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한 수양(羊) ( 1-1 )

류호돈 2018. 10. 20. 22:55


오늘은 267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1)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2 : 8- 11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1-2)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성경말씀은  겉말씀으로 이해하면서 그냥 읽어나가면 그것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으로 대부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성경을 몇독을 하였느냐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성경구절 외우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또는 성경이 읽어지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하면 성경을 읽을수 있다는 책들도 서점에 가보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신앙하는자 모두가 하나님앞에 더 가까이가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며 연구하여서  여러방안들이 나오고 있는것으로 생각은 되어 집니다

그러나 제가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식으로 성경을 본다거나 생각하는것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령(靈)으로 계신분이므로 겉말씀은 아무리 많이 알아도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관계성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13 :34-35)

나(我)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는 신앙은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이런경우는 신앙이라는 말도 사실은 해당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신앙(信仰)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존재를 신뢰하여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신앙이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 자체가 나(我)에게 존재하지 않은데 무슨 신앙이라는 말을 할수가 있는가 ? 라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말도 할수 없이 많은 신(神)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십계명중에 제일로 너는 나 (하나님)외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출 20: 1- 17 )

그러나 이 세상에는 수도없는 많은 잡신(雜神)들을 인생들은 즐겨믿고  또한 확신에 찬 마음으로 믿고 있으면서 그 신(神)으로 하여금 무엇인가 얻어지는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어떠한 종교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많은 잡신들도 우리들의 연약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처럼 생각이 되어지나 결국은 우리의 마음을 미혹(迷惑)하여 사망의 길로 끌고가는것입니다

이들도 간증(干證 = 본인이 믿은 신(神)으로 하여금  무엇인가 얻어지는 종교적 체험을 고백하는일) 이라는것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하며 많은 신자를 확보하여 자기들의 교세를 확장하여 나가면서 마치 본인들이 하는 신앙이 천국이니 극락이니 하며  돈과 재물을 노략질하면서 어떠한 종교라고 말하는 잡신을 믿는자들도 하나님의 신(神)보다 더 능력과 힘이 있는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것은 천번 만번 부당(不當)한것입니다

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세상에 널려있는 잡신을 믿은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外貌 =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 로 취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우리들의 생각은 사람의 생김새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할수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제가 교회나가는 어느여자분에게 태초 (太初)라는 말은 내(我)가 이세상에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하였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면서 더이상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람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하나님의 지혜위에 있는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를 말씀을 나누다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원한 시간속에 태초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읽으면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라고 성경구절이나 암기하여 알고 있으면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이고 신앙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나(我)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나와는 상관이 없을 뿐더러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라는 사람이 존재하며 살아있는 육신의 생명이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나(我)라는 생명이 존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도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내 생명의 주인으로 나타나 주시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적인 생명도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신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인 남여의 만남으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지식안에서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내(我)가 수고하지 아니하였는데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하늘에서 나에게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서 하늘나라에 임하기 위하여 오늘도 하늘 나라의 일을 저와 여러분은 함께 일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5 :17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망으로 가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행위의 허울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여야 영생의 문은 나에게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곧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나자신이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목자들의 설교에 귀를 기우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가 아니요 세상에 속한 일을 열심히하여 자기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저 많은 무리들은 항상 소요(騷擾 = 하나님의 질서 안에 있지 못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떠들며 어지럽히는 일) 가 있을뿐 하나님의 평강(平康 = 천국가는길에 걱정이나 근심이 없음 = 영생안에 있음 ) 은 없는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안에 들어와서 세상교회를 한번 보십시요

그리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 3 : 1 )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의 어리석은 신앙의 행위들이 점점 온세상에 드러나고 있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예수를 어떻게 깊이 생각하라는 말인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으며 요셉과 마리아 라는 육적인 부모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된자이며 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된분이며 우리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실 구세주가 아니던가 ? (마 1 :21 )

더 이상 예수에 대하여 무슨 말이 필요하기에 예수를 깊이생각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인가 ?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위에 적은 이러한것을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러한것을 아는것은 성경을 보기 이전에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 분들도 상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것을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인가 ?

본문 말씀을 해석할때에 뒤에 나오는 예수에 관한  말씀을 잘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를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는 오늘도 하나님이 농부로 계신 포도원에가서 일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5 : 1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 (하나님)는 그 농부(農夫)라 무릇 내게있어 과실(果實= 영생의 말씀을 깨달음))을 맺지아니하는 가지(신자)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 = 없애버림)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果實)을 맺게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과실 즉 영생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죄가 없는 깨끗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포도원은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원에가서 일하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는 일을 하라는것이며 령적으로 더욱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곳이 하나님이 계신 포도원이며 성경말씀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과실( 과실= 열매 = 하나님의 말씀 = 영생 ) 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 창고(비진리교회)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이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것은 보기에는 바르고 하나님 말씀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모두가  포도원(성경에서 영생을 깨달음)이 아닌 포도원 밖에서 (영생이 없는곳에서) 세상에 속한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삭이 아브라함인 아버지에게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느냐고 물으니까 아버지의 대답입니다

이삭이 볼때 불과 나무는 있는데 어린양은 보이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삭이 물어보는것은 당연합니다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의 그림자라는 사실입니다

예수가 육적인 예수로 그대로 있으면 우리가 성경을 비유라는 말도 필요없는것이며 깨달아야 한다는 선지자들의 말씀도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빌 2 : 5 -11  너희 마음에 이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예수) 지극히 높여 모든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있는자들과 땅아래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입으로 그리스도를 주(主  = 생명의 주인) 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너희 마음에 이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은 이 말씀을 잘 해석하여서 이 말씀의 뜻하는 바를 알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제가 이 말씀의 해석을 기본되는 말씀만 적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말씀을 읽어보시고 즉흥적으로 받아들이면 방향이 엉뚱한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것이 예수를 몰랐다가 예수를 알아가는것이며 결국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는가 ?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나 사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육적인 형상으로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기 위하여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분은 본래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숨어버리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을 죽인것은 십자가가 아니고 유대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등등....이 죽였습니다

십자가 나무가 무슨 사람을 죽입니까  십자가는 다만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하는 도구 일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만 돌아가신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친히 나무(사람)에 달려 그 몸이 (육적인)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대하여 죽고 의(義 =영생)에 대하여 살게 하심인것입니다 (벧전 2:24 ) 


다시말하여 육적인것에 속하는 사람의 신앙에 의하여 우리가 영생하는길에서 떨어져 나가므로 육적인 예수님은 나무 (깨닫지못한자들)에 의하여 죽으심으로 육신을 벗어버린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육적인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육신에 거하면 예수님과 같이 죽게됨으로 우리에게 본(本)을 먼저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에속하여 지는 죄를 친히 담당하시어서 해결을 하여 주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죽으심과 동시에 우리들의 육신도 예수님과 함께 죽어 없어졌으므로 그 후에는 의(義)로운 자의 신앙이 되어 육에속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령적인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게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자가 되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세상마지막때에도 정통이라고 그리고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을 믿은다는 교단,교파,교리을 만들어 놓고 또한 신봉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육적인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며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오늘날도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 보시지않은분은 제 말에 이 사람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성경 즉 령적인 예수를 모르는 삼람들은 세상에 있는 철학자 신학자 사상가들의 책의 내용이 성경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해석에서 한단계만 높여서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고 깨닫기가 어려운것이 성경말씀인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과 같이 저 유명하다는자들이 우리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니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일에 보탬이 되는 말은 한가지도 없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마음은 세상에서 유명한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즐겨워하며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사망에 이르는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거침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인용하여 예화를 들어 설교하고 있으며 포도주인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물섞인 포도주(세상에 속한 설교) 를 신앙하는 분들에게 설교함으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은 없어지고 사망이 왕노릇하는 곳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들로 하여금 진리말씀안에서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육적인 예수의 죽음을 보여주시고 삼일만에 살아나신다는 비유의 말씀을 남기셨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의 종(從)의 형체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던 예수님은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십자가라는 죄인의 형틀을 통하여 육적인 사람의 모양을 벗어버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정통이라는 교회나 또한 유사한 많은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죽음의 십자가에서 벗어나서 사람의 모양은 버리고 령적인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동생과 제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맏아들이며 우리들은 그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히 1: 6)

그러므로 깨달음이 없는 어떠한 교파에서도 믿는자들끼리 형제자매라는 말을 많이 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령적인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에 속한자들과 함께하며 육적인 예수를 나무(사람)에 달아 죽어가게 할것입니까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가 되므로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신앙하는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이 예수님 이후로는 육신의 혈통은 끊어지고 다 메시아로 나타나게 되는데 오늘날의 신앙이 육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으므로 우리자신의 신앙이 메시아에서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지 않는것이며 세상에속한자들에 의하여 육적인 예수님과 같이 나무에 달려서 (사람의 교훈)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요 1: 41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깨달아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나(我)자신이 예수님앞에 령적으로 번역이 되어 그리스도가 되어 예수님과 합하는 령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에 머물러 신앙하면 우리들도 다 나무(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 목자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에 달려 다 죽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그림자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 ( 사람이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자 = 짐승 시편 49 :20 ) 인 나무인 사람에게 신앙하는분들이 다 달려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에게는 죽음이 없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계신분은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빌 2:5-11)

다만 여러모양으로 나타날수 있는 권세와 능력를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의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나 사실은 사람의 모양을 가진 예수사람이 죽은것입니다

말씀의 깨달음을 조금 높여서 말씀드리므로 조금 어렵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지금단계에서 이러한  말씀드려도 괜잖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령적인 수준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한단계 올려서  깨달아야 할것은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는 사람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려고 우리에게 친구가 되어 오셨습니다

예수님 이후 만백성은 이미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다 죽은자들입니다 (계3:1)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부활이라는 말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령적인 예수님은 죽어있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살리려고 다시 오시는데 다름아닌 성경말씀을 통하여 오신다는 말입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깨달음이 없으므로 구름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신앙하는자는 하늘 공중의 구름을 바라모며 신앙을 하게 되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며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령으로 거듭나서 육신(肉身)을 벗어버리고 신령한 몸이 되어 나(我)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령(靈)이 되어야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믿음이요 신앙인것이며 곧 우리가 소망하며 바라는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히 : 11 장 )

 

 

거룩한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잘못이해하면 이러한  말씀은 흔히 말하는 이단이라는 말이 붙게되는 것입니다 ( 눅 18 : 31-34 )

이단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벗어난자를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향하여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즐겨쓰던 말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하는자들이 즐겨쓰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도 예수님을 령적으로 알지못하던자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를 함부로 이단이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에게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다 돌아올때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모략(謀略 = 결과를 얻어내기위하여 일을 처리하는 방법 )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라고 예수님에게 물으니까 예수님은  너희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라고 반문하신 말씀은 너희가 성경을 볼때에  잘 상고(詳考 = 자세하게 살펴 깨달음)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눅10 :25-26 )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읽지 말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삭인 아들을 부르는것은 곧 예수님을 부르는것입니다

이삭이 예수님의 그림자로 오신분이므로 오늘날도 그림자인 이삭만을 이야기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희생이 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하나님이 아들아 부르는자가 누구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 말씀안에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아들이라고 부르시는것입니다

그가 곧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바로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바로 전장에서 번제와 어린양에 대하여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에게 받쳐지어야 할 어린양은 그당시는 이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삭은 본인이 번제로 드릴 어린양인것은 알지못하고 있었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로 하나님앞에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번제할 어린양은 누구인가 ?

역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번제로 하나님에게 드려질 어린양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우리들을 하나님이 자기을 위하여 친히 준비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깨달아 알게 될때에  거짓목자들의  천한 세상의 초등학문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라고 거짓말하는 세상의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을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목자를 번제할로드릴 어린양으로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준비하신분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거듭나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자를 친히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어린양이 다름아닌 오늘날 진리말씀안에 있는 우리들인것입니다

이삭이 본인이 번제로 드릴 어린양이었던것을 볼랐던것과 같이 우리들도 모르고 있었는데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이 우리들을 어린양으로 준비하였다는 사실을 비로서 알게 된것입니다

세월과 시간의 흐름으로 본다면 하나님이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였는가는 측량할수 없는것입니다




인간들의 입술에발 말로 사랑 사랑 축복타령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에 속한 정(情)을 사랑이라고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며 고통받으며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그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는것보다 이세상에서 더 큰 사랑은 없는것입니다

돈과 물질 몇푼이 영원한 하나님앞에 사랑이 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는 신(神)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영원히 존재하는 신(神)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나와 함께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은 나에게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두 사람 아브라함과 이삭이 함께 하나님이 그들에게 지시한신곳에 이르게됩니다



벧전 1: 18-25 →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遺傳 = 유대인의 율법학자들이 구약의 율법에 기초하여서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서 유대인들이 만든 규칙) 망령(妄靈 = 정신이 혼미하여 정상에서 벗어난자의 생각) 된 행실에서 구속(救贖 = 예수님이 만백성을 대신하여 대속(代贖)하시므로 인류가 구원에 이르는것) 된 것은 은(銀)이나 금(金)같이 없어질것으로 한것이 아니요 오직 흠(欠)없고 점(點)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생명)로 한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알리신바 된자(者) 이 말세(末世)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나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예수)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彼此) 사랑하라

나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 (거짓목자들의 세상적인 설교)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생명의 말씀)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어디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보는것입니다

성경말씀 그대로보면 하나님이 지시한곳은 모리아 땅에 이르러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한 산(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22 : 2 )

모리아 라는 말의 뜻은 높은산을 말하는데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7:1-13 에나오는 산이 모리아산인것입니다 

역대기하 3:1 절에서는 솔로몬이 모리아산을 예루살렘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있는곳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높은산이라는 말은 령적인 진리의 말씀이 있는 성전을 말하며 낮은산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이 육적인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거짓것 (우상)으로 만들어 설교하는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이제  어디인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모리아땅의 높은산을 말씀하고계십니다

즉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있는 솔로몬이 말하고 있는 높은산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곳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령적인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있는곳이 하나님이 지시(指示)하시는곳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여기서 번제 드리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장소가 어떠한 곳이라도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모리아땅의 높은산으로 말씀하시고 거기서 이삭을 번제로 드릴곳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곳이 어디이며 누가 있는곳이 높은 산이라는 말인가 ?

성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들간에 이루어졌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다만 이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오늘날 만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살리셔서 영생에 이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 위하여 기록한 생명책인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지혜도 우준(愚蠢)한 인간에게는 없으므로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예수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우상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나타나서 간교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서 신앙하는 분들에게 거짓을 말하며 세상에 속한 말씀을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라고 거짓증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몇번을 말씀드리고있습니다만  이러한 거짓목자의 불법한 행위로 말미암아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 많은 신자들도 다 불법을 행하는자와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항상 낮은산에서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령적인것은 고사하고 육신적인 불법도 다 밝혀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빛이신 령적인 예수님이 나타나시므로 육적인 예수님을 믿으며 겉말씀의 어두움속에서 불법을 행하며 신앙한다는 자들의  죄악이 다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예수팔아 돈벌어먹고 사는 낮은산인 교회에서 세상설교하는 거짓목자들의  불법한 행위들을 보십시요

간음하지 말라 가르치는 네가 간음하느냐 ? 도둑질하지 말라가르치는네가 도둑질하느냐 ?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있어서  이들이 불법을 저지르는  우상숭배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낮은산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높은산의 진리의 말씀이 있는 성읍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므로 육신이 변화되어 거듭나지 못하므로  높은산에서 모세 엘리야 예수님과 같이 령적인 변화의 모습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은 진리말씀이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영생이 있는곳에서 번제(예배) 드려야하는것입니다 

그곳이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곳에 이르게 되는데 다름아닌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있는 곳이라는 말입니다

 


 

이곳에서 령적인 예수님이 계신곳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곳에서 모리아땅에서 우리가 산제사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인것이며 하나님에게 드릴 영적예배인것입니다 (롬 12 :1 )

이러한 예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릴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을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주시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실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시(指示)한곳에 이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다음 말씀으로 이어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한 말씀은 제가 아직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오래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을 한번에 해석하여 드리지 못하고 나누어서 말씀드림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많이 좋아졌는데 병원치료은 안하고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