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그 소견(所見)에 옳은대로

류호돈 2018. 10. 29. 20:22


오늘은 270 번째시간으로 [ 그 소견(所見)에 옳은대로] 라는 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사기 21 :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王)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各各) 그 소견(所見) 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이 말씀은 사사시대(士師時代)의 말씀으로만 읽고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사시대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에 처할때에는 그때그때 사사(士師)을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보다는 이방신(異邦神)인 여러신을 믿고있었으며 특히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 하고있었습니다

블레셋족속들의  침입으로 여려움을 당할때에는 그들은 다시 하나님을 찿으므로 하나님은 사사를 통하여 구원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사사시대(士師時代)의 사람들이 어떠하였는가 ?  사사기의 말씀을 잠깐보겠습니다


삿 2 : 16-17  여호와께서 사사(士師)를 세우사 노략(擄掠)하는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게하셨으나 그들이  그 사사도 청종(聽從)치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神)들을 음란(淫亂)하듯 쫓아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순종(順從)하던 그 열조(列祖)의 행(行)한길을 속(速)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치하니하였더라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나라를 보니까 왕이 있으므로 나라가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이루고 살며 강(强)한나라로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신정정치(神政政治)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심으로 평안을 누리며 살고있는것을 께닫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은 다른 족속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하시어 어려움을 주면 그때 잠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것처럼 하다가는 다시 이방신을 섬기곤 하였습니다


이들은 모세의 이적과 열조들이 하나님을 섬긴것에 대하여 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신(神)을 음란하게 섬기며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수 24 : 23  여호수아가 가로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신(異邦神)들을 제(除)하여 버리고 너희 마음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向)하라


여호수아가 말한것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아 하나님을 섬기며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겠다고 말을 다 하였습니다  (수 24:24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기로 넘어가서는 또 이방신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약속을 하여 놓고도 왜 이렇게 악한 길로 다시 가는 것인가 ?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세상에서  먹고사는 육적인 일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있어서 하나님을 멀리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실제로 돈 많은자들은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지만 제 주위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을 믿은다는 것은 취미에 불과하게 생각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육신의 말초신경을 즐겁게하여주는 일이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보다 더 좋은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죽고나서 천국을 가건 지옥을 가건 그러한것은 나중일이라 생각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것처럼 보였습니다

하는 행동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이라는 신(神)을 떠나버리고 인생을 즐기는것입니다

사사시대가 오늘날의 인생들과 다를바가 없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같이 하나님이 택한자가 아니고는 이 세상을 이겨낼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 10 : 22 →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 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 (公義 = 공평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 로 훼멸(毁滅 = 헐어서 없애버리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사람을 사망으로 보내는것을 말함) 이 작정되었음이라



로마서  9 : 27 에서는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은자는 어떠한자를 말합니까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만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구원에 이른다는 말입니다

바다의 모래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  

그러므로 참진리 안에서 신앙하는것이 얼마나 어렵다는것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앙부터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앞에 바르게 신앙하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지옥)에 빠지게 되므로 전도라는것도 매우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성령을 받고 난뒤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다가 순교에 까지 이르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누어준다거나 가정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게되는데  세상적인 교회입장에서 보면 바람직한 일로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장본인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은 총전도주일이니 일년이되면 전도왕을 뽑아서 상(賞)을 준다든지 하면서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모두 에서 족속인 특이한 사냥꾼으로 훈련을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오는것이 아니라 돈이 들어오는 일이므로 거짓목자들은 안간힘을 쓰면서 신자들을 전도하여 사람데려오라고 별짓거리들을 다하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이 있다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존귀에 처하나(오늘날의 목자) 깨닫지못하는 사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는자 )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시 49 : 20 ) 



그러므로 신앙이라는 말을 할때는 온전하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먼저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로는 선지자나 목사나 기타 다른 교파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게하는 지도자는  모두가 다  령적인 예수를 전하는것이 아니라 육적인 예수를 전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오직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 한분이 온세상의 목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형제자매라는 말씀의 뜻을 잘 새겨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뒷전으로 밀어놓고 별의 별 이름을 다 붙여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세상이 말하는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어리석은 목자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개신교의 경우 목사라는 이름으로는 권위가 서지 않으므로 당회장, 총회장 ,노회장,  무슨 세계 기독교 연합회장 등등..... 수도없이 많은 말들을 자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위하여 세상말을 사랑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재벌을 회장이라고 하는 말은 들어 보았어도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에서 회장이라는 말을 쓰는것에 대하여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지도자를 회장(會長) 이라고 칭(稱)하는 성경말씀이 있는지 저는 아직 읽어 본기억이 없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무슨 예수님의 대언자요 또다른 보혜사라는 말로 신자들을 미혹하며  개소리(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 개(犬=몰각한목자(이사야 56:11 )   소리 = 말씀( 눅 3 : 4) 를 지껄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곧 마귀요 욕심장이요 처음부터 진리가 아닌 세상설교로 살인하는자요 거짓을 말할때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제것으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 말하므로 거짓의 아비가 된자들인것입니다 (요 8 :44 ) 

하나님의 말씀을 본인들도 거짓증거하면서 입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타 교파를 향하여는 이단이니 뭐니 떠들어대는 자가당착적( 自家撞着的)인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 , 생명의 말씀, 영생의 양식, 내일의 양식을 가지고 있는자는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아는자가 가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령적인 예수님을 통하여 만백성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초등학문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강도질이나 하며 돈이나 재물을 빼앗아 주머니에 넣은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서기 70년 예루살렘에 있는 유형적인 성전들이 다 무너지고 아세아에 있던 일곱 교회들이 다 무너진것을 보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로마군대에 의하여 무너졌다고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무너졌다고 생각하여서도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전의 가치가 있어서 세워놓으시려고 하였다면 몇만년이 흘러도 그대로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형적인 교회에는 거짓목자들만이 칼춤(세상적인 설교)을 추면서 훤화(喧譁 = 진리말씀은 없고 세상적인 설교로 마구 지껄이며 떠들어 대는것)  하는자들만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이 없음을 하나님이 아시고  하나님이 다 없애버리신것입니다



오늘날은 유형적인 교회가 필요가 없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24장 참조)

그러나 오늘날도 화려한교회를 짓지못하여 안달하며 신자들에게 건축헌금을 강요하는 거짓목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요 

왜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모든 성전들이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않고 파괴될것을 아시고 눈물을 흘리신 이유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눈물을 흘리셨습니까  성전이 없어지는것이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리셨나요 ?



아니면 로마군대가 쳐들어와서 파괴할것을 생각하시고 눈물을 흘리셨나요? 

예수님이 힘이 없어서 로마군대를 막을수 없었나요 ?

나사로가 죽은것을 보시고 왜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 

나사로를 살리실 능력이 없으신것도 아닌데 왜 눈물을 흘리셨습니까



거짓목자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눈물이 무엇을 말함인지 깨달아 아는자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하지 않으셨다는 말의 의미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신앙하는 분들도 화려하게 지어놓은 교회를 기웃거리며 한곳으로 다 치우쳐( 사망가운데로)  있는것입니다 (마 13 :34 )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통하여 모든자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자유하는자가 되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도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8 : 32 )(요 5:17 )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시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王)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各各) 그 소견(所見) 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王)이 없으므로.

그때라는 말은 사사시대만을 말하면서 또한 오늘날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왕(王)이 없던것으로 알고 있는것은 육적인 눈으로만 보니까 하나님이 안보인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만왕의 왕 이신것을 알지못하고 있던 사사시대의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의  마음속에도 왕으로 계신분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왕은 우리들의 육신적인 일에 관여하여 일하는 사람이지 령적인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입니다



돈이라는것과 세상적인 일이 형통하는것이 내 마음을 지배하면서 왕노릇한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말조차 할수 없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수능을 잘보기위한 그리고 좋은대학 합격을 위한 기도회를 하는것도 보았습니다 

도대체가 이러한 행위들을 하면서 이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고 말할수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세상일은 본인이 노력한데로 결과는 나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관계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는  내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거(居)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육신적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의 아픔을 격은적이 있습니다

꼼짝도 할수 없어서 겨우차를 타고 병원에 간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육적인 병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고쳐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좌골 신경통이라고 하는데 허리와 허벅지 종아리로 통증이 있는 병인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제 부모님이나 친척중에 이러한 병에 걸려본분을 본일이 없었으므로 좌골신경통이라는 말도 몰랐습니다

병원에서는 무슨 주사인지 몇차례 맞으면 좀 덜하다가 다시 통증이 오곤하였습니다

한의사는 통증의 정도의 차이는 있게 할수 있으나 평생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 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고쳐달라는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것에 놀랐습니다

수술이나 주사나 침이나 약가지고 낫은 병이 아니라는 생각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를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몸은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육신의 병을 낫는것도 또한 하나님이 다 준비하여 놓으신것을 우리가 다만 알지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중풍병자라든가 간질하는자라든가 또는 문등병자라든가  혈루병환자를 고쳐주시는 일을 하신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행적이 오늘날 우리신앙하는자들에게 비유로 어떠한것을 말씀하시고자 이러한 병고치는 일을 하셨는가 ? 를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행하신 일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어떤 목사은 본인도 예수님에게 병고치는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고 허튼짓거리 하다가 사람죽이는 일이 뉴스로 나오는것도 보았습니다



조xx 목사가 병자들을 잘고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면 육적인 병도 고칠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도 이러한 일에 부정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본질이 무엇인가를 알아야지 비본질적인 육적인 일을 마치 믿음의 전부인양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혈루병 환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으나 아직 간질병이나 중풍병이나 문등병이나 이러한 여러 병들이 오늘날 어떠한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가 ? 에 대한 말씀은 아직 해석하여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다 말씀드릴것입니다

제가 지금 세상에속한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알고 믿고 신앙을 하고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아내자는 말씀입니다

이를 위하여 성경에서 말씀하듯이 육적인 행위로는 얻어낼수 없는것이 영생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이 없다고 한탄하여서 결국은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세상왕을 세우게 됩니다

사울왕이 첫번째 왕입니다

그리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있었으나 이들은 하나님을 끝까지 섬기는 왕이 없었습니다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 일에 앞장섰던자들이 육적인 이스라엘 왕들이 한 짓입니다

백성들에게도 행복하게 평강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고통만을 안겨 주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에게는 소망은 없고 고통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상왕가지고는 세상일이나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나 모두가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하나님이 보내주신것입니다

그러나 구지 사사시대의 일을 말할필요도 없이 예수님 당시에도 악한자들로 가득한 세상에 왕들과 그에 속한무리들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을 무참하게 죽이는 악한일을 하였습니다



악한 죄를 오늘날 우리가 담당하게 된것입니다

27 :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죄악)을 우리와 우리 자손(子孫)에게 돌릴지어다 하거

그렇다면 해결하는자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악한죄를 해결하려고 오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 자가 돈몇푼에 소유권이전이니 세습이니 화려한 교회니 쓸데없는 쓰레기보다 못한 인생들이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백성을 대신하여 신앙하는분들을 유형적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앞에 천국으로 인도하여 준다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이러한 유혹하나 뿌리치지못하는자가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입만 열면 말하는것을 보면 정말로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성경에는 거짓목자를 세상의 임금이라고 예수님이 말씀신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 팔아서 신자들로 부터 섬김을  받으며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는 세상의 왕이 거짓목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예수님은 이미 아시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본인의 죄도 하나 회개하는 방법을 모르는자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살인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 8 :44 )

사망으로 인도하는 선봉에 서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겸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앞절에서도 말하였지만 회장이라는 직함가지고 결단코 하늘나라 갈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군왕노릇이나 할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 2 : 1- 10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엉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 그 기름 받은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主=하나님)께서 저희를 비웃으리로다


그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거룩한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令)을 전하노라 여호와 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내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이 말씀의 뜻을 해석아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왕이 필요한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아래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나타나야 하는지 답이 다 있습니다 





2) 사람이 각각(各各) 그 소견(所見) 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사사시대의 사람은 하나님이 만왕의 왕으로 계신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에게 령적인 세계로 들어가지 않으면 사실 육(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있다는것을 믿기는 어려운것입니다

억지로 상상의 세계속에 하나님이 계실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며 합당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사람으로 있는것을 예수님이 오심으로 성경을 이루어 놓으시고 우리를 령적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 이스마엘의 후손이며 그두라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령으로 나오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즉 진리의 말씀안으로 들어오기를 싫어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이름 부르며 교회에 다니며 육적인것을 원하며 기도하며 구하고 또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어떠한 생각을 하나님이 이루어주시기를 바라는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일은 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일에만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끌려다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신앙하는분들의 마음의 비유를 맞추기위하여 육신적인 축복 사랑 이야기를 입만 열면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이러한 육신의 사람의 생각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러할때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날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사람이 신령한 말씀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본인이 생각하는것이 항상옳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않습니다  더구나 진리말씀이나 생명의 말씀을 전하면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각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므로 예수님을 떠나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마음에서 떠나고 오직 사람의 생각인 본인이 하는 모든 생각이 옳은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사람의 생각을 하는자들에게서 떠나야합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들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며 자기의 소견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떠나서  세상설교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설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자기(自己) 를 부인(否認) 하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할때에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사시대의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소견대로 옳게 행하였던 생각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사사시대에 사람들이 생각하던것을 그대로 따라가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 교제하는 친구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들이 믿고 신앙하는 왕은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거짓목자가 아니요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오늘은 사사시대의 사람들의 생각과  오늘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본문 말씀은 한줄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큰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천사가 진리말씀으로 내곁에 손님이 되어 다가올때에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팍하고 고집이 있는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임재하실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소유자는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육적인 예수님만을  찿아헤멜것이며  령적인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고  다만 사람의 생각대로 살아가다가 인생으로 남아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육적인것을 구하고 찿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세상에 속한자들이 구하고 찿은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눅 12 :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貪心)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아니하니라 하시고.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썩어없어질 세상의 육신을 위한 양식을 구하는자가 아니요 령으로 거듭나므로 나만이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하는 신령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