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시는 하나님
오늘은 238 번째 시간으로 [ 슬퍼하시는 하나님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1 : 21-24 → 신실(信實)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娼妓)가되었는고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殺人者)들 뿐이었도다 네 은(銀)은 찌끼가 되었고 너희 포도주(葡萄酒)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方伯)들은 패역(悖逆)하여 도적(盜賊)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謝禮物)을 구(求)하며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를 수리(受理)치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주(主) 만군(萬軍)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全能者)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將次)내 대적(對敵)에게 보응(報應)하여 내음을 편케하겠고 내 원수(怨讐)에게 보수(報讐)하겠으며.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 1장을 모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에는 특별한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자하는것은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과 교회(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모든 교파)의 목자들이 얼마나 타락하였으면 하나님이 슬프다고 한탄하시기에 말씀을 상고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자들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패역하며 악을 행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는 말씀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이렇게 하나님의 전(殿)에서 하나님앞에 악(惡 = 하나님을 모르는것)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믿어 천국간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대적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보수(報讐 =원수를 갚은것)을 하시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의 믿음은 하나님앞에 타락하여서 하나님앞에 우리들이 원수로 나타나는것을 모르고 하나님 믿고 천국간다고 열심히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이지 하나님을 믿지않은자들에 대하여는 아예 징계의 말씀조차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징계와 경고의 말씀을 들으면 빨리 알아차리고 불손종하던 신앙에서 순종하는 신앙으로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회개라는 말로 표현하며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이라는 말은.
히 4 : 7 →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이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말라 하였나니.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을 들을때에 그의 말을 무시하지말고 즉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말고 잘듣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서 안식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난후에 다 이루었다 고 말씀하실때부터 그의 음성(령적인 말씀으로 해석이 될때)을 들을때가 오늘날인것이며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이 나에게는 오늘날이 되는것입니다
내(我)가 이세상에 태어나기전에는 나는 오늘날이라는 말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또한 육신이 죽어서 이세상에 없을때도 나에게 오늘날이라는 말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나(我)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데 어떻게 성경말씀을 볼수가 있으며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이 아주 중요한 시간이며 또한 예수님이 성경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어놓으시고 난 후(後)에 태어난자들에게는 많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에 들어가고자 하였으나 때(時)가 맞지 않게 태어난 관계로 영생의 말씀을 알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복 (福= 영생 시 133 : 3 )이 있다고 수도 없이 반복하며 복받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땅에서 유월절 양을 잡아서 급히 먹으라고 말씀하신것과 같이 시간이 없으므로 부지런히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고 세상의 즐거움에 취하거나 다른 교파를 쫓은자들은 눈이 밝지못하므로 하나님을 찿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시편 13 : 3 →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데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
이 말씀은 다윗이 하는 말인데 다윗이 눈먼 맹인이었습니까 눈은 뜨고 있었으나 하나님이 눈을 밝혀주지 않으시면 사망의 잠을 잘까 염려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도 눈뜬 장님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 신앙을 하면 안될것입니다
사망의 잠을 자는자들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찬송가에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 잔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신앙하는 분들이 예수 즉 생명의 말씀이 있는
겉말씀위에서 다 잠들어 있으므로 이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야 하는데 겉말씀인 육적인 꼴의 양식 위에서 그냥다 잠들어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가 못본다하면 죄가 없거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져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 가운데 어느누가 성경책을 못읽는분이 계시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라는 말씀이지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님간에 있었던 역사공부하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일에 소경이라는 겸손함을 가지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을기회가 있을때에 많은 무리를 따라 사망의 넓은길에서 벗어나 길이 협착하고 찿은이들이 적은 생명의 길을 혼자서 갈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어느 방송에서인가 성경공부 시키는데 인기가 있다고 하여서 좀 본일이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빙빙 돌아다니는 하나님의 영생과는 상관도 없는 말을 하고 있는데 공부하는 분들은 감탄하며 좋아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이리저리 이정표 없는 거리를 헤메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신앙을 할때가 아닌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 100 살까지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하나님 믿은다고 말씀하실것입니까
우리의 생명은 언제 하나님이 부르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기회가 주어질때 놓치면 영원히 다시 돌아올 기회의 시간은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엘리야가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며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예수님도 이 세상에서 전도한사람이 사실은 12제자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무리가 모이는곳에는 육적인 양식을 구하는 일이나 하는것입니다
갈멜산에 서있는 엘리야의 동상을 보고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예수님도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 나는 새도 거처가 있으나 오직 인자(예수)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외로운길입니다
나(我)라는 사람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1:1 의 관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신앙하는 마음은 생명의 말씀안에 있지 아니하면 항상 많은 무리속에 들어가 어떠한 소속감에 안도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떠날지라도 내가 이것이 생명의 말씀이다라는것을 깨달아 알았다면 세상것에서 미련을 버려야 하는 결단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친구가 내 곁에 많이 있어야 밥세끼먹고 살아갈수 있습니까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비싸다는 그러한 장소에 살아야 인간다운 삶을 살게 되는것입니까
이러한것들은 모두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무의미 한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세계라는것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생명의 길에서 영원할것이냐 사망의 길에서 영원한 음부로 떨어질것이냐 하는 생각하기 싫지만 결코 우리가 피해갈수 없는 길이 순식간에 우리들의 육적인 목숨은 인생의 종착역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야로 성경말씀을 묵상하는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생의 축복을 받아내는 일을 우리의 육신이 살았있을 동안에 완성하여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온전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말에 실수(失手)가 없는자가 하나님앞에 온전한자입니다
거짓목자들을 보십시요 세상말로 마귀가 되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먹을것이나 찿아다니며 배나 채우려고 욕심이나 내는자들밖에 어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자가 있습니까
신앙하는자들에게 돈과 재물이나 받아내려고하는 십일조의 뜻하나 깨닫지못하고 돈을 받아 챙기는 악한 목자들이 전부 라고 말씀을 드려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영생으로 인도하는일에 무슨 돈이 있어야 합니까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습관적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거짓목자는 크고 화려한 교회를 갖고 싶어합니다 자기 자랑을 하고 싶은것입니다
그러한 돈이 걸려있는 악한 생각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을 먹이시고 또한 병을 고쳐주시고 하시면서 감사헌금이니 이런 이름을 붙여서 악한짓을 하지 않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봉헌한다거나 영광을 돌린다거나 별의별말을 다 동원하여서 신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 목자를 섬기며 그의 말을 경청하며 아멘 할렐루야를 외쳐대며 본인들이 거짓목자를 섬김으로 나의 령혼은 부활하지못하고 다 죽어버리고 더러운 령이되어 사망의 음부에 떨어지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의 상속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의 멍에는 가볍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우 짐 (사망)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 마 11 :29-30 )
초등학문과 세상에 속한자들이 땅에 속한 말로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 목자들의 몽학선생밑에서 종살이 하면서 언제까지 그들을 섬기고 있을것입니까
세상살이는 살아가다가 실패하여도 별것아닙니다 또다른길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길은 오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여야 하는 한길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번 길을 잘못들면 영원히 생명으로 가는길은 잊어버리고 찿을수 없게 됩니다
또 다른길이 없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씨에 싹이트고 잎이나오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어서 열매(영생)을 맺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강권하는 마음속에서 분발하여서 사망을 이기고 영생의 길을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실(信實)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娼妓)가되었는고 .
※ 신실(信實)하던 성읍이.
신실( 信實) → 열매= 씨 = 말씀 (눅 8 : 11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자를 신실하다고 말합니다
성읍 (城邑) → 성읍 =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3 ) 성읍이라는 말은 유형적인 예루살렘의 건물을 말
하는것아니라 예루살렘이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비유하여서 내(我)안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있는것을 말하여 나(我)를 가리켜서 진리의 성읍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신실한 성읍 이라는 말은 창세전에는 하나님이 나(我)라는 사람에게 원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고 진리로 되어있던 령적인 사람 (성읍)이었다는 말입니다 (요 1 :14 )
유형적인 건물에 무슨 신실이나 진리가 있는것은 아니지요 령적인 진리안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 어찌하여 창기(娼妓)가되었는고 .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니까 어느날인가 신실하고 진리가 있던 성읍이 창기(娼妓)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창기(娼妓)라는 말은 몸을 파는 천한 기생을 빙자하여서 성읍이 창기가 되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미 앞장에서 다 보신내용인데 이 성읍에 남편되시는 하나님은 안계시고 거짓목자가 들어와서 신자들을 모아 놓고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남편노릇을 하며 아내되는 신자들은 하나님인 남편은 버리고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고 있는 신앙을 성경은 창기라고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성음에서 신자들을 불러 모아 신실하고 진리가 아닌 거짓말 즉 세상적인 이야기로 신자들에게 전하는 말씀을 두고 거짓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간음하며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으므로 그 성읍( 교회) 이 창기가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여 내(我)가 창기의 몸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함께하지아니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내자신이 신실하던자에서 창기로 변하였다는 말입니다
이는 유형적인 교회에서 거짓목자가 비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창기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가 없는 성읍이 된 이유는 거짓목자가 신자들에게 비진리의 말씀을 전하는것을 두고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신자들은 창기가 되어 거짓남편에게 몸을 팔며(신앙하며) 돈을 갔다가 받치며 섬기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없고 음란한 창기의 교회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2)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
(殺人者)들 뿐이었도다
※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더니.
공평(公平)이 거기 충만(充滿)하였고. 라는 말씀중에 공평이라는 말은 어느 한쪽으로 마음이 치우치지않고 정도 (正道)에 바르게 있었다는 말입니다
원래 이 성읍은 세상적인 곳으로 신앙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지 않고 하나님의 바른 생명의 말씀으로 충만하여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의리(義理)가 그 가운데 거(居)하였더니. 라는 말씀은 세상적으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땅히 바른 도리(道理)를 하는것을 의리(義理)라고 말을 하는데 성경에서의 말씀은 하나님의 의(義)로운 말씀가운데에 거(居)하며 신앙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 이제는 살인자(殺人者)들 뿐이었도다
그러한 신실한 성읍이 이제와서 보니 살인하는 살인자들이 성읍(교인) 을 지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거짓목자들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信者)들을 다 죽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왜 목자을 살인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의 말씀은 없고 온통 불법을 저지르며 세상적인 이야기와 헛된 철학적인 이야기로 신자들에게 영생의 말씀으로 양육하지못하므로 신자들의 령이 다 죽어 거듭나지 못하고 있으므로 살인자들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양(羊)의 목자가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요 강도며 예수님의 문으로들어가는자가 양의 참목자 가 되는것입니다
(요 10장)
거짓목자들은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고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므로 이 거짓목자를 절도하는자요 강도라고 말을 하며 끝내는 영혼을 다 죽여 버리는 살인자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3) 네 은(銀)은 찌끼가 되었고 너희 포도주(葡萄酒)에는 물이 섞였도다 .
은(銀) = 신자를 말합니다 성경에서 금(金)과 은(銀)이나 재물(財物) 은 다 신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약 5 : 2-3 → 너희 재물(신자)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너희가보는 말씀에는 벌레들로서 겉말씀을 갈가먹고 있으며) 너희 금(신자)과 은(신자)은 녹이 슬었으니(사망의 병이들어있으며) 이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이 말씀에서 너희라는 말은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썩었고 옷(옷= 말씀)은 병들어 있으며 너희가 자랑하는 금(金)에 속하는 신자와 은(銀)에
속하는 신자들은 다 녹이슬어(사망으로가는 병이걸려있어) 있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광(磨光 = 돌이나 쇠붙이를 갈아서 빛이나게하는것)이 되어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금(金)과 은(銀)은 신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세에 재물을 쌓았다는 말은 말세에 많은 신자의 무리들을 거짓목자가 거느리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 네 은(銀)은 찌끼가 되었고 라는 말은 하나님이 쓸만하거나 값어치 있는 알곡의 신자 (銀)는 찿아보아야 없고 은(銀)인 신자는 찌꺼기 (쭉정이)가 되어 남아있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 천국갈자는 없고 다 지옥으로 갈자만 있다는 말씀입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연보괘 (돈을 담아두는 상자) 로 변질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연보괘 앞에서 말씀하였으나 그를 (예수)을 잡은이가 없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보다는 돈을 더 사랑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너희 포도주(葡萄酒)에는 물이 섞였도다 .
포도주 = 피 를 말하며 피 = 생명을 말합니다 곧 생명의 말씀을 포도주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포도주에 물이 섞여있다는 말입니다
물이 섞여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세상에 속한 말씀 즉 사망에 이르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거짓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말씀이 섞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즈음 교회를 안가보아도 방송을 통하여 설교를 들어봐도 어쩌면 하나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한결같이 모두가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예화나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며 설교를 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의 설교가 포도주에 물이 섞인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이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을 들어 악하고 게으른종이라고 책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한구절을 보고가겠습니다
시편 12 : 3-4 → 여호와 께서 모든 아첨(阿諂 = 다른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면서 알랑거림) 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저희(거짓목자)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것이니 우리를 주관(主管= 어떤일의 주인이 되어 그 일을 책임지고 맡아 관리함)할자 누구리요 함이로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독약을 타서 신자를 죽이는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들로 보입니까
모두가 노략질하는 이리요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는 살인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네 방백(方伯)들은 패역(悖逆)하여 도적(盜賊)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
(謝禮物)을 구(求)하며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를 수리(受理)치 아니하는도다
※ 네 방백(方伯)들은 패역(悖逆)하여.
방백(方伯)이라는 말의 뜻은 세상으로 말하면 장관급정도가 되는데 성경에서는 개신교의 경우 총회장이나 노회장 정도의 직급을 말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다 패역(悖逆 =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도리에 어긋나며 순리에 역행하는것)하였다는 말입니다
※ 도적(盜賊)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謝禮物)을 구(求)하며.
이 방백이라는자들이 교권의 높은자리에 앉아서 하는 일이라는것이 도적(盜賊 =거짓목자)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謝禮物)을 구(求)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도적과 짝한다는 말은 당회장 목사들과 하나가 되어서 뇌물을 사랑하며 즉 성도들로 부터 들어오는 돈과 헌금 기타 여러명목을 붙여서 돈장사를 함께하며 사례물로 들어오는 돈까지 구(求)하여 배(腹)을 채우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례물도 대단히 많습니다
성도에게 무슨 일이 있어서 움직였다하면 돈을 받아내는것입니다
혼례주례를 비록하여 / 장사(葬事)지내는 일 / 개업하는집 / 이사간집의 심방 / 추도예배봐주는일 / 성경공부세미나 등등......
이러한곳에가서 신자를 위한다고 중언부언하는 기도 한마디 목사가 하면 돈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이러한 돈까지 모범을 보여야할 위치에 있는사람들이 도적과 짝하여 뇌물과 사례비까지 모두 챙겨먹은다는 말입니다
이러한자들을 하나님이 보낸 종이라고 신자들은 열심히 자원봉사 충성봉사라고 열심을 내며 돈많이 헌금하는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교회라는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돈을 도적질하는자나 돈을 헌금하는자나 똑같은것이긴하나 그러한 악한길로 인도하는자의 죄가 큰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곳에 하나님이 계시겠습니까 예수님이 계시겠습니까 두분 다 안계십니다
교회의 우두머리부터 신자까지 다 마귀가 되어 돈가지고 북치고 장구치고 즐겁게 신앙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양을 보시는 하나님이 슬프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곳에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있을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겠습니까
인생인 사람이 보아도 크게 잘못되어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보실때는 어떻겠습니까
슬프다라는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숨어서 심판날을 인내하며 기다리고 계시는데 기다리시는 목적은 남은자 몇명을 구원하시고자 심판날을 미루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 숫자가 채워지기까지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5)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를 수리(受理)치 아니하는도다
※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伸寃)치 아니하며.
고아(孤兒)는 세상적으로는 부모을 잃은 홀로된 아이를 말하는데 성경적으로는 하나님 즉 진리말씀에서 떨어져 거짓목자의 교회에 가보니 하나님 (하나님= 나를 진리말씀으로 낳아주실자)은 없으므로 그들이 홀로되어 다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찿으려고 비진리안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그들이 신원(伸寃 = 원통한일이나 억울하게 되집어쓴 죄에대하여 원수 갚아주기을 원하는것) 하나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이들의 신원하는일에 대하여 못본체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잃은 홀로된자녀 라는 말은 한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남편 즉 예수님을 찿고자 하는
자들은 많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진리의 말씀은 거짓목자에게는 없으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잃은 고아(孤兒)가 찿고자 거짓목자에게 신원하나 이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줄수 없는것은 당연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사실인즉 거짓목자들에게는 진리의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워서 마귀의 소굴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이나 벌려고하는 장사꾼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지않은 세상사람들과 거짓목자가 위선하는 행위나 다른점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러면서 천국 이야기를 꺼내니 가증하다는 말입니다
입만 열면 축복이니 사랑이니 하나님이니 예수님이니 말하는것을보면 가증한자중에 가증한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은찐저 (마24 :15)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가증(可憎 = 하나님이 보실때 괘씸하고 거짓을 말하므로 미워한다는 말입니다) 한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제단에 서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가증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실하던 성읍이 창기 즉 신자들을 모아놓고 천국보내준다고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아내며 가증한 설교로 신자들과 하나가 되는것을 말하는데거짓목자나 신자나 둘이 한몸이 되므로 창기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자는 내 남편이 아닌자를 남편으로 맞이하고 남편은 내 아내가 아닌자를 아내로 맞아들이는것을 세상말로도 불륜이라고 말을 하는데 성경의 말씀도 이러한경우 마찬가지의 말이나 창기의 뜻과 의미가 다르게 해석될뿐인것입니다
※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를 수리(受理)치 아니하는도다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떠나서 그냥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금방가지 않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과부(寡婦)의 송사(訟事)라는 말은 남편없이 혼자 살아가던 과부가 새로얻는 남편이 참남편인지 거짓남편인지 재판장이신 목사님이 나에게 판결을 좀 내려 달하고 송사(訟事)하였으나 그 제출한 문건에 대하여 가부
(可否=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 간에 수리(受理) 치 아니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무슨일로 송사된 문건에 대하여 수리(受理)하지 않고 있는가 ?
수리(受理)라는 말은 소송이 제기된 문건에 대하여 심사하여 가부간 판결을 내려주는것을 말합니다
거짓남편인 목사가 그 과부와 함께살고 있는데 (함께신앙하고 있는데) 자기를 가리켜 어떻게 거짓남편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그 거짓목자는 그 과부의 참 남편이 될 사람도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즉 참 남편인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때문에 과부의 송사에 대하여 수리(受理)할수가 없을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과부(寡婦)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약 1 : 26 -27 →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억이지 아니하고 (말을 함부로하지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사람의 경건(敬虔 = 하나님을 공경하는 정성이 들어 있는 마음자세)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淨潔 =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죄에서 떠나 수정같이 맑고 깨끗한 상태) 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孤兒)와 과부(寡婦)를 그 환난 (患難 = 근심과 재앙) 중(中)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世俗 =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우리가 깨닫은 일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신약에서 다시 고아와 과부에 대하여 경건이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설명을 다시 하고 있는것입니다
양(羊 =신자)의 목자라면 마땅히 경건하여야 함은 말할것도 없는것입니다
이 경건이라는 말은 고아나 과부를 환난날에 이들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서 하나님으로 부터 재앙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내며 목자 자신이 세속에 (세상과 벗하는것) 물들지 아니하여야 경건한자이며 참남편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참 남편이 경건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거짓목자를 말하여 이르기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자니 이같은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 딤후 3 : 5 )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는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양의 탈을 쓰고 나와서 신자들에게 돈이나 울거먹고 사치하며 짐승인 이리 짓거리나 하는자들은 지체할것없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하루속히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도 문제지만 신자들의 영혼이 다 죽어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제라도 고아와 과부의 돈을 등쳐먹지말고 본인들이 경건이라고 말은 하나 모양만 가지고 있으며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자들이니 신자는 말할것도 없지만 거짓목자도 이제라도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말씀하시고 예수님은 신약에서 또 말씀하고 있지만 이 거짓목자들은 물만난 물고기떼가 되어 돈과 재물을 탐하는 욕심으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탐심이 욕심을 낳고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은일에 선봉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 이사야 선지자는 벌써 오늘날 이루어질 일에 대하여 알고 신실하던 성읍(교회)이 창기가 되어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말씀에서는 이 과부가 창기가 되어있는 성읍(교회)에서 창기가 되어있는 목자에게 거짓남편과 참남편을 구분하기 위하여 소송까지 내며 참남편을 찿아달라고 판결을 구하고 있으나 창기가 되어 있는 거짓목자가 수리(受理)치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이 송사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씀인것입니다
송사되어있는 문건에 대하여 재판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고아나 과부가 거짓목자에게 묻기를 문자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어서 고아나 과부가 영생을 할수 있는가 ? 영생을 할수 없는가? 에 대하여 가부(可否 = 옳고 그름 )을 묻은 송사에 대하여 판결을 구하여도 이 거짓목자들은 말이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판결은 맡은자가 누구입니까 성읍(교회)의 창기 즉 신앙하는 분들의 거짓 목자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고아나 과부의 묻은 질문에 대하여 거짓목자가 대답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을 주시기 않았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6) 그러므로 주(主) 만군(萬軍)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全能者)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
하나님을 슬프게까지하는자들이 있으니 곧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입니다
진리말씀이 온세상에 퍼지기 까지 거짓목자들의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그 많은 무리들이 따르는것을 보십시요
이들은 이 많은 무리들을 자기들의 무기로 삼고 하나님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수많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들에게 권세를 주어서 이들이 철장권세로 무장하고있는것을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한 순간에 초개(草介)같이 불살라 없애 버리는 심판을 예비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미 육신이 죽은자나 욱신이 살아있는자나 그 령혼들이 받을 고통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어제도 해가뜨고 오늘도 해가뜨고 내일도 해가 뜰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해가 지기전에 (육신이 살아서 사리을 분별할줄알때)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시인(是認 = 옳다고 인정함을 받음)을 받아내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비하여 놓으신 하나님의 상속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서 영광 찿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표호(表號 = 겉으로 드러나 있는 말씀 / 예수 = 말씀속에 비유로 숨어 있는 말씀
이스라엘은 지명이기도하지만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 이겨서(깨달아서) 받은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전능자라는 말씀은 못하실것이 없는자를 말하는데 하나님밖에는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한 분이 슬프게 생각할정도로 거짓목자가 악한자가 되어 있다니 짐승도 아니고 이성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하나님까지 슬프게 한다니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인생들을 사랑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즉시 다 멸망시킬수 있는일임에도 불구하시고 인내를 가지시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으로 돌아올때 비로서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망의 권세를 이긴것과 같이 우리도 비유의 말씀인 겉말씀과 싸워서 승리 (勝利 = 구원 시편 4 : 8 주 1 )하여 이스라엘 이름을 천사로부터 받아내야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므로 영생에 들어가는 신앙을 하여서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하여 드려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하면 마귀의 밥이 되어 사망으로 떨어지게 되는것을 하나님은 슬프게 생각을 하시는것입니다
막 9 :7 - 8 → 마침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속에서 (말씀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예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 뿐이었더라
우리는 성경말씀안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은 오직 예수만이 남은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에 나오는 많은 말씀들은 예수를 아는지식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기록된것이며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으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는 말만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 하나님과 나(我) / 예수님과 나(我) 만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고 또다른 거짓목자를 찿아다니며 신앙하면서 말은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듣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제 설교시간에 세상말듣는것 실물도 나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유형교회를 지어놓고 장사꾼들이 모여있으며 창기들과 마귀들이 모여있는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말씀인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된것과 같이 우리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함께할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오직 예수님으로만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매일 하였던 세상에 속한말 되풀이 하며 개(犬)가 토(吐)한것을 다시찿아먹고 있는 거짓목자들을 섬기며 있는돈 없는돈 다 빼앗기고 믿지않은 사람들로 부터 손가락질이나 받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다 성경말씀에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임으로하는 말이 아닙니다
스바냐 2 : 15 → 이는 기쁜성(城 =교회)이라 염려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있고 나 외(外)에는 다른이가 없다하더니 어찌 이같이 황무 (荒蕪 =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여 죄가운데그대로 있는것)하여 들짐승들의 업드릴곳이 되었는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들의 소굴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者)마다 치소(嗤笑 = 사람들이 빈정거리며 웃고 있다는 말) 하며 손을 흔들리로다 (손까락질하며 비웃는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화려한 교회를 지어놓고 기쁨이 넘치는게 되었다고 자랑하며 마음속에 이르기를 이제는 좋고 화려한 교회가 있으니 염려할것이 없게 되었다고 말하며 마음속에는 오직 정통인 우리교회와 우리 목자들만 있게되고 다른 교회나 다른 교파들은 필요없다고 말하더니 이제와서 보니 그렇게 화려한 교회는 황무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죄에서 벗어난자는 없고 모두가 죄가운데 있으며 들짐승이 되어 모든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는자가 없으므로 이 모든것들이 소문이 나서 믿지아니하는 사람들이 그 화려한 교회를 지나가면서 빈정거리고 웃으며 손까락질을 당하는 타락한 창기의 교회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인것입니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오늘날 교회가 다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정통을 부르짓은 거짓목자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을자는 눈을 씻고 보아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슬프다고 한탄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이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있는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죄라는 말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는데 죄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것이 죄인것입니다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책망하십니다(마 7 :21-23)
세상에서도 바른 양심으로 살아가야 하는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세상적으로 인생들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상관을 하는 분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관심을 두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7) 장차 (將次)내 대적(對敵)에게 보응(報應)하여 내음을 편케하겠고 내 원수(怨讐)에게 보수
(報讐)하겠으며.
장차라는 말을 보고 사람들은 앞으로 이루어질일로만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의 육적인 목숨이 살아있를때가 장차인것입니다
내가 죽어 없어진 다음에 무슨일이 벌어지건 나와는 상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잘믿었건 잘못믿었건 이미 죽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차라는 말은 미래의 어떠한 날이나 시기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날이 가는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똑같은것입니다
날이 변하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매일 매일 변화를 받아 거듭나는 하나님의 일을 예수님은 하라는말씀인것입니다
신앙하는분들의 경우는 나의 령과 나의 육신은 변함이 없는데 날이 1년이가고 2 년이되어 가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세상살이에는 1년 후에는 좋은집으로 이사간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도 계시고 또다른 많은 계획이 있어서 날자가가는것과 상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은 나의 령과 육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온전한자의 신앙을 하면서 날자가는것과는 상관이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나의 육신을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계속되어야 할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에게 보은 즉 원수를 갚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모두 멸망시켜서 영원한 사망의 불못에 넣어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3 : 12 → 손(손 = 권능 ( 출 8 : 19 주1 )에 키를 들고 (손에키을 들고 라는 말은 키에 곡식을 놓고 이리저리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켜서 곡식과 쭉정이를 골라내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세상에서의 환란을 말합니다)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淨 = 깨끗하게하심) 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 불(지옥)에태우시리라
죄(罪)와 불법을 저지르며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악한자들을 하나님의 타작마당에서( 성경말씀안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 곡식은 천국에 쭉정이는 지옥으로 보내므로 더 이상 마귀들의 악함을 보시지 않게 되시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편케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기다리고 인내의 한계가 넘으시므로 이제는 선(善)과 악(惡)을 확실히 구분하여 정리하시고 심판으로 일을 끝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면서 새삼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 역시 거짓목자들에게 여러모양으로 책망을 하시면서 권면의 말씀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우습게 생각하고 받아들이 않았던것입니다
마 23 : 37-38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 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같이 내가(예수)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荒廢)하여 버린바 되리라 (구원에서 떨어져 사망으로 가리라)
이 말씀이 지나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다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교회나가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여기서 말하는 네자녀가 누구입니까
오늘날 나(我)를두고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아주 깊은 회개를 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슬프다 라고 탄식 하시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말을 들을때면 힘이 빠짐니다
어떻게하는것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것이며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을 슬프게하는 일이 아닌가?
저도 이제는 거짓목자라는 말조차하기 싫습니다
교만해서 이러한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몇사람 거짓목자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대로 전부라고 말씀을 드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사 참목자가 말씀을 전한다고 하여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것 같습니까
제 경험으로는 말을 듣기는커녕 교단 교파를 따지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는 말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합니다
예수님 생전에 교단이니 교파니 하는 말씀을 하신적이 없습니다 거짓목자 마귀들이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정상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에는 이미 들어가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요
그러니 그들을 무엇이라고 탓할일도 사실은 아닙니다
예수님도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향하여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하나님께 용서하여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21세기 아닙니까 그런데 다른것들은 다 발전하고 변하는데 유독이 신앙은 옛날 아담부터 롯
시대나 노아시대와 변함이 없는것을 성경을 보면서 느끼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혼자 하여 봅니다
세계적으로 신학자들이 그렇게 많아도 무엇을 연구하는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청(請)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擇)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마 22 : 14 ) 라는 성경말씀을 몇번이고 반복하여 읽어보게 됩니다
온세상을 통털어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서 철장권세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者)의 숫자는 시온산의 144,000 이라는 숫자를 예수님은 우리들앞에 제시 하였습니다 (계 14 : 1 )
철장권세를 받은것은 고사하고 많은 흰무리에라도 속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다른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로 하나님이 모두 사망가운데로 보내게 됩니다
차라리 죽어버리면 좋겠지만 그때는 나의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과 그의 아들로 나타난 하나님이 택한자들의 명령대로만 움직이게 되는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세상임금(거짓목자)들에게 내버려두고 계시므로 우리마음대로 할수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나의 마음대로 하던 권세는 다 없어져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자들에 의하여 통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하나님이 택한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권세를 위임받은 아들의 명령대로 움직일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옆으로 한발 움직이려고 하여도 나의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은것입니다
한번 서있게 되면 영원이라는 시간속에 그자리에 영원히 서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자가 한발 옆으로 움직여라 하여야 움직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괴로움이란 세상에 있는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지옥(地獄)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니까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제가 임의 대로말하는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제가 거짓목자와 같이 거짓말을 하나님앞에 한다면 하나님은 나의 머리 정수리를 쳐서 즉시 죽일것입니다
다만 지금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은 다른 분들이 볼때 저사람 신비주의(神秘主義 = 어떠한 모습이나 하는 행동이 이성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설명할수 없고 이해할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한 태도나 경향으로 초월적 존재를 내적인 직관이나 영적인 체험을 통하여 알고 있는것 ) 에 빠졌다는 오해를 할수 있기때문에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저도 열악한 환경에서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퇴근하자마자 지친몸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또읽고 깨달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을 다 잘알고 계십니다 계속 연단을 시키시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 항복하는자에게 무슨 하나님이 하늘에있는 왕권을 주실리 만무한것입니다
연단시키신 후에는 하나님은 우리들의 열심에 대한 보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치시고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는것입니다
롬 9 :28 →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 =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주(主) = 여호와 하나님 ( 이사야 12 : 2 주 1) 혹은 예수님
하나님이 땅위 (세상) 에서 선지서나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다 이루신 후에 세상나라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말씀입니다
민수기 23 : 19 →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食言 =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않는것)치 않으시고 인자(人子 = 사람)가 아니시니 후회(後悔)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바를 행(行)치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實行)치 않으시랴
몇번 말씀드린것같은데 우리가 어차피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가려고 신앙을 한다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남들이 하는데로 나도 그냥 따라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자들에 대하여 성경은 영벌(永罰)에 처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5 : 46 → 저희는 (불순종한자들) 영벌(永罰 = 지옥에서 받아야 할 영원한 벌) 에 의인(義人)들은 영생 (永生= 영원히 죽음이 없는생명에 거함) 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롬 8 : 17 →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신앙이라는것은 영생을 비롯한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하에 아들에게 주어지는 모든 상속받은 일을 행사하는 권세를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시는것입니다
시간은 오늘도 어김없이 빠르게 하루해는 가버립니다
말씀을 귀밖으로 흘려버리거나 한번 읽어보는것으로 끝나면 더 깊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없게 됩니다 계속 반추하면서 묵상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나에게 많은 열매가 달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잘하였다 칭찬받은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열매 많이 맺은다고 하니까 또 전도많이 하는것으로만 생각을 하시나요
나(我)라는 인생이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일에 성공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내걱정이나 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온전한자가 되고난후에 다른 형제 자매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쭉정이가 날아다니며 예수님 믿으라는 어리석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댓가로 돌아오는것은 나도 멸망이고 형제자매도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자가 있으니 오늘날의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