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羊)의 문(門)
오늘은 257 번째 시간으로 [ 양(羊)의 문(門)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 10 : 1-1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羊)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요
문(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라 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譬喩)로 말씀하셨으나 저희는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예수) 문(門)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救援)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면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羊)으로 생명(生命)을 얻게하고 더 풍성(豊盛)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이 말씀은 다른 말씀을 증거하면서 중간 중간에 다 나왔던 말씀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아직도 예수님에 대하여 잘모르고 계시므로 다시 한번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은 누구든지 똑같은 성경책을 보는데 무슨 예수님의 문이 따로 있으며 예수의 문으로 들어간다고 말을 하느냐 ? 성경말씀이 모두 예수님에게로 들어가는 문이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언뜻들으면 맞는 말같이 들립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는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다 하나님앞에 합당한 신앙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모두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하는 자들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門)의 의미를 예컨데 세상에서 성공하여서 돈을 좀 벌었다는 차원으로 생각하는것으로 안다면 이는 하늘과 땅차이의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입으로 하는 말은 령적인 사망과 생명을 판가름하는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63 →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없는 말은 육에속한것으로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다닌다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데에는 무익한것입니다
특히 성경에 관한 말씀을 할때에는 말을 삼가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라지와 알곡의 신앙이 되는것은 같은 성경말씀을 보는데 그 가운데서 알곡과 가라지가 나오는것입니다 가라지 쭉정이 신앙은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아닌데 원수 마귀로부터 생겨난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세상의 목사들이 세상말로 설교하는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것이며 마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말하는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은없고 사망으로 가는 말만 무성한것입니다
그러나 알곡으로 나타나는 신앙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도우시며 여러 간섭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알곡으로 나타나는자는 즉 영생으로 나타나는자에게는 하여야 할일이 있으며 하지 말아야 할일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늘일은 철저하게 질서 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잊으므로 세상사람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는 어리석음을 하나님앞에 범(犯)하므로 하나님앞에 원수 마귀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13 :24-30 →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말씀을 깨달아 깨어있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할때) 그 원수(거짓목자)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의 진리안에 있는 일군) 와서 말하되 주여 밭(세상=육신)에 좋은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때 (육신이 끝나고 심판하는날 )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먼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위에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해석하여야할 말씀입니다만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씨 = 말씀이므로 (눅 8:11 ) 씨가 싹이 나고 결실할때 즉 신앙할때부터 육신이 죽어 하나님인 재판관 앞에 설때까지 가라지인 원수마귀들의 거짓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먼저 심판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라지와 곡식으로 나타나서 결실의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심판을 내리시겠다는 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신앙을 항상 점검하여보며 이 길이 정말로 천국을 향하여 가는길인가를 확인하며 돌아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바로 신앙하는길이 곧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상고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입과 모양만 보고 그와 함께 동조하며 무조건 믿기만 하라는 말에 무조건 주여! 믿습니다 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통(通)하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라지와 곡식이 함께 자라게 가만두라고 말씀하십니다
겉말씀의 죽은 령에서 신앙하고 있는 가라지에 대하여 간섭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도 죽어서 천국간다는 신앙을 하여도 예수님은 일체 간섭을 하고 계시지 않은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我)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것보다 더 불행한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불법을 여전히 변함없이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는 아무리보아도 이 세상에 어떠한 재앙은 보이지 않기때문에 예수님 이후에는 목사가 임금이 되어 자기들 멋대로 성경말씀은 하나의 악세사리에 불과하며 공동체를 만들어 사람들의 말과 뜻을 모아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이 보내신 령적인 추수꾼의 눈에는 이들의 불법이 다 보입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를 심고 가꾸어서 알곡이 되게하는 일을 하나님이 보내신 추수꾼이 하고있기 때문에 추수꾼은 가라지와 곡식을 분별할줄 알고 있는것입니다
가라지는 단으로 묶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교회성도들이 모여있는것이 심판날에 이미 심판받아야할 가라지를 묶어놓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곡식은 단으로 묶여있지 않습니다 여러곳에 흩어져있으므로 모아서 천국의 곡간에 넣은것입니다
온 세상에 흩어져있는 곡식을 하나님의 추숫꾼들이 모으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공동체을 이루고 있는 가라지들/ 무슨 무슨 연합이라는 말로 묶여있는 가라지들/ 교단 교파 교리로 묶여있는 가라지들/ 그리고 각종 이름으로 단체와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가라지들/ 등등........
이들은 이미 가라지(쭉정이)로 자기들 스스로가 단으로 묶여있는일을 하고 있으며 이를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알곡은 어떠한 공동체도 형성하지 않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돈이나 재물에 대하여 성도들에게 말하는경우도 없고 받은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어떠한것임을 알고 있으며 하늘나라는 이러한 세상것들은 아무 소용이 없는것들입니다
오직 나의 마음에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만이 존재할뿐인것입니다
처음들으면 이해가 안가실것입니다
진리를 아는자들이 다모여서 하나님의 일을 대대적으로 전파하는 일을 잠실체육관을 빌려서 어쩐일로 하려고 하지 않는가 ?
이미 온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생명의 싹이 돋아나서 자라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지금 하시고 있는 일인것입니다 (요 5 : 17 )
이러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일은 가라지 마귀들이 자기교파의 권세를 자랑하고자 하는 짓거리들 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로서 짐승과 같이 인간이 아는 본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입니다 (시편 49:20)
성경말씀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절도며 강도인자들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겉말씀에서도 불법이 난무하는데 하나님이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는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앞에 회개하지 않는 마음이 완악한자들이며 강팍한자들로서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하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성경말씀은 길가에 떨어진 말씀이며/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말라버린 말씀이며/ 가시떨기위에 떨어진 말씀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신앙은 이미 죽어있는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좋은땅에 떨어져 알곡으로 자라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므로 불법을 밥먹듯이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아주 당당한것입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이러한 신앙을 하여 왔다면 하루속히 좋은땅으로 옮겨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감히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우리가 꺽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
바람에 나부끼는 먼지에 불과하며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하나님이 사랑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서 하나님의 상속자로 세워주시겠다는데 어리석은 인생은 이와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거짓목자인 하나님의 원수 마귀와 짝짝꿍하며 가라지의 신앙으로 천국간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우리마음대로 생각대로 읽고 생각을 하며 다 같은 성경말씀인데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로 성경말씀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불평을 하는자들이 나오고 있음을 한탄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나오는 말도 안되는 개(犬= 성경에서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몰각 (沒覺)한 목자
사 56:11)같은 소리를 짖어대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쓰레기같은 말들이나 한가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일에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
돈과 재물이나 챙기려는 탐욕의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그들의 마음속에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가라지 원수의 문으로 가면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는자에게 하나님은 비웃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2 : 4 →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主)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하나님의 일꾼이 어떠한자인가를 깨달아 아시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를 따르며 그를 섬기며 존귀한자로 떠받들고 있으며 돈과 재물을 다 낭비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이러한 불법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각자 인생의 생명이 다하는 날을 기다리고 계시다가 곧 심판에 이르신다는것입니다
영원한 심판의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에만 의하여 움직일수 있는 영원한날을 생각한다면 나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소홀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차면 이제 세상나라가 하늘나라로 변화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순교한자들이 육신이 죽어 하나님에게 신원(伸寃 = 원통한 일이나 억울하게 뒤집어쓴 죄에 대하여 이러한일을 저지른자들을 하나님에게 하루속히 판단하여 달라는것 ) 하는자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계 6 :9-10 )
그러나 하나님은 때가 차기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졌을때에 육신의 사망의 몸에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신령한몸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요 4 :24 / 고전 3:17 / 요 10:35 )
그러므로 유형적으로 보이는 예수의 문이 있다면 모든사람들이 절도나 강도들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므로 구원을 얻게 될터인데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령적인 예수의 문은 어떠한것을 말씀하고 계신가? 을 알고자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적으로 말씀을 해석하여서 령적인 뜻을 알려주는자가 양(羊)의 목자(牧者)가 되는것입니다
신학공부하였다고 령적인 하나님의 뜻을 알고 양의 목자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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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실이므로 성경보는 방법을 다시한번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을 성경말씀을 볼때에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제목앞에 1장1-2절에는 하나님의 일꾼에 대한 신상이야기부터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눈여겨 보는것이 그 제목으로 말씀의 내용을 알수 있는 힌트가 됩니다
예를 들면 여호수아 1장1-2절을 보면 여호수아서의 내용을 이미 알수있다는 말입니다
모세가 죽었으니 라고 말씀하는것을 보면 율법(십계명) 행위적인 믿음과 신앙의 시대는 갔구나 라는 생각과 의문(儀文)에 속한자들은 다 죽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가 여호수아이며 여호수아는 예수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야 말씀을 해석하여 나갈수가 있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 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제가 성경보실때 천천히 읽으시라는 말씀을 종종드리는데 성경말씀 전체가 머리안에 있어야 합니다
신약을 보실때는 구약의 말씀이 구약을 보실때는 신약의 말씀이 머리에서 마음에서 강같이 흘러나와야 성령을 받은자인것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성령)이 있어야 문자적으로 기록된 지나간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현재로 살아서 나(我)에게 응하며 령적인 말씀의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책장사하여서 돈벌려고 하는사람들의 성경통독이니 뭐니 하여 산더미처럼 쌓여있는책에 관심을 가질필요가 없습니다 서점에 가면 얼마나 많은 성경에 관한 책들이 있습니까
저는 성경말씀에서 주로 BC 또는 AD 몇년이니 하는것을 구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다른 책을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그러한 시대적인 날자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이며 오늘이 어제이며 오늘이 내일인것입니다
이와같이시간의 흐름속에 변하는것은 없습니다 단지 육신의 눈에보이는 춘하추동(春夏秋冬)에 의하여 산천초목은 새싹이나고 낙엽이지고 비가오고 눈이 오고 계속반복이 될뿐인것입니다
변(變) 하는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육적인 사망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거듭나는 일이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계획대로 이루어져 나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에게 복(福 =영생 /시 133 :3 )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을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시고 있는것을 모르고 세상에서 띵까띵까 하면서 명예와 권세를 누리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돈과 재물을 좋아하며 탐심으로 가득찬것이 어리석은 인생들의 생각인것입니다
BC/AD 몇년이라는 말은 관주국한문성경에는 없는데 세로나오는 성경책에는 여러 다른 말들로 주석도 달아놓고 별별이야기들을 많이 기록하여 놓는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판단으로 성경책도 구입을 하시겠지만 그런 쓸데없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없는 것들을 외우면서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라고 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공부(工夫 = 세상에 있는 학문이나 기술등을 익히는것= 겉말씀에서의 신앙)라는 말은 쓰면 안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교실(敎室 = 하나님의 집(천국)일을 가르쳐 알게 하는것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신앙)이라는 말이 바른 말인것입니다
예수님도 항상제자들을 가르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가르치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공부한다고 하는 사이트나 목사들의 설교는 다 겉말씀에서 성경을 세상적으로 공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이나 혹은 역사적인 그당시의 사건을 그대로 말하며 세상적인 지식을 가지고 요리하는것입니다 공부(工夫)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요리하며 연구하는것을 말하므로 성경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이미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다는것을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돌아가서 위에서 말씀드린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성경을 보아나가면 육적인 요단강이 무엇이며 이스라엘 자손의 땅은 무엇을 말하는가를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말씀을 보시면서 항상 성경말씀위에 있는 관주의 말씀을 찿아보면서 성경을 보시면 육적인 겉말씀에서 령적인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천천히 읽어가면 령적인 말씀이 머리에 다 떠오르게 되며 육적인 말씀이 령적인 말씀으로 다시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구절을 쓰고 외우고하는 일은 시간 낭비만 가져오는것입니다
제 아내가 성경쓰기 성경구절 암기하기 등등 ....교회다니면서 그러한 일을 하는것을 옆에서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금식기도하며 통성기도하는것보면 역시 하나님의 택한자외에는 어쩔수가없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의 믿음이 비유의 말씀을깨달음으로 집안식구에게 말씀을 알려준다거나 가족이나 친지나 친구에게 전(傳)하여 준다고 하여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것을 멈추고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올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교회나가던 율법신앙에서 복음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설 확율이 아쉽게도 0.000000001 % 라고 생각하십시요
제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이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막 6 :4 / 요 7 :5 / 마 12:50 / 막 3 : 31-35 / 눅 8 :21 )
여러분은 이러한 신앙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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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목자들의 말도 겉말씀인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육적인 눈만을 가지고는 그들이 쭉정이 인지 알곡인지 구분을 못하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뱀의 간교함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청산유수로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큰소리로 외치는것을 보십시요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나 이러한 말은 육적인 사망에속한 말을 하는것이고 예수님은 령적인 말씀을 육적인말로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본문 말씀에 있는것처럼 저희는 (서기관이나,바리새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는것을 다 깨달아 알고 있는것처럼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더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말을 믿을것이 아니라 방송에서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설교을 들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면서 성경말씀을 보면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던가요 ?
문자적인 성경구절 읽어놓고 열심히 세상 곳곳을 다니느라 제눈에는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많은 성도들은 열광을 합니다
무엇을 깨달아 알았기에 그렇게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쳐대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예수의 문으로 분명히들어가지 아니하고 타인(他人)의 음성을 듣고 있는데 박수가 터져나오는것을 봅니다
타인이라는 말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아닌 사람을 따르며 신앙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자들의 신앙이 절도짓하며 강도짓하는자들과 함께 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밥먹듯이 잡아먹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또한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며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그것으로 멸망하는것입니다 (유다서1:10)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을 들어서 령적인 눈으로 보면 수도없이 많은 사람을 다 잡아먹고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나를 영원히 죽이는자를 존귀하게 여기고 섬기며 있는돈 없는돈 다 갖다가 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는 축복(祝福)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한곳으로 치우쳐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렘 4 : 10 → 내가(예레미야)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主) 여호와여 주(主)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平康)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生命)에 미쳤나이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3)에 거(居)한다고 하시더니 이것이 왠일입니까 ?
이제 내 생명이 칼에 죽게 되었다고 슬퍼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십시요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타인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에게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이 지금 남의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미 장래를 내다보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면 평강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평강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어떠한 편안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평강이라는 말은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던 하나님이 오히려 우리들의 생명이 칼앞에 다 죽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일인가요 ?
오늘날도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아니하고 우리가 타인의 음성을 들으며 길을 따라 사망의 길을 택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택한길입니다 하나님은 상관한 일이 없습니다
본문말씀을 살려보도록하겠습니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羊)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라는 말은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자체가 생명인데 무슨 일로 진실이라는 말씀을 먼저 하시는가 ?
나사렛동네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난 육신적인 사람의 말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진실(眞實 ) 진(眞) = 참 = 하나님 / 실(實) = 열매 = 씨 = 말씀
그러므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씀을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진실 즉 거짓말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예수님은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인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실이라는 말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진실하다는 말은 다 거짓말에 불과한것입니다
조석(朝夕)으로 변하는 인간의 마음에는 진실이라는 말자체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주 진실한 사람이냐 ? 라는 등.... 진실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양(羊)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양(羊)은 신앙하는 성도를 말하는데 양이 휴식하며 쉴수있는 안식할 우리(fold)가 있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성도들이 영원히 영생할수 있는 안식처가 곧 양에 비유하면 우리(fold) 인것입니다
그런데 양(羊)들도 양의 우리로 들어가는 문(問)이 있듯이 성도들도 천국가는 길에는 문(門)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문(門)이 곧 예수님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은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승리를 말함)
이기는것=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요 1 : 5 )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이 예수의 문(門)으로 들어가는 신앙인것입니다
요 14 : 6 → 내가 (예수)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아는것이 처음이고 마지막인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이름 부르며 믿습니다 하면 예수믿는것으로 알고 있는분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겉으로 예수이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신앙을 하게 하였으며 또한 성경공부라는것을 시켰느냐 ?
거짓목사들이 이러한 짓거리로 천국가는길은 본인도 알지 못할뿐아니라 믿고자하는자들도 다 사맘의 길로 안내하며 돈벌어먹고 살고 있는것입니다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요
다른데로 넘어간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방황하며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알지못하는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간교한 말로 성도들을 유혹하여 돈과 재물을 다 빼앗는 절도며 강도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회개하고 절도와 강도짓하는 일에서 떠나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문(門)으로 들어가는자로 변화 받기를 바랍니다
돈몇푼 그리고 화려한 성전이라는것 눈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는것들입니다
하나님이 돈과 재물달라고 하였습니까 돈과 재물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입니까
말라기를 처음부터 다시 몇번이고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안오면 물어보시기바랍니다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얇팍한 자존심 버리고 하늘나라의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에 임(臨)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존심은 버리세요 라는 노래제목으로 제가 음대재학시절 작사 작곡한곡을 바니걸스가 kbs tv 을 통하여 부른곡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높여주셔야지 자기 스스로 높이며 자존(自尊)하는 어리석음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찌 하나님앞에 절도하는자요 강도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깨달음이 안옵니까 ? 성경말씀안보고 다른 소설책 4차원의 세계라는 책을 보고 계십니까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남은다는것 생각만 하여도 두렵고 하나님의 분노에찬 마지막 심판의 진노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십니까
슬피우는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선지자들은 이루어질일을 알고 이미 슬피다 울었습니다 당신들이 흘릴눈물은 남아 있지도 않습니다
마 15 : 13-1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하나님)께서 심으시지 않으신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 깨달음이 없느냐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것으로 제것으로 신앙하는자는 다 뽑힌다는 말씀입니다
그대표적인 예(例)가 요한복음 8 :44 절에서 신앙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다른데로 넘어가는자이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결국은 절도와 강도짓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는 신앙은 헛것이며 이는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소경이며 소경(거짓목자)이 소경( 신앙하는성도)을 인도하는자요 다 구덩이 즉 사망르로 빠지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2) 문(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라 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문(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복음인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며 가르치는자가 양(성도)의 목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은 아주쉬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문을 통하여 천국길을 가려고 하지않고 절도와 강도와 노략질하는자들과 한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과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의 글을 읽어보면 백성들이 화평을 누리며 살수 있도록 그렇게 왕(王)들에게 간언(諫言)을 하여도 왕들은 마음을 강팍하게 하여 전쟁에 나가서도 다 죽음을 당하는것을 볼수 있으며 바른말하는 선지자를 오히려 죽여 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한 백성들이 다름아닌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이었으며 그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인 장본인들 이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이렇게 악한일을 서슴없이 저지르면서 자기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옳은 일을 하였다는 가당치도 않은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유전을 따라 신앙하던 조상들의 신앙과 다른것이 있는가요 ?
사람들이 각각 자기 소견(所見)에 옳은대로 신앙생활을 하였던 사사시대의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어쩌면 그들과 그렇게 똑같은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지 붕어빵처럼 똑같은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복있는자는 사람들이 볼때에 하잖아 보이는 볼품없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들어 쓰시며 그러한자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문직(門直)이가 누구입니까 ? 문(門)을 지키고 있는 문직(門直)이는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이 문(門)을 딱 지키고 있으면서 절도나 강도들은 들여보내지 않는것입니다
오직 문직이인 예수님은 진리안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문을 열어주며 성도들은 진리의 목자의 음성을 듣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하나님에게 속한 성도들의 이름을 각각 부르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목자의 음성 (생명의 말씀) 이면 족(足)한것입니다
그 이외는 아무것도 천국가는데 필요한것이 없는것입니다 생명책인 성경말씀의 깨달은 말씀으로 천국은 가는것입니다 내가 갑니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진리목자의 음성을 듣고 각각 자기들의 이름을 목자가 불러주고 생명책에 등록이 되어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인도하는데로 따라가면 천국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나(我)는 아무 공로없이 문직이인 예수님이 문을 열어주심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음성대로 따라가면 천국은 내앞에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이 어렵습니까 ?
거져먹은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천국가는 일이 가장 쉬운일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가는가 ?
뱀의 간교함에 유혹이 되어 어그러진길을 바른길로 알고 간교한 음성을 듣고 뱀을 따라가는 신앙을 하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가되며 불법을 행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사망으로 가는길은 나자신이 택한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아무 책임도 없습니다 사망가운데서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자기 자신이 뿌려놓은 원인에 대하여 결과는 그대로 나올뿐인것입니다
3)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하나님의 백성을 다 구원시키기위하여는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이 앞서가면 진리말씀가운데 거하는 성도들이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기때문에 계속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천국을 향하여 따라가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천국길을 가는길에 타인(他人)이라는자가 나타나서 그의 음성을 더 크게 외쳐대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버리고 나의 음성 즉 타인이 자기의 음성(말씀)을 듣고 따라오라고 유혹을 하는것입니다
당신의 신앙은 정통이 아니니 내가 믿고 신앙하는 정통으로 들어와서 신앙하라고 유혹합니다
와서 보면 교회도 화려하고 많은 성도들이 가득합니다
육신적인 축복이 쏟아져 내린다고 합니다 우리교회목사님 능력이 대단합니다 병자가 다 낫고 세상에서 원하시는 것을 기도제목 정하여서 금식기도 통성기도 새벽기도 금요철야기도 구역장모임에 참석하시고 목사님의 안수 받으면 원하시는것 주님이 다 차고 넘치게 주십니다
십일조생활 잘하시면 하나님이 쌓을곳이 없도록 곡간에 차고 넘치게 복을 주십니다
뱀의 간교함 거짓목자의 간교함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볼때는 귀가 간지러울 뿐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을 위하여 그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피를 흘리게 하신분이 아닙니다
여러분 육신적인것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 믿고 신앙하시나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믿고 신앙한다는것만을 생각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신앙할때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며 천국의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것입니다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여러분 성경에서 타인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 하나님을 믿지않은 이방인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성경적으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못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타인은 어떠한 자인가를 알아야하는것입니다
타인 = 아담 (욥 31 :34 주 1 )
욥기 31 : 33-34 → 내가 언제 큰무리를 두려워하며 족속의 멸시를 무서워함으로 잠잠하고 문(門)에나가지아니하여 타인(他人)처럼 매 죄악을 품에숨겨 허물을 가리었던가
참으로 욥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문(門)으로 들어가 신앙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욥기를 읽으면서 족장시대의 욥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욥은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을 대변하여 나오고 있는 인물입니다
타인을 지금 욥은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죄악가운데 있었던것과 같이 타인은 모두 죄악가운데 있는 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타인은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타인들은 죄악을 품에 숨겨 허물을 가리고자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자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타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도망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시골 교회에서 신앙하다가 서울교회로 도망가는것을 말하는것인가요
물론 비진리로 다시 들어가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자세히 보아야 하므로 우리가 아는 도망(逃亡)가는 차원의 말씀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러면 도망이라는 말을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도망하느니라 = 머리를 흔들리도다 (시 64 : 8 주3 )
시편 64 : 8-9 → 이러므로 저희가 업드러지려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害)함이라
저희를 보는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宣布)하며 그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도망한다는 말은 머리를 흔든다는 말인데 무슨말인가 ?
비진리에속한 사람들의 입으로 나오는 그 말씀 즉 그들의 혀는 사망으로가는 말을 하므로 보는자들이 다 이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표현하는것을 두고 머리를 흔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도 어떠한것이 사실로 받아들여 지지않을 때는 머리를 죄우로 흔드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도망한다는 말은 어떠한 장소를 떠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혀로 말하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않다는것을 부정하는것을 도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맞지 아니하므로 머리를 흔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다 이들의 혀에서 도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께서 이 비유(譬喩)로 말씀하셨으나 저희는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거짓목자나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말씀을 보고도 정통성을 말하며 성경말씀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는 성경구절 몇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로 설교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므로 아무리 읽고 암송을 하여도 그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읽고 보고 듣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에 이르는 선물을 받게되는것입니다
5)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여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므로 다시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성경말씀을 보고도 소경이 되어있는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데 예수님보다 먼저 신앙하신분들은 다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지금 말씀하시는것은 목자들에세 촛점이 맞추어져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선육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에는 구약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은 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절도요 강도라는 말인가 ?
그들은 세상에 오실 메시야 곧 예수님을 증거하신분들인데 이들이 다 절도고 강도이므로 그당시의 사람들
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인가?
구약시대에는 행위적인 신앙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즉 모세의 율법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당시의 사람들은 십계명을 다 지켜서 구원을 받았다는 말인가?
십계명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는데 십계명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을수는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담이나 노아 아브라함 모세나 선지자 등을 통하여 직접 음성을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을 듣고 순종하는자들에게는 구원을 허락하셨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대적으로 시간적으로 구약시대에 예수님은 존재하지 않았는가 ?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이 천지창조이전부터 계셨던분입니다
다만 육적인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을뿐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세상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인간의 형상을입으시고 오신후에 태어난자들이 복이 있다는 말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세상에 오시기전에 제사장들은 다 절도며 강도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므로 영생에 이르게 한자는 없다는 말입니다
현재도 십일조라는것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제사장 즉 목자들이 있지만 이러한 돈은 하나님께로가는것이 아니라 땅을 분배받지못한 레위지파에게 생활비를 다른지파들이 주었던것입니다
이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한일은 오늘날 우리들이 신앙하므로 영생에 들어가는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이들은 육신을 위하여 먹고 살기 위하여 육적인 제사를 백성을 대신하여 드렸던자들이고 오늘날 목자들은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 신앙인것입니다
그렇다면구약사람과 오늘날 신약이후 즉 예수님 이후에 탄생한자들의 신앙은 근본적으로 달라야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을 하였고 신약시대에는 멜기세덱의 반차로 갈아타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아론의 반차는 육에속한 신앙이요 멜기세덱의 반차는 령에 속한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에오시기전의 제사장들의 말은 백성들이 듣지 않았습니다
12지파의 족속들이 레위제사장의 말을 듣고 하나님앞에 순종한자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각지파간에 끝임없는 육적인 싸움만이 있었던것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며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알지도 못하였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아는지식으로 인식시키지도 못하였던것입니다
모세마져 결국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못하고 느보산꼭대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죽었던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구약 레위제사장들의 후손입니다 이들이 신앙하였던것을 보면 이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었는가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막 1:21-22 →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시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던자들이 다 육적인것에서 말씀을 하였지 령적인 말씀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 조상들의 유전을 받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오늘날까지 목자들은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의 깨달은 말씀안으로 들어가서 신앙하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므로 성도들로부터 돈이나 받아내는 절도며 강도짓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말씀을 해석한자가 누구입니까? 대표적인자가 요셉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로 요셉이 오신것입니다
어느교파는 마리아상이 예수님을 안고 있는 조각상을 성전앞에 세워놓고 있는데 마리아 혼자 예수님을 낳은것도 아닌데 요셉은 빠져있습니다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요셉은 해당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혀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박국 2 : 18 → 새긴 우상(偶像)은 그 새겨 만든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라 만든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고상한척 하면서 우상을 의지하며 신앙하는 사람들을 보십시요 어리석으며 교만한자들 인것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조각상은 상징물이라는 좋으말로 미화되어 말을 하는데 이는 다 육적인 우상을 숭배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말못하는 조각상은 모두 우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어떠한 존재인가를 깨달아 알았다면 육적인 일은 다 버렸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인 일은 버리고 육적인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의 후손 원수마귀의 간교함에 빠져서 하나님을 버리고 어그러진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다 예수보다 먼저온자들이 하는 짓거리들인것입니다
여러분 먼저라는 말에 차꾸 시간이라는 개념의 생각이 들면 안됩니다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같은것입니다
먼저왔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모두가 신앙을 하고 겉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이나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예수를 알지못하는자는 모두가 예수보다 먼저 온자라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모르므로 절도짓이나 하고 강도짓이나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깨달아 알았다면 성도들에게 돈이나 재물이라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받아낼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허락하지 않은일을 무시하고 하기때문에 절도하는자요 강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막 1:14-15 → 요한이 잡힌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時)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우리가 복음이라면 무조건 성경말씀이라고 말을 하는데 복음이라는 말은 복음= 영생의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복= 영생(시편133:3 ) 음(音)= 소리 = 말씀 (마3:3 )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때(時)가 찼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우리의 육신은 시간의 흐름속에 살고 있는데 찼다라고 말을 하려면 비어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어서 나에게는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어 비어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어떤기회를 만나서든간에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알게 되어 비어있던 하나님의 생명이 나(我)에게서 점점자라서 영생으로 열매맺어지는것을 두고 찼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던 말씀들이므로 생략합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가르치는것이 겉말씀에서 성경공부한다는 분들과는 다르지않습니까
달라야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두고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오늘날의 목자) 과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육적인 설교로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절도질이나 하고 강도질이나 성도들에게 하는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목자라는자들이 회사다니며 성경보는 사람보다 성경말씀을 더 모른다면 우스운일이 될것입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꼴을 먹이는 목자의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결혼식 주례보랴 / 장례식따라다니랴 / 부흥회초청받아 따라다니랴 / 설교예화문 책보면서 설교준비하랴 /
돈가지고 장로들하고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의논하랴/ 새벽예배보랴 / 금요철야예배보랴 / 새신자 심방예배가랴 / 1부예배 2부예배 3부예배 기타 등등 준비하랴 /
바쁘긴 한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일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죽은행실을 하고 있을뿐인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령적인 일과는 상관없는 무익한 육적인 일만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에게 영생의 양식을 나누어 줄수있는 하나님앞에 참목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5) 내가(예수) 문(門)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救援)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면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는 신앙을 하면 구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둘셋이 모여서 성경말씀을 변론하는가운데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도적으로서 육적인 돈과 재물을 성도로부터 받아내고 또한 성도들을 죽게하며 멸망시키는 일밖에 하는일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도적질하는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목자들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말라기서를 자세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6) 내가 온것은 양(羊)으로 생명(生命)을 얻게하고 더 풍성(豊盛)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령체(靈體) 이십니다 (고후3:17)
그러므로 우리도 믿음과 신앙을 통하여 령체로 변화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10:35 )
령이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즉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하고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성령 충만한자로 점도없고 흠도없는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더 풍성하게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타나나는일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양(羊)의 문(門)에 대화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계기로 예수님에 대하여 확실이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평범한 말이며 별것아닌것같이 보이나 영생으로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이말하다 저말하다 말씀이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지 않는것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이해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제단은 다듬은 돌로 제단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즉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다듬지 않는돌은 다 건축자(거짓목자)들이 버리는 돌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우습게 지나쳐버리는 돌이 나중에 모퉁이 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더 증거하여드리지못하는 말씀은 여러분들이 더 많이 깨달으셔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