입니다

죽어가는 령혼을 살려야 하는 교회가 죄인들만이 모여서 앞으로 죽어야하는 형틀을 모셔놓고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이 보혈의 피를 흘리므로 승리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오늘날을 내다보시고 교회에 거짓목자들이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 : 18-20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예수)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聰明)한자들의 총명을 폐(廢 ) 하리라 하였으니 .


이말씀이 무슨말입니까

거짓목자들이 이 십자가에 우리들도 죄인이 되어서 달려죽을것이라고 십자가를 만들어 높이세워놓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지혜가 있고 총명이 있는것 같이 보이나  이 거짓목자들은 다 미련한자요 이들의 모든 하는 행위를 폐하여 버리시고 멸망에 이르게 하시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십자가에 무슨 상징이 있다는 말입니까

위에서 히스기야 왕이 목상(木像)을 다 쳐서 부숴버렸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구원에 이르는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영생으로 부활하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비유의 말씀으로 죄를 멸망시켰으므로 우리도 은혜를 빋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미련한자들은 목수가만들어 놓은  나무토막을 잘다듬어서 예배보는 앞에 메달아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지(無知)하고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하는자들에게 신자들은 자신의 생명을 의뢰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겉으로만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멸망으로 가는 안타까움이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매달아 놓았다는 말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 시대는 광야에서 놋뱀을 높이 매달아놓아 불뱀에게 물려서 죽어가는자들이 놋뱀을 바라보므로 병(炳)이 치료를 받았었으나  백성들은 때를 모르고 계속 분향 (焚香 = 예배 ) 을 보고 있으므로  히스기야 왕이 놋뱀을 깨뜨려 없애 버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게됩니다



말씀이 너무길어져서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설명을 못드리므로 민수기 21 : 4- 9 절까지 읽어 보시고 하나님이 광야에서 불평하는 이스라엘백성에게 무슨이유로 불뱀을 만들어서 백성들을 물어죽게하시다가 모세가 기도하므로 다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서 달라 하니까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위에 다니까 뱀에게 물린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아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을 겉으로 소설책처럼 읽어버리니까 미련한자들이 되어 십자가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는자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멸망을 당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나 십자가를 없애라는 말을할것입니다  유명한분들이 나와서 성경공부시키는곳에서 이런말하면 도중하차 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너희의 알지못하는 다른신(神들을 쫓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너희는 알지못하는 다른신(神)을 쫓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 생명의 길로 가고 있다는 말과 같은말입니다

신(神)이라는 것은  연구하고 배운다고 하여서 알아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연구소 라는 간판을 어쩌다 보는 경우가 있는데 밤낮 24시간 365일을 연구한다고 하여보십시요  

그렇게 인위적으로 신(神)이라는 존재는 알아지는 것이아니며 인간의 지식과 학문의 범위안에 있는 하나님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 밑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는자들이 다른신을 믿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영생으로 가지못하면 사망으로 갑니다 

사망으로 가는자들이 믿던 신(神)을 하나님의 신(神)이 아닌  다른 신(神)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신곳에서 하나님을 부르고 앉아있는것이 곧 다른신을 쫓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믿고 그에게 나의 생명을 맡기며 의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거짓목자는 뱀의 후손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독사의 새끼들에 불과한자들이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자가 뱀의 후손이 되어 옛벰을 잡으니 뱀이요 용(龍)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계 12 : 9 ) 

용(龍)으로 크게 자란자들이 오늘날 누구을 말하고 있습니까  거짓말장이 마귀아닙니까 (요 8 :44 )

뱀의 후손 곧 마귀를 쫓아 신앙하는것이 다른신을 쫓은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救援)을 얻었나이다
마귀는 거짓말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8 : 44 )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만들어놓고 하나님의 집이라고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말을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일컬음을 받은곳이 벽돌과 시멘트로 지어놓은 견물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몸안에 령으로 살아서 계신것입니다

우리들은 나의 몸이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거룩한 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요 14 : 1-2 )

그냥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죽을때되면 죽어없어지는 존재로 밖에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령안 몸을 아무에게나 맡기며 나의 생명을 거짓목자들에게 의뢰하여놓고 구원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4) 이는 모든 가증(可憎)한 일을 행(行)하려 함이로다

가증(可憎) 한일을 행하려고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증이라는 말은 자기의분수를 모르는것을 말함과 동시에 미워하는것을 말씀하는 뜻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일을 행하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가벼운 생각은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자신이 경건함에 이르러 하나님의 뜻에 부합이 되어 영생을 얻어서 천국이라는 나라를 가고자 하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의 신앙이 가증한것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기는커녕 미워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까   엄청난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들의 생각이 왜 이러한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인가?

원인은 간단합니다

거짓목자와 장단을 맞추며 함께하므로 하나님은 시기하는 하나님이시므로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며 형벌을 내리며 심판날에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게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은 교회다니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있는것이며 천국을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리석고 슬기롭지 못한자의 생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말씀을 전하고자 하는자를 푸대접을 하며 업신여기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라는 무서운 저주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것을 모르고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류호돈성경교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곳이며 이글을 읽어보시는분 자신들이 본인의 성전인 몸을 신령한 몸으로 스스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아들로 변화되어서 영생에 이르도록 길을 안내 할뿐입니다



어느교파 교주처럼나를 따르라고 망말을 하는자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거창하게 신자들을 모으며 돈을 갈취하는자도아닙니다   

세미나라는 말로 사람들을 모으려고 하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수십만의 무리가 모였다고 온갖매체을 통하여 알리고자 하는자도 아닙니다


교파를 만들어 전국방방곡곡에 요란스럽게 지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전도하는 그런자도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하는 사람들과 같은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시므로 오직 하나님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족한것입니다



왜그런가 ?


시편19 : 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성지순례갔을때 저는 갈멜산 엘리야 동상앞에서 그리고 그 주위를 여러번 돌아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엘리야 혼자서 아합왕의 힘이있고 권세가 있던 바알신과 아세라 신들을 무찌른 사실이 엄청난 사건임을 다시한번 생각케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8 장 )

성경은 하나님앞에 공동체로 어떠한 일을 한일이  없습니다  

그 당시도 엘리야 혼자 였습니다 

용기가 대단한자이며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면 교인들 모으는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화려하고크게 짓은데 정신들이 없습니다  돈마련은 신자들의 몫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모이면 목회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처럼 이 세상에 계실때 진리말씀안으로 12사람만 진리말씀안으로 전도하여도 하늘에서의 상급은 대단히 큰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쭉정이 무리들이 5천명이 모이면 무엇하고 100만명이 모이는교회가 있으면 무엇합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인생들의 숫자는 아무의미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 :22 )

다 불에 타 없어지는것은 순간에 없어집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으로부터 가증한 일을 행하려한다는 말을 듣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5)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빋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보라  (하나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하나님이 하나님의 전(殿)이라고 말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을 도적의 굴로 만들어 놓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러한 일은 남의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이방인이나 정통이 아닌 사람들에게 하는 말로 알고 있으며 이단에 속한 교파들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 21 : 12-13 → 예수게서 성전에들어가사 성전안에서 매매하는 모든자를 내어쫓으시며 돈을 바꾸는자들의 (床)과 비둘기 파는자들의 의자(倚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이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목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특히 말라기서를 읽어보면 이 말씀은 모두가 제사장(祭司長 = 오늘날 목사 )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거짓목자들은 이말씀은 십일조를 강조한 말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전(殿)을 도적의 굴혈로 만들어놓고 돈을 벌고 앉아있으며 악한짓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증한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멜기새덱의 반차에 대하여 알지못하므로 아론의 반차을 따르며 이러한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은 천천히 읽으십시요  서두를것없습니다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인생의 머리로 생각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알아서 지혜를 그때그때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곧 성경말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렇게 부르는것이 하나님 이름이라고 생각하는자는 아직 갓 태어난 어린아이 인것입니다




※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할줄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악한 일이나 악한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이 하는 행위를 하나님은 다 보고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이 악한짓을 밥먹듯하는것은 하나님의 존재을 우습게 생각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요 8 :44 )



누가 이러한 행위를 하고있느냐 ? 거짓목자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짓말로 돈을 갈취하고 있는 거짓목자들에게 나의 생명을 의뢰(依賴)하고 있는 신자들이 더 불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도끼에 발등이 찍히는꼴입니다

돈갖다바치고 봉사한다고 시간 다빼앗기고 전도한다고 멀쩡한 사람들을 도적의 굴로 끌고들어가서 할렐루야 아멘 하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한탄의 말씀을 하신것과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막 7 :18 )



오늘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依賴)하는자(者)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무익한 거짓목자들에게 아무생각없이 쉽게 유혹이 되어 하나님의 전 (殿 =교회) 을 쉽게 찿아들어갑니다

그리고 천국간다는 소망으로 모든일을 거짓목자를 위하여 봉사합니다



특히 회사다니며 월급으로 먹고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이 계십니까  이돈에서 십분의 일은 큰 돈입니다

이러한 돈을 교회에다  바침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인생들의 돈받아먹고 천국보내주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당연한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거짓을 말하며  받아먹고 딴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을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다고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사도바울은 힘주어 말하면서 사도 바울도 천막치는 일을 손수하여서 돈을 벌어서 각국을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오늘날도 교회의 신자들은 먹이를 찿아 우는사자같이 사람들을 전도하러다니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나가서 사냥하여 오라고 보채기 때문이며 열매(전도 많이하는것) 를 많이 맺어야 천국간다는 허망한 말에 속아서 신자들은 충성봉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는것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나쁜일을 한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거짓목자들의 속샘은 다른곳에 있기때문에 책망하시는것이며 다 보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교인이 한사람이라도 전도하여 사람데리고 오는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름아닌 제가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기전 교회다닐때에 전도왕이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장성한자가 되어 보여주기식의 어린아이때의 일은 다 버렸습니다

도적의 굴 (교회)로 사람을 인도하므로 그사람을 사망으로 떨어지게 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 하지 못하였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을 알때만이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무슨일을 하는것이 선(善)한 일이고 무슨일 하는것이 악(惡)한 일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였을때는 어떠한 행위적인것이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것이며 봉사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것으로 알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벽기도부터 철야기도를 막론하고 유형적인 교회의 문턱을 열심히 드나들던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의 마음에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한다는 잘못된 신앙으로 찬양을 열심히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신앙을 하면서도 잘못된 신앙인지를 알지못하고  아무유익이 없는 무익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설교에 환호를 보내며 그의 설교말씀을 듣고 믿으며  나의 생명을 의뢰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아 사망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항상우리의 믿음과 신앙에 담대함을 주시고 마귀들의 하는 일에 동참하지않게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달아 영생하는분들에게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