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矜恤)히 여기는자(者)
오늘은 279 번째 시간으로 [ 긍휼(矜恤)히 여기는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7 → 긍휼(矜恤)히 여기는자는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矜恤)히 여김을 받을것임이요
어느분께서 이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으니 한번 해석을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셔서 살펴볼까 합니다
긍휼이라는 말은 불쌍하고 가엽게여겨서 도와주는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가엽게 여기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것은 대개가 육(肉)적인 정(情)을 가지고 물질의 많고 적음이나 양심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의하여 인간들의 잘살고 못사는것을 기준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며 불쌍히 여길수 있을것입니다
령적으로도 예수믿지않으니 지옥가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 말씀으로 전도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긍휼히 여기는 권한은 하나님과 예수님 밖에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세상에서는 흔히 무슨 단체라는 이름으로 특히 육신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사랑이니 뭐니 이름을 붙여서 여러기관으로 부터 도움을 받는경우나 직접 돈을 모으는 방법을 취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일을 하는 끝에는 하나님을 믿게 한다는 전재가 깔려 있긴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믿음이 좋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메달리며 기도를 밤낮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받아낼수 있느냐 ?
우리의 어떠한 행위로도 제아무리 열심을 하여도 예수님이 외면하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됩니다
그러한 말씀이 마태복음 7 :21-23 절의 말씀입니다
이러한일은 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여도 신앙하는자들은 들은체도 하지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지말라는 일을 열심히 더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를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러한 일을 하게 하느냐 ?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한 삯꾼목자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의 마음을 간교하게 이용하여 부추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신자분들은 겉으로 보면 신사답고 마치 하나님이 보낸 천사처럼 목사를 보실지 몰라도 제가 볼때는 뱀의 후손인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요 독사의 새끼들에 불과한자들인것입니다
( 마 23 : 33 ) (계 20 : 2 )
이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을 베푸실까요 ?
긍휼은커녕 진노가 기다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사들은 발끈할것 없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성경말씀대로 말하는데 제가 악한자 입니까 ?
당신들이 악한자가 될것 같습니까 ?
거짓목자들은 본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신자들의 령혼이 죽어간다는 사실앞에 회개하고 사람들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받아 챙기는 일은 멈추고 돈을 떠나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으로 깨우침 받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긴것과 같이 본인이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없으면 바톤을 진리 말씀가진자에게 넘겨야 합니다
겉말씀에서 구원이니 영생이니 천국이니 하는 어리석은 말은 이제 멈출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이렇게 악한 목자와 함께 신앙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지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긍휼과 불쌍히여김을 받을자는 누구에게 있는가 ? 성경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9 : 13- 16 →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낸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신앙에 대하여 제아무리 열심을 내고 예수님을 목이 터져라 불러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믿음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지않고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면 모든것은 헛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인데 이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의 이(利)를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빌려서 장사나 하는 장사꾼들 인것 입니다
그러므로 고작 한다는 일들이 어느 교단,교파, 교리를 만들어놓고 서로에게 진리가 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분쟁의 씨앗을 만들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서로가 정통을 따지며 개신교의 경우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그밖에 수도없이 많은 이름을 가진 종교단체들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만들어 놓은 종교에 현혹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3 : 15 → 화(禍) 있을 진저 외식(外飾 = 겉치장이나하는자들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敎人)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倍)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하는도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여러 교단 교파 교리 안에는 안계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인생들이 만들어 자기들의 욕심이나 채우려는 교회에 갇혀있으면서 불법을 행하는자들과 함께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교회에 대하여 함부로 그렇게 말을 할수 있느냐 ? 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안을 열어주시면 다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겨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我)자신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과 불쌍함을 인정받아서 영생을 할수 있을것인가 ?
그러므로 세상학문에서는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혜가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였던자가 누구 입니까 ? 독생자 아들 예수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제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여기고 사랑하였던 아들을 세상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위하여 이 세상에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며 신앙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였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그들의 후손일진데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을 베풀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어림도 없는 망상(妄想)을 가지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어 낼수 있을것인가 ?
이제 우리들의 믿음은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 길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까 ?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은 령적인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야 영생의 길이 열리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긍휼함과 불쌍함을 인정받아 영생하기 위하여 예수님과 친구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님과 령적인 친구가 되는 방법을 말씀하여 놓고 계십니다
요 15 : 15 - 16 → 이제부터는 (말씀께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영생)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있게하여 내 이름으로 (예수)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함이라
여러분 보십시요
우리가 믿음과 신앙심이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택하여 믿음생활하시는 것으로 알고 계셨지요
우리 피조물은 마무것도 할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편히 쓸수 있는 모든 제품은 만들어 사용할수는 있어도 생명만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창조주의 권한 안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들풀하나 만들어내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간다는 말은 참으로 어리석은 말인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영생으로 영생을 누리게하는것도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자신을 먼저 택하여 세워주셨으므로 영생이 나에게서 가능한것입니다
아무리 행위적인 신앙으로 교회에서 열심을 내며 신앙을 하여 보십시요
예수님이 택하여 세워주시지 않으면 모든것이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내가 모든것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 주실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은 성경말씀 안에는없습니다 어리석은자들의 생각인것입니다
사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依支)하지말라 그의 호흡 (呼吸)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있느뇨
이렇게 성경에 밝히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우리의 믿음은 누구를 의지합니까 ?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며 신앙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짓목자들의 호흡은 코에 있으며 영원한 세계를 말할 가치도 없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은 어떻습니까?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천국도 못가고 육적인 축복도 다 사라질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마음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긍휼(矜恤)히 여가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이 무엇인가 하여서 하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어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의 생각과 다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워주시지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벌레와 지렁이에 불과한 인생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면 긍휼을 받아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긍휼(矜恤)히 여기는자는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矜恤)히 여김을 받을것임이요
이제는 긍휼을 받아내는 방법을 예수님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되어 세상것이 아닌 하늘에 속한것을 구(求)하는자로 변화 받았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성경볼시간이 없다 ? 쓸떼없는소리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남아돌아가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그 어느 유명하다는 소위 말하는 스타 목사라는자들과 변론하여도 저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와 겨루어보겠다는 생각자체가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도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여호수아 말대로 저들은 우리들의 밥입니다
영생은 고사하고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달픈 하루 하루을 보내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영생으로 가는길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하루종일 목회일한다고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호흡이 코에 붙어있는 인생들의 목자에서 떠나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허락하여주시고 예수님과 령적인 친구로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저와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