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試驗)에 들지말라
오늘은 224번째 시간으로 [ 시험 (試驗)에 들지말라 ]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6 : 40-41 → 제자(弟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時) 동안도 이렇게 깨어있을수 없더냐
시험(試驗)에 들지않게 깨어있어 기도(祈禱)하라
마음에는 원(願)이로되 육신(肉身)이 약( 弱 )하도다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할때에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시험에 들었다는 말일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는 교회다니다가 그만둔다거나 또는 교회를 다른교회로 옮긴다거나 하면 그 사람을 향하여 시험들었다는 말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 불화가 있을때라든지 사업에 실패하여서 교회를 그만두는 경우 그리고 기타 등등..........
이러한 어떠한 환경에 처한경우를 일컬어서 시험들었다는 말을 많이들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은 우리들의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이러한 경우를 시험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일까? 라는 생각을 안하여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마태복음 22장 29절 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故)로 오해( 誤解 = 잘못알고 있다)하였도다 라는 말씀을 하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시험이라는 말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러한것들이 시험이 아니라면 우리는 성경이나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못하고 오해하고 있는것이 되므로 우리의 신앙이 온전한 신앙이 되지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고 계신 시험(試驗) 이라는 말씀의 뜻을 잘알고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되므로 이 시험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함께 상고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제가 목회일을 하다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나서 교회를 그만두니까 제가 시험이 들어서 세상으로 나갔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험들었다는 말은 현재에도 교회안에서 성도와 성도들간에 또는 목사와 성도들간에 많이 나오는 말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왠일인지 차라리 교회를 나가지않거나 하나님을 믿고 있지않은 사람에게는 시험들었다는 말을 안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험이라는 말이 도데체 무슨말인가 ?
이 간단한 단어 하나에 불과한 말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불란을 가져오고 있는것인가?
마태복음 4장에 나오는 예수님처럼 마귀(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끌려다니며 마귀가 달콤하게 말하는것을 받아들이는것이 시험든것이며 마귀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시험에 들지않은자가 된다는 말인가 ?
(마 4:1-11 )
그러면 교회안에서 말하는 시험들었다는 말은 다 마귀에게 붙잡혀서 세상에서 돈벌이나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
아니면 유형적으로 지어놓은 교회에 나가지 않은 사람들은 다 마귀에게 시험이 들었다는 말인가?
하기야 어떤분은 보통 한달에 한번씩내는 십일조를 빼먹는 경우를 보고도 믿음이 떨어져서 시험이 들었다는 말까지 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이라는것이 사실은 시험이라는 말의 뜻하나 제대로아는자가 많지 않는것입니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서 목자에게 물어보면 기도많이하세요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세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세벽기도 안나오니 시험들어서 가정에 불화가 있는것이예요 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엉뚱한 말을 들으면서도 성도들은 순종하며 그저 무엇 먹을 만한것있으면 먼저 가지고 교회 목사님 드린다고 달려가는 성도들의 마음을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성도만도 못한 믿음을가지고 목자라고 큰소리치면서 이러한 당치도않은 대답들은 옳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너희가 못본다하면 죄가 없거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저있다는 말씀이 이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다는것은 우리 모두가 다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차라리 알지못한다고 말하면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 기회가 있게 되는데 본인들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다 알고 있다는데 예수님도 무슨말이 더 필요하였겠습니까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잘 보십시요 예수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으면서도 계속 의심가는 말씀은 물어보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주시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은 선지자 한사람 만나기가 오늘날도 정말로 어렵다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면 우선 전장에서 다 말하였던 내용입니다만 다시한번 잠깐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귀에게 홀려서 시험을 받는다고 말들을 많이 하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귀는 누구인가를 보겠습니다
요 8 :43 -44 →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하느니라
저는(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기타 ) 처음부터 살인한자요(뱀의 후손 = 독사의 새끼)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 겉말씀의 설교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의설교,육신에 관한 설교 )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천국간다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몸으로 세상에 계실때에 이 말씀에서 너희라고 말씀하시는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장로 유대인등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도 돈을 좋아하며 화려한 성전짓은일에 욕심을 냈으며 이들의 회당은 처음부터 살인하는 도살장이었으며 (힌놈의 골짜기)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였으므로 진리(예수)가 그 마음속에 없으므로 결국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령적으로 보지 못하고 목수의 아들이라고 하였으며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육적인 모습만보고 판단하였으므로 소경이되어 거짓말장이가 되었으며 거짓의 아비가 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이 틀린말이 아니었습니다 령적인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이 무리들도 현존하는 사실을 사실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당시 믿는자들도 사람으로 난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하니까 예수님의 표적을 보면서도 예수님이 못마땅하였던것입니다
우선 자기들의 정체성이 흔들리게 되니까 특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말을 믿고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음을 당하는일에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이들은 누구입니까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으므로 생명의 말씀 밖으로 쫓겨난자들이요 성경을 풀어서 해석을 하지 못하므로 제것으로 즉 자기가 배우고 익힌 지식과 학문을 인용하여 설교하므로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자요 신앙하는자들의 거짓의 아비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육적으로도 동물이나 짐승들은 새끼를 많이 낳습니다 예로 개(犬)나 돼지를 보십시요 하나가 아닌 많은 새끼를 낳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은 깨닫지못한자는 존귀에 처하나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49: 20)
이 거짓말장이들을 따라 신앙하는자의 숫자는 셀수없이 많으며 이거짓의 아비인 목자는 화려한 성전에서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 마귀대장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귀는 오늘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모두가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아직도 마귀를 보이지 않은 마음속에 무엇인가의 잡신(神)이 들어와서 나(我)을 좌지우지 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바랍니다
이 보이지 않는것이 마귀라면 어찌하여 이 마귀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문(門) 에 붙인 창호지에 구멍하나 낼수 없는 존재로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가 마음속에 없으면 항상 두렵고 무서우며 앞날을 걱정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원인은 죽음이라는것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빛이없는 어두운가운데 있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 들어오면 마음에 평강과 예수님과 동행하므로 무서운 마음은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앞으로 나의 령이 어떻게 된다는것을 아니까 육신의 죽음같은것도 무섭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는것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됨을 항상 감사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교회에서 간증이라는것을 많이하는데 현재 내가 육신적으로 살아있다는것보다 하나님앞에 더 큰 간증거리는 없는것입니다
특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육신적으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간증한다고 성도들앞에 나가서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며 성경은 이를 죽은자들의 행실 이라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우리가정에 교회다니는것에 열심이 없다고 어떠한 시험을 주시는 분입니까
그리고 무슨 믿음이 없다고 하나님이 몸을 아프게 한다거나 하는 분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람만도 못한 몰지각한자가 될것입니다
어느목사는 성도 머리에 손을 얻고 사단아 물러가라 마귀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라고 목청을 높이며 방언기도하는것을 많이 보고 저도 그렇게 하였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렇게 허망한일에 빠져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길을 잃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죽음인 어두움을 없게 하시려고 빛(하나님의 생명) 을 가지고 오신분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가 하는말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욕심장이요 돈을 좋아하는자요, 천국보내준다고 거짓말하는자요 거짓의 아비요 마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약 1 : 12-13 → 시험(試驗)을 참은자는 복(福)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은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迷惑) 됨이니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시험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성도간에 수근수근 하는말과 여러가지 핍박하는 말들이 듣는사람입장에서 보면 시험이 된다는말입니다
이들의 말을 외면하고 참은자는 복 (복 =영생 시 133:3 ) 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진리말씀을 옳다고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는 이들에게는 주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각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때문인데 이 욕심을 갖도록 미혹하는자가 있으니 이가 곧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거짓목자들은 무엇에 대하여 축복이라는 말을 많이하고 있습니까
예수잘 믿으면 무엇이 형통하고 기도 많이 하면 무엇이 어떻게되고 모두가 육체에 관한이야기로 미혹하며 돈을 빼앗아가는자가 곧 시험하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들은 진리에 서지 못하므로 욕심에서 죄로 죄에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험은 비진리안에 있는자들에게만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진리안에 있는자는 욕심낼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영생을 얻었는데 생명의 면류관을 얻었는데 그 이상 또 무엇이 필요하여서 신앙하면서 세상것에 욕심을 내겠습니까
진리안에 있는자 (말씀깨달은 자) 는 이미 이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인것이며 아래서 난자가 아니요 위에서 난자 이므로 세상것에 욕심도 없을 뿐더러 죄는 없고 온전한자로 하나님앞에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자(弟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時) 동안도 이렇게 깨어있을수 없더냐
예수님은 지금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함께있으면서 곧 예수를 잡으로 올자들이 도착하기전 예수님이 기도하고 계십니다
제자들도 하루종일 예수님을 따라다녔는데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예수님 말처럼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窟)이 있으나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말씀하는것을 보면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처하여 있던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였는가는 짐작할수 있는 대목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기도하고 있는데 제자들은 자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렇지만 제자들도 육신적으로는 피곤하였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은 베드로나 다른 제자들도 우리가 주와 함께 죽을 지언정 주를 부인(否認) 하지 않겠나이다 (마 26: 34-35 ) 라고 말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한대로 오늘밤 닭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否認)하리라 한 말이 응할때에 베드로는 밖에나가서 심히 통곡하는것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마 26 : 75 )
오늘날도 예수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잠에서 깨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 )은기도하고 계신데 제자들(아직도 육적인 겉말씀안에서 깨닫지못하고 예수를 믿고 있는성도 ) 은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고 계시는데 제자들은 왜 잠을 참지못하고 자고 있었을까?
육적인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깨어있지못하고 잠을 자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예수가 십자가에서 얼마나 고난이 심하였을까하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자들은 아직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있으므로 이들의 신앙은 모두가 예수님은 기도하고 계시는데 잠을 자고 (깨어있지못하고)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에는 제자들도 성령( 거룩한 깨달은 말씀)이 충만하여 잠이라는것은 있을수도 없었던것입니다
끝내는 모두가 순교까지하며 육신의 생(生)은 마감을 하고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 담대히 말씀을 전하였던일을 우리는 기억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잠 (깨닫지못한자의 신앙) 은 나를 항상 나와 함께 존재하는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깨닫지못하면 잠시동안이라도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예수님 제자들인데 이들이 자는것을 보시고 한시 동안도 깨어있을수가 없느냐고 책망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과 제자들의 말씀으로만 보면 지혜가 없는 자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또는 함께한다고 하면서 육적인 예수님을 믿고있으면서 예수님은 기도하고계신데 우리의 신앙은 깨어있지못하고 잠만 자고 (사망에이르는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고 생명의 말씀은 깨닫지못하고 잠들어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깨닫지못하고 사망으로가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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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다음 성경구절을 하나 더 보고 가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향하여 갈때 예수를 바라보며 울고있던자들이 어떠한자들이었던가를 깨달아 보도록하겠습니다
눅 23:26 →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님을 쫓게하더라
눅 23 : 27 -28 → 또 백성과 및 그를(예수) 위하여 가슴을치며 슬피우는 여자의 큰무리가 따라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예수)을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시나요?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이 사형장으로 끌려가는데 울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은 당연히 울지말라고 달래 주어야 하는것이 맞은 말일것 같은데 오히려 딴말씀을 하십니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의 예루살렘은 스가랴 8장3절에서 말하는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루살렘 딸들은 오늘날의 교회의 성도들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이 되어서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던 그당 시(時)에 예수님을 보고 슬피우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너희와 너희 자녀는 오늘날 이들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것인가?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 분들이나 그들의 자녀 모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들을 위하여 울라고 하는것인가 ?
이들이 모세의 율법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 비진리에서 신앙하므로 잠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깨어날수 있도록 (영생할수있도록 )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할수 있도록 울라는 말씀입니다
너희들 자신과 너희 자녀들이 지옥인 사망으로 갈수 있는 신앙을 하고 있을것을 예수님은 이미 다 아시고 이들이 비진리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속에서 즉 잠에서 깨어나 생명의 말씀인 깨달은 말씀안에서 신앙할수있도록 울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 사형장으로 끌려가면서까지 오늘날 이 세대의 신앙하는분들을 위하여 잠에서 깨어날것에 대하여 걱정하고 계셨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감정에 호소하여 육적인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고난받은것을 상상하며 우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기의 길을 가고 계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 기도원에 가보면 울며 예수 이름 부르시는분이 많습니다
물론 본인들이 살아오면서 저지른 여러가지 잘못된일에 대하여 회개하는 마음에서 눈물이 날수 있겠습니다만 예수님이름 부르면서 울지는 말자는 말입니다
이러한 눈물은 계집종을 통하여 난자들이 하는짓인것입니다
이들이 부르는 슬픈찬송가는 → 예수 예수 내주여 내가 죄인가운데 의지할이 없으니 슬픈자가 됩니다
목자라는자도 다 죄인이요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만이 있으므로 내가 죄인가운데 의지할이 없으니 슬픈자가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신앙으로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잠에서 깨어나는것이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 시험에 들지 않은것이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잠에서 (사망에서) 깨어나 영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인과 본인의 자녀들에 대하여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할수 있도록 눈물을 흘리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한번 가면 두번다시 이 세상에는 오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령적인 예수님에게 죄를 사(赦) 할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목숨이 단 한번으로 끝나면서 사망과 영생으로 판가름나서 영원토록 존재하기 때문에 울면서라도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비유로 쓰여진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여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울면서 씨(씨 = 하나님의말씀 눅 8:11)을 뿌리는자는 기쁨으로(영생으로) 단 (성도)을 추수하게 된다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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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험(試驗)에 들지않게 깨어있어 기도(祈禱)하라
위 말씀에서 몇번이고 짜증이 날정도로 잠에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시고 와 보니 제자들이 잠들어 있는것을 보시고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있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시험(試驗)이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하지말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의 잠에서 깨어일어나 기도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라니까 아직도 육적인 여러가지 세상살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해결하여 달라고 말씀하고 있으신가요?
아직도 이방인들과 같이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시고 계신가요?
기도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기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렸듯이 계집종에서 난자들이 육신의 축복 달라고 울며 중언부언하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이러한것을 기도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시험에 들어있는자요 깨어서 기도하는자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일에 대하여는 관여 안하십니다 그리고 듣지도 않으십니다
오직 영생을 유업으로 상속하시고자 하나님의 아들을 찿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살아가시는데 도움을 주시고자 계신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종(從)이라는 자들의 미혹의 꼬임에 빠져서 축복 사랑노래를 밥먹듯하다보니까 신앙하는 성도들은 솔깃하여 거짓목자를 따라 신앙을하며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뜻도모르고 세상적인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열심히 하다가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이것만치 부끄러운일이 없게 됨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러면 신앙의 방향이 종이라는 거짓목자에서 그리스도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적으로 살가는것 하나님앞에 말씀안드려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일들은 우리 육신의 생명이 령적인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때까지 필요한것입니다
어찌 하나님의 자녀를 아버지인 하나님이 몰라라 하겠습니까
파수꾼과 많은 하늘의 천사들이 우리의 육신적인 생명이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생명이나를 막론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밤낯없이 눈동자같이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아시기를 바랍니다
영생보다 이세상에 더 값진 보배가 있다면 그러한것을 취하는 기도를 하십시요
그러나 영생보다 더 큰 영광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은 예수님의 령으로 거듭나고자 태어난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돈 몇푼벌어 재벌이 되고 좋은차타고 좋은옷입고 좋은음식먹고 좋은집에 사는것을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귀영화 누리다가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고 영원한 불못의 사망의 길을 가고있는자에게 희락이라고는 사실은 없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희락이 있다한들 얼마를 가겠으며 이러한것들은 사실은 아무가치가 없는것들입니다
방송매체를 통하여 세상것가지고 자랑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의 영생앞에는 아무가치가 없는것들이라는것을 령적인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예수님이 함께하시며 친구로 나의 믿음안에 예수님이 찿아오셔서 친구가 되어 주시며 천국길을 함께 동행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는것 얼마나 가슴벅찬일입니까 이 기쁨을 세상무엇과 바꿀수있겠습니까
오늘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영생의 길을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을 생각은 안하고 무슨 자식을 어떻게하여주시고 가난을 물리쳐주시고 만사 모든일이 형통하게 하여 달라는 일상적인 기도는 하나님앞에 기도도 아니며 다만 거룩한곳에 가증한것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가증한것들을 다 불살라 버리고 멸망시켜 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祈禱)라는 한자의 뜻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요
아직도 스스로 해석할수 있는 지혜가 안나오시나요?
영생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달라고 빌라는 뜻의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밭에(성경말씀) 씨(말씀)을 뿌리고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로 새(마귀)가 먹지못하도록 세상이야기로 덮어버린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곧 기도 인것입니다 (요 17: 3)
겉말씀을 헤쳐야 열매인 영생을 찿아내게 되는것입니다
마 25 : 26 → 그 주인(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從)아 나는(하나님)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는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헤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세상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풀어주어 알게 하여 주시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닭이야기가 나오는것입니다 닭은 습관적으로 발로 땅을 헤치며 모이를 먹은 버릇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마 23: 27-28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신앙하는자들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파송된자를 돌로치는자여(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전파하였으나 믿지않는자여) 암닭( 예수)이 그새끼(신앙하는자들)를 날개 (하나님의 생명의 빛) 아래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荒廢)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떠남) 버린바 되리라
닭이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벽이 오는것을 가장먼저 알리는자요 또한 헤친곳 (성경말씀을 해석한곳) 에서 진리성도인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자가 곧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이러한 신앙하는자에게는 시험이라는것이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3) 마음에는 원(願)이로되 육신(肉身)이 약( 弱 )하도다 하시고.
예수님이 그당시 제자들을 향하여 하신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함께하는 일에 정말피곤하고 지쳐서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던것같습니다
마음은 잠을자서는 안되는데 육신이 고달프다보니 잠이 들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과 함께하고자 신앙하는자들은 잠을 안자고( 말씀을 깨달아서) 다 깨어서 시험에 들어있지 않은가요? (영생안에 있습니까 ? )
세상에서 육신을 위하여 먹고사는 일에 고달퍼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볼 시간도 없을 뿐더러 교회다다니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 예수님은 세상에 계시며 하나님을 믿을때 그는 육신적으로 십자가까지 지어가며 우리를 살리려고 고난가운데 죽어가시면서 오늘날 만백성을 사망에서 구원시키고자 성경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셨는데 우리는 먹고살기 바쁘고 육신의 피곤하다는 이유로 하나님앞에 합리화는 될수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멀리하는것은 곧 예수님과 멀어지는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도 멀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육신의 연약함을 아시고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갈 6 : 6-9 → 가르침을 받는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좋은것을 함께하라 (영생의 말씀 깨달음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거짓말하지말라) 하나님은 만홀(慢忽 : 게으른자가 속임수를 쓰는것)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영생을거두는자와 사망을 거두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사망에이르고) 령(거룩한 진리의 말씀= 깨달은 말씀) 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 ( 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는일)행하되 낙심(落心 = 바라던일이 이루어지지않을까 걱정하는마음) 하지말지니 피곤(疲困 = 몸이나 마음이 지쳐서 고달픈것)하지아니하면 (피곤함을 이기고 나가면) 때가 이루매 거두리로다 (때가 되어 영생에 들어가리라 )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우리가 무슨 변명을 말할수 있겠습니까
회사를 다닌다고 성경을 볼수 없다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며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성경말씀을 보아도 성령을 위하여 심은일을 할수 있습니다
성령을 심은자는 영생을 거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피곤함을 참고 끝까지 견디면 때가 올것이니 곧 영생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 속지않으시므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말며 본인 스스로 자기자신을 합리화 시키며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피곤하고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여야 함은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에게 주실상급이 너무나 크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에 시간을 다 낭비하며 세월을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친구들과 회사친구들과 술먹으며 여러이야기로 보낼시간이 없습니다
물론 만나야 할일이 있을때는 만나야 하겠지요 어떠한 만남을 다 부정적으로 보아 말씀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적인 만남이 하루 이틀 이어지다보면 그러한 행동이 일년이 되고 그것이 평생으로 이어지게 되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친구 예수한분으로 족(足)한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이나 율법에서 신앙하는자가 시험에 들어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것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은 시험 (試驗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고 있지 못한자) 에 들지 않도록 깨어있어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여서, 풀어서 )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험은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어떠한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주기도문에도 우리를 시험에들게 하지마옵시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떠한 일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제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많은 그리고 더 깊은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영생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