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사람과 아담은 어떻게 다른가 ?

류호돈 2018. 12. 14. 13:28


오늘은 277 번째 시간으로 [ 사람과 아담은 어떻게 다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 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2 : 7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창 6 : 5- 8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嘆))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恨嘆) 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 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고전 15 :44-47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육(肉)에 속한 사람과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된자 곧 아담를 설명하려니까 본문성경구절이 좀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사람과 아담이 어떻게 다른가 ? 을 알아보려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식언(食言)하는 분이 아니신데 어찌하여 하나님이 사람지으심을 한탄(恨嘆)하셨다고 말씀 하시는것인가 ? 라는 말씀에 의아스러운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이 한탄(恨嘆 = 뉘우치며 탄식하는것 )

하신다는 말씀에 선뜩 동의하기기 어려운것입니다



민 23 : 19 하나님은 인생(人生)이 아니시니 식언 (食言 = 약속한 말을 지키지않음)치 않으시고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가 아니시니 후(後悔)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바를 행치아니하시며 하신말씀을 실행(實行)치 않으시랴


하나님은 사람지으신것을 한탄(恨嘆) 하신것이지 아담지으신것을 한탄하지 않으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과 아담이 어떻게 다른가 ?

이를 알지 못하면 사람이 아담이고 아담이 사람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아담은 전혀 다른 성질의 지으심을 받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많은 시련을 격었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먹고마시고 즐겁게 육적으로 살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죽어 흙으로 가는데 다만 하나님의 심판은 남아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에서 이미 사망에 속하여육신에 속한 사람과  령에 속하여 생기를 받아 생령(生靈 = 영생) 으로 될자를 나누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는 말씀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 사람들 즉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것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기 이전에 이루어졌던 일인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마치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것과 같이 생각하면 아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이 아벨을 들에서 죽이고 난 다음 하나님에게 가인은 주(主)께서 오늘 이 지면(地面)에서 나를 (가인) 쫓아내시온 즉 내가 주(主)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 4 : 14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인이 만나는자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보다 먼저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인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고 있던자들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던 가인이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떠나게되어 사람과 같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창 6 :1-3  사람이 땅위에 번성(蕃盛)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아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는모든자로 아내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肉體)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라고 말하니까 먼 아득한 옛날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다 육체에 속한자이며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은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과 비밀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생기 생령 영생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아무리 교회나가서 하나님 예수님 이름을 불러보고 행위적인 열심을내면서 믿습니다 ! 를 외쳐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신(神)은 존재하지 않은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아니하며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의 아들은 낳아지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딸(씨가없음)들만이 낳아지게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는없고 모두가 씨가없는 딸만 낳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의 무리들이 모여있는 마귀의 소굴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창 1 :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도 겉보습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항상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며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어서 죄를 지어서 어쩌구 저쩌구 많은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과 아담은 차원이 땅과 하늘만큼이나 본질(本質) 이 다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생기(生氣 =聖靈)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사람으로 세상살다가 육신이 늙어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지식과 학문만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도 이 인간들은 인간의 지식과 학문안에 가두어 놓으려고하며 신학(神學)을 연구한다는 허망한 말을 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왜 그런가 ?

사람은 육(肉)에 속한것만 생각하고 령(靈)에속한것을 알기를 거부하는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신자들 모두가 육에속한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생기도 생령도 모르고 령은 죽어있고  육신만이 살아서 교회당 건물이나 왔다갔다 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들을 불쌍히 여겼다는 말씀을 잘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즘도 교회나가면 성령을 받으라고 목자라는자가 외쳐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말씀이므로 목자가 양(羊)들인 신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는것이 성령을 주는것인데 성령이라는 것이 공중 어디엔가  떠돌아다니는것도 아닌데 거짓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만을 읽어보니까 성령이라는 말의 의미도 모르고 있으므로 신자들을 향하여 성령을 받으라고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자신에게 성령이 없는데 무슨 신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소리 지르는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이 다 사람에 속한 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삯꾼목자 몰각(沒覺)한 목자 이므로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내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으며  재물(신자)을 쌓아 놓아야많은 돈이 들어오므로 신자들에게 전도만을 강조하며 교회당이나 크게짓고 많은 무리의 신자를 두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를 모두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2)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태어난자가 다 흙으로 지어진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데 무엇을 믿은다는 말입니까?


교회나가서 목사님 설교 말씀듣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진 말은 없습니다

생기를 그 코 (마음) 에 넣어주어야 사람이 생령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여주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곧 영생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요 17 : 3 )



이러한 일을 누가 하느냐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미 알게 하여주시고 생명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을 이루어서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보화( 성경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포장되어있는 보화를 풀어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자가 포장을 풀어서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 영생이 들어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목자라는 자들은 신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허럭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입만 열면 육적인 축복이야기나 하고 쓸데없는 일에 바쁜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삯꾼목자들이 하는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요 신자들에게 돈받아내는 일에 바쁘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는 목사와 식사하게되면 그목사에세 이제 그만좀 신자들 돈 울거먹지 말하고 말합니다

차라리 목사생활비로 몇푼받으라고 말합니다  돈을 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활비 받을 돈통은 교회밖에다가 두고 봉투도 필요없고 몇푼내는것으로 끝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돈을 받아내는 죄가 죄중에사도 가장 큰죄라고 말해줍니다

제발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전파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충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주는 돈가지고 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기다리고 계신분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면 흙으로 지어진 사람에게 생기를 마음판에 매일 불어넣어서 사람을 생령( 영생)으로 바꾸어주는 일을 하는자가 하나님의 선지자요 목자인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신자들에게 십일조가 어떻고 감사헌금이 어떻고 건축헌금이 어떻고 하는 말이 통할지는 몰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악을 행하는일이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와도 그러한 악한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못하여 생령이 되지 못한 목자는 하루속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장터(교회) 에서 장사꾼들이 하는짓은 이제 그만하고 강도짓 도적질 노략질하는 짓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목이 곧고 마음이 완악한  삯꾼목자 ,거짓목자,몰각한 목자들은 세상에속한 말 몇마디  예화릏들어서 설교하면 돈이 쏟아져 들어오므로 이 악한짓을 버리지 못하며 마귀의 우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악한 마귀목자는 신자들의 섬김을 받으므로 영광을 누리며 돈의 유혹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도(背道 )하는 일에 선봉에 서있는자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 거짓목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홍수(洪水)로 노아가정을 제외하고는 다 죽여버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홍수(洪水)로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홍수(洪水)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고 계실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자가 아니고는 생기(生氣)을 신자들에게 불어넣어 생령(生靈)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하는자가 없습니다



  

사람에 속한자 흙에속한자, 세상에 속한자의 목자 입에서는 입만 열면 돈이야기 입니다 

특히 주보를 보면 누구는 얼마 누구는 얼마 라고 명단이 나와 있는것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악한자에게서 떠나 생기와 생령을 주는자와 함께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자이며 곧 사람이 생령(생령= 영생)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3) 창 6 : 5- 8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嘆))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恨嘆) 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육신의 형상을 입고 한번밖에 올수 없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하여야 할것인가 ? 라는 생각에 잠기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사람인 상태로 그냥 머물러 살아가는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심과 같이 사람의 죄악이 관영(貫盈 = 꽉차있음) 하며 사람의 모든 계획이 악한것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사람이나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 까지 다 멸절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설명함)



오늘이나 어제나 내일도 해가 뜨고 지는데 무슨 말같지않는 말을 하느냐 ?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직 생기와 생령을 받지못한자들의 생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점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많아지는것이 빛이 어두움을 밝히게 될것입니다

어두운곳에 있는 목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항상 어두울것이라고 생각하고 신자들을 등쳐먹고 있는 일을 계속할것입니다

그러나 빛이와서 어두운곳(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말씀) 을 비추면 모든 악한것들이 다 드러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두운곳에서 하루속히 떠나 빛( 영생을 깨달은 말씀)가운데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보십시요 모든 사람은 다 멸망을 당하였어도 노아는 당세에 완전한자였습니다

무엇으로 완전하였던 사람입니까 ?

막연하게 노아가 교회를 열심히다니며 하나님을 믿어서 믿음이 좋아서 의인으로 하나님이 생각하셨나요 ?

노아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자였

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의 완전한 믿음은 가만히 있는데 어디 공중에서 날아온것이 아닙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명하시는데로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자였던것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넓지 않습니다   찿은 사람이 적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뭇별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은 적은수가 순식간에 바다의 모래알보다 더 많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노아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자를 말합니다

마태복음 7 : 21-23 에 나오는 그러한 신앙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태복음 7 : 21-23 절안에 갇혀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신 이유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 라는 말은 모두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루속히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사람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되어 영생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 고전 15 :44-47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사람의 육신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그 다음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는 일은 우리들의 몫이라는 말입니다 

즉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는 일은 우리가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느냐 ? 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탄생되어지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신령한 몸으로 령적인 변화를 받으라는 말인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말씀을 천천히 쭉 깨달아 가는 일을 계속하여 보십시요

나의 성격부터가 변화됩니다   다혈질로 화를 잘내는 사람이 온순하여 집니다 

세상의 더러운 죄악과 함께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안하여도 율법위에 이미 자신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마 5 :17 )



그리고 항상 겸손한 마음이 나를 지배합니다  상대방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나의 뜻은 사라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기와 생령과 영생안에서 신령한몸으로 변화됨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자 곧 장성한자로  나도 모르는가운데 변화를 받아 신령한 자로 변화됨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사람에게서 떠나 온전한자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어마어마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이 존재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 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교회나가서 목사들이 성경몇구절읽어가며 세상예화들어가며 설교하는 책이 아닙니다

육(肉)에속한 몸을 신령한 령적인 몸으로 변화시켜주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으로가는 생명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그렇하다면 아담은 어떠한 자인가 ?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지만 아담에세는 하나님이 관여하며 사사건건 간섭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자와는 상대를 안하십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 벌(罰)을 내리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안으로 인도하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산령이라는 말은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되어 령(靈)이 죽은자가 아니요 살아있는자를 말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머물러 있으면서 생기( 진리말씀= 깨달은 말씀)을 받지못한자는 령(靈)이 죽어있는자이며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담은 많은 죄를 하나님앞에 지었었습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어서 결국은 에덴(영생이 있는곳)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의 령을 살려서 산령이 되게 하셨으며 그 령(靈)을 마지막 아담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이 아담의 모든죄를 안고 이 세상에 오셔서 소멸시키는 일을 하셨으므로 살려주는 령이 되었던것입니다

이 아담의 죄를 예수님이 용서하여주신것이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에게 은혜의 선물로 영생을 주시는분이 또한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아담은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속한자로 하나님앞에 죄를 지은자였으나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은 신령한 자로서 만백성을 살려주는 령(靈)이 되신것입니다

이 말씀이 그러면 오늘날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속한자이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비유로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령은 죽은 령이며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 자들이며 죄(罪)로 가득차있는자들이며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며 화려한 교회안에서 외식(外飾 =겉치장만 하는것) 하는자들로서 주님의 이름을  입이 달도록 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겉모양만 요란하다는 말입니다  겉으로보면 얼마나 그럴듯합니까  경건한모양과 찬양과 기도하는 모습이나 모든것들이 사람이 보기에는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는것같은 착각을 가져오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는 아무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우상을 섬기며 사람들끼리 육적인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해하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에 속한자는 다릅니다

모든 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에 속한자는 곧 예수님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생기(生氣)을 불어넣어주시므로 생령(生靈)이 되게 하심으로 죽어있던 령이 산령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恩惠 = 댓가없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것)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자로 변화를 받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첫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자들입니다

이들에게도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생육(生育)하고 번성(蕃盛)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 :28 )

그러므로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담의 계보(系譜)가 아닌 사람의 계보에 속하여 살고 있는 백성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온 세상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 (신자) 을 정복하고 살아가는자가 곧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못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기(生氣)을 받으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령(生靈)이 되지못하고 다 죽은령(靈)을 가지고 있다가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하나님의 생기 받은일을 거부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영생으로 가는것을 거부하는자들 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3장1절에서 예수님은 사람의 령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뜻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마음속에있는 령은 다 죽어있다는 말입니다

죽은 령(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살아있으므로 우리들의 령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죽은 령에서 다시 산영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의 령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으나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는 말씀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 둘째사람이 아담의 계보에 속한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직접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다 사(赦)하여 주셨습니다

중요한것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하늘에 속한자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말로할수 없는 엄청난 축복인것입니다

인생인 사람들은 육적인것에 집착을 합니다  구(求)하는것이 다 세상에 속한 썩어없어질것들을 바라며 원하며 그것을 소유하는것을 축복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마음을 미혹하여서 천국이라는 말은 가끔 양념으로 써먹으며 육적인 권세 명예을 말하며 육적으로 어떠한 일이 형통되는것을 축복이라는 쓰레기같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이 간증하는것을 보면 육신적으로 이루어진일을 말하는분이 대부분인데 참으로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세상에속한 육적인 것을 구하는자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그리고 우리들에게 선물로 상속하여 주시고자 하는 영생이라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생들에게서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것에 대하여는 상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원하는 대학교나 회사나 기타 자영업이 형통하게 하여달라고 작정기도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자들의 마음밭에는 하나님은 알곡의 씨앗을 뿌리지 않습니다 

가라지만 무성하게 자라게하여서 불로 태워버리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첫번쩨 속하는 육에속한자가 되어 육신적인 행위의 고달픈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이 얼마나 무거은 멍에를 지워놓습니까

십일조를 비롯하여 알수도없는 많은 명목을 붙여서 강도와 노략질이나 하여 자기 이름을 자랑하고자 하는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차분하게 성경을 깨달아 나가므로 둘째 사람에 속하여 하늘에 속한자로 나타나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설명이 매우길게 설명하여야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후에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으며 또한 아담과 하와라는 이름을 등장시켜서  하늘나라를 이루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는 말씀입니다

차분하게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람과 아담은 어떻게 다른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은 사람이라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신앙하는자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생기와 생령과 성령이 없는자들을 말하며 결국은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는자들입니다


또한  아담의 계보(系譜)에 속한자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이 여호와이래로 이미 준비하여놓으신 천국을 성경의 영생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대로 행하며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생기와 생령과 산령이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거룩한 성도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육적인 고달픈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자는 기쁨으로 보내는 하루가 되었을 것을 믿습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시는 여러분에게  30배 60배 100배의 좋은결실을 더 맺을수 있는 지혜를 주실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