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예수부활한 날

류호돈 2019. 5. 6. 22:37



오늘은 287 번째 시간으로  [ 예수 부활한 날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1 : 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主)여 그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 부활절에 대하여는 한번 말씀드린것 같은데 어느분과 몇일전 대화하며 말씀전하는 과정에서 그 분 말씀이 매년 부활절날자가 왜 틀리냐고 말씀하셔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신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자를 모르는것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지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하다보면 이단이라는 말은 잘도하면서 조금 성경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아는것이 없습니다

이단이라는 말도 무슨 말인지 그 의미도 잘모르면서 그저 남들이 정통이 아니면  이단이라는 말을 하니까 덩달아서 본인이 다니는 교회가 아니면 사이비라던가 이단이라는 말을 서슴치않고 말하는 우(愚=어리석음)을 범(犯) 하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나사렛이단이라는 말을 한것과 같이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하는자에게 이단이라는 말을 하는것은 본인스스로 영생으로 가고자하는 믿음이 없는것이며 스스로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건 믿지아니하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항상 말은 가려서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말을 함부로 하는것을 주위에서 어렵지않게 볼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교육으로 인성(人性)이 바뀌느냐 ?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사람사이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배운자나 매우지못한자나 매 한가지 인것입니다

교회또한 인성교육을 하여서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도록하는곳이라는 이름으로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세상에서 악(惡)을 떠나 선(善)한  삶을 살아가며 또한 구원을 받아 천국에 이르게 되므로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악(惡)은 여전히 더욱 성행하며 이제는 사람죽이는 무기가 고도로 발달하여 사람죽이는일이 파리목숨보다 더 쉽게 죽일수 있게 된것입니다

핵(核)을 개발하여 온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단숨에 다 죽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는 들에 피어나는 들꽃이나 잡초풀하나도  인간의 힘으로는 만들어 낼수 없는것입니다  

왜일까 ?  말같지않으나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하시기 위함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악한자들을 선한자로 바꾸기위하여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으나 이 아들마저 죽인장본인이 다름아닌 오늘날 이 세대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악한 조상들의 혈통의 피를 이어 받아서 맥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조상들에 의하여 의로운자의 흘려진 피의 댓가를 오늘날 우리가 담당하게 된것입니다 (마 27 : 25 -26 )



하나님앞에 악을 저지른 일이 어디로 사라져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 담당하여야 하므로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발명케하여 악한자를 단번에 다 죽여 없애버리고자 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만들어진 사람을 죽이는 무기는 다 사용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전쟁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이럴때 의인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며 피난처로 안전하게 옮겨주심이 무슨뜻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혈통의 역사는 끊어지고 비로서 예수님이 나타나시게 된것이 성경의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목적은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시기 위함이며 선한자를 악한자에게서 구하여 영생을 주시기 위함인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요 19 :30 )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망이라는것이 함께 공존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악을 행하는자와 선을 행하는자가 구분이되어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선을 행하는자를 살리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은 육신의 삶과 죽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신은 다만  령을 보존하기 위하여 잠시 있는 그릇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람을 그릇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영원한 령의 생명을 보존하고 있는 잠깐 령으로 거듭나는 기간의 시간을 육신의 생명이 담당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9 : 24 )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알게 되면 우리의 삶의 모양은 달라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며 자랑하는것에 별 관심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현재 있는것으로 족한 삶을 살며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볼때는 무능하며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자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자들은 돈많은 부자인것을 자랑하며 좋은집을 자랑하며 좋은차를 자랑하며 세상에속한 여러가지 육신적인것에 대하여 자랑하고 좋아하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소유하지못하고 있는자를 가엽게여기며 사랑이라는 말로  물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를 하나님의 사랑이는 말로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며 긍지를 느끼며 마음에 흡족함을 느끼는것입니다



밭은 세상을 말하는데 이들은 밭에 감추어져있는 보화 (영생)은 보지 못하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적반하장이 되어 누가 누구를 불쌍히 여겨야함을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부활을 알므로 이러한 세상에서 자랑으로 만족하는자들에게서 다 떠나 한적한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대화하는 평강이 함께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 예수님의 부활하신것을 알려면 유월절(逾越節)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미 전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고자 할때에 유월절을 지키기위하여 양(羊)을 잡아 문설주에 양(羊)피를 바른집은 재앙이 피하여 갔다는 말씀을 드린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애굽에서 드린 첫번째 유월절이고 두번째 유월절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최후만찬으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 세번째 유월절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 의하여 지켜지는것이며 이제야 세상끝이 오는것입니다

세상끝이라는 말은 육신의 한정된 생명으로 살아가던 시대는 끝이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만백성이 신앙하는것이  세번째에 해당하는 유월절인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3번째 우리가 지켜야야할 유월절은 어떠한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 

세번째 지켜야하는 유월절이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인가를 알아야 온전한 유월절을 지키고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최후만찬이라고 빵조각과 포도주 따라주는것 마시는데 이러한짓을 왜하는것인지 모를일입니다

예수님의 최후만찬을 기념하는것인가요 ?

이미 예수님이 드린 유월절은 끝이났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은 예수님이 하신 모형의 그림자를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허상(虛像)을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행하면 그에 상응하는 죄의 댓가를 치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나가서 찬양하고 간증하고 목사님설교말씀듣고 착하고 선하게 살며 이웃을 도와주고 봉사를 하고 전도를 하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개신교의 경우 집사에서 권사로 장로로 그리고 당회장 총회장 노회장 기타 등등......

이렇게 신앙하는것을  마지막 세번째 유월절을 준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는 유월절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을 모르고 믿음이다 신앙이다 하고 있으며  마지막 세번째 유월절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마지막 유월절과 상관도 없는 다른짓거리들을 하는데 온 정신이 팔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겸손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겸손이라는 말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허리굽히라는 말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상대방을 무시하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겸손(謙遜)이라는 말은 사전에는 남을 존경하고 자기를 낮추는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실제로는 인간에게는 이러한 인성(人性)이 존재하지않으므로 겸손이라는 말자체가 우리머리 생각속에는 있을지 몰라도 겸손이라는것을 실행할수 있는 능력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겸손하기싫어서 안하는것이 아니라 겸손할수있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으며 존재하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가운데는 존경할수 있는자가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의 말로는 찬만번 할수 있는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하고 못되먹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나 본인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찿고 예수님을 찿는 원인이 있는것입니다

인생 사람가운데는 겸손한자도 없고 존경할만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을 가진자와 행위로 옮길수 있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의 생각과 같지아니하고 인생들의 마음과 같지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부인하고 겸손을 찿으려고 예수를 찿아서 신앙의 길을 떠나는것입니다

겸손한분은 단 한분 우리 주 예수스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우리가 알수 있도록 쉽게 찿기가 힘이듭니다 

이마에 땀이 흐르지않고는 예수를 찿을수가 없습니다

찬송가에서 얼마나 많은 노래로 예수를 찬양합니까 ? 그러나 그곳에는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은 잠들어 있는데 동일한 말씀으로 세번 기도하십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세번기도하셨다는 말이 우슨 말씀인가요? (막 14 : 35- 43 )



아버지께서는 모든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盞)을 내게서 옮기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막 14 : 36 ) 이  말씀을 세번 동일한 말씀으로 하셨다는 말인가요 ?



이렇게 보이지 아니하는 령적인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자가 하나님이 보낸 일꾼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알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 안다고 말하는가 ?

하나님의 일꾼은 이미 삯인 영생을 받은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자에게는 영생이라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선물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돈과 재물만이 눈에 보일뿐 하나님과 예수님은 입술로만 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의 양식도 없는곳에서 돈과 재물을 신자들에게 받아먹은 거짓목자는 강도며 노략질하는 이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세례요한의 일을 하는자들입니다

(主= 하나님/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자요 그의 첩경(捷徑 = 지름길로가게하는일 ) 을 평탄(平坦 =가는길을 순조롭게 마드는 일 )케하라 (눅 3 : 4 )



무슨말인가하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은 할수는 없으나 성경의 겉말씀을 신자들에게 열심히 가르치라는 말슴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목자는 주의 길을 첩경으로 가게하는자이며 주의 길을 평탄케하는자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영생이나 구원은 없으며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도  없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나님의 일꾼과 종(從)의 사명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본인 스스로를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종(從)은 주인(하나님)의 하는 일을 모른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5 : 15 ) 




이렇게 깨닫지못한자들과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부활하신날자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성경 말씀을 알고 있는것처럼 성경공부시킨다고 헛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은 오늘날 우리가 부활하는데 그림자로 먼저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고유명사는 이름옆에 한줄이 그러져 있으나 예수라는 이름옆에는 줄이 없습니다

예수는 한사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또 이렇게 말씀드리면 깨닫지못한자들은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가 한사람이지 무슨소리하는것이냐고 할것입니다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예수)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십자가에서의 죽음) 많은 열매 (영생에이를자 )를 맺느니라 ( 요 12 : 24 )


성경은 읽으면서도 그뜻은 모르고 있으며 목청을 높여서 대적을 하는 적그리스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났으며 오늘날 신앙하여 거듭나서 부활하는자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특별한 말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자들은 유대인들처럼 예수를 향하여 네가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덤벼드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 무지(無知)한자가 되면 안되며 지혜로운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부활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절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짝의 말씀도 같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이니 . 


예수님이 살아계실때 부활이라는 말씀을 하신뜻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부활하여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 전까지는 땅속에 있던자가 바로 나(我)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예수님은 죽은자 곧 잠들어 있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두운 가운데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어둠인 사망에서 빛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나오게 된것입니다

이를 3일만에 부활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달린것도 아닌데 왜 3일만에 부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인가 ?  지난 제글을 자세히 읽어보신분은 다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날자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출애굽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유월절 어린양이 곧 예수를 말씀하고 있기때문에 유월절의 뜻을 알아야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자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 출애굽기 12 : 1-11 )



레위기 23 : 5  → 정월(正月) 십사일 (十四日)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逾越節 = 넘어온 절기라는 말인데 이는 사망을 넘어 생명을 구한날을 기념하는절기를 말합니다 ) 이요.


여기서 말하는 정월이라는 말은 가나안의 월력으로는 아빕월이 되며 (출 13 : 4 )  바벨론의 월력으로는 니산월이 되는데( 느2:1 )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통하여 출애굽을 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날 아빕월이 양력으로는 4월이 되며 종교력으로는 1월이 되며 당시의 행정력으로는 7월이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당시 행정력으로는 7월이 되었으나 이스라엘 민족은 종교력으로는 1월로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유월하여 생명을 구한날을 여호와 하나님은 이날을 기념하여 달의 시작 곧 해의 첫달이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출 12 :1-2 여호와께서 애굽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始作) 곧 해의 첫달이 되게 하고.


그러므로 이 아빕월을 양력으로 사용하게되면 4월이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4월을 여호와 하나님은 1월로 사용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4월 14일이  여호와의 유월절이 되는것이다

구약시대 출애굽기 12 :1-11 절까지를 보면 여호와의 유월절 어린양을 잡은날이 4월 14일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에서 어린양을 잡은 유월절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유월절을 보내는 날이 되는것입니다


눅 22 : 7-13   유월절 양(羊)을 잡을 무교절(無酵節) 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을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중략



1)   예수님이 아빕월 4월 14일은 유월절을 예비하신날입니다 (목요일)


그날 많은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심에 대하여 성경을 자세히 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 26 : 17-18  / 요 6 : 53-54  / 요 14 : 6   /  눅 22 : 42-44   / 막 14 : 22-24   /  요 16 : 7-8  /



2)   예수님이 아빕월 4월 15일은 십자가에 달리신 날입니다 (금요일)


26 : 57- 70    / 눅 22 :43-44 /  눅 22 : 63-65   /  눅 23 :24-25  /마 27 : 45  /  눅 23 : 44  /


눅 23 : 45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말씀하신후 운명하시다


3) 예수님이 아빕월 4월 16일은 무덤속에 계시던날입니다 (토요일)

마 12 :40 



예수님이 아빕월 즉 4월 15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후 4월 15일과 4월 16일은 무덤속에 계셨습니다

4월17일 안식후 첫날 새벽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시고 부활하시게 된것입니다

3일만에 부활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은 해마다 다르게 나오는것은 잘못된것이며 언제나 변함없이 부활하신날자는 4월 17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절의 날자를 알기위하여는 구약의 여호와의 유월절을 알지못하고 성경전체를 알지못하면 알아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부활절은 어떻게 계산이 되고있기에 매년 날자가 다른것인가 ?


목사님들 모르시는분들이 많이계신데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이 누구를 믿고 신앙하고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중국에 복회(伏羲 = 천문학자 ) 라는자가 있었습니다

역사의 기록으로 내려오는 이야기 입니다 

이 복희라는자는 예수님보다 2500년정도 앞서 중국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 복희라는 사람이 24 절기를 만들고 주역(周易)과 큰틀에서보면 음양(陰陽)이론을 만든자 입니다

오늘날 살고있는 사람중에 특히 동양인들은 이 사람이 만들어놓은 24절기에 따라서 농사도 짓고 4계절인 봄,여름,가을,겨울, 을 구분하여 알고 있으며  천간과 지지로 음양을 이루고 있으며 달력에는 날마다 무슨날이라는 말이 적혀있습니다



저도 동양학을 부전공하여서 잘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태극기(太極旗)가 음양이론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은 모든국민이 알고 있는일입니다

태국기가 아니고 태극기입니다 태국기라는 말은 태극기의 방언(方言= 표준어가 아닌말 )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이 예수님의 부활한날을  중국의  복희라는자가 만들어 놓은 24 절기를 기준하여서 날자를 정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24절기중에 춘분이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날입니다

현재의 부활절은 춘분을 기점으로 하여서 춘분과 가장가까운 음력 15일로 결정이 되고 그 다음달 음력 15일에서 가장 가까운 첫번째 일요일을 예수님의 부활하신날로 정하고 있는것입니다


2019년의 부활절이 4월 21일 이었습니다

2019년 3월 21일이 춘분입니다 (음력 2월15일입니다 ) 

춘분다음 가장 가까운 15일에 해당하는날은 음력3월 15일이며  양력으로 4월19일입니다

4월 19일에서 첫번째 일요일이 4월 21입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은 복희라는자를 따라서 4월 21일을 부활절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이 날을 예수님이 부활하신날이라고 부활절이라고 교회에서는 어떠한 행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 목자라는 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2020년의 부활절은 몇월 몇일이 되는가 한번 계산하여보시면 2019년과 다를것입니다

저는 계산하는것조차 거부감이 옵니다



왜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가 ?

참목자가 아니고 거짓목자이므로 성경책을 하나님과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책으로 알고 성경을 겉말씀에서 읽고 세상적인 설교로 거짓말장이가 되어 자기것으로 설교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척하기때문인데 이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다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며 거짓목자가 되어 세상사람을 쫓아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우상을 섬기는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아니하고 신자들에게 강도질이나 하고 있으며 세상에속한 게으른자이며 육에속하여 마음에는 탐심이 가득한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들의 눈을 다 날때부터 소경으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요 9 : 1 )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신자들에게 돈과 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서 빼앗는 강도질과 노략질을 합니다



십일조를 말하여 십분의일은 하나님에게 받쳐야하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예(禮)라고 말하면서 남여노소 교회에 나오는 모든자들에게 돈을  받아먹은 이 악한자들의 행실을 하나님이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것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떠한 교훈을 주는것인지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일이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고전  1 :18-19  → 십자가의 도(道 =말씀)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자의 총명을 폐(廢)하리라 하였으니.


(율법안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지혜가 있다느니 총명이 있다느니 하는자들의 생각을 모두 폐하여 없애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



이들은 십자가에 대한 찬송은 잘도부릅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말씀하는 내용이 무슨뜻인지는 모르는자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내죄를 씻고 사(赦)하였다느니 십자가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였다든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고난을 보셔서 우리가 천국에가게 되었다고 말들은 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세상에서 말하는 성경공부에서 배워서 아는 말씀들입니다

나(我)자신이 부활하지 않는신앙은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아는 지식하고는 아무상관도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나 십자가의 본뜻을 모르고 있으므로 유형적인 교회은 십자가를 높이높이 만들어 세워놓고 있는것입니다이러한자들을 사도바울은 멸망하는자들이며 미련한자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러한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지적하며 말하고 있는 의미가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아내는것이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믿음이라는 말과 믿는다는 말은 그말의 뉘앙스가 좀 다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義)에 이른자라고 말합니다

믿음이라는 말은 령적으로 하나님앞에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믿은다라는 말은 육적인 어떠한 행위적인 행동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에 생명의 말씀이 새겨있는자를 말할때는 믿음이 있는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믿은다라고 말을 할때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행동을 보여주므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을 육신의 눈으로 보여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라고 하는자들은 실제로 몸으로 보여주는것을 강조합니다

예를들면 유형적인 교회를 열심히다닌다거나  십일조를 한다거나 어려운사람을 도와준다거나 전도를 한다거나 교인의 숫자를 늘려서 이것이 하나님의능력이라고 말을 하는 등 눈에보이는 행위적인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믿음은 나사로의 누나인 마리아에 해당이 되고 믿은다라는 말은 나사로의 누나 마르다가 되는것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이오신다고하니까 집안에서 준비하는일이 바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 발밑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는 마리아에게 좋은쪽을 택하였다고 칭찬하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가면 얼마나 하는일들이 많으며 예수님 맞이한다고 하는일들이 많고 바쁩니다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며 비유의 말씀을 조용히 골방에 앉아서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당연한 말씀입니다  나의 육신이 있을때 이미 령으로 부활한자는 이미 육신은 필요가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거듭난자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당연히 오는것입니다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의 나(我)는 죽어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3 : 1 )


그런데 우리가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육신이 죽어없어지면 령은 사람의 형상이 없는것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어없어져도 령으로 부활한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의 형상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 그 형상에는 죽음이 없으므로  광체가 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이 미치지못할것을 예수님은 아시고 이미 육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후의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죽음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이미 나자신이 새하늘(새령)과 새땅(흙으로짓지아니한 말씀으로 이루어진육신)으로 변화되어 신령한 몸으로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5 : 44-45 )



계 21 : 1  →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않더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 나의 깨닫지못한 령과 흙으로 지음받은 육신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바다 = 모인물(창1 :10 )= 죽어있는물 = 율법말씀= 성경의 겉말씀     

그러므로 모인물 = 세상을 말합니다  하늘나라에 세상나라는 없다는 말인데 죽음이 없는 나라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은 부활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무룻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죽어도 산다는 말이나 무릇살아서 라는 말은 같은말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기전까지는 이미 다 죽은자였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죽은자에서 산자로 변화 받아 영생하게 되어 부활한자로 나타난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예수님이 확인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것을 네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수가 있느냐 라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려고 가셔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이미 죽어 있는 나사로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로는 육적으로 이미 죽어있는것을 예수님이 살려주셨습니다

이는 그림자적인 비유입니다



오늘날도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지못한자는 나사로와 같이 이미 죽은자인것입니다

젊었을때 죽은것이나 늙어서 죽은것이나 육신이 죽는일은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우리가 말하는 시간적인 길고 짧은 차이가 있을뿐 이미 죽은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서 죽은자라는 말이나 살아서 예수를 믿은자라는 말은 같은말인것입니다



문제는 너희들이 내가 (예수)하는 말을 믿을수 있느냐 ? 라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살려주시니까 믿음이 나의 마음에 살아있는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자들은 다 이방인이 믿고 있는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말로하고 실상으로 우리눈에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 않으므로  실감이 나지않은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그 많은 신(神)들 중에서 하나님의 신(神)을 택하였다는것은 복

(福 =영생 시133:3 ) 있는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우연이 아니라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이 택하여 놓은 하나님의 백성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는 복을 스스로 차버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부활하는것이며 육(肉)의 생명을 떠나 령의 생명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살아있을동안에 하나님의 일 (요 5 :17 )을 하므로 거듭나는 부활의 영광을 차지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4)(主)여 그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도 이러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않고는 이러한 고백의 말씀이 마음속에서 나올수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깨달음으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메시야로있던나를 번역하므로 (깨달음으로) 그리스도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왜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있는가 ?

감히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있는가 ? 라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서는 선후(先後)가 없습니다  시대를 따지거나 나이를 따지는것은 세상에 육신으로 살아가는자들이 하는 생각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령적으로 하나가 될때에 우리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요 15 :15 )

그러할때에 주(主=예수님 )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신것을 믿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 부활하신날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와 같이 내가 죽을 지언정 예수님을 버리지않고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닭이 울면 (진리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이 나오면) 비로서 나의믿음이 예수님을 버리고 부인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때에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으로 담대히 돌아서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믿음은 누가 항상 갔다가 나의 입에 먹여주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자기곳에서 생명의 새싹이 돋아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我)안에서 말씀이 스스로 자라서 열매를 맺은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이 악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기회를 본인 스스로 버렸을 뿐인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세상을 떠나가면 두번다시 이러한 기회는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부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는일을 하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악한자들과 함께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이 함께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어그러진길로 가는자들을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하시므로 인도하시며 영생을 주시고자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