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從)에 대하여
오늘은 222 번째 시간으로[ 종(從)에 대하여 ]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5 : 13-15 → 사람이 친구 (親舊)을 위하여 자기(自己)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命)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主人=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이 말씀은 뎃글로 문의 하신 장로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댓글로는 이미 말씀을 알려드렸으나 곰곰히 생각하여 보니 이 종(從)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의심이 가는분이 많이 계실것 같아서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장로님이 좋은 질문을 하여 주셨는데 제자신도 여기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질문하시는 내용을 보고 제자신도 종과 아들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하면서도 질문하신 내용까지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것에 대하여 자책을 하였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제 자신 오늘날 신앙을 하면서 종(從)이라는 말을 하면 사망의 길로 가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한다고 수없이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장노님의 질문인 즉 그러면 구약은 물론이고 신약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다 종(從)이라고 불렀는데 그렇다면 이사람들도 다 사망으로 간다는 말인가 ? 그렇게는 생각이 안된다는 취지의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한 장로님의 믿음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듯 성경은 자세히 상고하여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는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서로 변론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보는것을 보면 목사의 일방적인 설교로 예배를 보고 끝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라는것이 성도가 천국으로 가는 령의양식을 준비하는일인데 세상에속하고 땅에속한 육신적인 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파하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 남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이 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계3:1)
히10 : 1 → 율법 ( 모세) 은 장차오는 좋은일의 그림자 (복음=예수) 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보고있는 형태) 나아오는 자들 (신앙하는자들)을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히 10 : 5 → 하나님이 제사와 (율법예배) 예물(십일조및 각종헌금) 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성도)위하여 한몸을 예비하셨도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며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 설교하는것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예배의 형식이 아닌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많은 무리들앞에서 세상의 쓸떼없는 지식과 학문을 모아가지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령적인 예배가 되지못하고 육체에 관한법으로 모세와 함께하고 율법과 손을 잡고 천국을 가고자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라면 우리가 하는 신앙이 정결케되어 죄도 생각도 나지 않을 것이며 반복되는 예배도 드릴 필요가 없었을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죄를 해결하시기위하여 한몸인 예수님을 예비하여 세상에 보내셨는데 이 참형상 (하나님과 같은)
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러 오셨는데 (히10;9) 신앙하는자들이 율법에서 겉말씀에서 떠나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므로 죄가 그저 있으며 온전하여지지 못하므로 천국에 이를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오늘날의 교회는 성도가 궁금한것이 있어도 의심되는점을 물어볼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또한 물어본다한들 거짓목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고 겉말씀에서, 율법안에서, 무리들 앞에서, 세상이야기로 열변을 토(吐)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예수님도 마귀라고 부르며 악한자이며 도적이며 돈만 가로채는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은 대부분이 성경말씀을 보는데 성경을 몇독을 하였는가? 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성경책을 읽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신것이 사실이며 이를 또한 자랑삼아 믿음과 신앙의 척도로 생각하시는데 이러한 신앙은 율법아래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하는 이러한 신앙은 신학대학들어갈때나 목사되려고 시험볼때나 필요한것입니다
예를들면 노아의 자식들의 이름을 쓰시요 노아는 몇살에 죽었습니까
광야에서의 성막은 어떠한 형태로 지어 졌는가를 성막그림을 통하여 상세히 적으시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왕을 순위대로 적고 그들이 남긴 행적에 대하여 기록하시요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하여 논하시요 갈빈의 신앙관에 대하여 기술하시요 기타 등등......
하나님은 이러한 종교관의 틀안에 존재하는분이 아닙니다 그러니 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을 많이 읽고 성경을 보는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나 겉말씀을 많이 읽고 성경구절이나 많이암송하는 차원에서 끝나는 신앙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믿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말에 수박 겉핥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안으로 즉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가야지 겉말씀과 세상이야기와 헛된 철학적인 설교의 말씀으로는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영생으로는 거듭날수가 없으므로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렇게 어떠한 틀에갇혀 있는것에서 벗어나 진리안에서 사망으로부터 자유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즉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인본주의에 의하여 만들어진 틀안에 갇혀서 꼼작을 못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진리로 우리의 신앙을 사망에서 자유롭게 하시기위하여 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32 )
곧 영생으로 인도하는 대제사장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목자는 목사가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라는 일만 스승이 있으나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낳아줄 아비는 없다는 말입니다
히 7 : 28 →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령이 죽어있는자)
을 제사장(목사)으로 세웠거니와 율법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되신 아들(예수)을 세우셨느니라
율법(십계명)이라는 말과 복음(예수그리스도)이라는 말을 분별을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것같습니다
예수이름 부르면 이를 복음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복음( 福音)이라는 말은 복 = 영생(시133:3 )을 말하며 음(音)은 소리 즉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말씀)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3 : 3 )
그러므로 복음이란 영생의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나 하는 자들은 복음안에 있는자들이 아니고 아직도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요한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세와 상관을 맺고 있는자들이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는 상관이 없는자들이므로 복음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 세상에서 교회의 교리나 교단이나 교파나 이러한 집단이나 공동체를 만들어 자기들의 교세를 확장하려고 힘을쓰고 있는자들이며 자기들의 배(腹) 나 채우는일을 하나님의 일로 알고 있는자들이며 이들은 시날평지에서 바벨탑을 쌓고자 하였던자들과 다를것이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의 이러한 행위들은 육체의 지혜에서 나온것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1: 12 →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하므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 (肉體의 智慧)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하나님앞에 육체의 지혜로 잘하여 보겠다고 하는일들은 오히려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세상에 속한일에 열심하는자들이요 하나님앞에 이들의 신앙은 축복이 아니요 하나님의 진노만을 사는 어리석은짓을 행하는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증거하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것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 화려한 궁성(宮城)에는 시랑(豺狼= 승냥이와 이리 = 거짓목자) 이 부르짖을것이요 화려한 전(殿 = 교회) 에는 들개 (몰각한목자) 가 울(설교)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사 13 : 22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짐승들만 모여 있다는 말인데 이들의 날이 길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두 세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예수님도 그들중에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뜻을 잘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8 :20)
왜야하면 이들은 모여서 변론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구역예배보는 차원으로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찬송가 몇장부르고 성경말씀 몇구절 읽고 세상말로 예화를 들어 설교하는 이러한 형태의 몇사람이 모이는 구역 예배의 형태는 두 세사람이 모인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임에는 예수님이 안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고자 하는 지혜는 찿지않고 세상이야기꺼리로 예배을 보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辯論 = 서로 논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한가 아닌가를 깨달아 판단 하여보는것 ) 하자 너희 죄가 주홍(朱紅)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眞紅)같이 붉을지라도 양(羊)털 같이 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각자가 깨달은 말씀을 서로 변론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모여서 서로 변론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홍과 진홍같이 붉은죄라도 양털같이 희어진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신약에서는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0: 9 → 나는(예수) 양의 문 (성도가 들어가는 천국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즉 성도간에 성경말씀을 서로 깨달은것을 주고 받음으로써, 변론하므로서 죄는 없어지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들어가며 나오며 꼴(령의 양식)을 얻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목사들의 설교는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일방적으로 말하고 끝나지 않습니까
설교를 들어보면 이치에 맞은 말씀이고 우리의 신앙이 목사님 말씀대로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살아가는데 훈계에 불과한 쓰레기같은 말인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의 인격을 폄하하고자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보면 뱀이 여자 (성도)을 간교한 말로 유혹한것과 같은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마귀들의 유혹에 빠져있는 신앙을 하면서도 정통이니 이단이니 쓸떼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 (열매=씨 =말씀 (눅8:11 ) 을 따먹으면 (설교를 들으면 ) 다 사망의 길로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가 다니던 신학대학 교수님중 한분은 졸업하고 나가서 교회를 세우면 30세대를 결코넘기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신 교수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목회하시고 계십니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양육을 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므로 영생의 결실을 맺은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고 하신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고 화려한 성전을 사모하며 그 교회목사 섬기는데 정성을 다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생명은 너무나 짧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으려고 광야를 헤메고 다닐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깨달음이 있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주님을 영접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사람이 친구 (親舊)을 위하여 자기(自己)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命)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위에 말씀은 신앙하는 사람이 않은뱅이로 있을때 (겉말씀과 율법)에는 친구가 안보입니다
친구(親舊) 라는 말의 한자의 뜻은 내가 않은뱅이에서 벗어나서 일어나 서서 보니 옛날의 친구가 보이는데 그가 곧 예수님이더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으시기전부터 예수님과 함께 친구로 있있던자들이었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 친구(예수)를 아직 찿지못하여서 육신적인 나의 생명에 애착을 가졌는데 이제 옛친구인 예수를 찿고보니 나의 생명은 육신에 속한 생명이 아니라 영생안에 있던 생명이었다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적인 생명을 위하여 힘쓰며 세월을 낭비하던 시간을 버리고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함께하므로 자연적으로 자기를 위하던 육신적인 생명은 떠나가고 친구인 예수님의 생명과 하나가 되는것을 말하기를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하나가 되면 자기 목숨을 버리는것이되며 예수님의 복음과 하나가 되는것을 두고 이러한 일보다 이세상에는 다른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강조하여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면 친구인 예수님과 함께 하기 위하여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 집착하지말고 령적인 친구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위하여 나의 육신의 생명의 미련을 버리면 (세상것에 집착하여 세월을 낭비하지 않으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은 령적인것을 생각한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물질적인것들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왜야하면 하도 교회에서 헌금이야기만 듣다보니 사랑하면 물질적인것이 먼저 떠올라 물질로 도와주는것이 곧 하나님앞에 선을 행하며 사랑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사망에 거하는자에게 영생을 주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예수님의 사랑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우리도 비로서 하나님,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안개와 같이 순간 있다가 없어지는 존재이므로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이 문제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예수님하고 친구가 될수 있는것인가?
교회에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인가 ?
예수님이 명하는대로 행하면 예수님과 친구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명(命)하신 말씀이 무엇인가요?
물론 성경전체가 예수님의 말씀이긴 합니다 그러나 구분하여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것입니다
십계명인 율법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명하신 말씀은 산상수훈을 말씀하고 있을까요?
예수님과 친구가 되려면 우선 모세(율법)와는 결별을 하여야 합니다
갈 5 : 18 → 너희가 만일 성령(聖靈 = 거룩한 말씀, 깨달은 말씀, 생명의 말씀) 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여러분 아직까지 성경의 겉말씀이나 율법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으면 율법아래 있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신앙하는분들은 예수님을 모를 뿐더러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예수이름 부르며 예수찬양 한다고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자를 두고 하나님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 15 :8-9)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행 3 : 22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예수)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
위에 말씀은 이미 신명기 18:15 절에서 모세가 한말을 사도행전에서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 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십계명 운운하며 사도신경을 외우며 율법을 중히여기는 신앙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으며 또한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신경은 전장에서도 언급하였듯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 사람들의 육체의 생각에서 나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후 1 : 12 )
그리고 말자체가 맞은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외아들입니까? 독생자를 두고 지금 외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인가요? 예수님은 맏아들입니다 (히 1: 6 )
목사의 말이라면 무조건 아멘 아멘 하며 따르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우리가 친구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명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빌2:6)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령체(靈體)로 오신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하면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신분이라는 정도의 세상적인 지식으로는 예수님의 실상을 알지못하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라고는 하루에도 수십번을 부르고 있으나 예수를 알지못하고 예수님과 친구가 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命)하신 말씀이 많으나 성경구절은 여러분들이 더 찿아보시고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롬 8 : 9 → 만일 너희 속에 (신앙하는자들 마음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말씀은 사도바울이 한 말입니다
우리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다름아닌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만 예수님 말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들이 한 말은 모두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종(從)으로 사용하시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인 성경책을 이루신것입니다
교회다니면 하나님의 령이 나의 마음에 있는것인가요?
성경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령이 나의 마음속에 또한 있는것인가요?
하나님의 령이 그렇게 우리 마음에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 목사들의 세상적인 예화의 말씀들, 율법을 말하는 육신에 관한 법의 설교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령이 나의 마음에 거(居)한다고 생각하면 이는 하나님을 오해( 誤解)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에서 가인이나 아벨이나 다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가인이 드린 제사는 열납을 안하시고 아벨이 드린 제사는 열납하신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나님앞에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다 우리들의 예배을 받아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소망하는일을 하나님이 다 해결하여 주신다는 나의 확신만으로 하나님앞에 신앙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이미 알고 계신 말씀인데 반복이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 령 (요 4 :24 ) 하나님 = 말씀 (요 1 :1 )
령은 육체의 사망가운데 있는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6 :63 → 살리는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無益)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 이니라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하나님과 같이 말씀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성경에 모든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우리도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못하면 령에 있는것이 아니고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마 13 : 34-35 )
육신으로 있는 우리를 예수님이 오셔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데 거듭나는 비밀은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우리 신앙이 령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할때 우리의 생명이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게 됨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며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경우는 어떠한가 ?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령체로 나타난자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상태의 신앙을 하게되면 예수님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되는가를 알게 되면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6 :63 )
그러면 예수님 말씀만 잘알아 들으면 신앙하는 성도도 육신에서 령으로 변화되어 영생에 이르게 되는데 문제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이해를 할수없으며 비유인 성경말씀을 보아도 겉말씀으로는 알겠는데 성경말씀의 비유속에 숨기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는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는 없다는 말인가?
마 13 : 25 → 사람이 잘때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할때에 ) 그 원수 (怨讐 = 거짓목자) 가 와서 곡식가운데( 진리말씀에) 가라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세상이야기로 = 쭉정이 말씀으로)를 덧뿌리고 (설교를 하므로) 갔더니.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야 영생을 하게 되는데 영생을 할수없는 이유는 원수들과 생명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들이 알곡이 아닌 쭉정이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므로 영생의 양식이 공급되지 못하므로 다 령적인 영생의 양식에 기근이 들어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영생을 알수 있는 지혜가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막혀버리게 되어 영생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될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며, 곧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며, 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이며, 예수와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며 신앙인것 입니다
마 13 : 14-1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해석하고)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들을 (하나님의 생명)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3 : 51 → 이 모든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그러하오이다
마 15 : 15-16 →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譬喩)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을 향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느냐고 반문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말씀과는 반대되는 신앙을 좋아하고 알곡이 아닌 가라지를 더 사랑하고 있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예수님도 말씀하시고는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았느냐고 제자들에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한번 보십시요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기위하여 얼마나 말씀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가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우리는 예수님과 친구( 親舊)가 되어 있었으나 모르고 있었는데 이제야 비로서 옛친구 예수를 만나게 되어 영생을 가지고 있던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것입니다
이를두고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이 두번째 우리에게 나타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히 9 :28 →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예수)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첫번째 육신의 형상을 입고 강림하신 초림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두번째 나타난다는것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알고 그의 영생을 믿고 아는자들에게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죄를 묻지아니하시고 죄와 상관없이 나타나시지 않습니까
이 영생을 가지고 계신 친구 예수을 이제야 만났으니 육신적인 한정적인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육신적으로 형통한다는 세상일에 시간을 다 낭비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이 곧 사랑이며 영생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친구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거하던 우리의 신앙이 령으로 거듭나며 영생에 이르게 하는 사랑을 주는것보다 더 큰 사랑은 이세상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 예수님 = 말씀 성도 = ,말씀
하나님 = 령 예수님 = 령 성도 = 령
하나님 = 영생 예수님 = 영생 성도 = 영생
그러나 모든 권세와 권한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우리을 낳아주신 아버지이며 우리들은 아들이므로 아버지에게 순종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육적인 아버지는 죽지만 천국의 하나님 아버지는 영생하는분으로 그 자녀 또한 아버지로부터 영생을 유업으로 상속을 받아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시며 우리들은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우주 만물의 섭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주관하에 있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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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主人=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
라
오늘 드리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18 )
하나님은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하여 육신적으로 보면 아들이요 령적으로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영생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물론이고 예수님 자신도 자기를 종( 從) 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빌 2: 6- 8 →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從)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정말로 예수님은 대단하신분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중에 이러한자가 과연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고 인간들과 함께하셨던분입니다
본문말씀중에 이제부터라는 말은 예수님과 친구가 되고 나서 부터라는 말입니다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난때 부터를 이제부터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은 물론이고 신약 예수님 시대에 와서 제자들에게도 종(從)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제 자신도 종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없고 사망에 이르게 되며 아들만이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가 ? 에 대한 장로님의 질문의 요지 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마 1 : 20-21 → 이 일을 생각할때에 주의 천사가 현몽하여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은 이러한 사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고 오신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으로 부터오신분이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분이 종이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모두가 스스로 종이라는 말을 합니다
( 하나님의 종 , 말씀의 종, 은사의 종, 치유의 종,기타 등등.......종의 종류도 많기도 합니다 )
이들이 하는 말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즉 또 다른 보혜사라는 뜻으로 말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을 아들이라는 말을 쓰지않고 왜 종이라고 불렀으며 사도 바울같은 분도 왜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는가?
모세는 사환으로 충성하였습니다 사환으로 충성하면서 또한 하나님의 종이요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는데 하나님앞에 종의 신분으로 일을 하신분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역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는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종의 신분으로 하나님앞에 봉사하신분들인데 이들을 종이라고 불렸다는 말입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하나님앞에 봉사한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관한 것을 글로 말씀으로 령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기록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상급은 상상할수 없으며 하나님앞에 충성된 봉사를 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였을뿐만아니라 다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고자 하나님의 일을 완성시킨 종의 신분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분들입니다
이러한 점을 간과하면 구약부터 예수님시대의 제자들까지 종이라고 부르는 말의 의미와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과의 구분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까지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에 들어갈 생명책인 성경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 요 19 :30 )
그러므로 위 말씀에서 하나님과 함께 종(從)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자들은 오늘날의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들과는 차원이 젼혀 다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에 이르는 생명책인 성경을 완성하여 이루어 놓은 종이라고 말하던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17 : 1- 3 → 엿새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산에 올라 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여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보십시요 모세나 엘리야는 이세상에 있으면서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모두 세상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을때에 모세도 하나님의 종으로 성경을 이루는데 일을 한자였으며 엘리야 역시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성경을 이루는데 일을 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망으로간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자들은 이들과 같이 령체(靈體)로 변화되어,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과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에는 이러한 소망이 있으므로 세상것에 미련을 두지않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 위하여 성경의 말씀을 통한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고자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유형적인 건물을 왔다갔다하며 거짓목자들, 몰각한목자들, 삯꾼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은 제물과 돈만을 이들에게 빼앗기며 거짓목자는 성도들에게는 천국간다고 거짓말이나 하며 자기들의 배나 불리고자하는 마귀들이며 악한자이며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마 7 :21-23 )
이러한 말을 증거하는 저는 제말이 아니요 성경에 쓰여진 말씀이며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말씀드리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하는 일을 알지못함으로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여도 이들은 하나님일이 아닌 세상일을 하는자들이며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종이라는 말의 개념이 이렇게 다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생명책인 성경을 완성하는데 종의 신분으로 일한자들은 모두가 영생이요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는데 참여하지 않았으며 오늘날도 하나님의종 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모두가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성경을 이룬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을 나타내고자 함이지 사망으로가는 종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기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봉사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 봉사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여러분 봉사라는 말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빌 3 : 3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거룩한 말씀으로 성도가 서로 교제를 나누는것을 봉사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나누는것을 봉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봉사는 오늘날과 같이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청소를 하고 식사준비을 하고 기타 유형적인것에 일을 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충성봉사 라는 말까지 사용하면서 신앙의 성숙됨을 보이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들에 바쁜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자들은 어떠한 자들인가?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말이 아닌이상 종은 하나님의 하는 일을 알지못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이라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몰각 (沒覺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한 목자 , 거짓목자, 삯꾼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모두가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않고 양(성도)을 인도하는데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들인것입니다
요 10 : 1-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하나밖에없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 거하는자) 다른데로 넘어가는자 (성경의 문자적으로 보는자 , 겉말씀대로 성경을 보는자 ) 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이가 양의 목자라
문( 門) 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으로 성도를 인도하지 않는자는 절도하는자며 강도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이들이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종(從)은 하나님이 하는 일을 모르니까 아직도 레위지파가 하던 조상의 유전을 이어받아 십일조 받아먹고 각종헌금을 성도들에게 갈취하고 있는 절도요 강도짓만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은 모두가 사망의길을 가고 따라서 성도도 사망의 길을 함께가게 되는데 성경은 이를 표현하기를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갈 5 :4 → 율법안에서 (겉말씀에서) 의(義)롭다함을 얻으려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예수께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자로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의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의 노예인것입니다
사망앞에 죽도록 충성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등장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을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시기위하여 이들은 많은 고난과 순교속에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명령에 따랐던분들입니다
이들은 종의 신분으로 또는 선지자의 신분으로 제사장의 신분으로 왕의 신분으로 또는 이름도 없는자로, 피의 역사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고자 하나님앞에 동참하였던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은 성경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귀하고 귀하게 생각하는분이 많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영생을 하는 책이기에 그렇습니다
교회에서도 매체의 발달로 화면에 원하는 성경말씀이 나타나므로 아예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갈필요가 없다는 분도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은 그렇게 화면으로 가볍게 왔다가 순간적으로 가버리는 세상적인 교훈의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從)이라는자들은 잔꾀로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겉으로 보아서는 영생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른다는 말입니다
종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는자로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조상들이 노력하여서 다 이루어 놓은 생명에 우리는 참여함으로 영생하는 축복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은것입니다
요 4 : 36- 38 → 거두는자가 이미 삯도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자와 거두는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로다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예수)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여하였느니라
거두는자는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이며 이들은 이미 영생에 이르는 삯을 받고 영생에 이르는자를 모으고 있는자들 입니다
씨를 뿌렸던자들은 구약이나 신약 예수님과 예수님 제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씨를 뿌려놓은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함께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서로가 영생하게 되었으므로 즐겁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한사람이 모든 사명을 다 감당하시며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심으신분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이루는 일에 단 한번도 노력한일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어 놓으려고 노력하여 완성한 일에 우리는 다만 참여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복(福) 에 관한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복되다는 말입니다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그 불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복 =영생 시133:3 ) 이 있고 주(主)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말씀을 해석하여 놓으니까 이 말씀에 대하여 조금은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이러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무엇으로 우리가 보답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다른 어떠한것을 바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원하시고 계신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이나 보고 세상적인 이야기나 설교하는 종(從)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성도들 역시 이러한 주의 종 이라는 자들과 함께하면 예수님과 친구도 될수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로도 거듭나서 부활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롬 8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율법=겉말씀)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겼느니라 )
롬 8 :14 →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 이라
갈 4 : 7 →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겉말씀이나 율법에서 떠난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
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영생) 을 받을자니라
오늘은 종(從)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성경은 종과 아들에 관한 말씀으로 구분되어 말씀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만치 우리의 신앙의 종점이 종(從)으로나타나는것과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보다 더 클것입니다
왜야하면 종과 아들 사이에서 사망과 생명으로 나뉘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령(靈)이 하나가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