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젓과 꿀이 흐르는 땅

류호돈 2018. 3. 5. 20:49

 

늘은 242 번쩨 시간으로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민 14 : 6 - 9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引導)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拒逆)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百姓)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保護者)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니.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이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이라는 말씀을 많이 들으셨을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모세에게도 수도없이 하신 말씀입니다 ( 출 3 : 8 )

느보산 정상에서 보니까 가나안땅이 멀리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모세에게 느보산까지를  정점(頂點)으로 더 이상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하였을까 ? 라는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하여 보게 됩니다

 

 

느보산을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느보산 정상에는 예배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교회안에서 기도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용서를 하여 주시는분인데 모세가 한번 불순종한것으로 딱 선(線)을 느보산까지 정(定)하여 주신것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몇번이고 반추하면서 읽어보게 됩니다

 

 

창세기에서 아우인 아벨을 들(野)에서 쳐 죽인 형 가인에게는 용서를 하여 주시며 너그러우신분이 모세에게는 왜 그렇게 하셨을까?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대면한자가 아니던가?

그렇다면 여기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 있는것인가?

 

 

그러나 여기에 대한 답 (答) 은 간단합니다

성경의 겉말씀과 율법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의 한계는 딱 느보산 까지인것입니다

 

우리가  특히 영어 공부할때에 가정법이라는 문법을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믿음과 신앙안에는 가정법이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면 천국에 갈것이다 !  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 라고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항상 현재완료형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데 천국을 갈것인지 못갈것인지 생각하는자체는 이미  믿음은 없는자인것입니다

 

 

 

히 11 : 1 - 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 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은 실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살다가 돌아가신 선진들이 증거하는바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알고 있으나 꼭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것만이 믿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믿음은 육신적인 눈으로 보이지 않는것 곧 령적인 믿음도 우리가 증거함으로 다 볼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령(靈)과 육(肉)을 다 보는 눈이 있어야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증거(證據)라는것은 눈에 보이는것을 누구인들 증거 하지못하겠습니까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증거한다는 말은 령안이 열려서 다 보고 있는것을 증거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숨어서 우리들의 마음가운데서 영생으로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니 깨달음이니 총명이니 하며 여러말로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증거하는 능력은 내(我)가 잘나서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것을 내입으로 말을 전하는 동시에 나(我)자신도 변화되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안다고 말하는자들은 마치 자기 자신이 지혜가 총명하여 이 세상에서 본인이 아니고는 다른 사람은 성경말씀을 모른다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마치 피조물인자가 조물주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자들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의 하나님이시지 어느 한사람을 내세워서 그사람을 따르라 라는 식의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는데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자칭 예수라고 떠벌이는 적(敵) 그리스도가 세상 마지막 때에는 여기저기서 그러한 자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迷惑)하는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 살후 2 :3-4 )

그래서 어느 한 집단과 공동체를  형성하여 스스로 교주(敎主)가 되어 나를 따라야 천국간다는 황당무계 (荒唐無稽 = 말이나 행동이 헛되고 터무니없어 믿을수 없는것) 한 말을 하면서 자고(自高)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끌여들여서 큰성(城) 바벨론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계18 :10 )

 

 

예수님은 능력을 과시하며 많은 무리들을 앞세우며 다니신분이 아니며 오히려 숨어다니신분입니다

또한 예수님 시대에는 많은 무리들중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집회로 세(勢)을 과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자랑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높으신분들이 계시기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설자리가 없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먼저 민수기 13장을 읽어보시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줄 가나안땅을 탐지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 종족의 지파중에서 족장(두령)된자 한사람씩을 모세로 하여금 뽑아서 가나안땅을 40일 동안 탐지하게 보냅니다

그 열두 사람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이 포함이 되어있었습니다

 

 

10 지파 사람들은 가나안땅 정복하는것을 부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자손을 보았으며 그들은 신장이 장대하여 그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에 불과하여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것을 포기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애굽에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가나안 7곱족속의 칼에 맞아 죽게 되었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애굽으로 다시 돌아갈것을 주장합니다

 

 

이렇게 불순종하므로 가나안땅을 탐지하러갔던 10족장(두령)의 10명은 하나님의 재앙으로 다 죽고 남은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과 여호와 하나님을 원망한 죄악으로 신광야의 가데스바네아에서 40년간을 지내게 되며 1세대는 다 가데스바네아에서 죽고 가나안땅을 탐지하러갔던자중에서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 살아남아서 모세후에 하나님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그때에 여호수아 (호세아)와 갈렙이 나서서 하는 말이 본문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른 성경말씀도 마찬가지이지만 모세 5 경은 가끔 한번씩 읽어두는것이 좋습니다

모세5경의 말씀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면 성경말씀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그 탐지한 땅은 가나안땅을 말하는데 이 땅은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이미 전장에서 애굽땅과 가나안땅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가나안땅을 탐지한후 긍정적으로 모세에게 보고한  사람은 누구인가 ?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긍정적으로 모세에게 보고하였던것입니다

우선 탐지(探知)라는 말은 감추어졌거나 드러나지않은 사실이나 사물따위를 더듬어 살펴서 알아내는것을 탐지라고 말을 합니다

 

 

그 당시의 가나안땅을 탐지하라는 말씀은 그 땅 거민(居民)이 강(强)한지 약(弱)한지 그리고  거민의 많고적음 그리고 토지의 후박(厚薄) 즉 토질의 좋고나쁨과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고 하시며 신광야로부터 하맛어귀 르홉까지 정탐을 하며 40일간에 걸쳐서 이 모든것을 살펴보도록하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은것은 하나님앞에 잘못한경우 슬픔을 나타내는경우 옷을 찢으면서 회개하는마음을  나타내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은 좋고 아릅답다는 표현을 아주 강하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림을 나타내고자 할때에 옷을 찢어가며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여호수아 =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브리서 4장 8절 주 1 ) 

갈렙은 예수님과 함께한 동역자 입니다 

 

여호수아는 에브라임지파입니다

갈렙은 유다지파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 함/야벳/ 의 계통이 세상에 퍼져있으며 또한 야곱의 아들인 12지파가 이 세상에는 펴져서 살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도  현실로 부딫치고 있는 인종(人種)에 관한 문제 입니다

노아의 세 아들이야기와 또한 야곱의 12 아들,12지파 관한 말씀도 중요하고 뜻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기회에 한번 노아의 아들과 각지파에 대하여 말씀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은 비유인고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참뜻은 무엇인가?

 

 

여호수아 곧 예수님이 계신곳이 가나안땅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과 함께동행하며 가나안땅인 천국을 향하여 믿음과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가나안 7곱족속은 다 몰아내고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백성으로 인침을 받은자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오는 성도들만이 새로운 가나안땅을 들어가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적다라는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 마 22 : 14 )

 

그렇다면 오늘날 가나안 7곱족은 어떻게 신앙하는자들은 말하고 있는것인가?

성경의 겉말씀과 율법에서 신앙하는자  / 나라의 본자손 / 많은 양떼를 물가로 인도하지 못하는 거짓목자들 / 땅에 속하여 세상의 말씀안에 속한자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서 신앙하지않는자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는자들 /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모든 타종교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고있는자들 기타 등등......

 

 

 

이렇게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이며 결국은 예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며 복음으로 신앙한다고  입으로는 말은하고 있으나 이들은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비진리에서 신앙하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신앙을 하며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하는 가증스러운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느보산에서 끝이난 율법인 모세에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으로 바꾸신것입니다

즉 모세는 느보산 율법에서 끝나고 그 다음부터는 여호수아 곧 예수님의 복음으로 가나안땅(천국)에 입성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느보산에서 죽은 (율법에서 죽은) 모세를 따라 율법인 행위로 하나님앞에 믿음과 신앙을 하고자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지옥을 가야하는데 변화산에서는 왜 엘리야와 예수님과 모세와 대화를 하고 모세는 빛으로 그 형상이 나타났는가?

 

 

모세는 우리들에게 그림자 역할을 하나님으로 부터 사명을 받고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순종하였던 사람이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모세는 율법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신 인물의 대역 역할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모세와 같이 본인들도 모세가 율법으로 신앙하였으니까 우리들도 모세와 같은 신앙을 하여도 괜잖지 않은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여호수아)보신 가나안땅은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도 현재 50여개국 정도의 외국여행을 다니면서 보고 느끼는것입니다만 대한민국만치 평야(平野) 나 산(山)과 같이 아릅다운 땅은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세계어느나라도 없다고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보시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니까 이 말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성지 순례하신분들은 다 잘아시겠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가나안땅 팔레스타인들이 거주하는곳이 아니더라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어느곳을 다녀봐도 그렇게 땅이 비옥하게 보이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거의가 풀한포기 제대로 없는 광야 아닙니까 얼마나 척박( 瘠薄)한 땅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몰라서 가나안땅을 젓과 꿀이 흐르는땅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물론시대가 변하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그 당시 가나안땅은 여호수아와 갈렙이 모세에게 보고한것과 같이 젓과 꿀이흐르고 과실도 보여주며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한것은 사실이며 심히 아릅다운 땅임에는 틀림이 없었을것입니다

땅에서 나는 소산이 매우풍족하였던것같습니다

아니라면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거짓말을 한다는것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땅에서 본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성장하여 영생에 이르는자를 가리켜서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심히 아릅답지못하고 척박한 땅으로  하나님이 멸(滅)하시고자하는 족속은 오늘날은 누구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하는데 그 원인은 그땅은 죽어있는 땅이므로 하나님의 꼴(영생의 양식)이 없는 땅 (거짓목자의 말씀) 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땅에서 쫓아내신다는 말씀은 다 사망으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일곱족속을 깨닫지못하면 이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땅에 살고있는 육적인 눈에보이는 사람만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것을 들어서 령적인 비유로 사건이 전개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감히 피조물인 우리가 조물주인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가 측량할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의 종착지가 느보산 까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땅이  바로 내앞에 보이는데도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제가 남의 말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곧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과 나(我)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얼마나 성경에서 간곡히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느보산(오늘날의 교회)에 머므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나안땅(하늘나라)에는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를 성경은 마음이 완악하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제가 말을 막하는것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제 말이 너무 지나친것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있는그대로 가감(加減)없이 증거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신앙은 결단코 모세의 느보산을 넘지못할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는가나안땅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바꿔타지않으시면 영생의 가망은 없습니다

제가 글을 쓰니까 제말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냐?  이러한 어리석은 질문은 이제 마음에서 지워야 합니다

본인이 성경을 보고 깨달아 보면 제가 하는말이 진리안에 있는 말씀인지 비진리에서 말을 하는것인지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있는 일반적인 상식가지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잣대를 들이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말에 착각은 자유라는 말들을 합니다  제가 착각하고 있는것인지 제 말을 인정하지 않는분이 착각하고 계신것인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의 죽음의 땅에서 (작물이 자랄수 없는땅)에서 열매를 수확 (영생)하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죽은땅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자랄수가 없기때문에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죽은 땅(사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심히 아릅다운땅으로 예수님이 탐지(探知)하시고 인정하시는 땅으로 입성하여야 영생하며 신령한 몸으로 거듭날수 있는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引導)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과연 (果然)이 흐르는 땅이니라

 

 

보십시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에서 령으로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율법에서 영원한 복음으로 변화 되시는 일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앙하시는분들이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하는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영광으로 아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매일 교회에가서 앉아서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며 울고 불고하는것 하나님은 불쾌해 하십니다

지금은 그럴때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그렇게 하는일은 이미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자들의 종명을 폐(廢) 하리라 (고전 1:18-19 )

 

십자가를 가지고 세상적인 지혜(智慧)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 십자가 아래서 육신에 속한 회개를 하며 울고만 있을것입니가  해(日)는져서 어두어지는데 빨리 우리들이 거(居)할 처소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셨으니 그 처소로 빨리 가서 안식을 취 하여야 할것입니다

(요 14 : 1-4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자로 인정하시면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여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하면 진리의 말씀을 아는자 곧 가나안땅에서 신앙하는자와  연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할지라 (요 8 :32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자유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루속히 느보산의 사망에서 벗어나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입성하셔서 신앙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게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과연 (果然)이라는 말은 알고 보니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우리가 밟고다니는 땅에서 젓과 꿀이 흐른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땅에서는 모든 소산(所産)은 날수는 있어도 땅자체에서 젓과 꿀이 흐른다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입니다   

땅 = 사람 이라고 이미 전장에서도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성경을 다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성경책을 세상소설책 읽듯이 생명의책을 읽으므로 수박 겉핥기가 되는것입니다

 

 

눅 10 : 25-26  어떤 율법사(律法師)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데 율법사가 성경말씀을 몰라서 물어보고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예수의 마음을 시험하여 본다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사가 바른말은 스스로 하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 율법사는 우리 조상들이 하여오던 유전적인 신앙을 빈틈없이 다 지키며 신앙하신분입니다

율법사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정도가 되겠지요

 

 

놀라운것은 이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는것은 모르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을 보십시요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여러분 우리들은 지금 성경을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성경통독한다고 속독법까지 배워서 한번에 3줄 5줄씩 읽어내려가고 있지는 않는가요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하는수법에 따라가면 안됩니다  도움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네가 어떻게 읽느냐 ?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성경을 읽고 있느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젓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젓은 어린아이가 먹은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젓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젓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젓을 뗄나이가 되었는데도 계속젓을 먹은다면 성장발육이 오히려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어린이도 없습니다

 

그런데 유별나게 신앙하시는분들은 어릴때나 (신앙의 초기) 어른이 되었을때나 (신앙하신지 오래된성도) 젓만을 먹으려고 합니다

젓먹던것에서 밥으로 즉 식물은 먹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목사가 어머니 아닙니까  계속 매번 반복되는 세상말을 계속 초등학문의 젓만을 먹고 있는것입니다

장성하였으면 스스로 먹어야 할것인데도 누가 뭐라하든 말든 개의치않고 말씀 전하다보면 이단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이단이라는 말은 잘도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창조주의 생명을 이어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누구나가 알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행위는 엉뚱한곳으로 가서 거짓목자들의 젓만을 고집하며 먹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의 젓을 먹고 신앙을 하여햐 하는가 ?

 

 

잠언 8 : 30 -32  →  바다의 한계(限界)를 정하여 물로 명령(命令)을 거스리지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基礎)을 정(定)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創造者)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는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人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아들들아 이제 내게들으라 내 도(道)을 지키는자가 복(福 =영생 시133:3 )이 있느니라

 

 

 

창조자 = 양육(養育)받은 아이 ( 잠언 8:30 주1) 

하나님의 생명으로 양육받은 아이가 젓먹은자입니다

땅에서 젓이나오게 됩니다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생명의  젓이 흐른다는 말입니다

그 젓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성장하는 젓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젓을 먹어야 영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천국)(사람)에 있는자는 영 이르는 젓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가나안땅에 젓이 흐른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의 젓(말씀)을 먹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하나님의 젓을 먹고 양육받은 아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0 : 20 -21  그러나 귀신들이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너희에게 항복하는것으로 기뻐하지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것으로 기뻐하라

이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요 이것을 (비유의 말씀깨달음을) 지혜롭고 (세상적인지혜) 슬기있는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창조자에게 양육받은아이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처럼 가나안땅에 꿀이 흐르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젓은 우리들의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시키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꿀은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 ?

 

사무엘상 14 : 26-27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때에 꿀이 흐르는것을 보고도 그들이 멩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자가 없으나 요나단은 그 아비가 (사울왕) 맹세로 백성에게 말할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대니 눈이 밝아졌더라

 

 

 이 말씀에서도 수풀의 뜻과 요나단 그리고 지팡이 등를 설명하여야 하는데 말씀이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말씀을 보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에서는 특히 요나단을 잘보아야 합니다

요나단은 다윗과 둘도없는 친구 였습니다

아버지인 사울왕 (오늘날 교회의 방백들)이 다윗을 죽이려고 그렇게 모질게 하였음에도 요나단은 다윗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사랑은 목숨을 내놓은 정말로 아름다운 사랑임을 성경은 몇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나단은 꿀을 먹기 까지는 육신적인 눈으로 모든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예수님은 소경이라는 말씀으로 많이하시고 선지자들도 소경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이 맹인인 사람을 두고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눈을 뜨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단이 꿀을 먹고 배가 부른것보다는 눈이 밝아졌다 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꿀 = 령적으로 눈이 밝아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눈은 어떻습니까

령적으로 다 소경이 되어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저것 따져볼것도없이 믿음의 행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죄가 그져있느니라 (요 9 :41)

성경말씀을 못본다하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성경다 안다고 말하니 죄가 그냥있다는 말입니다

 

 

나의 눈이 육적인 눈이고 령적인 눈이 되지못한것에 대하여는 아무 걱정할것이 못됩니다

왜야하면 깨달아 알아서 고치면 되는것입니다

병들어서 38년이나  고생하다가 예수님을 만나니까 바로 치료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다가 진리말씀으로 바꾸면 곧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병은 즉시 치료가 되어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꿀이 어디서 나옵니까   땅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꿀을 먹으면 령적으로 눈이 밝아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몸)에서 흐르니까 우리 몸에 붙어있는 지체중에 하나인 눈이 밝아서 천국가는길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는 젓과 꿀이 흐르는땅입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모두가 들어가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드려야 할것입니다

가나안땅은 어디 이스라엘땅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진리말씀안세서 신앙하는 내(我)자신들이 가나안땅인것입니다

 

 

나를 떠난 하나님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이며  나와 상관이 있을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하니까 또 하나님께 영광박수 하고 손뼉을 치시고 계실것입니까

다르게 신앙하는분들이라고 하여서  제가 비판하는글을 왜 쓰겠습니까  비판하는글이 아닙니다

지금 신앙하고 있는길은 모세가 죽은 느보산까지이니까 과감하게 나와서 눈앞에 보이는 가나안땅을 향하여 예수님과 친구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함께 가자고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동방박사가 다른길로 고국 (천국상징) 에 간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2 :12  꿈에 헤롯(헤롯=여우=거짓목자) 에게로 돌아가지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길로 고국

(故國 =천국상징)에 돌아가니라

 

 

꿈은 밤에 잠들었을때 꾸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두운때요 밤이요 모든자들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은 시기입니다

꿈속에서 신앙하며 천국간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로부터 지시함을 받아 헤롯이 다니는길이 아닌 다른길(진리말씀)로 모두가 고국으로 가야 할것입니다 

 

 

 

다윗은 눈이 밝아지며 어떻게 영광을 말하는가를 보겠습니다

 

 

시편 16 : 7 - 11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頌祝 = 기쁜일을 기리고 축하하는것)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心腸)이 나를 교(敎訓)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搖動)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榮光)도 즐거워하며 내 뮥체는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主)의 거룩한자로 썩지않게 하실것임이니이다

(主)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主)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主)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영광 = 령 ( 시16 : 9 주 2)   령= 하나님(요 4 : 24 )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며 썩어질 육(肉)에서 썩지아니하는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적인땅은 깨다지못하였을때는 버려진 땅이되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젓과 꿀이 흐르는땅이되는것이며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오직 여호와를 거역(拒逆)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百姓)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거역할수 있겠습니까

신앙하시는분들중에 어느누가 하나님을 거역한다는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나가는것이 하나님을 거역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실때 다독(多讀)도 좋지만  그보다는 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말씀을 상고(詳考)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면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고 손으로 당(黨)을 짓고  신앙하는자들을 두려워할것도없고 부러워할것도 없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아무 의미없는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말한 우리의 밥이될뿐인것입니다

같은 천국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 얼마나 부끄러운  말씀입니까 

깨닫지못한자들은 우리의 밥이라

 

 

또한 깨닫지못한자들은 천국에서는 말씀깨달은 자들의  종(從)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한번 아닌것은 아닌것으로 끝난다는것을 성경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것이 생명의 말씀에서 벗어나 있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따른다는것을 알때에 하나님이 두려운것이며 세상에서 말하는 하잖은 정욕같은데에 빠지는 어리석음에서는 다 벗어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이 되었으며  마귀가 접근도하기전에 하나님이 쳐버리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계 1: 5-6 )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으며 이제 사랑타령은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

사랑타령 축복타령만을 하다보니까 육적인 일에만 눈이 어두어 예수님을 찿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가나안땅을 눈앞에 두고도 느보산까지 밖에 갈수 없었던 모세의 믿음을 거울삼아서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을 요구하는가를 깨닫지못한다면 어리석은자가 될뿐더러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그들의 보호자(保護者)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니.

 

 

 

그들의 보호자(保護者)그들에게서 떠났다는  말은 오늘날 그들과 함께하려고 하던 하나님도 이미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서  떠났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있는자들과 여호와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신을 믿고있는 깨닫지못한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방신이라고 하니까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나 타 종교를 막론하고 다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이방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하니 라는 말씀은 겉으로는 육적인 전쟁을 의미하고 있으나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참진리 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와 비 진리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를 비교하여 말씀하시면서 비진리안에서 많은 무리들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하여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보다 여러분들은 더 많은 말씀을 세세하게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는분들은 그래도 시간이 허락하시면 성경말씀을 꼼꼼하게 상고(詳考)하여 보시면 많은 보화와 같은 영생의 말씀을 예수님의 도움으로 많이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말씀이 육신으로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을 눈동자같이 주야(晝夜)로 지켜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