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류호돈 2018. 11. 14. 21:08

 

 

오늘은 274 번째 시간으로 [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막 16 : 12-13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貌樣)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두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弟子)들에게 고(告)하였으되 역시

(亦是) 믿지 아니하니라

 

 

성경말씀은 이러한 작은 성경구절 하나가 우리들의 신앙을 좌지우지(左之右之) 하는 지표(指標)가 됩니다

2천년전에 육신적으로 계시던 예수님이 우리들 곁에 나타난들 우리가 예수님으로 알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혹시 어느누군가가 내가 2쳔년전에 이스라엘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되었던 예수입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대분의 사람들이 이 사람 정신나간 사람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 말할것도 없이 저 부터 당신이 정말 그 당시의 예수 맞습니까 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 대하여 물어보게 될것입니다

예수인지 아닌지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서 알수 있는것이지 육신적인 겉모양을 가지고 예수냐 아니냐 라고 판단을 한다면 이는 이성적(理性的)인 접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것인가 ?

무엇을 보고 판단할수 있기에 기다리고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옆에 있어도 알수 없는 예수를  기다리면서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사람들의  머리가 나빠서  사진기 하나 발명하지 못하였던가 ?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당시의 그러한것들을 발명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던것입니다

 

 

왜야하면 훗날 예수를 믿고 신앙하여 영생하는일에 조금도 보탬이 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당시의 예수님의 사진이나 기타 제자들의 여러 사진이 존재하였다한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데 무엇이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인가?

오히려 혼란만 가져올뿐인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이나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나 혹은 다른 모든사람들의  사진을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요 9 :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시대적으로 보면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변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겉모습만이 변하여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미 예수님 이전이나 이후나 예수님은 백성들에게 심판을 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보지못하는자들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로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보는자들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알아보는자로 영생에 들어가 안식에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예수님이 내곁에 (성경책) 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육신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옆에 예수가 있다한들 무엇을 보고 예수님인지 알수 있느냐 말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우리가 보고자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겉말씀으로 눈을 가려놓음으로 소경으로 말들어 놓고 사망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죄악이라고 말하는것이며 목자라는자들이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돈과 재물에 빠져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을 들이대고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 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우격다짐으로 덤벼드는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이러한자들과는 대화를 안합니다

그 분들이 아는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은 자유이며 세상끝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 18 : 18  진실로 (眞實 =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땅에서 매면 이라는 말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서 성령을 받아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주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도 깨달음의 지혜를 주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또한 땅에서 풀면 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할때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친자의 말씀에 따라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핍박한다거나 훼방하는자는 영원히 사(赦)함을  받을 길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을 거역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사람의 겉모습과 스펙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고 업신여기는것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성경말씀의 옳고 그름은 생각도 안합니다

상대방의 말은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로 교단 교파 교리를 앞세우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인생들에 속하는 백성들입니다  인생들의 목자에 속한자의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구원을 외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종점에서 결국은 나(我)하나만 남은것입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어느누구도 나와 함께하여 줄 사람은 없게 되는것입니다육적인 혈통에 있다고 하여서 그분들이 나를 위로하며 구원하여 줄수 없다는 말입니다그러므로 영원한 친구인 예수님과 합한 령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그러면 마음에 평안과 평강을 누리며 천국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으므로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가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모양(貌樣)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그 후(後) 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3일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後)을 말합니다누가복음 24장 전체가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의 모습과 예수님을 따르던자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예수님이 육(肉)은 벗어버리고 령으로 계실때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기전이나 고난을 보신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의 과정을 직접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4복음서를 보면 약간다른사람들의 이름도 나오고 있는데 누가 그자리에 있었은가 ? 를 따져보아야 할일은 아닙니다왜야하면 성경말씀은 그 당시의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령으로 계셨으며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은 다 육신에 속하여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는 육신에 있는자만 알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데 육신의 눈으로 보면 육신에 있던 예수님의 모양은 변화되어 알수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미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육신에 속한자들과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의 모양은 어떠한가 ?
오늘날도 육신에 거하면서 영생을 모르고 신앙하는자와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이미 성령을 받고 마음에 할례를 받아서 변화되어 영생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그러나 겉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구분이 안되어 알수 없는것입니다  다 같은 사람의 얼굴입니다성경말씀을 들어보면 육신에 속하여 있는자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안에 있는자가 구분이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는자들의 모양이라는 말은 사람의 얼굴이 다르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곧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 라는것이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이것을 믿음과 신앙이라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앙하는자들의 마음판에 새겨져있는 신앙을 보시고 심판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왜 육신에 있는 사람은 령으로 거듭난자를 알아보지 못하는가 ?
요 20 : 13 -16  →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主)를 가져다가 어디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못하더라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찿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 인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말로 랍오니여 하니 ( 이는 선생님이라 )


여기서 마리아는 막달라 마리아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육신에 속하여서 예수님을 찿고 있던 마리아의 모습이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의 모습인것입니다아직도 무덤속에 있는 예수를 찿으며 사람들이 예수를 어디두었는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하늘 공중만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어디 계십니까 ?성경말씀의 비유말씀속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범죄하기전의 에덴동산인 천국이 성경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오늘날도 에덴동산이 지구상에 어디일것이라는 허무맹란한 말은 이제 그만 하여야 합니다세상공부하여 연구하는곳이 성경책이 아닙니다성경책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든것이 기록되어 있는 영생에 이르는 생명책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말씀속에 계신것을 모르니까 여자 (여자 = 씨가 없음 = 하나님의 깨달은 생명의 말씀이 없음) 가 울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령으로 계신 예수를 찿지못하고 죄가운데서 다 죽겠고 예수님이 계시는곳에는 오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 8 : 21 )육적인 예수는 이미 세상에는 안계신데 예수의 육체의 고난이니 뭐니 하면서 울면서 기도하는 신앙은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자의 신앙인것입니다령의 세계에는 세상에 속한 육적인 울음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많은 신앙하는분들은 울면서 기도하며 울면서 예수를 찿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後)에. 라는 말을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後)의 당시의 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그렇다면 그 후(後)에 해당하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어디서 예수를 찿아서 그와 함께 시골길로 가면서 이야기하는자가 되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을것인가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와 동행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육신에 속하여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들을 다 저희 중(中) 안에 속하여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육신적으로 예수님이 어떠한 고난을 당하시고 어떻게 부활하신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신앙하는 사람들증에 두사람만이 시골길을 가게 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두사람은 누구인가 ?

육신적으로 이 두사람도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 잘알고 있는사람들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라는 촌(村)까지 이십오리 정도 되는길을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성경에 관한 말씀을 하면서 시골길을 가고 있습니다 ( 눅 24 : 13-14 )

 

 

누가복음 24장에 내용이 모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사람 (육에속하여 신앙하는자 비유) 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눅 24 : 17  이에 모세와 및 모든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것을 (예수)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 :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예수님은 세상에 육신으로 계실때나 령으로 계실때나 하시는 말씀이 성경을 깨닫는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얻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요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는 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어쩐이유로  그당시에 무덤주위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에게는 나타나서 말씀하지 않으시고 왜 시골길을 난데 없이 걸어가는 두사람과 동행하시는것인가?

시골길은 길이 협착하고 좁습니다  이러한 길을 예수님은 가시는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도시길 = 깨닫지못한 말씀 = 많은 무리가 함께함 )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시골길 =깨달은 말씀 = 무리가 적음 ) 찿은이가 적음이라

 

 

 

 

2) 두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弟子)들에게 고(告)하였으되 역시(亦是)믿지아니하니라.

예수님과 시골길을 가면서 비로서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다시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육적인 예수만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령으로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을 합니다

 

 

막 16 : 9-11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후 전에 일곱귀신을 쫓아내어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중에

이 일을 고(告)하매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오늘날도  예수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의 마음이 위에 말씀과 같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 있으며  령적인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과 함게 동행하는 신앙이 된다고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들은체도 안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며 보여주어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알것인가?

신앙하는자들은 다 한곳으로 치우쳐 거짓목자를 따르며 유형교회를 사모하며 그러한 신앙이 정통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이라고 생각하며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하여도 마이동풍(馬耳東風)인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이 없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필요하지 않을것입니다

생각하여보면 많은 선지자들의 글에 이 백성이 마음이 완악하고 패역한 백성이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수백번 말씀하신 말씀이 다만 응(應)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렇게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 아무리 많이 알고 있다고 하여도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제자들도 나중에 다 성령(거룩한 말씀 = 생명의 말씀 =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 ) 을 받고 난후에 령적인 예수를 비로서 알고 담대히 예수를 믿으며 온세상에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은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많은 무리들에 의하여 육적으로 돌아가신 예수를 찿고 아는일은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육적인 감성적(感性的)인 믿음과 신앙에서 령적인 이성적 (理性的) 인 믿음과 신앙으로 바꾸여져야 합니다

이것이 곧 예수의 다름 모양을 보고 아는자이며 곧 영생에 이르게 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은 비유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영생은 곧 유일(唯一) 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고 하였으니 ( 요 17 : 3 ) 이것이  곧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을 알아서 영생하는것임을 예수님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망의 잠에서 (깨닫지못함) 에서 께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지혜가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