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오늘은 244 번째 시간으로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는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7 : 46 → 제 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뜻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버리셨다는 말씀으로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어느누가 예수님이 이러한 고난을 받을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하였고 다만 예수님만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그당시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열심히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자들의 말을 한번 보겠습니다
마 27 :41- 44→ 그와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戱弄)하여 가로되 저가(예수)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自己)는 구원할수 없도다 저가(예수)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예수)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예수)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辱)하더라
이러한 말씀을 보고 놀라게 되는것은 말하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가 말하는 초신자가 아니라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동안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자들이 십자가에 달려있는 예수님을 향하여 이러한 저주의 말을 하면서 조롱섞인 말로 예수님을 향하여 말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가장큰 원인은 이들이 교파와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배경으로 믿고 하는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을 멸시하며 무시하며 막말을 하며 조롱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지어놓은 악한일에 대하여 오늘날 그들의 죄가 모두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마 27 :25 →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예수죽인것) 우리와 (그당시사람들)우리자손에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체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오늘날 역시 교권과 교단 교파에 속하여 있는 사람들은 그누가 뭐라고 말하여도 믿지않을 뿐더러 본인들이 쳐놓은 울타리에 그 누구도 얼씬거리지못하게 하고 신앙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면 당신이나 그렇게 잘믿고 남걱정하지말고 당신이 말하는것은 당신의 주장일뿐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면 내 주장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 성경말씀을 놓고 이야기 합시다 하면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또한 수도없이 이단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자 모멸감과 기타 모든것을 감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것이 예수님이나 제자들도 엄청나게 말씀전파하는일이 힘들었겠구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대개하시는 말들이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 예수님이냐? 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물어봐서 제가 예수님의 제자 입니다 라고 말하면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웃은것을 보곤합니다
묻은말에 대답을 하여주는데 왜 비웃으며 코웃음을 치며 그만하자며 자리를 떠나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제가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어서 교회 나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제가 전에 목사였습니다 하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능력이 없는 목사였나보군요 라고 말합니다
말을 하다보면 이것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글로는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 큰멸시를 받으며 조롱을 당한자가 있으니 다름아닌 예수님입니다 ( 이사야 53 :1- 3 )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하는 말은 공중에서 없어지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모두 우리들이 하였던 말들은 살아서 있으며 하나님이 심판하는 날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인들이 하였던말은 그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지는것으로 알고 말을 함부로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뜻없이 한말도 한마디도 땅에 떨어져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책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아주 말에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마 12:34-37 → 독사의 자식들아 (뱀의 후손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창 3:15 ))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세상적인 설교말씀)
선(善)한 사람은 그쌓은 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사람은 그 쌓은 악(惡)에서 악(惡)한것을 내느니라 (깨달은 생명의 말씀은 선한말씀이고 세상적인 설교는 악한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審判)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우리가 입으로 말하는 말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말을 하든지 이 말이 심판날에 사망과 생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깨달은 말씀을 전할때에는 핍박의 말들을 많이 받으나 마음상하는말을 들어도 그냥 말씀을 멈추고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변론이 아니고 언쟁은 무의미한 말싸움밖에 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며 막말을 하는자들는 이 한마디의 성경구절을 우습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히 13 :1-2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待接)하기를 잊지말라
이로서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대표적인 인물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를 대접한 사람은 아브라함이나 롯같은 사람이 될것이고 야곱도있고 성경을 보다보면 많은 사람이 부지중에 천사를 만나는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깨달은 진리말씀을 전하여 주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이 보낸 천사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악한자들은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조롱하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세요 라고 말하며 그러면 당신이 예수님이냐고 말을하며 비방을 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인 깨달은 말씀을 전할때에는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되어있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라는 정도 알려드리면 됩니다
상대방의 인적사항에 대하여도 알려고 할필요도 없으며 나의 인적사항도 알려줄필요도 없는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 10 : 14 →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城)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
예수님 말씀인 즉 더 이상 이러한자들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생명의 말씀이 없는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단호하십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말로표현할수없는 강력한 멧세지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받는 사람의 밭이 옥토(沃土)밭이면 말씀을 받아 생명으로 갈것이고 밭이 돌작밭(교권에 묶여있는자)면 생명대신 사망의 씨앗으로, 가라지로, 성장하여 사망에 이르는 길로 갈것입니다
왜 이렇게 본문 말씀하고 관계도 없는 말을 하는가 하면 본문 말씀이 바로 내(我)자신이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으로 끝난것이라면 그냥 성경말씀읽고 아 !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을 이렇게 버리시므로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셨구나 라고 생각하면 끝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고전 1장18절에서 말씀하시는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지금 하시는 말씀이 앞으로 누가 할말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이 열매없는 쭉정이 무화과나무의 무성한 잎이되어 신앙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지금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직 모르고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지금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불법을 행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이 마지막 심판날에 하는 말을 예수님이 비유로 미리 그림자로 보여주시고 계신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면 지금 신앙하고 있는 본인자신이 이 말을 하여야
하는 당사자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이 성경말씀이 나(我)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여보신 일이 있습니까
믿음은 강건너 불구경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두 나와 상관이 안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다 필요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我)와 상관이 되어질때 나의 신앙은 육신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버린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세상사람들한테 굴복하여서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성경을 다시 읽어보셔야 합니다
요한복음 19장 20절을 보면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 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천국에 가는길을 완전하게 다 이루어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또 좋은것과 못된것을 구분 하시기 위하여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47-48 →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것은 내어버리느니라
물고기는 바다에서 살고 있으며.
바다 = 세상을 말합니다 바다 = 모인물 = 흑암 흑암 = 어두운곳 어두운곳 = 성경말씀을 겉으로 보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물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므로 성경말씀을 두고 그믈이라고 말을 합니다
물고기 = 모든 신앙하는자를 비유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라는 말은 = 좋은것이란 좋은씨를 말하며 좋은씨는 천국의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며 이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좋은것을 그릇에 담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릇 = 우리 (롬9:24 )
영생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있는것을 하나님의 그릇이라고 말하며 이를 담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마 13 : 38 → 좋은씨 (좋은열매= 영생을 아는자 ) 는 천국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말합니다
못된것은 내어버린다는 말은 = 못된것을 성경은 가라지를 못된것이라고 말하는데 이 가라지를 악(惡)한
자들의 아들들 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가라지를 심은자는 마귀요
이 가라지 즉못된씨는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바꾸어서 예화를 들며 셜교하는자들의 말씀을 못된씨라고 합니다
이가라지는 세상끝날에 거두어 사르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3 : 39-40 )
못된것이라는 말은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마귀인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는 좋은신앙을 하는자와 못된신앙을 하는자가 있는데 이를 예수님이 세상에서 물가 즉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하여서 가려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데 바다나 강가에서 살고있는 물고기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닌것은 누구나가 알수 있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많은 백성들은 모두가 예수님이 쳐놓은 그믈안에 다 들어있은것이며 이제 세상끝날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신앙이 좋은물고기가 되어 하나님의 그릇에 담기는자가되어야지 못된물고기가 되어 예수님이 버려버리는 즉 사망으로 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밖에 세상을 모르면서 자기들만이 왕(王)으로 착각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물이라는 말씀도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내가(하나님) 저를 위하여 (신앙하는자들)내 율법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것으로 여기도다 ( 호 8 :12 ) 라고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은 교권 교단 교파에 속하여서 성도들이 묶여 있으므로 이러한 자기욕심을 채우려고하는 목자들에게서 벗어나 밖으로 나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볼수가 없으며 선지자도 만나 볼수가 없도록 우물 담을 높게 쌓놓고 신앙하는분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정통이라는 말을 이제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히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통이니 이단이니 이러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하나님앞에 아주 다 악(惡)한 말들인것입니다
사람의 죽은 령을 가지고 있는 본인들이 정하여 놓은 규범속에 자기 자신들이 갇혀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롬 2:6 -8 → 하나님께서 각사람에게 그 행한데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 (永生) 으로 하시고 오직 당 (黨 = 교회) 을 지어 진리를 쫓지아니하고 불의를 쫓은자에게는 노(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영생이냐 사망으로 가느냐 너무도 중요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아시고 나는 이러한 말씀에 해당되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지 아니하고 비진리인 불의의 신앙을 따라 신앙하는분이
십분의 일보다 십분의 구 의 더 많은 숫자가 사망가운데 있다면 제말을 믿으실수 있겠습니까
정신나간 소리 하지 말라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수 있겠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서재(書齋)에 있는 모든 세상책들은 다 버려버리고 책상위에는 성경책 한권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자세가 되어있을때 양(羊)의 목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책보다 세상책들속에 있는 썩은 양식을 찿으며 시간을 다 낭비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의 생명까지도 영생은커녕 사망으로 끌고 가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책들은 육신의 양식을 위하여 있는책들입니다
백성들은 돈을 벌어야 먹고 살수 있을것아닙니까 그러므로 세상살아가는자가 필요한 전문서적이나 다른 여러 방면의 지식을 쌓기위하여 보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하나님의 목자라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생의 생명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책보다 세상에 속한 말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책에서 예화나 찿아내는 어리석은 생각을 언제가지 할것입니까
인도함을 받는 백성들이 다 사망가운데 음부로 영원한 시간에 빠진다는것을 생각하면 감히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나와서 쭉정이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라고 개나팔부는 일은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하는자라고 말씀하는 뜻을 모르니까 인문학(人文學)강의 수준에도 미치지못하는 상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라고 거짓혀를 놀리며 성도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제 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뜻이라
예수님에게는 사실 죽음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에게 그림자로 다 보여주고 계신것을 우리가 보는눈이 없고 듣는귀가 없으므로 알지못할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직접보여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알려 주시고 다시 하나님께로 가신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는 말씀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대적하는 마귀의 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사망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하였으나 예수님 당시나
예수님 이후나 하나님을 믿는자들의 신앙은 하나도 바뀌지않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조상 레위지파가 제사장노릇하던때를 오늘날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하고 있으므로 악하다는것입니다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예수님보다 위에 있는자들입니까
그러므로 십일조니 각종헌금이니 하는것들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그러한 불법을 저지르며 주여 주여 하며 주(主)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예수님 말씀을 듣지않고 이겨버리고 제 마음데로 목자들은 하고 있으며 신앙하는분들에게는 순종이니 십일조니 헌금이니 봉사니 하며 육신적인것에 관심을 두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령적인 말씀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구원에 이르는 숫자는 하나님외에는 령적인 숫자는 우리가 알수는 없는것입니다
어느교파는 십사만 사천이면 심판이 온다고 하는데 그들이 왕권을 휘두른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경이, 이러한 직접적인 말씀을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렇게 말씀한적이 없습니다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십사만 사천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일할수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지 이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신앙하는분들을 하나님이 선악간 구별도 안하시고 모두 사망으로 보내는 악한 하나님이 아닌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오죽이나 잘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슴하시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면 예수님 말씀에 차분하게 순종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충실한 영생의 열매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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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제 9시 즈음이라는 말은 날이 어두어져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말로 하면 오후
3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밤9시에 돌아가셨으므로 6시간동안 십자가에 달여 있었던것입니다
이 6시간은 6천년을 말하는데 이는 7천년이 되어 안식세계에 들어가기 전(前)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6천년은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자기들의 뜻대로 살아가는 기간을 말하는데 이 기간에 하나님앞에 온전한 자로 신앙하는자도 있을것이고 불법을 저지르며 신앙하는자도 있을것이며 또한 이방인으로 아예 하나님과 관계가 없이 살아온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때가 6천년으로 보는데 이는 아직 아무도 그날자와 시기는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이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그 날과 시(時)을 알려주면 이세상에 말할수 없는 소동(騷動)이 일어나게 되어서 도적같이 하나님이 오셔서 심판을 하므로 어떠한 소동을 일으킬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사람들에게 주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탄생하여 오셨을때는 동방박사가 헤롯에게 알려주어서 헤롯왕을 비롯하여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일이 있었습니다 (마 2: 1-3 )
세상끝날에는 하나님아버지만이 아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숫자가 차면 즉시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시고 선한자와 악한자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늘나라가 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별도로 설명드려야할 사항이므로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어떠한자들이 이러한 본문말씀을 세상끝날 심판날에 하게되는가 ?
이 말씀은 예수님이 모형(模型) 그림자로 우리에게 우리가 세상끝날에 추숫때에 심판날에 우리가 당할일을 미리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이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에게 하신 말씀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이 말씀이 나(我)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보이시나요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갈 3 :13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詛呪 = 몹시 미워하는 상대방에게 재앙이나 물행한 일이 일어나도록 빌면서 바라는것)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을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詛呪) 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나무 = 사람 (령이 죽어 있는자) → 렘 5 : 14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누구에게 달려 있습니까 나무인 거짓목자에게 달려 있으며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이 죽은 마귀목사 (령이죽은자)에게 매달려서 사망으로가는 신앙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이 죽어있는 목자를 따라 신앙하면 나의 령도 부활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목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부활하지 못하고 죽은 령이 되어 함께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무들이 어떻게 되는가 보겠습니다
렘 5 : 14 →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는즉 볼지어다 내가 내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성경구절마다 해석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또 본문말씀의 뜻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어 위에적은 말씀의 해석은 생략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에레미야 5장을 한번 다 읽어보시면 이 성경구절의 문맥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이제 본문말씀에 비추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이 나무 (나무 = 마귀목자 =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모르는자 = 불에타서 사망으로 갈자)을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을 자라고 말하는데 이는 마귀목자뿐만이 아니라 신앙하는 모든 분들이 나무에 달려 있으므로 불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은 세상에서 목자의 말에 순종하며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왔는데 세상끝날 심판날에 당연히 영생의 영광을 누리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하나님이 심판하시면서 저주하시며 사망의 음부로 보내시는것을 보고 하는 말이 바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며 통곡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말이 지금 다른사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我)의 신앙이 어떠한 신앙인가를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는데 목자들은 상고(商賈)가 되어 돈장사나 교회에서 하고 있으며 불법을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앞에 의(義)롭게 보일수가 있겠습니까
계 8 :13 → 내가 또 보고들으니 공중에 날라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거하는 자들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들에게 이르되)
화(禍), 화(禍),화(禍),가 있으리로다 이외에도 세 천사의 불나팔 소리를 인(因)함이로다 하더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는 일에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신앙하는 모든자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며 불법을 행하는 마귀목자와 성도들이 다 본문말씀을 외치며 통곡하며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참으로 한탄스럽고 아직까지 신앙하여 온것이 원망스럽고 통곡하며 울어도 이미 때는 늦은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여러곳에서 일을 하면서 성경한구절이라도 읽고 묵상을 하여 보셨습니까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데 돈버는 일에만 시간을 다 낭비하고 계시지는 않았는지요
나의 젊은 모습속에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육신적인 나의 생명이 100년을 산다고 하여도 눈깜박할 사이에 100년은 나의 눈앞에 다가 오는것입니다
주님이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자(者)들안에 참예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