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많고적음
오늘은 253 번째 시간으로 [사람의 많고 적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삼상 14 : 6 → 요나단이 자기 병기(兵器)든 소년(少年)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割禮)없는 자(者)들의 부대(部隊)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하노라
여호와의 구원(救援)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들은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데에도 교회의 사람들이 많고 적음에 영향을 받은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어느 교단 교파에 속하였느냐도 많이 따지고 있지만 어쨋던 우리들의 마음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 가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마 7 : 13-14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문 (門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은 예수 곧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0:2)
그런데 이 말씀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무슨이유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門)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는 많은데 왜 그 길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고 멸망이 있다는 말인가?
유형적으로 보이는것과 하나님의 생명이 무슨 연관성이 있기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그 이유는 우리가 믿음이라는것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여보지 않은경우가 많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유감스럽게도 성경을 자세히 읽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자가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을 하느냐고 말씀하실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열린 목구멍을 통하여 독사의 독(毒)을 받아먹으며 이미 죽어 무덤 속에 있는 목자의 설교를 경청하며 그 교회와 목사를 성도들이 섬기는것을 보면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목자가 육적인 축복 사랑 노래에 빠져서 세상적인 달콤한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뭐 비유의 말씀이 어떻고 생명의 말씀이 어떻다는 말은 들려오지 않고 마음으로도 받아들이기가 싫은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무엇인가라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땅과 세상에 속한 이야기의 설교에 박수를 보내며 많은 무리들이 함께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욱적인 눈에도 화려한 교회가 좋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쏟아져 내려올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지하실에 있는 작은 교회는 초라하게 보이며 헌금하는데 부담이 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회목사는 말씀이 없다고 말들도 합니다
물론교회가 작다고 하여서 거기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교회가 크나 작으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붕어빵모양 찍어내는 목사들은 그 목사가 그목사이지 별로 다른것은 없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구멍가게 가는것보다는 사람들과 물건이 많은 백화점에 가는것이 본인의 자존심에 만족감을 느낀다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우선 육적인 만족을 느끼는교회에 가고 싶어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고 구원이라는 말은 그 다음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매우 악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는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육적인 일에도 가난한자보다는 부자와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의 사람을 성경은 인생(人生 =육적인 생명의 한계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입에서는 천사의 말을 하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더러운 생각으로 가득차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시늉의 모습만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이 한평생 살아가는데는 뭐니뭐니하여도 돈과 재물만이 인간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것입니다
이러한길로 누가 더 부추기며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있는가 ?
목자라는 자들이 간교한 말로 성도들을 유혹하여서 하나님이 주신다는 축복타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는 귀가 솔깃한것입니다
육적인 축복도 받아 물질도 풍부한 삶을 살수 있고 또한 천국도 간다고 하니까 이러한 말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의 무리가 모여들어 자 우리가 교회도 크고 화려하게 건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합시다 라는 말에 100% 동감하며 있는돈 없는 돈 다 모아서 교회건축헌금에 기꺼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문은 커질수밖에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이 사망과 멸망의 길인것은 모르고 너도나도 그러한길을 가려고 하고 있기때문에 그 길은 넓어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구약시대나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에서는 먹고사는 문제로 하나님을 찿았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생이니 진리니 구원이라는 말은 귀에 들리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즘 신앙하는분들도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를 긍정적으로 말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거짓목자들인것입니다
돈을 받아내야 하므로 성도들의 입맛에 맞은 달콤한 말을 하여야 돈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교단이니 교파니 교리니 하는것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공동체를 더 크게만들어가는 것이며 교세를 자랑하며 각지역마다 지교회를 또 세워서 새끼독사들을 또 키우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온세상에 있는 교회들의 성도들은 다 애굽에서 출애굽을 하지 못하고 바로왕밑에서 사망의 종살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해외선교라는 말로 각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보면 100% 수긍이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모르는 자들에게 또는 육적으로 어려움에 처하여 있는 자들에게 헌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데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시편 19:1-4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는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우리 생각은 우리들의 육신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일으키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시아의 일곱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고 베드로나 사도바울은 로마라는 나라까지 다니며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막 16 :15 →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천하(天下)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국내뿐아니라 해외선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100% 맞다면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슨 이유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습니까?
온세상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예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조상때부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어왔던자들에게만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고 또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았던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어찌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지않았던것인가 ?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몰라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랐어야 마땅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를 믿기는 커녕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서 죽여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모두 세상사람들이 들어서 알수 있도록 하늘나라의 일을 세상나라 말로 비유을 들어서 설명을 하면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였던것입니다
하물며 로마에서 파견받은 빌라도 총독까지도 예수님에게서 죄를 발견할수 없다고 말하였고 심지어 진리가 무엇이냐고 솔직하게 말하였던것입니다
예수을 죽인자들이 오늘날도 메시야를 기다리며 예수님의 재림과 하늘나라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나라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였지 한국사람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국사람들에게는 예수와 상관이 없는자이며 사기꾼처럼 하나님의 영생과 구원은 받아챙기겠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아니 그때는 한국에는 예수를 모르고 있지 않았느냐 ?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지못한것이지 오늘날은 선교사들이 한국에 성경을 들고 들어와서 이제야 예수를 알게 되어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니냐 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맞은 말인가요 틀린말인가요?
전 1 : 9 -11 →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이전(以前)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將來)세대(世代)도 그 후 (後)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말씀이 무슨말씀인가요?
세상의 변화되어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요?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하신 하늘나라 말씀이지 하나님이 세상에 속한 어떠한것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글을 읽으면서 21세기 과학이 발달하여서 핵무기도 있고 비행기도 있고 자동차도있고 컴퓨타도 있으며 방송매체와 TV 등 생활에 편리한 모든것들이 있으나 그 이전세대에는 없었던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100살을 산다면 그동안에 육신으로 있을때에 배우고 있었던일이나 역사를 통하여 그 전세대를 아는것으로 마치 창조이래 전(前)세대를 다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사진기가 없어서 예수님 얼굴을 사진기로 찍을수가 없었다 라고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스마트폰으로도 사진을 찍을수 있는데 라고 말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의 사진이 존재하였다면 이세상 만백성이 육적인 예수우상을 섬기며 신앙하였을것이며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은 생각에서 멀어졌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라는 자들은 사람얼굴을 액자에 그려 넣어서 예수라고 허상아래서 기도하고 있는 세상인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고 가증한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들의 마음을 잘알고 계시기때문에 그당시에는 사진기술의 발명을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허락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오늘날은 마치 사람들의 두뇌가 좋아지고 발달하여서 모든 병도 거의 치료가 되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들이 나온다는 생각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에게 이러한것은 삶에 편안함은 있을수 있으나 이러한것들이 우리가 영생하는일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입니다
영생이라는것앞에는 아주 초라하기 짝이 없는것들입니다
사도바울말과 같이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을 발명한 인간들은 위대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과학문명을 말하기전에 농경사회에서도 행복하게 살았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오늘날은 BC 와 AD 를 기준하여서 역사의 시간을 판단하고 있으므로 이에서 벗어나는 세대는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몇만년의 전 일까지도 과학으로 다 알아낼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이래 전 세대에 대하여도 다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전도서가 말씀하고 있는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기타 모든 발명품들을 말하여 해(日)아래 새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이러한것들에 대하여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서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나 그 후 세대가 이러한 일들을 기억함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요?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세상에 속한 하나님이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어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들이 살아가는일에 필요한 어떠한 인간들에게 편리함을 줄수 있는 어떠한 그 무엇인가를 두고 말만한다면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발명하여서 만들어 쓰고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이전세대니 장래세대니 말씀을 하신다면 이러한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지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계속적으로 반복만 되는 세계라면 그 또한 의미가 없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도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위에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것인가?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이지 성경을 한번 읽고 그렇지 맞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면 우리가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도 그 후(後)세대가 알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이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 성경책은 생명의 책이 아니요 죽어있는 일반상식책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성경의 6천년정도의 사건들에 대하여 알고 있으며 그들의 신앙관을 따라서 우리도 신앙을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몇만년 전에 일어났던일에 대하여는 모릅니다 왜모를까요?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육신에서 나오는 얄팍한 지식과 학문안에 갇혀 있는 우물안 개구리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일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 인정하는것에 부정적인가 ? 인간들의 마음이 악(惡)하여서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이래 수많은 세월이 흘러 지구나 우주에 많은 지각변동이 있었다하여도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탄생되어지는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말입니다 년수로 따질수 없는 세월이 흘러가고 인간들의 생활문화는 다르게 나타났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으로 나타나는자는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의로운자로 세움을 받는자는 있었으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는 없었기때문에 하나님이 결국은 독생자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이때를 만나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너희에게 복(복=영생 시133:3 )이 있다는 성경말씀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이라는 말은 정말 셀수없는 수억만년이 지나간 오늘날 우리의 육적인 생명이 예수님을 알수 있는때에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영생이 주어지는 때(時)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로할수없는 귀한 나의 육적인 생명이 있을 동안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도록 하나님이 여호와이레로 다 준비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고 계시나 우리의 마음은 완악하여서 이 세상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중요한 시간을 허성세월로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에서 돌아서 있다는 말입니다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우상을 섬기며 배설물에 지나지않는 돈과 재물에 한평생을 보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는 때(時)을 버려버리고 다시 전세대의 사람들과 한가지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셀수없는 세월속에서 준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말씀을 우리는 발로 걷어차버리고 돈의 우상 재물의 우상 말못하는것들에 복을 빌고 있으며(기도하고 있으며) 아무리 먹어도 육신적으로 배부르지도 않는 빵한조각에 나의 한평생을 걸고 육신적인 축복 축복하며 물질적인 우상을 섬기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많은 악한 무리들이 줄지어가는 넓은길을 우리 인간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해(日)아래 새것 ( 하나님의 아들) 이 없다는 말입니다
위에 전도서 말씀은 매우 깨닫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인간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으로만 생각하시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
원래 사망을 가진자에게는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말씀하지 않아도 인간들은 인생의 허무함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도서의 말씀이 중요하므로 한번 간단하게 보고 가겠습니다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 할지라
무엇이 이미 있었다는 말인가요?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렸습니다
이미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있었다는 말입니다
창세 이래로 아담과 하와 때부터 하나님과는 관계는 계속되어지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을 후(後)세대도 반복할것이라는 말입니다 이미 솔로몬이나 솔로몬이전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은 후세대에도 똑같이 반복되어 할것이라는 말입니다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해(日)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은 인생중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이 새일인것입니다
사 43 : 18 -19 →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라 옛적일을 생각하지말라 보라 내가 새일 (하나님의 아들이나타나는 일 / 영생으로 가는일 ) 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령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江)을 내리니.
(영생의 말씀의 양식이 없던곳에 이제 영생의 이르는 말씀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일을 생각지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조상들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 섬긴다고 하면서 우상섬기는 일을 기억이나 생각도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일 즉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 길을 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을 두고 새일을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전(以前)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將來)세대(世代)도 그 후 (後)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전에 우상을 섬기던 세대를 기억함이 없을것이며 장래세대나 그후의 세대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며 우상을 섬기던자들을 기억함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후로는 우상을 섬기는 일은 있을수 없으므로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나 그 후 세대가 사망가운데거하던 일에 대하여 기억함이 없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늘나라가 이 세상에 임한후에는 그 어느 우상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억함이나 우상을 섬기는 일은 없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외쳐대고 있으나 이들은 젓과 꿀이 흐르는 땅보다는 애굽땅의 바로왕과 함께 신앙하고 있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바로왕은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렘 7 : 4 →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교회)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하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
대단한 질책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유형의 교회를 지어놓고 십자가 달아놓고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를 세워놓고 여호와의 전(殿 = 교회 )이라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생각은 건물에 십자가 새워놓고 있으면 여호와의 전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에는 하나님이 없으므로 여호와의 전이라고 성도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자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강도와 도적질하는자와 노략질하는자가 그물망을 처놓고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교회가는것을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합니다
교회나가면 죽어서 천국가니까 적당히 다니며 목사설교듣고 십일조내고 헌금도 좀 하고 시간나면 봉사도 좀 하면 그것이 신앙인것처럼 생각하고 만족하는 것입니다
온나라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사망의 넓는길을 가고 있다면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독선이요 아집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온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자건 믿지않는자건 타 종교인이든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넓은사망의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주적은 무리만이 협착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좁은문으로 가면서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요나단이 자기 병기(兵器)든 소년(少年)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割禮)없는 자(者)들의 부대(部隊)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하노라
요나단은 사울왕의 아들입니다
즉 율법에 속한목자의 아들로 신앙을 하던자입니다
그 당시는 모세를 통한 율법(십계명)에 순종하는 신앙을할때입니다
특히구약은 전쟁의 역사입니다 깨닫고보면 사망을 가진자 마귀와 영생을 가진자의 신앙의 대결이 곧 우리 인간에게 보여지는 전쟁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질때와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때가 어떠한 경우인가를 잘보아야 합니다
요나단은 블레셋과의 싸움인데 이 불레셋의 조상은 함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저주하면 영원하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함의 둘째아들 미스라임이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불레셋이 가슬리힘에서 나왔더라 (창 10 :13-14 )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갈을 아내로 취하였을때도 13년이라는 세월속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사라와 의논하여서 아브라함은 하갈을 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마엘의 족속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항상 따라 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더구나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뒤 그두라 라는 여자를 후첩으로 취하여서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를 낳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 그두라가 낳은 자녀들의 후손들이 모두 하나님의 백성과 대결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잘 살펴보아야 우리들이 영생으로 가는길에 인간적인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의 상속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거느리고 있던 종(從)도 많았었는데 무슨 이유로 혼자살아가도 되는데 그 많은 나이에 또 그두라라는 후첩을 얻어 전쟁이라는 싸움터에서 이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족속으로 나타나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은 당연히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의하여 아내를 취하지 않는 자의 자녀들은 모두가 사망가운데 존재하는 마귀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지지 않는자는 모두가 마귀의 자식이 된다는 교훈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것입니다
구약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이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깨달아 알고 읽어야 합니다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읽어버린다면 생명의 성경말씀은 인간의 지식과 학문으로 변질되어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할례(割禮)를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할례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할례라는 말은 남자의 성기의 포피끝을 조금 끊어내거나 제거하는 의식을 말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어린남자 아이들 포경수술 하여주는것을 생각하면 같은 의미 입니다
그렇다면 남자성기의 포피를 잘라낸다는 말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것인가?
할례를 하면 성기끝이 예민하지 않고 무감각하여져서 결혼하면 아내와의 성관계가 오래 지속되어 성관계하는데 즐거움을 준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고(思考)을 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의 길은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교육하는 선생님인가요 ? 이러한 어리석은 마귀들의 놀음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남자은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는 하나님으로 표현하며 또한 씨로 표현을 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할례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포피)을 걷어내야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보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할례받지 않는자요 모두가 악한자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이며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지만 성경말씀에 나오는 단어하나 제대로 아는 목자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할례라고하면 오늘날도 남자의 성기의 끝에 있는 포피를 잘라내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러한 지혜로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여도 무의미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서 요나단의 군대가 블레셋과 전쟁을 하러 나가는자들은 다 할례을 받는자이며 블레셋족속은 할례자체를 모르는 족속이므로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자들이므로 요나단은 과감하게 진격을 하게 되어 승리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할례를 받지않은 백성은 모두 사망을 가진자로서 멸망을 시켰다는 말입니다
할례받은 백성과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요나단은 후세대 신앙하는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요나단이 블레셋과 싸워서 승리하였다는것으로 성경을 알고 끝나면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받는자와 할례받지 않는자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할 심판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할례받지않고 신앙하는자들은 불레셋족속과 똑같은것입니다
할례가 없는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 할례가 있는 생명의 말씀속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할례를 다른말씀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25 : 26 → 그 주인 (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거짓목자들아) 나는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령적인 하나님 말씀으로 육신에 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심어 영생의 열매를 거두심) 헤치지않은데서 거두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성경의 겉말씀을 헤쳐서 즉 겉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성도들을 영생의 열매로 거두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곧 할례받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지금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마음에 심어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헤치시면서 보고 계셔야 합니다
닭은 습관적으로 모이를 먹을때 발로 헤치면서 먹이를 찿아 먹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도 보시고 어느정도 깨닫게되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요
성경말씀안에 있는 말씀이 만물가운데 다 있습니다 닭은 예수님을 비유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구원(救援)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여러분 제가 몇번 말씀드렸지만 교회의 화려함과 목자의 스펙이나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따지며 교회다니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러한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교회 목사님 잘생기고 설교말씀좋고 교회가 가면 너무 편하고 기타 등 등.......
반대로 우리교회목사 실력이 너무없어서 설교말씀이 말이 아니라고 쫓겨나는 목사도 있습니다
이러한일은 제가 옆에서 직접본 사실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며 나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신데 제가 감히 거짓말을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설사 거짓말을 한다고 제게 돌아오는 무슨 반대급부가 있는것도 아닌데 거짓을 말할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문제는 교회가 어떻고 목자가 어떻고 말하는 자체도 우스운일이지만 이러한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사람이 많다는 말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러한곳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설교말씀 한마디만 들어보면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두세사람이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사람이 적은곳에 령적인 할례받는자가 있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하는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
겉말씀에서 할렐루야 찬양하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아멘을 외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오늘날도 역시 블레셋에 속한 백성과는 하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블레셋이라고 성경이 말하니까 오늘날도 불레셋은 함의 후손으로 생각을하고 계시는가요?
위에서 령적인 할례을 말씀드렸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다 불레셋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고 교회가 커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을 겉으로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이 어디에선가 쏟아져 내려와 나와 함께할것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몰고 갑니다 그러나 속으면 안됩니다
뱀의 간교함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축복 사랑노래가 울려퍼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다 죽은 자들이 모여서 죽은 행실을 하며 육신의 즐거움에 기뻐하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경건한 모양만 존재할뿐이며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곳입니다
적은 무리의 사람이 모인곳에 예수님은 조용히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보내시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구원이 함께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않다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외형적으로 나타나 보이는것에 마음을 빼앗기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제가 하는 일이 바쁜일이 있어서 말씀을 올려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말씀을 깨달아가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