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異邦人)의 믿음
오늘은 276 번째 시간으로 [ 이방인(異邦人)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9 : 30 -33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요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 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러분이 본문말씀을 보실때는 본문말씀 성경의 앞뒤 성경말씀을 읽고 나서 본문말씀을 보셔야 이해가 빠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9장에 있는 말씀을 볼때는 최소한 로마서 9장전체를 한번 읽어보신 후에 본문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해석하시는 분들이 각지에 많이 계십니다 사람의 성격나름대로 가르치는 방법이 다 다릅니다
제 생각은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고 말씀을 마음판에 세겨나가면서 깨달음을 갖은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성경은 많은 여러모양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나 결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하는 지혜를 주시는 영생에 관한 말씀이며 우리들의 육신에 속한 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성경말씀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싹이 갑자기 계절을 뛰어넘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을수 없는것과 같이 차근차근 깨달아 나가다 보면 나중에는 문자적인 겉말씀을 읽어보면서 비유로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 알아가게 됩니다
특히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육신의 몸이 피곤하면 무리하지마시고 쉬어가면서 말씀을 보아도 괜잖습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몸이 피곤하시니까 야곱의 우물곁에서 쉬는데 마침 사마리아 여인이 물길러 와 있기에 말씀을 나누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 요 3 : 4 )
세상에서 하는일도 너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强迫觀念)을 가지고 일을 하므로 몸이 망가지는 일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 16 ;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天下)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네 목숨을 바꾸겠느냐
예수님도 이렇게 육신이 중요함을 강한 말씀으로 예를 들어가며 말씀하신것을 기억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어린아이도 때가되면 다 어른으로 성장하여 장성한자가 되는것은 우리가 피할수 없는 당연한 일인것과 같이 진리 말씀도 마르다와 같이 영생하는일과는 상관도 없는 교회에서 쓸떼없는일에 분주한자가 되지 말고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면 때가 되면 예수님이 부분적으로 아는것에 온전함을 더 하여주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며 영생을 주시는것입니다 (고전 13 :10 )
이미 진리안에서 영생의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으신것을 믿으시고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과 신앙를 하면서 오해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유형적인 교회나 기타 다른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어진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건물을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로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전혀 유형적인 눈에보이는것에 의지하는 신앙에는 믿음이라는것이 없으며 하나님의 의(義)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13 : 22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래도 교회를 나가야 목사님 말씀도 듣고 봉사도 하고 이웃과 교제도하고 믿은자끼리 서로 도와도주고 하나님을 섬기는 예로 십일조와 헌금도 하고 지경을 넓혀나가는것이 믿음이고 신앙하는것이지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냐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들이 하는생각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은 전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름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과 생각을 알지못하고 믿음으로 신앙을 하므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향과는 정 반대되는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사 55 : 8-9 )
천국간다고 신앙을 하여왔는데 결과는 생각지도 않는 지옥이라는 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상고(詳考)하여서 보지 않으면 내가 소망하는 뜻과는 반대의 신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것을 모르고 계속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에 충성을 하며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요 5 : 39 )
마르다와 마리아에서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마르다는 영접하여 놓고는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하여 준비하는 일이 바쁘고 분주(奔走)하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 발아래 앉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은 마르다의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책망을 하십니다
그러나 동생인 마리아에게는 좋은 편 (영생) 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눅 10 : 38-42 )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마르다는 오늘날의 유형적인 교회다니는 신자를 말하며 마리아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르다와 같은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생은 없고 항상 분주한 신앙생활에 오히려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와 같은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생이 있다는 말씀으로 결코 영생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도 비유의 말씀인데 성경을 읽어가다가 어떻게 이방인(異邦人)의 신앙은 믿음에서 난 의(義)라는 말씀이 나와서 이방인들의 믿음과 하나님을 철저히 잘믿고 있는 이스라엘은 어째서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한것인가 ? 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이방인 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유대인이나 그리스도교 신자들과 대비되는 입장에 있는 이민족이나 이교도들을 가리킬 때 쓰이는 말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로 낙인을 찍어놓은 사람들을 이방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과연 두려우신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전혀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인생의 종점에서 나의 신앙이 비극으로 끝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사 55 : 8-9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과 신앙은 땅에속하는것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생각은 땅에 속하여 생각하는 우리 생각과는 다른데 그 차이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현재 신앙하며 생각하는것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신앙은 다르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신앙하면서 이 말씀에 비추어서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길 (길 = 말씀) 은 말씀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인이라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사람으로 우습게 보아온 사람을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의(義)롭게 보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가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없는자 ( 이방인) 로 생각을 하고 교회나와야 죽어서 천국간다고 하면서 특이한 사냥꾼(에서) 이 되어 전도한다고 부흥회(復興會)니,사경회(査經會)니, 세미나니 하면서 헛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는 마르다가 하는 일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마르다의 신앙을 하였다면 마리아의 신앙으로 바꾸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요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로마서9장앞절에서 여러말씀을 하신후에 그런즉 이라는 말로 받아서 다음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하나님능력이 어떠한 자에게 나타나시며 또한 하나님의 주권에는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에게 도전할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토기장(土器匠)이를 비유로 진흙 한덩이를 가지고 하나님은 하나는 귀한그릇으로 하나는 천(賤)한 그릇으로 만들수 있는 권한이 없느냐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에게는 멸하시기로 준비한 그릇(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을수 있는 그릇(사람)으로 나눈다고 한들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은자들이 감히 하나님에게 무슨말을 할수 있느냐 라고 질책하는 말씀입니다
또한 리브가를 들어 배속에서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을때부터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렇다고하여서 하나님에게 불의 (不義)가 있느냐 ? 결코그렇지 않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말씀의 비유을 모르면 하나님을 오해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행위적인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들은 이해를 못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이며 결국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의 불평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눈으로 보아도 뻔히 보이는 거짓목자의 행실을 옹호하며 감싸고도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은 다 육신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불의(不義)한 짓이며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와 함께하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의(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요.
이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이들이 의(義)을 얻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잘 살펴볼줄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유형적인 교회를 의지하며 행위에 신앙의 관점(觀點)을 두고 있습니다
신자만이 교회를 의지하는것이 아니고 목사라는 자들도 신자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인생들입니다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다 폐지가 된것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신앙하는분들이 잘모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오시고 보혈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리시고 기타 등등......
레위족속들이 제사장노릇하며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하던 신앙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다 폐기처분 된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세서 2 :14 )
그러므로 항상 말씀드리지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유다지파의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오신것을 확실히 모르니까 오늘날도 십일조내고 여러가지 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면서 예수믿은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로마서 9 :24절에서도 유대인과 이방인을 비교하시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만 유대인에 비하면 이방인은 사람취급도 받지못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정통이라는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예수믿지않은 사람은 지옥간다고 이미 결론을 내놓고 신앙을 하는데 이들이 곧 예루살렘이요 유대인들인것입니다
아쉽게도 교회에서 열심을 내며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하나님은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유대인 :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하던 자들) 이 버린 이방인(異邦人)들의 믿음은 행위에서 떠나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방인들에 대하여 직접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4 : 14-16 →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블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리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시 한번 야곱의 12 아들을 보겠습니다
야곱이 레아 와 결혼하여 낳아진 소생(所生) 1) 르우벤( 끓은물) 2) 시므온( 잔해하는기계 ) 3) 레위(홀) 4) 유다(사자) 9) 잇사갈 (나귀) 10) 스불론(해변) 디나(딸) / 라헬의 소생(所生)은 11) 요셉 (무성한가지)
12) 베냐민(이리) / 레아의 몸종 실바소생(所生) 7)갓 (추격자) 8) 아셀 ( 기름진식물) / 라헬의 몸종인빌하소생(所生) 5) 단 (뱀 ) 6) 납달리 ( 암사슴)
※ 요셉의 아들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입니다 요셉이 애굽땅에 있을때 낳은 아들들입니다
가로안의 숫자는 소생들이 낳아진 순서를 말하고 있습니다
스블론은 레아의 10번째로 낳아진 아들이며 납달리는 6번째로 낳아진 라헬의 몸종인 빌하의 소생입니다
스불론(창46 : 14) / 납달리 (창46 :24)
그러면 예수님이 야곱의 12아들중에서 무슨이유로 스블론과 납달리에게 흑암에 앉아있던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스블론은 전쟁나갈때 두마음을 품지않는 족속입니다( 역대상 12 : 33 )
즉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큰빛(깨달은말씀)으로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신것입니다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릅다운 소리를 발(發)하는도다 ( 창 49 :21 )
진리의 말씀으로 영생의 말씀을 온세상에 전파할 족속이었던것입니다
또한 은혜가 족(足 =만족하다 )하고 여호와의 복(福 = 영생 시 133 : 3 ) 이 가득한 족속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신 33 : 23 )
구약의 야곱의 아들들이 맡은 사명들이 마지막때에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도 가룟유다만 빼고 모두가 갈릴리 사람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후 갈릴리에서 나타날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눅16 : 7)
갈릴리는 이스라엘의 북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이방인 취급을 받아오며 살아왔던곳입니다
갈릴리라는 뜻이 고리 라는 말로 연결하여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리(말씀)을 통하여 연결하여 주시므로 백성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므로 주(主)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자들은 령적으로 다 갈릴리 사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도 갈릴리에서 살았으므로 유대인들이 이방인이라고 업신여기며 무시하였던것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들이고 이방인이라고 말하던 사람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였던자들이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의 의(義)를 쫓지아니한 사람처럼 보였는데 말씀을 깨달아 신앙한 이방인들이 한 신앙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義)을 얻은자요 이것이 곧 믿음이며 이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나왔다는 말입니다
※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신앙을 어떻게 하였다는 말입니까 ?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에도 계속 의문(儀文 =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의 설교 = 이미폐기처분된 문서) 에 속한 세상법을 쫓아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오늘날의 교회에 다니며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그릇으로 말하면 아주 천(賤) 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게 되는 그릇이 되는것입니다
※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의(義)의 법(法)을 쫓아 신앙을 하였는데 하나님의 법에 이르지 못하였다 ?
이해가 안가는 말씀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조상들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는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법( 영생의 말씀) 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어찌하여 그리하뇨 라고 반문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반문하는 말씀에 오늘날 교회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법에 이르고자 하는자들이 답(答)을 할 차례 인것입니다
본인들이 벙어리 개(犬 =몰각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며 신앙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56 : 9-11 )
어디한번 예수님과 대결하여 변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하는 신앙도 의(義)롭고 믿음에서 난 의(義)라고 하나님에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어떠한 말씀을 하실까요
롬 9 : 20 → 이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敢)히 하나님을 힐문(詰問 = 트집을 잡아 따져 묻은것 )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이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라고 대단한 책망을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노라 라는 말을 듣게 될것입니다
2)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소위 조상의 유전을 따라 행위로 신앙하며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다 율법안에서 하나님의 믿음에 이를수 있으며 의(義)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신자들로 하여금 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게 하므로 행위적인 신앙은 어쩔수 없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에 이르지 못하고 의(義)에도 이르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불법을 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마 7 :21-23 )
이렇게 교단,교파,교리를 만들어 놓고 신자들을 전도하여 무리를 이루고 있는자들은 본인들만이 정통이고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외의 사람들은 다 이방인이요 이단이라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쉽게 말하여 이방인이라는 말은 다른나라 사람이라는 말인데 정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천국나라의 하나님의 백성이고 이방인이나 이단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 지옥이라는 나라로 갈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요
이제 어두움이 서서히 걷히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나타나기 시작하니까 마귀들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목자들이 활개치며 신자들을 농락하는 일들이 벌어져서는 안되는 이유는 이 거짓목자들은 특히 행위적인 신앙을 강조하는자들입니다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한자들이 신자들의 돈을 받아서 하니님께 드립니까 ?
어떻게하는것이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입니까 ?
큰교회짓는것이 하나님께 드리는것입니까 ? 자기의 탐욕을 채우며 별별짓거리들을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자들의 돈받아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악한 짓거리를 하는거짓목자가 마귀의 실체로 이제 다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간음하지 말라고 가르치는자가 간음하는 장본인이 되어 세상의 부끄러움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악한자에게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수준이 여기까지 밖에는 안된다는것을 지금 본문 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신앙은 이제 끝났습니다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알고 교제를 나누며 친구가 되어 천국가는길에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될때에는 행위적으로 나타나는것은 온전하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18 )
※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그러면 이 악한 거짓목자를 제지 (制止)할수 있는분이 있어야 할것아닙니까?
돌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우리 육신적인 눈에는 제지하는분이 안계시므로 이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는것 같으나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들의 악한 행위를 세상에 다 알리시며 제지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거짓을 말하는 마귀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에게 부딪쳐서 예수님이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때가 다 된것을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에서 세상설교로 신자들을 속여먹은 일이 더 이상 계속되지 않을것을 마귀도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의 수준이 거짓목자들의 설교에 맹목적으로 아멘 믿습니다 ! 라는 말로 끝나지 않고 있음을 이제는 감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마귀가 부딪치니까 마귀가 어떻게 말하는가 보겠습니다
막 5 : 6-7 → 그가 (마귀) 멀리서 (예수와 상관없는 거짓목자 )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데 하나님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하니.
여기서 말하는 무덤이라는 말은 죽은자들이 모여있는 공동묘지가 있는 교회를 말하는것이며 거짓목자들의 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이름 팔아서 잘먹고 살고 있으며 많은 무리들을 손아귀에 넣고 자기들 마음대로 휘두르며 돈더미 위에서 떵떵거리는데 령으로 계신 예수여 어찌하여 아직때(심판날) 가 안되었는데 벌써나타나서 우리를 괴롭히려고 하십니까
나와 (거짓목자) 당신(령적인예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거짓으로 목자노릇하던자들이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깨달아 아는자들과 부딪치게 되니까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서 간섭하며 우리(거짓목자)을 괴롭게 하느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나니는 사람들은 마귀집을 들락날락 하면서 미혹당하여 사망가운데 잡혀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있는돈 없는돈 다 갔다가 받치며 천국가는 소망하나 때문에 언제나 교회에 묶여서 개인적인 시간갖기도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교회가 소돔과 고모라 라는 사실을 깨닫은자는 하루빨리 떠날것이며 이래도좋고 저래도좋다고 생각하는자들은 모두가 멸망하는 날이 멀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돈받아먹고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거짓목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당신(령적인 예수)과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마지막날에는 예수님에게 대적을 하게 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이 거짓목자들을 치므로 양(신자)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 교회를 떠나진리말씀을 찿게되는 날이 도래하게 되는것입니다 (막 14 : 27 )
거짓목자 마귀들이 예수님에게 어떻게 부딪치는가를 성경한구절만 더 보겠습니다
계 12 : 9 → 큰 용(龍) 이 내어쫓기니 (거짓목자 마귀들이 성경말씀 밖으로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자라 ( 신앙하는자들을 다 꾀어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고 지옥으로 보내는자 ) 땅으로(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거하지못함)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使者 =교회안에서 종사하던목자 및 많은 무리의 신자) 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사망가운데로 다 쫓겨나는것을 말함)
이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십일조라든가 각종 헌금을 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진노아래 비참하게 죽게되며 사망가운데서 영원한 영벌에 처하게 될것입니다
이스라엘 정통이라고 말하던자들의 신앙이 오늘날도 어떠한가를 한번 간단히 보겠습니다
거짓목자 마귀들이 하는짓이라는것은 / 화려한 교회건축하는일 / 많은 신자 거느리며 자기이름 내는 일 / 신자들로 부터 받은 돈을 마음대로 남용하는일 / 돈과 각종헌금을 신자로부터 받아내는 불법을 행하는일 /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세상적인 비진리 설교로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일 / 신자들을 포로로 잡아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농락하는일 / 령적으로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육적인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육적인 예배를 드리는일 /교회나오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일 / 충성봉사라는 육적인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지못한다고 겁주는 일 / 기타 등등......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는 악한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제 부딪치는 돌 예수님과 대적이 되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을 통하여 예수님은 이 악한 무리들을 모두 멸절시켜 버린후에는 하늘나라가 세워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 16 : 12-16 )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고 정통을 말하며 이방인들의 믿음을 우습게 여긴자들에게는 사망은 기다리고 있었으며 오히려 이방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의(義)로 나타났던것입니다
육적인 예수와 함께하면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불의(不義)한 행위들이 안보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하는것으로 보이며 겉은 번지르하며 하나님의 의(義)을 행하는것처럼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부딪치니까 어두움속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거짓목자들의 행위와 신앙하던 모든신자들의 행위가 그대로 나타나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말로 글로 표현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미 도래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하 만물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이 온세상에 울려퍼지며 주(主)을 찬양하며 기뻐하는자가 있을것이며 슬피울며 애곡(哀哭)하는자가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온 세상 모든 민족이 시온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진리말씀있는곳에서 비진리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던자들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시온이 곧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하나님의 타작마당이 되는것입니다
돌이라는 육적인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이나 정통이라고 말하며 율법의 행위를 부르짖었으며 율법의 행위를 말하고 있던자들이 결국은 령적인 예수를 만나고 보니 다 불법을 행하였으므로 다 걸려 넘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거치는 반석이라는 말은 인생들이 여러 형태의 조상들의 신앙형태를 만들어 놓은자들앞에 령적인 예수님을 놓고 그들의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으나 결국은 예수님과 반대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들을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앞에는 부딪치는가 되는것이요 예수님앞에 순종하는자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불순종하는 자의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나 령적인 예수나 어느쪽에 있었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한자의 믿음과 신앙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위하여 시온 즉 진리의 성읍이 있으니 여기에 와서 본인들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알아서 예수님앞에 부딪치는 돌과 반석으로 나타나지 아니하고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으로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도 진리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믿음의 의(意)가 나타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예수를 믿은데 왜 부끄러움 (사망)을 당하는가 ?
쭉정이 예수를 믿고 신앙하므로 그렇습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정통이라고 자랑하며 조상들의 행실을 그대로 본받고자 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것인데 이들은 예수님을 등(背)지고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므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던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씨도 겉에는 쭉정이로 싸여있습니다 그러므로 알곡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아니고 겉말씀에서 예수를 믿은다고 하니까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율법을 지킬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십계명중 한가지도 지킬수 없는자들 입니다
그러므로 본인들은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이를 부추기며 육적인 축복이야기나 하며 자기교회안에 포로로 잡아놓고자 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겉말씀속에 비유로 계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고 마는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 머물러 있게되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부끄러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이러한 정통이라고 말하는 인본주의에 속한자들과는 다른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율법은 다만 죄를 깨닫는것이기깨문에 죄라는것이 무엇이라는것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만이 죄에서 구원을 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신다는것을 알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의 믿음이 의(義)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믿음이 되었던것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깨달음이 없으므로 조상들과 똑같은 신앙을 예수님이 오신 후에도 계속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과 신앙에 속한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육신에 속한곳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을뿐이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앞에 결국은 부딪칠돌에 부딪치는자가 되는것이며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반석이 시온에 있는것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세상살이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모르고 아들이 아버지와 어떻게 한마음이 되어 살수가 있으며 아버지에게 순종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이 몇천년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왔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믿고 신앙하던 유전적인 신앙은 다 폐기처분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은 아주 쉬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차분히 깨달아 나가는것으로 예수님은 우리들이 하는 믿음의 일을 빚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은혜로 여기시며 영생의 선물을 주시는것입니다
율법적인 신앙에서 거짓목자들의 세상설교에서 과감하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서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령혼이 영원토록 죽고 사는 문제 인것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므로 부끄러움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지않는 의(義)에 이르는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정통이라고 인생들이 만들고 조직화 하여 체계화 시키며 본인들의 영리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돈의 우상으로 만들어 놓은 악한자들의 날이 멀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이방인(異邦人)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볼때는 이방인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거듭난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의(義)을 나타내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자들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화려한 큰 교회만이 나의 눈에 들어올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세상의 장터가 되어 상고(商賈 =장사꾼)들이 모여서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곳입니다
( 예수계시록 18 : 1-3 )
눈을 들어 밭 (밭 = 세상 마 13 :38 ) 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추숫때가 가까이온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절은 언제까지 한 계절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봄의 때가 지나면 여름이 오고 여름의 때가 지나면 가을이 오고 가을의 때가 지나면 겨울이 옵니다
봄과 여름에는 성장하여 가을은 추수하여 겨울에는 곡식을 곳간에 (천국)으로 모아들이는때인것입니다
항상나의 신앙이 봄과 여름에 머물러서 가을로 넘어가지못하고 열매를 맺지못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거짓목자들에게 미혹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또한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는 신앙을 버리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길을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