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

류호돈 2017. 6. 17. 18:57

오늘은 213 번째 시간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마 22 : 31-33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데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아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시니라 하시니

무리가듣고 그의 (예수님) 르치심에 놀라더라

 

이 본문 말씀은 성경에 수도 없이 많이 나오는 말씀입니다

우선 출3 :6  / 출3 :15  /출 3 :16 / 막 12 :26 -27/ 눅 20: 37-38 / 等 에 같은 말씀으로 말씀이 되풀이되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좀 안가는것이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이 있기전에도 하나님이 인정하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벨도 있었고 이 있었고 또한 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아니였다는 말씀도 있고 (창 5:24 ) 또한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 : 9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아브라함이 있기전에도 하나님의 보시기에 완전한 자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들의 이름은 말씀을 안하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 를

생각하여보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예수님은 구약의 기라성같은 많은 훌룡한 선지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말씀할때는 꼭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한번쯤은 성경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이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중요하지만 특히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레위지파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교회에 다니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 하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논리하에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즉 레위족속이 제사장 노릇을 한것과 같이 그들이 하고 있던 신앙을 오늘날도 똑같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하는데 십일조도 내야 하고 기타 각종 헌금도 교회에 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사장도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모세을 따르며 말이 복음이지 복음과는 상관도 없는 즉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모세를 따라 율법안에서 신앙하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말을 하면 부정하면서 무슨소리냐 ? 

우리들도 복음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신앙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 그리고 야곱은 하나님께 제사 (예배)을 드릴때 인도하는 제사장이 달랐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레위족속이야 야곱의 아들중 3 번째 속하므로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레위지파와는 상관도 없었지만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 믿고 신앙하던 제사장을 따르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하나님이 될수 없으며 우리의 육신은 죽어 없어져도 령은 살아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산자가 아니요 죽은자로 남게 되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이들이 택하였던 제사장은 버리고 한참후에 탄생한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야곱의12 아들중 세번째 아들인 레위족속이 제사장노릇하던 그들과 같은 제사장을  따라서 제사( 예배) 를 하나님앞에 드리면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는 상관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제사장을 섬기며 믿어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가 있는것이며 하나님도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증손자 레위의 신앙을 하므로 부활을 못하고 육신적으로 살아가면서 육신적인 축복이나 바라며  또한 마음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좀 심하게 말씀드리면 육신의 축복과 세상에서의 형통 그리고 세상에서의 출세를 마치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취되는것으로 알고 신앙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신앙을 하고 계신분 입장에서는 저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시는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또한 본인들이 믿고 있는 현재의 신앙이 하나님을 믿는 정도(正道)라고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므로 이렇게 신앙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나가는것으로 족하게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이 하고 있는 믿음에 조금도 의심할 필요도없고 목사의 설교가 하나님의 뜻과 맞건 틀리건 상관 할것도 없으며 그저  아멘으로 화답하면 그것으로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할것이며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은 천사들의 인도하에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함께한다는 단순한 논리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이름 부르고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예수 안믿는자들에게 전도하고 가난한자들을 보살피며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면 천국은 따논 단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여러면에서 본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한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 형태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행위적인 신앙으로 천국을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조금 다르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9 :27-28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많은 무리가 다 구원을 얻었으면 좋겠는데 남은자만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은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설명을 생략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이 우리들의 하나님이 된다는 말인가 ?

구약시대에 그 많은 선지자나 흠이 없는 분이 많이 있었음에도 예수님까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한정지어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인가 ? 가 궁금한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몇번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의문스러운 문제를 밤이 새도록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면서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교회가서 겉말씀인 성경몇구절과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는 가시덤불과 엉겅퀴에 속하는 설교는 이제 곧 끝이 나야 할것입니다

그날이 길지 않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이말은 나의 육신의 생명이 말씀을 깨달아 아는 삶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죽음이라는것은 어느 순간에 곧 돌아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신앙은 세월이 지나가도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이 없고 땅 (육체생각 )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 뿐인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생명의 말씀이 싹이트고 성장하므로 생명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서 숨을 쉬고 있으므로 안식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인데 령적인 생명이 죽어 있는데 어떻게 안식에 들어갈수가 있겠습니까  말로만 나는 천국갈것이야 한다고 하여서 천국은 가지는곳이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스펙좋고 뒷배경이 좋은 사람이 출세하였다고 말하며 돈많은자가 목에 힘주고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어떠한 타협이라는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의 신앙의 정성을 보아서 하나님이 천국은 보내주실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많은 무리가 모인다고 하여서 덩달아서 그들의 ( 뱀) 속임수에 자신도빠져서 처음과 끝도 없는 영원한 시간속에서 령으로 존재하면서 죽고 싶어도 죽음이 피하여 가는  고통의 영원 속에서 울부짖어도 어느누구하나 아무도 상관하여 주지 않는 어두운 음부에 떨어져서 당할 고통을 생각하면 신앙에 대하여 생각이 깊어지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써서 여호와를 알아야 하며 힘써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깨달아 하는 말씀을 자의적으로 생각하여 글을 기록하는것으로  판단하며 농담으로 듣는자가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당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의 뜻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데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계시록 3 : 1-3    내가 (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성도들의 믿음)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내 하나님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찿지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예수)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우리는 육신적으로 살아 있는것을 두고 살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이미 죽어 있는자라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내가 가령 100 살을 먹고 죽으나 200 살을 먹고 죽으나 시간의 길고 짦은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이지 하나님이 보실때는 모든것이 순간에 불과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죽은자라고 말씀하시는가를 보니까 우리신앙이 하나님앞에 온전한것을 예수님은 찿지못하여서 죽은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가 어떠한 말씀을 목자에게서 받고 또 목자가 말하는것을 어떠한 뜻으로 들었는지 생각하여 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목자에게 받고 들은 말씀에 대하여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는 말씀은 네가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있지 않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만일 그래도 네가 무엇을 잘못하였는가를 알지못하고 회개를 못하면 내가 도적같이 어느시에 임할지 네가 모르고 있으므로 예수님앞에 준비하는 신앙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화(禍 =재앙= 사망 )를 입는자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은 네가 죽음을 피히지 못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해결책은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앞에 죽은자가 하니요 산자로 나타나라는 말씀의 요지입니다

 

죽은자의 부활에 대하여 의논하시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다음과 같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고 반문하고 계십니다

결국은 너희들도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과 같이 되지 못하면 다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은자로 남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부활이라고 말하니까 우리의 육신이 죽어서 땅속에 있다가 살아나는것으로 알면 어리석은자인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단절이 되어있으므로 죽은자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영생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령적으로 부활하면 육신의 생명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이미 육신은 죽어서 없어진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생명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살아있을때에 이미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한자들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이라는 말은 다시 산다는 말인데 육신이 죽었다가 다시 육신으로 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며 이 말은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죽은자가 (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 부활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도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부활을 령적으로 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신앙을 하는것이 령적으로 부활하는것인가 ?

이 답만 알아내면 우리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가 아니고 산자로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부활하는 방법만 찿아내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들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대한 글을 읽어보았으므로 당연히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 어떠한 신앙을 하였는지는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레위족속이 하던 조상의 신앙을 오늘날도 따라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답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면서 아직까지 우리들이 하여왔던 신앙에 대하여 회개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회개는커녕 회개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개라는것이 내가 육신적으로 무엇무엇을 잘못하였는데 용서하여 주십시요 라고 기도하는것이 회개입니까 ? 이러한 회개는 어린아이때하는것입니다  장성한자의 회개는 이러한것이 회개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적인것을 떠나서 마음속으로 이러이러한 생각을 하였었는데 잘못되었던것이니 하나님 예수님 나의 죄를 사(赦)하여 달라고 기도하는것이 회개 입니까

회개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하였으니 회개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한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교회다니며 하는 신앙은 하나님앞에는 악을 행하고 있으므로 안된다는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 방법에서는 떠나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야하면 이곳에서 (오늘날의 교회) 계속 신앙을 하여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이 안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죽은자들이 무덤속에서 다 그의 음성(예수)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무덤에서 나와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가르침대로 신앙하면 부활이 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여전히 육신적으로 살아있는것을 살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육신의 목숨이 끊어져서 죽은자를 무덤속에 묻어버려야 죽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렇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이렇게 초보중에 초보에 있는것입니다

육신이 죽는자를 죽었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육신은 살아있어도 우리의 령이 하나님의 령으로 거둡나지 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있지 못한자를 죽은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령은 다 무덤속에서 (육신속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있으면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있다고 항변하고 있으며 무덤 (죽음)으로 부터 나오지를 못하고 있으면서 무덤에서 나온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죽은자가 아니라 부활한자라고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죽은자들의 무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신앙하던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를 하게 되며 하나님이 함께하는자로 부활을 하게 되어지는것입니다

원인은 회개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잘 이해하시면 육신에 속하였던 령은 하나님의 령으로 부활을 하게되는것입니다

 

 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아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

 

예수님께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 고 말씀하시는것은 너희들이 읽어보고도 그 뜻을 아직까지 알고 있지 못하느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읽어보았으면 알아야 하는데 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그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으면서 알고 있는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그 뜻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는 경우도 성경책과 죽기살기로 씨름하지 않으면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충대충성경을 보아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숨겨져있기때문에 그것을 찿아내어 깨닫는 일이 쉽지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현명한자는 예수의 음성을 무덤속에서( 육신이 살아있을때) 잘 들어보고 깨닫는자가 복 (영생 ) 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나 삯꾼목자들은 그저 세상적인 예화책이나 들여다보고 다른 목사들이 쓴책이나 읽어보고 사상가들이나 철학자들이 써놓은 책에 의존하며 그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들의 말을  성경말씀과 결부시키면서 설교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의 령의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모인자들인데 세상의 쓰레기와 같은 말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성도들에게 설교하면서 이것을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린다고 악한 행위를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으면서 성도들에게는 돈이나 받아내는 도적질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요 10장)

 

무덤속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부활하지 못하고 있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러한자들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자는 선생을 닮게 되어있습니다  거짓목자 삯꾼목자가 무덤속에 있으면서 예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있는것과 같이  성도들 또한 부활을 하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설교를 하는데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사람이야기나하고 겉말씀으로 쓰여진 역사적인 사건에 대하여 대충이야기하고 여러명목을 붙여서 십일조니 뭐니 하면서 돈과 헌금이나 받이내고 성전이나 화려하게 꾸며보려는 어리석은 짓을 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계시록 17장에서 큰바벨론과 음녀의 멸망에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기위하여,  영생을 얻기위하여, 우리의 신앙은 잉태의 고통을 격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이 잉태의 고통인것이며 결국은 아들을 해산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입으로 중언부언하는기도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은 받지도 않으시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이야기를 하나님앞에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앞에 드린 제사 (예배)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하게 설명드리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글로 표현할수는 없고 만나서 대화를 통하여 자세히

말씀을 주고 받을수 있는 성격의 말씀으므로 중요한 부분만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창 14 :18- 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갖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는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우선 아브라함시대에는 교회성전도 없었고 율법도 없었고 물론 모세도 없던 시대이었습니다

모세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을때니까 십계명도 물론 없었습니다

야곱의 아들 레위도 태어나지도 않았으므로 레위지파가 제사장노릇하던 시대도 아니었습니다

이 점을 간과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말씀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오늘날은 교회의 성전이 있습니다  율법도 있습니다  물론 모세의 글도 있습니다  십계명 또한 있습니다

아브라함시대에 없던것들이 다  있습니다

이러한것을 누가 와서 없애버렸는가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다 없애버렸습니다

 

예수님이 다 없에버린것을 우리들은 가지려고 무척이나 애를 쓰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더 확장하며 확대해석까지 하려고 하며 성경에는 없는 사도신경이라는것까지 인간들이 문구를 만들어서 예배시간에 하나님앞에 악한말을 아무 꺼리낌없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것입니다

 

히브리어를보면 멜기세덱은 멜기 = 왕을 말합니다   세덱 = 의 (義)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을 의의 왕 (義 의 王) 이라고 합니다

살렘왕 할때의 살렘이라는 말역시 히브리어로는 평화 (화평) 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렘왕은 평화의 왕이라는 말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살렘왕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면서 평화의 왕이 되는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을 보면 살렘왕에 대하여 해석이되어 이미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 12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의 근원이 될것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복(福)의 근원은 아브라함으로 부터나와야  정상일것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본 창세기 14장에서는 살렘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하여 줍니다

글의 문맥상으로만 보면 맞지 않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그러나 어쨌건간에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준것을 보니까 멜기세덱이 아브라함보다는 위에 있는자가 확실합니다

 

그러면 살렘왕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의 관께는 어떠한 계기로 만나게 되었는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의 본토아비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할땅으로 가라고 하니까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함께  하란을 떠나서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자기에 나타났던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벧엘 동편산으로 옮겨 서(西) 는 벧엘  동(東)은  아이에 단( 壇) 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던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 살고 있었는데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디달과 싯딤골짜기에서 접전(接戰)을 하다가 롯은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재물과 양식을 빼앗기고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히고 그 재물도 다 노략질 하여갑니다 (창 14장)

 

이소식을 아브람이 듣고 가병 318명을 데리고 밤에 그들을 쳐버리고 모든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조카 롯과 부녀(婦女) 와 인민( 人民) 을 다찿아오게 됩니다

그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아브람을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래서 살렘왕 멜기세덱과 아브람의 인연이 맺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령적으로는 생명의 말씀) 를 가지고 나와서 아브람에게 축복을 하여 주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은 전리품 (戰利品) 얻는것 중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게됩니다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여기서 십분의 일은 야곱의 아들중 레위지파가 다른 지파 형제들에게 받은 십일조의 개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주중요합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여준 원인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니까 축복하여준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카롯이 잡혀서 끌려간것을 다시 빼앗아서 찿아 온것입니다

사망으로 끌려갔던 하나님의 백성을 아브라함이 다시 그들의 생명을 찿아오므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여 주었던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망가운데로 다 끌려가서 바벨론의 큰성에 다 포로로 잡혀 있는것입니다(계18장)

이 사망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누가 다시 찿아왔느냐 ? 깨닫고보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이를 멜기세덱으로 비유로 기록하여 놓은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영원한 제사장 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누구를 데리고 사망에 끌려간 사람들을 구하여 왔습니까 ?

집에서 길리운 가병 318명하고 함께가서 적(敵 = 사망) 을 무찌르고 끌려간 사람을 구원하여 왔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하나님의 집 ( 성경말씀) 에서 양육받은 (양육받은아이 = 창조자 ) 사람이 사망에 끌려간 사람을 다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으로 인도하여 온다는 것입니다

 

가병 318명은 예수님때에 이루어질 12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음에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십분의 일은 십은 하나님이요 그 일부분인 여호와의 분깃이 신앙하는자들의 생명인것입니다 ( 시119 :57)

나의 생명이 하나님에게 산제사로 받쳐지는것을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정도만 깨달아도 십일조가 돈이나 헌금의 개념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말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멜기세덱 (예수님)의 십일조를 따르지아니하고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하는 모세에 속한 레위지파의 신앙을 쫓아서 하고 있으므로 십일조에 대한 뜻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월급 100만원받으면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10만원을 하나님께 받쳐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런원리는 이방인들이 믿고 있던 잡신만도 못한 사고 방식에 빠져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에는 멜기세덱인 떡과 포도주는 없으므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이며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십일조나 헌금을 하나님앞에 받쳐야 한다는 황당한 악한 말을 성도들에게 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육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못하고 모두가 사망의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한데 글로 쓰려니 한계가 있으니 묵상하시면서 천천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그러면 이 멜기세덱이라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

 

우선 히브리서 7장 전체를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가능하면 히브리서 전체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히브리서는 저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택하여서 대필(代筆)로 기록을 하셨기때문에 하나님의 많은 비유의 말씀이 비밀로 숨겨져있습니다

 

히브리서만 이해를 하여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자로 나타날수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를보면 우리들의 신앙이 아직까지 레위지파에 속하여 조상들이 드려오던 예배를 답습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하나님은 책망하고 계신데 그 원인은 유다지파에속한 예수님의 신앙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히 7 : 1- 4  →  이 멜기세덱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義)의 왕(王) 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 (彷彿) 하여 항상 제사장 으로 있느니라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중 좋은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위 말씀은 긴 설명을 안드려도 이제는 모두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일것입니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자신이며  하나님의 본체가 아들 예수님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한 나라의 임금으로 나타나셨는데 그 이름을 살렘왕이라고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인 만물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는것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롬 8 장)

그러나 단 하나가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않고 있으니 그가 곧 사람인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인 만물들도 다 하나님앞에 복종하는데 만물을 다스릴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현재 십분의 구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데 십분의 십이 되기 위하여 사람 하나만 회개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면 이제 이 세상은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로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분의 일을 드린것은 노략물중에서 드렸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것이 멈추어져야 할텐데 마귀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세상의 임금자리에서 내려오려고 하지않고 예수님 보다 상석에 앉아있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면 그 다음은 세상임금이 올것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임금이 누구입니까 오늘날 목자를 가리켜서 세상임금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임금과 예수님은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에게 가서 온갖 충성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도 바리새인을 항하여 독사의 새끼이며 간교한자이며 악한자라고 책망을 하였던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전쟁에서 여러임금을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쳐 죽이는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임금을 향하여 저희는 자기 상(賞)을 이미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6 :16 )  성도들에게 돈과 각종헌금으로 이미 호의 호식하며 잘살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자기를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여기저기 많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과 나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아서 신앙하지 않으면 거짓목자 삯꾼목자들에게 붙들려서 그 깊은 구덩이에서 나오기란 정말 어려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온전한자가 되어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킨자들이 비로서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것이며 말씀의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전쟁에서 (겉말씀을 깨닫는과정) 이기는자가 되어  사망가운데 있던자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돌아오므로 멜기세덱( 하나님)의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받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를두고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17)

우리생각에 하나님이 무슨일을 하느냐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은 여러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우리들이 영원한 제사장을 만나서 영생하기를 원하고 계신것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은 하나님이요 멜기세덱이요 예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레위족속에서 나온 제사장은 몇십년안에 다 죽어 없어지는 흙에속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제사장은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 할수 없는자이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게된 영원한 제사장의 말을 듣고 신앙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지금 하나님이 하고 계신것이며 예수님 역시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히7 : 14-17  → 우리 주께서 유다로 쫓아나신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쫒지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구구절절이 정말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자세하게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석할것도 없이 하나님이 다 해석하여 놓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가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을 외면하고 육적인 생명으로 세상에 얼마 있다 없어지는 흙에속한자를 제사장이라고 믿고 신앙하며 미련하고 어리석은짓을 하고 있을 따름인것입니다

 

3)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시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하여는 제사장을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레위족속에 속한 제사장에서 유다지파에 속한 제사장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로는 예수를 믿고 있다고 말하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면서 무슨 예수를 믿는다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는 2000년전에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육적인 예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독생자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예수라고 령적으로는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이시므로 우리들도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령이 되어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산자의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이며 비로서 우리의 신앙도 산자의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하며 가나안땅을 항햐여 인도할때에 그당시의 많은 무리들이 모두가 모세의 말에 불순종한자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다 광야에서 죽은것은 영원한 제사장을 알지못하여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예표로 보여주시면서 깨달아서 이들과 같이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항상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신앙은 광야를 지나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복이 있는것은 세월이 지남으로 이 모든일이 이루어지고 난후에 탄생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앞뒤로 다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광야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면 모래알같이 많은 무리가운데 죽은자로 나타날것이며 남은자로 남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취하지 못하는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광야는 꼴이 없는곳을 광야라고 말합니다 이말을 예수님은 빈들이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무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까?  이들이 있는곳은 빈들이며 마귀의 소굴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요 8 :44 )

이곳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줄수있는곳이 아닙니다

광야에 무슨 꼴이 있습니까 ?  양 (羊)이 뜯어먹고 살수 있는 꼴이 전혀 없는 곳이며 꼴은커녕  풀한포기없는 곳을 광야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생명이 없는말씀을 한번 들어보십시요

목자는 얼마나 청산유수로 말하고 있으며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의 옷을 입고 있는자로 보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복을 본인이 다 가지고 있는양 허세를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의 기도소리를 한번 들어보십시요  이 화려한 미사여구에 넘어가지 않을자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비유의 말씀이 이러구 저러구 말한다고 하여서 이들의 마음이 돌아설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그나마 믿고 따른자들은

12 제자에 불과하였던것입니다 가룟유다를 제외하면 11제자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교파의 힘이란 대단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다고 자부하던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예수님 당시와 다른것이 있는가요 ? 변한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제사장이라는자들도 다 세상에 속한 임금들이요 돈을 좋아하는자들이요 수근수근하는자들이요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 믿고 신앙하던 영원한 제사장이 아닌 흙에속한자로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음부에 떨어질 제사장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가인의 길에 있는자요 애서의 길에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무리가듣고 그의 (예수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란것은 오늘날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여서 하나님 나라를 아는차원이 아닌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란것은 무덤속에 죽어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아니요 육신적으로 살아있는자들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말인데 이 말마저 듣고 놀랐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죽어서 천당간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오직 육신적으로 보이는것에 포인트를 두고 있기 때문에 육신이 죽고난 다음에 천국을 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의 지혜라는것은 정말 초등학문에 머무르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고후 6 : 16   하나님의 성전( 진리말씀을 깨달은자) 과 우상 ( 유형적인 교회건물에서 신앙하는자) 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 저희 가운데 거하며 ( 진리말씀가진자)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하나님이 되고 ) 되고 저희는 나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이 말씀이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앙인것이며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 있을때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곧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멜기세덱이 주는 떡과 포도주의 축복을 받을수 있게 되는것이며 이 영원한 제사장으로 있는 제사장과 신앙을 같이하여야 우리들자신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것이며 그가 곧 하나님이요 예수님의 뜻안에서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레위지파가 제사장노릇하던  신앙에서 떠나야합니다

그래야 산자의 하나님과 함께할수 있는것이며 영생이 나와 함께하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여곱의 하나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들은 유형적인 예배당도 없었으며 율법도 없었으며 십계명도 없었으며  오직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덱과 함께하므로 육신은 죽어 없어졌어도 이들은 산자의 하나님이 되어 영생을 하나님과 함께함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흙에속한자 깨닫지 못한자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 제사장과 함께하므로 내가 믿고 신앙하던 하나님이 죽은자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인 예수를 따라 신앙하므로 산자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를 2000전에 이땅에 오셨던 예수로 알고 겉말씀에서 (광야에서) 헤메다가  진리의 말씀을 만나지 못하고 한평생을 마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자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