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루증(血漏症)을 고침받은 여자(女子)
오늘은 240 번째 시간으로 [혈루증(血漏症)을 고침받은 여자(女子)]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5 : 25-29 →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 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마 9 : 13-14 →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健康)한 자에게는 의원(醫員)이 쓸데없고 병(病)든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義人)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罪人)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도 교회에서 설교로 많이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이렇게 능력이 많으신분이므로 예수믿으면 육신의 병(病)도 치유함을 받을수 있으며 천국을 갈수 있다고 설교말씀중에 많이 나오는 말씀입니다
예수믿으면 육신의 병(病)도 치료할수도 있는것이며 또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옷만 붙잡으면 혈루병 뿐만아니라 모든병이 고침을 받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옷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겉옷과 속옷의 뜻만 잘알고 있으면 우리가 신앙하므로 영생에 들어가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 알고자 하는 말씀은 육신적인 병을 비유로 우리들의 령(靈)이 병(病)들어 있으므로 이 죽어있는 령(靈)을 어떻게 생기(生氣)를 불어넣어서 살아있는 령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느냐 하는 문제로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신앙하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 나(我)의 령이 고침을 받고 영생을 할수 있어야 하는데 내 자신이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인것을 깨달아서 알려고 하지않고 또한 관심이 없다면 이러한자는 예수님과도 관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자 함에 있어서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나의 생명이 영생할수 있을것인가 ? 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하여 보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도 예수님 당시는 육신의 병을 고쳐주시는것을 말씀하고 계시나 이 비유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떠한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 말씀인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위 말씀에서 혈루병으로 고생하는여자는 오늘날 같으면 산부인과 찿아가면 치료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혈루병환자를 고쳐주셨으므로 예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 = 모든것을 다 알고 있으며 행하지 못할일이 없다는것) 하시다는 사고(思考)로 성경을 보고 끝나면 안될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뒤에 숨어있는 말씀을 보고자 함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는것으로 그 말씀을 이해하는것으로 알고 끝낸다면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마 5 :20 →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 오날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하고 다른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들은 예수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이 차이점이 있는것인가요 ?
의(義) 라는 간단한 말한마디의 뜻도 모르면서는 천국에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남에게 악한짓 안하고 예수이름 부르고 교회나가고 전도하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義)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의(義)로운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가지시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 55 : 8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렇다면 육신적인 행위는 아무렇게하여도 된다는 말이냐 ?
령적인 문제가 해결되는만큼 육적인 행위는 정비례로 나도모르게 따라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마 5 : 18 → 내가 율법(律法)이나 선지자(先知者)나 폐(廢)하러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온것이 아니라 완전(完全)케하려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 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어느분에게 비유의 말씀은 깨달으면 행동은 아무렇게 하여도 되는것이냐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는데 생각컨데 어찌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반대로 사람에 대한 행위는 악한것으로 나타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 갈수록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도 닮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만치 육적인 모든행동도 정비례로 선(善)하게 나타나는것입니다
의(義)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다 설명하여 드렸던 내용입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죄에대하여, 의에 대하여,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 16 : 8 )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죄(罪)와 의(義)와 심판(審判)에 대하여 바로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칭찬을 마땅히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망(責望)의 말씀을 듣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라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나무라시는것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오늘날의 교회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밭에는 알곡은 없고 가라지만 자라고 있으며 오늘날의 예배당안에는 마귀떼들인 돼지떼들로 가득차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람아 ! 사람을 마귀떼 돼지떼로 막말을 할수가 있느냐 ? (요 8 :44 / 막 5: 13 )
이러한 말은 욕하는말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에서 벗어나고 더러운곳에서 살고 있는 돼지떼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므로 깨끗한자로 열매을 맺어서 하나님나라에 임(臨)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요 15 : 2 )
예수님을 보십시요 무덤(령이 죽어있는자)사이에 귀신과 돼지떼들을 다 바다에 수장시켜서 죽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왜 죄없는 우리가 먹고 살아가고 있는 돼지를 바다에서 다 몰사(沒死)시키겠습니까
돼지하고 예수님하고 무슨 원수지간이라도 되어서 예수님이 돼지를 죽이는것입니까
이러한 여러 사건들은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한 그림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많은 돼지떼들이 비탈길 즉 골짜기(교회)에서 마귀가 들어가니 (마귀목자의 설교로 성장한 신자들에게)
2천마리 (2천명 = 거듭나지못한자들) 되는 돼지 떼가 되어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 (沒死)하거늘. (막 5 : 13)
돼지를 비유로 깨닫지못한자들의 죽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바다에 다 빠져서 몰사(沒死)하게 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돼지 =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로 되돌아가서 신앙하는자 / 그리고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변질시켜서 말하는목자가 돼지의 목자이며 신자가 돼지떼인것입니다 ( 벧후 2 :22 )
사망과 영생이라는 갈림길에 있는데 무슨 사람의 인격이 어쩌니 저러니 하는것은 어불성설이 되는것입니다
바다 = 모인물 =흑암 즉 세상의 어두운말씀안에 빠져서 신앙하므로 다 사망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다 = 모인물(창1 : 10) 모인물 = 흑암 (삼하 22 :12 )
바다= 세상 / 모인물 =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 있는자들의 집단 / 흑암 = 깊은곳 ( 창1:2 )
생명 = 빛 (요1:4 ) 흑암= 빛(생명)이없는곳이며 사망이 있는곳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흑암 (黑暗) = 캄캄하고 어두운 깊은곳(사망) 에서 밝은 빛(생명)으로 나오려고 하지않고 우리 마음의 어둡고 깊은곳에서 살아가기를 즐겨하는자를 흑암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더러운가운데 있는 돼지목자의 세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며 진리니 생명이니 하는 말은 다 귀밖으로 듣고 신앙하는자들이 흑암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인 것입니다
이들이 심판날에 바다가운데서 (세상가운데서) 몰사(沒死)하여 사망의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 차(次)에.
※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이 말씀에 나오는 열두해 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12지파을 말하는것이라든가 또는 예수님의 12사도를 말한다고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해석을 합니다
12 해라는 말은 결국은 12년이라는 말인데 이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자를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열두지파가 되었건 열두사도가 되었건 나(我)와 상관이 있어야 하는것이지 학문적으로 해석하여서 그럴것이다 라고 가정의 추측성의 말은 내(我)가 영생하는일에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12년을 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랍비들과 대화를 나누던 나이가 12살이었습니다 (눅 2 : 42 )
예수님으로 하여금 소녀(少女)가 죽음에서 살아서 일어나서 걸어가던 나이가 12살이라 ( 막 5 : 42 )
12년을 혈루증으로 고생하였다가 고침을 받은 년수가 12 년입니다
12년만에 병이 낫다는 말은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알게되어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게 되었다는 말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병을 비유의 말씀으로 들어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으로 거듭났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육적인 병을 고친것을 두고 능력이 많아서 육적인 병을 고친것으로만 알고있으면 지혜가 없는 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지금 우리들의 령이 죽어있는 령을 살려서 영생하도록하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 17 )
그러므로 이 세사람은 12년이 되던때에 예수님과 함께 영생을 할수가 있었던것입니다
말씀을 억지로 풀면 하나님으로 부터 멸망의 길을 가게됩니다
그래서 교회목자들이 하는 말이 성경말씀은 기록되어있는 문자 그대로 보아야 정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아니하였다는 말은 예수님도 이단이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마 13 : 34-35 )
그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지혜가 없는자들이 무슨 양(羊=성도)의 목자라고 입술만 살아가지고 가증스러운 말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 야고보서 1 :16 )
값진 보화 (영생)가 밭( 밭 = 세상 / 마 13:38 )에 감추인것을 찿았다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야하는것입니다 (마 13 : 44 )
자기의 소유가 무엇입니까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는동안의 시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세월(시간)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엡 5: 16 )
시간을 헛되이 다 낭비하지말고 예수님이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에 너무 매달리다보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야 하는 성경보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게 되어 자기도 모르는가운데 세월은 어느덧 흘러서 석양에 지는 해(日)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소유인 시간을 엉뚱한데 다 팔아버리고 영생하는 일에는 시간이 없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는 쭉정이가 되어 육신의 생명을 마치고 예수님앞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소유는 하나도 팔아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양(羊= 성도)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예수님의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이 나에게 임(臨)하면 예수님이 내입술에 주시는 말씀대로 증거하면 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뭐라하든 이단이고 삼단이고 하는 말에 대하여는 신경쓸것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그러한 악한 말을 한자(者)들에 대하여는 죄가를 물어 처리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
대로 말씀을 전파하면 그것으로 본인의 사명은 완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12년이라는 숫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데 충분한 시간임을 간접적으로 알려주시는 년수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5 :12 →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은 못먹은자가
되었도다
언제까지 깨닫지못한 목자 밑에서 세상적인 초보적인 말씀인 젓이나 먹고 있을것이냐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세월이 오래므로 본인이 젓은 그만먹고 단단한 식물 (성경의 깨달은말씀)을 먹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서해석을 할수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 가르침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말씀을 배워 스스로 단단한 식물을 먹고 장성한자 (영생하는자) 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혈루증(血漏症)이라는 병에대하여 의학적인 상식은 제가 모릅니다
그러므로 다른분이 써놓은글을 퍼온글 이므로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말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은 다르니까 아래적은 말씀은 현대의학이 말하는 혈루증에 관한 말씀이므로 참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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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증이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나오는 만성 자궁출혈.
헬라어 하이마와 레오의 합성어로, 피의 유출이라는 뜻이다. 보통 여인은 월경 때에만 피가 나오게 되는데, 이 병은 월경과 무관하게 불규칙하게 출혈된다. 이 병에는 기능성자궁출혈과 기질적 자궁출혈(염증, 패혈증, 종양, 백혈병 등에 의한 병) 등이 있다. 기질적 자궁출혈 중에서 악성이 암이다. 장기간 출혈되는 것이 증식성 자궁내막염으로 되는 것이다. 섬유종이라든가 폴리프는 심인성(心因性)에 민감하게 작용을 한다.
레위기 2:15 에 혈루증은 부정한 병으로 그 사람이 만지는 것은 모두 부정한 것으로 여겼다. 당시 유대인들은 의식적인 정결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정상적인 월경도 부정한 것으로 취급되었다. 신약성서에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만져 나은 것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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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않은 한여자라는 말은 혈루증이라는 말은 피가 정상적으로 흐르지 않고 누수 (漏水)가 되는 현상인데 이는 피 = 생명이므로 생명이 빠져나간다는 말은 곧 죽음에 이른다는 말이되겠습니다
12년이면 얼마나 긴세월입니까
이 여자는 이렇게 생명이 자기몸에서 빠져나가고 있는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 병을 고쳐줄 의원(醫員 =참진리의 목자)은 만나지를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 = 씨가 없음 씨 = 말씀 (눅 8 :11 )
다시말하여 이 여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에 12년을 다니면서 육신적인 생명이나 령적인 생명을 다 누수 (漏水) 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허성세월을 보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열매없는 잎파리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되어 돌파리 의원을 만나서 치료하고자 이병원 저병원을 다니며 병을 고치려고 하였으나 혈루증을 고쳐줄수있는 의원 (목자)은 만나지를 못하며 신앙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이 여자와 같이 혈루증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에 다니면서 생명을 허비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라야 쓸데있다고 말씀하심과 같이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본인이 사망에 이르는 병에 걸려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으므로 예수를 입으로만 부르지 진정한 예수님을 만나서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靈)을 치료받을 생각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이라고하는 사망의 병에 걸려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몸이 죽어 없어지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靈) 이 병들어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인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가 없기 때문에 육신이 살아 있을때에 예수님을 만나서 이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 령을 치료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것을 예수님으로 부터 치료를 받아 완전하여지는것을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혈루증을 않은 한 여자가 있다는 말은 오늘날의 모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육신의 생명은 물론이고 령적인 생명이 죽어가고 있음을 예표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병이낫기위하여 의원(醫員 = 교회목자)을 찿아다니며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찿으려고 모든 의원(목자)을 찿아다니며 사망의 병을 고치고자 신앙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
우리들의 령혼이 병들어 있는것을 고쳐준다는 의원(교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소위 하나님의 목자들을 의원(醫員 ) 으로 비유하여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많은 목자 (의원) 들에게 이 여자는 괴로움을 받고 있는것이 궁금한것입니다
교회나가면 예수님 믿고 천국가므로 기쁘고 즐거워야 하는데 이 여자는 한 목자도 아니고 많은 목자들에게 괴로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원(목자)를 찿아가면 병을 낫기 위하여는 상태가 더 좋아져야 하는데 이 여자는 의원(목자)들에게 오히려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망의 병을 치료받기 위하여 교회를 찿아갔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괴롭고 고생이 많이 됩니까
제가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목자라는자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 듣은것도 한두번이지 입만 열면 세상에 속한 말과 또한 교회에서 육신적인 세상적인 행위에 속한 일을 많이 시키는데 괴로운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는 말하기를 일컬어 하나님앞에 충성봉사라는 말로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교회안에 성도를 붙잡아두려고 합니까
특히 전도왕을 뽑은다고 온갖 사탕발림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부담을 주는 일부터 무슨예배가 그리도 많은지
오리려 성령은 받으라고 목자는 외치고 있는데 성도들은 마음에 상처을 받은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목자왈 이러한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하나니앞에 충성된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쓸데없은 짓들은 안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19 :1-4 절까지의 말씀처럼 온세상에 퍼지는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인가 육적으로 하는행위를 무조건 하나님의 일이라고 몰아붙이는 시대는 이미 갔다는것을 교회의 목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교인들도 어리석은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목자보다 똑똑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러한것도 모르고 설교단에서 거짓말이나 쏟아내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는 것이 오늘날의 목자들의
모습인것입니다
60년도 70년도에 성도들에게 써먹던 방법을 오늘날도 똑같은 잣대로 성도들을 목자의 종(從)이나 노예처럼 생각하는 목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치 성도들은 또 그러한 목자의 말을 100% 순종하며 따르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보다는 성도들에게 여러 명목을 붙여서 돈이나 받아내려고하는 목각 (沒覺)한 목자가 많이 있으므로 성도들은 말은 안하여도 교회에 나가서 사망에 이르는 병을 고치기보다는 오히려 괴로움만 더하고 있으며 또한 성도간에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유형적인 교회에 아무리 많은 성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한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이러한 목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을리 만무한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돈받아 자기 배(腹)나 채우려고 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거짓목자들의 헛소리하는말씀에서 떠나서 괴로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이 말씀은 몇번드린 말씀인데 육적으로는 여러가지 명목을 붙여서 있는돈 없는돈 다 갔다가 교회에 헌금하는것으로 다 허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돈을 떠나서 그나마 나름대로 알고 있던 성경의 말씀조차 다 거짓목사로 말미암아 세상것으로 변질이 되어 다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영육간에 목자로부터 얻어진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의원(목자)을 만났으면 병( 죽어있는 령을 살리는일)이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 가지고 있던 돈만 날리고 병은 그대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허비라는 말은 아까운 시간만 허비 하였다는 말씀도 되는것입니다
볼일이 있어도 일요일(목자들이 말하는 주(主)의날) 에는 교회 와야 한다고 말하므로 어떤때는 친척 결혼식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저는 있었습니다
이러한 악한 짓을 하는자들에게서 무엇을 배워 천국을 가며 영생의 소망을 가질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예수님에게 일을 한다고 핀잔을 주던 그들과 다를것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신앙하는것이 오늘날의 교회에서 하고 있는 신앙의 현실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바로 곁에서 다 보고 계십니다
령적인 일은 물론이거니와 육적인면에서도 자세하게 예수님은 알고 있음에 놀라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제 세로운 신앙을 하므로 있던모든 가산을 허비하며 귀한 시간을 허비하는 일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2)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하여 졌던 차(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여기서 말하는 혈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여자는 어떠한자인가?
영생하기위하여 예수님을 찿고 따르고자 하였다는데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보통사람같으면 교회다니면 천국간다고 하니까 목사설교듣고 목사가시키는데로 하면 천국간다고 본인이 중(重)한 사망으로 가는 병에 걸려있다고는 생각을 안하는데 이 여자는 자기의 병에 대하여 고치려고 안간힘을 쓴것을 보면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하는자들에게 귀감이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무리 여러의원 ( 돌파리의사 = 거짓목자) 을 다 찿아 다녔으나 병을 고치는데는 아무런 효험를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 교단 교파가 다 똑같다는 말에 다름이 아닙니다
여러교회를 아무리 찿아다녀 보아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오히려 병은 더 심하여 졌다고 말하는데 이는 마음에 상처만 더 받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신앙을 하고 있던차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게 된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가 나타나서 하늘나라에 속한 말씀을 한다는 말을 들은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오늘날도 교회는다녀도 반신반의 하는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겉으로 구차하게 말을 안하여서 그렇지 교회가 무엇인가 잘못되어있다는 말씀을 개인적으로 만나면 많은 말씀들을 하십니다
천국간다는 것을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성도들에게 목자가 많은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들은 성도들의 그러한 염려스러워하는 마음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 (恨嘆)하셨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창6: 6)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어그러진길로 인도하는자들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병을 고치려고 몰려든것입니다
그당시는 육적인 병을 말하고 있지만 이 병은 비유이므로 오늘날에는 사람들의 령이 교회에서 다 죽어있는데 생명의 말씀이 있다고하니까 죽어있던 영혼들이 부활하고자 (영생하고자) 다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가운데 한여자가 혈루증이 걸려서 고생하는 여자인것입니다
이 혈루증걸린여자가 오늘날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바로 다른사람이 아닌 나(我)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서 거짓목자들이 고치지못하는 사망의 병을 고치려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만나서 고침을 받고 영생하고자 오늘도 성경의 말씀을 상고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믿음과 신앙이 헛것이라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글을 쓸필요도 없으며 여러분 또한 이글을 피곤한데 읽어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이 있으므로 세상것 다 버리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우리의 믿은 믿음이 헛것이라면 이 세상에서 우리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다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교회만 다니면 우리가 성경말씀에 무슨신경을 쓸필요가 있겠습니까 적당히 교회다니고 적당히 설교들으며 세상에서 즐길수있는것 즐기면서 천국간다고 하니까 그렇게 믿고 신앙하면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렇게 쉽게 우리에게 다가 오는것이 아닙니다
농부가 이마에 땀을 흘리지않고 씨만 뿌려놓고 곡식을 돌보지 않으면 결실이 되지않습니다
잡풀들로 곡식은 자라지못하고 결실(영생)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요 13 : 1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교회에서 성도를 끝까지 사랑하는 목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성도의 숫자가 많은 교회는 성도가 길에서 뵐때 인사하면 누구냐고 묻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자기의 양도 알아보지못하는 목자가 참된목자일리가 없는것이지요
마음에 욕심만 가득하여서 성도들의 돈으로 화려하게 성전을 지어놓고 많은 성도가 모이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성도와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기보다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자기자신을 자랑하는자들로 오늘날의 대형교회의 목자들은 변질이 되어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교회도 열심히 성경공부시키고 열심히 기도하게 하고 충성봉사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으로 하나님앞에 영광올려드리고 열심히 전도하여 많은 신자들이 모이면 또 각 지방에 지교회 세우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기위하여 선교사를 파송하고 가난하고 어려운자를 위하여 성금도 겉어서 도와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데 이들이 잘못하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다 천국가고도 남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행위는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슨일로 불법이라고 말을 하는가 ? (마 7 :21 -23 )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믿었습니까
그러나 아들은 조상의 유전을 따라 육적인 신앙에 중점을 두고 신앙을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신데 (요 4:24 ) 그들의 신앙은 육(肉)적인 일에만 열심히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의원(목자)을 만났으나 많은 의원(목자)들은 이러한 육적인 일만 하고 령적으로 사망으로가는 병은 못고치면서 육적으로 눈에보이는 돈만챙기므로 신앙하는분 입장에서 보면 가산만 탕진하고 괴로움만 더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는것으로 이러한 혈루증이나 괴로움이나 가산 허비하는 일에서 일체 해방이 된것입니다
요 1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된경우를 피뿌린옷을 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계 19 :13 )
이러한 말씀은 이미 여러분이 전장을 통하여 다 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신학적인 용어로는 성육신이라고 말을 하나 죽어있던 우리의 령이 살아나서 거듭나면 우리의 육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말씀으로 변화 (變化) 될때에 신령한 몸으로 거듭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3)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이혈루증을 않은 여자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어느누가 충고나 남의 말을듣고 마음에 결정한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결단에 의하여 생명의 말씀에 들어만가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확신이 곧 믿음이요 신앙인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의 은혜로 혈루의 근원이 마르고 병이 나은것을 깨달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거짓목자들의 겉말씀과 세상에 속한 예화의 설교에 종지부를 찍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신앙하는쪽으로 홀로 마음의 결단을 내린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무리 교회에서 신앙을 하여도 생명의 말씀은 없으므로 세월만가고 있는데 이러한 세월만 보내는것을두고 혈루증 곧 생명이 새어나가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광야 짐승들만 모여 있는교회에서 예수님이 계신 영생의 양식이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접붙임을 하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기게 되어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완치가 된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깨닫게 됨으로 율법적이고 세상적인 말씀에서 떠난것을 혈루의 근원이 말랐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남이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알게 되는것이며 소경이 눈을 뜨게 되므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적인 생명은 얼마나 빨리종점을 향하여 달리고 있으며 또한 빨리 나이를 먹습니까
뿐만아니라 요즘은 무슨 암(癌)이라는 병이 하도 많아져서 언제 나에게 그런 병이 올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더욱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그리워지는것입니다
거짓 돌파리 의사(목자)을 만나서 괴로움과 가산을 다 허비하시지 말고 예수님과 같은 명의(名醫)을 만나서 한번에 사망이라는 병을 고침받고 영생의 길로 옮겨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健康)한 자에게는 의원(醫員)이 쓸데없고 병(病)든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본인이 죄에서 영원한 사망의 병에 결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병들었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본인이 사망의 영원한 병에 결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내가 사망에 이르는 병에 걸려있다고 아는자가 의원(참목자)을 찿아서 자기의 사망의 병을 고침을 받고자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자는 거의 90%가 없다고 보아야 맞을것입니다
십분의 일은 인정을 하나 십분의 구는 예수님을 입으로는 부르고 있으나 사실은 예수를 배척하며 부인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육적인 병을 고치려함이 아닙니다
죽어있던 령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하여서 영생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자 함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죄로 말미암아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靈)을 살리시고자 일하고 계신것입니다(요 5 :17 )
5)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예수님은 긍휼을 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긍휼이라는 말은 불쌍하고 가엾게여겨서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지옥의 사망으로 가는것을 불쌍하고 가엾게 여기시므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려고 우리로 하여금 도움을 요청받기를 원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이 강팍하여서 예수님에게 원하지 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나 따라다니며 하나님이나 예수님보다 더 떠받들고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고자 하는자를 예수님이 찿고자하시나 다 한곳으로 치우쳐 (사망) 예수님을 찿고자 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제사(祭祀)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으나 예배도 아닌 우상을 섬기며 신앙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사(祭祀) 라는 말은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드리는 하나의 의식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죽은 예수님의 넋을 달래기 위하여 예배라는 형식을 빌려 제사를 지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긍휼을 원하지 제사는 원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계속 우리들의 신앙은 제사(예배)를 지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사를 원치않은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는것입니다입술로는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라고 찬송은 하면서 예수님에게는 불순종 하고 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려면 령적인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육에속한 예배는 예수님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예배)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러한 행위는 하지 말라고 하여도 거짓목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제사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예수님을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려고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짓목자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긍휼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교회에서 드리는 헛된 제사(예배)는 드리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이라는 뜻을 또 모르고 있으니 이러한 예배를 예수님에게 드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를 예수님에게 드리려면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에서 떠나야 하는데 이들은 예수님도 믿고 돈도 사랑하지 않을수 없으므로 죽은 예수의 넋이나 달래보려는 제사에 머무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문자적으로 쓰여있는글이니까 실감이 안나실것입니다
사실화되었을때는 예수님이 하지말라고 말씀하신 제사드린것에 대하여 많은무리의 신앙하는자들이 바깥
어두운데서( 사망 )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될것입니다
사망의 병을 고쳐주시겠다고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모든자들이 다 불순종하였으므로 모두가 예수님을 배척한자로 나타나게 되어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에게 긍휼을 원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을 드리고자하는 목자는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대로 인도하는 광명한 새벽별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세상적인 존귀함을 받고자 그 자리에 머물러 멈칫거리고 정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교단과 교파 그리고 교리에 묶여서 꼼작을 못하고 있는것입니까
먹고 사는것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알아서 해결하여 주실것입니다
그러한 믿음도 없으면서 무슨 목자노릇한다고, 하나님앞에선다고,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복내려주옵소서,라고 헛소리나 제단에서 가증한 입술로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까?
모든 믿는자들을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인도하는 참목자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목자의 죄악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게 큰것입니다
이러한 큰 죄악에대한 댓가는 하나님의 심판대앞에서 호리라도 남깁없이 다 받아야 할것입니다
6) 내가 의인(義人)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罪人)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죄인(罪人)을 불러 의인(義人)으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는분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나타나실것입니다
(히 9 :28 )
하늘 공중에서 예수님이 내려오시는것으로 또 알고 계십니까
이제는 어린아이의 생각은 버릴때가 되었습니다 동화책을 읽은것은 어린이가 읽은 책입니다
예수님은 동화책속에 나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천지를 주관하시며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혈루증에 걸려 있는 병이 있는것을 알았다면 예수님에게 가셔야 고침을 받을수 있습니다
돌파리 의사 (목자) 아무리 찿아다녀봐야 12년이 걸렸어도 고치지못한 병을 예수님의 옷(생명의 말씀)을
만지는 순간에 혈루증의 근원이 마르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혈루증(血漏症)의 병에 걸린 한 여자 (모든 신앙하는분들)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고침 받음을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항상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오늘도 하루해는 서산에 아주 빨리 넘어가고 있습니다
세월 (시간)을 아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