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처녀(處女) 이스라엘

류호돈 2019. 3. 20. 21:36


오늘은 283 번째 시간으로 [처녀 이스라엘]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아모스 5 :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哀歌)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自己)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자 없으리로다

(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 나가던 성읍(교회)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아모스 선지자의 글은 1장에서 9장까지 되어있습니다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남유다 10대왕 웃시야 ( 52년통치) 와 북이스라엘 13대 여로보암2세 (41년통치)시대에 북이스라엘에서 선지자로 일하셨던분이 아모스선지자 입니다

유다의 웃시야왕이나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나 모두가 하나님앞에 악을 행한자들입니다

웃시야 왕에 대하여는  역대하 26 :1-21 / 여로보암 2세는 열왕기하 1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특히 역대상하 와 열왕기 상하를 많이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왕들의 모습을 훤히 알게되며 왕들의 잘잘못에대하여 알게 됩니다

이들왕은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의 임금들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권을 잡고 좌지우지하는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가를 잘보여주는 사례가 됩니다

그러므로 사울왕부터 다윗 솔로몬 그리고 유댜왕이나 북이스라엘 왕들을 겉으로 쓰여진 문자적인 말씀으로만 알고 끝나면 성경에서의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과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특히 왕들의 순서를 외우며 왕들이 행하였던 선과 악에 대한 내용을 알려고 하는것을 성경공부한다고 하는데 물론 이러한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겉으로 기록된 성경을 보는일로 끝나면  수박겉핱기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의뜻을 모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를 물(水)과 성령(聖靈)으로 나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의 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것을 말하는것이며 성령으로 나야한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도 열심히 읽어야 하며 한발더 나아가 중요한것은 이 겉으로 쓰여진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감추어놓은 포장이므로 이 포장지를 걷어내어 하나님의 생명을 보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물(水)은 육적인눈에 보이는 성경의 겉말씀이고  성령(聖靈)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으므로 이를 깨달아 아는것이 령적인 눈을 뜨게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대표적인 예(例)가 세례요한과 (물세례 = 육적인 눈에 보이는 흘러가는 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세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눈을 뜨게하는것 ) 로 성경은 비교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4 : 13-15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데 요한이 말려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같이하여 모든 의(義) 이루는것이 합당(合當) 하니라 하신데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알기쉽게 말씀드리면 이 말씀이 요한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신앙하시던 분인데 이 말씀의 뜻은 오늘날도 겉말씀부터 알고 신앙하는것이 물세례를 받은것이며 이러한 겉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것이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님에게 속한 성령의 세례를 받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알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은 물과 성령이 동떨어져있는것이 아니고 사실은 하나인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려고 하여도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즉 성경책이 존재 하지 않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은 주(예수)의길을 예비하며 주의 쳡경(捷徑)을 평탄(平坦)케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의 목자들은 육적인 물(水 = 겉말씀)에서 죄를 씻겠다고 요한의 물세례에 한정되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한이 말한것처럼 예수님( 성령세례)로 돌아와야 하는것인데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오늘날도 세례을 준다고 육적인 물을 가지고 세례의식을행하고 있으므로 어리석은짓을 하며 령적인 거룩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적인 신앙안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므로 예수님은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또한 성경은 단편적으로 부분적으로 읽어보는 습관에서 벗어나서 시간이 좀 걸려도 창세기부터 말라기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계시록까지 읽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의 흐름을 잘 알수 있으며 성경의 겉말씀도 잘알고 이해하게 되므로 우리가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만 알고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예수를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특히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실때마다 나에게로 돌아오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신데 이 말씀의 뜻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떠나 령적인 거룩한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성령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신앙하여 영생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육적인 예수이름 부르면서 아무리 찬양을 하고 영광을 주님에게 올려드린다고 야단법석을 부려도 이는 령으로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거짓신앙을 하는것이며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왕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선(善)을 행한 왕이라든가 악(惡)을 행한 왕이라는 단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율법에서 영원한 복음 (계14:6) 으로 즉 육적인 모세에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넘어가지 못하고 느보산 (모세가 죽은곳 = 율법)에서 가나안땅(천국)을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 모세의 모습이 곧 우리들의 신앙의 모습이 되는것입니다

역대왕들 중에도 하나님앞에 선하며 온전한 왕이 없었다는것을 주목하여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교권을 쥐고 신자들앞에서 왕노릇하는 목자로 큰소리치는자들 중에 하나님앞에 선(善)하며 온전한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역대왕들이 악한왕으로 끝맺음을 한것과 같이 오늘날 목자들도 끝은 악한목자로 끝이난다는것을 하나님은 미리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 역대 왕들중에 끝까지 선지자 (오늘날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자)   말하는것을 끝까지 경청하며 악에서 떠났던 왕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하나님앞에 온전한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목자라고 왕노릇 하는자들의 행위를 잘 살펴보십시요

하나님의 령적인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으며 코메디로 설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양의 목자라는자들이 장사꾼이요 신자들앞에 강도며 도적질하는자이며 노략질하는자로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며 육신적인 정욕과 탐심이 가득하여 재물을 탐하며 간교한 말로 신자들을 모아서 결국은 사망의 길로 가도록 인도 하는 악한자중에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0 장)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도 이러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목자를 섬기며 따르므로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율법인 육적인 신앙에서 끝나므로 모세와 함께하는 자이며 물세례로 끝나는 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

(성령)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신앙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말씀드리지만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 히 3 : 1 )

겉으로 예수라고 부르는것이 예수를 부르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고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안에서 믿음을 가질때에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는자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의 신앙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예수라는 이름을 부르는것이 예수를 부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무엇을 뜻하는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을 부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제가 앞장에사도 한번 말씀드린적이 있는 말씀인데 어느분이 무슨 이유로 오늘날 교회다니시는분들이 우상을 섬기며 사망으로 가는 믿음이  되느냐고 질문하셔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언제든 저의 글을 보시고 의심이 가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하여는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제가 다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하여 답(答)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유념하여야 할것이 있습니다

요 6 : 63 살리는것 (영생)은 령이니 육(율법)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깊이 깨달아 알고자 하면서 비판하는 일은 좋은일이나 무조건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고 있는 교단교파교리에 의존하며 비판하는 질문은 그 하는 말이 매우 악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항상드리는 말씀이 성경은 자세히보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곤합니다

성경말씀을 한두구절을 가지고 말씀을 보면 이해하는 폭이 좁아져서 단편적인 면만 보게됩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8 :12 절에 말씀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므로 같은 말씀의 뜻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말씀을 깨달아 영생할수 있도록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의 결실은 우리가 신령한 몸인 령으로 거듭나서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므로 영생이라는 결실을 맺은것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막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비유로 성경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제가 거짓목자라는 말을 많이 쓰니까 교회다니시는분이 보면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한것을 기억하시면 함부로 내입으로 이단이라는 말을 할필요가 전혀 없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설사 다른사람의 신앙이 이단에 속한자라고  생각이 된다하여도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될것입니다

제가 말씀증거하는 말이 틀린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시면 제 글을 안보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입으로 상대에게 이단이라는 말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한번 나의 입으로 말한 말은 공중에 어딘가로 사라져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무익한 말을 하였다하여도 그  말은 살아있으면서 그 말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판때에 선악간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12 :36-37)



만약에 본인이 말한 그들이 이단이 아닌경우라면 내 입으로 말한 그 죄악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십니까

제가 말하는 거짓목자라는 말은 모두가 성경말씀안에 있는말씀이며 또한 깨달음의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증거하시도록 하시므로 말하는것이지 제가 무슨 오늘날의 교회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들에 대하여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거짓목자라는 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정상적인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에게 당신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면 이렇게 말씀하시는분은 말하는 본인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므로 본인의 눈에는 상대가 쟁애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특히 소경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에 주목을 하여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소경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육신적으로 소경이라는 말로 알아듣는다면 그러한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 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없는자가 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9 :1-4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 이름을 기묘자( 奇妙者 ),모사 (謀士)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라고 말합니다 ( 사 9 : 6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인 겉말씀을 통하여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령과 우리가 영생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으신분이며  또한 겉말씀으로도 육신적으로는 다 맞은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겉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그대로 신앙을 하시는분이

 다수( 多數)인것이며 비유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는 생각을 하지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삯꾼목자를 섬기며 그들의  설교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를 왔다 갔다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경우중에 하나는 우리가 회사를 다녀야 소속감이 있으므로 마음이 편한것처럼 교회라는 유형적인 교회에 다녀야 소속감이 있으므로 마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육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성읍에 머물러야 하는것입니다  나 (我)자신이 거룩한 성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자신이 거룩한 성전이 될때에 악한것들은 다 떠나가는것입니다

예수믿는자가 육신의 어떠한 악한일에 굴복할수 있습니까 ? 굴복한다면 이는 예수를 믿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면 정욕이나 탐심이나 여러 형태의 것들이 덤벼들수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육신적으로도 가장 연약한자가 되어 간음하는일에 목자라는자가 맥을 못추고 악한일에 빠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마음이 강팍하고 완고하여서 깨달은자의 말은 말로도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스스로 버린자가 되는것입니다



저의 성경교실은 여러분 스스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말씀을 증거하는 령적인 가르침을 받은곳입니다    언제까지나 어린아이가 되어 육신에 속하여  어머니 (세상에속한목자) 의 젓( 세상에 속한 설교)을 의지하는자가 되면 안됩니다 (요한1서 2 : 27-29 )

장성한자가 되어 젓( 겉말씀에서 신앙)을 끊어버리고 식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을 스스로 먹음으로 장성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지혜가 있게 되므로 스스로 영생하는자로  성장하여 천국에 이르는자가 될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세월이 가면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바뀌어여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분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어린아이수준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성경교실은 겉말씀의 믿음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 못하는 소경된자의 신앙에서 잠자고 있는 분들에게 령적인 눈을 뜨게하여 육적인 소경의 눈에서 벗어나서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지말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제사장으로 받아들여서 믿음을 소유하라는 말입니다 ( 사 2 :22 )

나의 깨달음은 어느누구도 나의 마음을 알수 없으므로 영생의 말씀을 강제로 빼앗아 갈자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말씀은 감추어진 보화 (영생)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바로 전달하지 못하고 거짓말하는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말씀이 성경말씀안에 있는가 ?  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전파하지 못하면서 오늘날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라고 말을 한다면 저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무서운 진노가 떨어질것입니다

육신이 죽어서 받은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에 그에 상응하는 죄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제가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지 아니한다면 왜 이러한 말씀을 증거하며 오늘날의 목자를 책망하는 말을 하겠습니까 ?




거짓말 = 우상 ( 아모스 2 : 4 : 주 1 )

그러므로 육신에 속하여 세상살이 하면서 사기를 치고 여러형태의 거짓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제가하는 말이 모순되어 보이는것 같으나 원래가 육신을 가지고 진리의 말씀이 그 마음판에 새겨져있지 않은 사람은 거짓말하는것이 고의가 아니라 자연적인 육신에 속한 현상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육신적인 안락을 위하여 거짓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거짓말장이가 되어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에는 전적으로 간섭을 하시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그 정수리에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길로 인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하며 천국간다고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지 않는 목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 , 삯꾼목자 , 몰각한 목자는 본인들의 설교가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설교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에게 생명과를 먹게 하여야 함에도 이를 외면하고 본인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파하지못하고 신자들에게 거짓말을 하는것은 세상에 속한 일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일이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관여하시며 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악한일에 대하여는 용서하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못증거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망가운데 있는 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盜用)하여서 본인이 선한목자처럼 행동하며 목자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욕망을 채우는 일과 명예와 세상살이하는데 신자들을 이용하여 먹고 살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아니라고 목청을 높이겠지만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악을 행하며 불법을 저지르는자인 것입니다

( 마 7 :21-23  / 요 8 :44 )



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진리말씀을 증거하지아니하고 사망에 이르는 말을 설교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거짓말하는것이 곧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없던 신자들은 오히려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서 거짓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세상에 속한 거짓말로 증거하기 때문에 이들은 그냥 목자말만 믿고 따르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것이 우상을 섬기는 목자로 말미암아 함께하므로  신자들도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날에 우상을 섬기던자들이 분하고 원통하여서 밖에나가 (생명에서 벗어나서 사망가운데서 ) 울며 이를갈며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자들이 사망으로 가게 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 신자들에게 있습니까 ?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에게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자는 아무나 선한목자로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령적으로 함께하는자가 하나님의 백성앞에 선(善)한 목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선한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미 창세전에 예비하여 준비하여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볼때는 아무것도 내 세울것이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풀어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꼴(령의 양식)을 먹일수가 있는가 ? 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교회목사들이 보면 손가락질이나 받을 사람으로 밖에는 안보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53장에서도 세상에서 잘난사람들이 버린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유형적인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어떻게보일까 ? 모두가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알곡이 없다는말은 영생이 없다는 말입니다

겨자씨 한알의 믿음이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항상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는것을 나의 믿음의 척도로 생각을 하고 열심이 교회에 다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이 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일도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돈을 벌어야 가정의 식구들이 육적인 양식을 살수 있으며 곧   의(衣) 식(食) 주(住) 가 해결이 되어야 육신이 살아갈수 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것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일은 하지 말하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알아서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살이 하며 먹고 살아가는 일과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에 이르는  믿음은 전혀 다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세상살이 하면서 먹고사는 일은 등한시 하여도 예수만 잘 믿으면 축복이 오는것으로 말합니다

이렇게 차꾸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고달프게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십일조나 기타 헌금은 왜 받아먹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러한 돈 받아먹고 살아가시는 분들입니까 ?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의 모든일들은 예수가 오시므로 끝이 난것을 모르고 헛다리 집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말하면 조상들을 들먹이고 레위제사장들을 들먹이며 또한 아브라함이 어쩌구 저쩌구 말을 하겠지요 


여러분 세상살아가시는데 열심히 공부도 하시고 돈도 바르게 열심히 많이 버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이 평화스러워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고 신앙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생활이 쪼달려서 어려운데 가만히 앉아서 예수이름 부르며 기도하면 예수님이 먹고살것을  갖다 주십니까

정신빠진 망말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은 알지못하므로 일요일(주일)은 일하면 안된다든지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여야 한다든지 십일조를 빼먹지말고 하여야 한다든지 하는 망말을 하는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목자들이며 이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유형교회를 지어놓고 돈벌이나 하는 상고(商賈= 장사꾼)가 되어 교단교파교리나 만들어 놓고 신자들을 상대로 장사나 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장으로 조상들이 하여오던 모든일들은 끝이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롬 10 : 4 )

조상들의 제사장으로는 사망이 해결이 안되니까 예수님이 오신것을 모르고 교회안에서 돈타령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자들이 하나님의 양(신자)을 치는 목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신자들은 이들의 말을 믿고 따르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하는 목자들은 오늘날 부활절이라고 지키고 있는데 이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자가 성경에 있음에도 소경이 되어서 부활하신 날짜 하나 모르고 중국의 복희라는자가 만들어 놓은 24절기 중 춘분을 기준으로 부활절의 날을 정하므로 해마다 부활절날이 다름니다

머리속은 텅텅비어있으면서 하는 일이라곤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내는 간교한 설교로 신자들을 속여먹고 살아가는  옛뱀이요 용(龍)이요 마귀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계 12 : 7-9 )



그러나 저희들의 소리 (목소리)는 엄청큽니다  세상에서 큰소리치며 살아가는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게 된것도 그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의 소리가 이겼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바랍니다   왜 이렇게 본문말씀과 상관도 없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가? 하면 이러한 여러 배경을 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이 악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이 누구를 말함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은 지구인 자연의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까 ?  이렇게 단편적으로 아는지식과 학문은 깨달음의 지혜가 없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 반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율법사가  예수님에게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수 있느냐고 예수님에게 물었을때에 예수님이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율법인 겉말씀의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으며 그 뜻을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

예수님이 우리들이 성경읽는방법을 모르고 있어서 하는 말씀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성경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스스로 혼자 천천히 상고(詳考)하시면서 읽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소리없이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말을 많이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진리안에 있는자들은 사랑이 없으므로 영광을 올려드리기는커녕 찬양드리는 소리는 울리는 꽹가리 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폄하하여서 말을 한다고 생각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랑 = 하나님 (요1서 5 : 7-8 ) 하나님 =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심  (요 1 :1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는 사랑이 없는것입니다  사랑이 없다는 말은 영생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인생들끼리 주고받은 것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인생끼리의 사랑은 육적인 여러형태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인생들은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라는 말씀이 인생끼리 육적인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십계명중에 9 번째인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까

나의 주위에있는사람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이 없어도 육적인 사랑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이 다 알아서 처리하는것입니다

인생끼리의 사랑은 오히려 사랑이라는 천사같은 말로 말미암아 사람을 죽이며 또한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엉뚱한 답(答)으로 합리화가 되는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영원히 영생안에 존재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1서 5 : 7-8 )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가 사랑을 가진자이며 이러한자가 또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주는것을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시고 다시 고린도전서 13장을 자세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왕들은 오늘날 교권의 권세를 누리고 있는자들입니다

유다왕 웃시야 왕을 잘보십시요 16세에 왕이 되어 52년을 치리하였으나 웃시야 왕곁에 있던 스가랴 선지자가 떠나면서 이 왕의 악한행위가 무엇이었으며 종말이 어떻게 끝났으며 죽을때까지 문등병이 무엇이길래 문등병으로 평생 고생하다가 필경은 죽어서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못하고 묘실에 접한땅 곧 그 열조의 곁에 장사(葬事) 히였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정체를 일반 신자들은 알수 없으므로 문등병이 함께 걸려있으면서 인생의 종말을 맞아 천국으로 가고자하는 소망은 사라지고 원치아니하는 사망의 길을 향하여 가는 신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哀歌)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自己)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자 없으리로다



※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哀歌)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 이름은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겼다 (사망을 이겼다) 라는 말에서 야곱이라는 이름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바꾸어주신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나라 사람들은 육적인 나라의 이름을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민족입니다

그런데 왜이러한 민족을 하나님은 애가(哀歌 =슬픈노래)로 말씀을 하시는가 ? 라는 말씀이 궁금한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호세아서를 보면 1장부터 14장까지 있는데 모두가 이스라엘민족에 대하여 실망하시며 ,미워하시며 저주스러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왜 이렇게 변질이 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으며 저주의  민족이 되었는가? 를 알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이 이스라엘 족속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당위성(當爲性) 이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족속을 향하여 저주하시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신앙을 하게되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이스라엘 족속과 다를바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하고 있는 음란(淫亂) 이라는 말은 물론 남여의 성적인 관계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또한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족속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가를 잠깐보겠습니다



호 3 :1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신을 섬기고 건포도떡을 즐길지라도 .....


호 4:1 →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땅거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쟁변하시나니 이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仁愛)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허위와 살인과 투절(偸竊 = 다른사람의 물건을 몰래 훔치는것 = 강도질) 과 간음(姦淫)뿐이요 강포(强暴)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호 5 : 1 → 제사장들아 (거짓목자들아 )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호 6 : 1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실것임이라


호9 :1 →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뛰놀지말라 네가 행음하여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마당에서(교단교파 교리에 묶여서 성경말씀을 보는 시각이 다른것) 행음과 값 (교회에서 받아내는 각종헌금 )을 좋아하였느니라


호10:1 → 이스라엘은 열매맺은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신자)가 많을수록 제단(교회)을 많게하며 (지교회여러개 세우는것) 그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柱像 = 기둥을 세워짓는 집의 형상 = 화려한교회) 을 아릅답게하도다

[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릅답게 한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땅이 아름답다는 말은 신자가 아름답다는 말인데 이 아름답다는 말은 거룩하다는 말과 반대 되는 말입니다 즉 거룩한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아름답다는 말은 한때는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으로 교회다니며 신앙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나 곧 꽃은떨어지고 육신은 늙어서 사망에 이르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자가 많아 교회나 신자가 아름답게 보이나 이들은 주상 곧 화려한 교회를 세워서 아름답게 꾸미는 쓸떼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대하여 하나님이 왜 저주를 하시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정도는 1장부터 14장까지 한번 쭉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교회의 타락성과 신앙하는분들이 알곡은 없고 모두가 쭉정이로 생명의 싹은 보이지 않고 땅속에서( 거짓목자의 설교)  발아(發芽)가 되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지못하고 사망으로 가고자 하는자들에 대하여 호세아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씀하고 있는 비유말씀의 내용입니다



참남편인 예수와 결혼하여야 함에도 거짓목자인 남편을 섬기며 믿고 따르는 신자를 음란한 여인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령적으로는 음란한자가 된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분들이 겉으로 보면 얼마나 고상하고 사랑이 가득하며 구별되는 삶을 살아가며 경건하게 보입니까 ?



그러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들을 음란한자로 간음하는자요 하나님의 저주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분을 보고 당신은 음란하고 간음을 하는자라고 말을 한다면 돌맞아 죽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고 하나님 밖에있는 새상에 속한자들이므로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슬픈 애가를 지어서 노래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원래 이스라엘은 열매맺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영생을 가진 족속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가 조상의 유전을 따르며 또한 십일조니 뭐니 하면서 돈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불법을 행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BC 782-753 년에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때 활동한 선지자 정도로 알면 안됩니다



역대의 왕들은 거짓선지자를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가리니 세상임금이 올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을 하신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적으로 시대적으로 예수님이 이들의 왕들보다 늦게 세상에 오신것으로 알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태초이전부터 계셨던 분인것을 알고 성경을 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도 이미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택하여 세우셨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울왕부터 다윗 솔로몬 그리고 그후 나라가 분열이 되어 유다와 북이스라엘 왕들로 이어지다가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심으로 왕들의 이어짐은 끝이났습니다

이를 생각하면서 역대 왕들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이들의 왕하나 하나를 살펴서 깨닫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울왕은 나쁘고 다윗왕은 좋은 왕이었고 솔로몬왕은 지혜를 구하였다는 왕으로 생각하면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이는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책이 아니라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책을 읽어보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초등학문이니 몽학선생이니 하며 여러 말씀들이 성경말씀에 등장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하니까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의 세상살아가면서 공부하는 여러형태의 공부로만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지식과 학문이 존재하여야 육신이 먹고 살아갈수 있으며 여러 과학자가 나오고 발명이 되어  우리들의 삶의 질을 좋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것을 세상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지적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시고자 하는데 거짓목자들이 깨달음이 없으므로 세상에서 우리가 배운 철학이나 사상가나 유명하였다는자들의 말을 차꾸 인용을 하니까 이들이 악한자이며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을 못하니까 자꾸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인용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것과는 상관도 없는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자기들의 배(腹)을 위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신앙하는분들에게 써먹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책망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즉 피에 물이 섞이면 안되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성경은 물섞인 포도주라고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성경어디에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배우면 안된다는 말씀이 있던가요 ?

오늘날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자라는자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므로 귀먹어리요 벙어리요(생명의 말씀이 없는설교말씀) 소경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낮은 생각으로 무슨 하늘나라의 일을 할수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목자라는자들이 거짓목자가 되어 신앙하는분들에게 거짓말이나 하면서  돈이나 등쳐먹고 살아가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요 8 :44 )



이러한자들이 이스라엘을 들먹이며 거짓말로 신앙하는분들에게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족속에 대하여 애가로 노래하시며 슬퍼하시며 책망을 하시며 저주를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애가를 지어 노래하는 대상자가 누구입니까?

성경의 겉말씀로 기록된 문자적으로 쓰여진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유로 기록된 사실을 모르고 그대로 겉말씀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을 말하여 이스라엘 족속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애가(哀歌)의 말씀입니다

처녀 = 동정녀(童貞女= 남자와 성적인 관계가 없는여자 ) 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이 왜 엎드러졌습니까 ?  본인이 넘어져서 엎드러졌다면 일어날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처녀 이스라엘은 참남편될사람인 남편인 령적인 예수를 버리고  육에속한 거짓목자 남편들의  꼬임에 빠져서 그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사망가운데로 엎드러져 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말씀를 전하여도 사망가운데 갇혀서 일어날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교회에서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을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호세아서를 통하여 본 위에 성경구절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이 처녀 이스라엘이 신자들이 참남편인 예수를 만나지못하게 할뿐더러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므로 신자들이 진리말씀으로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에 속하여 신앙하는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남편을 잘못만나서 결혼하여 살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예수영접하기를 버리고 거짓목자인 남편을 맞아들인 신자들에게 실망하셔서 하나님이 애가를 지어서 슬픈노래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을 슬프게 하였다는 말 자체가 얼마나 악한일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처녀이므로 씨 (씨= 하나님말씀  눅 8 :11 ) 을 받아야 아들을 낳을수가 있는것인데 씨를 줄수있는 남편 예수를 외면하고 고자(鼓子= 생식기가 비정상인 사람 )인 거짓목자와 결혼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처녀 이스라엘은  자기 남편이 고자(鼓子) 인줄을 알지못하고 본인에게 아들이 잉태되어 낳아질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자기안에 없다는것을 알지못하고 영생할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하니님의 생명이 임신도 안하였는데 본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고자인 거짓목자와 결혼하고서 아이를 낳을것으로 (영생할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힘 주야 (晝夜)로 고자 신랑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가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이 처녀 이스라엘이라는 말입니다

말로 하니까 실감이 안나실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영원한 령적인 세계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고 할수 없는것에 대하여 증거하고 말씀을 전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호세아선자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처녀 이스라엘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적으로 예수님의 씨(생명의 말씀)을 받아 우리 마음가운데서 싹이나서 자라서 장성한 나무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마 2 :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飜譯)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령적인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처녀인것이며 이처녀는 진리말씀안에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아들을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10 -14  그가 (령으로계신예수 = 깨달은 말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날자 ) 자기 백성이 아니하였으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령적인 예수) 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조상들의 유전을 따르지 않음) 으로나 육정(肉情 = 육신에속한 남여의 결합) 사람의 뜻으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함께하니)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러분 하나님에게 영광을 드린다는 말은 우리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되어지는것을 말하는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나의 깨달음의 령과 하나가 될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한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세 라고 영광 영광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정결한 처녀가 되어 있을때 령적인 예수님을 나의 남편으로 영접하게되는것이며 거짓목자들과 함께한 처녀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그리고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자기(自己)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자 없으리로다

무슨말인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씨가 나의 마음밭에 떨어져야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을수가 있는데 자기땅에 던지움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즉 나의 육적인 마음에 원수 마귀가 가라지씨인 생명이 없는 씨앗을 뿌리고 (던지고) 갔음으로 일으킬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나의 마음밭에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이 가라지씨를 뿌려놓았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이 아니라 사망에 이르는 씨앗을 뿌려놓았다는 말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은 이 생명이 없는 가라지씨를 즐겁게 반갑게 영광스럽게 받아들이고 (던짐을 받고) 사망앞에 엎드러져서 신앙하고 있으므로 이 신앙에서 건져낼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뱀의 간교함에 빠져버려서 자기땅인 육신에 사망에 이르는씨를 받아 (거짓목자의 설교) 가라지 쭉정이 씨로 자라고 있으므로 진리의 말씀으로 일으켜 세울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로 미세한 음성으로 크고큰 하나님의 영광을 진리말씀을 가진자들에게서 나타내신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겸손정도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 말한바와 같이 나는 매일 죽노라 라는 고백이 나올수 밖에 없게 되는것입니다 



자기땅에 가라지씨를 받고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지못한자들이 교만(驕慢)하며 자고(自高)하며 (교회다녀서 구원받아 영생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실상으로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처녀 이스라엘 이 되는것입니다




2) (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 나가던 성읍(교회)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 주(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 나가던 성읍(교회)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십일조가 돈이 아니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동료목사에게 생활비는 네 자신이 벌어서 먹고 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목사가 되라고 하니까 십일조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마땅히 하여야 하는것이라고 말하여서 제가 재물과 하나님을 함께 섬기고 있다고 충고의 말을 좀 하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은 자기가 소경목자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중에 십분의일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육신의 모양만 교회를 다니는것이지 십일조를 낸다하여도 하나님에게 바친다고 생각안합니다

목사 생활비로 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화를 하다보면 많이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이제는 신자들이 지적인 수준이 높아가면서 십일조가 예수님오신후에도 과연 필요한것인가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을 끝까지 속여먹으면서 거짓말장이가 되어 육신의 배(腹)을 채우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 가보신분들은 통곡의 벽쪽에서 유대인 제사장 바리새인들이 성경읽는것을 많이 보셨을것입니다

태양이 내리쪼이는 볕아래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경책을 읽고 있는분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제가 밖에서 성경보면 더웁지않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더운것이 무슨 상관이있냐고 하는데 또한번 놀랐습니다

예수님 당시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는 육적으로는 당할사람이 없었겠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이들과 같은 이러한 열심의 신앙은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러한 신앙을 하는것이 정통이며 천국가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점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깨달았느냐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지 않았습니까 ?

오늘날의 교회는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령적으로 보면 이들은 마음이 아주 강팍한자들이며 목이 곧은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이 십일조의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천명나가던 성읍(교회)에 백명만 남은다는 말은 천명중에서 백명은 알곡으로 영생할자이며  구백명은 쭉정이신앙으로  사망으로 갈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신자가 줄어들면 유명하다는 목사 불러다가 부흥회를 하고 인생들의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여 신자들을 모으려고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코메디같은 설교들으려고 신자가 다시 모여들지 않를것이라는 말입니다

검은색을 아무리 흰색이라고 거짓목자들이 목청을 높여도 하나님의 백성은 더 이상 속지않고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돌아 올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아닌 십분의 일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主)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 나가던 성읍(교회)백명만 남고 백명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모스 선지지자가 십일조에 대하여 예언의 말씀을 하여도 깨닫지 못하고 또다시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월급타면 거짓목자들에게 십분의 일을 떼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교회에 갖다가 받칠것입니까?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하고 안하는것은 개인 자유의사이므로 어쩔수는 없는 일이지만 선지자의 말씀을 귀밖으로 듣고 행하는자들는 악을 행한 일에 대하여 그에  상응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 혹시 제가 교회라는  말을 많이 하니까 개신교만을 말하는것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말하는 교회라는 의미는 하나님과 예수님 믿은다고 모여서 예배형식을 취하는 모든종교을 총칭하여 교회라고 말씀드리고있는것입니다  개신교에 다니시는 분들은 오해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온천하의 만백성을 상대로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것이지 어떠한 한나라의 특정한 종교단체를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은 책망을 하심과 동시에 또한 영생할수 있는길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자비(慈悲)하신분을 떠나서 육신의 축복은 물론이고 령적으로도 천국의 소망을 원하는자들은세상의 모든 탐심을 버리고 오직 우리주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영생을 할수 있는  신앙의 자세를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일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일이며 마치 안개가 있다가 금방없어지는것과 같은것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육신적인 축복을 누린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말라는 말입니다



육신은 어떠한 형편으로 살아가던지 나의 노력과 성실함에 있는것이며 이러한 일을 차꾸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의존하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영생하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내마음이 이렇게 자리를 잡을때에  비로서 하나님을 찿은길이 열리는 것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우리가 령적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므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어  영원히 살수있는 영생에 관하여 아모스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찿으면 살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속에서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말을 삼가하며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구주(救主)가 되신다는 확신에서 담대한 믿음과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처녀 이스라엘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못하므로 영생을 할수 없는 신앙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백성으로 나타나지않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이므로 거짓목자에서 떠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처녀 이스라엘이라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자가 처녀(處女)로 언제까지 남아있을수는 없습니다

혼인할 때가 이르렀으니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예수님 (생명의 말씀)을 신랑으로 영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시기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대제사장으로 계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