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타작(打作 )마당

류호돈 2019. 2. 4. 22:29



오늘은 281 번째 시간으로  [ 타작(打作) 마당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눅 3 :16 -17  요한이 모든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 (洗禮)을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매를 풀기도 감당(堪當)치 못하겠노라  그는 (예수) 성령(聖靈)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洗禮)을 줄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自己)의 타작(打作)마당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穀間)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를 증거하여 말하였다는것은 말라기 선지자가 말씀하신대로 그가 엘리야로 다시 오심에서 나왔던것입니다 ( 말 4 : 5-6 )

세례요한당시에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령을 가지고 다시 이세상에 왔다는것을 아는자는 한사람도 없었으며 오직 예수님만이 세례요한이 엘리야 선지자의 령을 받아 다시 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 하였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마 17 : 10- 13 )


오늘날 우리들도 신앙을 하면서 사람들의 겉으로 생긴 모양만 보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어떠한 사람의 말씀을 들어보고 하나님의 말씀인가 ? 세상에 속한자의 말씀인가 ? 를 분별하여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례요한 당시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이나 모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정통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조상의 유전을 잘지키며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다고 자부하던자들이 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독사의새끼며 자식이라는 격한 말씀으로 나무랐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믿음을 가진다는것은 결코 쉽지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교회나가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의 죄가 다 사(赦)하여 지며 구원을 얻는다는 간단한 논리속에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백성들의 생각은 유형적인 교회를 통하여 믿음생활하다가 육신의 목숨이 다하면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영생하는일이 쉬웠다면 우리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은 그 많은 세월의 긴 시간을 보내면서 이스라엘 나라에서의 벌어진 많은 일들을 성경말씀에 기록할 이유가 없었을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겉으로 기록된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의 십계명이나 윤리적이나 도덕적인 관점에서 죽은자들의 생각을 적어놓은 책이 아닙니다

수 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이루어진 성경의 모든 비유의 말씀은 말세에 사망이 왕노릇하는 권세를 멸망시키고 비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가진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오랜시간을 일하고 계신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요 5 :17 )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면 과연 하나님이 보내신 하늘나라의 일꾼(천사)이라고 말하는 (목사) 사람이 맞은지를 살펴볼필요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뱀으로 마귀로 거짓목자로 삯꾼목자로 몰각한목자로 나타나는 뱀의 간교한 말에 현혹이 되어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자라고 조건없는 마음의 충족함으로 그들을 하나님이 보낸목자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같은 신앙을 오늘날에도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말하는자의 말을 이단이라고 생각하며 이렇게 말하는자의 말은 생각할것도 없이 사실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은 여우(거짓목자) 도 굴(窟 =회당= 교회)이 있고 공중의 새(마귀)도 집이있으되 인자(예수)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말씀하셨던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눅 9 : 58  )




하늘나라가는 길이 이렇게 쉽다면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늘나라를 이룰수도 있었을것인데 세상이 악하므로 하나님이 보내는 선지자들을 다 죽여버리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보냈어도 이는 상속자니 우리가 죽이자고 십자가에 죽여버렸던것입니다

이 많은 조상들이 저지른 죄를 오늘날 우리가 담당하고 있는데 유형적인 화려한 건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씀으로 죄가 없어지고 그들이 말하는 십자가의 보혈의 피에 의하여 천국을 갈수 있는가 ?  결코 그렇게 될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회당을 출입하며 신앙하던자들이 예수님을 죽인 장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앞에 구원을 받아 영생할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된다는 말인가 ?

생명으로 가는 길이 너무나 협착하여 진라말씀을 찿은 사람이 없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길은 우리들 자신이 선택한길인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많은 사람들이 가는 사망의 길로 인도하고 싶어하는분이 아닙니다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을 뿐더러 천당사기꾼들이 모여서 신자를 상대로 강도와 도적질을 하면서 노략질하며 장사하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의 겉이름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곳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들이 거(居)할 처소를 예비하여 놓았음에도 우리들은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는 외면 합니다 (요 14 : 1-4 )



제가 지금 말씀드린 말중에 신앙하는분들은 모두가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생명의 길로는 가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 놓고 사망에 속한 자들이 자기들 생각대로 만들어 놓고있는 덫에 걸려서  이러한 말씀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것처럼 그러한 교리안에 갇혀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으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유치한 말로 서로를 헐뜯으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끼리 끝없는 분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이 인생끼리 서로 자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믿고 신앙하는곳에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살펴볼 타작마당이라는 말은 성경여러곳에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셔서 한번 타작마당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의 말씀을 살펴보십시요

마음의 결정은 여러분들이 하는것입니다

저의 말씀을 보고  단 한사람이라도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영생의 선물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낸다면 그것으로 저는 족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한마리를 찿으러 오신분이라는 사실을 잘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다의 모래알같이 사람이 많아도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하늘나라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뜻대로 행하는 한두 사람이 하늘의 별보다 더 많은 사람을 번성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사람의 많고 적음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는자가 이세상에 수도 헤아릴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을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7 : 21-23 )



그러나 우리생각은 어떻습니까 ?

나는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에서 제외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라고 100% 확신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는 등(燈)에 기름 (진리말씀)이 있는가 ?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쓰레기같은 설교 말씀으로 가득차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 거하는 영생이 존재하는 하나님의 깨끗한 성전인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5섯처녀는 진리안에서 신앙한자요 또 다른 5섯처녀는 비진리안에서 신앙을 한자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스로 있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있는데 어찌하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인생을 찿아다니며  나의 믿음을 그사람에게 맡기려고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신학을 공부하지 않아서 신학을 공부한 박사학위 받은 사람을 찿아다니는것인가요 ?

그렇게 생각한다면 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합니다 



소경에서 하루속히 눈을 뜨고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볼수있고 그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신앙하면서 눈뜬 장님이 되어서는 천국가는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기도도 중언부언하는 기도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상달되지 않습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말씀드린 내용이지만 굳은자가 되어 주인이 주고 타국을 갔다 올때에 땅속에 넣어놓았다가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 그냥 다시  그것을 주인(하나님)에게 드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땅속에 묻어놓았다가 다시 하나님앞에 자신의 믿음을 보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많은 열매를 맺으므로 깨끗하여진다고 요한복음에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15 : 1 )

열매많이 맺은나무라니까 전도많이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많은 말씀 (열매 = 과실 = 씨 = 말씀 눅 8 :11 ) 을 깨달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죄가없는 깨끗한자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돈버는 생각으로 이생각 저생각하며 이리저리 헤메다가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깨달아 나가면 하나님이 육적인 먹고 살수 있는 양식은 다 알아서 해결을 하여 주신다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나의 고달프고 어려운 생활을 기도로 중언부언하는 말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롸 의(義)을 구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말씀의 의미를 알아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를 하나님이 육적으로 먹고사는일에 무관심하신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  먹고사는일은 마음에 근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인도하여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 입술로 세상적인 어떠한 먹고사는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말하는 일이 없습니다

몸이 아픈경우도 낫게하여달라는 기도는 안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셔서 다 치료하여 주십니다



육신의 축복이나 형통을 바라며 기도라고 하는자들은 모두가 거짓목자 장사꾼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살아가는사람이나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나 매 한가지로 모두가 똑같이 육신은 죽음으로 흙으로 돌아갑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던자의 령(靈)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하늘 보좌로 올라가고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던자의 죽은 령(靈)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아 땅에 속한자가되어 사망의 고통을 영원히 당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당신이 죽어보았느냐는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이 세상을 떠난후의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에서는 나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움직여지는 나라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치리(治理)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양육을 받음으로 주기도문에 있는말씀처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 (하늘나라의 령적인 생명의 양식)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만백성은 모두가 말씀안에서 이탈이나 벗어날곳이  없으며 모두가 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타작마당은 어디인가 ?

지구상에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사람들의 삶의 터전인 지구전체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타작마당이 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이 예수님의 타작마당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상의 어떠한 이치나 상식적인 말씀을 배우려고 성경을 보는것이 아닙니다

타작마당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식이 없이 지금까지 일하시고 계시는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이 타작마당인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이 타작마당이므로 이 성경말씀안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이 예수님의 타작마당 인것입니다



알곡을 싸고 있는것이 쭉정이 입니다 

쭉정이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쭉정이의 믿음을 선택한자들입니다

쭉정이 속에 알곡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가라지 (쭉정이= 악한자 )모아 불에 태워버리시는것입니다

알곡은 창고에 들이게 되는데 이곳이 곧 천국인것입니다


쭉정이 열가마니가 있어도 알곡 한알만도 못한것입니다

수많은 신자가 있는교회라도 알곡이 없는교회는 모두가 멸망으로 갈 쭉정이들인것입니다

모 방송매체에서 성경말씀을 공부시키고 있는데 인기가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제 아내가 자주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분이 계시던가요 ?  겉말씀에서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쭉정이에 속한말씀을 전파하는자들입니다  주(主)의 길을 예비하는자들에 불과한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곡에 속한 령적인 말씀으로 해석하는 지혜는 안주셨습니다

세례요한에 속한 제자들인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죽음이 어떠한 비유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여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세례요한의 제자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율법의 초등학문에서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으로 돌아오시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모르면 뼈빠지게 거짓목자들의 종(從)노릇과 그들의 뒷치닥거리만  하다가  결국은 내가 원치 아니하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목사) (신자)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 세상에속한설교말씀) 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이러한 말씀을 상고(詳考)하시면서 본인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말씀을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은 아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미약하나 나중은 큰나무로 성장하여 장성한자 (영생을 가진자) 가 되어  죽정이로 신앙하던자들이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인생(人生)을 의지하는자들입니다  인생을 섬겨야 먹고 살것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에서는 멀리 떠나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이신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의 말씀은 열리게 되어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 (洗禮)을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매를 풀기도 감당(堪當)치 못하겠노라


세례요한에 대하여는 다음기회에 별도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세례라든지 침례를 주는 의식은 세례요한이 요단강가에서 세례준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때는 실제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세례받았다고 그림자로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물(水) 속에 들어갔다 나온다던지 또는 물을 찍어주면서 목사가 기도를 하므로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성지순례때보니까 특히 외국인들이 물속에 잠기었다가 나오시는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여자분 4분정도가 한꺼번에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것을 보고 제가 어디서 오셨냐고 물어보니까 미국에서 왔다고 하시더군요  그날은 날씨가 따뜻하여서인지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일도 다 비유인데 오늘날도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의식을 하면서 세례받았다고 말하는것을 보면 이렇게 깨달음이 없는가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문제는 예수님은 무슨이유로 세례요한에게 육적인 세례를 받았습니까 ?

또한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령으로 이세상에 오셨는데 어쩐이유로 헤롯이 자기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세례요한의 말이  헤롯에게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것이 옳지 않다고 하였는데 마침 헤롯의 생일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宴席)가운데서 딸이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하니 헤롯이 맹서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주겠다 허락하므로 딸이 어머니의 시키는데로 세례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달라고 하니 헤롯은 결국 감옥에 있던 세례요한의 목을 베어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女兒)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로 가져가니라

(마테복음 14 : 5 - 11 )


저도 엘리야 동상이 세워져있는 갈멜산에 가보았습니다

산은 높은산이 아니고 산 아래에서는 농사를 짓은지 밭(田)같은것들이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세벨의 상(床)에서 먹은 바알의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결국은 바알의 선지자와 이세벨의 선지자들은 다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 열왕기상 18장)



엘리야는 훌룔한 하나님의 선지자 였습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령을 가지고 온 세례요한이  헤롯의 불륜에 대하여 네 행동이 옳지 않다고 책망하였다는 이유로 허무하게 목 베임을 당하여 죽었다는 사실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세례요한이 죽었다는 말은 엘리야가 죽었다는 말이 되는데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다면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이며 천국이라는 말은 그림의 떡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오늘날도 세례요한이 하던 물세례와 같은 신앙을 그대로 하게 되는것이며  세례요한이 말한 나보다 능력이 많다는 예수님을 지칭하며 그를 따르라고 무리을 향하여 말을하여도 세례요한의 말도 듣지않고 예수( 하나밖에 없는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에게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단지 세례요한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하신대로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主 = 예수) 의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 = 지름길) 을 평탄(平坦)케 하라하였느니라 (마 3 : 3 ) 라는 뜻은 세례요한이 이루어놓고 죽음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곧 하나님이 보낸자 예수님을 증거한자가 세례요한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어떻게 평탄케하였습니까?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가르치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먼저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닦아놓아야 진리말씀으로 가는길이 평탄하게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비유로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이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터인데 내게로 오시나이까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깨달음의 령적인 말씀이므로 육적인 세상의 이치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믿음이나 신앙이라는 자체도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있던  광야의 교회에는 꼴(영생의 양식) 이 없으며 세례요한은 해롯(해롯 = 여우 (눅 13 : 31-32) =여우 = 거짓선지자 사 13 : 22 ) 으로 하여금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례요한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에게 죽음을 당한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믿고 조상의 믿음의 유전을 잘 받들어 이어간다는 거짓목자인 해롯에게 죽음을 당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세례요한에 머물러서 광야에서 신앙을 하면서 겉으로 예수님 이름은 아무리부른다하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요한의  제자가 예수님의 제자로 돌아온자가 없다는것에 두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신앙 (겉말씀) 에서 예수님의 신앙(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으로 돌아서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그 신들매를 풀기도 감당(堪當)치 못하겠노라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신발의 끈조차 풀어줄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과 예수님과는 비교자체가 되지않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은 세례요한의 말처름 신들메 풀기는 고사하고 예수님도 알지못하며 예수님 근처에도 가지못하고 멀리떨어져 우상의 목자를 섬기는 안타까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 (여자 = 교회(벧전 5 : 13 ) = 영생의 말씀이 없음 = 거짓목자  ) 가 낳은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 11 : 11 )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이제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며 거짓목자의 세상에 속한 설교의 물없는 구덩이에서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물없는 구덩이 (진리말씀이 없는 오늘날 교회) 에 빠져있으므로 장사꾼(거짓목자 삯꾼목자) 들에게 팔려다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없는 교회에 빠져있으므로 이들이 하는 짓거리에 놀아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신앙하면 장사꾼인 거짓목자들에게 끌려다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롬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 = 하나님의 생명) 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러므로 여자가 낳은자 (거짓목자) 아래서 신앙하는 율법에서 떠나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2)  그는 (예수) 성령(聖靈)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洗禮)을 줄것이요.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거짓목자에게 성령을 달라고 하는것은 세례요한에게 성령을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을 떠나 세례요한과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예수님에게 성령을 달라고 합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물세례받고 있는것이 그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성령(聖靈)=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영생의 말씀을 성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불은 무었입니까 ?  불 = 혀 (야고보서 3장을 읽어보시면 혀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

불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진자를 불 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혀는 악함과 선함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 자는 선한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혀는 작은것이로되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온 산 (교회) 을 태우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받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세례에 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2 :50  나는(예수) 받을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오늘날 믿음을 가진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아직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이러한 말이 무슨말인지 알지못합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말씀드린 예수에 대하여 몇번이고 되풀이하여 읽어서 예수라는 이름을 완전히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我)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때에는 무한한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에게 우리 신앙하는자가 세례를 준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오늘날 말씀 깨닫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것이라고 말하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아니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이러한 말에 의심을 가질것이 아니라 나에게 믿음이 없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유형적인 교회건물만 왔다갔다 하였지 믿음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하고계신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 1 : 12 너희가 (신앙하는자들이) 내앞에 (하나님) 보이러오니 (예배드리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교회)만 밟을 뿐이니라



거짓목자들에게서 하루속히 떠나서 진실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나오라고 누가 요구합니까 ?  거짓목자가 간교한 말로 교회나와서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마당만 밟을뿐 그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습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게 되므로 예수님의 마음을 답답하지 않게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우리가 예수님에게 세례준다는 말조차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받을 세례인것입니다



3) 손에 키를 들고 자기(自己)의 타작(打作)마당을 정(淨)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穀間)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이 손에 키을 들고 직접 타작마당을 정((淨)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손 = 권능 (행 4 : 18 주 3 ) 하나님의 손은 그 안에 모든 권능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권능을 행하였으나 하나님의 권능과 제자들의 권능의 의미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주관 하시는 모든권능을 가지고 계시나 제자들은 한정된 권능안에서 예수님이 맡기어주신 자기의 권능에 한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아버지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령적인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히 존재하시는분이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권능에는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권능으로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할수 있는 권능을 받으신것입니다



타작마당은 성경말씀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완성을 보게된것입니다

타작마당을 완벽하게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 요 19 :30 )  곧 성경말씀을 온전하게 이루어 놓으심으로 오늘날 예수님을 믿은자들이 영생할수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문제는 성경이라는 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쭉정이와 알곡으로 나누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곧 현재 진행형으로 심판을 이미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설경말씀을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마 13 : 24 -30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예수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말씀을 깨닫지못할때에) 그 원수(怨讐 =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 )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쭉정이)을 덧뿌리고 갔더니(비진리말씀) 싹이나고 결할때에 가리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하늘의 일꾼)  말하되 주(主)여 밭에 좋은씨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가라지 =쭉정이 = 거짓목자의 설교) 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진리말씀가진자가 가서 거짓목자를 모두 죽여 없애버리시기를 원하시나이까 라는 의미 입니다)



주인( 하나님과 예수님) 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진리성도)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쭉정이와 알곡)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추수꾼( 말씀깨달아 진리안에 있는자 = 령적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쭉정이들은 모두 교회안에 모아놓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천국)에 넣으리라 하리라



현재 이렇게 예수님의 타작마당인 성경말씀안에서 령적으로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싹이 나서 자라는것(우리들이 신앙하는것) 보고 가라지로 자라는지 알곡으로 자라는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눈으로 가라지와 곡식을 어떻게 구분합니까 ?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예수님의 타작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몇번이고 이렇게 신앙하면 쭉정이로 나타나고 이렇게 신앙하면 곡식으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전(傳)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귀 밖으로 듣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들을 찿아다니며 가라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타작마당에서 알곡은 깨끗하게 되는것입니다 

죄를 다 깨달은 말씀으로 씻어버리므로 깨끗하다는 말을 사용하는것입니다

죄를 씻지못하여 더러운자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벧후 2 : 22 )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도 모두가 교회로 다시 되돌아 간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벧전 2 ; 25 너희가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전에는 양(羊 =신자)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령혼(靈魂)의 목자와 감독 되신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육적인 목자에서  령적인 목자에게로 돌아와서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을 듣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적인 신앙에서 떠나서 령적인 신앙으로 돌아오므로 구원에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목자와 감독되신 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곧 꺼지지않은 불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히 쭉정이는 하나님의 꺼지지않는 불 (진리말씀)가운데서 고통을 받을것입니다

이들이 곧 많은 선지자와 진리를 말하는자를 다 죽여버린 죄의 댓가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의 천당사기꾼들에게서 돌아서서 예수님앞으로 돌아오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타작마당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말씀을 드리려면 끝이 없을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 가라지 쭉정이의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곡인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지는 당사자외에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부디 겉말씀의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깨어있지 않고 잠들어 있으므로 원수 마귀들의 세상에 속한 쓰레가만도 못한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가라지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2019년 한해에도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마음가운데서 옥토에 알곡의 싹이 돋아나서 장성한 나무로 성장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