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 위에있는 생선(生鮮)과 떡(餠)
오늘은 200 번째 시간으로 숯불 위에있는 생선(生鮮)과 떡 (餠)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요 21 : 9 →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요 21 : 12-13 →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主) 신줄 아는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 말씀도 댓글로 문의 하신 ㅇㅇ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실 매우 궁금한것을 물어보셨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을 볼때에 어떠한 의문을 가져야 그 말씀에 대한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세상에 40일간 계시면서 행하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이 숯불에 생선을 구워서 제자들과 함께 조반을 먹은다는것에 대하여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것입니다
령은 우리눈에 안보이는 존재로 생각을 하였는데 예수님이 구운생선과 떡을 조반으로 제자들과 함께 먹고 있으니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안다고 말은 하면서 신앙은하고 있지만 과연 예수님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과연 알고 있는가 ? 를 자문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가 뼈와 살이 있으므로 하나님도 뼈와 살이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땅속에 묻히면 뼈와 살이 다 썩어버리고 령은 하늘로 올라가는데 어떻게 령에 뼈와 살이 있을수 있느냐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이와같이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완악하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사람의 말을 들으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합니다
그리고 알아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교회열심히 다니는것으로 만사가 해결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는 이미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3 :1 )
예수님은 죽은자를 잠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11:11-14)
잠들어 있을때 우리는 꿈을 꾸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꿈이라는것은 잠들지 않고는 절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잠잘때 꿈을 꿀때도 현실과 똑같이 먹을것은 먹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행위를 합니다
꿈속에서 여러분들이나 저나 이것이 지금 꿈을꾸고 있는 것이라고 알고 행동을 합니까 ?
전혀 꿈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잠이 깨어있을때와 마찬가지로 행동을 합니다
꿈꿀때 여러분들은 뼈와살이 없이 다닌다고 알고 여러곳을 다니면서 사람도 만나고 또 말도하고 합니까
아니지요 뼈와 살이 있는 사람으로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은 잠들어 (죽어) 누어 있으나 령은 여러곳을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령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인것입니다
우리는 꿈속에서 깨어나고보면 그때야 아 ! 꿈이 었구나 라고 말을하며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은 현실이 아니었으므로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는 부정을 합니다
그러나 사실 사람에게 왜 꿈이라는것이 있는가? 에 대한 답을 아는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살이가 하늘나라에서 보면 세상사람들이 잠들어서 꿈을 꾸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의 현실을 꿈이라고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므로 잠에서 깨어나려고 하지않는것입니다 현재 잠을 자고있다고 생각을 안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서 보면 세상살이가 잠들어 꿈꾸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 있는것 ( 죽어있는것) 을 모르면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즉 꿈속에 있다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지못하고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듣고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생각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 요 11 : 11- 14 )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 해석하는것이 ) 잠에서 깨어나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사망에서 벗어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성령( 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낫다고 말하며 어린아이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장성한자로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것을 두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몸을 가지고 유교병을 먹으며 예배당을 왔다갔다하는것이 신앙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쉬운말씀 같으나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잠들어 있는 인생을 어떻게 깨우고자 합니까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자가 꿈속에서 ( 잠에서 = 죽음에서 ) 깨어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친구인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사망의 죽음가운데 잠들어 있는자를 깨워주시며 눈을 뜨게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소경되었던자가 눈을 뜨게됨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보고싶은데 어디 계시는가 ?
아직까지 재림을 안하시고 저 공중의 하늘어딘가에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구름타고 내려오심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가 ? 그렇다면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신후 예수님과 항상 함께하였던 마리아도 예수님을 몰라보았는데 (요 20: 15)( 눅 24: 15-17) ( 막 16 : 9-13 ) 하물며 2천년이 넘게 세월이 흘러갔는데 우리가 예수님이 오신다한들 어떻게 2천년전에 이스라엘땅에 계시던 예수님의 얼굴을 알아볼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이 어리석은자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 1 : 9-10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않게 하더라 올라가실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입는 두사람이 저희 곁에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이말씀에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가셨다는말과 흰옷입은 두사람 그리고 하늘로 가심그대로 오신다는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저 공중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재림한다는 황당한 말씀을 믿으며 공중만 바라보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고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공중 하늘이 아닌것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등(燈)에 기름을 준비 못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할때에 기름( 진리말씀) 을 준비못하여 우왕좌왕 하며 그때야 기름을 꾸러다니는 미련한
다섯 처녀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성경말씀안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잠에서 (죽음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게 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한1서 4 : 3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하매 (요5:17)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중하늘 어딘가에 하나님우편에 가만히 앉아 있는분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세상잠은 그만자고 일어나서 빛을 발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여야 할때인것입니다
일어나 빛 ( 생명의 말씀)을 발( 發) 하라고 하지 않습니까 문자적으로 보면 지금 누가 앉아있어서 일어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잠에서 깨어나서 일어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사 60:1)
예수님은 꿈속에 ( 죽음에서 ) 있는 우리를 깨우고자 십자가에서 마귀의 권세를 멸하시고 승리하시므로 오늘날 우리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었던것입니다( 요 19: 30)
그런데 우리는 잠에서 깨어 일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잠자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이 잠에서 깨어나는것인데 교회다니면서 거짓목자와 삯꾼목자와 같이 잠 자기를 즐겨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간음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남편으로 모시고 잠을 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나 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은 사람과 같이 뼈와 살을 갖고 싶으면 갖을수 있고 뼈와 살이 없는 령으로만 존재하고 싶으면 령으로 존재할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큰 비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와 같이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과 다른 영생의 생명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큰 차이점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싶으면 입을수 있고 또한 눈에 안보이는 령으로 있고 싶으면 령으로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세상것 취하는것에 욕심을 부리지않고 예수님을 찿아 신앙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영생을 하는자는 육신의 죽음은 하등의 걸림돌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당연한 것이거니와 (히9:27) 죽은후에는 하나님의 큰 선물인 생명의 면류관,영생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천사들이 나와서 천국문에서 영접하는것입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은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알수 없는 일들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당신이 죽어봤냐 ? 라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아직도 육신적인것에서 령적인것에는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너희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죽은자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계3:1) 사람이 두번다시 죽고 말고 할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24장을 한번 읽어보시면서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속성을 모르면 세상의 돈벌이 하는일이 하나님믿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돈벌어 잘살고자하는 일에 평생모든 시간을 낭비하여 버리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것은 몸에 걸치고 다니는 악세사리중 하나인것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일을 하지 말하는 말이냐 ? 돈을 벌어야 육신이 먹고 살고 가족을 먹여 살릴것이 아니냐 ?
당연한 말씀입니다 저의 말은 본인의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영원한 잠을 잘것이냐 ? 아니면 없는시간이라도 쪼개어서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알아서 믿으므로 잠(죽음)에서 깨어나서 영생을 할것이냐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예수님을 친구삼아 살아가야지 세상에서 권세를 누리며 돈버는 일과 벗하며 정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장이가 되어 쓰레기 같은 삶은 살지 말자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들은 하나님앞에 잠들어있는자들이요 세상에 갇혀서 꼼작하지못하는 사망의 권세안에서 살아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결국은 아무 의미 없는 삶을 살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야 할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에속한자들은 이러한 부질없는것들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어떠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돈과 권세를 다가지고 있다한들 하나님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들 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낼수가 있는것입니다
남들이야 빌딩을 수백개를 가지고 있건, 종을 부리며 살건, 돈더미 위에 앉아서 살아가건, 그러한것들은 꺼지는 물거품처럼 일시적으로 있다가 다 본인의 사망과 함께 모두가 소멸되 버리는것들입니다
만물이 하나님의 것인줄을 모르고 자기가 세상의 모든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며 이들을 보고 타산지석(他山之石) 으로 삼아 바른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세상살이가 일장춘몽( 一場春夢) 이라는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물쌍한 사람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즈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한번 보십시요
상상할수없는 개탄하지 않을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자들은 돈과 권력밖에는 눈에 보이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악한 마귀는 오늘도 우리들의 마음을 항상 유혹하며 속삭입니다 ( 요 8 :44 )
돈벌어야해 , 출세해야할것아냐 ,남부럽지않게 살아야지, 이 세상에 두번다시 태어나는것도 아닌데 이름 석자명예는 남겨야할것아냐, 기타 등등....
이러한 마귀의 속삭임에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일을 하던간에 내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보다 더 귀한것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땅에있는것에 마음을 두지말고 하늘에 마음을 두고 한걸음 한걸음 천국을 향하여 나가도록 합시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이 날이 새도록 물고기를 잡지못하니까 그물을 배오른쪽으로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153 마리가 잡혔는데 물고기가 커서인지는 몰라도 그물이 찢어질 정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나미 볼펜에는 153 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어서 저는 이것을 보고 아 ! 모나미 볼펜 사장님이 하나님을 믿고 계신분인가보다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요 21 : 6-12 )
이 본문말씀에서 알아보아야 할것은 숯불과 부활하시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어떻게 떡과 물고기를 먹을 먹을수 있는가 ? 에대한 말씀의 뜻이 제일 궁금할것입니다
우리는 죽어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공중하늘 어딘가에로 가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내가 가면 우리가 있을 처소를 예비하여 놓은후에 다시 우리를 데리러 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14장)
예수님이 말씀하신 처소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좌우지간 교회나가면 천국은 간다고 생각을 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도 전장에서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러나 우리 육신적인 눈으로는 천국이 안보이니까 예수님 믿다가 죽으면 저하늘 아딘가에 천국을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가 있어서 그곳으로 가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생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이 현재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신앙이며 생각일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면 이와같이 알지못하는 천국을 나의 상상의 세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끌어들여 나의 생각안에 예수님을 묶어놓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전장에서 말씀드린 옥에갇힌 령들이 하는 신앙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 아는것을 예배드린다고 예수님이 직접말씀하신일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과 같이 천국을 확실히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천국은 막연한 상상으로 가는곳이 아닌곳입니다
예배는 땅에서 난것으로 드리면서 나는 천국을 가겠다고 말을 한다면 정말 우준 (愚蠢)한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과 천국을 알아가는것이 신앙이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다윗왕과 같은 믿음이 되어야지 사울왕과 같은 믿음을 하여서는 사망에이르게 될것입니다
다윗왕의 믿음과 사울왕과의 믿음을 구분할줄 모르는데 어떻게 다윗왕의 믿음대로 신앙을 할수있겠습니까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들에게가서 무슨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가 있겠으며 어찌 천국을 깨달아 알수가 있겠습니까
시간은 차꾸 흘러갑니다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있는동안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 (印) 침받기를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이 탄생할때에 맏아들을 낳아 강보( 襁褓 = 어린아기를 싸는 포대기) 에싸서 ( 막 2: 7) 라는 말중에 강보라는 짝의 말씀을 찿아 의미를 더 확실히 알기위하여 창세기부터 다시 자세히 성경을 읽어가면서 강보에 대한 뜻의 말씀을 결국은 욥기서에 가서야 찿아낸 일도있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의 말씀은 다 짝이 있으며 성경과 씨름하지않고는 하나님의 생명을 쉽게 얻으수가 없으며 또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기란 수고없이 얻어지는것은 아니라는생각을 하게됩니다 ( 사 34:16 )
그러므로 모르고 의심되는 단어나 말씀의 내용이 나오면 성경의 창세기부터 다시시작하여서 자세히 읽어나가면 결국은 금은보화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여러분들도 남이 써놓은 말씀을 틀렸다 맞았다라고 재단만 하려고 하지말고 직접 본인이 금은 보화를 발견하려는 노력과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신앙이라는것은 나의 경헙으로는 매우 고독하고 외로운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싸움입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어떤사람 ( 천사)과 밤이새도록 싸워서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을 받은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을 취하게 되어 하나님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기록이 되는것입니다 ( 창 32 : 24-30 )
즉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닫게 되는것이 하나님과 싸우는일인데 꼭 이겨야 영생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 (요1:5주2) 곧 영생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지금 불레셋과 싸워서 이겨야 가나안을 정복하는데 (천국을 가는데 ) 오늘날 불레셋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가나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아야 싸움을 할것아닙니까
블레셋과 싸우는일이 총,칼을 들고 나가서 세계에 있는 어느나라 군대와 싸우는것입니까
막연한말로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것이 불레셋과 싸우것으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가요?
아니면 나는 말씀은 잘몰라도 교회는 열심히 다니고 있으니까 천국은 갑니다 라고 말할것입니까
그렇게 말하면 하나님은 악한 종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바깥어두운곳 (사망) 으로 쫒아낼것입니다
나의 입술에서는 항상 깨달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생수의 강같이 흘러나와서 온지면( 만백성)을 적셔야 메마른땅 ( 육신) 에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 넣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헛된철학과 세상의 지식과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설교하는 말씀을 들으려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교회에 나가면서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있으나 그러한곳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습니다
다만 돈을 좋아하는 장사꾼들이 모여있는 장소에 불과한것입니다
복( 영생) 있는 사람은 이러한 악인의 꾀에 속아서 쫒아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시1:1)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바다는 세상을 말하고 있으며 모인물( 창 1: 10 )이 있으며 바다에는 짐승 (깨닫지못한자) 이 있는곳입니다 (계 13:1)
또한 바다에는 음녀( 淫女) 가 있는곳입니다 모인물과 짐승은 전장에서 이미 설명드린내용입니다
이 음녀는 많은 물위에 앉아있는자인데 이는 백성과 무리의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계 17 : 15)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음녀는 오늘날 거짓목자 삯꾼목자를 말하는데 이는 많은 설명이 필요하므로 다음기회에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지금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육지( 陸地) 라는 말이 본문말씀에 나오기때문에 바다도 알아야 육지를 이해 할수 있기 때문에 바다를 말씀드리는 것이며 생선 또한 바다에서 살고 있는 생물이므로 바다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음녀에 대하여는 다시한번 말씀드리기로하고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2) 육지(陸地)에 올라보니.
하나님은 뭍(육지)을 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1 :10)
땅은 세상을 말하며 육에 속한 곳이며 이 땅에는 한정적인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곳 입니다
바다 역시 세상으로 비유하고 있으며 이곳역시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는곳입니다
그런데 이 바다에는 음녀가 많은 물위에 앉아있는데 이곳에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의방언이 있는곳을 말하고 있습니다 음녀가 많은 물위에 앉아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음녀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거짓목자,몰각한목자, 삯꾼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계 17장)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로는 예수님이 이들이 있는곳에서 즉 땅과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 오셨다는 말입니다
땅 (地) 과 육지 (陸地)의 개념은 다릅니다 령적인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차이점은 생략합니다
지금 세상에 있는 땅과 바다를 생각하면서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안될뿐더러 겉말씀안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들이 있는곳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는 육지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올라 오셨다는 말입니다
육지로 올라와보니 무엇이 있습니까 숯불이 있었습니다
3) 숯불이 있는데.
무엇으로 숯불이 됩니까 나무가 타면서 숯불이 됩니다
나무 = 사람 ( 렘 5:14 )
렘 5 :14 →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 이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살으리라 (죽이리라 )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입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이 진노하였느냐 하면 다음성경 구절을 보시겠습니다
렘 5:2 → 그들이 (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맹세니라
렘5: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진리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말씀인죽 비진리안에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백성을 나무로 비유하여 진리말씀을 가지고있는 성도의 말씀을 불로 표현하시면서 이 거짓신앙하는자들은 모두 불 ( 진리말씀) 로 태워 죽여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비유로 백성(사람) 을 나무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불은 진리말씀을 말하는데 결국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사망으로 갈수밖에 없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숯불이라는 의미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나무 즉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던 하나님의 백성을 불 (진리말씀) 로 태워서 령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육신적인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을 나무가 불에 탄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것이 숯불 이라는 말씀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음 성경구절을 더 보겠습니다
사 6 :6 → 때에 그 스랍(천사) 의 하나가 화저(火著 = 진리말씀을 가진자) 로 단 (壇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곳) 에서 취한바 핀숯(숯불= 육신(나무)을 태워버리고 성령으로 거듭남)을 손에가지고 내게로 날라와서 그것을 내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惡)이 제 (除)하여졌고 네 죄(罪)가 사(赦) 하여 졌느니라
숯불은 모든악과 죄를 사하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로하면 이해하기가 쉬울텐데 글로 표현하려고하니까 어려움이 있어 정확한 말씀의 뜻을 전달하기가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이 제가 말하는 취지의 성격을 차분하게 생각하여 보시면서 이해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4) 그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숯불위에 생선과 떡이 있다는 말입니다
숯불위에 있는 떡이나 생선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진리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숯불 (진리말씀) 로 인하여 악과 죄가 다 소멸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이미 육(肉)을 떠난 령적인 세계를 예수님이 그림자로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하야 합니다
숯불의 역할은 육신적으로 행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진리말씀으로 성도들을 변화기키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육신에 속한 세상것 즉 나무 (사람)을 불 (성령)로 태워서(말씀을깨닫게하여서) 숯불이되게 하면 그안에 진리성도들이 모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맏아들인 예수가 나무인 숯불을 이미 피워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이 숯불로 말미암아 악과 죄가 사 (赦) 하여 진다는 말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 말씀의 뜻은 령적인 세계에서 예수님과 진리성도가 함께 하나님의 생명에 참예하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5)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朝飯)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主) 신줄 아는고로 당신이누구냐 감히 묻는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조반 (朝飯) 을 예수님과 함께 먹은다는 말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이 세상에서 진리말씅으로 거듭난 제자들과 가장먼저 (조반으로 표현) 진리말씀안에서 함께하는것을 먹은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먹은다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먹은다라고 표현하여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6 : 51 → 나는(예수)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살이로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후에는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령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있으므로 예수님을 누구냐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요? 무슨 이유로 예수님을 누구냐고 감히 묻은자가 없다는 말인가요?
이 말씀의 뜻은 부활후의 예수님의 모습이( 얼굴이) 변하여 있다는 말입니다
왜 변한 모습이 되어있을까요 ?
이말은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육신의 형상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돌아 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육신이 없어지는날 하나님의 령적인 형상으로 변화 받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숯불을 준비하셔서 우리의 육신(나무)을 불로 태워버리시므로 악과 죄를 멸하시고 또한 우리를 악과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세주로 이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님으로만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 마 1 : 21)
오늘은 예수님이 부활후 숯불위에 있는 생선과 떡을 제자들과 먹은일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초벌을 벗긴것에 불과합니다 비유의 깊은 말씀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으므로 계속 더 이 말씀에 대하여 깨달아 들어가볼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온전히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어보시는 분이나 저나 회사생활을 하므로 시간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퇴근하여 식사하고 조금있다보면 잠잘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인내를 가지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도와 주실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 하는자에게 실로암으로 인도하셔서 소경되었던 우리들의 눈을 밝은눈이 되게하여 전에는 소경이 되어 보지못하였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밝히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있는 목자들은 빈들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자들이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 죄에서 구원을 받고자 하는 진리말씀을 믿는 성도 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생명을 찿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여야 할것입니다
바른 신앙안에서 스스로 열매를 맺어 많은 소출를 낼수 있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지혜안에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