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령
오늘은 227 번째 시간으로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靈)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6 : 13 -16 →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靈)이 용(龍)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先知者)의 입에서 나오니 저는 귀신의 령(靈)이라
이적(異蹟)을 행하여 온천하 (天下)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 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盜賊)같이 오리니 누구든지깨어 자기(自己)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福) 있도다
세령(靈)이 히브리 음(音)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계시록 16장은 예수님의 지시하심을 받아 천사들로 하여금 진노의 일곱대접을 차례대로 땅에 쏟으매 악한것들이 다 쏟아져나와서 하나님으로 부터 심판을 받은 내용으로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특별하게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일곱대접은 전에도 설명드린적이 있는데 일곱은 완전히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 영생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숫자의 상징이며 대접은 그릇이요 그릇은 사람을 말하므로(롬9:24) 신앙하는자들의 믿음이 어떠하였는가를 마음속에있던것을 밖으로 보이게 땅에 쏟아보니까 다 드러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말씀은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천사(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알아보시고 판단을 하게 되는 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계시록의 말씀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하여 이미 다 말씀하신 말씀을 다시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지시하여서 사도요한으로 하여금 다시 본것을 적어서 우리로 하여금 본인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최종점검을 하여보는 기회를 예수님이 계시로 주신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다 그렇지만 이 성경말씀은 나(我)을 제외한 다른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1:1 의 관계라는 말씀을 몇번 드린 기억이 납니다
교회의 목사가 나를 천국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오직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속에서 영생과 사망으로 나뉘어져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과 같이 예수를 깊이생각하라는 말은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각과 그의 뜻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것인지을 알아서 그의 뜻대로 행하는것을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하나님과 상관없는것들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때에 들었던 옛날이야기 중에도 청개구리가 어머니가 말하는것과 반대되는 행동만하다가 나중에는 어머니가 죽으면서 아들이 분명히 반대되는 행동을 할것을 아시고 내가 죽으면 개천가에 묻으라고 한것은 어머니가 죽으면 산(山)에 갔다가 묻어줄것으로 알고 유언을 하였는데 청개구리는 이번만큼은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야겠다고 개천가에 묻고 비가 오면 어머니의 시체가 떠내려 갈까봐 개굴개굴거리며 슬피 운다는 옛날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제가 목자들의 행위에 대하여 마귀라는 말을 하니까 어떤분이 전화로 왜 사람에게 욕(辱)을 하느냐 라는 분이 계셨었습니다
제가 무슨 이유로 개인적인 사적인 생각으로 욕을 하겠습니까 만약 성경에 의하지 하니하고 사람의 감정에 의하여 성경을 증거한다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사망의 길을 면치못할것입니다
제가 하는말은 찿아보면 모두가 성경에 있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없는것입니다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자가 세상적으로 이치에 맞은말처럼 설교라고하면서 그 귀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여야 할 사명을 가진자들이 할례를 받지못하여 세상말로 성도을 웃기고 울리는 어리석은 행동에 성도들은 그저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는 이러한 예배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성도들로 부터 양의 탈을 쓰고 노략질하는 이리들인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빙자하여 얼마나 돈을 잘뜯어내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이들을 상고 (商賈 = 장사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거짓말하고 돈벌어 배(腹)을 채우는자들은 이들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정체성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려주면 자기들한테 욕(辱)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 장사꾼들은 할례가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이며 하나님도 할례를 받지못하여서 들을귀가 없어 경책을 하면 자기들한테 욕을 한다고 말한다고 에레미야 6장10절 에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렘6 :10 → 내가 (하나님)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警責 = 정신을 차리도록 꾸짖는것)하여 듣게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 (割禮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을 믿는것) 을 받지못하였으므로 듣지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할례받지못한자들이) 자기(自己)에게 욕(辱)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아니하니.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니까 그 말씀이 그들에게 욕(辱)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바르게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들은 다 뱀의 후손으로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재 하나님을 믿고 있는 이 신앙이 바른신앙인가를 깊이고민하지 아니하고 사냥꾼들이 사냥하여다가 그의 영혼을 죽여서 잡아먹는것을 생각안하고 사냥꾼(예수믿으라고전도하며 다니는자들) 의 말을 듣고 그를 생각없이 따라가서 교회에서 그와 함께 신앙하고 있는것을 보게됩니다
에서가 사냥꾼이었습니다 (창25:27) 또한그가 에돔족속입니다
에돔족속이 모세가 가나안을 통과하고자 할때에 모세의 가는길을 에돔족속이 가로막고 못가게하여 결국은 모세에 의하여 다 죽음을 당하는것처럼오늘날도 천국가는 길을 누가 막고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면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또 마지막때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렘4 :10 → 내가 ( 방백,제사장,선지자와 신앙하는자들 )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성읍 =교회)을 크게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사망)이 생명에 미쳤나이다
이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방백이라는 말은 교회에서 감투쓰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제사장이나 장로나 선지자나 목자를 말하며 그외는 신앙하는 성도들입니다
이들이 하는 말인 즉 하나님이 하나님 잘믿으면 이 백성과 예루살렘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 평강 즉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사망으로 하여금 나의 생명이 죽게되었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어떻게 된것입니까 라고 슬퍼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하나님과 예수님 잘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며 평강이 있을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목자나 성도나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겉말씀에서 세상과 벗하며( 돈을 사랑하며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심판날에 보니 천국은 커녕 오히려 사망이 나를 집어삼키려고 하니 하나님이 우리를 속였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목자라는 사람이 우리를 속였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들은 황폐한 예루살렘 성읍(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 에서 하나님에게 경배하였던자들이었으며 오늘날은 교회에서 하나님앞에 경배하며 찬양을 드리는자들이 심판날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슬퍼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은 관주성경을 보면서 묵상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씀를 증거하고 있으므로 말씀이 달라도 대동소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비밀인 영생은 다 알고 있는자들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부지중에 천사대접하는이가 있다는 말씀과 같이 어떠한 말씀을 들으면 무조건 교단이나 교파나 교리를 들이대며 본인들의 정체성을 합리화 시키는데 소모적인 말씀을 하지말고 조용히 말씀을 들어 보시면 이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에 부합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천사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악한것들을 천하에 공개하여 영생으로 갈자와 사망으로 갈자들을 가려내는 심판의 글이라고 생각을 하면 맞은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말씀은 나에게 하나님이 경고하실때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훈계로 인도 할실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바른신앙을 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어느사람은 믿음과 신앙은 한 공동체를 이루어서 하나님앞에 선을 함께 행하여야 한다는 말을 하는분이 있습니다 겉으로 들으면 아주 지당한 말씀으로 들리나 하나님앞에는 공동체라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창 11: 1-5 )
다 함께 힘을 합하여 바벨탑을 쌓고 우리의 이름을내고 흩어짐을 면(免)하여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자들입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 함의 아들 구스의 아들 니므롯이 한짓입니다 (창10 :8-9)
니므롯은 특이한 사냥꾼이라고 말하고 있음을 유의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많은 무리를 전도하여서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공동체의 이름을 내고 특이한 사냥꾼이 되어 전도를 많이 하여서 세(勢)를 과시하고자 하는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들이 자기들의 세(勢)를 과시하며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며 바벨탑을 쌓은자들을 용서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십일조나 건축헌금이나 그밖에 여러 명목으로 신앙하는자들로 부터 돈을 갈취하여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 자기의 이름을 내고기뻐하는것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는 속임수의 혀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가 되며 이들이 곧 강도요 도적질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계시록 16장의 말씀은 인간들이 하나님앞에 공동체라는 집단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한것에 대하여 밝히 보여주시는 말씀들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아마겟돈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다보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은 고사하고 겉말씀도 읽지않아서 무슨 말을 하는지 문자적으로 겉말씀을 하여도 그러한 말이 성경에 있었느냐는 말과 그 말씀이 어디에 나오며 그 뜻이 무엇이냐고 묻은 분들이 계십니다
우선 성경의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부터라도 열심히 읽어서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겉말씀도 많이 읽어서 알아야 그 다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것이며 가나안을 향하여 출애굽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말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깨닫지못한 벙어리 개(犬) 들 ( 사56:10 )인 목자들의 말을 따라서 신앙을 하게 되면 우리의 믿음은 겉말씀에 그냥 그대로 머물러서 출애굽을 하지못하고 애굽땅에 아직도 그대로 있는것이며 겉말씀인 비유의 말씀에서 깨달아 나오는것을 홍해를 건너 출애굽하여서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애굽땅의 바로왕(오늘날의 목자)밑에서 노예로 종살이 하다가 광야에서 죽을것입니까
령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자케 한다고 말씀하고 있지않습니까 이 말씀은 이제 애굽왕 바로밑에서 노예로 종살이는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바로왕과 함께하는것이 우상을 섬기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바로왕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진리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지못하는 목자와 신앙의 동행자가 되지말고 예수님을 목자로 친구가 되어 둘이서 천국을 향하여 동행하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짐승이나 자연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우리들의 믿음이 헛되지 아니하고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이 이것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호 8:12 )
본문말씀에 나오는 개구리도 이 개구리가 오늘날 우리들 가운데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가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개구리가 무슨 하나님의 성전에서 신앙을 하고 있겠으며 개구리에게 무슨 령(靈)이 존재하겠습니까
이러한 착상만 하여도 성경은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무슨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본다면 본인이 성경을 열심히 상고하지 않고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마귀들의 소굴에서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는 말로 자기의 믿음을 합리화하며 스스로 자기자신을 위로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에서 포도원의 주인의 뜻에서 하루는 우리가 살아가는 한평생 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포도원주인은 하루만 일을 시켰지 이틀 사흘은 시키지 않고 있음을 명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이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지아니하고 신앙하다보면 어느덧 해 (해= 하나님 시 84 : 11)는 서산에 기울어 나의 인생의 종착역인 하루가 가버리고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월을 보낼까봐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 없이 읽어버리면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로 쓰여진 하나의 이스라엘 역사책에 불과하며 세상의 소설책읽는것과 다를바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소설책속에는 아무리 내용이 좋다하여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또한 먹고 살기위하여 우리가 회사를 다닌다거나 자영업을 하여도 그 분야에 해당하는 전문적인 서적은 읽고 지식과 학문을 넓혀야 이 험난한 세상에서 월급받으며 가정생활을 그리고 매출을 많이 올려야 먹고 살수 있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영생의 말씀이 있는 성경책을 읽은데 되도록이면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 16장 1절부터 해설하려고하니 량(量)이 많아져서 생략을 하였는데 혹시 이해가 안가실까봐 단어용어 정도만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계16 : 1 → 성전(聖殿) 에서 큰음성이나서.......
성전에서 큰음성이 나써 일곱천사에게 말씀하고 있는분은 예수님입니다
이 말씀에서 성전(聖殿)이라는 말은 교회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요 2:21 → 그러나 예수는 성전(聖殿)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
그러므로 성전에서 큰음성이 난다는 말은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계16 : 2 → 악(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악(惡) ?
거짓목자들이 겉말씀에서 악은뭐다 선은뭐다하면서 선과 악에 대한 선악과가 말씀이 열매가 되어 성도가 따먹고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을 말하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도들에게 영생에 이르는 꼴(영생에이르는 양식)을 먹이지 아니하고 독초(毒草 = 사망에 이르게 하는 양식)을 먹이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 다른 의 미에서의 악(惡)이란 ?
렘 2 :19 → 네악(惡)이 너를 징계(懲戒 = 잘못된것과 허물에대하여 책임을 묻은것)하겠고 네 패역(悖逆 = 하나임 말씀에 어긋나고 순리에 복종치않고 반항하는자)이 너를 책(責 = 꾸짖음)할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을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敬畏 = 공경함과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위 )함이 없는것이 악 (惡)이요
고통(苦痛 = 하나님 믿는것이 고달프고 괴로우며 심령에 항상고통이 따르는것)인줄알라
주(主= 영생의 주인) 만군(萬軍 = 온백성)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말이니라 )
이러한 경우에 처한자가 악한자이며 이러한 자에게 무슨 예수님의 은혜는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라고 표어를 만들어 교회밖에 크게 현수막을 만들어 써놓은 글도 보았습니다
거짓목자들은 돈만 갈취할뿐 하나님의 사랑 (생명의 말씀) 은 없는자들이며 하나님과 대적하고자 온나라의 임금 (목자들)을 모아서 아마겠돈 전쟁을 치르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생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한다는 사실과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하는자들에게는 말할수 없는 분노의 진노를 내리시며 멸망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로 나타나냐 할것입니다
계16:2 → 독(毒)한 헌데가 짐승의 표(標)을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자들에게 나더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독한 헌데가 어디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모르고 너무 독한 꼴을 먹음으로 영혼에 상처가 심하여 그 상처를 매일 어루만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짐승의 표를 받고 ( 깨닫지못한자의 설교말씀) 그 우상에게 경배함으로 영혼에 독한 상처를 입고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짐승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한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짐승의 주인공은 목사들이며 목사들의 표(標 =말씀)을 마음에 받는자는 신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레위인들이 제사장이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심을 부인(否認)하던 유대인들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말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결국은 이들은 우상을 숭배한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자가 짐승의 표를 가지고 있는자요 우상을 섬기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누가 이렇게 신앙하는 성도들의 영혼에 독한 상처를 주고 있습니까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16 :7 → 또 내가 들으니 제단 (祭壇 ) 이 말하기를 그러하도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 (審判) 하시는것이 참되시고 의(義)로우시로다 하더라
제단이라는 말은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죄를 사(赦)함 받기 위하여 제사를 드리던곳입니다
곧 하나님의 집이되겠으며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라는 곳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심판이 어디부터 이루어지느냐 ?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하고 있는 교회에서부터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생각은 믿지아니하는자들에게 먼저 심판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됩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심판하지 않습니다
벧전 4 : 17 → 하나님 집에서 심판( 審判)을 시작(始作) 할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하나님은 교회에서 먼저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었던 불순종하는 교회부터 심판을 시작하시며 이제 심판하실때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성전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모두가 령적인 잠이 들어 있는것입니다
령적인 잠이 들어있는자를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열처녀가 등(燈)을 들고 신랑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잠든 다섯처녀는 령적인 잠을 자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서 거짓목자들의 성경의 겉말씀속에 모두가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먹고 자고 살아가는 아파트나 단독집에서 잠들어 자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령적으로 잠들어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時)을 알지못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25 : 13)
그리고 그 다음말씀은 어려운 말씀은 없는데 큰강 유프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은 여러분이 한번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모세에 의하여 홍해가 갈라셔서 이스라엘 민족이 건넜고( 출 14 : 21 ) 엘리야와 엘리사도 요단강을 건넜고 (왕하 2 : 7-8 ) 여호수아도 요단강이 말라서 건너게 됩니다( 수 3 : 13 )
이 정도의 힌트라면 이제 큰강유프라데의 강물이 왜 말라서 동방의 왕(王)들을 건너가게 예비한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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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셋) 더러운 령(靈)이 용(龍)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先知者)의 입에서 나오니 저는 귀신의 령(靈)이라
개구리가 뱀의 먹이가 되어 뱀을 키워서 용이 되게 하였으니 개구리의 령이 더러운령이 된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용이나 짐승이나 거짓목자나 신앙하는자들이나 다 같은 더러운령가운데 있는자들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기전에 먼저 자연적인 현상을 관찰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만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셨기때문에 성경에 있는 말씀이 다 만물간운데 존재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자연 안에 존재하는 것들을 묵상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닭이 어두음속에서 새벽이 밝아오는것을 제일먼저 알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눈감고 어떠한 생각에 잠기는것만이 묵상이 아닌것입니다
사물을 보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묵상인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하필이면 왜 개구리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가를 생각하여 보자는것입니다
개구리는 뱀의 먹이감입니다 그러므로 개구리의 존재라는것은 뱀의 먹이감으로 이 자연안에 존재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시골에서는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는것을 많이 봅니다
아무리 큰 개구리라고 하여도 일단 뱀의 입이 덮쳐서 입속으로 다리하나만 결려도 차츰 차츰 조금씩 입안으로 끌려들어가서 다 먹어버립니다
그러면 뱀의 배가 뚱둥하여져서 돌아다닙니다
그러면 막대기로 우리들이 뱀을 죽여서 빨리 뱀의 배를 칼로 째면 어떤때는 개구리가 아직 살아있는경우도 보기도 하였습니다
뒤에도 말씀이 나오겠지만 뱀이 용이 되게 성장하는데 먹이 역할을 도와준자가 개구리라는 말입니다
뱀은 창세기 말씀에서 나오는 간교한자로 등장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하와와 아담으로 말미암아 먹게 하므로 사망이 이 세상에 들어오게 된 장본인이 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뱀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독사의 먹이감이 역시 개구리 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어찌 미물에 지나지 않은 개구리를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모두가 마찬가지로 뱀에 속하여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먹이감이 개구리라고 하였는데 개구리에게 무슨 이성(理性)이 있습니까 ?
산령(靈)이 존재합니까 개구리는 먹고사는것으로 족하게 살다가 죽어 없어지는 존재인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는데 한몫을 하는것으로 생존하는 의미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서기관 유대인 바리새인들을 먹여살리는데 역할을 한자가 개구리입니다
바로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이들을 먹여살리고 있으므로 거짓목자을 따르는자들이 개구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설교만 들어서 성도(개구리)가 더러운 령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개구리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개구리가 거짓선지자의 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목사들의 설교도 항상 그말이 그말인것입니다
개골개골 항상 같은 소리만을 내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앙하고 계신분들의 인격을 무시하여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성경적으로 깨달아 보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중언부언하는기도나 우리가 말하는 통성기도라는것이 다 개구리가 울고 있는것입니다 왜 울고 있습니까 ?
육적인 물(水 = 겉말씀)에서 살고 있으니까 소리내어 울고 있는것입니다 본인들이 모시고 섬기던자들이 모두가 하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집으로 부터 심판을 받으며 본인들 역시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곳으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 왜 우리에게 심판을 하시느냐고 원망의 기도를하며 슬피 울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개구리같은 세(셋)더러운 령은 용이나 짐승이나 거짓선지자에 의하여 신앙하는자들에게도 똑같이 용과 짐승과 거짓목자와 같은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에 의하여 양육을 받았으므로 신앙하는분들은 용과 짐승과 거짓목자들의 세령(세가지령)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떻게보면 신앙하는분들이 이들을 다 멱여살려왔는데 오리려 받은것은 세가지의 더러운 령만 가지게 된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신앙하는분들은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도 뱀의 먹이감인 개구리로 비유가 되어 비참하게 된것입니다
첫째가 용(龍)의 입에 있으며 두번째는 짐승에게 있으며 세번째는 거짓선지자에게 있는데 이 세 더러운령은 이들에게서 나오고 있는데 이들은 귀신의 령 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도 귀신의 령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입술에는 거짓은 없습니다 모두가 바른 말씀인것입니다
1) 용(龍)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계 12 : 7- 9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용(龍)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이기지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얻을곳을 얻지못한지라
큰용이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天下)을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내어 쫓기니라
하늘은 궁창이요 또한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안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이라고 말하니까 공중하늘 올라가서 창과 칼가지고 싸우는것이 아닙니다
천사장 미가엘과 그와 함께하는 신앙하는자들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용(龍) 즉 뱀의 후손인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의 싸움에서 용(龍)이 이기지를 못합니다
이기지를 못한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께닫지못한자라는 말씀입니다 (요 1:5 주 2) 결국은 사망으로 가기때문에 아직까지도 하늘(성경말씀)에서 본인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며 천국간다고 말하던자들이 자기들의 왕초인 용(龍) 이 총괄하는 교단과 교파와 교리의 우두머리인 용(총회장)과 함께 더 이상 성경말씀에서 얻을것이 없게 되므로 하늘(하나님)으로 부터 얻을것이 없어지게 되었으므로 큰용이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나는데 그 용을 보니까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게 하던 뱀이더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을 마귀(사람)라고도하고 사단(한줄그어져있으므로 사람을 말합니다) 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온천하를 다니며 하나님믿으면 천국간다고 사람을 꾀어 사냥하여서 교회로 인도하였던자들 이었던것입니다
신앙하던자들의 우두머리인 용이 땅으로 (사망으로) 쫓겨나니까 그와 함께 신앙하던자들도 용과 함께 다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음을 생각할때 하나님의 생각이 정도 임을 알수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면 하나님의 생각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마귀의 우두머리을 섬기고 따르던 신자도 홍수 (洪水 = 겉말씀)에 빠져서 다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노아는 육적인 홍수때에 의로운자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의로운자는 어떠한자를 의롭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간단한 단어하나 풀어서 해석을 할수 없는 무지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포도원의 주인인 예수님이 그토록 창세부터기록되어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영생의 비밀을 알려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라고 몇번이고 그의 날개아래 우리들을 모으려고 하였지만 우리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들의 설교을 즐겨듣고 그들을 스스로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보증을 하며 섬기고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신앙하던자들에게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용은 곧 옛뱀인데 이 뱀을 오늘날까지 신앙하는분들이 떠받들고 섬기며 그의 거짓말에 아멘으로 화답한것에 대한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하시겠다는것입니다
뱀을 먹여 살려서 용으로 성장하게 한것은 다름아닌 신앙하는분들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돈과 재물을 얼마나 그들에게 열심히 갖다가 받쳤습니까
그러나 사실은 깨닫지못한 목자들이나 목자들위에서 권세를 가지고 행세하던 사람들이 잘못이지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신자들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은 이들의 머리를 상(傷 = 창3: 15) 하게 할뿐아니라 이들은 지옥에서 고통가운데 영원히 죄값을 치르게 될것입니다
뱀에서 용으로 자란 교권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자들의 령은 이미 죽은자들로써 신자들의 령을 죽여서 지금 장사(葬事) 지내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8 :22 → 예수께서 가라사데 죽은자들로(교권의 우두머리들을 비롯하여 거짓목자들) 저희 죽은자를 (신앙하는 신자들) 장사(葬事)하게하고 너(예수님 제자)는 나(예수)를 쫓으라 하시더라
제자중에 하나가 가로되 주(主)여 나로 먼저가서 내 부친(父親)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마 8 :21)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제자중의 한사람이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사지내고 오겠다고 예수님에게 허락받는 말씀으로만 보면 예수님이 죽은자로서 죽은자로 장사하게하고 나를 쫓으라고 말하니까 잘못생각하면 예수님은 인정도 없는 비정한사람으로 보입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과 같이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우리가 성경말씀을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장사지내는것까지 예수님이 세상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는것으로 이해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을 한다고 성경을 보면서도 령이 산령이 되지못하고 죽은 령이 되면 예수님말씀이 동문서답으로 들리게 되는것입니다 (학개 2:10-14)
학개 2장 10절부터 14절까지 비유의 말씀을 한번풀어보시면 죽은 사람의 장사(葬事)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時)가 가까워질수록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들의 정체가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는것 입니다 (요8:44)
2) 짐승
시편 49 : 16- 20 → 사람이 치부(致富 =재물을 모아 부자가되는것) 하여 그집 영광이 더할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稱讚)을 받을 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列祖)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永永)히 빛(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때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말입니다
짐승게게 무슨 영혼이 있습니까
그러나 이들은 영혼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간다고 거짓말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의 령은 죽어 있으므로 더럽다는것입니다
죽은 령이 어떻게 께끗하여서 인생인 사람들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그들의 령이 거듭나므로 천국으로 인도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들은 치부하는데 (돈벌이하는데) 만 정신이 팔려있고 또한 육적인 부(富)을 자랑으로 화려한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거짓말하는 거짓말장이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는자들이 말하는 영광이라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이며 본인의 육신이 죽음과 함께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육신이 살아있는동안은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여기며 사람들(신앙하는자들)에게 칭찬을 듣기를 즐어워 할지라도 다 사망의 길로 떨어져 영원히 하나님의 생명은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람들이나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존귀함을 받고 있으나 깨닫지못한 사람으로 짐승과 같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깊이볼수록 어쩌면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지 놀라지 않을수가 없게 됩니다예수님을 마굿간에 낳게하신것은 짐승들보고 예수를 먹고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독생자요 독생자는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짐승들로하여금 이 생명의 말씀을 먹고 영생하라는 뜻으로 마굿간 짐승들이 있는곳에 예수님을 낳아 놓았던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은 예수님이 가난하여서 있을곳이 없어서 마굿간에서 낳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 낳을자리하나 마련할수 없는 무능한 하나님입니까 ?
그러므로 예수를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은 다 죽은자들로서 죽은자끼리 모여서 죽은자들을 장사(葬事)만 치루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들이 하나님의 목자라고 오만과 교만으로 양(羊= 교인)앞에서 거짓말을 밤먹듯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떡먹듯 잡아먹고 있는것입니다 ( 시편14: 4 )
이러한 짐승들의 더러운 령에서 떠나서 예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처소로 (영생의 꼴이 있는곳)나오시기를 바랍니다 ( 요14장 )
3) 거짓선지자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신앙하는분들에게 재물과 돈을 노략질하는자이며 절도며 강도짓과 늑탈(勒奪 )을 하면서 신앙하는자들을 겉말씀으로 빠져나갈수 없도록 교권아래 울타리를 쳐놓고 돈을 빼앗고 있는것입니다 (요 10장)
이들은 예수님의 문(門)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상관이 없어지므로 거짓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들이 하는 말을 한번 보겠습니다
마 7 :21-23 → 나 (예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께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심판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先知者)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하니까
이들은 동문서답하는것입니다
앞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렇게 엉뚱한 행동을 하는것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지금 틀린말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까
깨닫지 못한 사람이 볼때는 다 맞은 말입니다
주(主)의이름으로 목사안수받고 목회하고 있습니다
주(主)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행하고 있습니다 병든자도 고치는경우도있고 소경도 보게 하는분도 있습니다
몇년을 속병으로 고생하시던분이 나음을 받고 않은뱅이가 걸어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이해가 안가실것입니다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표적이나 이적을 행하신것은 모두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보여주신것입니다그러나 거짓목자는 예수님이 육적으로 행하신것을 보고 본인들도 따라서 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이 어리석은 거짓목자들은 예수님이 하시고자하는 뜻을 알려주려고 비유로 표적행한것을 본인들도 소위 말하는 믿음으로 예수님과 같은 흉내를 내는데 또한 이루어지는것도 있으니까 마치 예수님이 저희들과 함께하는것으로 알고 계속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거짓목자를 무엇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요? 예수이름으로 다 하였는데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말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이와같이 지엽적인겻이 마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척도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너희들에게는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들은 신앙하시는분들에게 독초를 먹이며 돈을 뜯어내는 강도짓을 하고 있었으며 죽으면 천국간다는 거짓말을 하는 마귀였으며 육적인 축복 사랑노래로 신자들을 하나님 생명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음에서 떠나게 만들었던 악한일을 하는데 선봉에 서서 성도들을 인도하였던자들이었습니다
돈으로 치장을 하며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면서 더러운 령을 가진자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장이 역할만 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 입장에서 보면 불법을 예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불법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거룩한 말씀에 유교병을 넣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가게 하는것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데 이 간단한 단어하나를 깨닫지못하니 어찌 가나안땅을 들어갈수 있겠습니까
세례요한과 같이 오늘날도 육적인 물가지고 세례를 주고 침례는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회개는 육신적으로 어떠한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는것으로 알고 주여 내 죄를 용서 하여 달라고 부르짓는 소리는 아쉽게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앞에 상달이 되지않는것입니다
어리석게도 거짓목자는 많은신자들이 모이는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화려한 성전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악한 거짓목자들이여 ! 그것은 신자들의 땀과 눈물과 희생으로 된것이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악한 불법을 행하였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애굽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짓게하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거짓말하는것을 성경에서는 우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아모스 2: 4: 주 1 )
4) 저는 귀신의 령(靈)이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가 귀신의 령을 가지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귀신이라는 말이나 마귀라는 말이나 말은 달라도 뜻은 같은말입니다
귀신은 눈에 안보이는것이 귀신이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지못하면 귀신이며 또한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는 개구리같은 더러운령이 자리잡고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나오는 더러운 배설물을 신앙하는분들은 받아먹고 마귀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귀신들을 이렇게 성장시키고 권세를 가지게하고 사치하며 거짓말을 밥먹듯하게 만든 장본인이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구리 곧 신앙하는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개구리 (성도) 가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습니까
뱀의 밥이 개구리이기 때문인것입니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용이나 짐승이나 거짓선지자나 누가 먹여 살리며 키웠습니까
신앙하시는 분들이 분별력이 없으므로 먹여 살린것입니다
천국보내준다는 거짓말에 하와가 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은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이라는 말은 신앙하는 분들의 령도 이렇게 더럽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더러운것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 15 : 17-18 → 입으로들어가는 모든것은 배로들어가서 뒤로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의 윤리관이나 철학적인 지식으로 신앙하는자들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시키지못하고 세상적인 육적인 쓰레기 같은 말로 하나님의 이치를 가리우는자가 더러운령을 가지고 있는자인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학문은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사는것 가르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학교에서 배운것과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써놓은 책에서 지식과 학문을 익힌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인용하는자들입니다 사망을 가진자가 하나님을 섬기니 하나님앞에는 더러운 령인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거짓말을 하는지 참말을 하는지 방송매체를 통하여 목사들의 설교하는것을 한번 보십시요
어쩌면 하나같이 목사들은 똑같이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말로 시간을 다 낭비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는것은 하나님이 이들에게는 영생하는길을 허락지않고 계신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들에게는 영생으로가는길이 지금(至今)까지 길이 막혔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1 : 13 )
이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이 악한자로 그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게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는 거짓목자들은 신앙하시는 분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한다고 말하면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학교공부를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사람들의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므로 귀신의 령을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귀신의령을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하지못하고 사망으로 인도하며 온갖 불법은 다 행하고있으므로 더러운 마음속에서 귀신의 령이 되어 결국은 성도들을 사망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으로 우리도 거듭남으로 중보자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5) 이적(異蹟)을 행하여 온천하 (天下) 임금들에게(목자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全能)하신 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모으더라
예수님은 이스라엘땅에 홀로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어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온세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온세계의 목회자들과 연합하여 무슨 단체를 만들기도하고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야단 법석을 떨고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행위인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감히 하나님과 대적하여 보겠다는것입니다
달리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하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과 한번 전쟁을 하여 보자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이 어리석은자들이 자기를 따르는 무리가 많으니까 숫자놀음을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전쟁을 한번 감히 하여보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전쟁이 다음에나오는 아마겟돈이라는 말로 표현되어지는데 이 아마겟돈이라는 말의 뜻은 전쟁의 마당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전쟁의 마당이 어디입니까?
성도가 볼때 거짓목자들이 육적인말로 항상 설교를 하니까 공중에서 아니면 땅위에서 어떠한 사건이 이루어지는것으로 만 생각들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 하늘 공중만 지금도 바라보며 예수님이 오실것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얼굴을 본적이 있습니까 ? 또한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의 모습은 다른얼굴이었다는 성경말씀을 읽어보신적이 없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리고 많은 선지자들이 남긴글인 성경말씀이 아마겟돈의 장소 인것입니다
지금 사망과 생명이 성경말씀안에서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 자들이 아마겟돈을 떠받들고 있는 신도들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보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영생에 있는자들과 대결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사망으로 갈자와 영생으로 갈자를 나누어주시는 정리작업을 하여 주시는 분이신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6) 보라 내가 도적(盜賊)같이 오리니 누구든지깨어 자기(自己)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福) 있도다
세령(靈)이 히브리 음(音)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예수님은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유형적인 건물에서 설교를 하면 신앙하는 분들은 아멘 아멘을 연발하며 그리고 울려퍼지는 찬양노래소리 그리고 신자들의 통성기도소리와 축복박수를 치면서 요란한 가운데로는 예수님이 안오십니다
당신이 보았냐고 항의 하는분이 계실수 있겠습니다만 이말씀은 나의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신앙하는자들에게 본문말씀에서도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도적이 광고하고 나타납니까
다시말하여 육축소리(깨닫지못한자의 말씀)가 시끄럽게 들릴때에 조용한 가운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두고 누구든지 깨어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누구든지 라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각자가 하나님과의 1:1 의 관계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목사에게 무슨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고 그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돈과 재물 등을 다 빼앗기며 사망으로 가는자를 따라다니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옷을 입고 있는자가 아니고 세상의 옷을 입고 다니므로 벌거벗은자요 사망으로 가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이 아닌 깨달아 아는 생명의 말씀안에 예수님이 계시므로 이러한자들에게 예수님은 몰래 도적같이 오셔서 천국의 비밀을 다 알려주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도와주시는것입니다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니까 예수님이 몰래와서 사람죽이는 일을 하시는것으로 알고 계신가요?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와 함께하시기위하여 도적같이 오시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안에 있는자는 예수님이 철장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령적인 문제가 실상과 사실화가 되어 육적으로 나타날때에 이 거짓목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에게 싸워보겠다고 (말씀으로) 덤비다가는 그자리서 즉사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많은 무리도 없습니다 화려한 성전도 없습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많은 목사들의 무리들이 휘두르는 권세안에도 있지않습니다 땅에속한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자인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하나로 이 많은 무리들은 말한마디에 안개같이 사라져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의 말씀을 평범하게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이 생명책인 성경말씀 하나를 붙잡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테어났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 재물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입니다
이러한것에는 아무런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받을만한 분은 받아서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으로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에게로 갈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요14 :6 )
나다나엘이 밤에 예수님을 남모르게 찿아간것같이 예수님이 소리없이 도적같이 나의 마음에 찿아와서 노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옷은 남의 설교말씀을 듣고 남이 만들어준 옷을 입고 (말씀) 있는자가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스스로 깨달아 반석위에집을 짓은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옷을 지키는데는 예수님이 항상 동행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에 있는자는 다 벌거벗고 있는자들입니다 자기옷이 없는데 무엇으로 벌거벗은 몸을 가릴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서도 교회다닌다고 말하며 하나님앞에 벌거벗고 있는것도 모르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 다 들어나 벌거벗고 있는 겉말씀에 있음으로 예수님메게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에게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예수님앞에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말씀은 곧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거듭난 생명의 말씀은 없고 온통 거짓목자들의 세상이야기만 있으니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복있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알고 있으므로 자기옷 (예수님의 옷)을 입고 있으며 결국은 복(복= 영생 시 133:3 )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7) 세령(靈)이 히브리 음(音)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세령 즉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악의 세력들이 아마겟돈이라는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권을 쥐고있는 왕(교권의 권세를 가진자)들을 모으고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는 이들 세령이 온천하에서 왕노릇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떡먹듯 잡아먹고 있는것입니다(시편14: 4 )
또한 재물과 돈과 죽어있는 령들(신앙하는자들)을 거느리고 온세계의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하나님과 한번 대결 하여 보겠다는 것입니다 가소롭기 짝이 없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하나님과 대적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이들은 천국가기 위하여 세상에서 조직을 만들어 화려한 성전을 짓고 신앙하는분들을 성경공부를 시켜서 하나님을 아는일에 전념하는자들인데 이들이 무슨이유로 하나님과 대적하려고 아마겟돈이라는곳으로 자기들의 세력안에 있는 모든자들을 모으려고 하고있는것인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입장에서 보면 이들이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이며 이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는 정통파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며 평강의 하나님이며 은혜의 하나님이나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는 엄청난 진노를 발(發)하여 다 멸망을 시켜버리는것입니다
오늘날 불법을 행하며 신앙하는자들을 앞절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은 불법이 아니라고 마 7:21-23 절에서 예수님앞에 항변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단언하여 말씀하시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모두가 마태복음 7장 21-23절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주의 이름으로 하였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불법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그러면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앞에 온전한 신앙이 되는가를 생각하여야 하는데 생각이 없는것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이들은 마귀의 소굴이 너무 좋고 귀신의 령의 말씀이 너무좋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있는돈 없는돈 대출까지 받아서 다 마귀 귀신의령에게 갖다 받치고 천국은 이제 맡아논 단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행로 (行路)에 곤(困)하여 야곱의 우물곁에 앉아있를때에 사마리아여인이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옵니다 사마리아여인이 말하기를 이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를 얻겠냐고 말을 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야곱의 우물의 물을 먹는자는 항상 목마르거니와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마리아여인은 예수님이 주시는 물(말씀)을 먹고 영생을 얻게되어 먼저남편(여러목사들) 을 다 버리고 예수를 믿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야곱의 우물에서 생수(生水 = 영생의 말씀) 를 얻고자 열심히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야곱의 우물은 깊기도 하지만 그 우물안에는 생수가 없습니다
야곱은 깨닫지못하였을때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압복강가에서 천사와 겨뤄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달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천사( 하나님이 보낸자)로부터 받게됩니다
제가 입이 달도록 말씀드리는것이 비유의 말씀인데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야곱의 우물을 찿은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 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는 목마르지 않는 물(생명의 말씀) 을 먹게되어 영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곧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으로 부터 생수(生水)을 얻게 되는 신앙하는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행로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려고 제자들과 함께 길을 다니다가 피곤하여서 야곱의 우물곁에서 쉬고 있다는 말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대개 광야로 이루어져 있어서 힘들었나보다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현실을 눈으로 직접 보니까 그 먼 길을 예수님이 걸어다닌것을 생각하고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어도 너무 편하게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바쁘다 시간이 없다는 등등..........이러한 말은 이제 제 마음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예수님은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그 먼길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며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을 전하였음에도 기득권을 가지고 있던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멸시하며 업신여기며 결국은 십자가에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떠한가를 잘 살펴보시며 비진리에서 참진리 말씀으로 돌아와서 변화받은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방송이나 신문을 보면 교회에서의 돈에대한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장사꾼들의 정체가 이제 세상에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자가 아니요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팔아서 밑천없이 수억씩을 받아먹고 강도와 노략질을하며 도적질을 한자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믿은데 왜 돈이 들어가야 합니까
교회를 지어야 예배를 볼수 있다고 항변하시겠습니까 장소가 없는자는 다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입니까 정말로 유형의 교회가 필요하면 십시일반으로 조립식으로 조그많게 지어서 한목자가 30세대정도의 가정을 맡아서 성도들과 함께 믿음생활하면 될것입니다
이것은 제생각입니다만 목자도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목자노릇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사도 바울도 천막치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 않았습니까 ?
그러나 정말 그렇게 하는것이 어려우면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신자들에게 돈 받으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지 말고 생활비라고 신앙하는분들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몇푼받아서 생활하면서 양을 먹이고 치면 될것입니다
목사들 입으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 15 ) 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수십억씩을 받아 챙기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망으로 가라고 하였습니까 ? 본인들이 스스로 사망의 길을 가면서 물귀신처럼 성도들도 다 끌고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도 목사의 말이라면 그가 하나님이라도 되는양 세상의 썩어질말을 하여도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이제 성도들도 개구리의 더러운 령에서 벗어나서 용과 집승과 뱀을 먹여 살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계시록을 통하여 용과 짐승 뱀 거짓선지자들이 하늘에서 쫓겨나서 사망으로 달려가는것을 보십시요
또한 이들을 먹여살리며 이들을 사치하게 하였으며 호의호식시키며 하나님의 나라를 귀신의 세상나라로 변질시킨 성도들도 죄없다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어떠한 이유의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망의 권세와 생명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들이 믿고 신앙한 결과에 대하여 심판을 할뿐인것입니다
오늘은 개구리의 세(셋) 더러운 령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개구리와 같은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개구리가 되어 마귀 귀신인 용과 짐승과 뱀과 거짓목자들의 먹이감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말씀을 쭉 써내려가다보면 반복되는 경우도 있고 철자가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할때는 제글을 읽었던 기억도 살아날것입니다
점점 어두움이 지나가고 빛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할때가 올것입니다 ( 이사야 60:1 )
그때를 대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저보다 몇배의 지혜를 더 주심으로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충실한 열매로 나타날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