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한 수양(羊) (1-2 )

류호돈 2018. 10. 23. 22:11


오늘은 268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2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9- 11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며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로서 모범을 손수 보여주시며 실행하신 분입니다 

그러한 이삭에게 하나님이 약속한신 언약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이삭에게 내가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이삭= 예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삭의 후손에게도 이삭과 같은 언약을 하나님은 주시겠는 말씀입니다 (창 17 :19 )



이삭의 후손이 시간적으로 본다면  예수보다 먼저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이삭이 예수님보다 먼저 있는것으로 생각이 되나 사실은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였던 분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보면 여호와의 사자(使者)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가 곧 모든것을 아브라함에 말하는것을 보면 령적으로는 예수님이 이삭보다 먼저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뜻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를 감추어놓고 영생으로  가는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에게 온전한 길을가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과 합(合)한 령이 되는길을  마련하고자 모략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아들인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땅으로 번제를 드리러가면서 그의 마음에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  무조건 하나님앞에 순종한자이던가 ?

그당시 아브라함에 대한 생각을 히브리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히11 :17-19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 (子孫)이라 칭(稱)할자(者)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였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能)히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데 죽은자 가운데서 도로받은것이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이 대단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삭이 불에타서 죽었다가 다시 하나님이 살리실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과 신앙이 많은 무리들과 함께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1 : 1 로 믿고 신앙하여 마음에 확신이 찬 믿음으로 이어질때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되는것이며  모든 시험을 견뎌내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생각대로 이삭의 그림자인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난자만이 죽은자를 살릴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만백성에게 임하게 된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그곳에 단(壇) 을 쌓았다는 말은 (壇) 을 쌓은곳은 모리아땅입니다  즉 높은 산을 말하는데 이는 진리의 말씀이 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있는곳에 단(壇 =예배장소)을 쌓았다는 말입니다

곧 진리말씀이 있는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예배볼 장소를 정(定)하였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령적으로 모리아의 높은산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지 못하는것은 진리말씀을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이 없는 유형적인 교회가 낮은산에 세워지며 많은 무리들로 가득한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진리말씀이 없는 낮은산을 찿아가서 예수님을 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연결될수있는 믿음과 신앙을 할수가 없는것이며 이들은 이를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육적인 예수이름만을 부르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主)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높은곳에서 호산나하더라 를 외쳐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 마 21 : 9 )



가장높은곳에서 호산나 한다는 말의 뜻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호산나라는 말은 구원하소서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말은 맞은 말을 합니다 

가장 높은곳은 모리아산이라고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그당시에 예수님을 향하여 소리지르던자들은 주 (主 =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자는 예수님으로 높은산 진리의 성읍에서 구원이 있다는 말의 뜻은 모르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라고만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으로 성경은 말은 하면서도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으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를 알수 없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하는자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할뿐더러 그러한 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도 않은것입니다

곧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는것을 모르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는곳을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신 11 : 29 )



이러한 비유의 모든 말씀을 알아가는것이 예수를 알아가는것이요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일요일날 교회가서 세상이야기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듣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브라함이 모리아산 높은곳 진리말씀에서 예배보는것과는 상관이 없는 낮은산에서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교인끼리 수근수근 하며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서로 흉을 보는 세상에 속한 짓들을 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단(壇)을 쌓았다는 말은 제단(祭壇)을 쌓았다는 말인데 이는 예배볼 장소을 마련하였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예표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시말하면 하나님이 거하실 장소를 마련하였는데 어디에다가 마련하셨느냐 ?  

모리아산인데 이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에게 마련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모리아산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단(壇)이니 제단(祭壇) 이라고 말하는것은 유형적인 어떠한 모습을 가진 공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 사람을 칭(稱)하여 단(壇)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나무를 벌여놓고 .

나무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니다

나무인 사람중에는 열매를 맺은 나무도 있고 열매가 없는 나무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결실하는 신앙하는자도 있고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쭉정이 사람의 신앙도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이삭의 아들인 에서와 야곱이 있었으나 야곱은 이삭인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받았으나 에서는 축복을 받지 못함과 같은 이치 입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에서 이삭과 함께한 나무는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한 12제자가 될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가진자들과 함께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영적예배를 드릴 준비를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3 : 12 절에 보면 꺼지지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꺼지지않는 불(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말씀을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오는 불이나 나무를 단순한 우리눈에 보이는 불이 타는 모습을 말함이 아니며 또한 나무는 산(山)에 있는 나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않는 진리말씀가운데 예수님께서 태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에서 떨어진자는 결단코  사망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壇)무위에 고.

그 아들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입니다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한것은 하나님앞에 제물로 받치기위하여 반항을 못하게 묶어놓은것입니다

묶은자가 누구입니까?

이삭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며  미루어 생각컨데 노끈으로 이삭을 묶어서 단 나무위에 놓았을것이며 이는 육적인 행위에 의한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말씀을 보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자 보는것이지 육적인 사실을 알고자 보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말이 무슨 말씀인가 ?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순종하여 묶인것은 아브라함이 진리말씀으로 이삭을 묶어서 (깨닫게하여서)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진리말씀으로 성육신(聖肉身) 화(化) 된 성도들위에 놓았다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인 이삭을 결박하여서 나무위에놓고 번제로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을 결심하였으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이 알아보려고 시험한 차원으로만 성경을 보면 지혜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미 히 11:17-19 절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것을 알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성경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것인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여 영생을 얻는데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아브라함도 이삭도 그림자로 우리들에게 먼저 보여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아브라함과 이삭의 행동은 령적인 예수님이 진리 성도들과 (나무) 함께 하나님앞에 제사 (령적예배)을 드리기 위하여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곧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성도들을 거듭탄셍시키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은 육신적인 아무 반항도 하지 않았다는것은 진리말씀가운데 있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육신이 죽으나 살아있으나 이미 신령한 몸므로 거듭난자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육적인 죽음을 죽음으로 생각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에 그 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아는지혜가 영생으로 가는 길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은 이삭과 아버지인 아브라함 /  예수님과 아버지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유로 말씀하시고자 육적인 문자적인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모양이 죽은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 어느누구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말입니까

마귀에게 죽임을 당합니까  무지(無知)한 사람에게 죽임을 당합니까

예수님의 행적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사람의 모양을 입으시고 그림자의 역할을 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의 그림자이므로  사람의 이름을 가진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문자적인 겉말씀을 깨달아서 죽음에서 영생으로 부활할수 있다는것을 깨우쳐 알수 있도록 맏아들의  노릇을 하신것입니다 ( 히 1 : 6 )



거짓목자들이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이리저리 세상이야기 하는식으로 성경을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앞에 순종하므로 제물로 번제드리기위하여 나무를 벌려놓고 이삭을 결박하여서 단 나무위에 놓았다고 성경을 보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는 역사적인 사실일뿐인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예화를 드는것은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이 성경을 읽고 보는방법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로부터  떠나야 함을 예수님이 솔선수범으로 보여주신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손을 내밀어

손 = 권능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권능(權能) 이라는 말은 권세를 행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손을 내밀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권능을 행하고자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칼은 성령을 말합니다 곧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엡 6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劍 칼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렇다면 진리의 말씀으로 그 아들인 이삭을 아브라함이 잡으려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림자로 비유로 나오기 때문에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내어주어 실제로 예수님이 악한자들에 의하여 잡힙을 당하고 고난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 곧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하나님의 일꾼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추수하게 하는것을 두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인생들은 사망의 권세앞에 잡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이 사망의 권세앞에 잡힘을 그냥두고 보고 있지 않음을 이 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다보면 항상 호세아 8 : 12 절의 말씀을 몇번이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의 문맥이 풀려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비유의 말씀은 A = B 이다 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때는 A = B 가 아니고 C 라고도 해석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같은 영생이라는 뜻으로 귀결이 됩니다

이 점을 항상 머리에  생각하시고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해석된 말씀이 이상하게 생각이 될때에는 되새김질을 할줄알아야 합니다

소(牛)가 성경말씀에 자주 나오는데 소(牛)는 되새심질을 하는 짐승으로 이를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한번 읽고 세상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 거짓목자들과 같이 성경을 보면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여 돈벌어먹은자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이고 예수고 우선 돈이나 재물부터 모아놓고 보자는 어리석은 생각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돌아올수 없는 세상길에서 헤메는 인생을 살다가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2)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 말씀에서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과연 누구인가 ?

막연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사자 (일꾼) 하나님이 지시하는데로 움직이고 있는것인가?

여러분 셩경을 볼때에 문맥을 먼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짝의 말씀을 보고 관주의 성경구절을 찿아보기 이전에 먼저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난후에 짝의 말씀과 관주의 성경구절을 찿아가면서 말씀을 깨달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것을 읽어보시면서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곳이 많이 있으실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중에 어느분이 이 말씀과장된 부분이  있으며 삼천포로빠져서 억지로 해석한 부분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반문할때에 비로서 저의 마음에 있던 하나님이 주시는 다른차원의 지혜로 이해가 가도록 말씀을 드릴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 (꼴 = 영생의 양식)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10:9 )

해석한 말씀에 대하여 이것은 아닌데 ? 라고 생각이 될때는 글을 쓰는 사람을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본인의 깨달음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서로 얼굴울 마주하고 말씀을 나누면 글로 표현하여서 깨달아지는것보다는 많은 말씀을 깨달을수 있으며 성경말씀이 해석이 안되어 답답하고  막혔던 마음이 후련하게 뚫림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성경말씀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서로 함께 앉아서 말씀를 변론하신것과 같이 서로 마주앉아 성경말씀을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것입니다

그러한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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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쉬어가면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규성 장로님이라는분이 계신데  많은 진리말씀을 인터넷을 통하여 말씀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시는 분이며 돈과 재물같은것하고는 상관이 없는분입니다

저와는 통화만 몇번 하였습니다   


소개하여드리면 사이트  웹문서 : 시온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Daum  카페 : 시온산  /  Daum 블로그 : 시온산 / NAVER 블로그: 시온산  / face book 시온산 /


나규성 장로님으로 하여금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TV 동영상도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나규성 장로님을 소개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만백성이 듣고 깨달아 영생의 길을 가야 하기때문에 어떠한 세상적인 이해 관계가 있을수 없습니다   어떠한것도 요구하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 스스로 진리말씀을 열심히 듣고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날 이러한분이 하나님의 아들인것이며  하나님이보내신 선지자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 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저는 나장로님의 말씀도 듣는때도 있습니다만  저는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며 스스로 양육하여 성장하여 영생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결국에는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한 신(神 요 10:35 )으로 모두가 하나가 될것입니다

나규성 장로님의 진리말씀을 많이 경청하셔서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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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여기에서의 여호와의 사자(使者= 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는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령으로 함께 계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에 여호와의 사자라는 말을 쓰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이며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어디서 부르고 있습니까   하늘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영생안에 있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부르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예수는 이삭의 그림자라고 앞절에서는 말했으면서 여기서는 여호와의 사자가  예수라니 도대체 무슨 말을 그렇게 앞뒤가 맞지않는 모순된 말을 하느냐 ? 라고 말씀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보다도 한발더 나가서 오늘날 우리들이  복이 있다는 말은 아브라함과 이삭보다  예수님 후(候)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미 많은 선지자들이 순교를 당하면서 다 이루어놓은 일(성경말씀)에 우리는 참예만 하는것으로 복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림자로 나타나는자가 아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로 신령한 몸이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신(神)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0: 35 )



그러므로 오늘날 태어난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아주 귀하고 귀한 생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이 좀 잘안된다고 실망한다거나 비관하여 나(我)을 스스로 책망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나(我)을 생각하며 인생관을 바로 정립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세상이란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유행가 가사처럼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나그네길에 무엇에 미련이 그리 많아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고민하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 나의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때에 비로서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롬 4 : 6-8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믿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그 불법(不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복 = 영생 시 133: 3 ) 이 있고 주(主=하나님)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영생)이 있도다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지만 다윗이 말하고 있는 이러한 하나님 말씀안에 있는자가 영생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었으며 우리의 그림자이셨던 예수님이시며 결국은 우리에게 모든 영광과 영생을 아무값없이 주신분도 곧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가라사대라는 말은 여호와의 사자인 예수님이 진리말씀가운데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는 말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마음을 다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먼저계셨던분입니다




※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아브라함의 대답은 내가 진리말씀가운데 있나이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하나님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것입니다

그러할때에는 하나님 제가 진리말씀가운데 있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그 다음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과 말씀나누시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가운데  령으로 존재하십니다

막연하게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말고 좀더 구체적으로 말할줄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나의 마음에 있는진리의 령과 하나님의 령이 교통(交通)할수 있을때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 중간에서 연결작업을 하여주시는분이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성경말씀 70권(시편5권) 이 이 예수라는 이름을 깨달아 만백성이 영생을 얻게하기 위하여 많은 선지자나 조상들이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들의 흘린피가 헛되지 않기 위하여는 마귀의 간교함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한 수양(羊) (1-2)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씨 하나를 땅에 심어도 많은 열매를 맺은 씨가 있고  몇개안달리는 씨도 있습니다

말씀 = 씨 (눅 8 :11 )이라고 하였으니 많은 씨 맺은다는 말은 많은 열매 즉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를 알아서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제가 더 많은 깨달음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것은 여러분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더 맺어서 충실한 곡식으로 하나님의 곳간(천국)에 이르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항상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과 함께 동행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