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류호돈 2018. 1. 15. 21:37

 

 

 오늘은 232 번째 시간으로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8 : 22-27  여호와 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前)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萬歲前)부터 상고(上古)부터 땅이 생기기 전(前)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전(前)에 이미 내가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前)언덕이 생기기 전(前)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世上)진토(塵土)의 근원(根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우선 이 잠언(箴言)이라는 말은 바늘잠,경계할字잠 이라는 말에 말씀언자로 되어있는 글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잠언이라는 말은 지혜와 통찰력이 담겨져 있는 말씀이라는 뜻으로 해석되어집니다

주로 지혜에 관하여 말씀의 중심이 되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단어이나 단어의 뜻을 알고 말씀을 보면 깨닫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我)가 이세상에 태어닌것은 육적인 부모에 의하여 나의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난것으로 만 생각의 한계를 갖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세상법이 만들어 놓은 법(法)인 규범(規範)= 인간이 행동하거나 판단할때에 마땅히 따라야 할 법칙과 원리)에 의하여 학교생활을 하고 군대를 갔다오면 사회에 나와서 돈벌이를 하면서 잘살건 못살건이 문제가 아니고 어떠한 삶이던간에 한평생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사회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살기를 위하여 종교라는 울타리을 찿아 그 안에서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찿아보며 살아가기를 원하는것이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일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萬物)에는 생명이라는것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제외한 어떠한 다른것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상가들이  나오게 되고 철학가가 나오게 되며 이와는 반대로 본인이 살아있을때에 어떠한 업적을 남기어 보겠다는 생각이 생기면서 전쟁이라는것을 통하여 자기가 온 세상을 지배하여 유명한자로 남아보려는 야심으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악한일도 한몫을 하며 인간의 역사는 반복에 반복을 하며 계속하며 세월따라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세계에서 유태인이 머리가 제일 좋다고 말을 하지만 이들 역시 들꽃하나 만들어내는 지혜은 없는것입니다

인간의 생활을 좀더 편한 생활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의 과학의 힘을 바탕으로 발명을 하여보지만 결국에는  인간을 죽이는 무기가 그들의 최종적인 작품으로 귀결이 되는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직접보고 있으며 역사를 통하여도 잘 알수 있는것입니다

 

(善)(惡)이 인간의 마음에 함께 존재한다고 하지만 인간은 본래 선을 행하기 보다는 악이 더 강하게 우리의 마음에서 작용하므로 허울이 좋아 인간이지 사실은 이성이 없는 동물과 다를것이 없는것이며 오히려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떤면에서는(善)한일를 할수도있지만 반대로 말할수 없는 잔인함도 함께 공존하며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책을 독서하여보면 그래도 철학을 연구하며 공부하는것이 인간에게 있어서는 가장 소중한 가치의 하나로 나타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저역시 이런철학가들의 사상에 빠져서 교양과목에 있던 철학을 공부하면서 철학과에 다시 가서 공부하고 싶은 충동을 생각하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것은 인간의 일반적인 삶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씀입니다

인간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것은 죽음 즉 사망이라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은 각자의 사람에게 재능을 주어서 음악을 잘하는사람  미술을 잘하는사람  기계를 잘다루는 사람 과학자나 발명가라든가 여러 형태로 인간에게 지식과 지혜를 주셔서 우리들의 삶에질을 높여줄수 있는 다양한 안락과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갈수있도록 연구하며 노력하는것은 누구나가 알수있는 평범한일들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고있는것이 위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인간이 제아무리 발버둥치며 연구하며 노력하여도 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태초이래로 할수없었던일이 생명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만물이나 사람의 생명만큼은 어떠한 경우에도 인간이 만들어낼수있는 지혜는 하나님이 허락을 안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니까 신자가 원하는것은 하나님은 다 무조건 들어 주시는 분이 아니닙니다

왜야하면 생명을 만들어 낼수 있는일는 하나님의 주권과 권한에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는것입니다 (신명기 30:15-16)

창조주(創造主)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요즘은 짝퉁이라는 말을 쓰는데 진품과 다른 가짜를 똑같이 만들어내는 기술은 대단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때는 조화(造花)가 실제의 꽃으로 착각할때가 있는데 역시 향기가 없으므로 금방 실제의 생명이 있는 곷이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나의 유한적인 이 생명에서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가질수 있는 길이 있는가 ? 에 대한 물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답(答)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안에 들어가서 신앙을 하며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계신분이기 때문이며 이분들이 말씀하신바 나(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너희에게도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시겠다고 성경은 선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그 어떠한것보다 이 영원한 생명갖기를 원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이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재앙도 사실은 유한적인 생명안에서 무엇인가 하여보려고 몸부림치다가 자기 마음대로 안될때에 마음속에 있는 악(惡)이 선(善)을 누르고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재앙에서 벗어나고 사람이 누릴수 있는 안식처를 이성을 가진 사람만이 찿고 또한 그것을 취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은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기위하여 하나님은 많은 세월동안 사람들에게 령감과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피와 눈물로 이루어내어 성경책 곧 생명책의 완성을 보게된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다는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머리로 무엇인가 이루어보고자 몸부림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를 어리석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십분의 구에 해당하는 사람이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고 하나님보다는 지금 이순간이 더 중요하고 출세하여 먹고 살아야 하는데 무슨 하나님,예수 타령을 하느냐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무엇을 몰라도 한참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義)을 구하라 (마 6: 33 ) 그리하면 하나님이 다 해결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여도 그러한 말들은 피부에 와 닿지않은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러한 말씀에 동의 한다는것도 사실은 어려운일입니다

실상으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보다는 내(我)가 무엇인가 하여 보려고 하지 누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일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하는 이유도 이러한 사고을 가지고 있는자를 깨우치게 하여서 세상의 잠에서 깨어나도록 하여서 하나님앞으로 돌아오게 하려는것입니다

그들이 듣든지 말든지는 그사람에게 달려 있는것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하는 사명은 우리가 가지고 있으므로 마땅히 행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는데 이유불문 말씀전하는것으로 우리의 사명은 다 하는것입니다

 

밭에 씨를 뿌려놓은 다음은 씨가 발아(發芽)하여 자라게 하는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몫인것입니다

인간은 그 밭이 좋은 밭인지  돌작밭인지는 알수 없으며 하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밭에 씨를 뿌려놓은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인 사람의 생명이 언제부터 있었으며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성경의 본문말씀을 통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1) 여호와 께서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前)에 나를 가지셨으며.

 

 

 

※ 여호와 께서.

 

여호와라는 이름표호(表號) 입니다 (출3 :15-16 ) 

겉말씀에서 부르는 이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인라는 교파도 있는데 이사람들은 겉으로쓰여진 성경의 말씀은 잘알고 있습니다

구약의 여호와 라는 이름이 신약에 와서 예수 하나님의 새이름으로 오십니다 (빌 2:6 )

 

예수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2:6) 겉말씀(겉옷)이 아닌 속옷(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생을 아는것)이며 독생자 (獨生子=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난자이며 또한 성령 (聖靈)으로 난자) 입니다

 

그는 또한 사망가운데 있는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구원자로 오신분입니다 (마 1:21 )

그러므로 구약에서 선지자들이 말한 비유로쓰여진 말씀을 신약에 와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확증이 되었으며확실하게 알게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라고 아직도 부르고 있는 분은 예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보지 않은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성령으로 잉태된자 /자기 백성을 구원할자 /요셉의 아들 /이러한 정도로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어떠한 말씀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 ? 을 잘읽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이제 마지막으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의 여러 이야기는 이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기위한 말씀인데  이는 영원한 생명을 비밀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젊은 남여(男女) 사람가운데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나타나지않고 새월이 가면서 젊은남여가 할아버지 할머니로 서서히 변화되면서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라는 이름 속에 이미 예수님이 계셨던것입니다

때가 되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품속에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들로 나타나신것입니다(빌2 : 6 )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육체도 이미 마음가운데는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영생을 나타낼수 있는기회가 없었습니다

왜야하면 그 마음속에 있는 영생을 나타나게 할수 있는자는 우리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에 의하여만 발견이 가능하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으므로 그가 우리에게 영생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시므로 우리가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적인 우리들의 생명과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연결을 시켜주시는 분이 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령이시기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으로 예수님이 우리의 령도 영생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령과 연결작업을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들의 가운데서 역할하는 중보자 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중보자 또는 대언자 라는 여러 말로 표현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을 사람들 나름대로 해석을 하여서 내가 예수님이 보낸 보혜사라든가 내가 재림예수라든가 별의별 이름을 다 갖다가 붙여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생명이 아닌 사망의 혼잡스러운 바벨탑으로 인도하는자가 많은데 이들은 돈을 벌기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어지럽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또 이상하게도 이러한 거짓목자를 좋아하며 따르는 무리가 많이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거짓을 말하는자들이 하늘나라가 임(臨)하는데 훼방하는자이며 곧  마귀 사단 뱀 용 이러한것들로  비유가 되어 성경은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많은 무리들을 모아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성도들로 부터 있는돈 없는돈 모두갈취하며 노략질하며 강도짓을 하여서 돈을 뻬앗아 화려한 큰성바벨론을 짓고 자기교회를 자랑하며 하나님이 이루어주셨다고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의 아비가 되어 마귀가 되어 화려한 성전은 마귀들의 소굴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요8:44)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큰성 바벨론을 징벌하시며 모두 멸망에 이르게 하시겠다고 계시록에서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계시록 18장)

왜 우리가 예수를 똑똑히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다음 성경말씀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후 2 : 4   저는(배도(背道)하는 멸망의 아들들 살후 2:3) (對敵)하는자라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 자(者)위에 뛰어나 자존 (自尊 = 자기스스로 높임) 하여 하나님 성전(聖殿)에 앉아 자기(自己)을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세상 마지막때는 별의 별 이상한 교단,교파,교리를 가지고 나와서 내가 하나님이 보낸 종이며 내가 곧 하나님이라고 성전에 앉아서 큰소리치면서 강도짓거리 하는자들이 세계각국 여러곳에서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비단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지금도 물불안가리고 교회에 메몰되어 가산(家産)을 다 탕진하며 천국간다고 야단법석을 떨며 아우성을 치는 교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자기(마귀)때가 이제 끝이나게되니까 발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계12 : 7-8 )

 

 

그러므로 예수를 우리가 정확히 모르면 이러한 거짓목자들에게 발목이 잡혀서 오고가도 못하는 마귀들의 소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에 빠져들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스(logos)입니다   귀에걸면 귀걸이 목에걸면 목걸이가 되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상고(祥考)하면서 이 말씀이 혹은 나의 신앙과 혹은 저사람들의 신앙이 예수님의 말씀에 합당한가를 항상 점검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 나간다고 나의 믿음과 신앙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댜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때에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그토록 열심을 잘믿었는데 어쩐이유로 예수님은 이들을 책망하였는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그 조화(造化)의 시작(始作)곧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前)에 나를 가지셨으며.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는 시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육적으로 나를 낳아주신 부모는 다음에 생각하여 보고 지금은 나의 생명을 하나님이 지으시던 시작점이 언제인가를 보는것입니다

사람창조를 하나님은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로 보건데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이렇게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가운데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얼마나 가슴벅찬 일입니까? 이러한 말씀을 마음속깊이 새겨놓을때에 세상에 무엇과 바꿀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상을 이길수있는 계기도 내가 결정하여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안에서 질서에 의하여 모든것이 이루어지는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더 가치있는것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을 제일먼저 만드신것입니다

첫째날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1 : 3-4)

하나님은 첫째날 첫번째로 빛이신 하나님의 아들들을 창조하신것입니다 (요 1:1-5 )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며 세상을 더 사랑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惡)하여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우리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버릴뿐인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犬)에게 보화를 주어봐야 개(犬)가 알지못함과 같은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생명이 이렇게 하나님이 귀중히여긴다는것을 아시고 나(我)을 스스로 없신여기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며 자격지심(自激之心)의 마음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중에 네 부모를 공경(恭敬)하라는 말씀은 육적인 부모로 말미암아 나(我)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시켜주시는 일을 하셨기 때문에 그 감사함은 말로 표현할수 없으나 하나님은 그러므로 네 부보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할때에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을 세상적으로 육적인 관계로만 생각을 하므로 부모님에게 못된짓을 하며 불효하는자들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의 생각은 없으므로 성장하여서도 몇몇분들은 부모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돈이라는것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하나님의 제단에 갔다놓고 기도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태초(太初)에 일하시기 전(前)에 나를 가지셨으며.

 

 

사람을 만들기로 계획하신 하나님은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곧 태초이며 태초에 일하시기전에 이미 나(我)의 생명을 가지고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경우를 하나님의 사랑 이라는 말을 쓸수가 있는것입니다

육적인것에 하나님의 축복이니 사랑이니 하며  망말을 하는목자가 거짓목자의 전형적인 모습인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이렇게 태초이전부터 하나님이 일하시기전부터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태초라는 말은 창세기말씀에서도 1장1절에 처음나오고 또한 요한복음에서도 1장1절에 처음나옵니다

그런데 말씀을전하다보면 내가 낳아진날이 태초라고하면 정색을 하고 사람을 이상한 눈초리로봅니다

 

그 사람들의 하시는 말씀인 즉 다른 말씀은 몰라도 태초라는 말을 본인이 태어난때를 말한다는것은 어느정도 거짓말도 가려서 하라는 말을 들어본 일이 불과 한달전에 만나본 사람에게서 들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보여주어도 이제 비유의 말씀이라는것은 그만하자고 거절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거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전도하는 일반교회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말은 안합니다

교회나오세요 그리고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하면 예 알았어요  시간나면 한번 생각하여 볼께요 정도로 끝나는것이 보통인데 제가 하는 말에는 듣기를 거부하며 자리를 떠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교양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아니하고 말씀전하는것도 아닙니다

분위기를 봐서 적당한때에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한가봅니다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세상적인 먹고사는 일에 대하여 말하면 더 들으려고 무슨회사가 어떻고 기타 등등.......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이야기만 나오면 그 웃음소리는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 우리교회 나오라는 말을 합니다

 

제가 왜 이 귀한 시간에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의 사명이 또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혹시 말씀전하다가 무안(無顔)을 당한다하여도 덤덤한 마음으로 마음상(傷)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으로 끌려가면서 가시면류관을 쓰고 여러 모욕적인 말과 육체의 고난까지 당하면서 십자가에서 죽음까지 당하지 않았습니까

 

 

 

다시말씀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생명도 령(靈)으로 존재하다가 육신의 옷을 입고 이 세상에 와서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연단을 받고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재 탄생을 하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재탄생하느냐? 

이 세상에서 연단을 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나타날때에 하나님의 분깃을 아들에게 상속으로 나누어주어 아들들에게 왕권을 나누어주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많은 무리들을 치리하게 하시려고 이러한 절차를 밟으시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생명안에 숨어있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있는 하늘나라의 비밀이 숨겨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하늘나라의 그림자인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이미 말씀을 조금 깨달아 보았습니다만 시온산에 십사만 사천인 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계 14 : 1  또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십사만 사천인이 태초이전에 이미 하나님과 함께있던 하나님 아들들이 다시 땅에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구속(救贖)함을 입어 다시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음에 자세히 풀어해석하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조금 말씀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보시면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히 3 : 1  그러므로 함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道理)의 사도(使徒)며 대제사장(大祭司長)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육적인 예수는 이제 그만 생각하시고 그 육적인 말씀속에 어떠한 령적인 생명의 비밀이 숨겨져있는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에서 의문이 되는 모든답(答)은 예수님 안에 다 있으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해결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것입니다

 

 

 

2) 만세전(萬歲前)부터 상고(上古)부터 땅이 생기기 전(前)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이 말씀을 보실때 여러분은 이말씀은 예수님만을 가리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의 문맥을 잘보아야 합니다

아들들이라는 말이 계속나오는데 (잠8:32) 이는 예수님과 우리신앙하는자를 함께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즉 태초부터 우리들의 령도 예수님하고 함께하였으므로 아들들이라는 말과 특히 예수님과 친구라는 말에 대하여 묵상을 많이 하여보아야 합니다

사람사이에서도 아무리 친하고 잘아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년배가 너무차이가나면 친구라고 말할수 없는것과 같이 예수님과 우리들과의 사이를 친구하고 말하려면 년배가 같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자체가 독셍자 곧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할때에 우리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 예수님과 같아지므로 친구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생각으로도 예수님과 동년배가 되어야 친구가 되는데 이 잠언말씀에서 그것을 증명하여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에서 예수님이 어떠한 말씀을 하셨는가를 보겠습니다

 

 

요 15 :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證據) 하느니라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태초부터 즉 육적으로 생각하는경우입니다

 

 

만세전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 계시면서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를 깊이 묵상하다보면 하나님이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순간에 주시는것을 경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 예수님이 우리들과 함께 계셨다고 하여서 모든것에서도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만 존재하였던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면서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모든 권세와 권한을 위임받아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는 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처음부터 창조자 (創造者)로써 만물을 창조하시며 그것들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태초부터있던 우리들은 계시록에 속하는 십사만 사천명에 속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또한 천사 역할도 하며 하늘나라의 보좌의 일을 돌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가지고계신 천지를 주관하시며 선과 악을 판단하시며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가는자들을 최종적으로 판단하시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육신적인 아버지처럼 죽음이 없으므로 영원한 아버지의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자는 영원히 아들로서 존재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좋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가 완성되는 때에는 하나님은 그의 아들들에게는 영원히 선(善)하신 일만을 행사하시게 되는것이며 악(惡)은 하나님의 심판에의하여 영원히 소멸하여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십사만 사천에 들지못한 성도는 어떻게 되는것이냐 ?

성경을 더깊이 깨달아 들어가게되면 십사만사천명의 사명과,  많은 흰무리들의 사명이 또 다른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많은 흰무리들이 나오는데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영생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의 사명이 다르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정도만 말씀만 보아도 저와 생각이 달라지고 의문점도 많아지고 질문도 많아질것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설교단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말이나 하고 웃기는 이야기나하고  코메디하는 설교로 천국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천국이나 영생이라는 말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사야 1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우리가 서로 변론(辨論)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여러분 위에 말씀만 보아도 저와 만나서 변론하고 싶은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이와같이 변론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 모범을 먼저 보여주신분이 예수님과 제자들의 질문과 답인것입니다   이제 변론(辨論)하여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무엇인지 피부로 조금씩느껴지실것입니다

 

참목자는 성도들이 천국에 대하여 궁금하고 이해가 안되어 질문하는것에 대하여 거침없이 천국복음 ,영원한 복음을 알려주게 될것입니다

이를 성령이 영생의 말씀에 대하여 역사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육적으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인위적으로 성경몇구절 외어가지고 성도들의 질문에 대답을 할수 있을까요 ?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제 교회에서 성도들에 의하여 다 쫓겨날때가 올것입니다

 

 

언제까지 교회에서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가 예배로 계속 이어질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앞으로는 그렇게는 안될것입니다   거짓목자와 참목자가 가려질때가 점점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의심되는 그리고 깨달아 알지못하는 말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목사와 변론하자고 덤벼들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감당하여 낼것같습니까 ?   육적인 문제가 아니라 령적인 질문이 쏟아져 나오는데 유구무언이 된다면 거짓목자라는것이 금방탈로가 날것입니다

그때가서도 사람이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것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가는 때가 오고 있음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도 더 많은 돈을 요구할것입니다 십일조가 아니라 십구조를 내라고 할것입니다

 

교회 목사들은 우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니까 재앙은 없을것이며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살전 5 : 1-3  형제들아 때와 시기(時期)에 관하여는 너희게 쓸것이 없음은 주(主)의 날이 밤에 도적(盜賊)같이 이를 줄을 너희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孕胎)된 여자에게 해산고통(解産苦痛)이 이름과 같이 멸망(滅亡)홀연(忽然)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避)하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하는 사도바울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세상에 큰환란이 도적같이 오나 말씀을 깨닫고 깨어있는 자에게는 도적같이 안오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세전에 상고부터 땅이 있기전부터 내가 있었나니 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떠한 이유로 오늘날 우리들은 세상마지막때에 태어나서 이제야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생명을 얻는다는 말인가 ? 에대한 답입니다

 

 

이 영원한 시간속에서 우리는 시작점과 마지막점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하나님의 계획대로 예수님이 일단 이 세상에 인간의 형상으로 오신 다음에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게 되어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 말씀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요14:6)

결정적인것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이 다 이루어져있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십자가에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요 19: 30)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기 위한 작업은 이제 다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계획인 성경말씀을 다 이루었다는 말인데 이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다 들어가는데 온전히 다이루어 놓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계 22 :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결국은 처음이나 나중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처음이 나중이요 나중이 처음인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말씀깨닫는것이 시간적으로 보면 나중인것으로만 생각이 들수있으나 처음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선물로 주시며 하늘나라를 이루고자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이 나중인것같으나 처음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사 46 : 10  내가 (하나님)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謨略 = 올바른 방향으로 삶의 진로를 바꾸어주는 능력) 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생명이 이렇게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나(我)라는 존재가 하나님으로 부터 세움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우리 생명도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이 육적인 생명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것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이 영생이지 이 영생이라는것은 감히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영광중에 영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정도의 말씀만 깨달아 알았어도 나(我)의 생명이 이처럼 중요하며 하나님이 이미 태초에 일하시기전에 우리를 아들로 세워놓으셨다는데 믿어지지 않는것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적인 생명을 사랑하기기를 바랍니다

 

 

먹고 사는 일이 형통하였다고 축복 사랑 이라는 쓸떼없는 배설물에 지나지 않은 말은 그만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살펴본바와 같이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의 생명을 만세전부터 사랑하시며 말세에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데 무슨 세상의 배설물에 지나지않는 육에속한것들이 형통하였다고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는것은 정말로 하나님앞에 부끄러운것입니다

 

물론 이러한것도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결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 이러한 먹고 사는일이 영생하는일보다 상위법이 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3)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전(前)에 이미 내가 났으며 산(山)이 세우심을 입기전(前)언덕이 생기기 전(前)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世上)진토(塵土)의 근원(根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위에 말씀은 다 하나님이 천지창조하시기전에  우리의 생명을 하나님이 보존하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특별하게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조화(造化)의 시작(始作) 에 관하여 우리들의 생명에 대하여 그 근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나의 생명을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계셨을것입니다

 

이제 나의 육적인 생각으로 한평생을 마감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이 중히 여겨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 주심에 감사 하며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오늘날 세상의 모든 불의한 일에서 떠나 하나님을 령적인 아버지로 모시고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천국가는길에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한걸음 한걸음  우리의 본향(本鄕)인 하늘나라를 향하여 달려가야 할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본향을 찿아가는 길에는 여러가지의 장애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것을 극복하면서 예수님에게 도움을 받아 창세이후로 많은 선지자들이 보고자 하였던 영셍을 오늘날 우리가 이 선물을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에게 받았으니 아들로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