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강(江) 유브라데
오늘은 230 번째로 [큰강(江)유브라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6:12 →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강(江)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江)물이 말라서 동방(東方)에서 오는 왕(王)들의 길이 예비 (豫備)되었더라
보충설명입니다
천천히 한번 마음 편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은 개구리의 세 더러운령에서 여러분이 한번 풀어보시라고 예를 들어드렸던 말씀인데 어느분이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다고 하셔서 보충설명을 하여드리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시록의 말씀을 잘이해못하는것은 선지서를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처음나오는 말로 생각이 되므로 이해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어린아이와 장성한자가 비교되어 나오는데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어린아이가 젓을 먹은 경우가 되며 장성한자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해석할수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히 5 : 13-14 → 대저 (大抵 = 대체로 보아서) 젓을 먹은자(者)마다 의(義)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長成 = 어린아이가 자라서 어른이됨)한자(者) 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知覺) 을 사용하므로 연단(鍊鍛)을 받아 선악(善惡)을 분변(分辨)하는 자(者)들이니라
다른사람이 써놓은 글은 쉬어보이는데 본인이 해석을 하여 보려고하면 쉽지않다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말씀처럼 지각을 사용하여 연단을 본인 스스로 받아보아야 알수있게 되는것입니다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강 (江)유브라데에 쏟으매 강(江)이 말랐다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위하여는
에레미야서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시록의 내용은 거의가 선지서에 이미 나와 있던 내용들입니다 새로울것이 없는것입니다
다만 계시록 21장과 22장의 내용은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기록을 하여 놓은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창세기부터 말씀을 읽어나가면서 선지서는 천천히 읽으면서 비유의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통독한다고 빨리 읽으려고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소설책같은 경우는 하룻밤에도 한권 읽어 버릴수 있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기록되어있는 책이므로 천천히 글의 문맥을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성경공부를 시킨다고 교재를 만들고 합니다만 성경책을 가지고 쭉 읽어나가면서 겉말씀을 해석하여 주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서 차꾸 주석에 의존하고 하면 지각을 사용하여 연단을 받는것이 아닙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써놓은 주석에 의존하는것은 해석되어있는 말씀도 없지만 돈벌고자 깨닫지 못한 장사꾼들이 주석을 달아서 성경책 만들어 또팔아먹으려고 하는자들의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 하나가지고 죽고 살기로 내 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려고 말씀과 싸워서 깨달아야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겨루워 이김으로 새이름인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아낸것처럼 성경말씀과 자신과의 싸움인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예수님이 함께하여 도와주시며 친구가 되어 동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자는 이미 하늘에 속한자인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나가서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돌아서면 남은것이 있습니까?
십일조나 각종 헌금낸 기억이나 혹은 어느분의 간증같은 그러한것만 생각이 나지 하나님의 말씀은 생각안에 없고 목사들의 세상적인 예화나 생각이 나실것입니다
왜야하면 인본주의로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세상이야기로 예화를 들어 설교를하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기때문에 성경은 이들의 죄가 큰것에 대하여 책망과 징계를 하여도 말귀를 알아듣지못하고므로 동쪽으로 가라면 서쪽으로 가고 남쪽으로 가라면 북쪽으로 가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인본주의에는 하나님의 령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사물의 현재의 존재성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성경속에 감취어져있는 보화 (영생)은 발견을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3 : 44 → 천국은 마치 밭(세상)에 감추인 보화 (寶貨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發見)한 후(後)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自己)의 소유(所有)을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여러분 제글을 보고 비웃으며 부정하는분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천국의 비유말씀인데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요?
밭 = 세상 (마 13:38)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가 세상이 되겠지요
세계각처에서 살고 있는 나라들이 다 이에 속할것이며 온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해당이될것입니다
여기까지만 이러한 식으로 이해하면 이는 젓먹은 어린아이가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한발만 더 들어 가보면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의 겉말씀이 세상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3:16)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적인 이야기로 기록이 되었있으니까 성경의 겉말씀이 세상이 되는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이 세상이야기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습니까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며 이루어놓은 성경의 겉말씀을 세상으로 비유하여 하나님이 사랑하고 계신것입니다
겉말씀인 세상에 감추어져있는 보화 (하나님의 생명) 를 지금 어느누군가가 발견한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분은 그 귀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왜 아무한테 말하여 개들이 물고찟고하는 수모을 당하느냐고 하십니다
이제는 추숫때가 되어 가을이므로 추수할때인데 지금무슨전도를 하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제 생각하고는 조금 다르긴하여도 저는 잃어버린 양한마리라도 어디 있으면 찿아보고싶은 심정에서 말씀을 전하는데 말씀을 들어보지도 않고 무슨 교단이냐 교파냐를 따지고 있는분을 보면 정말 말하기 싫은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무슨 교단,교파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느냐고 하여도 이러한 말은 듣지도 않고 본인들의 입장을 관철시키려고하는 분들을 보면 말을 멈추고 하지않게 됩니다
또한 성경은 원래가 구약부터 장로가 하나님의 백성을 치리하였습니다
계시록 4장4절에도 24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라는 말은 있어도 목사에대한 말씀을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목사라는 타이틀로 장로가 목사밑에서 소위말하는 봉사나 재정적인 어떠한것을 담당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목사라는 말은 에베소서 4장 11절에 여러명칭중에서 딱한번 나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목사라는 말을 따서 장로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제자들이 랍비 즉 선생(先生 = 먼저 영생을 가진자)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 선생이라는 말이 참 좋은 말입니다 어느교파에서는 선생이라는 말을 쓰는것도 보았습니다만 성경은 목사를 두고 말하기를 일만 스승이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않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볼때에 목사라는 말을 왜 사용하고 있는지 의아 스럽기도 합니다 (고전4:15)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낳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의 소유 가 무엇인냐 ? 는 의문을 갖게됩니다
여러분 육적인 나의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의 시간이 나의 소유가 되는것입니다
소유를 다 판다는 말은 이 시간을 세상살이하는데 다 낭비하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월을 아껴서 자기의 소유인 시간을 다 팔수 있어 영생이 감추어져있는 그 밭의 보화를 살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재벌이 부럽습니까 돈좀있다고 건들거리는사람이 부럽습니까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살아가는데 육신의 쾌락을 쫓아다니다가 ( 돈을 쫓아다니다가) 결국은 밭의 보화도 발견하지못하고 자기의 소유도 없는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의 시간을 이미 다 잃어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어찌 인간의 삶을 몰라서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마 6:25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말라 내일일은 내일 염려할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 6 : 33-34 )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너무 세상살아가는데 시간을 다 빼앗기지말고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한자에게만 가능한 말씀이지 보화를 발견못한 사람은 이러한 삶을 살수가 없는것입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이상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보화가 있는 밭을 모두가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도 일요일이면 성경책도없이 교회 화면에 목사가 읽고자하는 말씀이 나온다고 그냥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무엇을 보려고 나간것입니까 바람에 흔들이는 갈대(거짓목자)을 보려고 나간것인가요?
거짓목자는 사람 즉 인생들에 의하여 이리저리 흔들리는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서 무리에게 세레요한(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 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 광야는 오늘날의 교회을 말합니다)
바람에 흔들이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옷입은 사람이야 부드러운 옷(생명의 말씀) 을 입는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즉 진리말씀 가진자들은 광야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질문하신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계시록 16:12절의 말씀을 알기위하여는 에레미야 2장 18-19절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렘 2 :18 -19 →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河水)를 마시려고 앗수르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네악이 너를 징계(懲戒)하겠고 네 패역(悖逆)이 너를 너를 책(責)할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속에 나를 경외(敬畏)함이 없는것이 악이요 고통(苦通)인줄알라 주 만군(萬軍)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애굽땅에는 시홀이라는곳에 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강(江 ) 이라는 말은 물수변에 장인공字로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적인 말씀으로 해석하는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의 교회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강(江)물이 바다를 이루게 되는데 바다 = 모인물 (창 1:10)이며 모인물= 흑암 (사무엘하 22: 12)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江)이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며 이들은 흑암(黑暗)가운데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17장에서는 많은물 (바다 =세상 계17:15 ) 위에 음녀 (淫女=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백성을 해(害)하려고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들이 애굽땅(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씀(시홀의 강물)을 먹고자(듣고자) 함이 어찌된일이냐 라고 묻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말씀의 맥락을 알기위하여는 에레미야 1장부터 2장까지 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에레미야 1장부터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앞에 죄악행함을 하나님이 낱낱이 하나하나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또 그 하수(河水)를 마시려고 앗수르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그 하수(河水) = 유브라데 (렘 2:18주4)
이말씀에서 큰강유브라데가 등장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의 하수(河水 = 강이나 시내물= 성경의 겉말씀 )
그 하수의 물은 앗수르에 있는 유브라데강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애굽에 있는 시홀의 강물과 앗수르에있는 유브라데강물을 더 의존하며 죄악이 가득한 강물 (겉말씀) 을 마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렘 2:13 → 내(하나님)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生水 =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근원(根源)되는 하나님을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물(말씀)을 저장치 못할 터진웅덩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근원을 버리고 또한 스스로 거짓목자들의 말씀은 아무리들어도 생명이 없는 말씀인데 (물을 저장할수 없는 터진 웅덩이) 너희들이 어찌하여 스스로 멸망으로 가는길을 택하였느냐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버리고 하수(河水= 유브라데강물 = 겉말씀에서의 거짓목자들의 설교)의 물 즉 말씀을 듣고자 하느냐고 말씀하시는데 앗수르(우상을 섬기는 나라)에 있는 하수(河水)가 곧 유브라데 강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시록 16:12절에 나오는 큰강 유브라데강물을 마르게 하신것입니다
유브라데의 강의 물을 마르게 하였다는 말은 거짓목자들이 거짓말로 말하는 셜교의 말씀에 종치부를 찍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말일(末日=세상끝날)에 다 이루어질것이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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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내용을 대충 아셨으므로 이제 본문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강(江)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江)물이 말라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6번째 천사가 대접(대접 = 그릇 =사람 롬 9:24) 의 말씀을 열어보니까
그 안에 있는 더러운것들이 다 나오고 있는데 어떠한것들이 나오고 있는가를 지금 보고자하는것입니다
큰강 유브라데에 쏟으니까 거짓목자들이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이 거짓목자들이 스스로 판 웅덩이에서는 물이 저장될수없는 터진웅덩이라서 하나님의 생수의 근원인 물은 없고 자기들이 판 웅덩이에서 나오는 물은 사망으로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말씀을 설교함을 말하고 있는데 이 설교의 말씀마저 밑이 터진웅덩이라서 빈웅덩이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빈웅덩이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겉말씀(밑이터진웅덩이) 에서 아무리 성도들은 신앙을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없고 이 거짓목자들의 세상말로만 가득차 있는것을 보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자기들 스스로 웅덩이를 아무리 파서 물을 고이게 하려고 하여도 생명의 말씀은 없고 사망에 이르는 말씀만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제 큰강 유브라데 강물을 마르게 한신다는 말은 거짓목자들을 모두 없애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유브라데는 큰강입니다 화려하게 지은 대형교회의 거짓목자들을 모두 하나님이 마르게하시겠다 곧 없애버리시겠다는 말입니다
2) 동방(東方)에서 오는 왕(王)들의 길이 예비 (豫備)되었더라
※ 동방(東方)에서
유브라데의 강이 마른 다음에는 이제 진리의 말씀을 가진자들 즉 (동방에서의 왕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 들이 들어갈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동방(東方)이라는 말을 가지고 여러 해석들이 분분 합니다
창2 : 8 →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東方)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
일단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이 이 세상에서도 동방의 에덴에두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사람이 생기를 받아 사람이 생령(生靈 = 살아있는 령)을 가진 사람이 거주하고 있었던곳이 동방의 에덴이라는 말입니다
에덴이라는 말은 지명(地名)입니다 (창2:8)
그런데 이 에덴동산이 노아의 홍수로 말미암아 흔적이 없어졌는데 이흔적을 오늘날 어떻게 알수 있느냐 ?
하는 의 문이 생기게 됩니다
홍수(洪水)는 이스라엘땅에만 내린것이 아니고 혼세상이 다 홍수로 덮여 멸망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동방의 에덴동산을 어느곳에 있었는지를 어떻게 알수 있느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곳이 동방의 에덴동산이 되는 비밀이 숨겨져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창세기에서 나오는 동방의 에덴동산이 어느나라 어느땅이었지는 알수 없으나 하나님은 다시 에덴동산을 회복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51: 3 → 대저 (大抵 = 대체로 보아서)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慰勞 = 남의 괴로움이나 슬픔을 달래 주려고 따뜻한 말이나 행동을 뻬푸는것) )하되 그 모든 황폐(荒廢 = 정신이나 생활등이 거칠고 메말라있는자) 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曠野 = 양들이 먹을수 있는 꼴이 없는곳)로 에덴같고 그 사막 (沙漠)으로 여호와의 동산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唱和) 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말씀에서 보니까 에덴동산을 하나님이 새로 만들고 계신데 이는 육적으로 보이는 어떠한 땅을 비유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는 내용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황폐나 광야나 사막은 다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구절은 생략합니다 다 성경말씀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창세로 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신앙은 황폐하였고 광야에서 신앙하였으며 또한 사막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세상끝날 우리를 시온(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 있는자) 과 황폐함에서 위로하시며 광야나 사막 (육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 을 에덴동산으로 다시 회복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서 비로서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감사하며 창화의 소리가 있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동방을 더 자세하게 알기 위하여는 (출 19:4 / 계 7: 2-3 / 시 84:11 )의 말씀을 더 살펴보아야 하나 오늘 설명은 위 말씀만 잘이해하셔도 알수 있는 말씀의 내용이므로 생략합니다
한번 말씀을 찿아서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흔히들 교회에서는 령적인 에덴동산을 한국이고 해돋는곳이 한국이라며 여러 말들을 하고 있으나 한국이 동방의 에덴이라는 생명이 없는 지명(地名) 을 찿아볼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육적인것을 비유로 령적인것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동방이라는 말이나 에덴동산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에덴동산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함과 창화하는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것입니다
※ 오는 왕(王)들의 길이 예비 (豫備)되었더라
이 말씀은 뜻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들이 세상에 있는 강(江)물들을 다 말려버리고 나면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을 예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온세상에 각자 나름대로의 교단 교파 교리 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우상화하며 악을 행하는자들을 다 예수님이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킨후에는 다시 왕으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강림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망의 권세를 가진자들을 계시록14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들어간자들이 144000명으로 하여금 다 멸망시키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철장권세을 주심으로 다 멸망시키므로 하나님의 나라에는 뱀 용 마귀 사단들의 정체는 모두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실상(實狀)으로 이루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은 건강한 사람은 100세를 넘어서도 살수있겠지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는 육신이 있으나 없으나 옷을 갈아 입는것같이 육신이 없어도 령적으로 이미 거듭나서 빛으로 변화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자들과 영생의 선물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모든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의 신앙은 육적인 생명에 애착을 갖고 살아있을때 세상적으로 풍족한 가운데 한번 명예도 드러내고 잘먹고 잘살아보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하나님에게 육적인 축복의 기도로 예수님에게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 우준한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모든것이 들어 있다는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모두가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전장에서 증거하였던 개구리의 세령에 대한 보충설명인 계시록 16장 12절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것처럼 결국은 충실한 열매 (영생)을 맺은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는것은 이 영생의 열매을 나(我)자신이 따먹고 영생을 하기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양육하고 있는것입니다 (창 3: 22 )
그러므로 때로는 세상적인 시련도 있을수 있고 몸이 아플수도 있고 여러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나 우리의 신앙은 어떻게 하여서라도 영생의 열매을 맺어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마음을 항상 차분히 먹고 세상일에 너무 집착하여서 세월을 다 낭비하여 나무에 열매는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그러한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신약 유다서 참조요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모든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