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훤화(喧譁)하는자(者)들.

류호돈 2018. 4. 2. 18:05


오늘은 247 번째 시간으로 [훤화(喧譁)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5 :38-43   회당장(會堂長)의 집에 함께가사 훤(喧譁)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甚)히 통곡(痛哭)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喧譁)하며 우느냐

이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보내신 후(後)

아이의 부모(父母)와 또자기와 함께한자들을 데리시고 아이있는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러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살이라    사람들이 크게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警戒)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야이로 회당장(會堂長)의 딸이 죽은일에 대하여 예수님이  고쳐주고자 회당장에게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죽음에서 고쳐주시는 내용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 도착하여보니 죽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에 대하여 훤화하는 자들과 심히 통곡하며 우는자들이있으므로 예수님이 이들을 나무라시며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어지는 말씀이 본문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이 (喧譁)라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를 잘 알지못하는것 같아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훤화(喧譁)하면 어떤분은 무당이 굿하는것 아니냐고 말씀하는분도 보았습니다

(喧譁)라는 말은 마구지껄이며 시끄럽게 하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아마 무당이 장고와 꾕가리치고 춤을 추면서 하는것을 두고 훤화가 무당이 굿하는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훤화라는 말은 이러한 말들과는 상관이 없는 말입니다



예수님 이전이나 예수님 당시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잡신들이 많이 있으며 사람들은 이 잡신들의 집을 드나들면서 자기들의 운명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세 대표적인 예(例)는 사울왕이 신접한 여인을 찿아가서 죽은 사무엘선지자을 불러 올려서 사무엘의 말을 들어본 일이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28 : 1-25)



문제는 이 야이로 회당장이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의지하는것을 잘살펴보아야 합니다

회당장이라면 그 당시에 예배를 주관하며 회당의 건물등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총회장 정도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여 봅니다

특이한것은 이 회당장정도 되는 사람이 예수님을 찿아가서 예수님에게 딸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음을 말하면서 살려주실것을 당부하는 겸손함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자기자신도 목자이면서 자기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잘알고 있던 야이로회당장에 대한 정직함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훤화하는자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들인데 기도로 고친다고 마구소리지르며 시끄럽게 병고친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자들을 예수님이 나무라시는것을 볼때  과연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생각을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기도원에 가면 예수의 이름으로 잡귀는 물러갈지어다 !   예수의 피로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 라며 아픈사람의 몸을 두드리며 훤화를 하는 장면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 일임니다만 진리의 말씀을 모를때 여름에 강원도에 있는 기도원에 3박 4일 일정으로 갔었는데 전도사님이 나를 보시더니 마귀가 내눈에 있다며 전도사라는 분이 뉘여놓고 눈을  손바닥으로 계속 30분정도 때려서 눈이 멍이 들고 너무 부어서 안과가서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에게 바보짓하다가 맹인될뻔하였다는 꾸중을 들은 예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도사 하는말이 이제 마귀가 눈에서 빠져나갔다는것입니다

저는 그때는 마귀는 우리눈에 보이지않은  하나의 괴물이며 요물로 인간의 목숨을 해친다는것 정도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오늘날도 마귀인 목자가 마귀를 쫓아낸다고 신유(神癒)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목자를  찿아다니며 사업이실패하였는데 형통하게 하여달라는 기도를 원한다든지  육신적인 병을 고치기위하여 많이 찿아 다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잡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엉뚱한짓을 하고 다니면서 예수믿는다고 말을 하는 예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지금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이 육신의 병을 고쳐주시는것은 그 당시는 육신의 병(病)이었으나 오늘날은 비유로 령적인 우리들의 병든 령을 치료하여서 영생의 길을 가게 하시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육신의 병을 고치는 신유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목사가 있다면 그 사람찿아 다니면서 병낫기를 원하며 또한 고침을 받은 경두도 있을수 있겠으나 이는 육적인 일에 머물러 있는자이며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본질을 알아야지 비본질적인것이 마치 모두 하나님께서 하여주는 일로생각을 한다면 이는 신앙하는 본질을 모르고  잡신을 찿아다니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

거짓목자 자체가 잡신인 마귀들인것을 모른다면 믿음의 본질에서 떨어진지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아무에게나 교권과 교단에 속한 몇사람이 목사안수하여 준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의 신(神)이 그 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유대인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인간들이 세워 만들어 놓은자들이었으며 이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위에서 새워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로 세워 주셔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위에서 택한자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들어 놓은 교단과 교권안에서 목자노릇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신학대 나오고 어느 큰 나라에가서 공부하여서 학위받는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소경은 눈이 안보이므로 아무나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준다고 하니까 무조건 그사람의 손을 잡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앞에는 낭떠러지가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충성봉사라는 말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은 몇십년 살다가 령이 죽어없어지는 세상에속한 목자도 이렇게 성도들은 중하게 생각하며 그를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찌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고자 하는자의 말은 귀밖으로 듣고 있으면서 령이 죽어있는 목자를 따르면서 죽으면 천국간다는 말을 믿고 목자의 노예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제자가 어부이며 대개가 갈릴리 사람으로 무식하다는것을 공부하였으나 말씀을 깨닫고보니 하나님 나라의 말씀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는 어느누구나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령이 하나님과 통하기 때문에 누구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깨달을수가 있으며 죽은 령에서 산령으로 모두가 살아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誤解)하였도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막 12 :27 )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의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죽은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이미 육신에 있을때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는 령이 죽은자로서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육신에 속한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임(臨)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죽은자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산자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보며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이삭의 씨에서 신앙하여야 하는것이지 이스마엘의 씨에서 신앙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훤화라는 말은 우리귀에 마구지껄이며 시끄럽게 하는소리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사람들의 말소리가 시끄럽게 돌려 온다는 말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이 세상말로 예화를 들어가며하는 말을 지껄이며 시끄럽다고  말을하는것이며 그들의 말씀속에는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귀에 들려오는 소리가 큰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말속에 내포하고 있는 말씀의 내용을 말하는것입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오늘날 목자들이 모두 훤화하며 신앙하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같지않는 말을 하느냐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훤화하는자들은 죽은자를 놓고 지금 예배를 보며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당장의 딸도 죽어 있으므로 아무말도 하지못할뿐더러  움직이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도 죽어있는 령에서 많은 성도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지말고 령적인 예수를 만나서 야이로 회당장과 같이 좀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그 마음에 겸손은 없고 교만하고 오만하고 고집만있고 남을 대접하기보다는 대접을 받으려고하는 마음으로만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에 속한자에게서 오늘날의 목자들은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지혜를 배워서 죽어가는 자신의 령과 성도들의 죽어가는 령을 살리는 목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보면 예수님처럼  죽은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다는 지혜를 가지고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언제까지 훤화하는자가 되어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남으려고 합니까

오늘날의 성도가 다 죽어 있다는 말씀은  비유컨데 잠들어 있으므로 예수를 만나면 잠에서 깨어나서 살아날수가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야이로회장과 함께 목회일하던 훤화하는목자들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성도들은 심히 울며 통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들의 신앙을  볼때는 참으로 한심한것입니다 



 

잘생각하여 보십시요

령이 죽은자들은 성도들앞에서 마구지껄이며 떠들어대는자가 오늘날 목자가 그렇게 설교한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은 다 죽은자가 되어있어서 마구지껄이는자에게 말한마디  할수 없는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죽어있는자가 무슨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훤화하는자는 자기 설교만 끝내고 만족하며 예배을 마치면서 돈만 열심히 취하면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우수운일 아닙니까  세상적인 교육을 하고 돈을 받은다면 당연한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나서 성도들에게 돈을 걷은다는것이 참으로 우수운 일입니다

장사꾼들이니까 육적인 예수 팔아먹었으면 돈받아야 하겠지요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목자도 다 죽은 령이므로 돈을 좋아하는것입니다

돈이 없으면 하나님일을 어떻게 할수 있느냐고 소리치면서 나(我)을 위하여 쓰는돈이냐고 그럴듯한 이유를 달고 변명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시는분들은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성도간에도 서로 수근수근하며 분쟁이 잦아들날이 없으며 서로 미워하며 비판하며 성도들간에도 떠들어대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진리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들이 세상말로 지꺼려대며 큰소리로 떠들어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자들은 죽어있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살려낼수가 없습니다

죽은자의 회당장의 딸은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모든 성도를 예표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말속에는 예수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아무리 소리지르며 유명하다는 목자가 명설교를 한다고 하여도 이는 다 죽은자들이 모인 공동체에 불과한것이며 공동묘지의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죽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살려내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비유이므로 신앙하는 모든 성도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되는것입니다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는 말도 잘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의 씨가 없는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하심으로 죽어있던 영생의 씨가 산령이 되어서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령은 훤화하는자들로 다 죽어 있으며 그들이 죽은자들에게 세상적인 물질을 받은댓가로 세상에속한 말로 마구지껄이며 떠들어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요 12제자중에도 한사람은 떨어져나갔습니다

오늘날 그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데 생명의 말씀도 없는자들이 무슨 방법으로 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것입니까

그러므로 부자(富者)는 천국에 둘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부자라고 하니까 돈많은 사람을 지금 예수님이 부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많은 무리를 가지고 있는 목자가 부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있는곳의  교회를 찿아다니는것은 아주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부자중에 부자로서 겉은 번지르한데 속에는 더러움으로 가득차 있으며 인도하는 목자나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갈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 시대에 많은무리들이 함께 구원을 받은일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11제자 양육하고 천국일을 마치시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가신분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11 사람은 고사하고 한사람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훤화하는 목자들은 다만 강도와 도적질과 노략질을 일삼고  떠들어대며 시끄럽게만 하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데 이 교만한자들이 어디가서 예수님을 찿아 만날수가 있겠습니까

성도중에는 답답한 신앙을 마지못해 하고 있는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자들과 함께하고자 저도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가 천국보내준다는 말을 믿고 언제까지 믿을수는 없는것이며 그러한자들을 따라서는 예수님은 만나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에 예수님을 중심으로 양쪽에 강도들이 있었습니다

강도 한사람은 회개하는데 그 강도가 말하는것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소상히 알고 있는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또한사람의 행악자 즉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誹謗)하며  저주하고 있으므로 이 사람은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였던 사람인것입니다 (누가복음 23 : 39-43 )



여러분 이 두 사람의 강도는 세상에서 일반적인 행악자(行惡者)의 죄를 저지를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쪽의 거짓목자는 강도짓을 하였으나 회개하여 예수를 믿고 알고 있던 목자요 또다른 한쪽의 거짓목자는 회개를 안하고 계속 강도짓 한것을 정당화하며 성도들에게 돈받아 먹으며 악한짓을 하였던 거짓목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강도중에서 한 강도의 거짓목자는 세상끝날(인간의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회개를 안하고 있던 목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깨 신앙한 성도들도 다 한가지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였는데 오히려 예수를 비방하며 저주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끝날이라는 말은 나(我)를 놓고 볼때는 나의 육신이 끝날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이 한 강도는 세상끝날까지 자기의 육신적인 목숨이 끝나는날 까지도 령적인 예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구원하라고 욕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말씀이 곧 나(我)에 대하여 하는 말씀인것을 모르고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알고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두 사람의 강도가 한순간에 한사람은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고 한사람을 예수님을 비방하여 낙원에 이르지 못한것이 아닌것입니다  두사람의 강도는  평생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으며 신앙하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자신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양옆에 있는 두 강도중에 한사람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쪽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여 령적인 예수를 알고 낙원(천국)에 이를자이며  또 다른 한쪽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자로 영원한 사망으로 간다는것을 비유로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이 사건은 지금 나의 신앙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가느냐 못가느냐 의 문제인것입니다




2천년전에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과 세상에서 죄를 저지른 행악자들의 이야기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비유로 쓰여 있다고 입이 달도록 제가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떤 한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신앙하며 회개하여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낙원(천국)에 가는자가 있는것이며 또다른 한사람의 신앙은 끝까지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겉말씀의 신앙을 버리지못하고 회개하지아니하고 강도짓하는자들과 함께하며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하게되어 결국은 예수를 비방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성경은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강도짓하는 목자들은 회개하고 가지고 있는 비진리는 다 내려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마귀의 소굴에서 떠나십시요

회개하고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을 따라서 믿고 신앙하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낙원(천국)에 함께갈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사람아 ! 누가 예수님을 비방한다는 말이냐? 나는 예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섬기며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육적인 예수를 믿고 따르는것은 예수님 십자가 한쪽에 있던 악한 강도가 되는것이며 예수를 비방하는자가 되며 저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아무리 이야기하여도 오히려 이단이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구원의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있던  강도들과 함께한 사건에  대하여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말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치아니하고 강도질과 도적질과 노략질을 하는자들과 함께하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주시는 낙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지않으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자기자랑을하며, 자기들이 다니는 교회자랑하며, 자기교회 목사 자랑하는데  바빠서 령적인 예수님은 만날 시간도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훤화하는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회당장(會堂長)의 집에 함께가사 훤(喧譁)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甚)히 통곡(痛哭)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喧譁)하며 우느냐



회당장하면 광장히 높은지위에서 교권을 가지고 행사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회당장이 예수님을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 많이 간구(懇求=간절히 바라는 마음) 하며  내 딸이 죽게되었사오니 오셔서 구원하여 살게하여 달라고 예수님에게 간구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겸손한 야이로 회당장같은 사람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사람은 예수님을 알아 보았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야이로 회당장집에 도착하여보니 이미 딸은 죽어있었고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이 심히 통곡을 하였다는것을 보니 야이로 회당장을 따르던 성도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회당장의 딸이 죽어있음에 절망을 하며 통곡하며 울고 있는데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의 생각은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소녀가 잠들어서 깨우면 살수  있는데 지금 무슨짓들을 하고 있는것이냐고 나무라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이러한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 양복이나 한벌 선사 하려고 하는 어리석은자가 많으며 1억이다 2억이다 하면서 많은 헌금한자를  자랑으로 내세우며 또 목자라는 자는  이러한자들을 칭찬하며 성도들에게 공지(公知)를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며 한탄을 하지 않을수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의 행위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다 잠들어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깨우러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예수님은 안보입니다  안보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이들에게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입으로는 예수 예수 입이 달도록 말하면서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없는 허상(虛狀)의 예수를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이로 회당장은 자기자신을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이 계신곳으로 달려갔던것입니다




여러분 이 본문말씀에서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한사람의 딸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의 성도들이 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내가 야이로 회당장 입장으로 또는 성도로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남의 말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이것은 나의 하나님의 생명책이 아니라 남이 써놓은 소설책을 읽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오늘날도 귀담아 들을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본인들은 예수를 아는일에는 무지하므로  죽었는데 잔다라고 예수님이 말한다고 비웃고 있는것입니다

예수가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생각이 되므로 비웃는것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는데 잔다고 말씀을 하시니 어느누가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오늘날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의 머리가 오늘날 신앙하는사람들의 머리보다 나쁘다고 생각이 되어 그들이 예수님을 비웃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모두가 이러한 말씀은 비웃으며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면서 거짓목자와 겉말씀에서 열심히 불순종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34-35 )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분들은 지금 꼴위에 (영생의 말씀위에) 잠들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잠들어 신앙하고 있다면 깨워주면 살아날수 있는것입니다    여렵지않은 아주 간단한 논리 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이 잠에서 죽음에서 깨어나는것입니다

즉 죽음의 잠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서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라는 말을 가장많이 듣게 됩니다

소경이 어떻게 만물을 밝히보는 눈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러한 질문에는 답(答)을 하여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먼저 하나님이라든가 예수님이라든가 하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왜 먼저 이러한 말을 꺼내려고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과 예수를 알고 깨달음으로 천국을 사모하는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를 대적하는 마귀들인것입니다

이들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세상끝날에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훤화하는자들과 함께하던 사람들이 비웃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이로 회당장의 딸은 살아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에게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영생의 문을 열어주시며 반갑게 맞아 영접하여 주실것입니다

높은자리에 있는자가 낮은자리에 있는자를 포용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우리가 하나님에게 영광을 드리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의 영광을 안겨 주실수 있는것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영광을 주는것이지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영광을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뜻의 의미를 새겨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보내신 후(後)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는 따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다 야이로의 회당장의 딸있는곳에서 떠나 밖으로 내보내신것입니다죽은 송장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죽어있는 령은 살아있는 령과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며 섬기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수없으므로 다 밖으로 내보내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로 내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안에 비진리가 함께 공존할수 없으므로 비진리에 있는자들은 다 밖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아이의 부모(父母)와 또자기와 함께한자들을 데리시고 아이있는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아이의 부모가 누구입니까 바로 회당장인 야이로와 그의 아내가 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도 령적인 부모님 만큼이나 중요한것입니다

나의 육적인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리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없었다면 나(我)라는 사람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생명과 연결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나를낳아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신 부모님을 공경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불효자는 웁니다 라는 가요곡을 많이 부르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까 한다고 한것같은데 어쩌면 그렇게 불효와 같은 행동만을 골라서 하였는지 불효자임을 인정하게 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분은 찬송가는 부르면 눈물이 나는데 무슨 유행가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느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부모님도 공경을 못한자가 무슨 눈에 보이지도 않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간다고 큰소리를 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자기자신을 다시 재정비하게 됩니다

모든일을 처음으로 돌려놓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마음에 더러운것은 하나하나 다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야이로 회딩장의 딸은 좋은 부모님을 두신 딸(성도)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이 예수님에게 절망을 가지고 찿아갔을때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막 5 :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말고 믿기만하라

회당장이 예수님 만나기전에 믿음이 있었습니까  믿음이 없음을 아시는 예수님이 믿으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는자는 아직 믿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집사가 되고 권사가되고 장로가 되면 믿음이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예수님은 야이로 회장의 딸이 죽어있는 곳에 딸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한 제자들만 들어오게하것입니까

비 진리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다 잠들어 있는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는것입니다

장소가 좁아서 못들어오게 하신것이 아닙니다 밖에는 훤화하는자와 심히 통곡하며 우는자들로서 이들은 육적인 예수 즉 겉말씀에서 신앙하고있던자들이기 때문에 령적인 예수의 능력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령을 살리면 육은 따라서 살아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우리의 령을 살려놓으면 육신은 그냥 령을 따라 오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것입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예수님이 달리다굼이라고 세상적인 그 아이의 손을 잡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를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됩니다(요 1 :41 ) 

달리다굼을 번역하면 일어나라 라는 말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랍비(선생=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이라고 불렀습니다



번역을하는 선생님은 양쪽나라의 말을 다 알아야 합니다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하려면 선생은 한국말과 영어를 다 아는 선생님이 번역을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나라의 말과 하나님 나라의 말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 속한 사망을 하늘에 속한 영생으로 번역을 하실수 있는 선생님이신것입니다



오늘날 세상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로 번역을 하여야 그 뜻을 알게 되는데 번역을 할수 있는 선생들이 숨어있어서 숫자는 알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아는것은 세상에 속한 말만 알고 있는 자이므로 선생이 될수가 없으며 번역작업이 불가능한자입니다  이렇게 한쪽말만 알고 있는자들이 오늘날의 목자인것입니다


이들은 세상말로 쓰여진 성경의 겉말씀을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번역을 할줄모릅니다

그러니까 번역을 한다고 하는것이 세상말을 다시 세상말로 하면서 번역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아닌것입니다



쭉정이가 알곡이라고 하나님앞에 나서고 있는것입니다  쭉정이를 알곡으로 번역을 하여야 하는데 번역작업은 하지도 않고 마음에 탐심으로만 가득차서 번역을 부탁하는 성도들에게 번역도 못하여주면서 번역료만 받아챙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를 강도나 도적이나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말과 하나님의 말을 아는자가 번역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선생을 만나야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있는그대로 읽어야 한다는 정통파라는자들은 한쪽인 세상나라의 말만 알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번역을 하여주는자가 하나님앞에 참목자이며 이러한자를 선생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말을 하나님나라의 말로 번역도 못하는 오늘날의 목자들에게 많은 무리들은 모여서 화려한성전을 짓고 마귀들의 자식이 되어 즐겁게 세상말을 들으며 또한 찬송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나 하나님의 모략은 이대로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숨겨놓은자들을 세상에 풀어놓아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하실때가 벌써 왔습니다

그것이 계시록에 다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때가 되었으므로 세상말을 하나님 나라의 말로 번역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 세상에 보내어 말씀을 번역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너희가 하나님나라의 말로 번역이 되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기기를 바라시고 있는것입니다

훤화하는 목자는 번역  할수있는 능력은 없으니까 모두가 세상적인 일에 바쁜것이며 성도들은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달리다굼이라는 말은 세상에속한 신앙에서 하늘에 속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을 달리다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죽음에서 사망에서 하나님의생명으로 살아나 일어나는것을 달리다굼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도 하늘나라의 말씀을 번역할 능력도 없는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나의 생명를 그들에게 맡기시렵니까

달리다굼 예수님의 말한마디에 죽어있던 모든성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번역을 할줄 모르는자들은 령이죽은자들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리는 일에 무슨이유로 돈을 받고 재물을 받고 토지를 비싼돈으로 구입하여 마귀들이 살아가는 화려한 성전을 짓고자 성도들의 피와 눈물을 받아내며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산상수훈이라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山)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까 갈릴리 호수가 보였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말씀하던자리에 팔복교회라고 하여서 교회가 세워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능력이 안되어서 성전을 짓지않는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말씀하실곳이 없어서 산(山)에 올라가셔서 말씀을 전하셨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화려한 성전을 지으려고하는자들은  다 인생들의 마음의 탐심에서 나온 세상에 속한것들 입니다

세상적인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이 된 성경말씀을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번역을 할줄모르는자들의 악한 행위를 드러내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악한자들과 함께하므로 달리다굼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로 오늘날 태어난 모든성도들은 스스로 번역작업을 하여서 모두가 그리스도로 번역되시기를 바랍니다

번역이 어렵고 세상나라의 말만 (겉말씀)알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인 하늘나라의 번역이 불가능하신분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번역하여 아는 선생님을 찿아서 번역하는법을 배워서 세상나라에서 떠나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은신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소녀가 곧 일러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살이라    사람들이 크게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警戒)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한소녀를 들어서 12사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12 사도가 세상에속한 말을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인 영생으로 번역을 할수 있는자들이었습니다

또한 이 한 소녀가 하나님의 만백성을 예표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크게 놀란다는 말은 비진리 말씀에 있는자들이 놀라는것입니다

처음보는 일이기에 놀라는것입니다   매일 세상에속한 말만 듣다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는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살아 일어나는것을 보고 놀라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모두가 살아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려고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람을 살리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곧 나(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먹을것을 주라는 말은 당연히 육신적인 먹을 것을 말씀하고 계시나 예수님은 이말씀을 지금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 딸의 부모와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의 양식을 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오늘날 훤화하는 목자들과 그를 따르는 성도들 그리고 야이로 회당장과 그의 딸이 죽음에서 살아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훤화하는자들과 사람들은 죽음으로 알고 있었으나 예수님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신 깨달음의 경지가 이렇게 하늘과 땅차이라는것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영생으로 변화되는 달리다굼이라는 예수님의 번역이 어떠한 의미인가를 알게 되었으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의 생명으로 번역하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글을 읽으시는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