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苦難)

류호돈 2019. 2. 22. 21:26


오늘은 282 번째 시간으로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골 1 : 24-27  내가 (사도바울)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은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을 그의 (예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바울) 교회일꾼된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經綸)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본문말씀 같은경우는 겉으로 읽어보아도 무슨말인지 금방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이미 십자가를 통하여 고난을 보시고 하나님우편에 계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사도바울은 우리들 (예수를 믿는자들 ) 이 받아야할 괴로움을 사도바울이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예수의 몸된교회를 위하여 바울 자신의 육체에 채우겠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고난으로 우리들의 모든죄를 예수님이 대속하여 주신것으로 생각하며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끝이났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도바울은 특히 그리스도의남은 고난을 친히 본인의 육체에 채우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도바울이 말하고 있는  말씀이 무슨말을  뜻하는지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우리가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것으로 끝나고 사도바울이 말하는뜻을 알지못한다면 성경을 아무리 달달외운다 하여도 우리들의 신앙은 예수에 대하여 그리고 성경에 대하여는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벧전 4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甲)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자가 죄를 그쳤음이라


 예수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의 말과 사도바울의 말이 서로 맞지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남아있다고 하고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이 끝난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의 말이 맞은가? 아니면 사도베드로의 말이 맞은가 ?  어느분의 말이 맞은것인가 ? 

이는 두분이 하신 말씀이 다 맞습니다


그러므로 겉말씀만을 읽어 보아서는 육체의 고난이 무엇인지를 알수없으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에 채운다는 말씀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벧전 4 : 2-3   그 후(後)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쫓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쫓아 육체의 남은때를 살게하려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열락(宴樂 =교인들이 모여즐겨하는것) 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쫓아 행한것이 지나간때가 족하도다.



무슨말인가?  

그리스도가 고난 받고난 후부터 말씀깨달은 자는 사람의 정욕 (거짓목자,삯꾼목자,몰각한목자 ) 쫓아서 신앙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육체가 살아 있는동안 말씀을 깨달아 육체의 몸에서 신령한 령적인 몸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가게 되므로 결국은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하는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그들의 뜻을 쫓아 행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에서 머물러 있지말고 예수그리스도가 육체의 고난 받은것으로 족하므로 예수님의 부활하신 후부터는 이러한 불법한 육체에 속한일을 다시 저지르는 우상숭배하는거짓목자에게서 떠나라는 말입니다



거짓목자나 이를 쫓은 신자들의 마음은 모두가 사도 베드로가 말하는것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세상에속한 설교)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신앙을 하는것이며 곧 우상숭배하는 신앙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 육체의 남은 기간을 살아가는자가 되어 신령한몸으로 령적으로 거듭난자를 사도 베드로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육체의 고난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그리스도가 육체의 고난을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하고 승리하였으나 우상숭배하는자들 곧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신자들은 그리스도가 받은 육체의 고난과는 상관없는자가 되어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본인의 사망의 육체의 고난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신령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인생의 육체로 그대로 남아있는 자들을 위하여 다시 복음으로 깨달음을 주고자 말하고 있는자가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하여 자기가 이 깨닫지못한자들을 위하여 이들의 육체의 고난을 담당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담대함과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워 다시 반복하여 말씀드리면.

사도베드로가 말하는 육체의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육체로 그대로 남아있어서사망으로 가는길을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사망이 없어져 버리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신령한 몸의 육체가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육체의 남은 고난은 그리스도가 육체의 고난을 받은후에도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령적으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본래의 육체로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육체가  좋아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으므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파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을 진리 말씀이 없이 신앙하는자들에게 전파하므로  더 이상 육체로 남아 있지 않게 하여 보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비진리안에서 육체에 머물러 있는자들의 육체를 말씀을 깨닫게하여서 령적인 육체로 거듭나는 일을 하여 본래 인생이 가지고 있는 사망에 속한 육체를 없애버리겠다고 말하고 있는 내용인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의 말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몸된 교회를 위하여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깨닫지못한 인생들의 육체에 진리말씀을 채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앙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고 신앙하는 진리에 있는자와  거짓목자 삯꾼목자( 비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신자를 대상으로 장사하는 장사꾼) ,몰각한목자(말씀을 령적으로 닫지못하여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못하는목자) 에 속하여 신앙하고 있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죄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망에 이르는 육체를 그대로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있는데 이러한자들을 사도 바울이 해결하여 보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의 하는 행위를 보면 삯꾼목자라는것을 금방알수 있습니다

실예로 어떤 인터넷사이트에는 성경에 무지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설교를 하여놓고 돈을 얼마 지불하여야  인터넷창이 열리는곳도 있습니다 

세상에 속하여 육체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은 이러한 짓거리로 신자를 대상으로 겉말씀을 팔아 장사하는 장사꾼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사람들에게는 이러한자가 유명한 목자라고 홍보가 되어있는것이 현실이며 그들의 설교는 온갖 세상의 쓰레기를 다 모아다가 입으로 토(吐) 하여내고 있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적하는자로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내려지게 될것입니다

령안(靈眼)을 가지고 있지 못한자들은 하나님이 소경이 되어 보지못하게 하였으므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유는 이들이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들의 육적인 눈에는 오직 돈과 재물만이 보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거짓목자들은 이미 상(賞)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는데 이는 육적인 세상에 속한자들로 이미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상(賞)을 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 7 : 11-12 너희가 악한자라도 좋은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求)하는자에게 좋은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영생을 주시지 않겠느냐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데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대접이라는 말은 세상의 어떠한 물질적인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겉말씀으로 보면 식사나 그밖의 여러형태로 남을 대접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는데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남에게 대접하는 일은 육(肉)적인 일에 속하는것입니다


남에게 물질적인 것으로 대접하는것은 인생들이 하는 일이고 하늘에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으며 그 깨달은 영생의 말씀을 또한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에게 전(傳)하는것을 두고 남을 대접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으로 대접한다는 말입니다  

고급식당에가서 거짓목자 우상숭배하는자에게 식사대접하는것이 대접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에속한자들끼리 주고받은 어떠한 일들을 대접이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의 말씀을 소유한자가  곧 율법을 완성한자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장사꾼들의 목자를 보십시요  유명하다고 말하는 목자라는자들은 돈벌려고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그 교회를 부흥(신자들을 많이 모이게하는것) 시켜준다고 설교하여주고 다니면서 사례비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상고(商賈 =장사꾼으로 비진리말씀 팔아먹고 사치하며 살아가고 있는 목자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계 18 : 3 )



자기집에 있는 양(신자) 이나 잘돌볼일이지 남의 집까지 찿아다니며 남의 집 양(신자)에게 꼴을 먹여준다고 세상에 속한 육(肉)에 속한말로 신자들을 속이면서 돈을 가로채는자를 세상에서는 유명한 목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그러한 거짓목자를 서로 모셔다가 부흥회를 한다는 천박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을 이들의 육체에 복음의 말씀으로 채워주어야 하는 몫으로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운다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께게됩니다 

최소한 사도바울과 같은 이정도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자가 하나님의 선지자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 삯꾼목자들은 남을 대접하는 길이 열려있는데도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되어 자기것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사망에 이르는 말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율법이나 혹은 선지자(목자) 라는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남을 대접하는 일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비진리의 거짓말로 신자들을 대접하는것입니다

대접하는댓가로 신자들은 물질로 답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에서 인생들이 하는일을 마치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용으로 알게 돼므로 거짓믿음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이러한 나라가 아닙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전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 을 대접하는 일이며 그러므로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앙하는자들에게 대접을 하여 주시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믿은자에게 이것이 율법이고 선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오늘날 교회는 목사를 모셔다가 식사를 대접한다는 말을 하는데 이러한 일은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 대접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인생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말씀하려고 이 세상에 오신분이 아닌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속한 비 진리에서 신앙하면서 육적인 축복을 원하는 신앙이라면 차라리 무속인을 찿아가서 점을 보는것이 훨씬 효과적인 축복의 운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상에속한 썩어서 고여있는물(거짓목자의 설교) 에서 물고기(신자)가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을 쳐봐야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자가 되는것이며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은 함께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계속적으로 되풀이 되는 이러한  말을 우습게 받아 넘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제가 한말이 령적으로  사실적으로 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확인할수 있는때가 오기때문입니다

결과는 우리들의 육체의 종말이 오는날 모든자들에게 예수님이 심판하는 재판관으로 나타나서 우리들의 믿음의 옳고 그름에 대하여 판단하여 천국으로 가는자와 영원한 사망으로 갈자를 나누시는 일을 하실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성경말씀을 해설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물질적인것을 원하는글을 보셨습니까

그리고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자들의 글을 인용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습니까

일만악의 뿌리가 돈이며 물질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거짓목자의 설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유별나게 교회건축한다고 교회당에서 건축헌금을 받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마귀목자들은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기 위하여 큰교회를 지어야 한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모두가 자기 자랑을 하고자하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모르고 있을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화려한 성전을 지어서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간교한 말을 할것입니다


목자가 양(신자)에게 좋은 꼴로 배불리 먹여서 영생의 양식을 주어야 할 사람이 오히려 양들에게 세상에 속한 사망에 이르는 말을 전하며 또한 물질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핑게삼아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이러한 불법을 저지르며 악(惡)한짓거리를 하는자가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은 이러한 간단한  대접(待接)이라는 성경단어하나 깨닫지못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 악한자들의 굴레에서 속히 벗어나 사망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를 쫓은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다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오늘날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에서 (거짓목자 )를 따라다니며 신앙한다고 말은 하고 있으나 사망의 무거운 멍에를 메고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내가 (바울)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은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을 그의 (예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바울)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은괴로움을 기뻐하고.

사도바울이 무슨이유에서 우리들이 받아야 할 괴로움을 대신 받아주며 기뻐한다는 말입니까

우리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는 일이 괴로운일이나 기뻐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우리들이 받은 괴로움은 무엇인가 ?

우리들이 받은 괴로움을 알지못하면 지금 사도 바울이 말하는 괴로움이란것이 무엇인지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사도바울의 말하는 괴로움을  알기전에 우리들의 괴로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괴로운 일이 곧 기쁜일이 되기때문에 사도바울도 이러한 기쁨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간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때때로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면서 말씀깨닫는일이 괴로운일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밀에 감추어져있는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그 기쁨은 말로 할수 없이 기쁜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것은 지금 우리와 똑같은 처지에서 생각하며 우리들의 신앙의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깨닫은 일이 괴로운일 같으나 결국은 기쁜일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을 그의 (예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사도 바울이 말하는것이 곧 우리들이 말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말할것을 사도 바울이 대신 말하여 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것이 무엇인가 ?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滅)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분이 아니던가 ?

그런데 무슨 고난이 또 남아 있다는 말인가 ?


여러분 잘보십시요 예수님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요 1 : 41)

오날늘 테어난 우리들은 모두가 메시야 곧 기름 부음을 받은자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위하여는 성경말씀을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번역이라는 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괴로움이 되고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이 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세상에 속하여 육적으로 남아 있는 메시야에서 령적인 하늘나라의 령적인 신령한 몸으로 번역 작업을 하므로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리스도로 변화받은 일을 말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만백성이 그리스도로 거듭날때까지를 말하는것이며  예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기간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현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하여 격고있는 고난이 곧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입니다



※ 그의 (예수그리스도)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우리의 몸 곧 육체는 우리들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중에 하나인것이며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라는 말은 (교회= 여자=씨가없음 = 진리말씀이 없음)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자를 위하여 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체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랑하시므로 육에속한 육체를 신령한 령에속한자로 거듭나는 일을 하시기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 사도바울이 간여하고자 하는것입니다




※ 내 육체에 채우노라 

사도바울이 말하는 육체라는 말은 썩어없어질 육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썩어없어질 그릇에 진리말씀을 채워서 무엇하겠습니까

육체에도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세가지유형에 대하여는 나중시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말하는 육체에 채운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요 1 :13-14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말씀이 육신(肉身 =육체) 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즉 깨닫지못하여 썩어질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진리말씀으로 변화를 받아 신령한몸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인 말씀으로 우리의 육체에 채워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우리가 영생이라는 영광을 볼수 있으며 이것이 곧 아버지 하나님과 독생자 예수의 영광으로 나타나는것이며 그 안에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니 신앙이니 말을 하고 있으나 나의 육체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채워지지 않는 믿음과 신앙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그리스도를 나의 육체에 채우지 못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결국은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되지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육체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나의 육체에 그리스도의 진리말씀으로 채워질때에 비로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나(我)라는 존재는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말씀이 우리들의 육신에 거하게 되므로 신령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같이 하나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는것입니다





2) 내가 (바울) 교회 일꾼된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經綸 =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깨닫게하며 이끌고 다스려나가는것 )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사도바울이 말하는것은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교회 즉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세상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경륜(經綸)을 따라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말씀을 이루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돈많이 벌어 육신의 행복을 추구 하고자하는 세상에 있는 짐승(깨닫지못한자) 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먹고 배부르므로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축복으로 알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모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우리들에게 나타나게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을 사도바울이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의 일꾼으로 남아서 일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사도바울 당시의 교회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꼴이 없는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곧 사도 바울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3)  비밀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났고.




비밀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 말씀에서 비밀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영생의 비밀이 만세와 만대를 거처오면서 감추어져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너희에게 복(福 =영생 시 133 : 3 ) 이 있다고 말씀하는 성경구절을 그냥 읽고 넘어가는자가 되면 안됩니다



이러한 성경구절을 읽게 될때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세,만대로 감추어져오던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이라는것이 중언부언하는 기도 안에서는 만나볼수 없습니다

이 영생이라는것이 만세와 만대에 걸쳐서 비밀로 감추어져 있던것을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다는것입니다



얼마나 벅찬일입니까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의 비밀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깨닫게하여 주시는데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것과 영생과 바꿀것이 있습니까 

목자라는자가 교회소유권가지고 분쟁을 하며 목자라는자가 신자와 음란한 짓을 하며 세상에속한 자가 되어 물질적인것 때문에 아들에게 교회를 상속하려는 거짓목자에게 속하여 언제까지 머물러 거짓신앙을 하시려고 하십니까

이러한 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만세와 만대에 걸쳐서 감추어놓았던 영생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을 보시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원토록 철장으로다스리는 권세를 받아내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나타나실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하늘나라,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혀 알지못하는 무지(無知)한자들의 악한 가리지 원수 마귀들에게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형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자가 되는것이지 사람 인생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목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은 함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번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학문안에는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흠향하시는  령적인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속한 육신의 안락함을 바라며 육적인 축복을 위하여 기도한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 반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육신을 위한  어리석은자의 생각의 지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령적인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상달되는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천천히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기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골방에서 혼자 성경말씀과 싸우는것입니다 

압복강가에서 야곱이 천사와 싸운곳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이 의(義)로운자로 인정하여 주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의 비밀이 만세와 만대를 거쳐오면서 감추어져있던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시고자하는것입니다  이는 말로 할수 없는 축복인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값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심에 감사하여 영광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에게 영광, 영광 이라는 쭉정이 말을 밥먹듯하는것은 아직 예수그리스도을 알지못하는자들의 쭉정이들이 하는 허황된 말이되는것이며 향방없이 허공을 항하여 주먹질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났고.

영생이 감추어진것이 누구에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성도(聖徒)에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미가 대단히 큰 말씀입니다

당연히 목자들에게 나타나야 할것같은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을 굽어살펴보실때 세상에 목자는 온통 거짓목자와 삯꾼목자와 몰각한 목자들로 가득차 있으므로 이들에게서 떠나서 성도(聖徒 =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에게 영생의 비밀을 깨달아 알게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가지고 있는곳은 수직적인 관계입니다

개신교의 경우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등등이 있으며 그 아래 또 직급을 나누어서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등으로 또 나누어집니다

신자들중에도 또 평신도라는 희안한 말을 교단,교파 교리를 만든자들이 자기들이 정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수직의 관계를 만들어 놓고 칭(稱)하고 신자들을 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소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는 이러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법이 없습니다




원래는 성경대로 보면 장로가 신도들을 치리하며 가르쳐야 맞은것입니다 

어찌된일인지 오늘날은 목사라는자가 장로위에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장로가 다 하나님의 백성을 치리하였다는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당회장이라는 명칭으로 목사라는자가 장로위에서 거짓목자로 오히려 큰소리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는 모두가 신자 (信者) 입니다 

(信者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로 세상에 속하여 사망가운데 있는자 )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성도 (聖徒)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聖徒 =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


저의 글을 읽고 깨달음을 가진 모든분들은 모두가 성도 (聖徒=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영생안에 있는자) 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정통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이 비밀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밀의 영광이 정통이라고 비웃은자들인 이방인가운데 나타나서 어떻게 풍성한것을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정통이라고 믿고 신앙하던 교단 교파 교리 안에서 신앙하던자들은 영생의 비밀은 알수 없으며 소경이 되어있습니다 왜야하면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러한자들은 모두 영생을 볼수없는 소경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 천국에서는 천한그릇으로조차 쓸모가 없는 그릇이기 때문에 버리셨다는 말입니다

교회다니시는분들은 이러한 제글을 보면 불쾌하시겠지만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사실을 사실대로 전할뿐입니다



 모든 믿는 자들이  무시하며 업신여기던  이방인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영생의 비밀을 만세 만대에 걸쳐오며 오늘날 가난하고 비천한자들에게 나타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방인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함께하므로 그들의 풍성함인 영생을 알게하여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마음판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4 :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거짓목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천국) 모퉁이의 머릿돌 (반석) 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이방인들은  건축자 ( 오늘날은 정통이라고 말하는 목자들 / 예수님 당시는 대표적인 자로는 서기관 바리새인) 들이 말하는 이단이요 별별일없어 보이는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쓰임을 받아 천국의 기둥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곧 다름 아닌 성도 (聖徒) 라는 말이며 성도가 예수를 아는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 성도들에게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5)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이 영생의 비밀이 우리의 믿음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들의 믿음안에는 그리스도가 함께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믿음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으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함께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영생이 우리가 바라고 믿어왔던 소망이며 우리들의 믿음의 최고점에 이르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더이상 무엇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바랄것이 있습니까?  영생하나로 족(足)한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 : 16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세상일로 기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일로 육적인일로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세상일하는데 감사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가진자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항상기뻐하며 쉬지말고 말씀을 상고하며 말씀깨달아 아는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왜곡하여 거짓목자의 천박한 세상에속한자의 설교를 듣고 항상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 즉  세상의 모든일을 하는데 (凡事 )감사하라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예수그리스도을 모를 뿐더러 우리들의 믿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15 : 33-34 속지말라 악한동무들은 (깨닫지못한자들은)(善)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義)을 행하고 죄를 짓지말라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위하여 말하노라



오늘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苦難)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당사자가 곧 오늘날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는자 가운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의 고난된 모습을 사도바울이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교회당 왔다갔다한다고 얻어지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안에서 믿음이 완성될때에 주시는 선물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값없이 영원한 영생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아무 값없이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남은 육체의 고난을 담당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육체의 고난이라는 말은 육(肉)에속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령적인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것을 우리  육체가 살아 있을때에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지므로 우리들의 소망인 영생에 이르는 영광을 취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 나의 육체가 세상에 속한 더러운것에 함몰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는자가 아니요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나의 육체에 채워져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이글을 읽어보시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의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며 신령한 은사를 부어주실것을 믿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