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言約)의 일군
오늘은 256 번째 시간으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6-9 → 저가 (하나님)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되기에 만족(滿足)케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것임이니라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定罪)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새언약의 일군은 어떠한자인가?
사도바울이 성령에 감동하여서 고린도교회에서 거짓 복음을 말하여 교회를 혼란케하는 자들의 거짓 목자들에 관한 징계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고린도후서의 전체적인 맥락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가운데 하나가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 일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 하나님의 새언약의 일군이 없다는 안타까운 말씀입니다
아니 오늘날 목사나 수많은 성도들이 셀수없이 많이있는데 하나님의 새 언약의 일군이 없다는 말이 무슨말이냐 ?
이러한 말은 본문말씀을 읽어보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합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이러한 말씀까지 하는처지가 되었는가 ?
신앙하는자들은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회개라는 말을 주님 내가 무엇무엇을 잘못하였으니
용서하여달라는 어린아이같은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회개라는 말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잘못된것을 고친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말씀에서 령적인 말씀으로 돌아서는것을 회개라고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을 가진자중에 십계명을 지킬수 있는자는 없습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말은 나의 어떠한 생각과 행위가 온전하여진 상태를 말하는데 이에서 벗어날자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느누가 이 말씀에서 벗어날자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은 나의 생각과 행위가 거듭나서 육신에서 벗어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차꾸 육적으로 옳고 그름을 자기자신이 판단하며 회개라고 하나님앞에 말을 하는데 이는 회개가 아니고 육적으로 반성(反省)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과 반성이라는 말은 전혀 그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안에서 이루어지는일이고 반성은 인간들끼리 저지른 일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새 언약의 일군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회개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드린바가 있습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여 보시므로 새 언약의 일군으로 나타나는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전뜰이나 밟고 다니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하시는 말을 귀밖으로 들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선지자들은 이미 다 장래에 이루어질일을 하나님으로부터 미리 예언의 말씀을 받아서 성령에 감동으로 미리 알고 예언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저가 (하나님)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되기에 만족(滿足)케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것임이니라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 일은 어떠한 일을 하는자인가 ?
또한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통하여 무슨이유로 만족을 하시는것인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자는 의문(儀文= 의식절차에 의하여 쓰여진글 / 생명이 없어 죽어있는 말씀 )으로 신앙하지 않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말씀드리는 말씀으로 성경을 겉으로 쓰여진 말씀 그대로 보고 신앙하는자를 의문으로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풀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신앙을 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으로 신앙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살아있는자를 산 믿음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예수님도 성경은 모두 비유로 쓰여진 말씀이므로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여도 오늘날 성도들은 이러한 말에는 귀도 기우리지 않고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쓰여진 그대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오날날의 신앙도 죽은 신앙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과학문명은 발달하였어도 유독이 성경보는 일에는 기록된말씀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말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의 하나님이며 그들이 믿는 신(神)이될것이며 다른나라의 하나님은 될수가 없을것입니다
소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믿음에 하나님으로 부터무엇인가 특허라도 받아낸것처럼 성경말씀을 왜곡하며 말하고 있으며 그들은 의문에 속한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2 : 2-3 →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힌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함이니 그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려하지못하게 하려함이니.
7 → 누가 철학과 헛된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사도바울은 세상공부도 많이 한 사람이지만 말씀전파할때에 세상적인 철학이나 세상에속한 말을하며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이 없는 헛된 세상의 초등학문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생명의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그안에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는자가 있고 사람의 전통과 초등학문으로 신앙하는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무슨 철학이 있을수가 있으며 초등학문이 있을수 있으며 교묘한 말로 우리를 속이려고 할수 있는 근거는 일체없는것입니다
오직 그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생의 말씀이 감추어져있는것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구원을 받아 영생만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버리고 의문에 속한것으로 신앙을 하면 하나님의 생명과는 연합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에 속한 겉말씀인 문자적인 신앙에서 떠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십계명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받은 율법의 말씀입니다
이법은 시대적으로 지나간 죽게하는 의문에 속하는 것이라는것입니다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지어놓고 성도들을 모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사들도 성도들의 섬김을 받으며 육적인 예수(겉말씀기록된대로 예수에대한 육적인 말씀) 팔아 돈벌이를 하며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규모가 좀 큰교회 목사들 얼마나 번지르하고 상전대접을 받고 있습니까 타고다니는 차를 한번보십시요
저는 어느교회목사라고는 말하고 싶지않지만 성도들의 십일조 헌급 받아서 기사두고 고급차를 타고다니는 분도 보았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성령이 거(居)할것이며 선지자라는 말을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야곱마저 바로 앞에서 나그네로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창 47 :9 )
오늘날 목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는 자기들이 세상에서 임금이 되어 영광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의문에 (죽은말씀)에서 신앙하는목자도 영광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하면서도 일원한장 돈을 받은 일이없습니다
하늘나라에 속한 예수님이기에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하고는 상관이 없었던것입니다
죄가 없는 예수님이 일만 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병고쳐주고 그 댓가로 받은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으나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날의 목자 임금들은 화려한 인생을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여 주셔서 우리교회가 성장하였고 온세상에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떠벌이고 있는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기위하여 사람인 선교사를 온나라에 파송하는 일을 하신다고 는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모두가 의문(儀文)에속한 목자들이 자기들의 교세를 더욱확장하고자 선교라는 이름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영역과 자기들의 이름을 온세상에 내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일인것입니다
혹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자에게 전하려고 어려운 여건 가운데 선교를 하는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하느냐고 생각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저도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도 하나님앞에 일군으로 쓰임을 받고는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겉말씀만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새언약의 일군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적인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잘못알고 인본주의에서 하는 일이라면 아니하는것만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에는 함부로 사명감을 앞세우며 덤벼드는것이 아닙니다
행17 :11 →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詳考= 자세히 살펴봄) 하므로.
만약에 사망에 이르는 말씀을 전한다면 그보다 더 악한 일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그토록 하나님앞에 충실한 종으로 하나님과 함께하였으나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언약이나 특히 십계명은 사문화 (死文化)된 말씀즉 의문(儀文)에 속한것이니 이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겉말씀으로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골 1 : 6 → 이복음이 (비유의 깨달은 말씀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보십시요 온천하에서도 열매를 맺고 있지 않습니까
선교사가 열매을 맺게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온천하에 열매(영생)을 맺은 백성을 택하여 양육하고 계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또 가라사대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막 16 :15) 라고 말씀하신 뜻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람이 이세상에서 살다가 죽었으면 똑같은 모양을가진 나로 다시태어나 살아나서 인간적인 삶이 다시계속하여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죽고난후에는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땅끝에 있는자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가 땅끝에 있는자라는 말씀입니다 령적인 신앙으로 빨리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온전한자가 되어야 다른 온전하지못한자를 온전하게 할수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온천하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사람중에서 복음인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는자가 나오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선교라는 말은 없습니다
선교사가 외국다른나라에가서 말씀을 전하여도 역시 의문에 속한것으로 하나님의 죽어있는 말씀을 전하는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므로 선교라는 말은 성경에서 나오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의문에속하여 신앙하는 목자들이 자기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함이며 자기 자랑하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교단는 저에게도 계속 선교사로 나가면 숙식 다 제공하여 준다는 제안을 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언어가 속한 나라로 보내준다는 말을 하는분들이 요즘도 말씀하고 계신데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물질로 대우하여주면 다 해결되는줄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이 돌에세겨주셨던 십계명안에서 벗어나 령적인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자신이 한말을 사도행전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행3 :22-26 → 모세가 말하되 주(主)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의 자손(子孫)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言約)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위에 있는 모든족속이 너희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겉말씀에서 벗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사무엘이 처음 선지자인데 사무엘때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한 말씀이 이때 즉 영적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할때를 말씀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모세는 그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며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킨 장본인이나 자기에게는 영생으로 인도하는 말씀은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인간으로부터 겉말씀에서 얻어지는 얄팍한 영광에 목을메고 있는 어리석은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행 4 : 12 →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자는 예수그리스도밖에 다른이름을 준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에 속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목숨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의문에 속한 신앙을 하므로 그영광에 탐심이 있는 목자는 무엇인가 몰라도 한참모르고 있는 목자인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목자를 믿고 천국간다는 성도도 깊은 하나님에 대한 묵상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 등의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3 : 5 )
하나님을 섬기는자들이 아니고 나중에보니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자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가 비록 없어질 영광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았음에도 그의 얼굴조차 똑바로 보지 못하고 신앙하였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율법도 존중하며 하나님앞에 신앙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온천하의 백성들이 영생하는데 초석을 다진 사람입니다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은 자기의 몫이 안되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신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분의 말씀을 들어야 구원을 받고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을 하였던 하나님의 종(從)으로 사환으로 일꾼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새언약의 일군으로는 쓰임을 당하지 못하였는데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아들을 섬길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늘나라을 세우는 일에 사환으로 일을하였고 예수님은 아들로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모든 권한은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넘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모세의 의문에속한 믿음에서 주(主)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라 (요 1:41 )
우리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면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합한 령으로 그의 영광을 받을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오늘날 교회에서 의문(儀文) (겉말씀=죽은문서 )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도 살아가는데 섬김을 받으며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령의 직분을 가진자에게는 더욱 영광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령적인 영광이라는것은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이러한 자에게 새언약의 일군이 되게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온천하에 의문(儀文)에 속한 말씀이 선포되는것이 아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전파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새 언약의 일군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은자입니다
의문에 속하여 육신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하잖은 영광의 직분을 위하여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가므로 령적인 직분을 하나님으로 받아 신앙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시간은 너무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남이 처음땅입니다 그러나 이 처음땅은 죽은 땅입니다 의문에 속한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이맘아 령적인 새하늘로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상도 할수 없는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의 일군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게되므로 하나님을 만족케 한것입니다
정죄(定罪)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정죄하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렇게 의문에 속하여 신앙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정죄(定罪)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사(赦) 하여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 사람에게 정죄를 한다는것은 참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인것입니다 이러한 정죄하는 직분을 가지고 교회에서 설교하는자들에게도 성도들로하여금 영광이 있는데 하물며 의(義의 직분인 하나님앞에 옳은자의 일을 하는 직분을 가진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이 넘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주는 영광과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족히 비교할수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주는 영광은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사망의 영광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는 영광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속에 우리가 참예한다는것 이보다 더 가슴벅찬일이 세상어디에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새 언약의 일군으로 인정하여 주시는 영광도 받게 되는것을 생각할때에 끝까지 흔들리는 마음 없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의(義)은 어떠한것을 말하는가를 보겠습니다
빌립보서 3 : 8-9 → 또한 모든것을 해(害)로 여김은 내주(主)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知識)이 가장 고상(高尙) 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排泄物)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가진 의(義)은 율법(律法)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義)라
사도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난후에는 세상것은 모두 배설물로 알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의(義)안에는 하나니의 생명인 영생이 있기때문에 세상것은 관심이 없어지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을 아는것이가장 고상한것인것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율법의 말씀으로 나지 않았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의(義)을 찿지아니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義)을 찿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의문(儀文 = 이미 폐기처분된것)에서 신앙하지않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신앙하여 의(義) 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대로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의(義)에 이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새 언약의 일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새 언약의 일군으로 나타나는 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성경보는 방법만 바꾸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자녀가 사망으로 가는것을 원하는 하나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흔히 탕자의 비유를 많이 말들을 하는데 이 탕자는 의문에 속한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돌아온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들의 간교함에 넘어가는자가 되어 끝까지 의문에 속한 교회의 설교에 만족을 하는 신앙을 한다면 그 끝날은 본인이 생각지않는 곳으로 사망은 나를끌고 갈것입니다
이것이 마귀가 하는 일인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을 통하여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의 말씀을 나누게 됨을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모두가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새언약의 일군으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