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할례 (割禮)

류호돈 2018. 6. 4. 21:57


오늘은 254 번째 시간으로 [ 할례 (割禮)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7 :9-11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言約)을 지키고 네 후손(後孫)도 대대(代代)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陽皮)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14 할례(割禮)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陽皮)를 베지아니한자(者)는 백성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背叛) 하였음이라.




할례라는 말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신약성경말씀에 까지 거의 자주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할례에 대하여는 신앙하시는 분들이 거의 다 알고 있는것으로 알고 말씀을 증거하지 않았는데 전장에서 할례에 대하여 조금 언급하였더니 전화로 어느분이 할례에 대하여 령적으로는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으니 좀 자세하게 알려달라고 말씀을 하셔서 할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이 할례하는 말은 어려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말씀의 뜻을 생각하시며 깨닫기를 바랍니다



할례라는 말은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할례에 대하여 모르신다는것은  목자들이 육적으로 나타난 할례를 그대로 설명을 하여주므로 령적으로는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할례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못하는것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끊어져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제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본문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외식(外飾 =겉으로 보이는 모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가운데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며 열심히 교회의 문턱을 드나들게 되는것입니다



먼저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아무나 증거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어떤 연예인도 목사라고 성령을 받으라고 외쳐대는것을 방송을 통하여 본일이 있었는데  어느날  목사를 그만두었다는 말을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은데 인간적인 육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신학에서 배운것으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하나님앞에 합당한 사명을 담당하는자는 가뭄에 콩나듯 하나 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세상적인 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세상이치에 맞추어서 설교하는 코메디 목사가 유명세를 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使者)의 자격이 안되는분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한다고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부흥집회 다니는것을 보면 아직도 목사들과 성도들의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도들이 스스로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지 않으므로 사망으로가는 거짓목자의 설교에 박수를 보내며 헌금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되며 육신적인 축복을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명하다는 장사꾼목사는 스케줄이 꽉차서 바쁘게 돈벌어 들이는데 정신이 없는것입니다.



잠언 14 :12-13  어떤길( 길 = 도(道 =말씀) 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의 길이니라

웃을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코메디 목사들의 설교말씀은 성도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바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필경은 사망으로 가는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며 세상에 속한 잡다한 쓰레기 같은 말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증거하기 때문에 이들의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이들을 따르며 신앙하는분들은 사망의 길을 가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설교가 틀린말하는것 본일이 없을것입니다  목사자신의 소견에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그럴듯하게 말을 요리하여서 설교하므로  사람들이 보기에 다 바르게 보입니다

세상에 속한 말로 천사를 가장한 간교한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끝내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설교말씀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말로 시작하여 세상말로 끝나는것을 볼때 영생의 꼴을 먹기 위하여 모인 성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면 이 할례라는 말이 끊임없이 구약부터 신약까지 나오고 있은데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이 말씀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에서도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言約)을 지키고 네 후손(後孫)도 대대(代代)로 지키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말하고있는 언약은 어떠한 언약을 말씀하고있는것입니까

남자는 모두 할례을 받아야 하는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후손과도 지켜야야할 언약이라고 말씀하시므로 오늘날 살아가고있는 우리들도 다 포함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할례을 받지 않으면 사망으로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하나님이 명령으로 지키라고 단언 (斷言 = 이유불문)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할례는 남자 성기를  덮고있는 성기의 끝의 포피(包皮)를 잘라내는것을 말합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오늘날의 어린아이들의 포경수술과 같은 의미입니다

할례는 태어난지 8 일만에  받을것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17 : 12 )

8일만에라는 말에 8일이 포함되느냐 안되느냐 라는 말을 가지고 열띤토론을 한적이 대학때 있었습니다

8일이 포함이 되면 안식일이 7일인데 7일을 넘어간다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 학생도 있었고 다른 학생은 8일만에 라는 말은 7일 까지를 말하는것이라고 주장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7일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에 들어갈자는 모두가 8 일을 넘기지 말고 할례를 받아야 모두가 안식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즉 7 일을 넘기면 하나님으러부터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정하여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할례가 8일까지 하면되는것이냐 아니면 7일까지 해야하는것이냐 라는 말은 롬 4 : 9-13 절을 보면 7일이고 8일이 아무소용이 없다는것을 또한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은 할례에 대하여 말씀을 하는것이니까 할례에대한 이야기만 하는것이 헤깔리지 않을것 같아서 할례에 관한 이야기 만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전체를 놓고 보아야 하므로 롬 4 :9-13절의 말씀은 무슨말인가 ? 를 살펴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할례를 받은자나 무할례자나 믿음이 먼저라고 말씀을 하고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롬 4 :9-13절까지는 꼭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어디에 촛점을 두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 을 알게되면 할례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육신적으로 형식적인 할례의 의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할례가 남자의 성기의 끝 포피를 잘라내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령적으로 이 할례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우선 할례에대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말씀부터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할례를 받을때 사용한 도구는 무엇인가 ?


수 5 :2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이시대에도 칼이 없던 시대가 아닙니다 칼을 가지고 항상 전쟁터에 나가서 싸움을 하던 시기 입니다

그렇다면 칼로 할례를 하면 즉 칼로 포피를 잘라내면 되는것인데 무슨 이유로 부싯돌을 갈아서 날카롭게하여서 그것으로 포피를 잘라내게 하나님은 말씀을 하셨는가 ? 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돌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1 : 42-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오늘날 교회목자들) 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믿음의 기초석) 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主)말미암아 된것이요 우리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그 나라의 열매맺은 백성이 받으리라 (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들이 받으리라 )이 돌위에 떨어지는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 깨닫지못한자들이 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알게 되면 거짓목자에게서 다 떠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해석하면.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를 할때는 부싯돌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하는것을 할례을 행한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검(劍)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아브라함시대에는 육적인 부싯돌로 할례를 행하였으나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중에 증거하여 드리겠지만 할례는 겉말씀에서 하는 육적인 의식이 아니라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알므로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할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깨닫지못한 육적인 겉말씀 그대로 보면 남자는 성별(性別)로 남자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제외되는것으로 알게 됩니다

여자는 겉으로 드러난 성기(性器)가 없으므로 할례을 할수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는 할례을 받지못하므로 다 사망으로 가야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그러한 말이 통하였을지 모르지만 오늘날로 말하면 말도 안되는소리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할례를 할수 없다는 말이냐?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입이달도록 수백번은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남자라는 말은 씨를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데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아는자를 남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여의 구별이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남자인것입니다


여자는 교회 ( 벧전5:13주1)를 말합니다

성별로 볼때는 남자지만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신앙하는자가 여자가 되는것입니다  여자로 남아있는자는 아직 할례를 받지못한자요 남자의 씨가 없으므로 여자로 남아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교회 = 여자 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으나 이미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간자는 할례를 이미 받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말할때 로마서에서는 믿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 육적인 할례를 받은자나 무할례자나 관계없이 오늘날은 믿음(말씀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을 가진자는 이미 죄에서 해방이 되어 주님으로 부터 죄를 죄로 인정함을 받지않는자의 행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하나님이 이 할례를 비유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를 할례를 받은자라고 말씀하는것이며 이것이 아브라함의 후손과 맺은 언약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날의 할례 즉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언약을 하셨다는 말인것입니다

지금도 할례한다고 어린남자아이를 포경수술시키는 교회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바보짓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생각하는것이 하늘과 땅차이가 되는것입니다




3) 너희는 양피(陽皮)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양피(陽皮)를 베라는 말씀은 성기의 포피를 베어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빛이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빛 = 생명 (요 1 : 4  )


요 1 : 4-5   그 안에 (말씀)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깨닫지못한 어두움에 있는자에게 말씀을 전하나 듣는자가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양피를 베어낸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내고 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본다는 말씀입니다

할례를 하지않으면 빛이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알수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의 말씀인것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할례를 양피(陽皮)로 비유하여 베어버리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렘 4 :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보십시요 할례가 남자의 성기끝을 잘라내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으며 구약의 할례는 비유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음의 가죽을 베어버리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조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렘9 :2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받은자와 할례받지못한자를 내가 다 벌(罰)하리니.

날이 이른다는 말은 년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나타나는 때를 가리켜 날이 이르면 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할례받는자와 받지못한자를 벌(罰 = 심판)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와 깨닫지못한자를 구분하셔서 심판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깨닫는것은 육신(肉身)에 있는것이 아니고 마음에 있는 가죽을 벗겨내는 일인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있는것을 찿아낼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은 언약을 맺으신것입니다

다름아닌 영생의 주신다는 언약인것입니다



  

※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백성들에게 보이는 언약의 표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표징(表徵)이라는 말은 밖으로 드러나는 어떠한 특정한 상징물을 말합니다

할례가 표징이 된다는 말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이 밖으로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드러나서 알게 되는것이 언약의 표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4) 할례(割禮)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陽皮)를 베지아니한자(者)는 백성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背叛) 하였음이라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끊어버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를 베지아니한자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재앙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떠합니까 ?

할례을 받으며 양피를 베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허송세월만 보내며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습니까



어느누가 오늘날 나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가 이 세상에 있을것 같습니까?

그저 만나면 돈이야기 헌금이야기 전도이야기 목사이야기 성도들간의 이야기 그리고 예배는 형식적인 의식에 불과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라지고  교회는 마귀들이 북치고 장구치는  장터가 되어 있으며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상고(商賈)들의 목자들만이 남아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슬퍼하며 탄식하는 소리를 한번보겠습니다



롬 7 : 24 -25  오호 (嗚呼 = 슬픔과 탄식을 나타내는말) 라  나는 곤고(困苦 = 어렵고 고생스럽고 고달프다 ) 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主)예수 그리스도로 말미맘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여러분 사도바울과 같이 슬픔과 탄식을 가질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생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도 죄의법을 섬기는자가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온전한자요 성령이 충만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요 할례을 온전히 행한자요 거룩한 제사장이요 영생을 가진자입니다

애굽을 떠나 광야를 지나 가나안땅에 이미 들어가 안식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할례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구절을 모두 인용하면서 해설한다면 밤을 세워도 부족할것입니다

할례에 대한 뼈대는 알았으니 이제 살은 여러분들이 다른 성경구절을 더 찿아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면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은 우리들의 몫이 될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