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

류호돈 2018. 4. 12. 19:17


오늘은 248 번째의 시간으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5 :13 -14 죄가 율법있기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 (犯罪)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 (死亡) 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表象) 이라.

 


이 말씀은 183 번째 갈빗대 에서 좀 언급이 되었던 말씀입니다

갈빗대에대한 말씀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면 참고가 될것입니다

오늘은 창세기 2장과 3장에 관한말씀을 생각하면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난자는 2천년전에 오셨던 예수님만을 지칭하는 말인가? 에 대하여 한걸음 더 나가서 생각하는 묵상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선 표상 (表象 이라는 말의 뜻은 사전에 있는 것처럼 어떠한 추상적인 개념에 상대하여 그것을 상기시키거나 연상시키는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것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한말은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그 뜻의 의미가 깊어 깊은 샘물이 터져나오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이므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겉으로 드러난것을 아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로 숨겨져있는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님만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예수님 말고 도 또다른 어떠한 누구라는 사람도  있는것인가 ? 에 대하여 생각코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신(神)이신데(요4:24) 신(神)이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다가와서 자기의 정체성의 비밀에  대하여 알려주실것으로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숨고 숨어있으며 다만 수면(水面 =겉말씀)에서 운행을 하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백날 겉말씀에서 신앙하여보아야 하나님은 나(我)를 모르고 계신데 내 마음은 하나님은 나와 함께한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며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속에 메몰이 되어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세상끝날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광야교회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방황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특히 창세기 2장4절부터 우리의 생각을 어지럽게 하시며 물위(겉말씀)에서 우리의 생각을 혼란하게 하시는것입니다

이 혼란의 깊은 흑암에서 벗어나와야 하나님의 신(神0과 하나가 될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누가 대언(代言)하느냐? 양(羊=성도)을 치는 목자(牧者)가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사명을 위임받은 목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양(羊=성도)을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돈이나 받아내려고 강도짓이나하고 도적질이나 하고 노략질이나 하며 오히려 성도들의 마음을 살피며 눈치보아가며 하나님보다는 성도를 섬기면서 겉으로는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악한 행위를 덮어버리고자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도록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를  허락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그러한 더러운 잡것들이 끼어들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세상에 속한 설교만을 매일 되풀이하면서 성도들에게 돈이나 받아내는 세상짓거리를 하고 있으며 하나님앞에는 더러운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임재할수 있겠습니까? 절대 임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 즉 뜻을 알아낸다는것이 쉬울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설교강단에서 성경몇구절읽어가며 세상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는 코메디설교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 목자를 찿아서 신앙을 하여야 나의 령이 거룩하게 거듭나는것입니다

내자신의 그릇이 더러우면 그 더러운그릇에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담아주고 싶어도  담아줄수가 없는것입니다   더럽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수 없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을 한번 보십시요 육신의 겉은 뻔지르합니다  세상지식과 학문도 뻔지르합니다  교회당도 뻔지르합니다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있는 자들이며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며 더러운자들 입니다



성도 또한 겉이 뻔지르한 목자들을 찿아 다닙니다  교회가 작고 지하에 있는교회는 안가려고 합니다

교회당 있는곳이 1시간이나 혹은 2시간이 걸려도 뻔지르한 교회를 찿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마른뼈들로 가득차있는 골고다의 언덕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골고다 즉 죽은 해골들이 모여있는곳에서 예수님도 목숨을 거두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골고다 언덕이 지금 이스라엘땅에 있는 골고다 언덕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그 길은 직접 걸어서 올라가보았습니다 그 날은 날씨도 더워서 얼굴에 땀방울만 흐를뿐이 었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을 찿아서 인가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골고다 언덕인것입니다

이미 죽은시체의 해골로 가득차있는 이세상에서 무엇을 구하며 찿겠다고 오늘도 모두가 바쁨니다

적어도 나(我)라는 인간은 오늘도 이러한 무리들과 함께하지 않으려고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어느나라의 생활고와 병마와 어려운 형편을 방송을 통하여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마음이 짠한것은 누구나가 느끼는 감정일것입니다

예수님조차 세상나라의 나사로집에서  눈물을 흘렸으니 이성(理性)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은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동정하는 마음을 갖고 보기 이전에 나의 더러운 령은 이미 썩은지 사흘이되어 썩은냄새가 진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요즘은 좀비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좀비라는 말은 죽은 송장이 살아서 어떠한 일이고 죽기살기로 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저부터 좁비의 생활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에는 사망으로 가는길과 영생으로 가는 두개의 길이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생으로 가는 길에 좀비근성이 좀 필요한것같습니다



 창세기 의 말씀은 1장의 말씀으로 끝이났으면 여러의심이 많지 않았을것이라는 생각도 하여 봅니다

문제는 2장에서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安息)하셨음이더라 (창2:3 )라고 말씀하신후에 2장4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라고 하면서 부터 나오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머리가 복잡하게 됩니다



더욱이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7절에서 아버지(하나님)께서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는 말씀을 하시므로 안식에 들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여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안식이라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편하고 자유롭게 쉬는 상태를 말씀하지 않은것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안식에 들었다는 말은 육신적으로 또는 령적으로 아무일도 안하고 가만히 어떠한것에 메이지 아니하고 편안한 상태가 안식이 아니라는 말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도 안식에 들었다는 말은 영생가운데 있는것을 말하는데 영생에 들었다고 하여서 손발놓고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은 제 7 일은 하나님이 안식하신 거룩한 날이라고  장사도 안하고 세상적인 일에서 손을 놓은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창2:2 )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쉬어야 합니다 그래야 육적인 피로를 풀수도 있고 또 다른 볼일도 보는것이며 가족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유독이 일요일날 교회를 나가야 하는 이유를 저는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마 12 : 8 )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날자와 요일과 관계없이 항상 안식안에 영생안에 있는자 인것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한날이 안식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성가대하는분들은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연습하고 또 맞추어보고 합니다

제가 음악작곡을 전공한 사람이 보아도 답답하고 지루합니다  간단하게 멜로디만 합창하면 되는것을 이해를 못합니다

구지 4성으로 파트를  나누어서 찬송을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성가대원들은 기쁨보다는 아주 피곤해합니다


다윗이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였던분입니까  목동들이 자연스럽게 부르는 노래소리 얼마나 아릅답습니까

다윗이 찬양을 하나님앞에 드리려고 사람들모아서 4성으로 파트를 나누어 노래를 부른일이 없습니다

그보다 성도분들은 저녁에 또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도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을 또 듣습니다  항상 그밥에 그나물을 또 먹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을 종부려먹듯이 하며 이들의 휴식할수 있는 시간까지 일년내내 빼앗아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며 세상에 속한자로 세상을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도 일하시고  예수님은 본인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신앙하는분들은 겉말씀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일하는것을 쉬는 날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을 많이하여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때  나(我)라는 사람도 안식하며 영생안에서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묵상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하는것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가까이에 가지 못하고 혼돈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데 사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이러한 신앙은 신앙도 아닌것입니다



묵상 (默想)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보면 어두움이라는것이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생명의 말씀에 들어가려고 하여도 (犬=몰각한 목자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에서 딱 막고 지키고 있으므로 육신적으로 생각을 하면 개한테 물려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잡혀서 신앙을 하므로 묵상을 못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도대체 당신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묵상도 모르며 신앙하는자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생각하고 또생각하며 큐티라는 시간은 100시간을  하여보아야 얻어지는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묵상을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에서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묵상 (默想)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겉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신(神)의 정체성인 생명의 말씀을 알아가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방송을 통하여 설교하는분들을 보면 묵상하여 깨달은 말씀이라고는 찿아볼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목자나 성도들이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없는것은 묵상을하지 않기 때문인데 이 묵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고 묵상이다 큐티시간이다하면서 눈감고 무엇인가 사색(思索 = 어떤것에 대하여 깊이헤아려 생각하는것) 하는 정도를 묵상으로 잘못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묵상이라는 말은 어두운 사망의 그늘에서 광명한 빛으로 나오는것을 말하며 묵상하여서 얻어지는 열매가 영생인것입니다 곧 사망에서 영생으로 나오는것을 묵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급하게 읽지마시고 천천히 읽으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묵상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라는 말씀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선악과에 대하여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창2 : 7)

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각종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은 날에는 정녕죽으리라 하시니라(창2 : 16-17 )


이사람이 아담인데 하나님에게 이말을 들을때에는 아직 하와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기 전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고 하나님에게 말을 들은 사람은 아담뿐이었습니다


그 후에 아담에게 돕은 배필이 필요하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하시고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서 여자를 만드시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이끌어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는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창 2 : 21-23 )

이렇게 만들어진 여자가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 1절로가면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을 아는나무에 대하여 말한것을 다 알고있으면서  여자에게 말을 합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죽지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은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이 하와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선악을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하였었는데 어찌된일인지 하와도 선악을아는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죽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말하는 뱀이 하는 말을 남편인 아담에게도 하와는 들어본일도 성경말씀에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여자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 가  첫번째의문입니다

두번째 의문스러운것은 뱀이 어떻게 사람과 같이 말을 할수 있었으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을 뱀은 어디에서들어서 다 알고 있었는가 ? 하는것이 두번째 의문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나무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 3: 6-7)



뱀과 하와가 말을 하고 있을때 아담은 어디가서 있었으며 또한 여자가 주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그냥 아담은 아무의심없이 받아먹었다는것에 의문이 가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뱀과 여자는 하나님으로 부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은 들어본일이 없고 아담만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실과를 여자가 주는데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심을 받고 사람이 생령(生靈)까지 된사람인 아담이 덥석 여자가 주는 과실을 아무의심없이 먹어버렸다는데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이나 하와나 뱀이나 다른점은 한가지도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똑같은것들입니다

최소한도 아담만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었기 때문에 이들과 함께 놀아나서는 안될위치에 있던자였던것입니다



그러한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여서 예수님의 그림자라는것에 의심이 가는것입니다

아담은 누가봐도 바보입니다 죽지 않을수 있는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죽음의 구덩이로 들어간자가 아담인데 이러한 바보스러운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 이라고 하니까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이 예수님의 그림자라면 예수님도 이세상에 오셔서 바보가 되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을 함께하여야 말의 앞뒤가 맞게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어쩐일로 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에게 순종하며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자가 되었을까?

그렇다면 반대로 아담이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은 무엇인가?



이정도의 말씀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아담 하와 뱀중에서 악한자의 주역은 뱀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에서의 뱀은 오늘날의 뱀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  아닙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인데 호세아 8장12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한 말씀을 깨닫게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만(萬)가지로 기록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세기의 뱀은 누구인가 보겠습니다


계 12 :9  큰용(龍)이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魔鬼=마 8:44))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使者= 부려먹던자 = 성도) 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느니라


이뱀은 마귀입니다 오늘날의 마귀가 누구입니까  거짓을 말하며 세상에속한 목자들입니다

이들의 입으로나오는 말은 악(惡)과 선(善)는 무엇이라는 율법적인 신앙에 빠져있으며 예수님의 복음과는 상관도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성도들에게 교회나오면 영원히 죽지않고 천국간다고 속이고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뱀입니다)

땅으로 내어 쫓겼다는 말은 이들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던자들인데 이제 하나님은 그러한 겉말씀에서 조차 신앙이라고 하는자들을 더이상을 그냥놓아두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심판으로 끝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유대인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다 뱀인것입니다

이들이 온천하에 하나님의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꾀어서 악한짓을 하기때문에 하나님이 때가 차오므로 이제 이들을 영원한 사망으로 갈곳으로 쫓아내는것입니다

이거짓목자 뿐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하던 사자(使者= 부려먹던자 = 성도)들도 함께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지만 성경말씀은 과거 지나간 역사적인 말씀을 배우고 알려고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이며 완료형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我)의 신앙에서 완료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며 하나님이 비로서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을 보십시요  많은 무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외모나 풍체도 보기 좋습니다   학벌도 좋습니다   지혜도  있어보입니다  설교말씀을 들어보니 먹음직 스럽게 유창하게 말도 잘합니다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정말 이분말씀이면 결코 내가 죽지않고 천국갈것 같고 계명을 쫓아 신앙하니 눈도 밝아져서 죄를 짓는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천국가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을 사랑하며 자랑하는  말은 뱀에속한자를 향하여 칭찬하는것이며 성도들은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거짓목자를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보고 반하지 않을 여자 (여자= 교회=생명의 말씀이 없음)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 모든자들이 여자인 하와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고르반 (부모형제에게 용돈은 안주어도 교회에 갔다내면 하나님이 복주신다고 믿고 교회에 헌금하는것)에 대하여 나무라시는 말씀을 하여도 그러한 말은 귀에 들어오지않는것입니다

늙은부모님에게 용돈은 안드려도 거짓목자에게는 죽을때까지 십일조 기타 헌금을 하며 충성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이들에게 함께 할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사람의 양심으로도 허락이 안되는데 하물며 하나님앞에게는 가시나무와 엉겅퀴인 불에타 없어질자에 불과한자들인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도 별도리가 없던것입니다  아내가 교회나가야 천국간다는데 아내의 말을 믿지않고 누구의 말을 믿겠습니까  아내가 이끄는데로 선과악의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아라 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씀은 안중에도 없는것입니다

위에서 아담은 제가 바보라고 하였는데 사실은 바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며 자기 아내인 하와와 신앙를 잘하고 있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아담는 눈은 밝아졌음에도 여전히 생명나무의 실과는 못본것이 아니라 선악을 알게하는나무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을 알게하는나무보다 선악을 알게한 나무가 아담는 더 좋아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며 오늘날 거짓목자이 하는말을 성도들은 다 믿으며  너무 좋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담은 아내가 주는 과실을 의심없이 먹었다고 하였는데 오늘날도 의심하지않고 아내를 따라 선과 악을 알려주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날이 서늘할때가 되어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창 3 : 8 )

날이 서늘할때는 세상끝날 추숫때입니다   아직까지 신앙한 믿음에 결실한 열매가  있어야 할때입니다

동산(세상)에 거니시는 (살펴보시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하나님의 낯(말씀)을 피하여 세상사람들중에 숨어 있는것입니다

세상 마지막때에 비로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지못하였으므로 열매가 없는 쭉정이로 남아있는것을 알고 내가 벗었으므로(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생각하시기를 나는 아담 같지는 않을꺼야  하와처럼 뱀(거짓목자)의 말은 듣지는않을꺼야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뱀의 꾀임에 빠져서 이들의 선악과를 남편과 함께 따먹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나가서 매번 악은 뭐다 선은뭐다 하며 선악만을 알게 하므로  성도들의 눈은 밝아졌는데 생명과실나무의 열매는 따멱을 생각조차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생명나무의 실과 즉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을 들으면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잘못이 없는 사람을 오히려 나무람을 이르는말) 이 되어 마귀니 이단이니 하는 악한 말을 하고 생명나무의 실과(말씀)는 따먹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회당인 교회안에서는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하나님앞에 갖다 놓고 하나님에게 복주시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에게 땅의 소산으로 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하며 복주기를 바라며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 오늘날 신앙하는 어리석은자를 대표하는자가 아담과 하와라는 말입니다

이들이 오늘날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말하는자의 표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누구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뱀(거짓목자)에게 꾀임을 받아서 정녕죽은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적으로  정녕 산령이 되지 못하고 죽은 령으로 결국은 사망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가 성도들에게 당신들은 죽어서 지옥가고 사망으로 간다고 말하는 목자는 없습니다

거짓목자인 뱀들은 결코죽지 않고 천국간다고 거짓말장이가 되어 거짓으로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아담과 하와만 뱀에게 속아 어리석게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나(我)의 신앙은 안보일것입니다

왜안보일까요? 겉말씀인 무화과 나무 잎으로 치마을 만들어서 입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무화과나무 잎이란 말입니다 언제까지 열매(영생)가 없는 그 무화과나무잎으로 나의 치부(죄)을 가리고 있을것입니까

날이 서늘한 곡식을 추수하는 세상끝날 무화과 나무잎으로 치마을 입고 활보하며 다닌것이 하나님앞에 부끄러운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끝날 동산에서(세상에서) 심판하실때 부르실것입니다 아무게야 아무게야 네가 어디 있느냐 ? 

진리말씀가운데 있느냐  ? 비진리가운데 있느냐 ?   사망으로가는 말씀가운데 있느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길에 있느냐 ?  대답을 해야 할때가 지금입니다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가  믿는데로 돨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말씀에서 신앙한자는 영생의 길로,  비진리에서 신앙한자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될것이라는 말입니다



오실자의 표상에 대하여.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떠한점을 들어서 예수님의 그림자라고 아담을 말하는가?

예수님과 유사한점이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령을 주셨으며 그를 깊이 잠들게하고 나서 아담에게서 여자를 탄생시켰습니다

생명을 탄생시켰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와의 뜻은 생명입니다    하와 = 생명 (창3 : 20 주 1)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는 육적인 모형으로 죄를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것입니다

아담이나 하와도 날이서늘할때 세상끝날이 되어서 본인들이 죄를 지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은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인간의 죽음으로 잠시 잠들어 계셨던것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육신적으로나 령적으로나 죽음을가지고 있다거나 사망을 가지고 있는분이 아닙니다

감히 예수님을 죽일수 있는자가 이 세상에 존재할것 같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인것입니다

예수님도 깊은 잠을 주무시고 오늘날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생명으로 인도하고 계시는분입니다

예수님은 령적인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영생의 생명을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고자 하는것이며 실제로 그 일을 이루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도 하와라는 한사람의 생명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는 한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같은 한사람의 생명을 통하여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예수님 역시 만백성을 죄에서 건져내시고자 아담가 하와를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며 지는 죄를 만백성에게 알리며 죄에서 속죄함을 받는 방법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리려고 사람과 같은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잠시 이세상에 아담과 하와의 모습으로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여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죄가 율법있기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 (犯罪)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 (死亡) 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表象) 이라.



율법은 모세로 말이암아 죄라는 규범을 하나님께서 만드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있기전에도 죄는 있었는데 하나님이 규범으로 계명으로 정(定)하여 놓으시지 않았을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말입니다


율법으로 정하여 놓아서 죄인을 규정하는 법이 없었을때도 사망이 왕(王)노릇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해가 안되는것이 율법이 없으면 하나님이 죄로 인정을 안하셨다는 말이되는데  어찌하여 사망이 찿아와서 왕노릇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지으신 모든 백성들을 사망하게 하였는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무엇하고 계셨다는 말인가?


그렇게 말씀하신후에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몇천년이 흘러갔는데 죄에 대하여 무슨 이유로 또다시 아담을 들먹이며 아담을 다시 끌어들이는것인가?

그리고 아담부터 모세까지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아니한자들에게도 사망이 있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죄나 율법을 따지기이전에 아담에게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하였습니까 ?

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아담)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각종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은날에는 정녕 죽으니라 하시니라 (창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으면 정녕죽은다고 하나님은 아담을 향하여 선언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다만 뱀이 거짓말로 결코죽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을 믿고  하와와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신앙하는분들은  거짓목자의 말을 듣고 교회에다니면서 천국간다는 선과 악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성경은 아담을 왜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을까

이제까지 우리들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님만을 생각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의 대상은 예수님보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제부터가 오늘본문말씀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동산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을 표본(標本=본보기나 기준이 될만한것) 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말씀= 하나님 (요1:1 )입니다

말씀을 읽어서 그 말씀을 보았다는 말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을 알고 있다는 말이냐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는 사실을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선과 악을 알려주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고 신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

없지요?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분명하게  불순종하고 있으며 뱀(거짓목자)의 말을 듣고 신뢰하며 뱀이 하라는데로 따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말을하고 있습니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성도중 어떤분이 저보고 미친놈이라는 말을하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정신은 지극히 하나님앞에 정상임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奸巧)하더라

들(野)은 광야(曠野) 입니다  광야에는 양(羊=성도)이 먹을수 있는 꼴 즉 영생의 양식이 없는곳입니다

그러한 들(野)에사는 짐승이 뱀입니다

짐승은 시편49:20 절에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는)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간교((奸巧)라는 말을 잘알아야 합니다  글자그대로 간음할간 , 공교로울교 字로만 알면 안됩니다

간사스럽다든지 요사스럽다든지 이러한 말의 뜻이 아닙니다


간교(奸巧)라는 말은 여자가 교회를 방패로 삼아서 공교한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공교(工巧)라는 말은 매우기이하다 라는 말입니다

간교(奸巧)라는 말은 여자 = 교회  여자 =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벧전 5:13 주 1)


간교(奸巧)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가 교회를 방패로 삼아서 성도들을 교묘하게 끌어들인다는 말입니다   즉 그의 말을 믿고 따르게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믿으면 천당갑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성경을 믿으십시요  우리의 소망은 천국입니다

세상것은 다 지나가는 보잘것없는것들 입니다  예수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아서 영생하세요

기타 등 등.............



이러한 뱀의 말에 전도당하여 모두가 교회로 달려가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위하여 교회로 달려가면 뱀인 거짓목자의 육적인 설교와 축복과 사랑노래소리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킴니다 세상적인 말로 감동을시킨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려 어려운 세상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간교하고 공교하게 이용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아 ! 예수믿으면 모든일들이 잘 풀리는구나 하며 또한 본인들이 소원하는 통성기도가 울려퍼지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이 울려퍼집니다  성가대의 찬양소리가 또한 울려퍼집니다  악기연주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하나님의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가득차있을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은 그러한곳에는 안계십니다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이 아닌 뱀의 후손과는 상종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담이나 하와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나 다를바가 조금도 없는것입니다

있다면 시간의 흐름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비판하시겠습니까 ?  나(我)라면 선악과는 따먹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가 동산가운데는 없습니까?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가 분명히 있는데 어찌하여 나의 눈에는 왜 안보이는것입니까?

나의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하며 탐심이 마음에 가득하므로 눈이 어두어져 있어서 안보이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너희는 나면서 부터 소경이라고 말씀을하고 있습니다(요 9:1 )

예수님 말씀을 다시  해석하면 너희는 나면서 부터 성경을 보고 생명을 보는 눈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오실자의 표상이 오늘날은 누구입니까

예수님 만으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에서 끝나는것인가요?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바로 나의 신앙하는 모습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에게 아담도 하와도 그리고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과학이 발달하여 달나라와 화성을 오고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신앙하는분들도 모두가 뱀의 간교함에 놀아나고 필경은 결코 죽게 되어 영원히 돌아올수없는 사망으로 가게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겉씀에서 죄를 씻어내지못하며 뱀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무슨이유로 아담을 들어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을 하는가? 

예수님은 죄도 없으시며 죽음도 없으신 분인데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죄인가운데로 오셔서 아담과 하와와 함께하는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아담과 같은 신앙을 하면 죄인이 되어 죄와 율법과 상관없이 죄인이면 이렇게 죽게 된다는 사실을 십자가를 통하여알려주시고자 아담의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또한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아담과 하와의 신앙에서 떠나서 즉 죄에서 떠나서 (겉말씀에서 떠나서)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와서 믿음을 가지라는 취지로 아담과 하와를 비유로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이제 뱀의 간교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의 얄팍한 속임수에서 떠나야 예수님의 행하신 모든행적과 죽음이 헛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뱀인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 모든성도들은 십자가의 도(道)가 미련한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십자가 십자가 찬송은 거짓입술로 찬송은 잘도 부르고 있으며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을 육신적으로 생각하며 눈물까지 흘리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나타나는것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면 창세전에 감추어 놓았던 보화를 다 꺼내서 영생의 선물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말씀의 창세기 출애굽기 마태복음 요한복음 등 모든 성경 70권속에 영생의 금은 보화가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창고의 문을 열고 (깨달아) 들어가서 영생의 양식을 구하고 찿아내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의 문은 우리의 죽은 령을 살려주시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을 의지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며 (마1:21)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대제사장이신것 입니다

더이상 뱀의 간교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어리석은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오늘은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담은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안에서 생명이 없는곳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창세기의 아담으로 생각하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아담의 표상으로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보시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분입니다

예수님은 령이십니다 (요 4:24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령안이 열려서 예수님을 알고 그를 믿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더러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로 깨끗이 씻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엡 5:26 )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을 물로 씻음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령적인 더러움은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말씀속에 감추어져있습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죄를 깨끗이 씻어버려서 거짓목자 마귀가 더이상 간교함을 드러낼수 없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미 이 뱀들의 심판에 대하여는 계시록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들이 갈곳은 오직 한곳입니다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영원토록 받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몇갑절이나 더 깨달아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역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