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2살아래에서 신앙하는자(者)

류호돈 2018. 3. 27. 19:37


오늘은 246 번째 시간으로 [ 2살아래에서 신앙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마 : 2 :16- 18  이에 헤롯이 박사(博士)들에게 속은줄알고 심(甚)히 노(怒)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痛哭)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子息)을 위하여 애곡(哀哭)는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慰勞)받기를 거절(拒絶)하였도다 함이 이루어 졌느니라



예수님이 태어나실때 유대땅 베들레헴에서는 2살아래에 있던 사내아이들은 다 죽임을 당한 사건입니다

헤롯왕이라는자가 이렇게 잔인하다는것을 알고 신앙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 해롯왕이라는자가 오늘날 거짓목자를 비유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땅 헤롯왕이 로마의 통치하에서 잔인한 여러일을 한 분봉왕으로만 아는것으로 끝난다면  예수를 믿어 천국가는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공부나 하여 일반상식 정도로  알고지나가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역사적인 지식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헤롯왕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꼭두각시 노릇을하며 하나님 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었던자 입니다

저도 자식을 키워본 부모로서 자식이 감기만 걸려도 걱정을 하며 병원을 찿아가는것이 부모의 심정인데 이 헤롯이라는 왕은 잔인하게 두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를 찿아서 다 죽이는데 어느 부모인들 통곡을 안할수가 있겠습니까


두살아래인 사내아이을  다 죽이는 베들레헴땅에서 예수님은 주(主)의 사자(使者)로 부터 요셉에게 현몽(現夢)하여서 헤롯이 아기를 찿아 죽이려하니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避)하라고 하여서 예수님은 죽음에서 모면(謨免)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한 사람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그 많은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이 다 죽임을 당하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그때 탄생된 나이가 2살아래니까 베들레헴에 있는 사내어린아이를 다 죽이면 여기에 예수님도 포함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하고 헤롯왕은 판단을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이 헤롯왕으로 하여금 이러한 일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헤롯이 감히 이러한 명령은 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많은 베들레헴 지경안에 있는 2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들이 죽어가는 일에 무슨이유로 침묵하시고 다만 예수님만을 애굽으로 미리 알려주어 피신시킨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예수님만 귀한 하나님의 자식이고 그 당시의 유대땅 배들레헴에 살고 있던 다른 사람들의 2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에게는 관심이 없었다는 말인가?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우 하나님을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인가 ?

하나님은 헤롯왕으로부터 이러한 악하고 잔인한 행동을 못하게 하지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 하는 생각을 안하여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하나님을 오해할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것도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이 있으므로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을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보통생각으로도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세상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적인 비유를 들어서 설교한다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목자들은 2살아래의 어린아이를  죽이는 신앙을 성도들로 하여금 부추기며 이 악(惡)한 길을 택하여서 많은 성도들을 죽음안으로 인도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잘못알고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목자가 성도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목자가 있겠습니까 ? 라고 생각하는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는 말씀을 하나님에게 말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온천하에 헤롯왕(거짓목자)이 나타나서 예수님과 어린사내아이를 죽이는 일에 선봉이 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떠한 신앙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려야 하는것을 깨우침받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답은 헤롯왕이 제아무리 잔인하다고 하여도 살아나는 답(答)은 간단합니다

해롯왕이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을 표준하여서 두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는데 우리의 신앙은 3살이되어 있으면 죽음에서 면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깨달아 아는것입니다 

2일 동안은 땅속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땅에 속한자로서 2살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앙을 하는것이 두살이 아니고 3살이 되는것인가? 을 알고 신앙하면 되는것입니다

'항상 말씀을 드립니다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생에 이르는길을 어렵게 하고 그 길을 가도록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신앙이 스스로 사망의 구덩이를 파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신앙을 하면서 천국은 사모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는 일이 무엇일까 ? 생각하고 그 길을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돌이켜보건데 우리들의 신앙이  얼마나 영생을 하기위하여 하나님앞에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열려고 하여보았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물질적인것은 구하고 찿고 있으며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천국이) 구하는 자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 문(예수)을 두드리는 이에게 영생이 열릴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7 : 7-8 )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이렇게  신앙한자(者)는 가뭄에 콩나듯 하나 있을까 말까 하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주기도문은 어디로 살아지고 세상물질 기타 질병이라든지 여러가지 육신적인것에 관한것에만 관심사로 중언부언하는기도를 하였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하지않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간절하게 천국을 사모하는 기도가 없는자에게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실리는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신앙이 3살이 되게 하여주시는 분이 다름아닌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름만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고 뜻도모르고 손뼉을 힘차게 치면서 찬송을 할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난후에 찬송을 불러도 늦지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므로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라고 하여서 예수탄생일을 즐거워하며 예배와 찬송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탄생과 동시에 유대땅에 두살아레의 어린사내아이가 죽어갔으므로 자식을 두었던 부모들의 통곡소리는 들리지고 않을 뿐더러 사실은 생각조차 없는것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성경어디에 예수님이 12월 25일날 탄생하였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없는것을 있는것처럼 말하는 입술은 예수님앞에 가증한 입술이되는것이며 거짓을 말하는 입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성탄예배를  하나님이 받을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어림도 없는 소리며 이들은 성탄절날을 통하여 오히려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가증한자들이 하는 예배는 상관을 하시지 않습니다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이 아님에도 온 나라가 예수태어난 날인것처럼 거짓을 말하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딴짓거리를 하면서 나는 크리스찬이고 하나님과 예수만을 믿고 신앙한다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하나님앞에 예배니 찬양이니 하면서 헛된짓거리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앞에 선지자(先知者)가 보이시나요? 

목자라고 하는자들은 온통 성도들의 돈이나 도적질하는 강도와 노략질하는 이리들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알면 세상에서 말하는 예수의 탄생일자 자체가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런것하나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휴지에 불과한 죽은자들이 주는 학위를 가지고 세상이 주는 명예와 사치하며 밥벌어먹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한다는짓이 생명이 없는 책장사나 하고 있으며  동분서주( 東奔西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세미나 등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 신앙에서 떠나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만나서 바른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면서 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하겟습니다




이에 헤롯이 박사(博士)들에게 속은줄알고 심(甚)히 노(怒)하여.

마태복음 2장을 다 읽어보시면 말씀의 내용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하시는 분이라면 이 말씀은 많이 읽어본 말씀일것입니다


헤롯왕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예수)이 나타난때을 자세히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찿거든 내게(헤롯왕)고(告)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하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으나 박사들은 헤롯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다른길로 고국(천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 헤롯이라는 자가 노(怒)하여 이러한 악한 짓을 한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헤롯왕이 예수님을 찿으면 죽인다는 것은 뻔한 사실인것을 동방박사들은 다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시한번 헤롯왕에 대하여 알아보고 가도록하겠습니다

우리가 책자를 보면 헤롯왕에 대하여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여러 배경을 아는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관계가 없는 말씀은 기록이 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잘못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빠질수 있으며 이렇게 여러상식을 아는것을 마치 신앙이 좋은것으로 착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한자를 우리는 유식(有識)하고 박식(博識)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말씀을 증거할때에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 말씀만을 다루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부차적으로 여러 책들에 쓰여있는것을 여러분들이 읽어보서 지식을 넓혀 나가는 일은 좋은일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식과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은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헤롯 = 여우 (눅 13 :32 ) 여우 = 거짓말장이 (거짓선지자 )


겔 13 : 3- 4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것이 없이 자기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禍)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그러므로 헤롯왕은 오늘날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꼴이없는 황무지에 있는 여우 거짓말장이가 되어있는 목자가 천국갈수있다고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우매한 선지자이며 그에게 화(禍)가 있게 되는데 그 선지자가 다름아닌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가 곧 헤롯왕인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의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동방박사는 예수님을 아는 진리에 속한자들인데 이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헤롯왕에게 예수님의 거처를 알려줄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거짓목자는 예수 이름은 하루에도 수백번은 입으로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에 대하여는 아는바가 전혀없는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사이에서 성령으로 잉태된자가 예수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구원자(마 1:21 )로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만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정도의 말과 기타 등등...의 말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말은  하나님을믿지 않는사람들도 상식으로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런정도로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은다면 모두가 2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목자들이나 성도들이 하는 말이 틀린말을 하는것은 아니나 이는 예수님을 껍데기만 알고있는 것이며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속 마음의 뜻은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성도들의 신앙은 향방없이 달리며 허공을 치는 신앙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지혜가 이정도에서 머무른다면 천국가는 길을 멀어지기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 :1 ) 고 성경은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헤롯왕이 박사들에게 속았다는 말은 오늘날 목자들이 예수에 대하여 공부를 하고 성경말씀을 열심히 보면서 목회를 하고 있으나 이들 모두가 예수님이 어떠한곳에 계신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예수는 하늘 하나님우편에 계시다가 재림하여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예수를 깊이생각하여 깨달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예수를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해롯왕이 여우요 거짓말하는것과 같이 오늘날 목자들을 헤롯왕으로 비유하여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헤롯왕이 오늘날 목자라면 오늘날 목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는 말인가 ? 

예수를 바로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전파하면 예수를 죽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목자에 딸린 성도들도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라는 말씀을 이해를 못하면 본인들이 예수를 죽이고 있는 장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요8:44)



그러므로 신학대나오고 목사안수받고 학위가 있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이아닙니다 

목자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자가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상에서 만들어진 목자와 하나님이 보낸 목자를 구별하여 알수가 있는가 ?



우선 세상에서 만들어진 목자는 돈과 헌금 재물 기타 하나님을 믿은데 돈이 먼저 선행되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例)라고 말합니다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쓰여진 문자에서 신앙하며 세상말로 예화를 들어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고 성경구절 한마디 인용하면서  겉말씀 설교로 마무리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장본인들이 누구입니까 ?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한다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주축이 되었던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그들의 믿음과 신앙을 그대로 전수받아 절기를 지키려고하며 그들과 같은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0장)



그러나 하나님이 보낸목자는 세상나라에서 사용되어지는 돈이나 헌금 재물과는 아무 상관이 없은자 입니다

하늘나라간다는 사람들이 세상나라의 돈을 제단위에 놓고 기도한다는것은 하나님앞에 크나큰 죄악을 범하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이들이  하늘나라를 말하고는 있으나 하늘나라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이 하는 불법행위인것입니다(마 7 :21-23)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 성전에서 왕노릇하는것은  마귀목사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요 8:44 ) 




하나님이 보낸목자는 세상나라에서 사용되어지는 돈이나 헌금 재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 입니다

하늘나라간다는 사람들이 세상나라의 돈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말하면 모순이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도들의 돈받아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앞에 온전한 신앙이라면 예수님이 말하는 은혜없이 그들은 신앙하는자들인 것입니다



은혜(恩惠)라는 말은 아무 공로(功勞)없이 우리가 받은것을 말하는데 돈이 성전에서 왔다갔다하는것은 예수를 죽이는데 앞장섰던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하는자들이었으며 이들은 돈도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던 어리석은 자들이었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단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는것입니다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사람을 보내어.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헤롯왕에게 알리지 아니하고 다른길로 가버리고 나니까 헤롯왕이 노(怒)하여서 사람들을 2살아래의 어린아이를 죽이는일에 사람을 보냈는데 이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다름아닌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이 갔다는 사실입니다 (마 2 : 4 )

이들은 교권과 교단과 교파에 묶여서 그들의 지시를 받고 목자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가 탄생할때도 헤롯왕에 묶여서 목자노릇 하던자들이 대제사장이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은것입니다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사내아이를.

베들레헴이라는 뜻은 떡집이라는 말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탄생하였다는 말로 베들레헴이라는 지명(地名)이 등장하게된것입니다

위에 본문말씀은 이미 미가서 5:2절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는 그 말씀을 인용을 하여서 다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성장하여도 자기를 해(害)할 일이 없을것인데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다는 예수님이 헤롯왕은 두려웠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삽시간에 온세상에 전파될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헤롯왕하고는 상관도 없는 베들레헴지경(地境)안에 있던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은 다 죽음을 당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죽은 원인은 예수 한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베들레헴 지경안에 살고 있던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은 죄없이 예수님의 일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어린생명들이 다 순교자(殉敎者)가 되는것입니다 

이 어린생명들은 하늘나라에서 다 살아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죽음은 헛된죽음이 아니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순교자(殉敎者)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에 대하여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고유명사는 줄이 이름옆에 그어저 있습니다.지명(地名)인 경우는 줄이 두줄로 그어져서 표기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세상에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로써  독생자로 오셨는데  예수님 이름옆에는 고유명사인  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마땅히 한사람이므로 고유명사로 줄이 그어져 있어야 함에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한사람이 아니고 여러사람이라는 말인가? 당연히 의심할수 있는 말입니다

한알의 밀알(예수)이 땅에 (믿은자들)떨어져 많은 열매( 영생에 이르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을 맺은 다는 말씀을 깊이 상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고유명사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아래적은 예수에 대하여 묵상하여 보시면 제가 말씀드리는 의미를 아시게 될것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 1 : 5 )  

그러므로 예수라는 말은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을 예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았다는 말은 우리말로 쉽게 더 표현하자면 안다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말을 신성시 한다는 차원에서 오직 한사람으로만 아는자는 세상의 지혜속에서 신앙하는자인것입니다


욥기 38 : 7  그때에 (세상끝날에) 새벽별들이 함깨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새벽별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22 : 16 )


 

요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니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 영생인데 아직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냐 ? 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모른다고 말하느냐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르고 신앙하고 있다는것은  사실이므로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현재 신앙하면서 알고 있다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다가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차원의 신앙에 머무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가운데서 신앙을하고 있으며 단지 목자들의 말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정리하면 예수는 독생자요 독생자라는 말은 외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라

령적으로 예수를 말하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을 예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아닌 사람의 지식과 학문을 동원하여 만들어놓은 사도신경이라는곳에는 예수님을 외아들로 표현을 하고 있으므로 오류(誤謬 = 그릇되어 이치에 어긋나는것)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도 예수님은 맏아들로 이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목자들이 다 소경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1 : 6 )

이들은 1+1= 2 가되는것은 아는데 5-3 = 2 가되는것은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같은 성경말씀을 놓고도 아는자가 있고 모르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그 아래로 다 죽이니.


여기서 말하는 박사(博士)들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계신곳을 알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예수 아기도 만나보았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서 두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하여서 라고 말을 하는데 이 표준이라는 말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박사들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한다는 말의 표준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박사들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한다는 말은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이러한 지혜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면서 머리에서 다 저절로 나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한다는 사람이 이러한 간단한 말씀 하나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이 써놓은 책속에는 이러한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를 막아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주석달린책들이 말할수 없이 세상에 많이 나와 있으나 이들은 세상에 속한 지식으로 글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한다는 말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그 시점을 표준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우리가 예수를 알지못하였습니다

육적으로 기록된 것만을 알고 예수를 안다고 하면서 예수를 찬양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를 알고 난 후부터 비로서  예수님을 알게 된것입니다

이제부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것이 시작이 된것입니다

이제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세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을 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즉 죽음과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예수님과 나와 함께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被造物)이라

                     이전(以前 = 사망)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영생)이 되었도다


그러면 이제 두살아래로 죽이는 표준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로 거둡나기를 바랍니다




두살부터그 아래로 다 죽이니.


여기서 부터가 우리가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은 예수님이 장성하여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때에도 두살에 있는자는 순교자가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여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받아들여서 신앙하는자가 아니며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외면하며 신앙한자들이 되기 때문인것 입니다

그러므로 순교자이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남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3일만에 부활하였다고 믿을 분들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것이 어려운것입니다

이 말씀이 비유이므로 이 말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것을 먼저 생각을 하시고 성경을 보아야합니다



우리가 애굽 즉 겉말씀에만 있으면 항상두살에서 3살로 넘어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세도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15 )

그러므로 예수님도 애굽으로 피신하였다가 다시 이스라엘땅으로 돌아오셔서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살게 된것입니다

애굽땅 (성경말씀을깨닫지못한자)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그땅에는 모세가 있던곳입니다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말인가 ?

애굽 즉 성경말씀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예수님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것을 두고 2살에 머물러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시대에 함께 탄생은 하였으나 베들레헴의 2살된 어린사내아이들은 예수님을 알수가 없었으므로 2살에 머물러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예수를 알려고 노력하여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2살에 머물러서 있으므로 다  죽음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당시에도 3살먹은 어린아이는 죽지 않았다는 사실은 깊은뜻을 내포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예수를 알게 될때 나이가 3살이 되는것입니다

곧 육신에서 령적으로 부활을 하는것입니다   신령한몸으로 변화를 받는것입니다

내안에서 사망이 왕노릇하다가 3일이 되면서는 생명이 왕노릇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며 영생안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늘나라가 나에게서 펼쳐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거짓목자 헤롯에게 있으면 항상 2살아래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이며 죽음이 항상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이러한 질문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아니 헤롯왕은 로마제국시대에 유대지방에 분봉왕으로 명령을받고 왕의 행세를 한사람인데 왜 이사람이 예수와 연관이 되어 목자노릇한것으로 말을 하는가?



그러나 헤롯과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백성들을 비롯한 모든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헤롯왕과 결탁이 되어서 예수를 죽이는일에 함께한자들 입니다

또한 헤롯은  에서의 후손으로 에돔족속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민 24 :17 )

그러므로 헤롯은 세상에 속한자이면서 하나님을 믿는자들보다 더 잔인하게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던자였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살아계실때 헤롯왕을 여우라고 말씀하시면서 (눅 13 :32) 거짓선지자임을 암시적으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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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두살아래 사내어린이로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3살이 되어 부활이 가능한가 ?

이렇게 부활하는것도 예수님이 다 가르쳐주신 말씀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여 뜻을 생각하려고 하지않고 통독이니 요점정리니 하고 신학대 입학하려고 시험준비하는 학생들처럼 성경을 외우고 읽고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이 다만 나의것이 되지못하고 바람과같이 스쳐지나가 버리는 바람과 같은것이 되어버리는것입니다



요 5 : 25 -29  진실(眞實 = 하나님의 말씀으로 )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눈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善)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惡)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문자적으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진실이라는 말은 인간적으로 보는 예수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듣는자는 살아난다고 하였습니다

2살아래 있는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젓을 먹으며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자이며 이들의 령(靈)은 다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중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몽학선생(오늘날의 목자)아래서 신앙하는분들은 3 살이 아닌 2살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이며 무덤속에 있는자라는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육신이 흙으로 지음을 받아서 있는데 령은 나의 마음속에 흙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령이 무덤속에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지못하고 있었는데 들을때가 오는데 곧 이때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2 살에서 신앙을 하면 익한일을 하는자로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데 그 원인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않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3살에서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의 깨달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신앙하는자로서 선한일을 하는자로 이미 령이 거듭나서 생명의 부활로 나타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성경말씀을 깨달은자의 음성)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귀는 마이동풍(馬耳東風)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하며 교권과 교단의 공동체가 튼튼하다고 생각되는 세상의 큰 바벨론 교회를  찿아다니면서 신앙아닌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것입니다



2살아래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모두가 3살의 신앙을 하므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기를 바랍니다
예수에 대하여 위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예수의 이름은 거룩한 이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만백성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며 영생의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입으로만 예수 예수하는 믿음에서 벗어나 정말로 예수는 이러한분이시구나 하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痛哭)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子息)을 위하여 애곡(哀哭)는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慰勞)받기를 거절(拒絶)하였도다 함이 이루어 졌느니라



이말씀은 에레미야 선지자와 미가 선지자가 이미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에레미야 31 : 15 )  (미가 5 : 2 )

이 선지자들이 지금 무엇을 말씀하려고하는가 ? 을 알아보면 될것입니다


라마라는 곳은 지명(地名)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사무엘의 고향이며 그의 무덤이 있는곳입니다( 삼상7 :17 ) (삼상 28: 3 )

그런데 왜 신약에서 마태라는 사람은 이 말씀을 인용하며 기록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마의 배경을 말씀드리면 에레미야 선지자 당시에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소리가 들린것은 라마라는곳이 예루살렘의 인근에 있는 도시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라마라는곳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는 집결지가 라마 이었던것입니다

그당시 수많은 아들을 두고 있는 어머니들은 포로로 잡혀가는 아들들이 살아서 돌아올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야 하면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은 다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을 둔 어머니들은 포로로 잡혀가는 아들들을 보면서 통곡을 하였던것입니다




베냐민과 에브라임 지파는 라헬의 후손들입니다

따라서 포로로잡혀 끌려가는 자기 자식들을 보면서 라헬이 애곡을 한다고 말을 하는데 자기의 아들들이 포로로 끌려가서 죽음가운데 있는 어머니들에게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하여도 위로(慰勞)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라헬은 사람들이 위로하는것을 거절(拒絶)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예수님 탄생시에 2살아래 사내아이를 두고있던 어머니들의 통곡하는 소리를 빗대어서 라헬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겉으로 드러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이 령적으로는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깨닫게하여 주시는것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거짓목자에게 모두 포로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본인들이 절대로 사망의 포로가 되어 큰성 바벨론 (멸망당할곳 계 18 : 1-3) 에서 신앙을 한다고 생각은 안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을 두고자 하고 있는 어머니(예수)는 통곡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것을 자랑으로까지 알고 있는 성도들이 큰성(城)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고난과 고통가운데 죽을 것을 알고 있는자는 통곡을 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옥간다든지 멸망당한다거나 사망으로 간다는 말은 이제는 이러한 말을 들어도 무덤덤합니다

마음에 이미 화인(火印)을 거짓목자로 부터 받아서 감각이 없어져 버린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은 사망의 포로가 된자들에게는 해당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2 살아래의 신앙에서 거듭날수가 없으며 예수님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나(我)에게 어떠한 바른 신앙의 기회가 왔을때 스쳐버리지마시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라는 한번 실수하면 다시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한번더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23 : 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신앙하는자들아)선지자들을 죽이고(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된자들을 돌(율법=겉말씀)로 치는자여 암탉이(예수) 그새끼(성도)를 날개(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아레 모음같이 몇번이나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신령한몸과 영혼)황폐(荒廢= 정신이나 생활이 거칠어지고 사랑이 없어 메마름) 하여 버린바 되리라 (사망으로 가리라)



그러므로 이제 부터는 교권 교단 교리  다 죽은자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 앞에는 죽은문서들 입니다

성냥불에 다 타 없어지는 아무 가치 없는 휴지쪼가리에 불과한것들입니다

이러한것에 포로가되어 끌려가며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의 마음속에는 오직 예수님의 생명만이 살아 쉼쉬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으므로 위로받을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부디 2살아래서 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3 살이 되어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속히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여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할때 하나님에게도 영광이 되는것이며 나에게도 영광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2살아래서신앙하는자(者)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보고 깨닫는 일을 미루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제가 하는 말이지만 오늘도 하루해는 석양(夕陽)으로 빨리 떨어져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씨를 심었으면 그 씨가 발아(發芽)가 되어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야 농부(하나님)가 즐거워하며 추수하여서 곳간 (천국)에 넣어주는것입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영원토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함께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